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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방송인 김나영이 잦은 음주와 수면 부족으로 ‘A형 간염’ 주의를 당부 받았다. 김나영은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녹화에 참여해 ‘킬힐을 즐겨 신는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질병’과 그에 적합한 엔젤푸드를 알아봤다. 최첨단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김나영은 현재 ‘A형 간염’ 항체가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진단결과를 받았다. 평균 수면시간이 3시간가량인 만성 수면부족 상황에 소주3병이 넘는 잘못된 음주습관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 주치의는 "김나영처럼 몸 안에 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음주를 즐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염된다.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김나영, 수면부족에 소주 3병 음주습관 인해 간염 위험

    방송인 김나영이 잦은 음주와 수면 부족으로 ‘A형 간염’ 주의를 당부 받았다. 김나영은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녹화에 참여해 ‘킬힐을 즐겨 신는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질병’과 그에 적합한 엔젤푸드를 알아봤다. 최첨단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김나영은 현재 ‘A형 간염’ 항체가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진단결과를 받았다. 평균 수면시간이 3시간가량인 만성 수면부족 상황에 소주3병이 넘는 잘못된 음주습관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 주치의는 "김나영처럼 몸 안에 간염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음주를 즐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에 의해 전염된다. 최근에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난 젊은이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배추 2제] 새달 저소득층에 김장김치

    중랑구 면목2동 주민센터 출입구 앞 주차장 자투리땅에서 자란 배추가 이웃사랑 전도사로 나선다. 중랑구는 지난달부터 배추 360포기를 재배해 다음 달 초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 주민들에게 무상 전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중랑구는 품질 좋은 배추를 재배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조언을 받아 알배추 모종을 구입해 심었다. 면목2동 직원들은 병충해를 막기 위해 소주 반병과 물 10ℓ를 희석해 재배하는 등 휴일까지 돌아가며 보살피는 정성을 들였다. 앞서 자투리땅엔 조롱박, 상추 등 20여종을 심어 녹색공간으로 제공했다. 5만원짜리 모종이 ‘금배추’로 불리는 요즈음 500만원 가까운 부가가치를 만들낸 것은 물론, 어렵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더없이 귀중한 선물로 거듭나게 됐다. 흙과 깻묵에다 서울대공원에서 실어나른 가축배설 비료 등으로 묵힌 흙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 100% 친환경 농작물이라는 자부심을 동 직원들은 갖고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인 최초 미국 빌보드 핫100차트 1위를 목전에 둔 것.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10월 16일자) 빌보드 핫 100차트 2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10위에서 6위로 뛰어오른 것에서 또다시 4계단 치고 오른 것으로 무서운 상승세다. 현재 빌보드 정상은 비오비(B.o.B)의 낫씬 온유(Nothin’ on You)의 피처링에 참여한 실력파 가수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Just The Way You Are’.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최근 상승세라면 다음 주께 그를 제치고 정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 이들은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일궈냈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활동무대도 LA 한인타운에서 시작해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10만 장 가까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0000번,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넘겼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고은 또 쓴잔… 주민·취재진들 “아~”

    고은 또 쓴잔… 주민·취재진들 “아~”

    시인에게 노벨상이란 친구와의 소주 한 잔보다 의미가 크지 않았다. 시인은 7일 밤늦게까지 나타나지 않았고, 아쉬운 것은 취재진뿐이었다. 그래도 우리나라 문학의 미래는 밝았다. 꼭 노벨상이 아니더라도 멀리 스톡홀름으로 귀를 열고 입술을 야물게 깨문 채 시인을 응원하고 기도하는 국민의 순수한 마음이 시인의 빈자리를 메웠다. 7일 오후 8시 경기 안성시 공도읍 대림동산. 인적이 드문 한 시골 마을이 시장처럼 북적거렸다. 오후 4시를 기해 모여들기 시작한 취재진·주민·팬들 모두가 오후 8시에 “아~” 하는 외마디 탄성을 내뱉었다. 올해 노벨문학상이 페루의 소설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에게 돌아갔다. 한국 시인의 첫 노벨문학상이 또다시 후일로 미뤄지게 되자, 자택 앞에서 모였던 사람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일까. 홀로 시인의 수상을 응원하러 꽃다발을 들고 2시간 이상 기다리던 한 50대 주민은 실망감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오전 고은 시인은 세 번째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올해 가장 유력한 후보란 외신보도에 대해 “아무런 소식도 전해듣지 못했다. 아무런 할 말도 없다.”면서 끝까지 노벨상을 입에 담지 않았다. 평소 부인과 풍이·달래미·검둥이 세 마리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동네 할아버지’ 였던 시인이 노벨문학상을 받는다는 소식에 문기초등학교 5학년 4반 어린이 세 명이 자택 앞에서 저녁 늦게까지 시인을 기다렸다. 이송희(11·여) 학생은 “신기하다. 이렇게 훌륭한 분이 우리 동네에 계셔서 자랑스러워요.”라며 어른들의 낙담을 말끔히 지웠다.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반갑게 시인을 맞으려 했던 30대 가장 이민선씨는 “노벨상보다 중요한 게 선생님의 건강”이라며 애써 담담해했다. 자신을 아마추어 시인이라고 소개한 이재신(64)씨는 서울 은평에서 단걸음에 시인을 찾아왔다. 그는 “만인보는 집념의 산물이다. 노벨상 수상은 7000만 한민족의 영광이겠지만 선생님의 평화정신이 온 세계에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성시경 “주량이 소주 11병? 그 정도는 아냐” 해명

    성시경 “주량이 소주 11병? 그 정도는 아냐” 해명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주량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성시경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 출연, "소문난 주당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말 소문처럼 주량이 11병 이상이냐?"는 MC의 질문에 "그 정도는 아니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그는 "솔직히 술을 잘 마시지만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성시경은 가요계 최고 주당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는 전진과의 술자리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전진과 내가 술자리에서 묘한 경쟁심이 생겨 서로 질세라 계속해서 술을 마셨다"며 "다음날 오전 6시가 돼서도 결판이 나지 않았고 몹시 힘들었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 애썼다"고 털어놨다.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대구도 배추 싸게 팝니다

    서울에 이어 대구시도 배추를 시중가격보다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중가 2만~2만 5000원인 배추 1망(3포기)을 30% 인하된 1만 5000~1만 8000원에 7일부터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배추는 모두 5만포기이다. 이번 판매는 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5개 도매 법인이 경락가격 수준으로 대구시에 공급해 이뤄졌다. 이번 배추 공급으로 8500가구가 10㎏의 김치를 담을 수 있게 됐다. 7일 중구 대구시청 마당, 8일 서구청 보건소주차장, 11일 남구 영대네거리 남편주차장, 12일 동구문화체육회관, 13일 달서구 대구도시철도공사 광장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물량 소진 때까지 판매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술자리서 “인생 똑바로 살라” 충고했다고… 동네후배 살해후 야산 암매장

    술자리에서 인생 충고를 했다는 이유로 동네 후배를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30대 남성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4일 초·중학교 후배인 김모(33)씨를 살해한 최모(35)씨와 정모(33)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8월12일 오후 11시쯤 서울 부암동 백사실 계곡 근처에서 김씨와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이던 중 김씨가 “인생 똑바로 살라.”, “애도 있는데 왜 그렇게 사냐.”고 훈계하자 평소 지니고 다니던 과도로 찌르고 돌멩이로 3~4차례 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최씨를 도와 피해자를 암매장하고 카드를 훔쳐 돈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사건 당일 이들은 서울 홍은동의 한 음식점에서 소주 3병을 마시고 후배들과 어릴 적 함께 살았던 부암동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최근 도박으로 2000여만원의 빚을 지고 이혼하는 등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있던 차에 김씨가 이를 훈계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최씨와 정씨는 범행 직후 일부러 부암동 부근의 PC방에 들르고, 숨진 김씨의 신용카드로 현금 69만원을 인출하면서 알리바이를 만드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 한강대교 부근에서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껐다 켜는 등 주도면밀한 모습을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동생이 일주일 이상 귀가하지 않는다는 김씨 친형의 신고에 따라 김씨 실종 직전까지 함께 있었던 피의자들을 집중 조사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쯤 부암동 시체 유기 현장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현장에 나타난 피의자 최씨는 “순간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명계남·여균동·탁현민의 ‘유쾌한 무대 실험’

    명계남·여균동·탁현민의 ‘유쾌한 무대 실험’

    무대 뒷배경에 트위터 화면이 투사됐다.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의 글이 보인다. 농사란 게 원래 날씨에 따라 들쭉날쭉하는 것인데 배추값 갖고 너무 호들갑 떠는 것 아니냐는 내용이다. 연출자가 관객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명박이 그냥 커피라면, 저 분은 티오피(T.O.P.) 같아요.” 한 20대 여성의 발랄한 재치에 객석에서는 폭소가 터졌다. 명계남, 여균동, 탁현민 세 남자가 뭉친 연극 ‘아큐-어느 독재자의 고백’ 첫 공연이 열린 지난 1일 서울 홍익대 앞 소극장 예에서 펼쳐진 장면이다. 150석 남짓한 좌석이 모자라 통로까지 꽉 채운 이 공연은 일종의 컬트다. 무대 안과 밖의 경계가 없다. 극의 중심축은 주인공의 독백이지만 관객은 배우의 대사,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한다. ●트위터로 관객 반응 실시간 반영 명계남. 요즘엔 배우보다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으로 더 유명하다. 너무 튀어서 영화에서는 ‘독’이 될 수 있는 카리스마가 1인극에서는 빛을 발한다. 여균동. 1990년대 ‘세상 밖으로’ 등으로 꽤 주목 받았던 영화감독이다. 연출 도전은 처음이다. 탁현민. 공연판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기획자다. 프로필에서 얼추 개성이 짐작되는 이들은 극중극 형태의 작품 속 캐릭터로 되살아난다. 명계남이 ‘분노’를, 여균동이 ‘현학’을, 탁현민이 ‘조율’을 맡았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명계남은 극 속에서 ‘이왕 연극할 거면 센세이셔널하게 사고치자.’고 한다. 연극 제목을 아예 ‘삽과 쥐’로 해 연출자가 수사기관에 잡혀가야 트위터 팔로어가 10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것. 입에 붙지도 않는 장황하고 멋진 대사가 무슨 소용 있느냐고 연출자 여균동에게 대든다. 여균동은 배우의 ‘구박’에도 독재와 대중의 관계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가슴에 개혁과 진보가 있는 이들도 자기 집값 오르기만 은근히 바란다는 점에서 별 차별성이 없다고. 그리고 일갈한다. “니들이야말로 들쥐야.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그러면서 누구보고 설치류래!” 배역과 실제 인물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이다. ●관람료 후불제… 평균 가격은? 관람료도 정해진 기준이 없다. 보고 느낀 대로, 만족한 만큼만 내면 된다. 입장할 때 받은 봉투를 채워 퇴장할 때 내는 식이다. 명계남이 예전에 시도했던 후불제다. 관객들은 실제 얼마나 냈을까. 이창동 영화감독은 수십만원을 냈단다. 배우 권해효는 뒤풀이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하지만 이는 관람료라기보다 후원금 내지 격려금 성격이 짙다. 순수 관객들이 책정한 관람 대가는? 평균 3만원 안팎이란다. 기획사 P당측은 “현금 대신 떡이나 케이크 같은 현물을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관람료는 다소 적겠다 생각했는데 평균을 내보니 의외로 소극장 관람료 수준과 비슷하게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 달 공연기간 동안 총 제작비(4000만원 예상)를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다. 제목 ‘아큐’에도 메시지가 있다. 명계남이 극중에서 연기하는 독재자 이름은 코르마민주공화국 대총통, 아르피무히 마쿠. 아돌프 히틀러, 스탈린, 차우셰스쿠 등 세상의 온갖 독재자 이름을 조합한 뒤 앞뒤 글자를 따서 아쿠라 이름붙였다. 여기에 중국 대문호 루쉰의 대표작 ‘아큐정전’을 중첩시켜 아큐라는 제목을 내놓았다. 루쉰은 민족주의 의식이 없는 중국 인민의 무지몽매함을 한탄하며 이 소설을 썼다. 황제나 마적떼나 일본군이나 어차피 내 재산을 빼앗아가는 지배자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정치적 냉소주의를 비판한 것이다. 우리 현실과 별 다를 바 없지 않으냐는 차용(借用)이다. 그래서 연극 마지막 명계남, 그러니까 독재자 아큐는 절규한다. “내가 쥐새끼라면 너희들은 개새끼야.” 트위터 참여는 연극 공식 트위터(@aaahqq)는 물론, 명계남(@bionuno)·여균동(@duddus58)·탁현민(@tak0518) 개인 트위터로도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는 공식 카페(cafe.naver.com/aaahq)를 이용하면 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농산품값 폭등에 맥 못추는 ‘MB 물가’

    농산품값 폭등에 맥 못추는 ‘MB 물가’

    최근 배추와 무를 중심으로 채소값이 솟구치면서 이른바 ‘MB물가(52개 주요생필품 소비자물가)’도 맥을 못추고 있다. 3일 통계청의 9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분석한 결과, MB 물가 52개 품목 중 18개가 전년동월 대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6%)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165.6%)와 배추(118.9%), 파(102.9%), 마늘(101.0%), 고등어(44.7%), 경유(12.4%) 등 9개 품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이상 뛰었다. MB 물가는 2008년 3월 이명박 대통령이 쌀, 배추, 소주, 라면, 돼지고기 등 생필품과 학원비, 도시가스료, 이동전화 통화료, 쓰레기봉투료, 이미용료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50여개 품목을 집중 관리할 것을 지시한 데서 비롯됐다. 소득 2분위 이하(전체 가구의 하위 40%·월소득 247만원 이하) 계층이 자주 구입하고 지출 비중이 높은 생필품 중 구입 빈도와 가격 상승·변동폭을 감안해 52개를 추렸다. 하지만 2008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4.7%였던 데 비해 MB물가는 5.8%나 오르면서 실효성에 대한 지적과 더불어 관치 논란도 있었다. 9월 소비자물가를 MB정부 첫해인 2008년 9월과 비교하면 52개 품목 중 22개가 소비자물가 평균 상승률(5.9%)을 웃돌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동안 가장 가파르게 오른 품목은 역시 파(281.3%)와 무(157.6%), 배추(152.3%), 마늘(92.9%) 등 채소류였다. 도시가스료(15.8%)와 시외버스료(8.8%) 등 공공요금과 목욕료(9.3%), 이·미용료(7.9%) 등 서비스요금도 평균 상승률을 웃돌아 서민 살림살이를 팍팍하게 만든 요인이 꼭 날씨 탓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추와 파, 쇠고기, 멸치, 설탕, 고추장, 도시가스료, 목욕료, 시외버스료 등 9개 품목은 2년 연속 평균 물가상승률을 웃돌았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채소류가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그걸 보고 MB물가가 올랐다고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다만 최근 상황이 예컨대 김치업체나 식당 등에 과도한 가격상승의 면죄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물가인상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지 않는지) 주의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6위 ‘정상눈앞’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6위 ‘정상눈앞’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10월 9일자) 빌보드 핫 100차트 6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10위에서 4계단 상승한 것.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10만 장 가까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0000번,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넘겼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숲속 황톳길 맨발로 달린다

    숲속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는 ‘에코원선양 마사이마라톤’이 오는 3일 오전 9시20분부터 대전 대덕구 장동 계족산 삼림욕장에서 열린다. 지역소주업체 에코원선양(회장 조웅래)이 올해 5회째 여는 국내 유일의 맨발문화축제인 이 행사에는 주한 네덜란드·필리핀 대사관 외교관 가족을 비롯한 외국인 600명 등 모두 5000여명이 참가한다. 종목은 5㎞ 가족맨발걷기코스와 13㎞ 맨발달리기코스로 이뤄졌다. 행사 중에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궁중 풍류음악, 통기타, 색소폰, 대금, 오카리나 등을 연주하고 난타공연을 벌여 흥을 돋운다. 달리면서 공연을 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황토머드체험놀이, 맨발도장, 황토 도자기체험 등 체험행사도 많이 있다. 선양은 한국 대사·영사관은 물론 교포가 단 한명 없는 인도양의 아프리카 세이셸공화국에서 마라톤대회를 열며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고, 이 나라에서 맨발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아들 빈자리 더 커져… 가슴 미어져”

    “아들 빈자리 더 커져… 가슴 미어져”

    “추석에 며느리와 손주들이 다 왔는데 우리 아들만 없었어….” 천안함 침몰 사건이 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고(故) 문규석 원사의 어머니 유의자(60)씨는 아들 얘기에 눈물부터 흘렸다. 유씨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6개월이 지났지만 아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는 것은 여전하다.”고 한참을 흐느꼈다. ●“사건이후 10㎏이상 빠졌어요” 천안함 사고 이후 첫 번째 명절인 추석을 지낸 뒤 아들 생각이 더 간절해졌다는 유씨는 “그제 추석 차례상에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면서 “명절을 쇠고 보니 아들 생각이 더 많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이 살아서 내 차례상을 차려 줘야 하는데 내가 아들의 차례를 지내 주려니 눈물이 멈추질 않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또다시 흐느꼈다. 사건 이후 스트레스로 10㎏ 이상 빠졌던 몸무게도 거의 돌아오지 않았다. 유씨는 “6개월 동안 아들 생각에 한시도 마음을 편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떻게 몸이 회복되겠냐.”고 말했다. 최근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접촉이 진행되는 등 천안함 사건 후 이어졌던 남북 긴장상태가 해소 국면으로 접어드는 분위기에 대해 유씨는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그는 “정부의 태도를 용납할 수 없다.”면서 “우리 아들은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었는데, (북한은) 제대로 된 사과도 안 하고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에 대해 “(대북정책은) 더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천안함 사태 이후 단절됐던 남북 교류가 북측의 책임 인정과 사과 없이 정상화되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이다. 유씨는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유가족들은 여전히 가슴에 돌덩이를 얹은 것처럼 해소되지 않은 것이 많은데 대화는 무슨 대화…”라며 말끝을 흐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가족들은 물론 천안함 사태 자체에 대한 정부와 국민들의 관심이 수그러들고 있는 것에 대해 유씨는 “정부의 지원이나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덜해지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다.”면서도 “여전히 아들을 잃은 아픔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유가족들을 심정적으로 달래 주는 것이 부족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 직후나 지금이나 아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는 것은 매한가지”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아들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北 사과없이 정상화 안된다” 추석날인 22일 오전 아들(고 심영빈 중사)이 안장된 대전현충원을 찾은 심대일(63)씨는 준비한 송편을 꺼내놓고 소주잔을 자식의 묘비에 부었다. 지난해 추석,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당직 근무 중이던 심 중사가 전화로 “송편 구경도 못 했다.”고 한 말이 한(恨)이 돼서다. 심씨는 정부의 북한 쌀 지원 계획에 대해 “자기 자식이 이런 일을 당해도 쌀을 주자는 말이 나오겠냐.”면서 “차라리 지원을 하려면 애초에 많이 해서 천안함사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울먹였다. 윤샘이나·김양진기자 sam@seoul.co.kr
  • [경제플러스] 승강기 전기소모 20% 줄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에너지 절약형 승강기(MMR)’를 경남 양산 소주, 경기 의정부 민락 등 5개 지구에 시범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MMR는 엘리베이터 카를 끌어올리는 부분인 ‘권상기’에 기어를 넣지 않고 자동변속 차량처럼 작동되는 ‘기어리스’ 방식을 택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승차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기어 오일이 필요 없어 환경친화적이며, 전기 사용을 20% 줄일 수 있다.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MTV VMA서 카니예 ‘용서송’ 불러▶ [빌보드] U2, 뮤지컬 ‘스파이더맨’ 삽입곡 공개…’색다른’ 분위기▶ [빌보드] ‘레이디가가 닮은꼴’ 콘테스트 우승은 제이가가▶ [빌보드] 릴 웨인, ‘BMI 얼반 어워즈’서 ‘올해의 송라이터’로 선정▶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NTN포토] 이선균 “정유미와 소주 마시고 키스했다”

    [NTN포토] 이선균 “정유미와 소주 마시고 키스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선균이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제작 전원사)’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옥희의 영화’는 ‘주문을 외울 날’, ‘키스 왕’, ‘폭설 후’, ‘옥희의 영화’란 네 가지의 다른 이야기에 세 남녀가 등장하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정서를 담아낸 영화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박정아-알렉스, KBS일일극 ‘웃어라 동해야’ 주인공 낙점

    박정아-알렉스, KBS일일극 ‘웃어라 동해야’ 주인공 낙점

    가수 박정아와 알렉스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주인공으로 나란히 캐스팅 됐다. 박정아와 알렉스는 지난 13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 ‘웃어라 동해야’(연출 김명욱 / 극본 문은아) 에 주인공으로 낙점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박정아는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웃어라 동해야’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알렉스 역시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선보인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낼 예정. 특히 알렉스는 고시생 역으로 평소 진지한 이미지와는 달리 엉뚱하고 장난기 넘치는 역할로 등장한다. 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이 박정아의 동생으로 출연, 첫 연기에 도전한다. ‘웃어라 동해야‘는 오는 10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호피드레스’ 한지민, 시상식 패션…섹시보다 ‘아장아장’▶ 휘성, 88kg 중학교 졸업 사진 공개…"열등감 폭발"▶ 김제동, All F받은 사연…’석달 간 술 공짜?’▶ 이선균 "난 소주 애호가, 키스신에서도 소주 마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제2의 보아’ 현승희, ‘슈퍼스타K 2’ 탈락…뜨거운 후폭풍

    ‘제2의 보아’ 현승희, ‘슈퍼스타K 2’ 탈락…뜨거운 후폭풍

    ‘제2의 보아’라고 불렸던 현승희가 Mnet ‘슈퍼스타K 2’에서 탈락하자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이 거세게 분노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은 최종 결선 톱11에 선발된 멤버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하지만 심사위원 박진영에게 ‘천재’라는 극찬을 들었음에도 현승희는 탈락의 고배를 마tu야만 했다. 예정됐던 톱10에서 한명을 더 추가로 합격시켜 톱11을 만드는 등 심사위원들은 마지막까지 결과를 두고 내부적인 갈등을 겪었다. 하지만 무대울렁증과 선곡의 불리함으로 현승희는 실수를 거듭했고 결국 톱11에 들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박진영은 “저 나이에 노래를 해석하는 걸 보면 천재성이 있다”고 찬사를 보내면서도 결국 최종명단에서는 이름을 제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이 있는 현승희를 떨어뜨리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탈락을 이해할 수 없다. 천재가 탈락하면 도대체 누가 붙는건가?”, “이유를 모르겠다. 칭찬하고 탈락시키고, 비판하고 붙이고?”, “더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란다. 심사기준을 납득할 수 없다” 등의 불만섞인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호피드레스’ 한지민, 시상식 패션…섹시보다 ‘아장아장’▶ 휘성, 88kg 중학교 졸업 사진 공개…"열등감 폭발"▶ 김제동, All F받은 사연…’석달 간 술 공짜?’▶ 이선균 "난 소주 애호가, 키스신에서도 소주 마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이선균 “난 소주 애호가, 키스신에서도 소주 마셔”

    이선균 “난 소주 애호가, 키스신에서도 소주 마셔”

    배우 이선균이 영화 속 정유미와의 키스신에서 진짜 소주를 마셨다고 고백했다. 이선균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사실 영화 제목은 정유미의 옥희가 아니라 내 캐릭터인 ‘진구의 영화’가 될 줄 알았다”고 농담으로 입을 열었다. 홍상수 감독으로부터 “겨울 스케치를 하고 싶다. 함께하자”고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이선균은 “당시 드라마 ‘파스타’를 찍고 있었고 아들이 태어날 때라 거절하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선균은 “결국 홍상수 감독의 제안에 저항하지 못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수락하길 잘했다”고 덧붙였다. ‘옥희의 영화’는 영화과 학생 옥희(정유미 분)와 같은 과 동기 진구(이선균 분), 영화과 송교수(문성근 분)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를 동일한 등장인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극중 정유미와 함께 소주를 나눠 마시고 키스신을 소화한 이선균은 “내가 워낙 소주를 좋아해서 쉽게 취하지 않는다. 오히려 머리가 더 맑아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이선균은 최강희와 함께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찍고 있다. 성인 만화가 캐릭터를 위해 파격적인 외모 변신을 감행한 이선균은 만화가스러운 뽀글이 파마를 한 채 기자간담회에 임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 폐막작으로 상영된 ‘옥희의 영화’는 세계 관객들과 먼저 조우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킬힐 없이 못살아’ 서인영, 한복에도 믹스매치 ‘아찔한 높이’

    ‘킬힐 없이 못살아’ 서인영, 한복에도 믹스매치 ‘아찔한 높이’

    가수 서인영의 킬힐 사랑이 이번에는 한복에도 매치시키는 과감한 선택으로 주목받았다. 서인영은 9월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한복 속에 킬힐을 신고 등장해 묘한 믹스 매치(?)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킬힐 마니아로 알려진 서인영은 무대 위가 아닌 곳에서도 아찔한 높이의 힐을 신고 나타나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역시 서인영은 ‘영웅호걸’ 멤버들은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 펼치는 가운데 킬힐을 신어 그녀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호피드레스’ 한지민, 시상식 패션…섹시보다 ‘아장아장’▶ 휘성, 88kg 중학교 졸업 사진 공개…"열등감 폭발"▶ 김제동, All F받은 사연…’석달 간 술 공짜?’▶ 이선균 "난 소주 애호가, 키스신에서도 소주 마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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