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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분을 숨겨라 김범, 달라진 외모 “내가 주인공인데 정말 많이 맞고 있다” 무슨 일?

    신분을 숨겨라 김범, 달라진 외모 “내가 주인공인데 정말 많이 맞고 있다” 무슨 일?

    김범, 달라진 외모 “내가 주인공인데 정말 많이 맞고 있다” 무슨 일? 신분을 숨겨라 김범 배우 김범이 체중 감량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의 제작발표회에는 김정민 PD와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이 참석했다. 이날 김범은 “기존 작품에서 액션을 해봤지만 ‘신분을 숨겨라’에서는 리얼한 액션을 추구하는 장르여서 틀에 박힌 액션보다는 캐릭터에 맞는 액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합을 짠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 액션은 직접 몸으로 부딪힌다. 저는 주인공임에도 정말 많이 맞고 있다. 그래서 액션을 찍는 것이 재밌고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액션스릴러 ‘신분을 숨겨라’는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분을 숨겨라 김범,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알고보니?

    신분을 숨겨라 김범,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알고보니?

    ‘신분을 숨겨라’ 김범이 드라마 속 캐릭터 차건우 역을 위해 14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김정민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에서 연인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 병기가 된 강력반 형사 차건우 역을 맡았다. 목숨처럼 사랑했던 여자가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목숨을 잃자 복수를 위해 인간병기를 자처하는 인물로, 목표가 정해지면 물불 가리지 않고 상대를 박살내는 냉혹함을 지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범은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을 14kg을 감량했다. 차건우라는 인물을 공감하기 위해 그런 사례도 찾아보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분을 숨겨라 김범, 외모보니 ‘몰라볼 정도’ 다이어트 한 이유는?

    신분을 숨겨라 김범, 외모보니 ‘몰라볼 정도’ 다이어트 한 이유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김정민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에서 연인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 병기가 된 강력반 형사 차건우 역을 맡았다. 김범은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을 14kg을 감량했다. 차건우라는 인물을 공감하기 위해 그런 사례도 찾아보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 감량… 날렵한 모습 보여줄 것” 별명이 용산의 광견? 확바뀐 외모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 감량… 날렵한 모습 보여줄 것” 별명이 용산의 광견? 확바뀐 외모

    신분을 숨겨라 김범,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14kg 감량… 날렵한 모습 보여줄 것”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이 드라마 속 캐릭터 차건우 역을 위해 14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김정민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에서 연인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 병기가 된 강력반 형사 차건우 역을 맡았다. 목숨처럼 사랑했던 여자가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목숨을 잃자 복수를 위해 인간병기를 자처하는 인물로, 목표가 정해지면 물불 가리지 않고 상대를 박살내는 냉혹함을 지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범은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을 14kg을 감량했다. 차건우라는 인물을 공감하기 위해 그런 사례도 찾아보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범은 “극중 ‘용산의 광견’이란 별명이 있다. 동물의 모션을 베끼기 위해 동물원도 가고 농장도 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밤 11시에 첫 방송. 사진=더팩트(신분을 숨겨라 김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 감량..김범 맞아?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 감량..김범 맞아?

    ‘신분을 숨겨라’ 김범이 드라마 속 캐릭터 차건우 역을 위해 14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김정민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에서 연인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 병기가 된 강력반 형사 차건우 역을 맡았다. 목숨처럼 사랑했던 여자가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목숨을 잃자 복수를 위해 인간병기를 자처하는 인물로, 목표가 정해지면 물불 가리지 않고 상대를 박살내는 냉혹함을 지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범은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을 14kg을 감량했다. 차건우라는 인물을 공감하기 위해 그런 사례도 찾아보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신분을 숨겨라 김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나 감량… “정말 많이 맞고 있다” 무슨 일?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나 감량… “정말 많이 맞고 있다” 무슨 일?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나 감량… “정말 많이 맞고 있다” 무슨 일? 신분을 숨겨라 김범 배우 김범이 체중 감량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의 제작발표회에는 김정민 PD와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이 참석했다. 이날 김범은 “기존 작품에서 액션을 해봤지만 ‘신분을 숨겨라’에서는 리얼한 액션을 추구하는 장르여서 틀에 박힌 액션보다는 캐릭터에 맞는 액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합을 짠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 액션은 직접 몸으로 부딪힌다. 저는 주인공임에도 정말 많이 맞고 있다. 그래서 액션을 찍는 것이 재밌고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범은 드라마 속 캐릭터 차건우 역을 위해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에서 연인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 병기가 된 강력반 형사 차건우 역을 맡았다. 목숨처럼 사랑했던 여자가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목숨을 잃자 복수를 위해 인간병기를 자처하는 인물로, 목표가 정해지면 물불 가리지 않고 상대를 박살내는 냉혹함을 지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범은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을 14kg을 감량했다. 차건우라는 인물을 공감하기 위해 그런 사례도 찾아보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액션스릴러 ‘신분을 숨겨라’는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나 감량… “정말 많이 맞고 있다” 무슨 일?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나 감량… “정말 많이 맞고 있다” 무슨 일?

    신분을 숨겨라 김범, 14kg나 감량… “정말 많이 맞고 있다” 무슨 일? 신분을 숨겨라 김범 배우 김범이 체중 감량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의 제작발표회에는 김정민 PD와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이 참석했다. 이날 김범은 “기존 작품에서 액션을 해봤지만 ‘신분을 숨겨라’에서는 리얼한 액션을 추구하는 장르여서 틀에 박힌 액션보다는 캐릭터에 맞는 액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합을 짠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 액션은 직접 몸으로 부딪힌다. 저는 주인공임에도 정말 많이 맞고 있다. 그래서 액션을 찍는 것이 재밌고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범은 드라마 속 캐릭터 차건우 역을 위해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에서 연인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 병기가 된 강력반 형사 차건우 역을 맡았다. 목숨처럼 사랑했던 여자가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목숨을 잃자 복수를 위해 인간병기를 자처하는 인물로, 목표가 정해지면 물불 가리지 않고 상대를 박살내는 냉혹함을 지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범은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을 14kg을 감량했다. 차건우라는 인물을 공감하기 위해 그런 사례도 찾아보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액션스릴러 ‘신분을 숨겨라’는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분을 숨겨라 김범, 폭풍 다이어트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신분을 숨겨라 김범, 폭풍 다이어트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김정민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에서 연인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 병기가 된 강력반 형사 차건우 역을 맡았다. 김범은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을 14kg을 감량했다. 차건우라는 인물을 공감하기 위해 그런 사례도 찾아보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분을 숨겨라 김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다이어트 한 이유는?’

    신분을 숨겨라 김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다이어트 한 이유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 김정민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에서 연인의 죽음을 겪으며 인간 병기가 된 강력반 형사 차건우 역을 맡았다. 김범은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을 14kg을 감량했다. 차건우라는 인물을 공감하기 위해 그런 사례도 찾아보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관광객 “내가 왕이로소이다”

    중국 관광객 “내가 왕이로소이다”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관광객들이 무료 체험 궁중 복식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경복궁 내 최초 전기 발전소 터 확인

    경복궁 내 최초 전기 발전소 터 확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경복궁 흥복전(興福殿) 권역 내 영훈당(永薰堂) 터 일대를 지난해부터 발굴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 발전소이자 전기 발상지인 ‘전기등소’(電氣燈所) 터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영훈당은 고종 연간에 경복궁 흥복전과 향원지 사이에 건립돼 내각 회의와 경연, 외국 공사 접견 등 왕의 편전으로 사용되다 1917년 화재로 소실된 창덕궁 중건을 위해 경복궁 내 여러 전각을 헐어낼 때 함께 철거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향원지 북쪽과 건청궁 남쪽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전기등소의 위치가 향원지 남쪽과 영훈당 북쪽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곳에서는 석탄 원료를 보관한 탄고(炭庫)와 발전소 터 등 1887년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졌던 전기등소 흔적들이 나왔다. 아크등에 사용한 탄소봉, 연대(1870년)가 새겨진 유리 절연체 등 전기 관련 유물도 출토됐다. 연구소는 “백열 전구가 아닌 아크등이 사용된 흔적이 확인됨에 따라 우리나라 전기 발전사 연구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선 왕실은 미국의 신문물을 시찰하고 온 보빙사(報聘使) 건의에 따라 1884년 에디슨 전기회사와 전등설비 계약을 맺고 1886년 11월 미국인 전등기사 매케이를 초빙해 1887년 1월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등소를 완공했다. 발전 규모는 16촉광(1촉광은 양초 1개의 밝기)의 백열등 750개를 점등할 수 있는 설비로 알려져 있다. 최초 점등일은 1887년 1~3월쯤으로 추정되며, 건청궁 내 장안당과 곤녕합의 대청과 앞뜰, 향원정 주변의 등을 밝혔다. 영훈당 터에서는 영훈당 본채와 함께 부속 행각지 등 건물 터 6개 동이 확인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운명적 이끌림… 한국서도 ‘뿌리’ 찾게 될까요”

    “운명적 이끌림… 한국서도 ‘뿌리’ 찾게 될까요”

    “7세 때 부모님이 고국의 의미를 알려주려고 저를 한국에 데려왔었어요. 저는 어려서 ‘뿌리’라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죠. 때로는 다시 한국에 오는 것이 두렵기도 했어요. 하지만 새 인생을 선물해 준 서맨사와 함께여서 다행이고 참 행복합니다.”(아나이스 보르디에·28·여) “한국은 제가 태어난 곳이지만 처음으로 친가족에게서 버림받은 곳이기도 해요. 그건 전 세계로 입양된 다른 한국인들과 똑같죠. 아나이스와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장소이기도 해요. 그런 한국에서 이젠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무한히 감사드립니다.”(서맨사 푸터먼·28·여) “놀라지 마, 우리 쌍둥이인 것 같아!” 어느 날 페이스북에 접속했더니 이런 메시지가 와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 믿을 수 없는 기적은 유튜브 동영상 하나와 페이스북 쪽지를 통해 이뤄졌다. SBS 주최의 서울디지털포럼 참석차 방한한 푸터먼과 보르디에는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의 재회를 ‘운명적 이끌림’이라고 설명했다.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던 보르디에가 친구로부터 유튜브 동영상 속 아시아계 배우의 사진을 받은 것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낸 페이스북 쪽지에 푸터먼이 응답한 것도 “그저 무언가에 이끌린 것”이라고 했다. 보르디에는 “지금 생각하면 순진한 생각이었지만 어떻게든 연락하고 싶은 마음에 그냥 컴퓨터 자판의 ‘엔터’를 눌러 메시지를 보내 버렸다”며 웃었다. 쌍둥이 자매는 1987년 부산에서 태어나 3개월여 만에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로 각각 입양됐다. 개구쟁이 같은 미소와 밝은 성격, 키와 이목구비까지 똑같은 그들은 누가 봐도 일란성 쌍둥이다. 바비큐와 불고기를 좋아하는 식성과 평소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까지 같았다. 그들은 2013년 영국 런던에서 26년간 존재도 몰랐던 ‘반쪽’을 처음 만났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만 교류하다 처음 만나기로 한 날, 사실 어색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죠. 하지만 1시간도 안 돼 어색함은 사라지고 마치 평생 알아 온 것 같은 끈끈함을 느꼈어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가족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빠르게 친해졌죠.” 푸터먼은 들뜬 얼굴로 당시를 설명했다. 보르디에는 어렸을 때 종종 자신이 버림받은 것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놓았다. 오빠 둘과 함께 자란 푸터먼과 달리 보르디에는 형제가 없었다. 이들은 친부모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지만 아직 친부모와 만나거나 직접 연락하지는 못했다. 보르디에는 “만나게 된다면 심각한 질문보다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부모님은 서로 어떻게 만났는지 등을 물어보고 싶다”고 했다. 푸터먼은 “법적으로 입양 기관에서 생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지는 못하게 돼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트윈스터스’는 국내 영화제 출품을 앞두고 있고, 최근 ‘어나더 미’라는 제목의 책도 국내에 출간됐다. 푸터먼은 지난해 킨드러드 입양재단을 설립해 입양인과 그들 가족의 만남을 주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우리처럼 해외로 입양된 경우 ‘뿌리 찾기’에 나선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조언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동화처럼 행복한 결말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면서 “입양아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홍합으로 ‘접착성 나노입자’ 개발

    홍합으로 ‘접착성 나노입자’ 개발

    술 마신 다음날 해장음식으로 유명한 홍합이 맞춤형 약물전달 물질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팀은 “홍합접착단백질의 원리를 이용해 특정 조건에서만 약물을 내보낼 수 있는 나노입자를 만들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화학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안게반테 케미’ 최신호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홍합은 파도가 거센 곳의 바위에도 단단히 붙어 있을 정도로 강한 접착력을 갖고 있다. 이는 ‘금속·카테콜 결합’이라는 화학적 결합 덕분이다. 금속·카테콜 결합은 다른 화학결합보다 결합력이 강해 응용해 의료용 소재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많았다. 그렇지만, 실제 신물질 합성으로 이어진 것은 처음이다. 연구팀은 금속·카테콜 결합이 주변 pH(수소이온농도) 변화에 따라 형태가 바뀌면서 단단하게 결합한다는 점에 착안, 특정 pH에서만 물질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나노입자를 만들었다. pH는 산성과 알칼리성 정도를 결정한다. 이 접착성 단백질 나노입자로 약물을 싸서 인체에 주입하면, 세포의 특정 pH에서만 약물을 내보낼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정상세포와 다른 환경인 암세포 등에서만 선택적으로 터지는 맞춤형 약물이나 기능성 화장품 제조 등에도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욘사마 재산도 대박…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배용준 박수진 결혼, 욘사마 재산도 대박…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배용준 박수진 결혼, 욘사마 재산도 대박…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키이스트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3)과 ‘먹방여신’ 배우 박수진(30)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명 스타들이 속한 회사의 대표인 배용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벌닷컴이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를 평가한 결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지는 1384억 1000만원이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배용준의 키이스트 지분은 28.8%가량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06년 90억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코리아 등과 함께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하고 BOF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미디어 기업으로 키워왔다. 키이스트에는 박수진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임수정, 소이현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특히 키이스트는 지난해 중국 종합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 소후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성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배용준은 기획사 외에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대지 760㎡ 규모의 2층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는 배용준이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이 집의 현재 시가가 95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14일 밤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올가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또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며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수진 결혼, 배용준 재산은 얼마? 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대박’

    박수진 결혼, 배용준 재산은 얼마? 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대박’

    박수진 결혼, 배용준 재산은 얼마? 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대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키이스트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3)과 ‘먹방여신’ 배우 박수진(30)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명 스타들이 속한 회사의 대표인 배용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벌닷컴이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를 평가한 결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지는 1384억 1000만원이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배용준의 키이스트 지분은 28.8%가량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06년 90억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코리아 등과 함께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하고 BOF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미디어 기업으로 키워왔다. 키이스트에는 박수진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임수정, 소이현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특히 키이스트는 지난해 중국 종합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 소후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성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배용준은 기획사 외에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대지 760㎡ 규모의 2층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는 배용준이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이 집의 현재 시가가 95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14일 밤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올가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또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며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수진 결혼, 배용준 연예인 주식부자 2위…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대박’

    박수진 결혼, 배용준 연예인 주식부자 2위…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대박’

    박수진 결혼, 배용준 연예인 주식부자 2위…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대박’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키이스트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3)과 ‘먹방여신’ 배우 박수진(30)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명 스타들이 속한 회사의 대표인 배용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벌닷컴이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를 평가한 결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지는 1384억 1000만원이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배용준의 키이스트 지분은 28.8%가량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06년 90억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코리아 등과 함께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하고 BOF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미디어 기업으로 키워왔다. 키이스트에는 박수진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임수정, 소이현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특히 키이스트는 지난해 중국 종합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 소후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성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배용준은 기획사 외에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대지 760㎡ 규모의 2층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는 배용준이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이 집의 현재 시가가 95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14일 밤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올가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또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며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재산도 대박…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재산도 대박…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재산도 대박…키이스트 주식 1384억+자택 95억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키이스트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3)과 ‘먹방여신’ 배우 박수진(30)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명 스타들이 속한 회사의 대표인 배용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벌닷컴이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를 평가한 결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지는 1384억 1000만원이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배용준의 키이스트 지분은 28.8%가량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06년 90억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코리아 등과 함께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하고 BOF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미디어 기업으로 키워왔다. 키이스트에는 박수진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임수정, 소이현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특히 키이스트는 지난해 중국 종합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 소후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성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배용준은 기획사 외에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대지 760㎡ 규모의 2층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는 배용준이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이 집의 현재 시가가 95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14일 밤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올가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또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며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욘사마 재산도 ‘대박’…연예인 주식부자 2위라더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 욘사마 재산도 ‘대박’…연예인 주식부자 2위라더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 욘사마 재산도 ‘대박’…연예인 주식부자 2위라더니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키이스트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3)과 ‘먹방여신’ 배우 박수진(30)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명 스타들이 속한 회사의 대표인 배용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벌닷컴이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를 평가한 결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지는 1384억 1000만원이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배용준의 키이스트 지분은 28.8%가량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06년 90억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코리아 등과 함께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하고 BOF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미디어 기업으로 키워왔다. 키이스트에는 박수진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임수정, 소이현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특히 키이스트는 지난해 중국 종합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 소후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성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배용준은 기획사 외에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대지 760㎡ 규모의 2층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는 배용준이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이 집의 현재 시가가 95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14일 밤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올가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또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며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재산도 ‘대박’…키이스트 주식 1384억+성북동 자택 95억

    배용준 박수진 결혼, 재산도 ‘대박’…키이스트 주식 1384억+성북동 자택 95억

    배용준 박수진 결혼, 재산도 ‘대박’…키이스트 주식 1384억+성북동 자택 95억 배용준 박수진, 키이스트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3)과 ‘먹방여신’ 배우 박수진(30)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명 스타들이 속한 회사의 대표인 배용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벌닷컴이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를 평가한 결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지는 1384억 1000만원이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배용준의 키이스트 지분은 28.8%가량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06년 90억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코리아 등과 함께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하고 BOF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미디어 기업으로 키워왔다. 키이스트에는 박수진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임수정, 소이현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특히 키이스트는 지난해 중국 종합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 소후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성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배용준은 기획사 외에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대지 760㎡ 규모의 2층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는 배용준이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이 집의 현재 시가가 95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14일 밤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올가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또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며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욘사마 키이스트 주식 1384억+성북동 자택 95억 ‘대박’ 재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욘사마 키이스트 주식 1384억+성북동 자택 95억 ‘대박’ 재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욘사마 키이스트 주식 1384억+성북동 자택 95억 ‘대박’ 재산 배용준 박수진, 키이스트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3)과 ‘먹방여신’ 배우 박수진(30)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유명 스타들이 속한 회사의 대표인 배용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벌닷컴이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를 평가한 결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지는 1384억 1000만원이다. 연예인 주식부자 1위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배용준의 키이스트 지분은 28.8%가량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인 양근환 씨와 BO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후 2006년 90억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코리아 등과 함께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하고 BOF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미디어 기업으로 키워왔다. 키이스트에는 박수진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박서준, 주지훈, 임수정, 소이현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특히 키이스트는 지난해 중국 종합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 소후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성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배용준은 기획사 외에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대지 760㎡ 규모의 2층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는 배용준이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이 집의 현재 시가가 95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14일 밤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며 올가을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또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다”며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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