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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진 “첫째 아들, 심장에 구멍 뚫린 채 태어났다”

    소유진 “첫째 아들, 심장에 구멍 뚫린 채 태어났다”

    방송인 소유진이 첫째 아들이 어린 시절 아팠다고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하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2013년 백종원과의 결혼해 어느덧 삼 남매의 엄마가 된 소유진은 “육아하면서 배운 것이 많다”면서 아로마 테라피스트, 비누, 심리 미술치료 등 자신이 취득한 어마어마한 자격증 리스트를 공개했다. 또한 작가로도 데뷔했던 소유진은 “첫째 아들을 낳고 이유식 책을 썼는데 20만부가 팔렸다. 인세가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아이를 위해 고민했던 진심이 엄마들에게 통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소유진은 “첫째 아이가 심장에 구멍이 뚫린 채 태어나 식사를 잘 못했다”고 고백했다. 소유진은 “‘이 아이 입에 음식만 들어갈 수 있다면 뭐든지 해주리라’고 생각했다”면서 “남편은 어른 음식은 잘 만들지만 이유식에는 약하더라. 감을 못 잡더라. 그래서 제가 전담해서 이유식을 만들었다. 다행히 아이가 건강해졌고 튼튼하게 자랐다”고 전했다.
  • 박군 “8세 연상 아내 한영에 밥상머리서 정신교육 받는다”

    박군 “8세 연상 아내 한영에 밥상머리서 정신교육 받는다”

    ‘새신랑’ 박군이 아내 한영에게 “밥상머리에서 정신교육을 받는다”며 달콤살벌한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 현실판 평강 온달 신혼 스토리를 전한다. 29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하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전사 출신에서 ‘트로트계 샛별’로 변신에 성공한 박군은 지난 4월 8세 연상 가수 겸 방송인 한영과 결혼에 골인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1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돌아온 그는 한영과의 신혼 스토리를 들려준다. 박군은 “내 편이 생겼다,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집이 따뜻하다”며 결혼 후 소감을 밝힌다. 이어 “평강공주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다, 한영이 원하는 아내상이었다”고 덧붙인다. 또 “밥상머리에서 한영에게 정신교육을 받는다”고 이야기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이날 박군은 가수 선배 한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고백 비하인드를 회상한다. 또 한영과 8cm 키 차이를 극복하는 잔망미 폭발하는 필살 애교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군은 군대에서 전역한 지 2년이 됐는데도 여전히 군기가 남아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결혼 후에도 쉴 틈 없는 자신의 하루 일과를 공개한다. 박군의 숨 막히는 하루 일과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전언이다. 이어 14년 8개월 군 생활하는 동안 상상초월한 갓생을 살았다고 밝히면서 바쁜 군 생활 끝에 피를 본 사연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박군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이것’을 공부하고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이를 듣던 ‘트로트 요정’ 김다현이 꿀팁을 전수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군이 공개하는 한영과의 신혼생활 풀스토리는 이날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은영 “섹스리스 부부 기준? 성생활 1년 간 10회·월 1회 미만”

    오은영 “섹스리스 부부 기준? 성생활 1년 간 10회·월 1회 미만”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 박사가 ‘섹스리스 부부’ 기준에 대해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섹스리스 부부 문제를 다뤘다. 이날 성생활이 없다는 부부의 고민을 들은 오은영은 “너무나 중요한 문제를 가지고 나오셨다. 부모가 같이 아이를 양육하고, 일상을 같이 해나가고, 경제적인 부분을 같이 노력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부부 간의 성성생활”이라고 말했다. 어느 정도가 ‘섹스리스 부부’ 기준이냐는 소유진의 질문에 오은영은 “연구 결과, 성생활을 하는데 어려움 없는 부부 기준 1년 간 10회 미만, 월 1회 미만으로 성생활을 하면 섹스리스 부부”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은영은 “부부 사이에도 동의 없이 (성관계를) 할 때는 법률적으로 문제가 성립된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의사에 대한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부인데~’ 하는 마음이 많다”고도 말했다.
  • ‘20대 미모’ 소유진, ♥백종원과 아침 테니스 즐기는 일상

    ‘20대 미모’ 소유진, ♥백종원과 아침 테니스 즐기는 일상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함께 테니스를 치는 일상을 SNS에 공유했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사진도 잘 찍어주고. 남편이랑 아침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 채를 들고 활짝 웃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늘색 스커트에 흰 티셔츠를 받쳐 입은 소유진은 나이를 가늠하지 못할 만큼 싱그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 “기름값 5만원 없어 돈 빌려” 조혜련 동생 조지환·아내 생활고 고백

    “기름값 5만원 없어 돈 빌려” 조혜련 동생 조지환·아내 생활고 고백

    방송인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 박혜민 부부가 꿈과 현실 생계 사이에서 갈등을 빚는다. 13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리포트-결혼지옥’ 4회에는 결혼 8년 차 잉꼬부부로 알려진 조지환 박혜민 부부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금슬 좋은 모습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기름값 5만 원이 없어 지인에게 빌릴 정도로 심각한 생활고를 고백한다. 배우 활동을 하며 수입이 불안정한 남편을 대신해 7년 간 간호사로 일하며 생계를 책임졌던 아내가 평생 꿈이었던 쇼호스트에 도전하며 생긴 수입의 공백 때문이라는데. 배우 체면 다 버리고 조지환이 떡볶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 아내 역시 쇼호스트 활동에 올인하고 있지만, 1시간의 라이브 방송 동안 물건을 3개밖에 판매하지 못했다. 절박한 마음에 물건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부부가 자체 결제를 시도했으나 그마저도 통장 잔고 부족으로 거절당하자 스튜디오는 한순간 숙연해졌다. MC 소유진은 “열심히 하는데, 너무 힘 빠질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가정 경제가 심각하게 흔들리자 내심 아내가 간호사로 돌아가 안정적인 소득이 생기길 바라는 남편 조지환과 이제는 진짜 자신의 꿈과 커리어를 위해 살고 싶은 아내 박혜민. 행복했던 결혼생활을 뒤로하고 이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날카로운 비수 같은 말로 상처 내기 바쁜데. 아내는 배우 일에 열정이 식은 남편에게 “(배우로) 메리트 없다”고 말하고, 열심히 꿈을 향해 전진하는 아내에게 남편은 “진짜 잘 못 뛰는 경주마 같아”라고 공격하기도 했다. 실제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 실시한 부부 대화 유형 검사 결과, 두 사람은 이혼에 가까워지는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 네 가지 요인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자아냈다. 부부 결혼 만족도 검사(K-MSI) 결과 역시 결혼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불만족 수준이 ‘심각한 문제’ 수준으로 나타났다. 과연 두 사람은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과 현실적인 생계 문제 사이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 남편의 생일을 맞아 아들 부부 집을 방문한 시어머니는 부부 갈등에 가세해 며느리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어머니는 아들이 생일에도 우유에 과자를 말아먹고, 떡볶이집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모습에, 며느리가 간호사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쇼호스트로 희망이 없어 보인다는 시어머니의 평가에 결국 눈물을 보인 아내 박혜민. “남편은 10년을 넘게 배우 일에 도전했는데 나는 왜 1, 2년도 안 되는 거냐”라며 오열한다. 고부간의 대립에 남편 조지환은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고부갈등의 경우 다자간의 문제라 해결이 쉽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남편 조지환의 대화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콕 집어 조언했다. 하지만 조지환은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역대 최초로 “못하겠다”며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거부해, 오은영 박사는 물론 스튜디오 전체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13일 밤 10시30분 방송.
  • 5년째 문자로 대화하는 부부, 이유 있었다…“남편, 만삭 때 도로에 버리고 떠났다”

    5년째 문자로 대화하는 부부, 이유 있었다…“남편, 만삭 때 도로에 버리고 떠났다”

    일명 ‘음소거 부부’가 대화가 사라진 계기를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7살 쌍둥이 자녀가 있어 이혼을 망설이고 있다는 결혼 10년차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 부부는 하루에 대화를 5분도 하지 않고, 약 5년째 문자로만 대화 중인 ‘음소거 부부’였다. 이날 남편은 “언제부터 균열이 생겼냐”는 물음에 “아내가 임신했을 때였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싸웠는데, 아내가 달리는 차 안에서 내려달라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고 해도 같이 갔어야 했는데, 제가 내리라고 해서 아내만 내렸다. 그때가 밤늦은 시간이었다”고 답했다. 남편이 만삭의 아내를 늦은 밤 도로에 홀로 버려두고 떠났던 것이다. 아내는 “‘대단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보통 임신했을 때 가장 많이 보호받는다는데, 저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신 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출퇴근 거리가 멀다 보니 아침에 데려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한 번을 해주지 않더라. 어쩌다 해줘도 화를 내고 짜증을 냈다”며 “(그런 불만들이) 축적이 된 거지, 어떤 계기가 뚜렷하게 있었던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소유진은 “왜 안 데려다줬냐”고 물었고, 남편은 “귀찮았던 것 같다. 더 자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답했다.
  • 백종원, 소유진과 결혼 위해 한 노력…한 달에 15kg 감량

    백종원, 소유진과 결혼 위해 한 노력…한 달에 15kg 감량

    백종원이 소유진의 마음을 얻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한 노력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소유진이 출연해 요식업 CEO 백종원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소유진은 배우 심혜진이 만든 자리에서 백종원을 처음 만났다. 신동엽은 어떤 점에서 매력을 느꼈냐고 물었다. 소유진은 “남편과 그렇게 만나고 결혼식까지 매일 만났다. 틈을 안 줬다. 그때 촬영을 하고 공연도 했는데 끝나면 어딘가에 항상 있었다. 몇 시든 어디든 하루도 빼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두 사람이 만날 때마다 노래방을 갔는데, 소유진이 노래할 때마다 리액션을 잘해줬지만 사실은 듣고 있기 힘들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한 번도 안 가겠다고 안 하고 다 갔다. 그래서 노래방 책을 ‘ㄱ’부터 다 불렀다”며 “결혼을 하고 노래방이 있길래 연애 때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노래방 가자고 했더니 ‘아니. 내가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이제 좀 쉬게 해줘’라고 하더라”고 뒷얘기를 전했다. 두 사람이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소유진 부모님의 반응은 엇갈렸다. 소유진은 “아버지는 항상 제 편을 들어주셔서 좋다고 하셨는데, 어머니가 반대를 하셨다. 나이 차이도 그렇고, 사업하는 것도 불안해했다. 지금보다도 20kg이 더 찐 상태여서 그것도 싫어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나이는 어쩔 수 없고 사업 열심히 하고 있고 살은 빼겠다’고 말했다. 이러더니 한 달 만에 15kg을 뺐다”며 “그런 카리스마에 어머니도 마음을 돌렸다. 지금은 너무 좋아한다.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백종원에게 요리를 해줄 때 걱정하지는 않았냐고 물었다. 소유진은 “신혼 땐 매일 제자처럼 지냈다. 그때 한참 ‘집밥 백선생’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배웠다. 알려주는 걸 좋아하고,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을 예뻐한다. 요리를 하고 싶어서 재료를 사 오면 그걸 알려주고 즐거워한다. 같이 해먹은 다음에 혼자 복습한다. 그 과정을 남편한테 보여주면 그걸 좋아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골목식당’ 같다”며 놀랐다. 소유진의 요리 실력도 이미 출중하지만 백종원의 애정 어린 잔소리는 그칠 줄을 모른다고 한다. 소유진은 “남편은 잔소리를 하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예전엔 ‘네 여보~’ 했다면 이제는 9년 차니까 ‘먹지 마!’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집에서도 ‘골목식당’에서 보는 것처럼 무서운 표정이 나올 때가 있냐고 묻자 소유진은 최근에도 봤다며 “냉장고에 콩나물이 있는데 또 샀더니 ‘이리 와 봐. 이게 뭐야’라고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 소유진은 “오늘 아침에도 일이 있었다. 주꾸미를 볶으려고 샀는데 냉동실에 있어야 하는 걸 냉장실에 넣었다. 재료가 좀 물러졌다. 먹더니 ‘이거 뭐여’ 이러는 거다. 오늘 아침에도 그것 때문에 혼났다”고 말했다.
  • ‘112’ 신고할 뻔…길, 아내에게 ‘케이크 생일빵’

    ‘112’ 신고할 뻔…길, 아내에게 ‘케이크 생일빵’

    남성듀오 ‘리쌍’ 출신 길이 아내의 생일을 과격하게 축하했다. 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길은 아내 생일을 축하하며 파티를 하고 있다. 그는 아내 얼굴에 커다란 홀케이크를 통째로 묻히고 있다. 당황한 듯한 아내와 달리 길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길은 “최수종 백종원”이라고 덧붙이며 사랑꾼을 자처했다. 이를 본 백종원 아내인 배우 소유진은 “아아악....”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보기 힘들다”, “사랑꾼들이 울고 가겠네”, “이런 사진은 가족끼리만 보면 안될까요?”, “순간 ‘112’ 신고할 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은 2002년 개리와 리쌍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2004년, 2014년 음주운전으로 허술한 처벌을 받고 자숙했다. 하지만 2017년 또 다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2016년부터 교제한 10살 연하의 아내 최보름과 혼인신고한 뒤 2018년 아들 하음을 얻었다.
  • 백종원♥소유진 “비행기 옆자리가 20년 전 시아버지”

    백종원♥소유진 “비행기 옆자리가 20년 전 시아버지”

    배우 소유진이 가족과 제주로 가는 비행기에서 선배 백일섭과 만났다. 소유진은 6일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으로 제주가려고 비행기타는데 저희 옆자리가 백일섭 선생님이라니요! 이런 우연이 제주에 장수상회연극 공연하러 가신대요! 즐거운 대화로 꽃핀 제주행”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20년 전 저의 시아버지였답니다. ‘여우와솜사탕’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 있을까요?”이라며 “정말이지 촬영하면서 행복했던 드라마였는데…추억이 몽글몽글”이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진은 남편인 백종원, 백일섭과 함께 마스크를 쓴 채 나란히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 소유진 “남편 백종원, 미안하단 말 한번도 한적 없어”

    소유진 “남편 백종원, 미안하단 말 한번도 한적 없어”

    ‘오은영 리포트 - 남남부부’에서 소유진 하하 김응수가 부부생활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 가운데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미안하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는 사실도 고백한다. 오는 5월16일 처음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남남부부’는 어느새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와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10부작 리얼 토크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오은영 박사와 함께 호흡을 맞출 MC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주부들의 워너비 ‘소 여사’ 소유진, 3남매 아빠 하하, 결혼 30년 차 내공의 김응수, 박지민 아나운서가 합류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연예계 사랑꾼으로 소문난 소유진과 하하는 섭외 전화를 받고 오은영 박사 이름을 듣자마자 출연을 결정했다며 “MC보다 상담 부부 자리에 앉고 싶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근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 중인 김응수는 부부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시종일관 팩트폭격을 날려 ‘남자 오은영’으로 거듭났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MC들의 슬기로운 부부생활 꿀팁도 대방출할 전망이다. 하하는 아내 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순간 리액션까지 연습했다”며 사랑받기 위한 남편으로서 생존팁을 공유했다. 이에 질세라 김응수는 “아내와 싸우지 않기 위해 집에 있는 것 자체를 삼간다”는 다소 극단적인 방법을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대신 하트 이모티콘을 하루에 1000개는 보낸다”며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겉바속촉’ 면모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간혹 출연자 사연에 과몰입한 나머지 배우자를 소환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미안하다는 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미안하다고 말하는 대신 새벽 5시에 일어나 여덟 가지 풀코스 요리를 해 선물한 적도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결혼 10년 차는 물론 30년 차에도 쉽지 않은 결혼 생활. ‘육아 대통령’ 오은영 박사도 부부싸움을 할지 모두가 궁금했던 질문에 오 박사는 “상담 가운을 벗음과 동시에 치료발이 떨어진다”고 솔직히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출연자들의 마음을 꿰뚫는 마법 같은 통찰력으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은영 리포트 – 남남부부’는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 “필생의 가장 귀한 작품”… ‘리어왕’ 이순재의 불꽃

    “필생의 가장 귀한 작품”… ‘리어왕’ 이순재의 불꽃

    “나이 팔십, 할 수 있는 배역 별로 없어셰익스피어 시늉만 내던 과거와 달리이 나이 되니 역할 이해… 최선 다할 것” 오정연·이연희·소유진 등 후배와 호흡“60년을 연기했는데 셰익스피어를 많이 못 해 봤어요. 최불암이 했던 ‘햄릿’도 난 못 해 보고. 이 작품은 제 필생의 가장 귀한 마지막 작품이 될 겁니다.”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은 배우 이순재가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으로 변신한다. 다음달 3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리어왕: 킹 리어(KING LEAR)’에서 후배들과 호흡을 맞춘다. 리어왕 배역은 이순재 전 회차 원캐스트로 오롯이 그만의 내공으로 작품을 채운다. 28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순재는 “나이 팔십 할아버지라 할 수 있는 배역이 별로 없다”면서 “누가 ‘이제 더 하고 싶은 작품이 뭔가’ 물으면 늙은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셰익스피어 ‘리어왕’ 아니겠나 하고 소신을 표했는데 공론화가 돼 해 보기로 했다”고 웃으며 시작을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필생의 작품’이라며 굳은 각오를 거듭 다졌다. “과거에 ‘맥베스’ 등 셰익스피어 작품을 했지만 그때만 해도 셰익스피어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시늉만 내고 말았죠. 이제 이 나이쯤 됐으니까 이 역할도 이해할 수 있고, 연령 조건도 맞으니 온 힘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 “욕심나는 역할이고 해 볼 만한 역할”이라면서도 “어쨌든 배우가 전적으로 책임질 수밖에 없는 게 연극 무대”라며 약간의 긴장된 표정도 비쳤다. 서울대 극예술동문 중심으로 창단된 관악극회 창단 10주년 기념작이자 이순재가 예술감독까지 맡은 무대는 특히 원작을 철저하게 반영해 셰익스피어 본연의 ‘리어왕’을 옮기는 데 초점을 뒀다. 지금까지 많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번역, 연출하고 전체적인 방향을 잡는 드라마트루그로 활약한 이현우 순천향대 교수가 공연 번역과 연출을 맡았다. 이 교수는 산문과 운문의 구분 등 셰익스피어 언어 특성을 꼼꼼히 반영한 새로운 번역을 선보이며 원작의 여러 문맥 속 의미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원전을 최대한 보전하고자 공연 시간만 200분에 이른다. 의상과 분장 등도 원전을 최대한 따른다. 이순재도 “셰익스피어 작품은 문학성이 충분히 전달되면서 관객들에게 공감을 줘야 한다. 너무 전문적인 데 치우쳐서 관객들이 이해를 다 못하고 가면 연극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대화와 독백, 방백이 어우러진 작품이고 비유와 문학적 수식이 많아 배우가 자세히 분석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야 해 어려운 작품”이라고도 덧댔다. 무대에는 오정연과 이연희, 소유진, 유태웅, 권해성, 최종률, 박용수, 지주연 등 25명도 함께한다.
  • 떠나는 도경완…‘슈돌’ 후임에 가수 하하

    떠나는 도경완…‘슈돌’ 후임에 가수 하하

    KBS를 퇴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도경완 아나운서 대신 가수 하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는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1일 하하가 오는 3일 방송부터 내레이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하는 2012년 가수 별과 결혼 후 세 남매를 둔 아빠로, 슈퍼맨들의 육아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유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앞서 이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은 소유진과 도경완 아나운서가 맡아왔다. 도 아나운서가 최근 KBS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체가 이뤄졌다. 다만 KBS는 도 아나운서의 사표 수리 등에 대해 “개인적인 부분으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도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연예가중계’, ‘생생정보통’, ‘슈퍼맨이 돌아왔다’, ‘노래가 좋아’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31일에는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맡기도 했다. 2013년 6월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그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일상을 공개해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아빠본색’ 박솔미, 시아버지 걱정에 남편 한재석 화제

    ‘아빠본색’ 박솔미, 시아버지 걱정에 남편 한재석 화제

    배우 박솔미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남편인 배우 한재석까지 화제에 올랐다. 5일 채널A를 통해 재방송 된 ‘아빠본색’에서는 박솔미가 개그우먼 심진화의 절친으로 출연해 소유진, 이시영과 함께 치악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발 전 박솔미는 절친들과 떠나는 여행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카메라 욕심을 내비치는 박솔미로 인해 차 안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데뷔가 언제였는지 묻는 소유진의 질문에 박솔미는 배우 이전 가수 시절이 있었다며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래퍼로 활동했던 과거를 셀프 고백했고, 거짓말이 아니냐고 되묻는 이시영에게 폭풍 랩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박솔미는 “시아버지가 보실 텐데”라며 난감함을 표했다. 긴장감에서 진행된 마지막 게임에서 박솔미는 결국 졌고, 막내 이시영의 딱밤을 맞고 눈물을 쏙 빼며 게임은 종료했다.펜션에 도착해 저녁식사를 하며 나눈 네 사람의 진한 우정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고 오붓함과 추억이 넘치는 대화 속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식사 후 네 사람은 초성 게임을 시작했다. 초성 게임을 처음 해본 박솔미는 이내 룰에 적응하며 게임에 몰두했지만 게임에 익숙하지 않았던 박솔미는 벌칙에 걸렸다. 주체 못 하는 흥으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골반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박솔미는 시크하고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꾸밈없는 솔직함과 넘치는 흥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귀여움과 러블리 함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방송 이후 박솔미의 남편에도 큰 관심이 쏟아졌다.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같이 출연한 한재석과 2013년 4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종원 “유튜브 채널 적자···그래도 하는 이유는”

    백종원 “유튜브 채널 적자···그래도 하는 이유는”

    ●“아이들 장래 희망 유튜버? 잘못된 거 같아” “요즘 어린 친구들의 장래 희망이 유튜버라는데, 전 잘못된거 같아요.” 유튜브 생태계 파괴자라는 말을 들으며 채널 개설 6개월여만에 33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콘텐츠와 수익에 관한 질문에 예상 외의 답변을 꺼냈다. “돈을 벌겠다고 유튜브를 한다는 건 바보에요. 처음부터 수익을 내려고 하면 지옥이지 않겠어요. 재밌는 거, 내가 좋아하는 걸 공유하겠다는 마음으로 해야죠.” 장사에 대한 조언을 하듯 그의 표정은 진지했다. “돈을 벌려고 음식점 한다? 전 권하지 않아요. ‘먹는 게 너무 좋다’, ‘식당을 차려서 사람들을 만나고 맛있는 것을 먹는 모습이 기쁘다’ 라는 게 하나쯤 있어야 식당도 할 수 있죠. 유튜브도 게임처럼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31일 서울 강남구 구글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에 참석한 그는 유튜브에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채널이 빠르게 성장한 배경에는 백 대표의 유명세도 있지만, 나름의 진정성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서점가서 책을 들춰보는 재미로 유튜브를 보고 있었지, 처음부터 유튜브를 해야겠다 생각한 건 아니에요. 그런데 제 레시피가 아닌 것이 돌아다니니까, 내 레시피를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막상 유튜브를 한다고 하니 아내 소유진은 “하려면 제대로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카메라 하나만 갖고 하려다, 팀을 구성하고 준비 작업을 했다.●“방송은 적자…관광객 불러들일 콘텐츠 하고 싶어” 채널이 인기를 얻고 구독자가 늘면서, 제작 규모도 커졌다. 지금은 10여명의 제작진이 함께 한다. 그러나 단순히 영상을 멋지게 만들려는 건 아니다. 나름의 공익적 목표 때문이다. 우선 우리나라 식문화를 끌어올리고 싶다는 욕심이다. “좋은 음식에 대한 정보를 주고, 그러다 보면 음식의 질도 높아지고. 먹는 걸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도 득이 되겠죠.” 또 다른 목적은 한국의 외식문화를 알리는 것이다. 해외 거주 한국인과 외국인들에게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많이 받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관광까지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가지 안 쓰고 좋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또 그게 선순환이 되어서 관광도 오게 하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자신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창업 조언을 하는 걸 넘어, 한국 관광까지 고민하는 콘텐츠도 계획 중이다. 그러다 보니 방송 자체로는 적자란다. ●“가족 식사 늘었다는 말 찡해…아이 키우는 기쁨같아” 방송 출연과 사업을 병행하면서 이 ‘적자 방송’을 계속 하는 게 가능할까. 그는 오히려 경영자들에게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소통을 권하고 싶다고 했다. 소통 과정에서 얻는 피드백들이 사업에도 도움이 되고, 스스로를 다잡게 만들기도 해서다. “제 방송을 보고 가족끼리 밥먹는 시간이 늘었다고 하는 말씀이 제일 찡하고, 외국 분들이 우리 음식에 관심 가져준다고 하는 말이 가장 고마워요. 소통하다 보면 행동도 더 조심하고 더 좋은 영향력을 만들어야겠다 책임감도 들고요. 수익을 위한 게 아니라, 일기장을 쓰듯이 성공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봐요. 그래서 경영자들에게도 권합니다. 늦게 결혼해 아이 키우면서 느끼는 기쁨만큼 커요”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스타들의 음치 탈출기… 명절증후군 날리는 송가인 콘서트

    스타들의 음치 탈출기… 명절증후군 날리는 송가인 콘서트

    아이돌 선수권대회 3일간 파격 편성 새 예능 ‘핑거게임’ ‘끼리끼리’ 총출동이번 설 연휴에도 방송사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파일럿 프로그램과 새로 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골고루 시청자를 찾아간다. KBS는 24일 오후 5시 45분 파일럿 ‘음치는 없다 엑시트’를 방송한다. 대표 음치 스타들과 최고 실력파 가수들이 1대1 맞춤 트레이닝을 한 뒤 경연을 펼치는 음악 예능이다. 배우 김응수·소유진·이미도, 이혜성 아나운서, ‘공부의 신’ 강성태가 음치 스타로 출연한다. 명절 고정 예능인 MBC ‘아이돌 스타 선수권대회’도 어김없이 준비됐다. 24~25일, 27일 총 3일간 550분에 걸친 파격 편성이다. 에이핑크, AOA, 김재환, 정세운, 하성운, ITZY(있지) 등 인기 아이돌이 7개 종목에서 승부를 펼친다.연휴에 첫 방송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들도 있다. tvN은 26일 오후 11시 20분 신동엽, 장도연과 함께하는 4부작 ‘핑거게임’을 공개한다. 남산타워 등 각종 랜드마크를 축소한 미니어처 세트에서 손가락만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는 내용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보여 준다는 계획이다.26일에는 10명의 출연자가 성향을 나눠 펼치는 버라이어티 MBC ‘끼리끼리’가 시청자를 만난다. 박명수, 장성규, 이수혁, 인교진, 은지원, 광희, 이용진, 하승진, 정혁,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다. 역시 트로트 프로그램도 있다. 2019년 최고의 스타 송가인은 MBC 설 특집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로 새롭고 다양한 노래들을 선보인다.jtbc가 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 3’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트로트 특집으로 꾸민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백종원, 집에선 이런 모습? ‘같이 요리하는 아빠’ [EN스타]

    백종원, 집에선 이런 모습? ‘같이 요리하는 아빠’ [EN스타]

    소유진이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일 집. 덕분에 아침, 점심, 간식, 저녁 모두 소여사 레시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소유진 남편 백종원은 자녀들의 쿠키 만들기를 돕고 있다. 소유진은 “지금은 남편이랑 야식 타임. 모두 굿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아빠와 똑 닮은 아이들과 아빠의 행복한 모습이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자연스럽게’ 소유진 “백종원, 부부싸움 후 내놓는 음식 있다”

    ‘자연스럽게’ 소유진 “백종원, 부부싸움 후 내놓는 음식 있다”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를 통해 고독한 사골남에 등극한 허재가 요리 전문가 소유진을 섭외해 이웃끼리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20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천신만고 끝에 인생 첫 사골 곰탕을 완성한 허재가 ‘완벽한 활용’을 위해 소유진을 섭외한다. 허재는 소유진에게 전화를 걸어 “나 좀 도와줘요. 사골 떡만두국을 하려고 하는데…혼자서는 못하겠어요”라고 간곡히 부탁했고, 소유진은 ”좀 봐드릴까요?”라며 흔쾌히 이를 허락했다. 허재와 함께 요리를 하던 소유진은 “저희 남편(백종원)은 장기 출장을 가기 전이나 저하고 다퉜을 때 꼭 사골을 끓여요”라면서 “부부싸움을 하고 나면 미안한 마음을 담아 밤새 정성으로 우린 곰탕을 아침에 내놓는 것”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소유진은 “감독님은 아내 분과 다투시면 어떻게 하세요?”라고 허재에게 물었다. 이에 허재는 “난 그냥 숙소 가”라고 말해 소유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소유진은 “도망? 회피?”라고 물었지만, 허재는 “아니, 도망은 아니고…그렇게 숙소 가서 2~3일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려요”라고 답했다. 소유진은 다시 “그럼 들어갈 때 무슨 선물을 들고 들어가세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허재는 “신혼 초 때는 선물도 들고 들어가 봤지. 남들 다 하는 100송이 장미 같은…”이라고 대답해 의외의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허재의 말에 소유진이 깜짝 놀라자, 허재는 “그냥 딱 한 번 해 봤어”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허재와 소유진은 이야기를 나누며 사골국을 활용한 떡만두국과 우족수육을 만들어냈고, 허재는 아픈 김종민을 위해 진한 국물의 ‘사골죽’까지 만들며 스윗 가이의 진수를 보여줬다. 고독한 사골남에서 창조적인 요리 꿈나무로 거듭난 허재의 모습은 20일 월요일 밤 11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유진 향한 백종원의 찐사랑 “와이프 보호♥” [종합]

    소유진 향한 백종원의 찐사랑 “와이프 보호♥” [종합]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갓김치 국밥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맛남의 광장’ 촬영 출발 전 갓김치 국밥 레시피를 보여주는 자신의 모습을 집에서 촬영했다. 그러던 중 잠에서 깬 아내 소유진이 화면으로 들어왔다. 백종원이 촬영 중인 것을 안 소유진은 자신의 민낯이 부끄러운 듯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이에 백종원은 “카메라에 얼굴 안 나오게 하라고 할게. 얼굴 (부분) 잘라줄게”라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우리 와이프를 보호해야지”라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도 자아냈다.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달달한 순간은 앞선 방송에서도 포착됐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소유진은 요리를 하고 있는 백종원에게 폭 안기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에 있는 제작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유진 가족여행 포착, 제주도서 행복한 시간 [EN스타]

    소유진 가족여행 포착, 제주도서 행복한 시간 [EN스타]

    소유진이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유진이 제주도가 보이는 숙소에서 아이들과 함께 노는 모습이 담겼다.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에 집중하며 놀고 있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레드벨벳 조이, 7년째 걸그룹 생활하며 얻은 것

    ‘해투4’ 레드벨벳 조이, 7년째 걸그룹 생활하며 얻은 것

    ‘해투4‘ 레드벨벳 조이가 7년 차 걸그룹의 관록을 보여준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열정 만수르‘ 특집으로 매사에 열정이 넘치는 스타 배종옥, 김규리, 션, 레드벨벳 조이, SF9 로운 그리고 스페셜 MC 소유진과 함께한다. 예능에서까지 열정이 넘치는 이들의 입담이 빅재미를 만들어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드벨벳 조이는 어느새 7년 차에 접어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 ’사이코(Psycho)‘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까지 달성할 만큼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한 레드벨벳의 근황 이야기가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그중에서도 조이는 가장 큰 변화로 숙소에서 1인 1실을 사용하는 것을 꼽았다. 그러나 멤버가 다섯임에도 방이 네 개에 다용도실이 하나라며 한 명이 다용도실을 쓴다고 말했다. 방을 정하는 과정이 치열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슬기가 자원하며 다용도실의 주인이 빨리 정해졌다고. 슬기의 결단력과 희생에 모두가 감동하던 중 조이는 이 선택이 낳은 반전 결과를 이야기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조이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이 레드벨벳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이수만 회장과 레드벨벳 멤버들이 함께하는 단체 채팅방까지 개설됐다고 한다. 해당 채팅방에서 오가는 이야기와 이수만 회장을 대하는 레드벨벳의 사회생활이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조이는 이같이 행복한 근황에도 최근 화병을 진단받았다고 공개해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조이가 화병 진단 이후 자신의 건강을 다스리는 꿀팁들을 소개했다는 전언. 오늘(9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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