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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덴’ 송승헌· ‘베바’ 김명민 MBC 大賞 공동수상

    ‘에덴’ 송승헌· ‘베바’ 김명민 MBC 大賞 공동수상

    ’에덴의 동쪽’ 송승헌과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이 2008 MBC 연기대상을 공동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30일 오후 9시 50분부터 170분동안 생방송된 2008 MBC ‘연기대상’에는 대상을 시상하기 위해 전년도 수상자인 배용준이 참석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송승헌이 상을 탔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배용준의 대상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장내는 긴장감이 고조됐다. 잠시 후 배용준이 공동대상으로 송승헌과 김명민의 이름을 호명하자 일순간 시상식장은 축제분위기로 전환됐다. 특히 송승헌의 대상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평소 절친한 배우 소지섭이 직접 꽃다발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송승헌은 대상이외에도 남자인기상과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상대역으로 출연중인 이연희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도 수상했다.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송승헌은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정말 큰 상을 받게 돼서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것도 사실이다.”며 “하지만 좋은 선배들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한 경험은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오늘은 기쁘게 받고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승헌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 김명민은 출연작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 역을 즉석에서 다시 한 번 재연해 달라는 동료 연예인들의 부탁을 수락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만들었다. 수상 후 김명민은 “배우는 창조적 작업을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준 이순재선배님을 비롯해 함께 한 드라마에서 연기의 선배 동료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년 ‘불황 속 흥행작’… 이 영화는 왜?

    2008년 ‘불황 속 흥행작’… 이 영화는 왜?

    2008년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지금 한국영화계는 그 어느 해보다 희비가 엇갈린 시기였다. 지난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호황을 맞았던 한국영화계는 올 한해 ‘꽁꽁’ 얼어붙었다. 경제난에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작사들도 선뜻 나서지 못했다. 이런 악순환의 반복으로 인해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든 저예산 영화든 제작이 진행되지 않았고 이 결과 해외영화제에서의 수상이나 수출소식도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기나긴 불황속에서도 다양성과 작품성으로 무장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들이 있다. 2008년이 저물기 전 놓쳐서는 안될 한국영화 BEST 5를 골라봤다. 놓치면 후회할 2008년이 발견한 영화 속으로 들어가보자. # BSET1. ‘추격자’ - 나홍진 감독·김윤석·하정우의 발견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는 500만 관객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2008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2월 14일 개봉해 막강외화 ‘점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던 ‘추격자’는 관객들의 입소문과 함께 2주차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청소년관람불가’라는 큰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장기흥행으로 507만 관객을 모은 ‘추격자’는 각종 연말 영화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상을 휩쓸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추격자’는 두 주연배우 김윤석, 하정우의 재발견을 빼놓을 수 없다. 두 배우는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의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BSET 2. ‘놈놈놈’ - 배우+감독+스케일= ‘대박’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개봉 전부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세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고 해서 모두 흥행에 성공할 수는 없는 법. 하지만 ‘놈놈놈’은 개봉 첫날부터 4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한국에서는 꿈꾸지 못했던 서구 영화의 장르인 웨스턴을 만들겠다는 김지운 감독의 도전 정신은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를 기대했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 한해 관객동원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 BEST 3. ‘우생순’ - 감동 실화가 만든 ‘깜짝흥행’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은 제목 그대로 올 한해를 최고의 순간으로 보냈던 작품이다. 개봉 전 ‘과연 흥행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작품인만큼 400만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우생순’의 400만 관객 동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은 바로 임순례 감독 특유의 섬세함과 김정은, 문소리, 김지영 등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낸 결과다. 2년여에 걸친 제작진들의 준비 과정 외에도 배우들은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주 4회 하루 7~8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내며 영화를 완성해냈다. # BEST 4. ‘영화는 영화다’ - 저예산 영화의 승리 순제작비 6억 5000만원이 투입된 ‘영화는 영화다’는 18억이라는 수익을 올리며 저예산 영화도 흥행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작품이다. 두 주연배우 소지섭과 강지환은 자신의 출연료를 영화에 투자해 공동제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작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전혀 떨어지지 않은 퀄리티를 선보인 ‘영화는 영화다’는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13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BEST 5. ‘과속스캔들’ - 입소문과 신선한 웃음 코드로 400만 돌파 지난 12월 3일 개봉한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스캔들’은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26일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4주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끝없는 입소문과 부담 없는 웃음코드로 현재에도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과속스캔들’은 앞으로도 흥행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사실 ‘과속스캔들’의 거침없는 질주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 신인 감독에 차태현 빼고는 이름 없는 배우들이 주연을 맡다보니 제작사조차도 흥행을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개봉 이전부터 5만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과속스캔들’은 개봉 이후 10대 청소년부터 연인, 가족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관객층으로 확산되면서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했다. 사진=’추격작’, ‘놈놈놈’, ‘우생순’, ‘영화는 영화다’, ‘과속스캔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문화계 히트상품] ⑥ 영화 ‘추격자’

    [2008 문화계 히트상품] ⑥ 영화 ‘추격자’

    올 극장가에는 내내 침울함이 감돌았다.한국영화 점유율은 6년 만에 40%대로 떨어졌다.하지만,그 와중에도 몇몇 작품은 화제몰이에 성공했다.특히 2월 개봉한 ‘추격자’는 513만명을 동원,예상 밖의 성적을 거두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연 배우 김윤석,하정우는 이 영화로 의심할 바 없는 충무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충격적인 명장면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출장안마업을 하는 전직 형사 엄중호(김윤석)가 살인마 지영민(하정우)에게 결정적 단서인 전화번호 뒷자리를 들먹이며 “4885,너지?”라고 묻는 장면,영민이 미진(서영희)을 욕실에 감금한 채 머리를 망치와 정으로 내리치는 장면,영화의 클라이맥스였던 개미슈퍼 살인 장면 등이 관객의 뇌리 속에 강하게 들어와 박혔다. ‘추격자’ 이후 김윤석과 하정우에게는 러브콜이 쏟아졌다.김윤석은 현재 새 영화 ‘거북이 달린다’와 ‘전우치’에 출연하고 있고,하정우도 ‘국가대표’를 찍고 있다.두 사람처럼 올해는 재발견된 배우가 적지 않다. ‘과속스캔들’의 박보영,‘미쓰 홍당무’의 서우,‘강철중: 공공의 적1-1’과 ‘미인도’의 김남길,‘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새롭게 조명받았다. ‘추격자’는 나홍진 감독의 데뷔작이란 점에서도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줬다.신인 같지 않은 연출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는 유난히 신인 감독들이 돋보인 해였다.‘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과속스캔들’의 강형철 감독,‘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달콤한 거짓말’의 정정화 감독이 그렇다. 상복도 비켜 가지 않았다.‘추격자’는 주요 영화상을 휩쓸었다.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감독상 등 6관왕,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감독상 등 7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김윤석은 두 영화제에 청룡영화제까지 보태며 3개 메이저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싹쓸이했다. ‘추격자’의 등장은 국내에만 파장을 일으킨 것이 아니다.지난 5월 칸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받으며 해외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당시 해외 언론은 소름끼치는 연기력과 숨가쁜 스토리 전개,탄탄한 완성도를 꼽으며 시사회가 끝난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순제작비 35억원,마케팅비를 포함하여 모두 60억원 정도가 들어간 ‘추격자’는 쏠쏠한 수익도 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추격자’의 총매출액은 340억원으로,순수익이 170억원에 달했다.대작 ‘좋은 놈,나쁜 놈,이상한 놈’(7월 개봉)이 관객 680만명을 불러 모으며 올 흥행 1순위를 기록했지만,200억원에 가까운 거대 제작비를 들인 까닭에 손익분기점 선에 그친 것과 비교된다. ‘추격자’는 하나의 신드롬이 됐다.반드시 스타 감독과 배우 없이도,대규모 자본을 끌어들이지 않아도 승산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불황에 허덕이는 영화계에는 희망의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中언론 선정 ‘2008 韓日영화 베스트 10’은?

    中언론 선정 ‘2008 韓日영화 베스트 10’은?

    최근 중국 언론이 연말을 맞아 ‘2008 韓日영화 베스트 10’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력 포털사이트 163.com은 지난 24일 “2008년 한국과 일본의 영화는 매우 다채로웠다.”면서 “일부 영화들은 잔잔하면서도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정도의 파워를 과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선정한 ‘2008 韓日 영화 베스트 10’의 1위로는 ‘아쉽게도’ 일본 영화 ‘엄마’(母親·하하오야)가 차지했다. 지난 2월에 개봉된 이 영화는 한 가족의 일상생활을 잔잔하게 보여주면서 감동을 이끌어낸 작품으로 일본의 국민배우 요시나가 사유리(吉永小百合)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2위에는 국내에서도 큰 히트를 기록한 한국형 웨스턴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이 차지했다. 이 매체는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한 이 영화에 대해 “이탈리아 서부극을 모방한 것으로 보이는 이 작품은 3명의 멋진 남성이 벌이는 좌충우돌 오락 영화”라며 “‘김치 서부극’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장 큰 특징은 빠른 화면 전개와 극중 배우들의 화려한 동작”이라며 “세계영화제에서도 주목받을 만큼 눈길을 끈 작품”이라고 평했다. 올해 국내 영화제를 휩쓴 ‘추격자’도 6위에 링크됐다. 하정우·김윤석 주연의 ‘추격자’는 “신인의 작품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매끄러운 연출력이 돋보인다.”, “하정우의 이중적 연기에 눈길이 쏠린다.”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저예산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소지섭·강지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는 10위에 올랐다. 163.com은 “이 영화는 현실과 영화 속 가상세계의 충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강도 높은 액션신과 탄탄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다음은 중국 언론이 선정한 ‘2008 韓日영화 베스트 10’ 1위 엄마(母”ラ”ヲ·일본) 2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한국) 3위 굿’ 바이: Good & Bye(일본) 4위 매직 아워 (The Magic Hour, 일본) 5위 벼랑 위의 포뇨 (Ponyo On The Cliff, 일본) 6위 추격자(한국) 7위 나를 둘러싼 것 (All Around Us, 일본) 8위 파코와 마법의 그림책 (Paco And The Magical Picture Book, 일본) 9위 도쿄 소나타 (Tokyo Sonata, 일본) 10위 영화는 영화다(한국) 사진=놈놈놈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선정 ‘2008 최고의 韓드라마 OST’는?

    中언론 선정 ‘2008 최고의 韓드라마 OST’는?

    2008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 OST는? 중국의 한 매체가 ‘2008 최고의 한국 드라마 OST’로 SBS드라마 ‘일지매’의 주제곡 ‘화신’을 선정했다. 유력 포털사이트 163.com은 11일 특별페이지를 통해 ‘2008년 한국 드라마와 한국 음악은 모두 (침체기에서)회복하는 추세였다.”면서 “특히 올해의 한국 드라마는 갖가지 새로운 스타일로 큰 발전을 이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드라마 OST는 드라마를 더욱 빛나게 했다.”면서 “가장 빛난 주제가는 이준기·한효주 주연의 드라마 ‘일지매’의 ‘화신’”이라고 밝혔다. 이준기의 뛰어난 연기력이 올 한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줄거리 뿐 아니라 박효신이 부른 주제곡 ‘화신’또한 짙은 호소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것. 주제곡을 부른 박효신에 대해서는 “소지섭 주연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곡 ‘눈의 꽃’과 마찬가지로 애절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며 “그가 부른 ‘화신’은 낮으면서도 특색있는 박효신의 음색과 잔잔한 피아노 반주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박효신의 ‘화신’의 가사를 중국어로 번안해 네티즌에게 소개하며 “가사 또한 완벽하고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123.233.*.*)은 “‘일지매’를 매우 재미있게 봤다.”면서 “배우들의 연기력과 음악 모두 최고였다. 화신 이외에도 많은 음악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117.68.*.*)은 “‘일지매’의 가사에 반했다. OST 전체에 감동했다.”며 동감을 표했다. 이밖에도 많은 네티즌들이 ‘일지매’의 OST 뿐 아니라 주연배우 이준기에 열광하는 댓글을 남겨 한류스타 이준기의 입지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163.com은 ‘일지매’ 외에도 ‘바람의 화원’, ‘베토벤 바이러스’, ‘에덴의 동쪽’ 등의 주제곡을 2008년 한 해 동안 주목받았던 OST로 선정했다. 사진=163.com 특별페이지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 영화대상 ‘무난한 진행 vs 몰아주기’

    대한민국 영화대상 ‘무난한 진행 vs 몰아주기’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이 전반적으로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4일 오후 5시 50분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송윤아의 매끄러운 진행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단독 MC를 맡은 송윤아는 전체적으로 시상식을 잘 이끌어 나갔고 2부 초반에는 전문 댄서 못지않은 화려한 테크토닉을 선보여 시상식 분위기를 달궜다. 이같은 송윤아의 진행에 시청자들은 ‘진행이 매끄러웠다’, ‘열정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춤솜씨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던 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대상을 빛냈다. 대부분 수상을 하는 배우들만 참석해 수상을 짐작하게 했던 것과는 달리 많은 배우들이 영화제를 찾았다. 여우주연상의 경우는 5명의 후보가 다 참석했고 남우주연상은 정재영과 소지섭만 불참했다. 하지만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추격자’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7관왕에 오르면서 몰아주기 시상이 된 것이 아니냐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년만의 복귀’ 소지섭, 중국 사막에서 연기 투혼

    ‘4년만의 복귀’ 소지섭, 중국 사막에서 연기 투혼

    4년 만에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소지섭이 중국 내몽골 사막에서 연기 투혼을 펼치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달 23일 촬영팀과 함께 해외촬영차 중국 상하이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한 내몽골의 은천 사막을 찾았다. 영하(닝샤)회족 자치구의 성도인 은천 사막은 ‘은빛 개울’이라는 아름다운 지명과는 달리 황량한 사막지대가 펼쳐져 있는 곳이다. 낮에는 햇볕에 달궈진 모래로 열사의 지옥을 방불케하고 밤에는 영하의 모래바람으로 바뀌어 일교차가 무려 40도에 이르는 죽음의 고원이다. 이처럼 열악한 촬영지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고집한 이유에 대해 촬영팀은 “극중 분위기와 너무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소지섭은 살을 에는 칼바람 속에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로 내려가는 상태에서 모래 폭풍과 싸우며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 드라마의 초반부에 등장하는 이 장면의 촬영을 위해 소지섭은 무려 6박7일 동안 강행군을 펼쳤다. 일주일간의 사막 촬영을 마친 소지섭은 “날씨가 너무 추워 모든 스태프가 고생했지만 좋은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막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12월 말까지 중국에 머물며 촬영을 계속할 예정이다. 나머지 주인공 신현준과 채정안도 4일 출국해 촬영팀과 상해에서 합류하게 된다. 사진=플랜비픽쳐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 영화대상’ 그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대한민국 영화대상’ 그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별들의 잔치인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이 오늘(4일) 열리는 가운데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접전이 예상된다. # ‘추격자’ vs ‘세븐데이즈’, ‘경쟁 후끈!’ 먼저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른 5편의 경쟁작은 올 한해 관객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멋진 하루’, ‘밤과 낮’, ‘영화는 영화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추격자’가 노미네이트 됐다. 2008년 남자 배우의 강세가 유독 심했던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멋진 하루’의 하정우, ‘신기전’의 정재영,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송강호, ‘추격자’의 김윤석이 올라 피할 수 없는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 특히 상반기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추격자’의 주인공 김윤석은 6관왕에 도전하게 된다. 인상 깊은 연기로 단숨에 스타자리에 올라선 김윤석은 이번 시상식에 앞서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이천 춘사 대상’ 등 올 해 열린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모두 휩쓸었다. ‘영화제의 꽃’인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경축 우리 사랑’의 김해숙, ‘뜨거운 것이 좋아’의 김민희,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 ‘세븐 데이즈’의 김윤진,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이 올랐다. 5명의 후보 모두 뛰어난 연기력과 국내에서 내로라 하는 여배우들인만큼 과연 누가 수상의 영광을 안을지 주목된다. 한편 ‘추격자’는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그 뒤를 이어 ‘세븐 데이즈’가 8개 부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7개 부문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 비, 빅뱅, 자우림, 송윤아의 특별 무대...’눈이 즐거워’ 매년 화려한 축하무대로 화제가 됐던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올해에도 비, 빅뱅, 자우림 등의 화려한 무대로 가득 차 있다. 먼저 영화대상과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비는 2003년에는 이효리와 격정적인 탱고 춤으로 2004년에는 여우주연상의 마음을 사로잡은 감미로운 발라드로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비는 6명의 댄서와 함께 케이크를 형상화한 무대 위에서 섹시한 봉춤을 선보이게 된다. 빅뱅은 ‘놈놈놈’의 OST인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와 각종 가요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붉은 노을’ 두 곡을 무대에서 부른다. 특히 빅뱅은 영화인들의 축제인 만큼 행사에 어울릴만한 퍼포먼스를 고심한 끝에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톱스타 3명이 출연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영화 ‘놈놈놈’의 OST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무대를 위해 지드래곤은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의 트랙에 새롭게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었고 안무와 의상 역시 영화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자우림의 김윤아는 영화 ‘모던보이’에서 이해명(박해일 분)을 사로잡은 조난실(김혜수 분)이 부른 ‘개여울’을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소화해낸다. 지난해에 이어 단독 진행을 맡은 송윤아도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변신을 시도한다. DJ KOO 그리고 50여명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환상의 테크토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송윤아는 이번 무대를 위해 비밀리에 45일간의 피나는 연습을 거쳤다는 후문. 한편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오후 5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석ㆍ공효진, ‘영화대상’ 남녀주연상 수상

    김윤석ㆍ공효진, ‘영화대상’ 남녀주연상 수상

    배우 김윤석과 공효진이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4일 오후 5시 50분부터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추격자’의 김윤석과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은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추격자’의 김윤석을 비롯해 ‘멋진하루’ 하정우, ‘신기전’ 정재영, ‘영화는 영화다’ 소지섭,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송강호가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또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을 비롯해 ‘경축! 우리 사랑’ 김해숙, ‘뜨거운 것이 좋아’ 김민희, ‘세븐데이즈’ 김윤진,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룡영화상] ‘우생순’ 최우수작품상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제29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됐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김지영)도 함께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감독상과 촬영상(이모개), 미술상(조화성), 최다관객상 등 4개 부문에 올라 최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각각 ‘추격자’의 김윤석,‘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에게 돌아갔다.김윤석은 “시나리오를 고를 때부터 좋은 영화가 되리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하정우씨와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손예진은 “요즘 배우로 산다는 것에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정신차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예진은 설경구,김하늘,정우성과 함께 인기스타상에,김주혁과 함께 베스트커플상에도 올라 3관왕이 됐다. 이 밖에 남우조연상은 ‘세븐데이즈’의 박희순,남우신인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여우신인상은 ‘용의주도 미스신’의 한예슬이 차지했다.‘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은 신인감독상과 각본상(박찬욱 감독,박은교 작가 공동수상)을 받았다.‘모던보이’는 조명상(강대희)과 기술상(인사이트 비주얼)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신설된 청정원 단편영화상은 최정열 감독의 ‘잔소리’가 받았다. 한편 ‘명예 인기상’은 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고(故) 최진실씨에게 돌아갔다.최씨는 생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만 8차례 수상한 바 있다.이날 시상식은 김혜수와 정준호가 진행했다. 글 / 서울신문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휘재의 굴욕, 명동 한복판에서 무릎 꿇어

    이휘재의 굴욕, 명동 한복판에서 무릎 꿇어

    ‘이바람’ 이휘재가 여자 때문에 인파가 가득한 명동 한복판에서 무릎을 꿇었다. 이휘재는 가을 개편으로 확대 편성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 개편 특집 이벤트로 마련된 ‘MC 이휘재 몰래카메라’ 시나리오에 완벽하게 속는 굴욕을 당했다. 과거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당시 이경규가 진행하던 ‘몰래카메라’에 속은 이후로 이휘재는 15년 만에 다시 ‘스친소’에서 MC현영과 출연진에게 속아 넘어가는 수모를 당했다. 그 동안 ‘스친소’ 남자 MC로 미녀 친구들이 출연할 때 마다 MC의 본분을 잃고 몰입하거나 열광하는 모습을 여러 번 비춰 주선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던 이휘재는 제작진의 철저한 사전준비에 완벽하게 속아 넘어갔다. 역대 ‘스친소’ 사상 초특급 미녀 친구들을 데리고 나온 안선영, 차현정, 이채영의 미녀 친구들이 MC 이휘재를 명동 한복판으로 유인해 내면서 사상초유의 굴욕 사태가 발생했다. 미녀 친구를 돕기 위해 명동 한복판으로 나간 이휘재는 미녀친구 옆에서 무릎을 꿇는 등 온갖 미션과 창피함을 무릅쓴 굴욕을 감내 해 내면서 여자에게 약한 이휘재의 명성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한편 오는 22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되는 ‘스친소’에는 소지섭, 권상우 및 막강 인맥을 과시하며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개그맨 정준하가 이번에는 국내 TOP 패션모델 친구를 데리고 나왔으며, 휘성은 이효리, 손담비, 현영의 노래 작곡을 담당한 일명 ‘미녀 전담 작곡가’로 불리는 능력있는 뮤지션 친구를 데리고 나와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생순’ 청룡영화상 작품상… 김윤석·손예진 남녀주연상

    ‘우생순’ 청룡영화상 작품상… 김윤석·손예진 남녀주연상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제29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됐다.‘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김지영)도 함께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감독상과 촬영상(이모개), 미술상(조화성), 최다관객상 등 4개 부문에 올라 최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각각 ‘추격자’의 김윤석,‘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남우조연상은 ‘세븐데이즈’의 박희순, 남우신인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 여우신인상은 ‘용의주도 미스신’의 한예슬이 차지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청룡영화상] 소지섭ㆍ강지환, ‘신인남우상’ 공동수상

    [청룡영화상] 소지섭ㆍ강지환, ‘신인남우상’ 공동수상

    배우 소지섭과 강지환이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일 오후 7시 2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는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은 신인남우상을 함께 수상했다.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온 소지섭은 “솔직히 이번 영화가 두번째라 영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느낀 게 있다.”며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밤낮으로 고생을 하는구나를 절실히 느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이 자리에서 감히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함께 참석하지 못한 영화의 모든 스테프들과 영화인,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동 수상의 영광을 안은 강지환은 “소지섭이 먼저 호명되어 못탈 줄 알았는데 공동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 저예산 영화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감격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 강지환을 비롯해 ‘강철중:공공의 적 1-1’ 김남길, ‘걸스카우트’ 류태준, ‘GP506’ 이영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지섭 “제 블랙정장 멋있죠?”

    [NOW포토] 소지섭 “제 블랙정장 멋있죠?”

    제 29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김혜수,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소지섭이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남우 조연상, 여우 조연상, 신인 남우상, 신인 여우상, 신인 감독상, 촬영상, 조명상, 음악상, 미술상, 기술상, 각본상 등 총 18개 부문별 수상자가 결정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놈놈’, 감독상 등 청룡영화상 4관왕 석권

    ‘놈놈놈’, 감독상 등 청룡영화상 4관왕 석권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이 제29회 청룡영화제 최다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놈놈놈’은 감독상,촬영상, 미술상, 최다 관객상 등 4개 부문의 상을 거머쥐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조연상(김지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이외에도 ‘미쓰 홍당무’가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모던보이’가 기술상과 조명상을 수상해 2관왕이 됐다. 남녀주연상에는 ’추격자’ 김윤석과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 작품상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감독상 = 김지운(놈놈놈) 남우주연상 = 김윤석(추격자) 여우 주연상 = 손예진(아내가 결혼했다) 남우 조연상 = 박희순(세븐데이즈) 여우 조연상 = 김지영(우생순) 신인 남우상 = 강지환, 소지섭(영화는 영화다) 공동 수상 신인 여우상 = 한예슬(용의주도 미스 신) 신인 감독상 = 이경미(미쓰 홍당무) 촬영상 = 이모개(놈놈놈) 조명상 = 강대희(모던보이) 음악상 = 방준석(고고70) 미술 = 조화성(놈놈놈) 기술 = 인사이트비주얼(모던보이-CG) 각본 = 이경미(미쓰 홍당무) 단편영화상 = ‘잔소리’(최정열 감독) 명예인기상=故 최진실 인기스타상 = 설경구, 정우성, 김하늘, 손예진 최다관객상 = ‘놈놈놈’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드라마 복귀 “미안하다, 4년 만이다”

    소지섭 드라마 복귀 “미안하다, 4년 만이다”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4년 만에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지섭이 팬들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 구로동 고대 구로병원에서 첫 촬영을 마친 소지섭은 “공익근무로 2년간의 공백이 있었고 제작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4년만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며 “한결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겠다.”고 의욕을 밝혔다.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인 이 드라마는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등 화려한 캐스팅에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75억 규모의 20부작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극중에서 외과의사 이초인역을 맡은 소지섭은 역시 외과의사인 형 이선우(신현준 분)와 대립하며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 분)과 오영지(한지민 분)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이날 새벽부터 현장에 도착한 소지섭은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별다른 NG없이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자문을 맡은 구로병원 의사들은 “소지섭씨의 수술 장면 연기가 너무 리얼해 의사인 우리보다 훨씬 더 잘하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외과의사 봉달희’로 스타감독의 반열에 오른 연출자 김형식 PD는 “이 드라마는 작품 배경이 병원이고 주인공들이 의사일 뿐 메디컬 드라마는 아니다.”라며 “궁극적으로 형제간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벨’ 제작진은 22일 중국으로 떠나 현지에서 3주간 촬영을 마친 뒤 12월 중순쯤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플랜비픽쳐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아준수, ‘스친소’ 에서 쌍둥이 형 공개

    시아준수, ‘스친소’ 에서 쌍둥이 형 공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자신의 절친한 친구를 데리고 와 ‘스친소’에서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주선자로 두발 벗고 나섰다. 동방신기 특집으로 마련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주선자로 출연한 멤버는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특히 시아준수는 자신의 이란성 쌍둥이 형을 데리고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야구선수 출신으로 알려진 시아준수의 형은 훤칠한 키와 출중한 외모로 촬영장에 있는 모든 여성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형을 각별히 챙기기로 소문난 시아준수는 이날 형에게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나서서 듀엣 곡을 열창하는 등 각별한 우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유노윤호는 전라도 광주 출신의 동창을 데리고 나왔으며, 탤런트 고수를 닮은 잘생긴 외모와 끼로 상대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 믹키유천의 친구는 소지섭을 닮은 외모와 재치가 돋보이는 훈남으로 이 날 촬영 내내 큰 웃음을 주었으며 믹키유천 또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코믹한 개인기와 개그로 신선한 모습을 선보였다. 현재 매우 절친한 친구에게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동반 출연한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카리스마와는 다른 의리 있는 모습과 순수한 면이 돋보이는 리얼하고 진지한 데이트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방신기 특집으로 마련된 ‘스친소’ 20기 데이트는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붐, 이현지, 김새롬이 절친한 친구의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주선자로 활약했으며, 오는 15일 5시 15분부터 80분 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영화 ‘소피의 복수’서 장쯔이와 호흡

    소지섭, 영화 ‘소피의 복수’서 장쯔이와 호흡

    배우 소지섭이 영화 ‘소피의 복수’(가제)의 남자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되어 중국 출신 여배우 장쯔이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CJ엔터테인먼트와 중국 퍼펙트월드(완메이스쿵(完美時空))가 공동제작하는 영화 ‘소피의 복수’는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감독 에마 진(金依萌) 이 메가폰을 잡고, ‘와호장룡’ ‘야연’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중국은 물론 할리우드에서까지 촉망받는 아시아 배우인 장쯔이가 여주인공역을 맡는다. 또한 영화 ‘묵공’으로 국내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중화권 스타 판빙빙 등의 배우도 출연해 범아시아적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제작될 전망이다. 소지섭은 군 소집 해제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영화는 영화다’에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재확인하면서 지난 5일 영평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지섭이 특유의 자상함과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 부터 에마 진 감독을 비롯한 ‘소피의 복수’ 제작진과 상대역 장쯔이 등 배우들에게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소피의 복수’는 프리프로덕션 단계이며 내년 말 중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각 방송사들이 경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의 브라운관 컴백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문근영, 문소리, 송혜교 등의 컴백 소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 신현준, 이병헌, 소지섭 등의 톱스타들의 컴백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브라운관으로 유턴한 톱스타들의 활약 우선 문소리는 MBC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다시한번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송혜교 역시 2004년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 이후 4년 만에 같은 방송사의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현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는 11월 중순 방송 예정인 MBC새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에는 김정은과 차태현이 출연할 예정이며, 12월 초 방송 예정인 SBS ‘스타의 연인’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유지태가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과 신현준 역시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카인과 아벨’에서 형제로 출연한다. 2003년 SBS ‘올인’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서는 이병헌과 김태희 또한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브라운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정우성 역시 한일 합작 드라마 ‘시티 헌터’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아이돌 그룹의 인기 브라운관에도 쭈~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브라운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우선 오랜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은 한일 합작 드라마 ‘천국이 우편 배달부’에서 주인공 배달부 역을 맡아 한효주와 호흡을 맞춘다. 또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인기몰이중인 SS501의 리더 김현중 역시 오는 12월 방송될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다. 더욱이 ‘꽃보다 남자’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떠오른 김범을 비롯 이민호, 구혜선, 한채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꽃미남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 역시 아역배우의 경험을 살려 SBS ‘공부의 신’에 캐스팅 돼 연습에 한 창이다. ‘공부의 신’은 오는 12월 1일 첫방송되며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생 6명이 서울대 특별반을 만들어 최고 명문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학원물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랩퍼 변신 소지섭, 생일 맞춰 미공개곡 공개

    랩퍼 변신 소지섭, 생일 맞춰 미공개곡 공개

    배우에서 랩퍼로 변신한 소지섭의 힙합 프로젝트 앨범 ‘G(지)’의 미공개 곡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 8월 ‘고독한 인생’이라는 힙합곡을 발표하며 숨겨둔 랩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소지섭은 다음달 4일 또 한번 힙합발라드 곡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슬로우 힙합에 발라드 느낌을 가미된 곡 ‘미련한 사랑’은 가수 비, 이민우-M, 마이티 마우스 등 앨범 작곡가로 알려진 힙합 프로듀서 제이 트랙스가 작곡한 곡이다. 지난 ‘G’의 ‘고독한 인생’도 작곡했던 바 있던 제이 트랙스는 애잔한 하모니카 선율을 중심 삼아 웅장한 스트링 세션과 고급스러운 힙합 비트를 더해 색다른 힙합곡을 소지섭에게 선사했다. 소지섭의 프로젝트 앨범 ‘G’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더박스의 박세진 실장은 “이번 곡은 ‘고독한 인생’ 디지털 싱글을 준비하던 당시 녹음했던 곡으로 타이틀곡이 ‘고독한 인생’으로 결정되면서 음원의 공개가 미뤄진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1월 4일인 소지섭의 생일에 맞추어 팬들에게는 깜짝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은 11월5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영평상영화제 남우연기상 수상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더박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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