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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37억원’ 신당동 빌딩 현금으로 매입

    이효리, ‘37억원’ 신당동 빌딩 현금으로 매입

    가수 이효리가 신당동 일대 신축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효리는 본인의 생일인 지난 5월 10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용도 건물을 37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잔금은 지난 10월 치렀고 대출은 받지 않았다. 해당 건물의 연면적은 452.25㎡·토지면적은 204.5㎡로 각각 3.3㎡ 당 가액은 5069만원에 달한다. 지하철 3·6호선이 지나는 약수역 8번 출구에서 505m 떨어진 위치에 자리해 교통편도 좋다. 이는 지난 2019년 6월 준공된 신축 건물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한 의류 브랜드가 건물 전체를 임대 중이며 통임대로 인한 수익률은 3.12%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신당동 일대는 거래사례가 많은 지역은 아니지만 신라호텔 등 장충동 일대의 분위기를 선호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한 곳이다. 이효리는 서울에 거주하지 않아 주기적인 건물 관리가 힘든 편이라 통임대로 사용 중인 건물을 상황에 맞게 잘 매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효리는 지난 7월 남편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88억원에 매각했다. 지난 2019년 9월 58억 2000만원에 매입한 것을 고려하면 3년 만에 3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예상된다.
  • “아들은 검사고 난 10억 있어”…지인 속여 돈 뜯어낸 50대 여성

    “아들은 검사고 난 10억 있어”…지인 속여 돈 뜯어낸 50대 여성

    자신은 10억원대 재력가이고 두 아들은 현직 검사와 대기업 직원이라고 지인을 속여 8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공민아 판사는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55·여)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시아버지의 요양보호를 맡기면서 알게 된 노인 요양업체 운영자 B씨와 개인적인 친분을 쌓았다. 이후 A씨는 ‘나에게 아들이 2명이 있는데 하나는 현직 검사이고, 하나는 대기업에 다닌다’거나 ‘10억 원을 가진 재력가’라고 B씨를 속여 수차례 돈을 뜯어냈다. 2019년 6월에는 ‘서울에서 조직폭력배 생활을 하는 오빠와 공동명의로 10억원을 은행에 보관 중인데 당장 생활비가 없으니 돈을 빌려 달라’며 B씨로부터 20만원을 입금받는 등 25차례에 걸쳐 4810만원을 편취했다. 같은해 7월에는 B씨가 소유한 원주의 토지 옆 땅을 매입하려는 것처럼 속인 뒤, ‘10억원이 묶여 있어 돈이 부족하니 계약금을 대신 송금해 달라’고 하기도 했다. A씨에게 속은 B씨는 토지소유자들에게 3300만원을 송금했다. 하지만 A씨는 10억원커녕 땅을 사거나 차용금을 갚을 능력도 없을 뿐만 아니라 금융 채무 100만원마저 연체할 정도로 자금 사정이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 판사는 “친한 지인인 피해자와의 신뢰 관계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해 피해자로부터 거액을 편취한 것이어서 죄질과 범정이 나쁘다”며 “피해 변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사람 일자리 빼앗나…두바이에 ‘로봇 카페’ 생긴다 [와우! 과학]

    사람 일자리 빼앗나…두바이에 ‘로봇 카페’ 생긴다 [와우! 과학]

    사람처럼 생긴 로봇이 일하는 카페가 아랍에미리트(UAE) 토후국 두바이에 들어선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원으로 둔 카페가 내년 두바이에 문을 연다. 돈나 사이버카페라는 24시간 연중무휴 카페에서 로봇 계산원 ‘돈나’는 고객들에게 음료 제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별도의 로봇 팔이 커피나 아이스크림 등을 제조하는 동안, 돈나는 고객과 간단한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셀카를 찍자고 하면 포즈도 취하고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면 동화를 들려준다. 돈나는 더 사람처럼 보이도록 실리콘 피부 등 신기술이 적용됐다. 덕분에 감정을 더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 돈나는 러시아 로봇 제조기업 프로모봇이 만든 ‘로보-C2’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프로모봇은 “돈나는 여성스럽고 느긋한 성격을 갖고 있다. 조금 역설적인 성격일 수도 있지만, 카페의 책임감 있는 직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돈나는 지난 6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장에 전시된 두냐샤라는 여성 로봇과 같은 기종이다. 가격은 대당 1500만 루블(약 3억원) 정도다.두냐샤는 앞서 지난 4월 러시아 남부 페름시 테마파크 내 사이버카페에 처음 등장했다. 두냐샤는 이 공원의 소유주 라시드 가브둘린의 아내인 디아나 가브둘리나의 외모를 본 따 만들어졌다. 가브둘리나는 2014년 지역 미인대회(미스 페름) 우승자이다. 두냐샤는 지난 5월 초부터 이 카페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로보-C2는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모봇 공식 계정은 거의 30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갖고 있다. 좋아요(추천) 횟수도 930만 회 이상이다. 두냐샤 외에도 남성 로봇도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영상은 많은 사람을 실직자로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우리에겐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로봇이 서빙하고 있으면 이용하지 않을 것”, “이런 사업은 허가하지 말아야 한다. 일할 곳이 사라질 것”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모봇은 얼굴과 목소리를 빌려주는 사람에게 그 대가로 20만 달러(약 2억원)를 내건 회사다. 2023년까지 쇼핑몰이나 공항 등 공공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을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 경기장 난입해 골키퍼와 심판에 완력 휘두른 멜버른 빅토리 팬들

    경기장 난입해 골키퍼와 심판에 완력 휘두른 멜버른 빅토리 팬들

    호주 프로축구 A리그의 멜버른 더비를 즐기던 일부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 주심과 한 선수에게 달려들어 폭행하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됐다가 취소되는 부끄러운 일이 빚어졌다. 17일 멜버른 시티와 멜버른 빅토리가 공동으로 쓰는 AAMI 파크에서 열린 경기 전반 22분 이런 불상사가 불거졌다. 시티 골키퍼 톰 글로버(24)에게 팬들이 몰려들자 주심 알렉스 킹이 뜯어말리려 했는데 팬들이 철제 양동이를 휘두르는 바람에 두 사람 모두 얼굴에 상처가 생겼다. 글로버는 곧바로 현장에서 여러 번 상처를 꿰맨 뒤 병원으로 후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 시티 구단은 성명을 통해 글로버가 구단 의료진의 평가를 받은 뒤 “후속 검진을 더 받았다”고 밝혔다. 한 TV 카메라맨도 이 와중에 부상을 입었다. 빅토리 구단 역시 성명을 통해 “팬들의 황당한 행동 때문에 황망하고 비할 데 없는 경멸을 느낀다”면서 “관중들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멜버른 시티 FC의 선수 한 명과 심판, 그리고 네트워크10의 카메라맨을 다치게 한 행동들은 어떤 여건에서도 용납될 수 없으며 축구에 있어 설 자리가 없는 것들이었다”고 개탄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날 팬들은 경기 내용 때문에 그라운드에 난입한 것이 아니었다. 호주프로리그(APL)이 지난주 A리그의 그랜드 파이널 소유권을 3년 동안 시드니에게 매각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경기 전부터 벌이고 있었다. 이 경기 뿐만 아니라 이번 주말 여러 A리그 경기에 항의 시위를 계획했다. 뉴캐슬 제츠 서포터들도 전날 브리즈번 로어와의 홈 경기 전반 20분에 항의 퇴장을 했다.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팬들도 이날 시드니 FC와의 경기 도중 같은 행동을 한 반면, 시드니 FC 서포터 중 일부 그룹은 아예 경기 관전을 하지 않는 보이콧 실력 행사를 했다. 그런데 멜버른 더비를 찾은 두 팀 팬들은 경기가 20분 진행됐을 때 퇴장하려 했는데 일부 과격한 팬들이 홍염을 그라운드에 던지며 흥분했다. 맨시티는 1-0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글로버가 홍염을 주워 응원석으로 되돌려 던지려 한 것이 화근이었다고 멜버른 지역신문 더에이지가 전했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대략 150~200명의 빅토리 팬들이 그라운드에 뛰어들어 글로버 골키퍼와 킹 심판을 홍염을 끄는 데 사용했던 양동이로 가격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대표를 지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뛰었던 나니도 그라운드에서 재빨리 달아났다. 호주축구협회는 “경기의 순수성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를 취소시켰다고 설명하면서 강력한 징계를 내리겠다고 다짐했다. 호주 대표팀 미드필더 출신인 로비 슬레이터는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면서 “시위가 이런 식이어선 안된다. 이런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 매우 슬프다”고 개탄했다. 역시 대표팀 수문장 출신 클린트 볼턴은 “지금 내가 느끼는 당혹감과 공허함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했고, 웨스턴 유나이티드의 왼쪽 풀백 벤 가루치오는 “멜버른 빅토리 팬들의 절대적인 수치”라며 “이 나라에서 축구는 이럴 필요가 없었다. 바라건대 양동이를 던진 이들은 누구든 다른 A리그 경기에 입장할 수 없도록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적었다.
  • ‘키 65㎝’ 세계 최단신男, 기네스북 올라(영상)

    ‘키 65㎝’ 세계 최단신男, 기네스북 올라(영상)

    키 65㎝, 몸무게 6.5㎏의 20세 이란 남성이 ‘세계 최단신’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란의 아프신 이스마일 가데르자데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2002년 7월생인 가데르자데의 키는 65.24㎝로, 이전 기네스북 최단신 기록 보유자인 에드워드 니뇨 에르난데스(36)보다 7㎝가 작다고 기네스 측은 설명했다. 아프신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기네스 사무실에 방문해 24시간 동안 3차례 키를 측정한 끝에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썼다. 아프신은 현존하는 남성 중에선 가장 작지만, 역대 기네스 기록상으로는 네 번째로 작다.이란 서아제르바이잔주(州) 부칸의 외딴 마을 출신인 가데르자데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700g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몸집이 작았던 아프신은 학교에 다닐 수 없었고,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쓰는 법을 배워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기네스는 전했다. 아프신의 아버지는 “아들의 신체적 허약함과 계속되는 치료가 공부를 중단한 가장 큰 이유”라면서 “정신적인 문제는 없다”고 했다. 기네스는 “아프신의 가족들은 그의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고 했다.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데르자데는 “오랜 시간 쓰기에 스마트폰은 내게 너무 무겁지만 즐겁게 사용하고 있다”며 “미래에 내 차를 소유하고 운전하며 다른 사람처럼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네스에 이름을 올리다니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저를 위해 늘 헌신하는 부모님께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고양이 ‘두부’의 잔혹한 죽음…꼬리잡고 내려친 20대, 집행유예

    고양이 ‘두부’의 잔혹한 죽음…꼬리잡고 내려친 20대, 집행유예

    올해 1월 경남 창원시에서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16일 창원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김민정)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1년간의 보호관찰과 160시간 사회봉사 명령도 내렸다. A씨는 올해 1월 26일 오후 7시 35분~오후 8시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의 한 식당에서 돌보던 고양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숨진 고양이는 생후 1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어린 고양이로, 인근 식당에서 ‘두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돌보고 있었다. 이 사건은 동물권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카라 측은 ‘고양이 두부를 꼬리채 들고 바닥에 내리쳐 잔혹하게 살해한 학대범을 검거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을 올렸고, 많은 공분을 일으켰다. 카라 측은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고발했으나, 검찰은 A씨가 범행을 저지를 때 고양이의 소유주가 없는 것으로 인식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재물손괴죄를 적용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고양이를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 동물보호법 위반 사실은 유죄로 인정된다. 범행방법이 잔인하고 범행 당시 태도와 수법에 비춰 우발적 범행으로 보기 어렵다. 또 식당 앞에서 저지른 범행으로 그곳을 방문하거나 오가던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고, 몇달 전부터 고양이를 돌보던 식당주인도 큰 충격을 받아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A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재범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고,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의 비난을 받게 되어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본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카라 측에 따르면 두부 보호자는 기자회견에서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 가게에서 서성이던 두부를 돌보기 시작했는데, 간식을 먹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면서 “두부가 죽고 나서 아들이 밤새 울며 ‘엄마 고양이 목숨은 9개여서 두부가 앞으로 8번 더 찾아올 거야’라고 저를 위로해줬다. 나쁜 사람을 처벌받게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는 엄마가 되게 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검찰의 항소와 시민들의 도움을 호소했다. 카라 측은 재판부의 판결을 규탄하며 항소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탄원서를 받을 계획이다. 카라 측은 “선고 다음 날로부터 7일 이내에 검사 측에서 항소를 결정해야 2심에서 1심보다 높은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게 된다”면서 “짧은 기간이나마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검사 측에 항소 요구서를 제출하려고 한다. 억울하게 죽어간 두부를 위해 2심 재판이 가능하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소유 “속옷도 못 입고 수치스러워” 민망함 토로

    소유 “속옷도 못 입고 수치스러워” 민망함 토로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최근 목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유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18년 지기 친구한테 호캉스 선물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오랜 친구와 호캉스를 떠나기 위해 함께 차에 올랐다.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호텔에 도착한 소유는 멋진 전망을 바라보며 디저트를 먹기 시작했다. 금새 배를 채운 소유는 음식 먹기를 중단하며 “목디스크로 병원 신세를 졌다. 지금도 약을 먹고 왔다”고 밝혔다. 소유는 “그래서 아침밥을 꼬박꼬박 다 챙겨 먹고 있다. 오늘도 보리굴비에 청국장을 먹고 왔다. 약을 먹어야 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소유는 디스크로 고생했던 첫날을 떠올렸다. 그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이 너무 아팠다. 담이 세게 왔나 보다 싶었다. 하지만 ‘이제 일어나야지’ 했는데 도저히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지인의 도움을 받아 급하게 병원을 갔다는 소유는 “엑스레이를 찍을 때 일어나서 찍어야 하지 않나. 그때 좀 수치스러웠다. 내가 속옷 착용도 아예 안 했다. 그래서 모자를 (가슴) 위쪽에다 올려놨었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소유는 “의사 선생님이 날 들면서 내 목에 뭘 끼고, 또 몸을 돌려놓고 ‘움직이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너무 아팠다. 뭘 어떻게 할 수 없는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끌려가서 엑스레이 다 찍었다. 너무 아팠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울면서 아프다고 전화했다. 정말 너무 무서웠다”라고 당시를 떠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 우주 운석 소유권은 누구?…내놓으라는 국가 vs 발견한 사람[여기는 중국]

    우주 운석 소유권은 누구?…내놓으라는 국가 vs 발견한 사람[여기는 중국]

    중국 저장성에 지난 15일 17시 40분경 밝은 빛을 내는 운석이 주택가 앞 도로에 깊이 6~7cm의 작은 구덩이를 만들며 떨어졌다.  불에 타는 듯 거대한 불덩어리가 굉음과 함께 밝은 빛을 내며 저장성 진화시 푸장현 농촌 상공에 출현하면서 한때 이 마을 주민들은 운석을 줍기 위해 혈안이 됐을 정도로 화제였다.  이튿날 화제의 운석을 주웠다고 밝힌 주민 A씨는 “거주지 주택가에서 불과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 운석을 찾았다”면서 “운석이 땅에 떨어질 당시 굉음이 들렸고, 집이 흔들려서 마치 천둥이 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가 주운 운석은 세로 8cm, 무게 약 1.7kg의 소형 운석으로 알려졌다.  이 운석은 추락 당시 공기 마찰에 따른 연소로 수백 개 조각으로 파열돼 마을 인근에 소량 떨어진 것을 A씨가 발견한 것이었다.  문제는 ‘운석 조각을 팔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A씨가 주운 운석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국가와 A씨 사이에 진짜 주인 논란이 제기됐다는 점이다.  A씨가 해당 운석을 발견한 직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자, 일부 투기꾼들이 접근해 운석을 되팔 시 1g당 최고 5만 위안(약 938만 원) 상당의 대가를 받을 수 있다는 회유가 이어졌다.  특히 최근 중국 일부 부유층 사이에서 우주에서 떨어진 고가의 운석 수집이 유행처럼 확산하면서 투기꾼들은 A씨가 주운 운석을 최고가 150억 원에 구매하겠다는 접근을 시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중국 당국은 현지 민법 250조를 근거로 들어 모든 운석은 국가 소유라고 주장하는 입장이다.  우주에서 낙하한 운석은 중국 영토에 떨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국가 소유라는 주장인 것. 단, 해당 운석이 과학적 연구 가치가 없다는 것이 입증될 경우에만 선점자의 원칙에 따라 개인 소유를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중국 네티즌들은 “평범한 돌 조각이 아니라 무려 운석이다”면서 “당국이 무조건적으로 빼앗아가면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과연 올바른 행위인지 모르겠다”, “A씨는 운석을 주웠을 당시 SNS에 사진을 공유하지 말았어야 했다. 후손들을 위해 조용히 주워서 집 안에 몰래 간직했으면 나중에 큰 부자가 됐을텐데 아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효리, 신당동 37억원 건물 ‘무대출’ 매입…임대 수익률 3.12%

    이효리, 신당동 37억원 건물 ‘무대출’ 매입…임대 수익률 3.12%

    한남동 건물을 매각하면서 3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가수 이효리가 37억원이 넘는 신당동 일대 신축 빌딩을 대출없이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효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용도 건물을 대출없이 37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건물은 연면적 452.25㎡, 토지면적 204.5㎡로 3.3㎡당 가액은 5069만원이다. 건물은 3·6호선이 지나는 약수역 8번 출구에서 500m 거리에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19년 6월 준공됐으며 현재 한 의류브랜드가 건물 전체를 임대 중이다. 통임대로 인한 수익률은 3.12%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서울에 거주하지 않아 주기적인 건물 관리가 힘든 편으로, 통임대로 사용 중인 건물을 상황에 맞게 잘 매수했다는 평가다. 이효리는 앞서 지난 7월 남편인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88억원에 매각했다. 2019년 9월 58억 2000만원에 매입한 만큼 3년 만에 30억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 불명예 퇴진이 오히려 이득? 존슨 전 英총리, 고액 강연으로 돈방석

    불명예 퇴진이 오히려 이득? 존슨 전 英총리, 고액 강연으로 돈방석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퇴임 후 2개월 만에 단 4차례의 연설로 무려 103만 파운드(한화 약 16억 5000만 원)을 벌어들였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지난 9월 런던 다우닝가 관저를 떠난 존슨 전 총리는 미국 뉴욕에서 투자은행 센터뷰파트너스 주최로 열린 행사에 연설자로 참여해 가장 많은 27만 7724파운드(약 4억 5000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행사 주최 측은 존슨 전 총리와 그의 수행원 2명을 위한 항공권과 호텔비용 등도 모두 부담했다.  존슨 전 총리는 지난달 인도 영자신문인 힌두스탄타임스 행사에 참석해 26만 1652파운드를 받았고, 포르투갈 CNN글로벌 서밋 초청 강연에서도 21만 5276파운드를 받아 챙겼다. 앞서 10월에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에서 열린 보험 대리인 및 중개인 협회 콘퍼런스 강연에서 27만 6130파운드를 받았다. 당시 그는 30분간 연설을 진행했으며 이후 45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봉쇄 기간 총리실 직원들이 파티를 열었다는 ‘파티 게이트’ 등으로 불명예 퇴진한 존슨 전 총리가 단 두 달 만에 단 4차례 강연을 통해 한화로 16억 원이 넘는 거액을 벌어들인 셈이다.  외신들은 이 시기 그가 거둔 수익 중에는 강연 이외의 비현금성 수입도 상당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앞서 영국 보수당의 최대 후원자 중 한 명인 밴퍼스 가문으로부터 수천 파운드 상당의 현물을 기부받았고, 지난 10월 미 북서부 몬태나주를 방문했을 당시 월스트리트저널을 소유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으로부터 약 1만 1559파운드 상당의 미국 여행 경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외신은 존슨 전 총리가 퇴임 후 3개월이 지난 후부터 유급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는 영국 정부의 사업임명자문위원회와의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해당 규정을 위반한 자에 대한 마땅한 처벌 규정이 부재해 존슨 전 총리의 규정 위반 혐의가 제재 당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화려한 언변으로 유명한 존슨 총리가 퇴임 후 고액의 강연과 책 출간 등으로 순식간에 수백만 파운드를 벌어들일 것이라는 예상이 다분했다.   토니 블레어 전 총리와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처럼 그가 정치적 회고록을 발간할 예정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블레어 전 총리와 캐머런 전 총리는 각각 정치인으로의 일생을 담은 회고록(A Journey)과 자서전(For the Record)을 펴내 각각 500만 파운드, 150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 소유 “자고 일어났는데 몸 안 움직여” 병원행

    소유 “자고 일어났는데 몸 안 움직여” 병원행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목 디스크가 처음 온 상황을 회상했다. 소유는 15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18년지기 친구한테 호캉스 선물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소유는 18년지기 친구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러 떠났다. 호텔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애프터눈 티세트를 맛보기 시작했다. 친구가 “넌 진짜 아침밥 잘 챙겨 먹는다”고 하자 “약 먹고 있어 가지고”라며 목 디스크를 언급했다. 소유는 디스크가 처음 온 날을 회상했다. 그는 “일어났는데 너무 아팠다. 그래서 ‘오늘 평소보다 담이 세게 왔나 보다’ 이러고 있다가 일어나야지 했는데 갑자기 몸이 안 움직였다”고 돌아봤다. 결국 소유는 지인의 도움으로 병원에 갔다고. 소유는 “X-레이 찍는데 그때 좀 수치스러웠다”며 “그때 내가 속옷 착용도 아예 안 했다. 그래서 모자를 위쪽에다 올려놨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 선생님이 막 날 이렇게 들어주고 그 사이에 목에 뭘 끼고 도는데 돌려놓고 ‘움직이지 마세요’ 하는데 너무 아프고 뭘 어떻게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X-레이 찍는데도 너무 아픈 거다”라며 “내가 태어나서 엄마한테 아프다고 전화한 게 처음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소유는 “진짜 무서웠다. 몸 건강할 때 잘 챙겨야 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김만배 자해에도… 檢 ‘260억 은닉’ 측근 영장

    대장동 특혜·비리 의혹의 ‘키맨’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지난 14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을 겨냥하던 검찰 수사는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검찰은 김씨 측근 2명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되레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김씨의 자살 시도가 사건 관계자들에게 보내는 ‘무언의 신호’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씨의 입원으로 당분간 검찰 소환조사나 공판 진행은 어렵게 됐다. 흉기로 자신의 목과 가슴 부위 등을 자해한 김씨는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김씨는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분간 치료를 이어 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준철)는 16일과 19일 각각 예정된 대장동 사건 공판을 열지 않기로 했다. 김씨는 대장동 사업의 ‘이재명 연관성’을 입증할 마지막 퍼즐로 여겨져 왔다. 앞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등이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가 김씨가 아닌 이 대표 측이라고 폭로했다. 이 대표 측이 김씨에게 천화동인 1호 수익 중 ‘428억원에 대한 지급 약정서를 요구했다’<서울신문 12월 15일자 1면>는 주장도 나왔지만 김씨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김씨의 극단적 선택 시도가 오히려 김씨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특수통 검사 출신 변호사는 “김씨 입을 반드시 열어야 하는 검찰이 그의 자해 시도를 오히려 구속 사유로 주장할 수 있다”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고 수사 마무리 단계인 만큼 핵심인물 보호 차원에서 신병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검찰은 김씨에 대한 압박을 늦추지 않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은 이날 김씨 재산을 숨기는 데 일조한 혐의로 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씨와 화천대유 이사 겸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 최우향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들이 김씨의 대장동 수익을 수표로 인출하거나 허위 회계 처리로 차명 부동산을 사들여 260억원 상당을 은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 조력자들은 모두 이 대표와 직간접적인 연결고리도 갖고 있다. 이씨는 이 대표 측근인 이화영(구속)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회의원이던 시절 보좌관이었다. 폭력조직 출신인 최씨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10년 쌍방울을 인수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쌍방울그룹은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도 얽혀 있다. 이 대표를 ‘대장동 정점’으로 보는 검찰이 키맨인 김씨에 대한 압박 전술을 거둘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일각에서는 김씨의 자해 시도가 검찰 수사에 대항하는 ‘시간 벌기’이자 사건 관계자들을 향한 신호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씨는 유 전 본부장과 남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들이 등을 돌리고 자산까지 동결되자 주변에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한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씨가 최근 지인들에게 “자꾸 뭘 만들어 내라고 검찰이 압박하는데, 허위 진술을 하든지, 내가 사라지든지 해야겠다” 등 신변을 비관하는 말을 토로했다는 얘기도 돌고 있다. 이에 대해 한 검사 출신 변호사는 “김씨가 자신의 뒤에 있는 누군가에게 ‘내가 이만큼 고통받고 있으니 도와 달라’며 일종의 보호를 요구한 전략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방공포대 주둔 56년 되는 날,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협약

    방공포대 주둔 56년 되는 날,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협약

    광주시와 공군, 국립공원공단이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시민들에게 약속한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공군 제1 미사일 방어여단, 국립공원공단 무등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업무협약을 한다. 1966년 12월 20일 무등산 정상에서 방공포대가 업무를 개시한 지 정확히 56년 되는 날이다.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내년 9월 상시 개방을 공식화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이후 진입로 공사 등 실무를 논의할 협의체도 구성해 세부 협약도 체결한다. 기관들은 국립공원·문화재 변경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3∼4월 방공포대 철책 이설, 보행 데크 설치 등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5개월가량 공사와 준비를 마치면 곧바로 정상을 상시 개방할 수 있을 것으로 광주시는 예상했다. 공군은 1961년부터 광주시 소유 무등산 정상부를 무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1966년부터는 방공포대가 주둔해 일반인 접근이 통제됐다. 시민들은 2011년부터 봄, 가을에 이뤄진 정상 개방 행사를 통해서만 무등산 정상의 절경을 만날 수 있었다.
  •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 ‘경상북도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 ‘경상북도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은 지난 13일 태양광 설비의 설치․관리에 있어 안전과 도시경관의 조화를 확보하기 위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도지사가 태양광 설비의 설치 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 또는 도 소속 공공기관에 설치되는 태양광 설비 및 도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태양광 설비를 대상으로 설치기준과 관리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도지사가 해당 태양광 설비 설치 시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데 필요 시책 마련하도록 했으며 시설의 소유자 및 관리자의 안정성 확보에 대한 의무를 명시했다. 이어서, 태양광 설비 디자인 공모전 또는 전시회 개최 등의 시책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설비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했다. 이날 이동업 의원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태양광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태양광 설비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도시경관 훼손으로 인해 민원의 발생 등 부정적 인식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경북도의 태양광 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시경관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관리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지난 13일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1일 제336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국내 첫 수소안전 홍보시설 음성에 둥지

    국내 첫 수소안전 홍보시설 음성에 둥지

    국내 유일의 대국민 체험형 수소가스 안전복합 시설인  ‘수소안전뮤지엄’이 15일 충북혁신도시(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문을 열었다. 국도비 98억원, 군비 35억원 등 총 사업비 153억원이 투입돼 1만698㎡의 대지에 연면적 2154㎡,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는 수소 안전 홍보관, 가스 안전 체험관, 4D영상관, 교육관 등으로 구성됐다. 수소 안전 홍보관은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의 탄생부터 인류가 추구할 수소사회로의 전환까지를 보여준다. 몰입감 높은 영상체험공간인 ‘수소유니버스’, 수소사회를 미리 경험해보는 ‘2050수소사회’, 수소안전시험을 영상으로 체험하는 ‘수소LAB’을 만날 수 있다. 가스안전체험관은 유익한 가스안전 정보를 퀴즈로 알아보는 ‘가스안전클래스’, 가스사고 유형과 사례를 들려주는 ‘가스안전리마인드’, 가스사고 예방수칙을 실감나게 학습하는 ‘가스안전챔버’로 꾸며졌다. 4D영상관은 우주선을 타고 하늘을 날며 수소도시를 둘러보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관에선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사진이 진행하는 수소전문인력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소안전뮤지엄은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정상운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홈페이지(www.kgs.or.kr/h2m)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연간 8만명 방문이 예상된다”며 “전문해설가가 상주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며 내부시설을 즐길수 있다”고 말했다.
  • ‘트럼프 계정’ 복구한 트위터, ‘머스크 비행기 추적 계정’은 정지

    ‘트럼프 계정’ 복구한 트위터, ‘머스크 비행기 추적 계정’은 정지

    표현의 자유 위해 극우계정 복구 이후머스크 비행기 추적하는 대학생 계정엔“신체적 안전 위반이므로 정지된다”테슬라 시총, 2년만에 5000억달러 밑주주들,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 비판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가 자사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개인용 제트기 동선을 추적하던 트위터 계정을 정지했다. 트위터가 앞서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등 극우주의자들의 계정을 대거 복구시켰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CNN은 14일(현지시간) “머스크의 개인 제트기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계정(@ElonJet)을 운영하는 플로리다주 대학생 스위니(20)가 계정 차단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위니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트럼프 전 대통령 등 많은 유명인의 개인용 제트기를 추적하는 전용 계정을 운영했는데 이 계정들과 자신의 개인 계정도 모두 정지됐다. 스위니는 자신의 개인 계정이 삭제되기 전 “머스크가 이 사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머스크의 팬이라고 자처한 스위니는 2020년 6월부터 해당 계정을 운영했고, 머스크는 이를 차단하려 5000달러(약 65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스위니는 계좌 폐쇄 비용으로 5만 달러(약 6500만원)를 요구했고 이번엔 머스크가 거부했다. 트위터는 이날 발표한 새 정책에서 “본인의 실시간 위치를 트위터에 공유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실시간 위치 공유는 대부분 금지할 것”이라며 “다른 이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게시하는 것은 ‘신체적 안전 위반’이므로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테슬라 경영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4951억 달러(약 642조 6800억원)로 줄었다. 테슬라 시가총액이 5000억 달러 밑으로 떨어진 건 2020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CNBC는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계약을 완료한 지난 10월 27일 이후 테슬라 주가기 28%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특히 테슬라 주주들은 머스크의 트윗을 통한 정치적 발언이 회사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했다.
  • 군 무단 점유·사용 사유지 분쟁 ‘해소’

    군 무단 점유·사용 사유지 분쟁 ‘해소’

    군이 무단 점유·사용 중인 사유지 관리가 강화되고 사유지 정리사업의 실태조사를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15일 군의 사유지 무단 점유·사용으로 인한 갈등과 국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 사용 사유지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기준 군이 국방·군사시설로 점유한 사유지 3209만㎡ 중 법적 근거없이(권원) 무단으로 사용하는 면적이 52%(1669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최근 5년간 131건의 민원이 발생했다. 권익위 조사 결과 부대가 작전관할구역 등에서 사용 중인 국유재산(국방·군사시설 및 토지 등)은 타인의 무단 점유 등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를 규정이 마련돼 있다. 그러나 사유지 무단 점유와 관련해서는 부대의 실태 파악 및 조치 등 관리 규정이 없어 재산권 침해 민원이 해소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토지 소유주와 협의해 토지 매입 및 유·무상 사용 계약, 임대차 계약으로 법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지만 부당한 절차를 통해 무상 사용 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용 종료 기간을 명시하지 않은 사례도 확인됐다. 또 무상 사용 계약 종료 전 사전 통지 미비, 후속 조치 지연, 사용하지 않는 토지 반환 미조치 등으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권익위는 군 작전관할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에서 부대가 무단 점유·사용하는 사유지의 실태 파악 등 관리 규정을 마련토록 했다. 군이 사용하는 사유지 정리사업 실태조사 및 처리 지연 방지, 인력 부족 해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에 실태조사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 아우디·테슬라·현대차 5만여대, 제작결함에 자발적 리콜

    아우디·테슬라·현대차 5만여대, 제작결함에 자발적 리콜

    아우디 A6·Q5와 테슬라 모델Y, 현대차 카운티 일렉트릭 등 5만여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테슬라코리아,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68개 차종 5만452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대부분 수입차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아우디 A6 45 TFSI Premium 등 61개 차종 2만 3141대는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진할 때 후방카메라 영상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국토부는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에 따른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우디 Q5 45 TFSI qu. Premium 등 4개 차종 1018대에서는 커넥팅 로드의 가공 불량으로 엔진이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됐다.테슬라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모델Y 1만 3210대에서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미등이 간헐적으로 점등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모델3 1만 2891대는 후방카메라 케이블 경로 설계 오류로 트렁크를 반복적으로 열고 닫을 때 케이블이 마모되고, 이로 인해 후방카메라 영상 화면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중형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92대는 주차 브레이크 케이블 내구성 부족에 의한 마모로 주차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각 제작·판매사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 결함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경찰차가 ‘16억’ 애스턴마틴…“팔기 귀찮다” 버리기까지

    경찰차가 ‘16억’ 애스턴마틴…“팔기 귀찮다” 버리기까지

    카타르 경찰은 포르쉐 파나메라와 카이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같이 고가의 스포츠카를 경찰차로 사용한다. 최근에는 월드컵 보안을 이유로 3억원대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추가 구입했다. 카타르 이웃 나라인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경찰도 벤츠와 페라리, 롤스로이스와 벤틀리 등을 경찰차로 사용하고, 이탈리아와 체코 경찰도 각각 장기 이송이나 폭주족 추격 같은 긴급한 상황에 슈퍼카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람보르기니의 우라칸을 경찰차로 도입한 이탈리아 경찰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덕분에 기증자의 신장을 이식을 위해 제시간에 이송했다”라며 관련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이탈리아 경찰은 도심에서 250㎞ 속도로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경찰 승합차로 현대자동차를 쓰고 있다.16억 슈퍼카 경찰차로 쓰는 나라 두바이 경찰 슈퍼카 BMW M6그란쿠페의 최고속도는 시속 250km,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4.1초면 끝난다. 가격은 우리돈 약 1억 3700만원이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약 3억 7400만원으로 12기통 690마력의 엔진, 최고속도는 시속 349km, 100km 도달까지 2.9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는 8기통 591마력의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속도 시속 322km를 낸다. 0-100km까지 약 3.7초에 불과하며 약 2억7000만원이다. 애스턴 마틴 One-77은 전세계에 77대만이 판매된 차로 최고속도는 시속 354km로 100km까지 3.7초가 걸린다. 약 16억원이다.“멀쩡한 람보르기니도 버려지고 있다” 최근 두바이에서는 매년 슈퍼카 수천 대가 별다른 이유 없이 버려지고 있다. 두바이 부자들의 ‘귀차니즘’에 매년 2000~3000대의 슈퍼카가 버려지거나 폐차장으로 보내진다. 람보르기니를 비롯해 페라리, 애스턴 마틴, 아우디, BMW 등 각종 슈퍼카가 별다른 흠집이 없이 멀쩡한 상태에도 버려지고 있다. 두바이 부자들이 새 슈퍼카를 산 뒤에 기존에 보유하던 슈퍼카를 되팔기 귀찮다는 이유로 수억 원에 달하는 차를 그냥 버리고 있는 것이다. 두바이에서는 차량이 무단으로 버려지면 현지 당국이 차량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문자로 발송하고, 15일 이내 응답이 없으면 차량을 압류한다. 차량 소유자는 압류 6개월 동안 벌금을 내고 차량을 가져갈 수 있다. 6개월이 지나면 압류 차량을 두바이 정부 재산으로 간주, 경매로 처분하거나 폐차장으로 향한다. 압류된 슈퍼카 일부는 두바이 경찰차로도 사용된다. 두바이 경찰은 시내 거리의 차 대부분이 스포츠카이거나 배기량이 높은 차량이라며 이들 중 교통법규를 어긴 차를 잡기 위해 슈퍼카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바이에는 버려진 슈퍼카를 수집해 판매하는 연봉 3만 파운드(약 4770만원)의 직업과 함께 경매사이트로 생겼다. 
  • 평택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평택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 화양지구에 공급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평택화양’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계약 포기, 청약 부적격 등의 이유로 남은 미계약 물량에 대해 이뤄진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견본주택을 방문해 계약할 수 있다.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와 1차 계약금 정액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는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7-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의 10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로 지어진다. 화양지구에서는 처음으로 전용 84㎡ 초과 평형이 도입됐다. 특히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공원과 중심 상권이 인접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 주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면적은 서울 여의도(약 290만㎡)에 버금가는 279만 2500㎡ 규모며,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 가구의 5만 3000여명이 거주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화양지구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가까워 2028년 KTX 경부선과 서해선이 직결되면 안중역에서 KTX를 통해 서울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게 된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포레나’만의 조경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수경공간인 ‘물의 정원’을 비롯해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바이탈 코트(주민운동공간)’, ‘카페 브리즈(중앙광장)’, ‘펫가든(애견놀이터)’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지하 1·2층으로 구성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라운지 포레나’는 문화·여가시설을 갖췄다. 지하 1층은 스터디룸, 독서실, 재택 오피스, 파티룸, 키즈카페 등이, 지하 2층은 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등이 들어선다. 그 외 단지 내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 프리스쿨(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조성된다. 세대별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전용 74㎡(281가구)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위주로 설계했고 팬트리, 현관창고 등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84㎡(568가구)는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추가로 구성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다용도실은 세탁기 및 건조기를 병렬 배치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84㎡A 타입은 알파룸을 확장(유상옵션)해 주방과 다이닝을 넓게 사용할 수 있고, 84㎡B 타입은 ‘프리미엄 키친’(유상옵션) 선택 시 아일랜드 하부장을 추가 확장할 수 있다. 전용 99㎡(146가구)는 방 세 개에 알파룸을 더했다. 현관 및 복도 팬트리 창고로 수납력을 높였으며, 알파룸과 침실을 하나로 확장하는 마스터룸 특화옵션(유상)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 안중읍 송담리 856-1번지(안중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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