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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블로그]위장전입이냐 假전입이냐 명확한 기준 공론화 시급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의 불법 행위를 가르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위장전입이었다. 이현동 국세청장,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신재민 문화관광부장관 후보자, 조현오 경찰청장이 위장전입을 시인했다. 법대로라면 이들은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져야 한다. 그러나 위장전입 잣대는 이번에도 고무줄이었다. 청문회를 넘지 못한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신재민 후보자 가운데 위장전입이 문제된 이는 신 후보자뿐이었다. 신 후보자의 경우도 위장전입 횟수가 워낙 많았고, 부동산 투기 의혹이 훨씬 더 주목을 끌었기 때문에 위장전입이 확실한 잣대였다고 볼 수는 없다. 과거 위장전입이 들통나 고위직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이 충분히 억울해할 만한 상황이지만, 위장전입을 하고서도 장관에 오른 사람도 많아 두부 자르듯 결론낼 성질도 아니다. 진보 법학자인 서울대 조국 교수는 30일 “위장전입은 대표적인 과잉 범죄화 조항”이라고 했다. 불가피하게 위장전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누구나 경험하는데, 예외 없는 처벌 규정만 있기 때문에 범죄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수가 없거나 힘이 없는 서민들만 처벌받을 소지가 크고, 운 좋게 처벌받지 않은 사람도 ‘공범의식’ 때문에 죄질이 극히 나쁜 위장전입에 대해서도 비판을 주저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경기도에서 전세를 살면서 서울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잠시 친척집에 주소를 옮겨 놓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위장전입을 다 허용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전국 주소지의 절반이 강남으로 몰릴지도 모른다. 조 교수는 “처벌받는 위장전입과 용인되는 가(假)전입을 구분하자.”고 제안했다. 다른 사람의 기회를 박탈하는 학군 조정용 위장전입이나 부동산 투기를 위한 위장전입은 처벌하고, 무주택자나 실수요자가 부동산 거래를 위해 불가피하게 거주지 이외의 집에 주소지를 옮겨놓는 것은 허용하자는 것이다. 국회에서는 누구도 이런 주장을 꺼내지 못한다. 돌팔매질을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청문회 때마다 공범의식 속에서 고무줄 잣대를 들이대며 도덕성을 재단할 수는 없다. 악질 위장전입과 불기피한 가(假)전입을 구분하자는 공론화가 입법부에서 이뤄지길 기대한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새달부터 외국인 지문·얼굴 심사

    새달부터 외국인 지문·얼굴 심사

    중앙아시아에서 온 카카노브 알렉스(30·가명)는 중국에서 대마를 밀반입하다 적발돼 인천지법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강제 추방됐다. 하지만 그는 여권을 위조한 뒤 다시 입국을 시도했다. 생년월일은 물론 이름도 카카훈히로 바꿨다. 그러나 법무부 출입국심사관은 과거 카카훈히와 비슷한 용모의 범죄자가 있었던 사실에 주목해 지문과 안면 인식 심사를 했다. 그 결과 카카훈히의 지문이 100% 카카노브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안면은 76%가 카카노브와 일치했다. 조사 결과 위조 여권임이 드러났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새달 1일부터 전국 22개 공항·항만에서 ‘외국인 지문·안면 확인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입국심사관이 국내로 들어오는 비행기 탑승자 명단을 사전에 통보받아 의심스러운 사람을 선별, 지문인식기와 안면인식기 심사를 받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주로 분실된 여권을 소지하고 있거나 여행 경로가 특이한 사람, 출발 당일 현금으로 편도 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등이 주요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다. 심사는 양손 검지의 지문을 스캔하고 얼굴을 촬영한 뒤, 범법 외국인 데이터베이스(DB)와 대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DB에는 과거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23만명의 지문과 43만명의 사진이 저장돼 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기 전까지 인터폴로부터 테러리스트와 수배자 명단을 받아 DB를 더욱 확충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각각 30대의 지문인식기와 안면인식기가 설치됐고, 김해공항(6대)·인천항(4대)·제주공항(3대) 등에도 같은 시스템이 구축됐다. 이를 위해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일단 내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에 90일 이상 장기체류하는 외국인은 모두 지문 및 안면 인식을 받도록 하고, 12월부터는 대상자를 전체 외국인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미국과 일본 등이 입국자에게 지문확인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힐튼, 코카인 소지 또 수감소동

    호텔 체인 ‘힐튼’ 상속녀이자 할리우드의 ‘사고뭉치’ 패리스 힐튼(29)이 이번에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났다고 현지 경찰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힐튼은 이날 클라크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튿날 오전 법정출두 서약을 한 뒤 풀려났다. 힐튼이 마약 소지 혐의로 붙잡히기는 올해로 벌써 두번째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與 “靑 중심 국세청 등과 검증팀 구성을”

    與 “靑 중심 국세청 등과 검증팀 구성을”

    정치권에서는 인사청문회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금 제도로는 총리 후보자 및 장관 내정자의 도덕성과 자질, 업무수행 능력 등을 내실있게 검증하기 어렵고 정치공방만 되풀이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회선 인물·정책 청문회 돼야”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인사청문회가 더 이상 조사청문회가 아닌 정책·인물 청문회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 사무총장은 “미국의 경우 연방수사국(FBI), 국세청, 공직자 윤리위, 백악관 인사국 등이 233개 항목을 토대로 후보자의 탈세 여부, 위법행위 등 세세한 부분까지 무기한 검증한다.”면서 “우리도 청와대를 중심으로 국세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검증팀을 구성해 후보자에 대한 1차 사전 검증을 철저히 거친 뒤 국회에선 후보자의 정책 비전, 능력 등을 주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회 입법조사처도 지난해 11월 청문회 개선방안과 관련, 1차 도덕성 심사, 2차 업무능력 심사로 이원화하는 방안과 후보자의 허위진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인사청문회법’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 요건 대폭 완화 ▲청문회 전 사전예비조사 실시 ▲위증죄, 재적의원 3분의1 찬성으로 고발 가능 ▲청문회 후 확인된 위증도 고발 가능 ▲위증죄 수사 2개월 내 종결 의무화 및 국회 보고 ▲증인 동행명령장 발부 요건 재적의원 3분의1로 대폭 완화 등이 주요 골자다. 청와대도 인사검증 시스템의 개선에 착수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인사검증시스템 전반에 대해서 다시 점검하고 있다.”면서 “(후보자의) 도덕성이 보다 더 실질적인 측면에서 검증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 여권에서는 청와대에서 인사검증을 맡고 있는 민정수석, 공직기강비서관 등에 대한 문책론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여권, 靑민정수석 등 문책론 제기 이와 관련, 이번에 물러난 김태호·신재민·이재훈 후보자의 경우 부동산 투기 의혹등 대부분의 문제가 현재의 시스템으로도 사전에 다 파악됐지만 이를 인사검증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때문에 인사검증시스템을 강화하는 것보다는 인사검증 기준 자체를 더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예컨대 청와대에서 사실상 용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자녀교육을 위한 위장전입’은 논란의 소지가 큰 만큼 이번에 분명한 잣대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김성수·김정은기자 sskim@seoul.co.kr
  • 나르샤 “소지섭 ‘나랑 밥 먹을래 죽을래?’에 둘다 ok”

    나르샤 “소지섭 ‘나랑 밥 먹을래 죽을래?’에 둘다 ok”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마음에 드는 까칠남’으로 소지섭을 선택했다. 나르샤는 2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 2004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 ‘까칠남’ 소지섭이 마음에 든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극중 소지섭이 임수정에게 차안에서 터프하게 윽박지르며 ‘나랑 밥 먹을래, 나랑 죽을래?’라고 외치는 대사가 마음에 든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 박미선이 나르샤의 대답이 궁금하다고 하자 나르샤는 웃음을 가득 머금고 “난 둘다”라고 답해 소지섭과는 무엇이든 기쁘다는 표정으로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팀 동료 가인과 가상부부인 꼬마신랑 2AM 조권과 기습키스를 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 MBC ‘세바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학다리’ 유소영, 서기도 힘든데 먹기까지… 눈부신 각선미는 덤?▶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김태희 피부 나이 16세"…바비 브라운 ‘최강동안’ 인증▶ ‘슈퍼스타 K 2’ 우은미 탈락 심사기준 논란…음악성 vs 스타성▶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폭로전 불붙나
  • [생명의 窓] 종교계 공익사업 투명성 높여야/박광서 서강대 물리학 교수

    [생명의 窓] 종교계 공익사업 투명성 높여야/박광서 서강대 물리학 교수

    종교계에 대한 국고지원을 두고 종교 간 공방이 이어져 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대표적인 기독교단체들이 “종교계는 국민혈세로 종단 운영 행위를 중단하라.”는 제하의 성명서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했다. 한마디로 정부의 불교계 예산지원 일부를 중단하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불교계는 국가재정을 종교사업에 갖다 쓰는 것은 오히려 기독교 측이 선수라며 반격에 나섰다. 그 예로 정부가 매년 종교 사립학교에 지원하는 예산 6300억원 중 개신교와 천주교 등 기독교 계열이 86%나 차지하는 데 반해, 불교는 7%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종교가 국가를 대신해 교육이나 복지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해 온 것은 인정받아야 하고 또 국가재정으로 지원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렇지만 다종교 사회에서 국가가 직·간접으로 특정종교에 혜택을 주거나 차별을 두는 듯한 정책을 쓴다면 문제다. 국고보조금을 받는 일부 종교단체들이 공익사업을 내세우면서 실질적으로는 종교사업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국민이 관심과 우려를 갖는 이유다. 우선 문화 관련 사업이다.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임무다. 문화재를 국가예산으로 관리하는 배경이다. 템플스테이 등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무형문화재의 관광상품 개발비용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어느 것이 보존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이며 얼마만큼의 예산을 어떻게 집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체계가 가동되어야 논란의 여지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불교로서는 불교문화유산이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타종교 입장에서 보면 문화재 보존 차원이 아닌 불교지원으로 비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종교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종교가 로비에 의해 예산을 받아 낼 수 있다는 발상도 위험하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동의할 만한 내용으로 문화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투명하게 활용된다면 문제될 게 없다. 국고지원 대상과 규모의 적정성 여부나 사후 평가 등은 해당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믿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국가사업의 현장에서 종교차별을 하는 경우다. 2007년 국가인권위원회는 일부 종교 사립대학에서 교수 채용 시 자격요건을 특정종교인으로 제한하는 것은 종교를 이유로 한 고용차별이라며 시정권고를 한 바 있다. 전체 운영비의 60~70% 이상의 국고지원을 받는 종교계 중·고등학교나 사회복지시설 등 공익기관에서 공개적으로 특정종교인들만 임용하는 잘못된 관행은 사실 오래된 차별행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종교단체가 운영주체이므로 구성원들이 그 종교인들로만 이뤄져야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노인들에게 봉사하는 데 왜 특정 종교인이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국가가 특정종교의 선·포교 활동을 재정지원하는 셈이 되어 정교(政敎)분리의 헌법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될 소지마저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 등 국가기관의 의식 부재 및 지도감독 소홀의 결과다. 공공영역에서 특정종교인만의 채용이 ‘불가피’한지 ‘불가’한지 국민적 논의를 통한 결단이 필요하다. 정교분리의 헌법정신이 일상에서 구현되지 못하는 한 ‘공정한 사회’는 공허한 구호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 세금으로 공익법인이나 비영리단체를 지원할 때 종교차별 여부를 새삼 꼼꼼히 살펴야 하는 이유다. 공공의 가치가 신앙적 가치보다 우선할 때 사회통합이 가능하다. 내 종교만 챙기는 것은 진정한 사랑과 자비라 할 수 없다.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서지 못하는 ‘너는 법대로, 나는 멋대로식’의 행위는 종교 이기주의로 사회갈등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종교가 사회통합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 SBS 정책관계자 페이스북, ‘광대놀음하는 老선배’ 누구?

    SBS 정책관계자 페이스북, ‘광대놀음하는 老선배’ 누구?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TV의 지상파 방송 재송신 저작권 침해에 대한 1심판결 연기로 케이블과 지상파 업계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상대진영의 수장을 정면비판한 것으로 보이는 페이스북의 내용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혁 SBS 정책팀 차장은 최근 페이스북 담벼락(Wall)에 “호시절 특권을 천수로 누리고도 성에 안 차신 듯 상대진영에 가시더니 역지사지 제대로 하셔서 그 편 선봉에 서신 노선배님”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김 차장은 해당 글에서 “광대놀음을 그만하라”고 전제한 뒤 “소신으로 착각하시는데 지상파 고위직 출신도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용당하는 겁니다.”며 “선배님의 주장은 구취만 난무하는 노욕의 추태로 밖에 안 보입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차장은 “많이 드셨는데 땅에 묻힐 때 외롭지 않도록 그만 하시지요.”라고 뼈있는 말로 마무리했다. 이 글이 지인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관련업계는 김 차장이 언급한 ‘노 선배님’이 과연 누구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이러한 민감한 시기에 지상파의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자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겼다는 점에서 어떠한 포석이 깔려있는건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혁 차장은 1993년 KBS PD로 입사해 KBS DMB 추진팀, 6개 지상파 DMB 사업체 간 협의기구인 지상파 DMB 특별위원회 정책실장으로 활약하다 지난해 SBS 정책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지난해 말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 3사가 케이블방송사를 상대로 낸 지상파 재송신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바 있다. 이후 지상파방송은 지상파채널 재송신에 대한 케이블방송 업계와의 협상을 벌였지만 이마저 결렬되자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5대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1심판결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선고기일 연기 통보로 지난 25일에서 내달 8일로 연기됐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용돈 100만원’ 에이미 “할머니 사랑 왜곡 돼…” 울컥

    ‘용돈 100만원’ 에이미 “할머니 사랑 왜곡 돼…” 울컥

    방송인 에이미가 어린시절 할머니에게 용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 공개로 비난을 받자, 심경을 토로했다. 에이미는 최근 SBS E!TV ‘E!뉴스코리아’ 녹화에 참여해 최근 방송에 나와 했던 말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며 그 내용을 바로잡았다. 당시 에이미는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 100만원을 받아 친구에게 줬다”고 말했고, 이후 이 발언은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의 소지가 됐다. 어린아이에게 너무 큰 용돈을 줘 가정교육에 문제가 될 수 있었다는 것. 에이미는 “할머니는 베푸는 걸 좋아하는 인자한 분이셨다”며 “이 사실을 알면 화가 나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다시 살아 돌아오실 것 같다”고 울먹였다.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편집된 영상과 왜곡 된 할머니의 사랑에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에이미는 “내가 다녔던 학교가 빈부격차가 심한 학교였다. 친구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면 밥을 사 먹이곤 했는데, 그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마치 자랑처럼 과장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할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을 내비친 에이미의 모습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E!TV ‘E!뉴스코리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SBS E!TV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팔봉선생의(장항선 분)이 갑작스럽게 운명을 고했다. 이에 탁구(윤시윤 분)도, 시청자도 울었다. 8월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는 팔봉선생이 마지막으로 탁구(윤시윤 분)와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빵을 만든 후 운명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앞서 스승의 명장 타이틀을 놓고 탁구와 마준(주원 분)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발효종에 쌀가루를 넣는 팔봉선생의 비책을 전수받은 탁구가 봉빵 명장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그날 밤 몸져누웠던 팔봉선생은 밤늦은 시각 빵을 만들고 싶다며 탁구를 제빵실로 불러냈다. 팔봉 선생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빵을 만들고 탁구는 스승을 보조했다. 빵의 반죽을 끝낸 팔봉선생은 “나쁜 일도 겪고 슬픈 일도 겪고 좋은 일도 겪고 기쁜 일도 겪고 그런거다”며 “더구나 마준인 하나뿐인 네 동생이니, 평생 안고가야 할 동무다”고 조언했다. 이어 “평생 후회되는 한 가지가 하나뿐인 친구를 떠나보낸 것이다”며 “내가 더 이상 봉 빵을 만들 수 없었던 건 친구를 잃은 아픔 때문이다.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라며 속내를 탁구에게 털어놓았다. “네, 스승님”이라고 답하는 탁구에게 “너는 이제 어찌하겠느냐?”라고 팔봉선생이 물었고, 탁구는 오븐기에 빵을 넣으며 “기다려야죠, 빵이 다 구워질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빵을 지키고 있는 탁구를 보며 팔봉선생은 “인생이란 들판에 꽃과 같아 지고나면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다”며 “내 인생 끝자락에 너를 만나 참으로 즐거웠구나”라고 마음속으로 탁구와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표한 후 눈을 감았다. 탁구가 잘 구워진 빵을 들고 왔을 때 주무시는 줄 알았던 스승 팔봉선생은 이미 운명 한 뒤였다. 스승의 손을 가만히 붙잡고 눈물이 맺혀있는 탁구 뒤로 팔봉선생을 찾아 헤맸던 빵집 식구들이 와 팔봉선생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방송 후 해당 드라마 게시판에는 “너무 슬펐다. 팔봉선생은 탁구에게 마지막 수업을 했던걸까”, “정말 오랜만에 많이 울었다. 가슴 뭉클한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 였다”, “팔봉선생님 그동안 ‘제빵왕’을 빛내줘서 감사하다”, “폭풍눈물!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된다”고 시청자들이 글을 올렸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애주가’ 이봉원, 40대 혈기로 ‘식스팩’ 도전…금주령

    ‘애주가’ 이봉원, 40대 혈기로 ‘식스팩’ 도전…금주령

    개그맨 이봉원이 요즘 한창 유행인 ‘식스팩 만들기’에 도전했다.이봉원은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48세의 이 넘치는 혈기를 주체할 수가 없다”는 엉뚱한 고민을 털어놨다.MC 강호동이 “살이 많이 빠진 거냐”고 묻자 이봉원은 “요즘 너도나도 식스팩을 만들고 있지 않느냐. 그래서 나도 식스팩에 도전했다”고 고백했다.이봉원은 “하루에 한 끼만 밥을 먹고 점심에는 고구마, 저녁은 바나나에 두유만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술도 보름 이상 끊었다. 내가 그 정도 안 먹는 거면 보통 사람은 석 달 끊은 것이나 마찬가지다”고 애주가다운 발언을 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에 강호동은 이봉원에게 하루 4~5시간 운동의 결과인 복근을 공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봉원은 잠시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곧 60%정도 진행된 복근을 드러내며 “한 달만 있으면 갈라진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강호동이 “식스팩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고 묻자 이봉원은 “한번 만들고 보여주고 다시 술을 먹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도전을 해서 만족감을 느끼고 싶다”며 말릴 수 없는 에너지를 표현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임주은-성혁, 공식연인 선언…1년째 열애중

    배우 임주은과 성혁이 공식연인을 선언했다. 임주은과 성혁은 지난 24일 양측 소속사을 통해 “현재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송지나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왓츠업’에 동반 캐스팅되면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성혁은 ‘왓츠업’에서 중도 하차했지만, 그 이후에도 좋은 관계로 만남을 발전시키고 있다. 임주은은 2009년 MBC 납량특집 드라마 ‘혼’의 히로인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었으며, 성혁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티온그룹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여친구’, 이승기 죽음 예고…새드엔딩?

    ‘여친구’, 이승기 죽음 예고…새드엔딩?

    “백일 후에 당신이 인간이 되는 순간 견뎌야 될 죽음은 차대웅의 죽음이 될 거예요”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5회분이 끝날 때쯤 박동주(노민우 분)의 의미심장한 대화가 시청자들의 뇌리에 단박에 꽂혔다. 박동주는 구미호(신민아 분)와 차대웅(이승기 분)이 각각 박동주의 피와 구미호의 구슬이 담긴 병을 마시자, 구미호가 인간이 되는 순간 차대웅이 죽음을 맞이한다는 설명.앞서 박동주는 구미호가 그림 속으로 돌아가길 원하면서도 인간이 간절히 되고 싶어 하자, 일단 죽어야 하고 기를 나눠줄 인간을 찾아야 한다는 방법을 알려줬다. 다시 말해 구미호를 서서히 죽이는 박동주의 피를 마시고, 100일 동안 인간의 기를 받은 여우구슬이 있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동주에게 인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전해들은 미호는 대웅에게 백일 동안 구슬을 품어달라고 부탁했다. 성공적인 액션 배우 데뷔를 위해 구슬이 절실히 필요한 대웅은 미호의 거절을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의 여자친구로 받아들였다. 이에 대웅은 구슬이 담긴 파란병을, 미호는 동주의 피가 담긴 빨간병을 마셨다.시청자들은 지난 회까지 박동주가 말한 대로 드라마가 전개되면 미호와 대웅의 관계가 당연히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될 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박동주의 새로운 제안에 시청자들은 여러 결말을 내놓기 시작했다.“미호와 대웅이 모두 죽을 것 같다”라는 결말부터 시작해 “과거 홍자매의 작품에서 새드엔딩이 적었으니,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라는 결말을 꺼내놓았다. 극이 미처 절반도 전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박동주를 통해 차대웅의 죽음을 예고한 홍자매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개그우먼 안영미가 술버릇으로 “높은 수위까지 옷을 벗는다”고 고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근 SBS E!TV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서는 ‘개그우먼 패밀리 열전’이라는 주제로 ‘보방 패밀리’ 김신영 김미려 이경분과 ‘한솥밥 패밀리’ 안선영 안영미 정경미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안영미는 “술자리에서 꼭 마지막까지 자리를 채운다”며 “옷을 벗는다”는 술버릇 고백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날 함께 한 ‘보방 패밀리’는 절친한 사이 김신영 김미려 이경분이 모여 만든 패밀리. ‘보랏빛 향기가 나는 개그우먼의 모임’이라는 뜻에서 ‘보랏빛 방향제 패밀리’를 줄여 ‘보방 패밀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세 명은 이날 녹화에서 거침없는 토크에 초특급 입담을 과시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라는 의미에서 ‘한솥밥 패밀리’로 불리우는 안선영 안영미 정경미는 평소 술로 통하는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는 패밀리. 이들은 거침없는 폭로열전과 함께 배꼽 잡는 분장쇼도 함께 선보였다. 방송은 8월 26일 밤 12시. 사진= SBS E!TV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젠틀맨’ 최다니엘 vs ‘반항아’ 엄태웅, 남자의 속내는?

    ‘젠틀맨’ 최다니엘 vs ‘반항아’ 엄태웅, 남자의 속내는?

    배우 최다니엘과 엄태웅이 각각 ‘젠틀맨’ 주드 로와 ‘반항아’ 제임스 딘으로 분했다. 최다니엘과 엄태웅은 최근 패션지 ‘보그 코리아’와 함께 남자의 내면을 끄집어낸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의 주제는 ‘주드 로 vs 제임스 딘’으로 최다니엘과 엄태웅은 각각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젠틀맨과 반항아로 변신을 감행했다. ‘범띠 띠동갑’인 두 배우는 촬영장에서 각자의 연령대에서 표현할 수 있는 남성적 매력을 드러냈다. 최다니엘은 깊게 파인 브이넥 톱과 블랙 컬러의 수트를 매치해 그동안 고수해온 순수한 외면 속에 감춰둔 남성적 매력을 부각시켰다. 또 시대의 저항아 제임스 딘으로 분한 엄태웅은 가죽 재킷과 부츠, 담배를 통해 거칠고 마초적인 성숙한 남자의 매력을 방산했다. 특히 엄태웅은 본인의 사진에 무척 만족해하며 더운 날씨에도 가죽 재킷을 입고 땀을 흘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상대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엄태웅은 “최다니엘의 얼굴을 좋아한다. 어떻게 보면 못생겼는데 귀엽고 멋있다”고 말했다. 또 최다니엘은 “엄태웅은 외면적으로 매튜 매커너히 같은 장난스러움이 있지만 내면은 사려 깊은 남자”라고 말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 ‘시라노’는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엄태웅은 박신혜와 함께 시라오 에이전시의 작전요원으로서, 이민정에게 반한 최다니엘의 사랑 고민에 적극 나선다. 내달 16일 개봉 예정. 사진 = 보그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박칼린-옥주현, 음악방송서 환상하모니 공개

    박칼린-옥주현, 음악방송서 환상하모니 공개

    음악감독 박칼린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환상하모니가 오는 9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 음악창고’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2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 음악창고’ 사전 녹화에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원스 어폰 어 드림(Once Upon A Dream)’을 불러 객석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냈다. 이날 녹화에선 박칼린과 옥주현 외에도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마이클 리, 슈퍼모델 출신 배우 이은정, 그룹 ‘부활’이 참여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막바지 여름 워터파크 반값에 즐기기

    막바지 여름 워터파크 반값에 즐기기

    늦여름 워터파크의 키워드는 단연 ‘할인’이다. 워터파크 업계의 강자 캐리비안 베이와 오션월드를 비롯,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의 워터파크 업체들이 늦여름 물놀이객들을 잡기 위해 줄줄이 할인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알뜰한 ‘늦캉스’를 즐기려는 당신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 ●골라 노는 재미가 있다 경기 용인 캐리비안 베이(www.everland.com/caribbean)는 모든 이용객들에게 당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3만 7000원)을 나눠준다. 물론 공짜다. 캐리비안베이 출구에서 확인 도장만 받으면 끝. 아울러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해 오면 62% 할인된 2만 5000원에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생은 50% 할인된 3만원이다. 이벤트 기간은 8월 말까지다. 강원 홍천 오션월드(www.daemyungresort.com)도 맞불 공세다. 최대 50% 할인이벤트를 앞세워 막바지 물놀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따라 초등학교~대학(원)생은 주중 3만원, 주말 3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29일까지. 주한 외국인도 같은 기간(토요일 제외) 50% 할인 받는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결제를 할 경우에도 절반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구명조끼와 셔틀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일일 선착순 1000명. 역시 토요일은 제외다. 강원 속초 설악워터피아(www.seorakwaterpia.co.kr)는 최근 오픈한 신규 시설을 앞세워 ‘늦캉스족’들을 공략하고 있다. 천연온천수를 사용하는 것도 강점. 새 시설물은 SPA동 실내의 메일스트롬과 아쿠아플레이 시스템 등 두 가지다. 메일스트롬은 높이 약 17m의 깔대기 모양의 관을 타고 설악산을 바라보며 급강하한다. 아쿠아플레이 시스템은 슬라이드, 워터밸브 등 물놀이 기구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30일~9월26일 제휴카드를 이용할 경우 정상가 3만 3000원(성인, 당일권 기준)의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우는 본인과 동반 1인까지 3만 3000원. ●노는 ‘물’이 다르다 천연온천수를 사용하는 수도권과 중부권의 중소 워터파크 업체들도 할인 대열에 뛰어들었다. 경기 이천 테르메덴(www.termeden.com)은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마지막 바캉스’ 할인 행사를 벌인다. 29일까지 테르메덴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요금의 30%를 할인 받는다. 할인 쿠폰은 동반 1인까지 적용돼 ‘기쁨 두 배’다.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위한 ‘바캉스 리페어’ 웰빙 스파와 이탈리아 ‘투스카니 온천’의 화산재 성분을 응용한 머드팩 서비스 등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경기 퇴촌 스파그린랜드(www.spagreenland.co.kr)는 ‘키즈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아와 어린이들(24개월~초등학생)이 주중에 방문할 경우 1만원(정상가 2만 8000원)에 3D와 4D영상 체험관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46% 할인된 1만 5000원을 받는다. 아울러 눈과 뇌의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베리탕과 민트탕 등 테마탕도 새로 오픈했다. 경기 이천 스파플러스(www.spaplus.kr)는 미란다호텔 1박과 뷔페 이용권, 스파플러스 이용권 등이 포함된 ‘라스트 서머 패키지’를 내놨다. 2인 기준 주중 14만원, 주말 16만 7000~18만 5000원. 새달 30일까지. 충남권에서는 리솜스파캐슬 덕산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격돌하는 형국이다.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 덕산(www.resom.co.kr/spa)은 성수기를 겨냥해 만든 ‘2010 핫 서머 페스티벌’을 31일까지 연장 운용할 방침이다. 3300㎡ 규모의 에어바운스와 딸기, 레몬 등 과일 노천탕이 신설됐다. 특히 이 기간 동안엔 튜브슬라이드가 무료로 운영된다. 야간 스파와 대전·충남지역민 40% 할인 제도(정상가 어른 5만 9000원, 어린이 3만9000원)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www.paradisespa.co.kr)는 삼성·비씨·국민·하나·롯데카드 소지자에게 입장요금(어른 3만 5000~4만원)의 20%를 할인한다. 본인 포함 4인까지 유효하다. 현대카드 M 포인트카드는 최대 50%까지 포인트 차감 할인. 아울러 호랑이띠 고객의 경우 어른은 맥주, 어린이에겐 음료수를 각 1잔씩 무료로 제공한다. ●테마파크, 리조트도 ‘휴(休)~’ 패키지 출시 서울 여의도 63시티(www.63.co.kr)는 29일까지 늦여름 패키지를 판매한다. 파빌리온 뷔페에서 식사를 하는 프리미엄패키지에 2000원을 더 내면 63아트홀에서 공연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판타스틱’까지 관람할 수 있다. 6만 5000원. ‘스릴러브패키지’는 판타스틱 공연과 63스카이아트 전망대 미술관, 63씨월드 수족관 또는 63왁스뮤지엄 관람에 식사까지 제공한다. 4만 4000원.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리마인드 유어 서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곤지암 패키지는 노블스위트 1박에 와인동굴 레스토랑 라그로타에서의 저녁식사, 웰컴와인 1병, 후스파에서 얼굴 또는 경락 마사지를 묶었다. 97만 8000원. 담하 패키지(17만 9000원부터)는 프리미엄 객실 1박과 함께 한정식 레스토랑 ‘담하’에서 식사, 라그로타 패키지(16만 9000원)는 와인 동굴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제공된다. 2인 기준.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AV 배우 아오이소라,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 누구?

    AV 배우 아오이소라,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 누구?

    25일 한국을 방문한 일본 AV(성인 비디오)배우 아오이 소라가 트위터를 통해 그룹 달마시안에 대해 언급해눈길을 끈다. 아오이소라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 ‘드라고나 온라인’ 홍보모델로 선정되면서 한국을 방문했다. 아오이 소라는 “서울에 도착했어요. 많은 카메라와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달마시안 누구?”라는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또 “TV기획이겠지만 그룹 달마시안이 꽃다발을 들고 돌진해서 진짜 무엇이었던 걸까 웃으면서 차량에 탑승”이라고 남겼다. 한 팔로워가 “달마시안은 가수 MC몽 기획사의 5인조 그룹이다”고 설명하자 “혹시 장근이 있었습니까”라며 관심을 표했다. 특히 아오이 소라는 MC몽의 팬이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어 팬들의 관심이 더 크다. 사진 = 아오이 소라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도심 가정집에 1m 넘는 황구렁이 출몰

    아파트 안방에 몸길이 120cm의 황구렁이가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아파트 2층 안방 침대 밑에서 황구렁이 한 마리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은 장비를 이용해 황구렁이를 포획한 뒤 인근 야산에 놓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3일에도 광주 북구 용두동 한 주택가 화장실 천장에 몸길이 2m 크기의 황구렁이가 출몰, 119 구조대가 포획해 인근 야산에 방사한 바 있다. 한편 황구렁이는 멸종위기 1급인 야생동물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요조-이상순 핑크빛 열애설…‘뮤지션 커플’ 탄생하나

    요조-이상순 핑크빛 열애설…‘뮤지션 커플’ 탄생하나

    가수 요조와 ‘베란다프로젝트’ 이상순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6일 전후로 요조와 이상순의 열애소식이 보도됐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두사람은 지난 6월부터 음악작업을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현재까지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진 찍기’라는 공통된 취미를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은 풍경이나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담기 위해 ‘출사’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에는 요조가 서울 신촌동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베란다프로젝트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공연 후 뒤풀이 현장까지 동석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지션 커플 탄생이네요. 달달한 커플곡 만들어주세요”, “커플 콘서트 열어서 커플만 초대하는 것은 어떨까요”, “번갈아 가면서 연주해주고 노래하고”, “진짜 잘어울리는 뮤지션 커플 탄생”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그중에서도 “커플지옥 솔로 천국”, “상순이 형 배신하지마”, “아침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인터넷을 켰더니 열애중이네. 아이고 서러워 솔로바가지” 등 귀여운 질투(?)를 드러낸 소감도 상당수다. 한편 이상순은 김동률과 함께 그룹 ‘베란다프로젝트’로 활동 중이며 요조는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 2007년 소규모아카시아밴드스페셜 음반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KBS ‘유희열의 스케지북’, ‘윤도현의 러브레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박한별 8등신 몸매…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에이미 “할머니 돌아가신후 사랑 깨달아” 그리움 토로

    에이미 “할머니 돌아가신후 사랑 깨달아” 그리움 토로

    방송인 에이미가 철없던 시절 깨닫지 못했던 할머니의 사랑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 2회에 출연한 에이미는 어린시절 배고픈 친구에 관한 사연을 시작으로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낙이었다. 배고프다는 친구가 있으면 할머니에게 전화했고 잠시후 아저씨가 돈을 갖다 줬다. 그 돈은 당시 백만원 정도였다” 손녀의 친구를 위해 거금을 쓰셨던 할머니. 에이미는 “당시 내가 부유하다는 것을 몰랐다”며 “부유하게 자랄 수 있던 배경에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내가 기죽을까봐 모든 것을 다 베풀어주셨다”고 감춰두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사랑을 깨달았다.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 덕분에 사람에게 어떻게 베풀어야 하는지 배웠다”고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사진 =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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