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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등 일부 州 대마초 흡연 합법화…아칸소 등 최저임금 인상 찬성

    미국 워싱턴DC와 오리건주는 4일(현지시간) 치러진 중간선거를 통해 대마초(마리화나) 흡연이 합법화될 것으로 보인다. 네브래스카, 아칸소주는 최저임금을 두 자릿수로 올리기로 했다. 미국의 중간선거는 기본적으로 연방 및 각 주 상·하원 의원과 주지사, 지방정부 관리를 선출하는 선거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찬반 의사도 함께 묻는다. 이번 주민 투표에는 대마초, 총기규제, 최저임금, 낙태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부터 곰 사냥에 도넛 미끼를 써도 되는지, 단 음료에 대한 세금부과 여부까지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단연 관심은 대마초 흡연을 둘러싸고 일부 지역의 투표 결과가 엇갈린 점에 모였다. 수도인 워싱턴DC는 오락적 목적의 대마초 흡연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찬성 65%, 반대 29%로 통과됐다. 또 서부 오리건주와 미국령 괌도 각각 대마초 흡연법안과 의료적 목적의 대마초 사용을 허용했다. 워싱턴DC의 경우 21세 이상 성인은 2온스(56.7g)의 대마초를 소지할 수 있고 집에서 대마초 6그루를 재배할 수도 있게 됐다. 다만 대마초 판매는 여전히 불법이다. 하지만 플로리다에서는 의사가 만성 통증을 없애기 위한 의료적 목적으로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이 찬성 57%를 얻었지만 60%를 넘기지 못할 경우 부결된다는 규정에 따라 폐기됐다. 콜로라도와 워싱턴주는 2012년 대마초의 소지 및 상업목적 판매까지 허용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간당 7.25달러인 연방 법정 최저임금을 10.10달러로 올리는 ‘텐·텐 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황에서 아칸소, 일리노이,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타, 알래스카 주민들은 최저 임금 인상안에 찬성의사를 밝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 밖에도 낙태 제한 문구 도입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콜로라도는 태아를 ‘사람’이나 ‘인간’으로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주 형사법 개정 여부를 물었지만 반대가 많았다. 노스다코타 역시 낙태 제한에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테네시는 주 법에 ‘어떤 법 조항도 낙태할 권리를 보장하거나 낙태를 위한 비용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구절을 추가해 낙태가 힘들어졌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팀 스콧 남부 첫 흑인상원에…부시 손자 웃고 카터 손자 울고

    팀 스콧 남부 첫 흑인상원에…부시 손자 웃고 카터 손자 울고

    4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는 남부에서 처음으로 흑인 연방 상원의원을 탄생시켰다. 또 기존 최연소 여성의원 기록도 갈아치우는 등 많은 화제를 낳았다. 우선 한인·지한파 후보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계로 유일하게 도전한 민주당 하원 후보 로이 조 변호사는 뉴저지주 5선거구에서 공화당 6선 현역인 스콧 개럿 의원에게 패했다. 33세의 신예로 중앙 정치무대에서 첫 선거를 치른 조 후보는 43%를 득표해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 의회 내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코커스 소속 상원의원 중에서는 공화당 쪽 공동의장인 제임스 인호프(오클라호마) 의원이 예상대로 무난히 승리했다. 마이크 켈리(공화·펜실베이니아), 피터 로스캠(공화·일리노이) 의원도 모두 6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됐다. 찰스 랭글(민주·뉴욕) 의원은 87.4%로 압승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해 국내에도 지명도가 높은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의원도 당선됐다. 반면 탈북자 인권운동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버지니아주 11지역구에서 4선을 노린 제럴드 코널리 코리아코커스 하원 공동의장에게 밀려 의회 입성에 실패했다. 이번 상원 선거에서 최연소 당선자는 아칸소주에서 당선된 공화당 톰 코튼(37) 후보다. 베트남전 참전 용사를 아버지로 둔 그는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05년 장교후보생으로 입대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야전 지휘관으로 활약했다. 2006년 뉴욕타임스의 기밀 프로그램 공개를 비판하는 공개서한을 보낸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남부지역에서 첫 흑인 상원의원도 선출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공화당 현역 상원의원 팀 스콧(49)은 2년 전 짐 드민트 상원의원의 사퇴로 후임 의원으로 지명돼 활동하다가 이번 선거에 출마해 당당히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이로써 스콧 의원은 남북전쟁이 종료된 1880년대 이후 남부에서 처음으로 선출된 흑인 상원의원이 됐다. 뉴욕에서는 공화당 소속 엘리스 스테파닉(30)이 하원의원에 당선돼 1972년 31세의 나이로 뉴욕주 하원의원에 당선된 엘리자베스 홀츠먼(민주)이 갖고 있던 최연소 여성 의원 기록을 경신했다. 그녀는 “미국의 최연소 여성 의원으로 선출됨으로써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에 하나의 균열을 추가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중진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72) 의원은 주 국무장관 출신 민주당 앨리슨 런더건 그라임스(36·여) 후보를 압도적 표 차로 누르고 켄터키주에서 1984년 이래 여섯 번째 당선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중간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전직 대통령 손자들의 희비도 교차됐다. 민주당 후보로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 나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 제이슨 카터(39)는 공화당 현직 주지사인 네이선 딜에게 패했다. 반면 부시 가문의 차세대 정치인으로 주목받는 조지 P 부시(38)는 텍사스주 장관급 요직인 랜드 커미셔너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부시 가문의 첫 대통령인 조지 HW 부시의 손자이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전임자인 조지 W 부시의 조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교육 플러스]

    토익 내년부터 20회 시행 국내 토익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올해 18회 시행하던 토익을 내년 1월과 11월 2회 추가해 모두 2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익이 2회씩 시행하는 달은 1·2·3·5·7·8·10·11월이다. 이 중 1·2·5·7·10·11월은 토요일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toeic.co.kr)와 YBM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 4~6일 글로벌 인재포럼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과 공동으로 4~6일 서울 광진구의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신뢰와 통합의 인재’를 주제로 글로벌 인재포럼 2014를 연다. 4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5일 김용 세계은행 총재, 존 가트맨 미국 워싱턴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한다. 6일에는 행복교육과 창조인재 등 별도 소주제로 각각 4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글로벌 인재포럼 홈페이지(www.ghrforum.org)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교육청 ‘교직원 인문 아카데미’ 서울시교육청은 교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문화가 산책-예술과 철학’을 주제로 매주 월요일 서울 중구 창덕여중에서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연다. 1~2회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미술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엮어 강의한다. 3~4회는 중세 철학가인 아우구스티누스의 반성적 성찰을 통해 방황하는 학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주안점을 둔다. 아카데미는 교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이를 생활지도에 활용하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 서대문형무소 세계유산 등재 심포지엄서 가능성 따져본다

    서대문형무소 세계유산 등재 심포지엄서 가능성 따져본다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강의실에서 옛 서대문형무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과 가치를 엿보는 ‘동아시아 근대 감옥의 가치 발굴과 비교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선 중국, 타이완, 일본 내 근대 감옥들의 보존과 활용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서대문형무소와 비교한다. 발표는 6가지 소주제로 진행된다. 서울신문 주필을 지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은 서대문형무소의 역사적 의의, 김정동 우리근대건축연구소장은 건축사적 의의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주애민 중국 여순감옥박물관 연구실장은 ‘한·중·일·타이완 근대 감옥의 보존과 활용비교’란 주제발표를 갖는다. 이종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 김태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학예연구사, 조두원 남한산성 관광사업단 박사가 사례 소개와 등재 가능성, 등재 방법론 등을 제시한다. 미즈시마 에이지 일본 쓰쿠바대 교수, 장석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재근 문화재청 국제협력과 사무관,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 등은 종합 토론을 벌인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한성주 장군 “북한의 남침 땅굴 여전히 존재”

    한성주 장군 “북한의 남침 땅굴 여전히 존재”

    한성주 장군, 한성주 소장 27일 오전11시 땅굴안보연합회의 한성주 소장(공군예비역장군, 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이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성주 소장은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부끄럽지만 현역시절에는 본인도 남침땅굴이 없다고 하였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14년전부터 잠실, 연천, 철원, 구미, 김포, 묵현리, 김포 진상리, 양평 등에서 남침땅굴을 자비로 굴착한 이창근단장(남침 땅굴 민간 대책위원회)은 “장거리땅굴은 하나가지고 되지않는다. 장거리 땅굴을 파기 위해서는 세가지 문제가 걸리는데 공기물 배수처리문제이다”라며 “북한은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기위해서 5km ~ 10km 마다 정거장을 마련해놨는데 시민들중에 산속에 살거나 주변에서 소주컵에서 일반 컵만한구멍이 있다면 제보해달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성주 장군 “북한의 남침 땅굴 여전히 존재” 기자회견

    한성주 장군 “북한의 남침 땅굴 여전히 존재” 기자회견

    한성주 장군, 한성주 소장 27일 오전11시 땅굴안보연합회의 한성주 소장(공군예비역장군, 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이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성주 소장은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부끄럽지만 현역시절에는 본인도 남침땅굴이 없다고 하였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14년전부터 잠실, 연천, 철원, 구미, 김포, 묵현리, 김포 진상리, 양평 등에서 남침땅굴을 자비로 굴착한 이창근단장(남침 땅굴 민간 대책위원회)은 “장거리땅굴은 하나가지고 되지않는다. 장거리 땅굴을 파기 위해서는 세가지 문제가 걸리는데 공기물 배수처리문제이다”라며 “북한은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기위해서 5km ~ 10km 마다 정거장을 마련해놨는데 시민들중에 산속에 살거나 주변에서 소주컵에서 일반 컵만한구멍이 있다면 제보해달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성주 장군 “북한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590건을 시추했지만…”

    한성주 장군 “북한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590건을 시추했지만…”

    한성주 장군, 한성주 소장 27일 오전11시 땅굴안보연합회의 한성주 장군(공군예비역장군, 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이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성주 장군은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부끄럽지만 현역시절에는 본인도 남침땅굴이 없다고 하였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14년전부터 잠실, 연천, 철원, 구미, 김포, 묵현리, 김포 진상리, 양평 등에서 남침땅굴을 자비로 굴착한 이창근단장(남침 땅굴 민간 대책위원회)은 “장거리땅굴은 하나가지고 되지않는다. 장거리 땅굴을 파기 위해서는 세가지 문제가 걸리는데 공기물 배수처리문제이다”라며 “북한은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기위해서 5km ~ 10km 마다 정거장을 마련해놨는데 시민들중에 산속에 살거나 주변에서 소주컵에서 일반 컵만한구멍이 있다면 제보해달라”고 했다.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사실이 아니고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를 말씀드린다”면서 “1982년 이후 남침땅굴 민원 740여 건을 접수해 590건을 시추했지만 어떤 징후도 없었으며 탐지작전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 장군 땅굴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성주 장군, 사실이 아니라는데?”, “한성주 장군, 뭐가 진짜지?”, “한성주 장군, 징후가 없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성주 장군 “북한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590건을 시추했지만…어떤 징후도 없었다”

    한성주 장군 “북한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590건을 시추했지만…어떤 징후도 없었다”

    한성주 장군, 한성주 소장 27일 오전11시 땅굴안보연합회의 한성주 장군(공군예비역장군, 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이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성주 장군은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부끄럽지만 현역시절에는 본인도 남침땅굴이 없다고 하였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14년전부터 잠실, 연천, 철원, 구미, 김포, 묵현리, 김포 진상리, 양평 등에서 남침땅굴을 자비로 굴착한 이창근단장(남침 땅굴 민간 대책위원회)은 “장거리땅굴은 하나가지고 되지않는다. 장거리 땅굴을 파기 위해서는 세가지 문제가 걸리는데 공기물 배수처리문제이다”라며 “북한은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기위해서 5km ~ 10km 마다 정거장을 마련해놨는데 시민들중에 산속에 살거나 주변에서 소주컵에서 일반 컵만한구멍이 있다면 제보해달라”고 했다.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사실이 아니고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를 말씀드린다”면서 “1982년 이후 남침땅굴 민원 740여 건을 접수해 590건을 시추했지만 어떤 징후도 없었으며 탐지작전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 장군 땅굴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성주 장군, 사실이 아니라는데?”, “한성주 장군, 뭐가 진짜지?”, “한성주 장군, 징후가 없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성주 장군 “북한의 남침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반응은?

    한성주 장군 “북한의 남침 땅굴 존재” 한민구 국방장관 반응은?

    한성주 장군, 한성주 소장 27일 오전11시 땅굴안보연합회의 한성주 장군(공군예비역장군, 땅굴안보국민연합공동대표)이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성주 장군은 “북한의 남침 땅굴은 분명히 존재한다. 부끄럽지만 현역시절에는 본인도 남침땅굴이 없다고 하였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14년전부터 잠실, 연천, 철원, 구미, 김포, 묵현리, 김포 진상리, 양평 등에서 남침땅굴을 자비로 굴착한 이창근단장(남침 땅굴 민간 대책위원회)은 “장거리땅굴은 하나가지고 되지않는다. 장거리 땅굴을 파기 위해서는 세가지 문제가 걸리는데 공기물 배수처리문제이다”라며 “북한은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기위해서 5km ~ 10km 마다 정거장을 마련해놨는데 시민들중에 산속에 살거나 주변에서 소주컵에서 일반 컵만한구멍이 있다면 제보해달라”고 했다.이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사실이 아니고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들께서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를 말씀드린다”면서 “1982년 이후 남침땅굴 민원 740여 건을 접수해 590건을 시추했지만 어떤 징후도 없었으며 탐지작전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병원 원장에 직격탄 날린 신대철…기적을 일으키는 명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신해철의 장협착증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진 S병원과 원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신대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JTBC에 출연한 A원장의 동영상 링크를 적었다. A원장은 S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로, 위 밴드 및 위 축소 수술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고 분노를 표시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에도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며 S병원과 A원장을 직접 겨냥했다. 하지만 S병원 측은 “신해철이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증권가 정보지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주장했다. S병원은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면서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조용필과 싸이 등 동료 연예인들이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중권이 올린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는 곡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 역시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 신해철을 애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내 마음 속 파란 점퍼, 이젠 안녕/장형우 체육부 기자

    [오늘의 눈] 내 마음 속 파란 점퍼, 이젠 안녕/장형우 체육부 기자

    정확히 30년 전인 1984년의 봄. ‘아람단’ 옷을 입고 초등학교를 다녔던 첫째와 달리 두 살 아래 둘째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하는 구슬치기, 자치기, 진놀이에만 열을 올렸다. 아버지는 돈 드는 일은 해달라는 이야기 자체를 꺼내지 않는 둘째가 불쌍했는지 어느 날 밤 통닭 한 마리와 촌스러운 파란색에 ‘LITTLE GIANTS’가 멋스럽게 새겨진 당시 5000원짜리 점퍼를 사다줬다. 당시 말단 공무원 월급이 20만원이 될까 말까였으니 적은 돈은 아니었다. 다음날부터 둘째는 주야장천 파란 점퍼만 입고 다녔다. 구슬치기 대신 동네 하천변에 버려진, 냄새 나는 테니스공을 깨끗이 씻어 친구들과 주먹치기 야구를 시작했다. 왼손잡이지만 최동원의 역동적 투구폼을 따라한답시고 오른손으로 공을 던지다 옆집 창문을 깨기도 여러 번. 어머니가 간식으로 해태과자를 사오면 “왜 롯데과자 사지 않았느냐”며 화를 내기도 했다. 장래 희망은 당연히 ‘롯데 투수’였다. 그해 가을 롯데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유두열의 거짓말 같은 역전 3점 홈런이 터진 순간 아버지는 불어터진 라면과 소주가 놓인 밥상을 엎으며 환호하다 어머니에게 옷걸이로 두들겨 맞았고, 둘째는 내복 바람에 그 파란 점퍼를 찾아 입고는 미친 듯 동네 골목으로 뛰어나가 만세를 불렀다. 그렇게 ‘롯데 신도’가 된 둘째도 중학교 2학년 야간 자습시간에 벌어지고 있던 1992년 빙그레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 8회 말 조성옥의 역전 2루타가 터진 순간을 라디오로 듣다 환호성을 질러 선생님에게 ‘비오는 날 먼지 나듯이’ 얻어맞았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결혼 뒤 아들이 태어나자 야구가 뭔지도 모르는 갓난아기에게 롯데 자이언츠 모자를 씌워줬다. 하지만 이제 롯데 자이언츠를 멀리할 때가 된 것 같다. 최근 롯데 구단이 보여주는 모습이 프로스포츠의 기본인 ‘팬’에서 한참 멀어졌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우승을 기다리며, 경기가 끝나면 승패에 상관없이 잘 싸웠다고 ‘부산 갈매기’를 목청껏 불러주던 롯데 팬들은 이제 구단 내부의 복잡한 사정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다. 사람들은 거칠고 팍팍한 세상살이의 고민을 잊고 싶어 프로스포츠를 즐긴다. 구단도 직장이고, 사람 사는 공간인데 왜 줄 서기가 없고, 파벌싸움이 없을까. 하지만 그것까지 팬들이 알고 걱정해야 할 필요는 없다. 장장 30년 롯데를 응원했지만 롯데는 팬들에게 그 흔한 껌 한 통을 사준 적 없다. 이제 미련없이 버릴 때가 됐다. zangzak@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찾아…진중권, ‘민물장어의 꿈’으로 애도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찾아…진중권, ‘민물장어의 꿈’으로 애도

    ‘조용필 신해철’ 조용필 신해철 조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조용필과 싸이가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평소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그가 후배 가수의 빈소를 찾은 건 이례적이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중권이 올린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는 곡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 역시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 신해철을 애도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마왕 벌써 보고 싶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하루종일 우울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실감이 안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진중권, ‘민물장어의 꿈’ 링크 애도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진중권, ‘민물장어의 꿈’ 링크 애도

    ‘조용필 신해철’ 조용필 신해철 조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조용필과 싸이가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평소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그가 후배 가수의 빈소를 찾은 건 이례적이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중권이 올린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는 곡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 역시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 신해철을 애도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마왕 어디 갔어요”,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조문…진중권, ‘민물장어의 꿈’으로 애도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조문…진중권, ‘민물장어의 꿈’으로 애도

    ‘조용필 신해철’ 조용필 신해철 조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조용필과 싸이가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평소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그가 후배 가수의 빈소를 찾은 건 이례적이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중권이 올린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는 곡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 역시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 신해철을 애도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마왕, 왜 벌써 갔어요?”,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나의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도 찾아…침통한 표정

    [마왕 신해철 별세]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도 찾아…침통한 표정

    ‘조용필 신해철’ 조용필 신해철 조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조용필과 싸이가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평소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그가 후배 가수의 빈소를 찾은 건 이례적이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마왕 어디 갔어요”,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빈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찾아 애도…진중권, ‘민물장어의 꿈’ 링크

    故 신해철 빈소에 조용필·싸이 찾아 애도…진중권, ‘민물장어의 꿈’ 링크

    ‘조용필 신해철’ 조용필 신해철 조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조용필과 싸이가 28일 신해철의 빈소를 잇달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정색 정장 차림의 조용필은 이날 오후 3시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해철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평소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그가 후배 가수의 빈소를 찾은 건 이례적이다. 30분 뒤에는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인 싸이도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그는 취재진이 묻는 질문에 고개를 저은 뒤 빈소로 걸음을 재촉했다. 조문을 마친 뒤 조용필과 싸이는 빈소 한켠에 함께 앉아 허망한 표정으로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한대수를 비롯해 시나위의 신대철, 김혜림, 사진작가 김중만도 한자리에 앉았다. 한 관계자는 “조용필과 싸이 등은 신해철 씨가 갑작스럽게 왜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비통해 하며 이러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의 존재가 참 고마웠다. 잘 가, 해철씨”라는 글과 함께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원곡 버전을 링크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중권이 올린 ‘민물장어의 꿈’은 신해철이 자신의 장례식에 울려 퍼졌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는 곡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의 꿈’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 역시 ‘민물장어의 꿈’을 들으며 신해철을 애도했다. 故 신해철 빈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빈소, 허망하게 갔다”, “故 신해철 빈소, 하루종일 슬프다”, “故 신해철 빈소, 이럴 수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맛’ 나는 전북

    전북이 국내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명품주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떠올랐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1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열어 우리나라를 대표할 명품주 8개 부문 32점을 선발했다. 올 품평회에서는 전국 179개 사에서 241개 제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 가운데 전북산 명품주가 9점 입상했다. 이어 경기 8점, 충남 4점, 전남 4점 등이 명품주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산 명품주의 분야별 입상주는 생막걸리 부문에서 부안 동진주조 줄포생막걸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무주 산들벗 천마이야기막걸리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살균막걸리 부문에서는 남원 지리산그린운봉주조 지리산허브쌀막걸리가 대상, 고창 국순당고창명주 자연담은복분자막걸리가 우수상을 받았다. 약주·청주 부문에서는 남원 참본 황진이주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미자와 산수유를 자연 발효시켜 제조한 황진이주는 그동안 각종 술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각종 상을 휩쓸어 최우수 명주로 널리 알려졌다. 과실주 부문은 고창 배상면주가 복분자음이 최우수상, 고창 국순당고창명주 명작복분자가 우수상을 받았다. 일반 증류주 부문에서는 진심홍삼주 19%가 우수상을 받았고 기타 주류 부문은 남원 참본 주몽복분자가 우수상을 받았다. 그러나 증류식 소주 부문과 리큐르 부문에서는 입상주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이번 품평회 입상주는 국내외 주류 박람회 참가와 백화점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이 뒤따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이교영 “우지원 주량, 소주 10병이 주량…최근 집에 잘 못찾아와” 농구스타의 주사?

    이교영 “우지원 주량, 소주 10병이 주량…최근 집에 잘 못찾아와” 농구스타의 주사?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풀려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부인 이교영씨가 한 발언이 화제다. 이교영 씨는 2013년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 출연해 “남편 우지원의 주량이 엄청나다.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며 “소주 10병까지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우지원은) 맥주 잔에 소주를 가득 채워서 건배를 한다”며 “보통 사람들은 그걸 원샷 하면 기절하는데 우지원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우지원은 “주사는 없다. 그냥 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교영 씨는 “주사라기보다는 마흔이 넘어가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다”며 “최근 들어서 집을 잘 못 찾아온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부인을 향해 선풍기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전 4시 부인의 신고로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된 우지원은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경찰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귀가조치됐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현행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부인한테 손버릇 있나보네”, “농구스타 우지원, 좋게 봤는데 실망이야”, “농구스타 우지원, 다시 방송 못나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교영 “농구스타 우지원 주량,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 얼마?

    이교영 “농구스타 우지원 주량,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 얼마?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풀려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부인 이교영씨가 한 발언이 화제다. 이교영 씨는 2013년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 출연해 “남편 우지원의 주량이 엄청나다.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며 “소주 10병까지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우지원은) 맥주 잔에 소주를 가득 채워서 건배를 한다”며 “보통 사람들은 그걸 원샷 하면 기절하는데 우지원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우지원은 “주사는 없다. 그냥 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교영 씨는 “주사라기보다는 마흔이 넘어가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다”며 “최근 들어서 집을 잘 못 찾아온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부인을 향해 선풍기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전 4시 부인의 신고로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된 우지원은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경찰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귀가조치됐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현행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부인한테 손버릇 있나보네”, “농구스타 우지원, 좋게 봤는데 실망이야”, “농구스타 우지원, 다시 방송 못나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교영 “우지원 주량,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 농구스타 우지원 주량보니

    이교영 “우지원 주량,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 농구스타 우지원 주량보니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우지원이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풀려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부인 이교영씨가 한 발언이 화제다. 이교영 씨는 2013년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 출연해 “남편 우지원의 주량이 엄청나다.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다”며 “소주 10병까지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우지원은) 맥주 잔에 소주를 가득 채워서 건배를 한다”며 “보통 사람들은 그걸 원샷 하면 기절하는데 우지원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우지원은 “주사는 없다. 그냥 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교영 씨는 “주사라기보다는 마흔이 넘어가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다”며 “최근 들어서 집을 잘 못 찾아온다”고 맞받아쳤다. 한편 27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밤 12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부인을 향해 선풍기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전 4시 부인의 신고로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된 우지원은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경찰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귀가조치됐다. 농구스타 우지원 가정폭력 현행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스타 우지원, 부인한테 손버릇 있나보네”, “농구스타 우지원, 좋게 봤는데 실망이야”, “농구스타 우지원, 다시 방송 못나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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