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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채용, 자격 제한 없다고? 필기시험도 안보나?

    농협 채용, 자격 제한 없다고? 필기시험도 안보나?

    농협 채용, 자격 제한 없다고? 필기시험도 안보나? NH농협은행이 상반기 금융권 최대 규모인 400명 신규 채용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9일 일반 분야 350명, IT 분야 50명 등 총 400명의 6급 직원을 신규채용 하기로 했다면서 이날부터 25일까지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 분야는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출신 학교 소재지 또는 현재 주소지가 속한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IT 분야는 별도의 지역 제한이 없다. NH농협은행 채용은 학력·연령·전공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방식으로 전형을 실시해 서류 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NH농협은행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상반기 공채 인원을 100명 더 늘렸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농협 6급 공개 채용 정보, 기대된다”, “농협 6급 공개 채용 정보, 사이트가 열리지도 않네”, “농협 6급 공개 채용 정보, 제발 경쟁률 너무 높아지지 않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협 채용 정보 “6급 직원 열린 방식 400명 채용” 연봉 얼마길래…

    농협 채용 정보 “6급 직원 열린 방식 400명 채용” 연봉 얼마길래…

    농협 채용 정보 “6급 직원 열린 방식 400명 채용” 연봉 얼마길래… NH농협은행이 상반기 금융권 최대 규모인 400명 신규 채용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9일 일반 분야 350명, IT 분야 50명 등 총 400명의 6급 직원을 신규채용 하기로 했다면서 이날부터 25일까지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 분야는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출신 학교 소재지 또는 현재 주소지가 속한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IT 분야는 별도의 지역 제한이 없다. NH농협은행 채용은 학력·연령·전공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방식으로 전형을 실시해 서류 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NH농협은행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상반기 공채 인원을 100명 더 늘렸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농협 6급 채용 정보, 연봉이 얼마길래 이렇게 관심이 많지?”, “농협 6급 채용 정보, 이번에는 꼭 합격해야 하는데”, “농협 6급 채용 정보, 사이트가 안 열릴 정도로 지원자가 많다면 힘들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협 채용공고 400명 신규채용…상반기 금융권 최대 규모

    농협 채용공고 400명 신규채용…상반기 금융권 최대 규모

    ’농협 채용공고’ NH농협은행 상반기 금융권 최대 규모인 400명 신규 채용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9일 일반 분야 350명, IT 분야 50명 등 총 400명의 6급 직원을 신규채용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고 있다. 채용 분야는 일반 350명, 정보기술(IT) 50명이며, 일반 분야는 시·도 단위로 나눠 출신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소재 지역이나 현재 주소지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등 제한을 두지 않고 오는 19∼25일 서류를 접수한다. 다음 달 중순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5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NH농협은행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상반기 공채 인원을 100명 더 늘렸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형수 통계청장 인터뷰] “北 데이터 알아야 통일 대박…유엔 통해 5년마다 인구조사할 것”

    [박형수 통계청장 인터뷰] “北 데이터 알아야 통일 대박…유엔 통해 5년마다 인구조사할 것”

    “현재는 정확한 통계 없이 북한에 대해 뜬구름을 그리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유엔(UN)을 통해 5년마다 북한 인구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17일 오전 정부 대전청사 14층 집무실에서 만난 박형수(47) 통계청장은 통일에 대한 이야기로 화두를 열었다. 통일을 준비하고, 통일 후에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자료는 북한 통계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UN을 통해 2008년에 시행한 인구센서스가 우리가 가진 유일한 공식통계다. 데이터가 없으면 정책 비용이 낭비된다. 박 청장은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5년마다 북한의 인구센서스를 시행하는 방안을 통일부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6월 삶의 지표를 보여주는 통계를 처음으로 발표한다. 소득만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임금근로자 통계에 대해서는 봉사 등 사회적 기여도를 측정하는 방식의 통계 개발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가정주부의 가사 노동을 측정하는 것도 추진된다. 취임 1주년(18일)이 된 박 청장은 최연소 차관급(1967년생)으로 재정분야의 전문가다. 이인실 전 청장과 함께 두 번째로 임용된 비(非)관료 출신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北도 정권 유지차원서 통계 검증 원해 →‘통일 대박’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됐다. 하지만 정작 북한 관련 통계는 매우 부족한 게 사실이다. -지금으로서는 대부분 뜬구름을 그리고 있다. 북한에 대해 잘 모르면서 장밋빛 청사진만 보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북한 인구도 제대로 모른다. UN이 2008년에 UN인구기금으로 북한 센서스를 단 한 번 했다. 이것이 북한을 직접 조사한 유일한 통계다(북한 관련 간접 통계는 324종). 이 자료를 토대로 매년 인구추계를 하고 있다. 이 추계로 통일비용을 계산하는 것이다. →정확한 통계가 없으면 정밀한 정책도 힘들지 않나. -동독과 서독은 정보 교류를 했음에도 통일 후에 정보 부족으로 통일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정확한 통계가 없으면 정치적 타협으로 지원규모가 정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통일이 된다고 북한의 통계가 바로 조사되는 것이 아니다. 조사원을 훈련시키는 등 준비작업이 필요하다. 다행히 북한은 정권 유지 차원에서라도 자신들의 행정통계를 검증하고 싶어한다. UN을 통해 인구조사만 5년마다 정기적으로 해도 큰 도움이 된다. 통일부와 협의한 후 UN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인구통계 말고도 북한 관련 통계가 많이 필요할 텐데. -인구통계는 인구 관련, 사회 관련 통계의 기본 중에 기본이기 때문에 첫발을 떼기에 가장 적합하다. 이외 인공위성 사진으로 곡물수확량을 측정하는 통계 기술을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개발하고 있다. 아직은 면적만 사진으로 조사하고 곡물 종류는 직접 논·밭을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인공위성으로 측정하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북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는 6월에 삶의 지표에 대한 통계가 나오는 것으로 안다. 주관적인 개념인데 갑론을박이 많을 것 같다.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을 측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행복은 너무나 주관적인 개념이므로 중간단계로 삶의 질 지표부터 측정해보려 한다. 추진한 지는 오래됐는데 마무리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우선 6월에 66개의 지표를 발표하고 2년 뒤까지 83개 전체 지표를 내놓을 것이다. 하지만 대표 지수를 발표하지는 않는다. 물질 측면에서는 소득, 소비, 복지, 주거, 고용 등이 포함되고 비물질 측면에서는 건강, 교육, 문화·여가, 가족·공동체, 시민참여, 안전, 환경, 주관적 웰빙 등이 들어간다. →그렇다면 삶의 질 지표는 통계를 쓰는 사람이 알아서 만들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국가통계청에서 국민 삶의 질을 측정하는 경우, 종합지수를 작성하기보다 개별 지푯값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종합지수를 만들려면 개별 지푯값에 가중치를 부여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가치가 개입되면서 정치적으로 중립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가 국민행복도 등 대안 통계를 만들기 위해 만든 스티글리츠위원회 역시 개별 지표로 공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통계가 체감하는 것과 다르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한마디로 국내의 상황이 국제기준과 다르기 때문이다. 통계를 국제 기준에 맞추면 국민 체감에서 멀어지고, 국내 상황에 맞추면 국제비교가 불가능한 ‘딜레마’인 셈이다. 예를 들어 너무 낮게 나온다는 지적을 받는 실업률(실업자 수/만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수)을 보자. 우리는 공부도 길게 하고, 군대도 가야 하고, 공무원 등 한 우물만 파는 구직자도 많다. 이들은 모두 경제활동에 나서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다. 외국과 달리 자영업자도 망하면 직장인이 되기 위해 나서지 않는다. 역시 비경제활동인구다. 다른 국가에 비해 비경제활동인구가 많으니 경제활동인구 중에 실업자 수는 별로 없다. 그렇다면 1년간 구직 활동을 한 번이라도 한 사람을 모두 경제활동인구로 치면 어떨까? 공무원 시험만 보는 이들이나, 창업을 하는 이들이 더 많이 포함될 것이다. 실제 이런 주장이 있다. 하지만 국제 기준과 맞지 않아 실업률 국제 비교가 불가능하다. →해법이 없나? -최대한 노력하겠다. 우선 정책목표는 실업률이 아니라 고용률(취업자/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로 바꾸었다. 노동저활용 지표도 올해 11월에 나온다. 비경제활동인구까지 활용되지 않는 노동력으로 포함하는 개념이다. 소득만을 기준으로 한 임금근로자 통계 역시 봉사 등 사회적 기여도를 측정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가정주부의 가사노동 역시 측정해 보려고 한다. 국제기준을 감안해 현재 있는 통계들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으니 새로운 개념의 통계들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국민이 조금이라도 더 체감할 수 있는 통계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143개의 국가주요지표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부를 소개해 준다면. -국가주요지표 체계는 국가발전상황을 종합적이고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한 핵심지표로 경제·사회·환경 등 3개 부문 밑에 인구, 건강, 국민계정, 고용과 노동, 생활환경과 오염 등 16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4월부터 국정모니터링(e-나라지표) 시스템(www.index.go.kr)에 공개한다. 총인구를 연령별로 세웠을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연령인 중위연령은 37.9세다. 중위연령이 30세 이상이면 ‘나이 든 인구’로 간주한다. 특허출원 수는 인구 100만명당 2773건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미국, 일본 다음으로 높다. 위험음주율(만 19세 이상 인구 중 소주 1병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이들의 비율)은 2007년 16.1%에서 2011년 17.2%로 높아졌다. 1인당 알코올소비량(만15세이상 인구기준)은 8.9리터로 OECD 평균(9.1리터)에 근접하고 있다. ●통계 ‘정치 악용’ 막는 법안 이달중 제출 →지난해 통계청은 18대 대선을 앞두고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통계 발표 1주일 전에 관련 정부부처에 통계를 미리 제공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 본래 사전제공의 취지는 정책 부처가 설명자료 및 정책 대응을 준비할 여유를 주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 ‘통계 공표의 투명성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또 통계를 부처에 사전 제공하지 않도록 통계법을 개정해 3월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 1년의 소회와 향후 계획을 말해 달라. -통계청은 다른 정책 부서와 달리 호흡이 가쁘지 않다. 덜 익은 통계를 내놓지 말고 천천히 뚜벅뚜벅 가자는 것이 철학이다. 통계는 항상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이에 따라 관(官) 주도의 통계보다는 민간과 함께하는 통계 개발이 중요하다. 2022년까지 환경경제계정(환경 분야의 GDP 통계)을 만들 계획이다. 예를 들어 제조업이 자원을 얼마나 쓰고 이산화탄소는 얼마나 발생시키는지 측정하는 것이다. 경제통계와 사회통계에 비해 환경통계는 비교적 열악하다. 당장 돈이 되거나 정책에 쓰이는 정도가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경 분야의 통계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정리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박형수 통계청장은 ▲47세 전남 화순 ▲광주동신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UCLA 경제학 박사 ▲한국조세연구원 재정분석센터장·기획조정실장·예산분석센터장·연구기획본부장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
  • 농협銀 6급 400명 채용

    NH농협은행이 올 상반기에 400명을 6급 직원으로 신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일반 350명, 정보·기술(IT) 50명이다. 일반분야는 시·도 단위 권역별로 출신학교(고교 또는 대학교) 소재지 또는 현재 주소지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다. IT 분야는 지역 제한이 없다. 두 분야 모두 학력·나이·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서는 19일부터 25일까지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 농협 채용 공고 “6급 직원 400명 채용” 연봉은 얼마?

    농협 채용 공고 “6급 직원 400명 채용” 연봉은 얼마?

    농협 채용 공고 “6급 직원 400명 채용” 연봉은 얼마? NH농협은행이 상반기 금융권 최대 규모인 400명 신규 채용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9일 일반 분야 350명, IT 분야 50명 등 총 400명의 6급 직원을 신규채용 하기로 했다면서 이날부터 25일까지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 분야는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출신 학교 소재지 또는 현재 주소지가 속한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IT 분야는 별도의 지역 제한이 없다. NH농협은행 채용은 학력·연령·전공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방식으로 전형을 실시해 서류 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NH농협은행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상반기 공채 인원을 100명 더 늘렸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농협 6급 채용 공고, 연봉은 얼마지?”, “농협 6급 채용 공고, 이번에 꼭 지원해야겠다”, “농협 6급 채용 공고, 지원자 너무 많으면 안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협 상반기 채용 400명…학력·나이·전공 제한 없다고?

    NH농협은행이 상반기 금융권 최대 규모인 400명 신규 채용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9일 일반 분야 350명, IT 분야 50명 등 총 400명의 6급 직원을 신규채용 하기로 했다면서 이날부터 25일까지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 분야는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출신 학교 소재지 또는 현재 주소지가 속한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IT 분야는 별도의 지역 제한이 없다. NH농협은행 채용은 학력·연령·전공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방식으로 전형을 실시해 서류 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NH농협은행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상반기 공채 인원을 100명 더 늘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협 채용 공고에 사이트 마비…연봉이 대체 얼마길래

    농협 채용 공고에 사이트 마비…연봉이 대체 얼마길래

    ‘농협 채용 공고’ ‘농협 6급 연봉’ 농협채용 공고가 발표되자 해당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일반 분야 350명, 정보기술(IT) 분야 50명 등 총 400명의 6급 직원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규모보다 100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날부터 25일까지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서류접수를 받는데 농협채용 소식에 구직자들이 몰리면서 해당 사이트가 마비됐다. 농협채용 공고에 쏟아지는 폭발적인 관심으로 인해 사이트가 정상화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농협채용 공고에 따르면 일반 분야는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출신 학교 소재지 또는 현재 주소지가 속한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단 농협채용 공고에서 IT 분야는 별도의 지역 구분이 없다. 농협채용 공고의 또 다른 특징은 학력·연령·전공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방식으로 전형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열린 채용을 표방한 상반기 농협채용은 서류 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류 합격자를 추려 4월 중순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진행하고 5월초에 최종 합격자가 나오는 일정이다. NH농협은행 측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상반기 공채 인원을 100명 더 늘렸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채용 공고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번에 선발되는 농협 6급 연봉이 얼마인지를 묻는 질문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퍼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협 공개 채용 “6급 400명 열린 방식 채용”…학력·연령·전공 제한 없앴다

    농협 공개 채용 “6급 400명 열린 방식 채용”…학력·연령·전공 제한 없앴다

    농협 공개 채용 “6급 400명 열린 방식 채용”…학력·연령·전공 제한 없앴다 NH농협은행이 상반기 금융권 최대 규모인 400명 신규 채용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9일 일반 분야 350명, IT 분야 50명 등 총 400명의 6급 직원을 신규채용 하기로 했다면서 이날부터 25일까지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 분야는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출신 학교 소재지 또는 현재 주소지가 속한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IT 분야는 별도의 지역 제한이 없다. NH농협은행 채용은 학력·연령·전공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방식으로 전형을 실시해 서류 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NH농협은행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상반기 공채 인원을 100명 더 늘렸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농협 6급 공개 채용, 400명이면 경쟁률 장난 아니겠다”, “농협 6급 공개 채용, 이번에는 꼭 합격했으면 좋겠는데. 떨리네”, “농협 6급 공개 채용,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쉽지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협 채용 공고 “6급 직원 400명 채용” 지원하려면?

    농협 채용 공고 “6급 직원 400명 채용” 지원하려면?

    농협 채용 공고 “6급 직원 400명 채용” 지원하려면? NH농협은행이 상반기 금융권 최대 규모인 400명 신규 채용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9일 일반 분야 350명, IT 분야 50명 등 총 400명의 6급 직원을 신규채용 하기로 했다면서 이날부터 25일까지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 분야는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출신 학교 소재지 또는 현재 주소지가 속한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IT 분야는 별도의 지역 제한이 없다. NH농협은행 채용은 학력·연령·전공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방식으로 전형을 실시해 서류 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NH농협은행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상반기 공채 인원을 100명 더 늘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립탐정·노년플래너…新직업 40여개 생긴다

    정부가 사립탐정, 매매주택연출가, 노년플래너 등 국내에는 없는 신(新)직업 40여개를 선정해 육성한다. 고용노동부와 관계 부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국 사례를 토대로 발굴한 신직업 40여개를 육성·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담은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18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신직업 육성에 필요한 관계법을 정비하고 국가 또는 국가공인 민간 자격증을 신설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부터 연구실안전전문가, 문화여가사, 주거복지사, 전직지원전문가 국가자격이 신설된다. 내년부터는 화학물질안전관리사, 연구장비전문가, 도시재생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검정 체계 또는 국가자격이 만들어진다. 기업컨시어지, 매매주택연출자, 평판관리자, 노년플래너, 병원아동생활전문가, 애완동물행동상담원 등은 시장의 수요에 따라 민간부문에서 자생적으로 만들어지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 밖에 동물간호사, 분쟁조정사, 디지털 장의사 등은 의견 수렴과 법적 검토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직업 훈련비 및 훈련 장려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직업 발굴·육성을 창조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보고 있다. 방하남 고용부 장관은 “더 많은 일자리가 나올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명 사립탐정이라고 불리는 민간조사원은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어 실제 도입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심부름 업체, 흥신소 등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해 합법적 수단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한다는 차원에서 도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CJ채용 마김 4시간 전…영어 성적 제한 있다는데

    CJ채용 마김 4시간 전…영어 성적 제한 있다는데

    CJ 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모집이 18일 마감을 앞두고 지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CJ그룹은 이날 오후 6시까지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 CJ 채용 모집 계열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CJ오쇼핑 등 9개 주요 계열사이며, 지원자격은 2014년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일 경우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직무를 제외한 전 직무에서 오픽 IL이상, 토익스피킹 110점(Level 5) 이상의 영어 성적을 요구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3월 말 발표되고, 4월 초 테스트 전형, 실무진 면접 등을 통해 6월 중 그룹 상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한편 글로벌 직무 지원분야는 별도로 마련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인도네시아 등 전략 언어 전공자와 해외 대학교 졸업자, 영어 및 중국어 성적 우수자 중 1개 이상 자격에 부합될 경우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지섭, 맥주 촬영장서 돋보이는 예쁜 손 ‘화제’

    소지섭, 맥주 촬영장서 돋보이는 예쁜 손 ‘화제’

    롯데아사히주류(대표 이재혁)의 국내 점유율 1위 프리미엄 수입 맥주 ‘아사히 수퍼드라이’(www.asahibeer.com/kr)의 모델 배우 소지섭이 최근 ‘좋은 맥주의 증거, 엔젤링’을 컨셉트로 TV CF 촬영을 진행했다. 부드러운 남성미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소지섭은 이번 아사히 수퍼드라이 CF 촬영에서 블랙슈트에 화이트셔츠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시크한 차도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려한 도시 야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고층 건물에서 부드럽고 상쾌한 맛의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마시며 시티라이프의 멋과 여유를 즐기는 프로페셔널한 남자를 완벽하게 연기 한 것. 특히 이번 광고는 ‘엔젤링’을 통해 맛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맥주 맛을 아는 이들의 프리미엄 맥주에 대한 욕구를 중점적으로 연출했다. 엔젤링은 맥주를 마시고 잔을 내려놓을 때 잔에 생기는 하얀 거품고리로, 맛있고 신선한 고품질의 맥주를 고르는 기준으로 통한다. 이에 따라 소지섭은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선명한 엔젤링을 섬세한 손동작으로 멋스럽게 표현해 주목도를 높였다. 길고 곧게 뻗은 손가락으로 분위기 있게 링을 그리며 한 줄씩 엔젤링이 새겨 질 때마다 부드러움은 물론, 짜릿함, 깊은 풍미까지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음을 보다 인상적이고 비주얼하게 전달한 것. 실제로 소지섭은 ‘소지섭 손 모음’, ‘소지섭 손 사진’ 등의 검색어가 있을 정도로 예쁜 손으로도 유명해 이번 ‘아사히 수퍼드라이’ 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볼거리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소지섭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진 고된 촬영과 끊임없이 맥주를 마시며 상품의 장점을 몸소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데뷔 18년차 베테랑의 근성과 매너로 시종일관 멋진 모습을 유지해 여성 스태프들은 물론 남성 스태프들까지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롯데아사히주류의 신우복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신규 TV CF가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높은 명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엔젤링’을 통해 아사히 맥주가 철저한 품질 관리에 기반한 최상의 상태로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지섭을 모델로 다양한 광고 캠페인 및 마케팅을 전개,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25때 전사 중국군 유해 이달 말 송환

    6·25때 전사 중국군 유해 이달 말 송환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약속했던 중국군 유해 송환의 첫 절차로 17일 국내에서 유해 입관식이 열렸다. 이에 따라 6·25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 437구가 이달 말 중국으로 송환된다. 국방부는 이날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리구이장(李桂匠) 중국 민정부 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 입관식’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제공한 관에 유해를 입관하는 작업은 앞으로 열흘 정도 계속된다. 유해 입관이 완료되면 한·중 양국은 오는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유해인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중국 청명절인 다음 달 5일 이전에 중국군 유해를 중국에 송환하기 위한 절차다. 앞서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유해 개토(땅을 파는 작업), 유해 건조·세척, 정밀 감식 등 단계별 작업 공정을 마무리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최초의 중국군 유해는 425구였지만 정밀 감식하는 과정에서 추가 유해를 확인해 총 437구로 늘어나게 됐다. 중국군 유해는 전투가 치열했던 지역인 강원도 횡성·철원·홍천, 경기도 연천, 가평 등지에서 주로 발견됐다.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당시 전투 기록과 유해, 화기, 탄약류, 군장 등 개인 소지품을 분석해 유해의 국적을 판별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송환을 계기로 매년 정례적으로 중국군 유해를 고향 땅으로 되돌려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cj채용 마감 1시간 앞…영어 성적 제한 있다고?

    cj채용 마감 1시간 앞…영어 성적 제한 있다고?

    CJ 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모집이 18일 마감을 앞두고 지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CJ그룹은 이날 오후 6시까지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 CJ 채용 모집 계열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CJ오쇼핑 등 9개 주요 계열사이며, 지원자격은 2014년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일 경우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직무를 제외한 전 직무에서 오픽 IL이상, 토익스피킹 110점(Level 5) 이상의 영어 성적을 요구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3월 말 발표되고, 4월 초 테스트 전형, 실무진 면접 등을 통해 6월 중 그룹 상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한편 글로벌 직무 지원분야는 별도로 마련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인도네시아 등 전략 언어 전공자와 해외 대학교 졸업자, 영어 및 중국어 성적 우수자 중 1개 이상 자격에 부합될 경우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채용 마감 하루 앞…초임 연봉 얼마나 될까 궁금하네

    CJ채용 마감 하루 앞…초임 연봉 얼마나 될까 궁금하네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CJ 채용에 대한 취업 준비생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CJ그룹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기 기초자치단체장 (상)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기 기초자치단체장 (상)

    경기도 선거는 민심의 바로미터라 불린다. 서울보다 16배나 큰 면적에 다양한 계층과 출신이 모여 살고 있어서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대체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참패’, ‘민주당 대승’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수원·성남·고양 등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 모두 패했고 연천·과천 등 농촌 및 군소지역 10곳에서만 이겼다. 이번 선거는 상당수 지역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기초자치단체장 무공천으로 새누리당이 다소 우세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새누리당은 공천 신청이 봇물을 이룬다. 경기 정치 1번지 수원시는 과거에 여당 지지세가 약간 높았던 곳이지만 최근 치러진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각종 선거에서 야권 강세를 보여 준다. 민주당 염태영 시장이 수성하는 가운데 경기일보 편집국장 출신 박흥석 수원을 당협위원장과 남경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최규진 전 도의원, 김용서 전 시장, 김용남 수원갑 당협위원장 등 4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고지 탈환을 노린다. 이대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과 유문종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은 야권 후보 대열에 들어섰다. 성남시는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 사태를 둘러싼 진정성 논쟁이 표심에 반영될지 관심을 모은다.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이재명 시장은 모라토리엄 선언 3년 6개월 만에 “모든 채무를 청산했다”며 업적 중 하나로 내세웠다. 반면 다른 출마 예상자들은 모라토리엄 사태의 진정성과 시에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부각시킨다. 새누리당에서는 신영수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영숙(여) 전 분당구청장, 박정오 전 성남 부시장, 서효원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부천시는 김만수 현 시장과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2~3명의 후보로 압축될 전망이다. 경쟁력 있는 김 시장에게 무공천은 더욱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용인시에서는 재정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를 구원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인사가 줄을 잇는다. 대부분 새누리당 소속으로 지난 13일 이미 13명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공직자 출신으로는 용인 부시장을 지낸 최승대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출신의 이강순 전 용인동부경찰서장이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당직자 가운데 정찬민 중앙당 수석부대변인과 박병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뛰고 있다. 광명시는 민주당 양기대 시장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이효선 전 시장이 대항마로 떠오른다. 안양시는 새누리당 이필운 전 시장과 민주당 최대호 현 시장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 시장 측근들의 하수처리장 위탁업체 선정 비리 문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안산시는 전 시장 2명, 현 시장, 전 국회의원 등 10여명이 도전장을 내 뜨거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철민 시장과 제종길 전 의원이 경합을 벌이고 있고 새누리당에서는 송진섭 전 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의 최측근인 허숭 전 경기도 대변인, 조빈주 전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시흥시장은 토박이인 탤런트 한인수씨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윤식 현 시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택시에서는 김선기 평택시장과 우제항 전 의원이 야권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새누리당은 공재광 청와대 행정관과 이근홍 전 평택 부시장을 비롯해 현직 도의원 등 5~6명이 준비한다. 도시와 농촌·어촌이 어우러진 화성시는 새누리당에서 최영근 전 화성시장과 부시장을 지낸 최형근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간의 공천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민주당 채인석 현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재선을 노린다. 군포시는 4선 도전에 나서는 민주당 김윤주 시장의 아성을 누가 무너뜨리느냐가 최대 관심사이며 의왕시는 민주당 김성제 현 시장과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예창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간의 대결이 예상된다. 과천시는 여인국 현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무주공산이다. 새누리당 7명이 공천 경합을 벌이고 있고 녹색당·정의당·무소속 후보도 출전 채비를 갖추고 있다. 오산시는 민주당 곽상욱 현 시장이 다소 앞서는 가운데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김영준 전 경기대대학원 교수와 박신원 전 오산시장이 추격하고 있다. 광주시장 선거에는 새누리당 조억동 시장이 3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강석오 전 도의회 부의장과 문옥길 새누리당 광주시 부위원장, 유지호 전 광주지방공사 사장 등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임종성 전 도의원과 무소속 장형옥 시의원의 출마도 확실시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길섶에서] 배낭 민폐/문소영 논설위원

    3월 대학이 개강하니 겨울방학에 비교적 한산했던 출근 버스가 배낭족으로 더 붐빈다. 대학생의 책가방이었던 배낭은 최근 10년 사이에 정장을 멋지게 차려입은 젊은 남녀 직장인뿐만 아니라 어깨가 시원찮아진 50~60대 중장년의 애용품이 됐다. 배낭을 메면 스마트폰이 일상화한 ‘엄지족’ 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할 때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더 좋단다. 다만 배낭이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문제다. 배낭에 노트북과 관련 부품, 마우스, 두서너 권의 책, 소지품을 넣으면 뒤로 불룩하게 튀어나온다. 따라서 통로가 좁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배낭족을 지나쳐 이동하려면 상당히 불편하다.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다. 입석 승객이 멘 조선시대 괴나리봇짐처럼 축 처진 배낭이 무의식 중에 착석 승객의 얼굴이나 어깨 등을 누르거나 긁는 수도 있다. 불편해서 계속 뿌리쳐도 배낭족은 버스가 요동치는 걸로 착각한다. 그러니 붐비는 버스·지하철에서는 등 뒤에 눈이 달린 듯 배낭 간수에 신경 써야 한다. 작은 배려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cj채용 마감 직전…초임 연봉 얼마나 될까?

    cj채용 마감 직전…초임 연봉 얼마나 될까?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CJ 채용에 대한 취업 준비생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CJ그룹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법률상 배우자의 강간행위 ‘간음’ 성립 여부는 다툼 소지…강간죄 객체 ‘사람’으로 변경, 동성 간 강제 성행위도 처벌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법률상 배우자의 강간행위 ‘간음’ 성립 여부는 다툼 소지…강간죄 객체 ‘사람’으로 변경, 동성 간 강제 성행위도 처벌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객체는 일부개정(2012.12.18 개정, 2013.6.19 시행)으로 ‘부녀’에서 ‘사람’으로 변경됐다. 이미 판례가 인정한 바 있지만 이제 성전환자를 강간죄의 객체인 ‘부녀’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은 입법적으로 해결됐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법률상 처가 강간죄의 객체가 되는가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처가 강간죄의 객체인 ‘사람’에는 당연히 해당되지만 강간 행위인 ‘간음’의 성립 여부에 대해 다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간음을 이 판결의 소수 의견처럼 ‘부부 아닌 남녀가 성적 관계를 맺음’이라는 사전적 의미로 제한 해석하면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는 것이다. 형법 일부개정 전의 사건인 이 판결에서는 법률상 배우자가 강간죄의 객체인 부녀에 포함돼 간음 행위라고 볼 수 있는가가 문제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실질적인 부부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남편이 강제로 처를 간음했다 해도 강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본 대법원 판례(대판 1970.3.10 70도29)를 변경해 부부간에도 강제로 성관계를 하면 강간죄로 처벌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거의 반세기 만의 판례 변경이다. 종전에도 부부간 강간을 인정한 사례(대판 2009.2.12 2008도8601)가 있긴 하지만, 혼인관계를 지속할 의사가 없고 이혼의사의 합치가 있어 실질적인 부부관계를 인정할 수 없는 사건이었다. 다수 의견은 형법 해석에 있어서 법 규정의 의미와 목적, 변화된 보호법익을 고려한 ‘체계적·목적론적 해석방법론’을 취하고 있다. 강간죄를 규정한 제297조를 담고 있는 제2편 제32장의 제목이 ‘정조에 관한 죄’에서 ‘강간과 추행의 죄’(1995.12.29 개정)로 바뀐 이유가 강간죄의 보호법익이 현재 또는 장래의 배우자인 남성을 전제로 한 ‘여성의 정조’ 또는 ‘성적 순결’이 아니라, 자유롭고 독립된 개인으로서 여성이 가지는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사회 일반의 보편적 인식과 법 감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본 것이다. 부부 사이에 민법상의 동거의무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폭행 또는 협박에 의해 강요된 성관계를 감내할 의무가 내포돼 있다고 할 수 없고, 혼인이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한 포기를 의미한다고 볼 수도 없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소수의견은 법 문언이나 문리에 충실한 문언 중심적 해석으로 강간죄의 객체에서 ‘법률상 처’를 제외시키는 목적론적 축소해석을 하고 있다. 간음의 사전적 의미는 ‘부부 아닌 남녀가 성적 관계를 맺음’이고, 강간은 ‘강제적인 간음’을 의미하므로 강간죄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부부 아닌 남녀 사이에서 성관계를 맺는 경우 성립한다는 것이다. 강간죄는 부녀를 대상으로 삼고 있으므로, 결국 강간죄는 그 문언상 ‘폭행 또는 협박으로 부인이 아닌 부녀에 대해 성관계를 맺는 죄’라고 해석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해석해야 형법제정 당시 ‘배우자가 아닌 사람에 의한 성관계’를 강요당한다는 침해적 요소를 고려해 강간죄의 형량을 중하게 정한 입법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강간죄의 보호법익은 부녀의 정조가 아니라 성적 자기결정권이기 때문에 처도 남편과의 성관계 여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간죄의 객체가 된다고 봐야 한다. 이것이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독일 형법은 형법개정에 의해 강간죄와 성적 강요죄를 강간죄로 통합해 행위객체를 여성에 제한하지 않고 ‘타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혼인 외의 성행위’라는 요건을 삭제함으로써 부부간에도 성적 강요죄나 강간죄가 성립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이나 영국도 판결로 부부 강간을 인정하고 있지만, 일본은 아직 배우자 강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학설과 판례의 태도다.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은 개인의 존엄과 가치, 양성평등, 행복추구권 등 헌법상 기본권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혼인한 부부 사이의 성생활에서도 보장되고 보호받아야 한다. 부부 강간에 대한 대법원 판례의 변경은 아주 뒤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할 일이다. 장애인 강간 등에서 보호법익을 성적 자기결정으로 본 판례들은 있었지만, 이 판결은 강간죄의 보호법익에 관한 논지를 펼치면서 명확하게 성적 자기결정권을 인정한 판례다. 20여년 전 형법개정 논의에서 학계 다수는 제32장의 제목을 ‘성적 자기결정에 관한 범죄’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었다. 대법원 판례의 변경으로 부부 강간죄를 신설해야 한다는 입법적 요구가 해소됐다. 또 강간죄의 객체를 ‘사람’으로 변경해 폭행 또는 협박에 의한 동성 간의 성행위도 처벌 대상이 됐다. 하태훈 교수는 ▲1958년 충남 서천 출생 ▲고려대 법학과 ▲독일 쾰른대 법학 박사 ▲한국형사판례연구회 이사 ▲대검 검찰제도개혁위원회 위원 ▲법무부 형사법개정특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자문위원회 위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한국형사법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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