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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샤 개똥쑥 라인 오늘(20일) 1+1 할인 ‘품목 보니..’

    미샤 개똥쑥 라인 오늘(20일) 1+1 할인 ‘품목 보니..’

    미샤 개똥쑥 라인이 오늘(20일) 전품목 1+1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미샤 개똥쑥 라인에는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시아 앰플,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진정 에센스,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시아 팩 폼 클렌저가 있다. 이들 가운데 특히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강화도에서 수확한 9월의 개똥쑥을 담아 ‘개똥쑥 에센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제품에 들어간 쑥 성분이 봄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당 이벤트가 적용될 경우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하며 기타 행사 중복 적용도 불가하다. 제품이 소진될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라 온라인스토어-오프라인 매장, 세일 시작 “최대 60% 할인”

    자라 온라인스토어-오프라인 매장, 세일 시작 “최대 60% 할인”

    자라(ZARA)가 최대 60% 할인에 돌입했다. 19일 저녁 10시부터 SPA브랜드 자라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동시 세일에 돌입했다. 자라 코리아는 전날 오후 8시부터 자라 공식 앱을 통해 ‘2019 상반기 세일’을 개시했고, 온라인스토어(www.zara.com)에서는 오후 10시부터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또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늘(20일)부터 본격적인 세일이 시작된다. 할인률은 품목별로 상이하며, 재고 소진시까지 세일이 진행된다. 최대 60%까지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법인 수요로 공실률 낮은 ‘지식산업센터’…. 가산 에이스골드타워 주목

    법인 수요로 공실률 낮은 ‘지식산업센터’…. 가산 에이스골드타워 주목

    국내 부동산 시장이 다주택자 과세와 융자규제정책 기조로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산업센터가 새로운 수익형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이 있는 데다 주택에 비해 금융 지원 폭이 넓다. 법인 임차 수요로 공실률이 낮아 투자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019년 말까지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는 직접 사용하는 경우 취득세 50%가 감면된다. 또 사업시설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8조 2에 의거해 재산세의 37.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와는 달리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전매 제한도 없다. 저렴한 관리비도 강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지역 지식산업클러스터센터 최대 밀집 지역으로 2019년 지식산업센터의 메카로 뜨고 있는 가산동에 들어설 예정인 가산 에이스골드타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에 들어서는 가산 에이스골드타워는 상업시설과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연면적 3만 6374.45㎡의 중형급 지식산업센터로 주차 대수 또한 법정대비 153.27%로 건설될 예정이다. 15층에서 18층까지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주거 편의를 위해 기숙사 10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 시공 실적이 풍부한 에이스건설㈜가 시공사로 참여하며 신탁사는 ㈜하나자산신탁이다. 1층에는 총 17개 호실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대부분의 호실이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건물 내 수요뿐 아니라 인근의 신영와코루공장, 대형물류센터 등과 공장들이 많아 상권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층은 차량이 호실 앞으로 진입이 가능하고 여타 지하 공장형 아파트와 비교해 비교적 평수가 커 물류창고나 제조공장으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지상 2층은 전면부 6개 호실이 식당이나 지원시설업종(법무/세무/회계/건설/여행/문구) 등이 입주하기 유리한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고, 나머지 9개 실은 개방감이 좋아 물류 이동이 많은 업종에 적합한 지식산업센터 용도로 분양된다. 3층부터 14층까지는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로 공급된다. 가산 에이스골드타워는 교통편도 우수하다. 가산디지털단지역 1· 7호선에서 도보로 약 8분(약 600m) 거리의 더블역세권에 KTX 광명역과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보유했다. 또 서울지역 최대 버스 노선(25개 지선, 간선, 광역버스)가 운행될 예정으로 서울 도심뿐 아니라 도심 외곽으로도 빠르게 진출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가산SK V1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수 껴안는 文… 21일 자유총연맹 오찬

    오늘 휴가… 순방 피로 해소 차원 청와대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적인 보수성향 단체로 꼽히는 한국자유총연맹 임원진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21일 오찬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6·25전쟁 발발일을 앞두고 정파를 뛰어넘어 사회 각계와 소통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4월에도 범시민사회단체연합·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등 보수성향 시민단체를 청와대로 초대해 간담회를 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호국·보훈 및 사회 통합의 메시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박종환 신임 총재 취임 당시 자유총연맹은 “앞으로 완전한 정치 중립을 지키겠다”고 선언했고, 지난해 9월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 정상 간 만남을 환영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0일엔 청와대에서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연다. 한편 문 대통령은 17일 연차휴가를 쓴다. 북유럽 순방에 따른 과로를 해소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날 오전 박상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 제청 건에 관한 보고는 받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차로 지난달 반차를 포함해 올해 총 1.5일을 소진하게 되며, 19.5일의 연차휴가가 남는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일의 연차를 썼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문 대통령 올해 첫 연차휴가…검찰총장 임명 제청건은

    문 대통령 올해 첫 연차휴가…검찰총장 임명 제청건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하루 연차 휴가를 사용한다. 올해 첫 연차 휴가다. 청와대는 16일 북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 대통령이 17일 연차 휴가를 쓴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반차 휴가를 사용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순방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문 대통령은 이날 연차휴가를 내고 휴식을 취하면서 남북 정상회담 추진·국회 정상화 등 현안을 구상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하루 연차휴가를 쓰기로 했지만 오전 10시에 박상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 제청 건에 관한 보고는 받을 예정이다. 보고가 이뤄지고 나면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는 지난 13일 김오수(56·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 차관, 봉욱(54·19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윤석열(59·23기) 서울중앙지검장, 이금로(54·20기) 수원고검장을 후보자로 박 장관에게 추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연차휴가를 쓰고 나면 지난달 반차를 포함해 총 1.5일을 소진하게 돼 19.5일의 연차휴가가 남게 된다. 대통령은 총 21일의 연차를 쓸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총 12일의 연차를 소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토스배민할인, 이번엔 어떤 행운이? 맞춰보자

    토스배민할인, 이번엔 어떤 행운이? 맞춰보자

    ‘토스배민할인’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배달의 민족’에서는 15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토스카드를 이용하여 결제한 고객에게 할인을 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토스 행운퀴즈 15일 이날 첫 번째 문제는 “축구 OOO 치킨은 토스결제, OOO에 들어갈 말은?”이다. 첫 번째 문제의 정답은 ‘결승전’ 이다. 두 번째 문제는 “토스 신OOOOO 배인 5,000원 즉시할인” OOOOO에 들어갈 말은 으로 정답은 ‘규가입하면’ 이다. 세번째 문제는 “6월 15일 오후 5시~ 오후 OO시 OO분까지” 숫자4개를 입력하세요로 정답은 ‘1130’이다. 네번째 문제는 “OO OO될 수 있습니다. OO OO에들어갈 말은?” 으로 정답은 ‘조기 소진’이다. 퀴즈를 풀고 총 2천만원의 상금을 받기 위해선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면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강남 아파트값 8개월 만에 상승… 與 추가 대책 시사

    강남 아파트값 8개월 만에 상승… 與 추가 대책 시사

    서울 전역 매매가 하락세도 둔화 양상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맞물려 주목 민주당 “재건축 7주째 올라… 추이 주시”지난주 보합세였던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한 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9·13 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지난해 10월 중순 하락세로 돌아선 지 8개월 만이다. 이와 함께 서울 전역에 걸쳐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도 둔화되는 양상이다.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과 맞물려 집값이 바닥을 찍고 다시 상승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여당은 집값 반등 기미가 보일 경우 추가 대책 마련 가능성을 시사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2% 올랐다. 지난해 10월 셋째주 이후 34주 만이다. 9·13 대책 이후 3억∼4억원 이상 떨어졌던 재건축 아파트값이 급매물 소진으로 상승 전환하고 일반 아파트도 시세 수준에서 매매가 이뤄지는 곳이 늘면서 하락세를 멈췄다. 강남구 수서동 등 일부 급매물이 적체된 곳은 여전히 약세가 이어졌지만 낙폭은 둔화하는 분위기다.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전용 76.79㎡는 최근 17억 1000만원까지 팔렸다. 지난해 9·13 대책 전 전고점인 18억 5000만원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저점에서 2억원 이상 회복했다. 이 아파트는 현재 호가가 17억 5000만원에 나오고 있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43㎡도 최근 19억 1000만원 정도에 팔린 뒤 추격 매수세는 주춤한 상황이다. 은마아파트의 강세로 오히려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래미안 대치팰리스 등의 실거래가가 오르는 분위기다. 대치동의 한 부동산 중개사는 “최근 가격이 상승하면서 다시 매도·매수자 간 힘겨루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강해서 매수세는 약하지만 가격이 다시 떨어질 것인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여당은 집값 상승 추이를 주목하고 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7주 연속 강남에 재건축 아파트 기준으로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다”면서 “1000조원이라고 하는 그중의 돈이 또다시 부동산에 몰리면 부동산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등 기미가 보일 경우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마니커 진심닭컴, 반값 이벤트 ‘떴다! 특가세일’ 진행

    마니커 진심닭컴, 반값 이벤트 ‘떴다! 특가세일’ 진행

    마니커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닭 가슴살 전문 온라인 쇼핑몰 ‘진심닭컴’이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떴다! 특가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진심닭컴은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배송비 3500원만 결제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선물 박스를 받을 수 있는 ‘3500만큼 사랑해’ 이벤트를 진행, 오픈 하루 만에 모든 선물 박스가 소진될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떴다! 특가세일 이벤트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닭가슴살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진심닭컴 회원이라면 하나의 ID로 1회에 한해 제품 1팩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상품은 선착순으로 1000봉 판매 예정이다. 마니커 관계자는 “진심닭컴 첫 구매 고객은 누구나 만원 이상 구입 시 백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가 세일 이벤트와 백원 이벤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진심닭컴이라는 이름처럼 진심을 담아 만들고 진심과 함께 판매하는 가운데 가성비 최고의 닭 가슴살 쇼핑몰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는 마니커는 기존 닭 가슴살 제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종류와 맛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니커 관계자는 “3500만큼 사랑해 이벤트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반값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진심닭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이기 때문에 많이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헨리, 아이스하키 경기 출전 “무서워요” 쭈굴美 발산

    ‘나 혼자 산다’ 헨리, 아이스하키 경기 출전 “무서워요” 쭈굴美 발산

    헨리가 아이스하키 실전 경기에 출전한다. 오늘(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 헨리는 아이스하키 도전 1일 차에 친선 경기에 전격 선수로 나선다. 이날 헨리는 훈련 첫날 예정된 친선 경기에 선발로 투입되는 5G급 진척을 보인다. 승리의 비장함을 다진 그는 경기 전 워밍업만으로도 팀 간의 긴장감이 팽배해지자 연신 “무서워요”를 읊조리며 쭈굴미(美)를 발산한다고. 이어 아이스하키 초보 헨리는 막강한 상대 팀의 실력에 영혼까지 탈곡 당하는 굴욕을 맛본다. 팀 구호인 ‘노(No) 포기’를 외치며 팀원들의 사기를 높이던 헨리는 숨 가쁘게 진행되는 경기에 급격하게 체력을 소진, 결국 ‘잠깐 포기’를 선언하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헨리는 친선 경기용 슛 아웃(Shootout) 슈터로 나서며 반전 활약을 예고한다. 단 1회차 특훈을 받은 그가 과연 팀의 승패를 좌지우지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색다른 스포츠를 즐기며 에너지를 더한 헨리의 하루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반도체 가격 하반기도 하락세 전망… 하반기 수출 반등도 빨간불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올 하반기에도 반도체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반기 수출 전선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8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는 3분기 D램 가격 하락 예상폭을 기존 10%에서 최대 10~15%로 조정했다. 4분기 하락 예상폭 또한 기존 2~5%에서 최대 10%로 수정했다. D램익스체인지는 미국이 중국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 봤다. 앞서 반도체업계는 D램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올해 하반기부터 상승세로 전환한다는 이른바 ‘상저하고’론을 펼쳐왔다. 하반기는 전통적인 메모리 반도체 성수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하반기 D램 수요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지난해말부터 시작된 메모리 가격 폭락세가 당초 예상보다 깊고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D램익스체인지는 D램 가격이 올해 안에 반등하기는 힘들다고 보고 있다. 보고서는 “통상갈등이 격화하면서 하반기 D램 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심하게 요동칠 것”이라며 “내년에는 D램 가격이 반등하면서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가격이 하반기에도 약세를 보일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수출 전선의 비상도 장기화 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수출은 483억달러로 전년동월(515억1000만달러)대비 6.2%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86억8000만 달러로 전년동월(99억4000만 달러) 대비 12.7% 하락했다. 반도체는 지난해 평균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9%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반도체 산업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하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출 부진이 시작됐다. 반도체 단가 하락으로 수출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당초 업계는 하락세로 접어든 반도체 가격이 2분기 부터 서서히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업체의 재고 소진으로 전형적인 상저하고 패턴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 되고, 미국이 화훼이에 대한 갈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반도체 경기가 하반기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미국 정부가 시작한 화웨이 제재가 IT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화웨이 제재가 시작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경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반도체는 5월 수출액 75억3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10.6%, 전년 동월대비 30.5% 감소했다. 정부 관계자는 “다른 수출 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진행하고 있지만, 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결국 반도체 등 주요 수출품목의 반등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30주 연속 하락…낙폭은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값 30주 연속 하락…낙폭은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값이 30주 연속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값(3일 조사 기준)은 지난주 보다 0.02% 떨어졌다. 지난해 9·13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30주 연속 하락세다. 낙폭은 전주 0.03%하락보다 0.01%포인트 줄었는데, 최근 재건축 중심의 급매물 소진으로 일부 단지의 호가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스 0.02%는 9·13대책의 효과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19일(-0.02%) 조사 이후 28주 만에 최저다. 낙폭이 줄면서 서울 주택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선 전망이 엇갈린다. 지역별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단지의 강세로 강남구가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한 반면 서초구는 지난주 -0.01%에서 금주 -0.03%로 낙폭이 다소 커졌다. 신규 입주 물량이 늘고 있는 강동구는 지난주와 같이 0.08% 하락했다. 강북은 강남보다 분위기가 좋다.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마포구가 보합 전환됐고, 은평·서대문·구로구 등지도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09%에서 금주 -0.06%로 하락폭이 줄었다. 다만 3기 신도시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0.14%, 0.15% 하락했고 파주시도 0.09% 내리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 재건축 규제의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과천시의 아파트값이 0.06% 오르면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했고 최근 급매물이 팔리기 시작한 성남 분당은 0.03% 하락했으나 지난주(-0.11%)보다 낙폭은 눈에 띄게 둔화했다.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08% 내렸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01% 떨어졌고 경기도는 0.09% 하락하며 4주 연속 낙폭이 확대됐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골목경제 살리는 효자 군산 지역화폐

    전북 군산시가 발행한 지역화폐 ‘군산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로 떠오르고 있다. 6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발행된 군산사랑상품권 판매액이 8개월여 만에 2300억원을 기록했다. 인기는 발행 초기부터 폭발적이었다. 1차 발행한 200억원의 상품권이 2개월 만에 소진되는 등 매회 완판기록을 이어 갔다. 지난해 연말까지 5차분 910억원 상당이 팔려나간 데 이어 올 들어서도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군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너무 많아 1인당 구매 한도를 1개월에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줄였을 정도다. 가맹점도 매출이 늘어나자 크게 증가했다. 초기 5000~6000개 수준이던 가맹점은 지난해 말 9000개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 5일에는 1만호점을 돌파했다. 1만호 가맹점은 수동동에 개점한 치킨집으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새내기 청년 창업 소상공인이다. 군산사랑상품권이 인기를 끄는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줄을 잇고 있어서다. 군산시민들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업중단과 GM군산공장 폐쇄로 휘청거리는 지역경제를 스스로 극복하자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실제로 상품권은 군산시 상가에서 모두 사용돼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산시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매출도 5~52%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군산사랑상품권의 인기가 치솟자 전북도의 타 지자체들도 지역화폐 발행에 잇따라 나섰다. 올해 고창군, 순창군 등 6개 시군이 지역화폐를 도입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지난 3월부터 남원사랑상품권 유통을 시작했고 고창군과 부안군, 순창군, 무주군이 발행을 준비 중이다. 군산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여름에 롱패딩·군고구마… 역시즌 마케팅 통했다

    여름에 롱패딩·군고구마… 역시즌 마케팅 통했다

    롱패딩이나 군고구마 등 전통적인 겨울 상품들이 계절과 상관없이 잘 팔리는 ‘시즌 리스’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4월 말부터 밀레, 아이더 등 아웃도어 브랜드 다운재킷 80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재고 소진용 이월 상품이 아닌 신제품을 함께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5월 중순부터 다운재킷 등 역시즌 상품 판매 행사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한 달 앞으로 당겼다. 4~5월 겨울 의류 매출은 전년보다 40% 증가했다.겨울철 대표 길거리 간식이었던 군고구마는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으며 ‘올 타임’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군고구마를 파는 세븐일레븐 점포 2000여곳의 여름 시즌 군고구마 매출 구성비는 전년 대비 3.9% 오른 20%를 기록했다. 특히 여름철엔 104.2%가 올라 전체 신장률(61.4%)을 크게 웃돌았다. 패션 브랜드 휠라의 여름용 ‘슬라이드’(슬리퍼)는 올해 봄 이미 생산량의 75%가 판매됐다. 시즌리스 상품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쇼핑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옮겨 갔고, 계절보다는 생활 패턴이나 가치, 사회적 트렌드 등이 상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하려는 ‘스마트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최근의 시즌리스 마케팅은 역시즌 상품의 판매가 빨라지는 것 외에도 신제품을 함께 출시하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봄, 가을 또한 짧아져 시즌리스 마케팅은 점차 유통업계의 보편적인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소유진, 치킨 100마리 이벤트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유진, 치킨 100마리 이벤트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치킨 100마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킨 이벤트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되었는데 100마리가 소진되었어요 ㅜㅜ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혹시 비어유 오시고 계신분들께는 윙이나 뭐 다른거로 뭐든지 원하시는 메뉴로 한가지 드릴께요 ㅜㅜ 저도 있으니 함께 먹어요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시다니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이 한 치킨집 체인점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치킨 100마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 이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소유진의 깜짝 이벤트가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詩 한 줄에도 우주를 담을 수 있습니다”

    “詩 한 줄에도 우주를 담을 수 있습니다”

    거리 그를 향해 도는 별을태양은 버리지 않고 그 별을 향해 도는작은 별도 버리지 않는 그만한 거리 있어야끝이 없는 그리움“삶 자체가, 인생 자체가 시이고 문학이에요. 문인으로서 글을 쓰는 것하고 방송인으로서 방송을 한다거나 언론인으로 기사를 쓰는 게 다른 일이 아니에요. 세상 도처에 시가 널려 있는데, 단지 발견을 못할 뿐이죠. 사람들의 대화에도 시가 있고요. 이제 막 말 배운 어린아이들 하는 말에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유자효(72) 시인에게 시와 기사는 매한가지다. 1968년 신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입선하고 1974년 KBS 기자로 입사한 이래 평생을 언론인과 시인을 오가며 살았다. 기자 시절 페루 쿠스코에서 스페인의 남아메리카 정복사를 목도하고 깜짝 놀란 시인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쿠스코 기행’이라는 긴 시를 썼다. 1980년대 말, KBS 파리 특파원으로 일하다 독일 통일 직전 귀국한 시인은 동구권의 몰락을 직접 목도했다. 인생과 생명에 관한 오롯한 성찰을 토대로 한 그의 시는 이렇게 쓰여졌다. 지난해 2월 펴낸 시집 ‘황금시대’(책만드는집)에 수록된 ‘거리’로 제27회 공초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은 평생을 ‘쓰며’ 살아왔다. 시든 기사든. 처음 글을 쓰던 학창시절에는 시와 소설을 가리지 않았다. 부산고 시절 문예반에 들어가 활동하면서 진해 군항제 백일장 등에서 장원을 수상했다. “고등학교 때 만든 교지를 보면 제 이름으로는 단편 소설이, 친구인 소설가 박영한(1947~2006·‘머나먼 쏭바강’, ‘왕룽일가’ 등을 썼다)의 이름으로는 시가 실려 있어요. 서울로 대학을 오면서는 가정교사를 하느라 워낙 바빴고, 직업 기자가 되면서 현실적으로 소설을 쓰기 어려워졌어요. 시는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요. 모든 게 운명적입니다. 하하.” 기자로 일하면서도 시집만 20여권을 펴내며 창작혼을 불태울 수 있었던 까닭은 고작 몇 줄에 응축된, 시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동문 선배 문인이신 김남조 선생님을 위한 행사에 후배인 이문열 소설가가 나와서 ‘제가 소설 몇 권으로 한 얘기를 선생님께서는 시 한 편으로 하셨네요’라고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유명한 장편 소설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결국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는 얘기잖아요? 조병화 시인이 쓴 시 ‘천적’에 나오는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거다’와 동급이에요. 그게 시의 힘이고, 시의 신비라서 인류가 오랜 기간 매달려 온 것 아닐까 싶어요.” ‘시 한 줄에 우주를 담을 수 있다’고 믿는 그가 펼쳐보인 우주가 수상작 ‘거리’다. 그의 시에는 우주의 질서가 사람 사이의 관계에도 그대로 투영된다는 평소 지론이 담겼다.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태양과 지구, 달처럼 거리의 황금 비율을 유지하고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조금만 가까워져도 불타고, 멀어지면 남이 되는 거죠.” 70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과유불급의 미학이다. 수상작이 실린 ‘황금시대’는 기실 시조집이다. 연시조도 아니고 단시조만 고집해 한 권의 시집을 만든 까닭에 대해 그는 말했다. “시조는 우리 민족의 문학적 자존심이에요. 몇 백 년 된 문학 장르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한국의 시조나 일본의 하이쿠 정도 아니면 없죠. 일부 시조 시인들이 자유시 비슷한 시조를 쓰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시조의 존립 의미 자체가 없어질 수 있어요. 시조는 그 정형성이 지켜졌을 때 전통시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리’는 시조라는 간결한 그릇 안에서 더욱 빛나는 듯하다. 올해로 등단 51년. 그간 달라진 게 있는지 물었다. 평생 시인으로 살았고, 시와 함께 자라고 늙어왔기에 큰 변화는 없단다. “젊은 시절 제가 추구했던 정신의 견고함 등은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단단한 성스러움으로 발전됐어요. 장년이 되면서는 결국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까닭이 갖고 있는 사랑을 다 주기 위함이 아닌가, 이 사랑을 소진시키기 위해 세상을 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노년기로 접어들면서 중요한 건 거리와 시간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시인. 최근 그의 관심은 다른 시간, 어쩌면 같은 마음일 1500년 전 신라 사람들에게로 뻗었다. “제가 전후의 비참함을 잘 아는 세대인데요.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정세를 보면서 도대체 ‘신라는 어떻게 한반도 최초 통일 국가를 이룩했을까’ 그 시대의 사람들을 생각하게 돼요.” 그는 곧 경주에 내려가 그 시절 신라 사람들을 만나 연작시 ‘신라혼’을 끝맺을 계획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유자효 시인은 ▲1947년 부산 출생 ▲1975년 서울대 사범대 불어과 졸업 ▲1974~1991년 KBS 기자·파리 특파원 ▲1991~2009년 SBS 정치부·국제부장, 보도제작국장, 기획실·논설위원실 실장, 이사 ▲2007~2008년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 ▲2015년 서울시인협회 회장 ▲2002년 후광문학상·편운문학상 수상 ▲2005년 정지용문학상 수상 ▲2008년 유심작품상 수상 ▲2009년 한국문학상 수상 ▲현 지용회장 ▲현 구상선생기념사업회장 ▲현 계간 ‘시와시학’ 주간 ▲현 BBS불교방송 초대석 향기로운 만남 진행
  • 새만금 임대용지 투자 잇따라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66만㎡)에 투자 협약과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14개 업체가 새만금산업단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가 제시한 투자 액수는 8119억원, 면적은 106만㎡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전기자동차와 태양광이 각각 5곳이고 의료기기, 선박장치, 수산업체, 연구소 등이다. 전북도는 올해 4월부터 장기임대용지 임대료가 기업 재산가격의 1%(기존 5%)로 크게 줄고 국세·지방세 감면, 보조금 지원, 다양한 특례 적용이 투자와 기업 이전을 촉진한 것으로 풀이했다. 도는 장기임대용지가 내년까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추가로 34만㎡ 확보예산을 정부에 건의했다. 임민영 전북도 새만금추진지원단장은 “장기임대용지가 새만금 투자유치의 핵심동력으로 기업유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추가 임대용지 조성을 위해 총 26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만금산업단지에는 전기자동차와 재생에너지 기업입주도 줄을 잇고 있다. 전기자동차 업체로는 지난달 30일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코스텍, 엠피에스코리아가 새만금산업단지 38만㎡에 970억원을 투자하기로 전북도와 협약했다. 한중 합작법인인 SNK모터스도 연간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이달 중 31만㎡의 투자협약을 할 예정이다. 앞서 나노스는 지난해 33㎡ 부지에 1200억원 들여 전기차 조립공장을 짓기로 했다. 재생에너지업체인 레나인터내셔널와 네모이엔지는 각각 태양광 모듈·구조물과 수상태양광 부유체 등을 만들 공장을 짓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도울 연구기관도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했다. 임 단장은 “새만금이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집적단지로 부상하면서 부품기업과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투자 문의를 해온다”며 “이달 중 금속 가공업, 첨단 계량기, 농업용 자재기업 등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연내에 기업입주와 공장 착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교통사고 줄이자” 우리 동네 숨은 주역들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 안전 확산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참석해 공로자(단체 포함) 217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은 1994년부터 교통 봉사활동을 통해 경기 성남 수정구 시민들의 교통 안전을 책임진 윤익진 성남수정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고문에게 수여된다. 충남 아산 시내 상습 정체 지역에서 교통 정리 봉사를 한 이명우 아산모범자회 회장 등 7명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친 육영인 순창군 복흥면사무소 예비군 면대장 등 11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수상자 명단] ■산업포장 ▲윤익진 성남수정경찰서모범운전자회 고문 ■대통령표창 ▲이명우 아산모범운전자회 회장 ▲김영준 ㈔교통사고피해자 지원희망봉사단 사무국장 ▲우체국물류지원단 ▲김용헌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본부장 ▲권정관 대구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교통안전계 교통안전팀장 ▲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유만생 가로수교통봉사대 대장 ■국무총리표창 ▲육영인 순창군 복흥면사무소 예비군 면대장 ▲양성종 포천모범운전자회 총무국장 ▲최용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주덕진지회 고문 ▲정창숙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고문 ▲이래희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표이사 ▲박길흥 부산광역시 유공친절기사회 회장 ▲이재명 부산교통공사 경영본부 열차운영처 승무교육부장 ▲이주일 ㈜온양교통 기사 ▲이동명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강서지회 지회장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충청북도교통연수원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이재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상주지회 지회장 ▲이경훈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공제조합 인천지부 대리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강용길 ▲강창언 ▲기명진 ▲김경태 ▲김광직 ▲김기중 ▲김기형 ▲김남곤 ▲김득진 ▲김명식 ▲김미영 ▲김상욱 ▲김성태 ▲김성훈 ▲김연문 ▲김영찬 ▲김용기 ▲김용백 ▲김용채 ▲김용한 ▲김우곤 ▲김은영 ▲김일권 ▲김재필 ▲김정래 ▲김정숙 ▲김종민 ▲김주이 ▲김창기 ▲김창현 ▲김천기 ▲김태윤 ▲김태찬 ▲김태환 ▲김태훈 ▲나명화 ▲나윤주 ▲나재연 ▲명규섭 ▲모창준 ▲문철수 ▲민건우 ▲박동선 ▲박병인 ▲박세원 ▲박세훈 ▲박용식 ▲박일성 ▲박창조 ▲박효석 ▲배석현 ▲백종진 ▲서동진 ▲선우치현 ▲성세기 ▲손영식 ▲손을숙 ▲송병문 ▲송은숙 ▲송종호 ▲신경숙 ▲신동혁 ▲신상열 ▲신성철 ▲신용대 ▲안창수 ▲염봉진 ▲오선희 ▲오정선 ▲오종하 ▲오지혜 ▲유동운 ▲유창종 ▲윤명순 ▲윤종혁 ▲윤태인 ▲이강문 ▲이권형 ▲이대규 ▲이동우 ▲이맹우 ▲이병래 ▲이성민 ▲이소진 ▲이연현 ▲이은주 ▲이은혜 ▲이재인 ▲이종대 ▲이창용 ▲이학구 ▲임돈구 ▲임성수 ▲임은영 ▲장동규 ▲장재하 ▲전순균 ▲전우길 ▲정경민 ▲정이택 ▲정종인 ▲조대윤 ▲조인섭 ▲조철행 ▲지상호 ▲진재희 ▲천홍기 ▲최경환 ▲최남철 ▲최봉철 ▲한동국 ▲한영봉 ▲허민우 ▲황광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세종시지회 ▲광양백운초등학교 ▲대전대덕지회 모범운전자회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교통안전공단이사장표창 ▲강태원 ▲고일환 ▲권덕채 ▲김명식 ▲김수종 ▲김숙자 ▲김영호 ▲김은준 ▲김정선 ▲김태양 ▲김평식 ▲김혜자 ▲김혜진 ▲나혜원 ▲박광동 ▲박미선 ▲박인섭 ▲박종희 ▲박진우 ▲배동여 ▲배태웅 ▲서달귀 ▲서태승 ▲성용조 ▲송병옥 ▲송선영 ▲신동관 ▲신양순 ▲신화걸 ▲안종홍 ▲양희운 ▲유인수 ▲유종권 ▲윤기효 ▲윤석규 ▲윤진업 ▲이규환 ▲이동열 ▲이명선 ▲이성덕 ▲이여진 ▲이정숙 ▲이해숙 ▲이형근 ▲이형모 ▲이 훈 ▲임재형 ▲임종호 ▲임태은 ▲정구홍 ▲정미숙 ▲정용덕 ▲지창근 ▲최낙길 ▲최봉순 ▲하미숙 ▲하차식 ▲한상기 ▲한정우 ▲홍성률
  • 티르티르, 7일까지 역대급 할인 “이건 꼭 사야해”

    티르티르, 7일까지 역대급 할인 “이건 꼭 사야해”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가 오늘(3일)부터 5일간 역대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르티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르티르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성, 진정, 시카 라인으로 구분되는 세트 라인은 20% 할인율이 적용되며 일부 품목에 한해 1+1 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티르티르는 선착순으로 ▲초크초크 건성라인 ▲위치하젤 진정라인 ▲피부활력 시카라인 ▲리프팅 펩타이드라인 등 각 900세트 총 3천600세트를 50% 할인 판매한다. 이 이벤트는 온라인에서만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시 종료된다. 티르티르의 대표 아이템으로는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탁월한 병풀잎수를 담아낸 ‘워터풀 라인’,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매끈하고 화사하게 피부로 가꿔주는 ‘시카케어 라인’, 낫토 추출물이 함유되어 보습력이 탁월한 ‘건성라인’의 3가지 라인과 ‘물광 코팅 미스트’다. 티르티르의 이유빈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건강한 성분으로 정성껏 만든 티르티르 제품의 장점을 피부로 직접 느끼고 함께 소통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관망 속 강남 재건축↑

    서울 아파트값 관망 속 강남 재건축↑

    서울 아파트값은 29주 연속 떨어졌다. 대출 규제, 보유세 강화 등 집값 하향 안정화 정책 기조가 유지되면서 관망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강남권 아파트값은 일부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강남구는 다시 보합세로 돌아섰고, 송파구도 하락폭이 축소됐다. 강동구는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늘어나 하락세가 이어졌다. 강북에서는 용산구, 성동구 등에서는 매물이 쌓이면서 가격이 내려갔다. 인천 부평·계양구는 개발 기대감을 안고 상승했다. 경기 하남시, 안산 상록구는 하락폭이 컸다. 세종시도 0.12% 하락했다. 서울 전셋값은 하락폭이 둔화했다. 강남·송파구는 저가 매물 소진과 재건축 이주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 전국 최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전북도

    전북도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전북도는 전년도 매출액이 8800만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3%,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도가 카드수수료 0.8% 가운데 0.3%를 지원, 소상공인은 0.5%의 카드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유흥업과 도박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다. 접수 기간은 6월 3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나 시·군 홈페이지, 전북도 일자리 정책관(☎063-280-3788)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소상공인들이 카드수수료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영 부담을 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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