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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예산안] 공무원연금 수령자 기초연금 못 받아…기초수급자 문화이용권 선착순 지급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내년 7월부터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받을 수 없다.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은 거주지 밖에 있는 병원에 가도 상관없다.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예산안에 반영된 생활 체감 정책들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풀어본다. →소득 하위 70%만 기초연금을 받는다는데 월 소득으로 어느 정도인가. -월 소득 인정액 기준으로 83만원(부부 합산 132만 8000원)이하인 경우가 해당된다. 소득 인정액은 근로소득의 경우 월급에서 45만원을 뺀 액수다. 여기에 부동산과 금융소득을 소득으로 환산한 액수를 더한다. 만일 소득 없이 재산만 있을 경우 공시지가 4억 6000만원이 넘는 부동산을 소유하면 받을 수 없다. 기초노령연금 수혜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이다. 내년 7월부터 매월 25일에 나온다.(문의 보건복지콜센터 129) →국민연금과 연계해 차등지급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소득 하위 70% 중 353만명(90.3%)은 기초노령연금을 20만원 모두 받지만 20만명(5.1%)은 15만~20만원, 18만명(4.6%)은 10만~15만원을 받게 된다. 국민연금 가입 11년 이하인 노인은 기초연금 전액인 20만원을 받고, 12년 이상인 노인은 20만원보다 적은 액수를 받게 된다. 국민연금의 소득 재분배 부분만큼 빼고 10만원을 더하는 산식을 따르기 때문이다. 쉽게 얘기해 국민연금 가입 12년째부터 1년에 1만원꼴로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국민연금을 성실하게 장기적으로 납입할수록 기초노령연금이 줄어든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도 기초연금과 연계되나.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을 받는 경우는 기초노령연금 대상에서 제외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초노령연금 대상자는 월 소득 인정액이 83만원 미만이어야 하는데 소득 인정액에는 연금소득도 들어간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기초연금 제외 대상인 소득상위 30% 이상에 해당된다. →기초노령연금은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 -만 65세가 되기 1개월 전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및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청할 수 있다. 본인 계좌의 통장사본, 신분증이 필요하며 대리 신청 때에는 위임장 및 대리인 신분증을 가져와야 한다. 상황에 따라 소득 및 재산 관련 서류 등을 추가로 요구받을 수 있다. 만 65세가 되는 경우 먼저 안내장이 집으로 배달된다. 신청을 매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정부는 매년 소득 조사를 해서 소득 증가로 대상에서 벗어나는 경우를 파악한다. →저소득층에 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한다는데. -공연, 여행, 스포츠 관람을 모두 할 수 있는 카드다.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최저생계비 120% 이하 소득)에게 발급한다. 연간 10만원을 주며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발급한다.(문화부 문화여가정책과 (02)3704-9420) →내년부터 어린이 필수예방접종이 무료라는데 아무 병원이나 가도 되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cdc.go.kr)에서 ‘의료기관 찾기’를 검색하면 지정 의료기관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이 무료인 어린이 기준은 만 12세 미만이다. BCG, B형간염 등 국가 정기예방접종 대상 백신 11가지가 무료 접종 대상이다.(보건복지콜센터 129) →저소득층 임산부 영양보충 식품은 어떻게 신청하나. -최저생계비 200% 미만 가구의 임산부·영유아(만 6세 미만)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 불량인 경우 매월 두 번씩 조제분유, 쌀, 달걀, 우유, 미역, 오렌지주스 등을 배달해준다. 지원 대상은 6개월마다 재평가한다. 거주지의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보건복지콜센터 129)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금천구는 中企 도우미 특허출원 비용 일부 지원

    금천구가 중소기업 특허권 확보 도우미로 나섰다. 구는 우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특허·실용실안·디자인·상표에 대한 국내 출원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허의 경우 30만원, 실용신안·디자인·상표의 경우 20만원이다. 대개 출원 비용은 30만원을 넘지 않는다. 다만 대리인 수임료가 120만원 정도다. 구는 지원 비용으로 1000만원을 마련했다. 지역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올해 7월 1일 이후 특허청 출원을 완료한 기술 1건이 지원 대상이다. 지난 7월 제1기 기업연수과정에 참여한 업체 32곳 가운데 출원 업체엔 우선 지원하고 그 밖의 중소기업은 자금 소진 때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출원비용지급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가산동 에이스하이앤드타워 3차에 위치한 구 기업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동일한 출원건으로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의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기업지원센터(853-0757~9)로 문의하면 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최자는 마성의 남자? 걸그룹 멤버들의 이상형된 비결은…

    최자는 마성의 남자? 걸그룹 멤버들의 이상형된 비결은…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최자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여자 연예인들의 발언이 잇따라 부각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런 최자를 ‘마성의 남자’로 꼽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우선 이번에 열애설에 휩싸인 설리를 제외하고 최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 연예인으로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솔로가수 NS윤지 등이 손꼽힌다. 걸스데이 소진은 지난 7월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출연해 “이상형이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다. 오늘 스케줄 소식을 듣고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말했다. 에이핑크 손나은도 지난 7월 1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요즘 눈에 띄는 남자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좋다”고 깜짝 선언을 했다. 손나은은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태민과 가상부부로 출연임에도 태민이 아닌 최자를 선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S윤지도 최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짜 이상형은 다이나믹듀오 최자 선배다. 쌍꺼풀 없고 개성 있게 생긴 분이 좋다. 최자 선배에게 인사할 때 얼굴 빨개진다. 매번 인사만 하고 도망가서 주변 분들이 많이 놀리기도 한다”고 밝혀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최자 정말 마성의 남자인가”, “최자 설리 열애설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야 ㅠㅠ”, “최자 정말 여자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있구나. 좌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28 대책 이후 주택구매 심리 회복… 기대감 높은 지역 어디?

    8.28 대책 이후 주택구매 심리 회복… 기대감 높은 지역 어디?

    8.28 대책 이후 수요자들의 주택구매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3∼8일 총 307명을 대상으로 ‘8.28 전월세시장 안정화 대책의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민 60%는 8․28 부동산 활성화 대책 발표 후 주택을 구입하고 싶은 의향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8.28 전월세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후 주택 구매 의향이 높아졌냐’는 질문에 대해 일반인의 60%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보통이다’는 19%, ‘아니다’는 21%로 나타났다. 전월세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후 주택 구매 의향이 높아졌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아진 것이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부동산 활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반기에 주목 받았던 위례신도시는 장기적으로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최근 ‘위례 아이파크’와 ‘래미안 잠원’이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하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그룹 연구센터와 대우조선해양 본사 등 대기업 입주가 확정된 서울 마곡지구도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 3만 여명 이상의 근무 인력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신도시에서는 10월 대우건설이 ‘그린파크 푸르지오‘ 972가구와 ‘센트럴 푸르지오‘ 687가구를 일반분양하고, AM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파 와이즈 더샵’도 공급될 예정이다. 마곡지구에서는 대부분의 물량이 후분양으로 공급돼 전세난의 대안으로 더욱 관심이 높다. SH공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7단지, 14~15단지에 59㎡~114㎡(이하 전용면적), 1,593가구를 분양한다. 최근 국제기구 유치와 대기업들의 이전 등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도 8.28 부동산 대책으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는 다양한 개발 호재들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던 지역인 만큼 더욱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최근에는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워터에너지의 본사 이전이 진행됐으며, 대우인터내셔널의 입주가 확정되는 등 대기업의 이전이 이어지고 있다. 또 GCF를 비롯한 국제기구 유치는 물론 세계은행 유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더욱 잠재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인근 부동산관계자는 “꾸준한 인구 증가와 다양한 개발 호재, 부동산 대책까지 연이어 발표되면서 전세물량은 이미 다 소진되었음에도 문의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는 1공구의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가 분양 중이다.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편리한 생활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총 1,13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모델하우스는 송도 컨벤시아 인근의 송도 마케팅센터에 마련돼 있다. 국제업무단지 3공구에서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가 분양 중이다. 송도국제도시 바닷가 쪽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이 위치해 친환경 입지로 알려져 있다. 지하 2층, 지상 25~34층, 총 17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1,861가구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맞은편에 조성돼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요자들이 극심한 전세난으로 인해 조금씩 매매수요로 방향을 틀기 시작했다”면서 “8.28부동산 대책 발표되고 2008년부터 시작된 부동산경기 침체 이후 시장이 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년 봄까지 전세난… 매매시장은 회복 기미

    내년 봄까지 전세난… 매매시장은 회복 기미

    전셋값 고공행진이 가을 이사철을 지나 내년 봄 이사철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집값도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전망된다. 잇따른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일부 인기 평형 아파트 구매 수요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가을 이사철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 속에 전셋값 고공행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구입을 지원하는 대책들이 나왔지만 일부 계층을 제외하고는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 욕구가 약한 데다 전세 기간 종료 전에 미리 이사할 집을 구하려는 선점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저금리 기조 속에 집주인들의 월세 전환 현상이 지속돼 전세 수요는 많고 공급은 달리는 수급 불균형 상태가 단기간에 풀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 봄 이사철 전세난도 풀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전국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이 25만 가구로 올해보다 5만여 가구 늘어날 전망이지만, 전세 수요를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서울 전세난이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추세도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 전셋값이 여전히 강세를 띠면서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도권으로 떠밀려 나가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은 “수도권 전셋값은 가을 전세 수요가 몰리는 이달 말쯤 고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전셋값 상승세는 물량 부족 등으로 내년 봄 이사철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폭등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매 시장은 작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살아나면서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수도권에서는 ‘8·28 대책’이후 거래량이 증가하고 전세 수요 일부가 매매 수요로 돌아서는 현상이 눈에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생애최초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익·손익 공유형 모기지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다음 달부터는 거래량 증가가 눈에 띌 것으로 보인다. 각종 세제 혜택과 구입자금 지원을 받는 6억원 이하 아파트가 그 대상이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지난주보다 집값이 오른 지역 비중이 높아졌다. 재건축 아파트값의 상승도 가파르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79㎡는 2250만원 오른 5억 47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서초구 반포동 한신1차 92㎡는 3500만원 오른 16억 7500만원을 호가한다. 서초구 서초동 박선금 공간공인중개사 대표는 “서초동의 경우 전세 매물이 거의 없을 정도”라며 “전세 수요가 매매로 돌아서는 현상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7, 8월까지 쌓여 있던 물건들이 이달 들어 많이 소진됐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집 사자” 분위기 확산… 수도권 거래 61% 급증

    잇따른 주택시장 안정 대책이 일단은 먹혀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절벽으로 떨어졌던 주택 거래가 조금씩 살아나고 가격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세제감면이 지속된 데다 ‘8·28대책’ 이후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수익·손익 공유형 모기지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다음 달에는 거래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거래량은 4만 6586건으로 전달(3만 9608건)보다 17.6% 증가했다. 7월에는 취득세 감면 혜택이 끝나면서 거래량이 6월보다 30% 이상 감소했었다. 특히 지난해 같은 달(4만 8000건)과 비교, 전국적으로는 2.7% 감소했지만 수도권에서는 14.3% 증가했다. 부동산 대책이 깊은 침체에 빠졌던 수도권 주택 거래 활성화에 일단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8월 하순부터 거래량 증가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8월 첫주만 해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4% 감소했지만 이달 첫주에는 24.1% 증가했다. 특히 이달 첫주 수도권에서 거래된 주택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1.3%나 증가했다. 특히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생애 최초 주택구입 자금 대출실적이 8890건으로 올해 들어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 자금은 취득세 100% 면제, 양도소득세 5년 면제,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을 받는다. 4·1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지난 4월 1591건에서 6월에는 7712건으로 증가했으나 취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면서 7월에는 6956건으로 줄어들었다가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이다. 각종 대책에 힘입어 전국 아파트값도 2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 전용 42.55㎡는 지난 7월 5억 7000만원에서 8월에는 5억 8900만원으로 올랐다. 분당 서현 시범한신 84.69㎡는 5억 4400만원에서 5억 7500만원으로 뛰었다. 권영식 한국감정원 주택동향부장은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매매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싼 물건이 소진되고 집주인이 매물을 거둬들여 호가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미국 디폴트 위기설

    미국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18일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싱크탱크인 ‘초당파적 정책센터’(Bipartisan Policy Center·BPC)는 이날 분석 보고서를 통해 연방정부의 부채가 이르면 10월 18일, 늦어도 11월 5일에는 법정 한도인 16조 700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디폴트 사태가 발생하면 곧바로 11월 1일로 예정된 사회보장연금과 군인연금 등의 지급이 지연돼 엄청난 정치적·사회적 파문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제이컵 루 재무장관도 “10월 중순이면 정부의 채무 한도가 소진되어 500억 달러의 현금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며 비슷한 경고를 한 바 있다. 미국의 채무는 이미 5월 19일 한도를 채웠지만, 재무부가 여유자금을 동원하는 비상조치로 지금까지 버텨왔다. 지난달 말 남아있는 자금은 1080억 달러뿐이라는 게 BPC의 분석이다. 실제 미 정부가 디폴트 상태에 빠질 가능성은 작지만 공화당이 부채 상한선 증액 문제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안’(오바마 케어) 시행 1년 연기 방안을 연계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양측의 타협이 쉽지 않은 상태다. 오바마 대통령은 2년 전 부채 상한액을 2조 1000억 달러 증액하는 대신 10년에 걸쳐 같은 액수의 정부 지출을 삭감하기로 동의했으나, 지금은 같은 문제를 놓고 공화당과 절대 협상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결과적으로 부채상한액 증액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 미 정부 신용 등급이 다시 강등될 가능성도 있는 데다 미 연방정부 폐쇄 위기도 동시에 불거질 수 있어 미국발 금융시장 혼란이 재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금융산업 미래 성장엔진을 찾아라] 은행장이 직접 中企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발로 뛰는 창조금융’

    하나금융지주는 ‘발로 뛰는 창조금융’을 지향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종준 하나은행장과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중소기업 방문을 시스템화했다. 직원들도 중소기업 지원이 인사 평가에 반영되는 만큼 수시로 현장을 찾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은행장’ 행사를 정례화했다. 은행장이 직접 산업 현장을 방문해 고충을 듣고 동반성장의 접점을 발견하자는 취지에서다. 4월에는 인천 3개 공장, 6월엔 경기 3개 공장, 8월에는 서울 금천구 등에 있는 5개 업체를 찾았다. 김 행장은 인천 중소기업인 세일전자를 방문해 회사의 성장에 맞춰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하나은행은 최고경영진이 중소기업 경영진을 정기적으로 만나는 ‘경영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 1월 부산을 시작으로 2월 인천, 3월엔 광주에서 열렸다. 외환은행도 지난해 6월 경남, 부산 영업본부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엔 경기 중소기업으로 LCD 장비 제조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 전원공급장치 업체인 동아일렉콤을 방문했다. 특히 지난해 11월엔 충청영업본부에서 김 행장과 함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동시에 거래하는 고객을 초청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실시하기도 했다. 하나은행은 올해도 중소기업 대출 3조원을 더 늘린다는 목표다. 중소기업의 지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금융공사의 ‘온렌딩’(중소기업 간접대출), 한국은행의 중소기업지원자금(C2 자금) 등 정책자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소기업이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외환은행도 중소기업 지원을 늘리고자 ‘기업스마트론’ 특판을 내놨다. 이미 지난해 3월과 6월 각각 3조원이 모두 팔렸다. 올해 3월 한도 3조원을 늘렸지만 조기 소진으로 7월 1조원을 증액했다. 총 10조원 규모로 이 중 7조 1000억원이 중소기업 몫이다. 기업원화 대출일 경우 0.3~0.5% 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도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동의보감으로 바라본 유방암과 한방 치료

    동의보감으로 바라본 유방암과 한방 치료

    유방암은 한의학적으로 유옹(乳癰) 또는 유암(乳癌)이라고 한다. 유옹의 원인은 간울(肝鬱)이며 여성의 가슴에 바둑돌 같은 멍울이 생겼다가 이것이 오래되어 염증, 진물이 생기거나 함몰된다고 동의보감에 언급되어 있다. 따라서 유옹, 유암을 근간으로 하는 한의학적 치료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유방암에 적용하면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암세포의 성장억제유도가 가능하다. 한편으로 ‘간울’은 현대의학적으로 스트레스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화병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암은 여성암 중에서 갑상선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매우 높은 암으로서 우리나라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유방암은 발병률이 높은 것뿐만 아니라 한번 발병하면 수술 후에도 전이와 재발률이 높다. 유방절제 수술 후 재발률이 20~30%에 달한다. 재발한 환자의 70.9%가 수술 후 3년 내 재발하며, 92%는 수술 후 5년 내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방암 환자들은 수술 후 각종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및 재발에 대한 공포, 유방조직 제거에 대한 상실감 등으로 우울증과 피로증상을 겪게 되며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유방암의 침 치료 및 한방치료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에서는 유방암 관련 피로증상에 침 치료의 효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유효한 효과를 거두었다. 302명의 유방암 환자를 침 치료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침 치료군에게는 6주 동안 일주일에 한번 침치료를 시행했다. 피로도의 평가는 Multidimensional Fatigue Inventory (MFI),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HADS) 등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6주 후 침 치료군의 피로와 우울증상 및 삶의 질 관련 객관적인 수치들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호전됐다. 이러한 결과는 종양학 관련 SCI저널에 속하는 2012년 미국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개재된 바 있다. 이와 같이 수술 후 혹은 항암치료 후 불면, 피로, 우울증, 체력소진, 식욕부진 등의 증상으로 삶의 질이 저하된 환자들에게 침 치료를 비롯한 한방치료가 대안으로 시도되고 있다. 소람한방병원 오민지 원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유의할 점은?

    201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유의할 점은?

    대부분의 4년제 대학이 4~6일 수시 1차 원서접수를 시작해 9월 둘째 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인 11월 11~15일 이뤄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시 지원횟수는 6차례로 제한돼 이를 초과한 원서접수는 취소된다. 수시 원서접수 전 점검할 마지막 체크리스트를 입시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우선 9월 모의평가 성적을 보고 최종 결정해야 한다. 3일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 성적을 최종 지원 대학결정에 활용하는 게 좋다. 학생들은 수능 원서접수 마감일인 6일 전까지 수능 국어·영어·수학 영역에서 A·B형을 결정해야 한다. 입시업체 메가스터디 측은 2일 “중위권 이하 수험생이 9월 모의평가 결과 B형에서 등급 상승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A형으로 과감하게 바꾸되 정시까지 고려해 A형을 선택했을 때 지원 가능한 대학 리스트를 파악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학별 전형일정을 마지막까지 확인해야 한다. 11월에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전형 원서접수를 실시하는 중상위권 대학이 늘었다. 학생부 성적이 좋은 중상위권 학생이라면 수능 이전에 수시 지원 기회 6차례를 모두 소진하지 말고 1~2회를 남겨놨다 수능 이후 활용해도 늦지 않다. 마지막까지 원서를 수정할 수 있다. 전형료 결제 전까지 접수 사이트에 원서를 저장만 해두면 마감 전까지 수정이나 삭제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결제를 완료하면 원서접수가 끝나서 수정과 취소가 불가능하다. 작은 실수도 조심해야 한다. 부모의 ID로 회원가입을 하고 원서접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실수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인터넷 원서접수는 회원과 원서접수자가 동일해야 한다. 마감일에는 지원자들이 몰려 인터넷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적어도 한 시간 정도 여유 있게 접수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개성공단 상품 구매로 입주기업 도와요”

    “개성공단 상품 구매로 입주기업 도와요”

    1일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제품 소진과 판매 확대를 위해 한 대형마트가 마련한 ‘개성공단 우수 상품 기획전’을 찾은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수도권 5개 매장에서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침구, 양말, 의류, 발광다이오드(LED) 등의 제품을 30~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60세 은퇴까지 4억 모아도 81세면 빈털터리”

    은퇴 전까지 4억원을 모아도 은퇴 후 21년이 지나면 빈털터리가 된다는 걱정스러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집값이나 전세금을 싼 이자로 대출해 빚을 더 많이 지게 만들기보다는 저축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금융연구원 임형준 연구위원은 1일 ‘100세 시대 안정적인 은퇴를 위한 개인과 정부의 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임 연구위원은 “과거 예적금 금리가 7% 수준일 때는 저축이 두 배로 불어나는 데 10년이 걸렸지만 금리가 3%인 지금은 24년이 소요된다”면서 “저금리 기조 지속, 주택가격 하락 위험 등 은퇴 환경은 달라졌는데 현재 20~40대의 은퇴 대비책은 예전 그대로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모의실험을 한 결과 한 가구가 30년간 매년 1000만원씩 은퇴 때까지 4억원을 모으더라도 19년 후엔 은퇴자산의 77.4%를, 21년 후엔 전액을 소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세에 퇴직하더라도 81세 이후에는 무일푼이 된다는 뜻이다. 이 실험은 은퇴 후 연간 2400만원(2012년 가구 중위소득인 3329만원의 70%)의 가계지출을 하고 현재와 같은 자산운용 여건(주식 수익률 6%, 채권 수익률 3%, 물가상승률 2%)이 지속된다고 가정한 결과다. 임 연구위원은 “4억원이라는 큰 자산을 모으고도 안정적인 은퇴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면서 “100세 시대가 자칫 암울하고 고통스러운 시대로 다가올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임 연구위원은 정부가 장기저축 진흥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산층과 서민에 싼 자금을 공급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현 금융정책은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자산증식에서 레버리지(대출)를 통한 주택 구매가 가장 중요했는데,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과 같아 주택가격 하락 시 가계 순자산을 잠식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정년 연장, 국민연금 고갈 앞당길 수도”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한 정년 60세 연장 법안의 영향으로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원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3일 ‘정년 연장이 노동시장과 노후소득 보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충무로2가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4차 인구 고령화 포럼에서 “국민연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많이 주는 구조인 만큼 장기적으로 정년 연장에 따른 보험료 추가 납입이 지급보험금을 늘려 연금 적립금 고갈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이에 따라 연금의 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위해 정년 60세 시대에 맞는 국민연금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일본은 2004년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면서 같은 해 공적연금을 더 내고 덜 받는 방향으로 바꿨다. 독일 역시 연금 개혁과 함께 65세 정년을 67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개인의 노후 소득 측면에서는 60세 이후인 국민연금 수령시기와 은퇴시기 사이의 공백기를 정년 연장으로 채울 수 있는 데다 연장된 정년 기간만큼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고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원구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년 연장에 대비한 퇴직연금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정년 연장으로 취업 기간은 늘어나는 반면 퇴직연금을 타서 쓰는 기간은 줄어 퇴직연금의 실질적 소득대체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홍 연구위원은 “정년 연장으로 커진 퇴직연금 효과를 제대로 살리려면 퇴직연금을 일시금이 아닌 연금 형태로 받게 하고 퇴직 전에 미리 빼내 소진하기 어렵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퇴직연금 운용 방식도 개선해 일정 위험 한도 안에서 수익성을 추구함으로써 퇴직연금 수익률이 임금이나 물가상승률을 웃돌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더 귀해지는 전셋집… 전셋값 수준 ‘삼송 아이파크’ 관심

    더 귀해지는 전셋집… 전셋값 수준 ‘삼송 아이파크’ 관심

    치솟은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 할인 혜택이 많은 단지를 중심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전국 미분양 주택 가구수는 총 6만5072가구로 작년 말 7만4835가구 대비 9763가구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 중 삼송지구는 쾌적한 주거 환경과 우수한 교통 여건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서울시에서 신분당선을 삼송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발표 된 이후 삼송지구가 최대 수혜지가 될 것 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 시 삼송에서 강남까지 기존 57분 소요되던 시간이 35분까지 단축된다. 실제로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분양 중인 ‘삼송 아이파크’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계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계약자의 46%가 서울에 거주하는 분”이라며 “서울 지역의 전셋값이 급등하자 서울과 가장 가까운 삼송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삼송 아이파크는 7개 동, 지하2~지상24층, 610가구, 전용 100㎡, 116㎡로 2012년 6월 완공돼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녹지율이 48%로서 매우 쾌적하게 조성되며, 조망권도 뛰어나다.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동쪽으로는 공릉천이 위치해 있어 웰빙형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 환경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단지 전면으로 신원초∙신원중 및 고교 부지와 맞붙어 있고 시립 신원도서관(8월 준공)과 시립어린이집(12월 개원)도 건립 중이다. 특히 큰길을 건너지 않아도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발 호재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주변으로 업무 시설인 삼송테크노벨리가 조성 중이고, 단지 인근에 2017년까지 신세계 대형 쇼핑몰도 예정돼 있어 문화, 쇼핑 등의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의 평면 설계를 보면 100㎡ A타입은 2면 개방형 거실이 조성되고, 안방과 인접해 서재나 AV룸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전용 100㎡ 3억 중후반대, 전용 116㎡ 4억 중후반대에 매입이 가능하며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대출이자 60% 4년간 지원, 발코니 확장 무료, 이사 비용 지원 서비스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쌍방울 관리이사, 시세조종해 360억 꿀꺽

    서울중앙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찬석)은 ㈜쌍방울의 주가를 조작해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쌍방울 관리이사 김모(4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김씨는 2010년 1~12월까지 가족과 지인 등의 차명계좌를 이용, 주식 거래가 성황을 이루는 것처럼 꾸며 쌍방울의 시세를 조종하고 총 36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범행은 네 차례에 걸쳐 다양한 수법으로 이뤄졌다. 그는 2010년 1~4월까지 80여개 차명계좌로 쌍방울 주식을 매수·매도하면서 시세를 조정해 3695원이었던 주가를 3개월여 만에 1만 3500원까지 끌어올려 267억 6000여만원을 챙겼다. 또 같은 해 5~6월까지 무려 1816차례의 통정·가장매매 수법으로 30억 1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었고, 7~8월까지는 고가매수 등의 방법으로 60억 4000여만원을 챙겼다. 같은 해 12월에는 일주일간 511차례에 걸쳐 고가 매수 및 물량 소진 등의 방법으로 이득을 보기도 했다. 앞서 검찰은 쌍방울 주가조작에 가담한 권모(41)씨 등 5명을 구속기소했다. 그러나 이번 범행을 총괄 지휘한 주범 배모씨가 잠적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배씨는 쌍방울 2대 주주 지분 인수자로, 이사인 김씨에게도 차명계좌를 통한 통정·가장매매, 고가·허수 매수 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연말 예산 몰아쓴 지자체 합동평가·감사 때 불이익

    앞으로 연말에 보도블록 교체 등으로 남은 예산을 몰아쓴 지방자치단체는 합동 평가나 감사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연말 예산 몰아 쓰기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세출예산집행지침’을 만들어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지침에는 ▲연말 예산 몰아 쓰기 방지 ▲행사운영비 집행 시 행사 관련 기념품 구입 최소화 ▲시설부대비를 여비로 집행 시 집행범위 등 규정 등이 담겨 있다. 지자체는 연초에 수립한 월별 예산 집행계획을 분기별로도 재검토하도록 하고 각 실·과에 예산비목별 집행현황을 수시로 파악하도록 했다. 지자체마다 연말이 되면 멀쩡한 보도블록을 뒤집어엎는 것은 물론 사무관리비로 복사용지 등 사무용품을 무더기로 구입하는 등 지자체의 오랜 ‘예산 몰아 쓰기’ 관행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남는 예산을 소진하려고 각 실·과에 업무추진비를 추가로 할당하거나 연말 송년회를 여는 일도 상당수였다. ‘보도블록 뒤엎기’ 관행을 없애기 위해 서울시는 지난 4월 ‘보도블록 십계명’을 발표하고 일부 지자체도 제각각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안행부는 예산 낭비 분야를 더 확장했다. 지역축제나 체육대회 등 자체 행사를 준비하며 필요 이상의 기념품을 제작하거나 행사 운영비를 부서 연찬회 경비 등으로 사용하는 등의 사례를 막기 위해 행사 운영비 기준도 강화됐다. 새 지침은 행사 관련 기념품이나 기관선물을 구입할 때도 행사의 성격 등을 고려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행사 운영비를 지출하도록 했다. 더불어 공사감독자 현장 체재비나 관리감독 비용 등으로 사용하는 시설부대비를 현장 방문 등을 위한 여비로 집행할 때는 해당 시설공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하고 국외여행 경비로는 집행할 수 없도록 제한을 강화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서울시 뉴타운 융자예산 ‘고갈’

    뉴타운·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운영 자금을 빌려주는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 예산이 고갈돼 일부 조합과 추진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13일 서울시가 장환진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 융자 예산 95억 8300만원은 지난달까지 조합, 추진위 18곳에 모두 배당됐다. 최근 3년 동안 융자 예산 집행률이 평균 13.3%를 기록한 것과 대조된다. 융자금이 조기 소진된 것은 시가 예산을 대폭 줄였기 때문이다. 시는 기존에 집행률이 저조했던 문제를 고려해 올해 예산을 지난해 251억 500만원의 38%로 줄였다. 여기에 집행 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용대출 금리를 5.8%에서 4.5%로, 담보대출 금리를 4.3%에서 3.0%로 낮춰 수요 급증을 부채질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정비 업체와 건설사가 과거와 달리 자금 대출에 소극적인 것도 영향을 끼쳤다. 조합 등이 융자 예산에 몰릴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올해 조합, 추진위 59곳에서 544억 2400만원을 신청해 대기 수요가 예산의 5.6배를 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보다 3.5배 많은 350억원을 내년 융자 예산으로 신청했다. 하지만 몇몇 조합과 추진위는 사업 중단 위기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추가 예산 확보에 곤란해한다. 장 위원장은 시가 수요 예측에 또 실패한 점을 지적해 “융자 신청 준비를 끝낸 13곳(126억원)은 예비비를 확보해서라도 지원해야 한다”며 “정비 사업이 중단된 곳을 지원하듯 사업을 잘해 보겠다고 하는 곳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강변 망원동 일대, 중장기적 미래가치 주목

    한강변 망원동 일대, 중장기적 미래가치 주목

    서울시가 추진하는 개발사업들이 연달아 호재로 작용하면서 한강변 망원동 일대 중장기적인 미래가치가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망원동은 2007년 뉴타운 바람에 편승해 유력 후보지가 아니었음에도 한강변 마지막 미개발지라는 이유로 지분값이 상승하기 시작, 지난 2009년 1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일명 한강르네상스)으로 절정을 향해 가격이 상승했다. 당시 한강변 10개 구역(압구정, 여의도, 이촌, 합정, 성수 등 전략정비구역 5곳과 잠실, 반포, 구의·자양, 당산, 망원 등 유도정비구역 5곳)이 지정된 바 있다. 하지만 5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 한강변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거라던 압구정·여의도·이촌·합정 등의 전략정비구역이 무더기로 효력을 잃게 됐다. 서울시는 이들 지역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역 결정 고시일부터 3년 이내 지구단위 계획이 결정·고시되지 않아 효력을 잃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전략·유도정비구역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한 까닭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양한 견해를 내놓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경기 침체다. 여기에 25% 이상의 과도한 기부채납비율도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한 지역주민들의 사업 반대에 힘을 실었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하면서 시가 기존 개발 입장을 뒤집은 점도 한몫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4월 서울시는 전문가 자문, 공청회, 주민 간담회를 거쳐 ‘한강변 관리방향 및 현안사업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재건축과 재개발이 시급한 여의도와 잠실 등 한강 5대 지구는 최고 층수가 50층까지 차등 적용되며,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별사업 방식으로 전환되고 기부채납 수준도 15%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최고 층수가 제3종 주거지역인 압구정, 반포, 이촌(서빙고)지구의 경우 35층 이하, 여의도, 잠실 등은 도심 내 중심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50층 이하가 적용된다. 시는 특히 이들 지구의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자 기존 통합개발에서 개별사업으로 전환하고, 통합개발이 필요하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의사가 확인될 때만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부동산전문가들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강변 재개발 사업의 추진과 맞물려 망원동 일대가 다시금 관심 지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망원동은 인근 지역의 계속되는 개발과 서울의 얼마 남지 않은 미개발지 중 하나로서 한강변이라는 변치 않을 지리적 이점,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철2·6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강점으로 향후 개발 시 미래가치가 주목되기 때문이다. 방용주 스마일공인중개사 대표는 “망원동은 재래시장(망원시장·월드컵시장)의 저렴한 물가와 한강공원, 체육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환경으로 주거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실제 올 상반기 망원동 부동산시장에서 장기투자 겸 실거주용 매매로 망원동 빌라·아파트 등의 매물이 많이 소진됐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세계 진출로 더 큰 성공 스토리 만들자/조봉업 유엔거버넌스센터 국장

    [기고] 세계 진출로 더 큰 성공 스토리 만들자/조봉업 유엔거버넌스센터 국장

    우리나라는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1960년대 이후 산업화·민주화·정보화를 차근차근 슬기롭게 달성하면서 그 성과로 지난해 ‘2050클럽’(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명 동시 충족 국가) 세계 7번째 가입, 무역 규모 세계 8강 진입 등을 이뤄냈다. 앞서 2010년에는 선진국 편입의 실질적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도 가입했다. 우리의 성공 스토리는 세계적 업적이 됐고, 유엔 회원국들은 자국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절실히 필요로 하게 됐다. 우리가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룩한 발전의 역사와 경험, 자산 등은 유엔 새천년개발목표의 주요 과제가 됐다. 이는 저개발국가와 개발도상국가들이 당면한 빈곤·질병 타파와 정보 격차 해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역량을 제고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국제사회에 적극 진출하고 공적개발원조 확대 등을 통해 우리 사회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 첫째, 정부 운영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혁신해야 한다. 우리는 유엔 전자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바레인에서 열린 유엔 공공행정포럼에서는 ‘정부 3.0’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다른 나라를 벤치마킹해 발전의 동력으로 삼을 시기는 지났다. 정부 운영 측면에서 선진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창의적 발상을 통해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둘째, 우리는 지구촌 시대의 ‘착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때가 됐다. 우리는 6·25전쟁 이후 힘든 시기를 국제사회의 도움을 자양분 삼아 극복했다. 이제는 우리가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을 통해 저성장의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들을 도와주면서 공동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셋째, 국제기구를 우리 청년들이 진출할 취업시장의 블루오션 분야로 만들어야 한다. 지난해 8월 기준 전체 55개 국제기구에 450여명의 한국인이 근무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과소진출국’으로 분류돼 있다. 따라서 우리 청년들이 국제기구에 적극적으로 도전한다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제2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제2의 김용 세계은행 총재를 배출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될 수 있다. 한국의 성공 사례는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반면 우리가 보유한 콘텐츠의 우수성, 한국인 특유의 경쟁력 등은 과소평가된 경향이 있다. 여기에는 겸손을 중시하는 문화 탓에 우리 스스로를 낮추고, 압축 성장 과정에서 국제사회에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발전 경험과 노하우, 우리 젊은이들의 능력과 자질 등은 그 어떤 선진국들도 갖지 못한 독창적이고 우수한 만큼 보다 과감하게 세계로 진출해 더 큰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 선수처럼, 우리 젊은이들이 국제기구에 도전해 개인적인 성취를 이루고 국가적 위상을 드높이며 장기적으로 해당 국제기구를 회원국들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했으면 한다.
  • 김포한강신도시 ‘신안실크밸리’, 중대형 반값전세 ‘인기’

    김포한강신도시 ‘신안실크밸리’, 중대형 반값전세 ‘인기’

    수도권 전세가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반값 전세 효과로 인기를 끌어온 ‘프리리빙제’가 중대형 평형까지 적용돼 눈길을 끈다. 신안건설은 기존 송도신도시 대우, 일산식사지구자이 아파트 등에서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프리리빙제를 회사직영으로 시행한다. 김포한강신도시에 이어 김포신도시에서도 112㎡(구 34평), 198㎡(구 60평)이 회사직영전세 프리리빙제로 등장, 면적을 넓혀 살고자 하는 전세 세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155㎡ (구 47평)의 경우 기존 112㎡과 관리비 난방비 격차를 크게 줄여 관리비 걱정을 덜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말 많고 탈 많은 일반 전세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각 건설사들이 회사직영전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면서 “대형위주로 적용되었던 프리리빙제가 이번 김포신도시 신안실크밸리 3차를 통해 80세대 한정, 155㎡ (구 47평), 198㎡(구 60평)이 9500만원에 전세매물로 나와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프리리빙제란 개인이 아닌 회사와 전세계약을 하고 2년간 체험거주를 해본 뒤 분양여부를 임차인이 결정하는 제도로 계약만료 후 퇴거하더라도 어떠한 사용료나 금전적 불이익이 없다는 것이 기존 애프터 리빙제와 차별점이다. 신안건설 측은 직영 전세를 내세워 신뢰성을 어필하고 있다. 이에 최근 이에 프리리빙제 업체들은 전세 가격을 서울의 30% 이하 수준으로 낮추고 있으며, 넓고 쾌적하게 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강서구 마포구 등 서울거주 노후화된 주택(아파트)거주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이주 선호도가 높은 김포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신안실크밸리 3차’의 준비된 물량 또한 빠른 시일 내 소모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포신도시 최고의 노른자 입지로 꼽히는 감정동 홈플러스 바로 옆에 위치한 단지는, 초·중·고교에 인접하고 관공서, 금융기관 재래시장 기타 모든 편의 시설의 집합체 중심이라는 평가다. 김포시 내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서울과 연계돼 있어 김포공항, 여의도, 서울역 등 올림픽도로를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또 김포 초입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도 좋다. 여기에 최근 확정된 중앙대학교 및 대학병원 부지로부터 반경 1Km 내에 위치하여 향후 전세입주자 우대할인분양을 받을 경우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1,078세대 대단지로 현재 112㎡(구 34평)마감, 155㎡(구 47평), 198㎡(구 60평)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며 층별로 전세가가 차등이 있다. 계약자격은 수도권 거주자(서울포함) 우선이며, 지방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계약절차는 신청금 100만원(해지시 환불가능), 계약금 500만원부터 가능하며,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개월이나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연기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분양팀 관계자를 통해 문의한 후 직접 분양사무실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공휴일 연휴 평일 관계없이 가능하며 분양 개시일은 17일부터지만 155㎡(구 47평)경우 빠른 물량 소진이 예상돼 사전 상담이 중요하다”고 귀띔했다.분양문의: 031-998-14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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