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유자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정진석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필리핀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들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비핵화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444
  • 전세난 속 월세 갈아타기 확산…전문가들 “아직은 전세가 세입자에 유리”

    분당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보증금 2억원에 전세로 살던 직장인 강모(33)씨는 최근 재계약을 앞두고 월세를 택했다. 보증금 3000만원, 월 120만원에 재계약한 강씨는 저축한 돈과 보증금을 합해 제2금융권의 대출금을 갚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중산층 사이에서 전세에서 월세로 갈아타기가 확산되고 있다. 보증금으로 묶인 돈을 풀어 값비싼 금융기관 대출을 갚거나 유동자금을 확보해 불안한 시장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서울 신천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보증금 1000만원당 연이율 7% 수준까지 월세가 낮아진 곳도 있다.”며 “일부 제2금융권의 대출이자가 10%를 넘는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월세를 저렴하게 느끼는 세입자도 있다.”고 전했다. 과연 세입자에게 월세가 전세보다 유리할까. 전문가들은 고개를 내저었다.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팀장은 “일반적으로 전세금이 모자라 월세로 돌아서는 경우는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드물다.”며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이율은 이전 연 12%에서 최근 연 8%까지 낮아졌지만 지역별 변동이 심한 만큼 아직까지는 안정적인 전세가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은 연 7~8% 수준이다. 또 대기업이나 공기관에 다녀 신용도가 높은 직장인이라면 연리 6%로 직장인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대출이 어렵다면 3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 4.5% 이율로 국민주택기금 대출을 받으면 된다는 것이다. 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도 “내년부터 3주택 이상 소유자에 대해 세입자로부터 받은 전세금에도 과세하는 법이 시행될 예정”이라며 “주택 소유자 입장에선 당연히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래퍼 더콰이엇, “홍대 힙합 넘어 대중 속으로”(인터뷰)

    래퍼 더콰이엇, “홍대 힙합 넘어 대중 속으로”(인터뷰)

    한국 힙합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로 날개를 달고 있는 지금, 묵묵히 한 목표를 향해 달려온 이가 있다. 그동안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윤미래 등과의 작업을 통해 국내 힙합계에 이름을 알린 프로듀서 겸 래퍼 더콰이엇(The Quiett, 본명 신동갑·25)이다. 제4회 대중음악상에서 최고 힙합 앨범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대중에겐 아직 낯선 이름이다. 중3때 퍼프대디의 힙합을 듣고 꿈을 키운 그는 올해로 데뷔 10년째를 맞았고, 어느덧 국내 힙합을 책임지는 중견 프로듀서로 성장했다. 홍대 힙합문화를 대표하는 래퍼인 그가 3년 만에 정규 앨범 ‘콰이어트 스톰:어 나이트 리코드(Quiet Storm:A Night Record)’를 발표하고 대중 앞에 섰다. 벌써 네 번째 정규 음반. 화려함 보다는 친숙한 일상 이야기를 힙합으로 풀어내 대중의 입맛을 맞춘 음반이다. 뮤직비디오도 제작하고, 공연을 통해 팬들과 보다 자주 소통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마니아층을 비롯해 대중을 겨냥한 음반이지만 깔끔한 랩 메이킹과 의식 속에 담긴 인간미 넘치는 노랫말 등 그만의 매력은 여전하다. 곡마다 배치돼 있는 멜로디는 친숙하지만, 음반 전체에 감도는 통일성 있는 분위기와 사운드 또한 힙합 특유의 깊은 맛을 더하고 있다. “그동안의 음반과는 다르게 많은 변화를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른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진행하게 됐고, 앨범 전체적으로 다양하지만 하나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죠. 그냥 제 음악을 듣고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힙합에도 이런 스타일의 노래가 있구나’ 하고 느꼈으면 해요.” 이미 평론가들 사이 최고의 퀄리티를 인정받은 이번 음반에는 북미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유난히 수줍음을 많이 타는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인터넷을 통해 직접 뮤지션들과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소리를 수집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에서 음악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꼭 당신의 곡이 들어갔으면 한다.”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결국 진심은 통했다. “흑인음악계의 거장으로 통하는 그들이지만, 합동 작업은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그들은 처음 접하는 한국힙합이 신선하다 했죠.” 더콰이엇이 처음으로 연락한 이는 디트로이트 출신의 프로듀서 Zo!. 흑인음악을 하는 이들에겐 천재로 통하는 세계적인 뮤지션인 그는 더콰이엇의 끈질긴 구애 끝에 작업을 수락했다. 50센트, 드 라 솔(De La Soul)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프로듀서로 활얄한 제이크 원(Jake One)과의 작업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메일을 통해 서로 비트를 보내며 음악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 힙합은 처음 접했지만, 랩이나 라임 구성이 신선하다는 게 제이크 원의 설명이다. 이밖에 DJ 재지 제프(Jazzy Jeff) 등 미국 힙합 1세대 뮤지션들과 작업해온 프로듀서 케브 브라운(Kev Brown)도 더콰이엇의 음반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그가 앨범 기획단계부터 해외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계획한 이유는 이번 음반을 통해 ‘잘 빚어진 명품 음반’ 같은 음악을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어서였다. 전세계 각지의 음악인들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와 한국에는 없는 색다른 소리를 전하고 싶었던 그만의 욕심이다. “그들만의 느낌을 우리 힙합의 소리로 가지고 오고 싶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국내 뮤지션들과의 작업으로는 한계를 느꼈고, 결국 이색적인 느낌의 만족스러운 음반을 손에 넣었죠.” 이렇게 태어난 그의 앨범은 전체적으로 ‘밤’이란 주제를 향해 있다. 밤에 듣는 소울음악이란 뜻을 담아 앨범 타이틀도 ‘밤의 기록’으로 정했다. 늦은 밤에 겪은 이야기와 느낌들, 밤을 연상시키는 음악들 등 전체적으로 도시의 밤을 떠올리게 하는 ‘테마 음반’인 셈이다. 하나의 주제로 연결 돼 있는 ‘밤에 대한 기록’이다. 현재 인디 힙합 레이블인 소울컴퍼니를 이끄는 프로듀서 더콰이엇은 그동안의 활동과는 달리 많은 대중에게 보다 친숙한 힙합을 전해주고자 했다. 타이틀곡 ‘비 마이 러브(Be My Luv)’를 비롯한 13곡으로 빼곡히 음반을 채운 이유도 하나의 작품을 들려주고 싶어서 였다. 요란하거나 쿵쾅거리는 화려함은 없지만, 더콰이엇의 음악이 귀를 끄는 이유는 분명했다. “음악이 소모적으로 여겨지는 요즘에 정규 음반을 내는 것은 모험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 하죠. 이번 앨범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선한 힙합을 느꼈으면 합니다.” 사진 = 소울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집값 잡자” 中 고강도 대책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주택가격을 잡기 위해 부동산담보대출 금리와 부동산 최초 계약금 비율을 인상하는 등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중국 국무원은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주재로 상무회의를 열고 “부동산 경기가 과열 양상을 보이는 만큼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면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부동산대책에 따르면 1가구 소유자가 두번째 주택을 구입할 때 초기 계약금을 40%에서 50%로 높이고,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를 기준 금리의 110%로 책정했다. 또 거주 목적의 생애 첫 주택 구입일지라도 면적이 90㎡가 넘으면 주택가격의 30%(현행 20%)를 첫 계약금으로 내야 하며, 두번째 주택을 구입할 때 첫 계약금 비율을 50% 이상으로 인상했다. 3번째 또는 그 이상일 경우 첫 계약금 비율을 더욱 큰 폭으로 올렸다. 중국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지난달 중국의 70개 주요 도시 부동산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 급등하는 등 10개월 연속 큰 폭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국가통계국의 발표가 나오자마자 나온 것이다. 국무원은 또 지방정부에 상황에 따라 투기성 부동산 거래를 엄격히 규제할 수 있는 정책을 적절히 취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집값 상승이 가파른 지역에 대해서는 임대용과 서민용 주택 공급을 늘리라고 주문했다. 네덜란드 크레디리오네(CLSA) 상하이본부 앤디 로스맨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정부의 이번 대책은 부동산 시장 안정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stinger@seoul.co.kr
  • 친·인척 명의 서류위조 토지보상비 15억 꿀꺽

    국도 건설에 편입되는 토지의 등기부 등본을 위조해 수십억원의 토지 보상금을 타낸 부산국토관리청 전·현직 공무원 3명과 보상금을 높게 책정해 달라며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건넨 토지소유자 등 모두 2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15일 자신의 친·인척 이름으로 허위보상계약서 등을 작성해 15억 6000여만원의 보상금을 편취한 혐의로 부산국토관리청 보상과 이모(47·기능 8급 )씨와 브로커 홍모(47·전 부산국토관리청 직원)씨를 구속했다. 또 장모와 내연녀 이름으로 가짜 토지등기부등본 서류를 만들어 보상금 3억여원을 받아 챙긴 부산국토관리청 6급 계장 최모(42)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씨 등에게 9000여만원의 뇌물을 주고 시가보다 많은 보상금을 받은 토지소유자 정모(43)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토지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등 18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2000년부터 경남·북 일대 국도 건설에 편입되는 토지 보상업무를 담당하면서 자신의 친·인척 15명의 명의로 허위보상계약서 등을 작성해 지난해까지 모두 29차례에 걸쳐 15억 6000여만원의 보상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北 “금강산 부동산동결 13일 집행”

    북한이 최근 통보한 금강산 관광지구내 남측 부동산 동결 방침을 13일 집행하겠다며 남측 당국자들의 현장 입회를 요구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통일부는 11일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이 지난 9일 현대그룹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13일 부동산 동결 등 최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발표한 금강산 관광 관련 조치 사항을 실행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북측은 또 5개 동결대상 부동산(이산가족면회소, 소방서, 문화회관, 온천장, 면세점 등) 소유자 및 관계자들에게 당일 집행 현장에 입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우리는 북측의 입회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남측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동·서해 지구 남북 통행을 막을 수도 있다는 뜻을 시사했다. 1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은 남측 당국에 통지문을 보내 “남측이 반 공화국 심리효과를 높이려고 우리 체제를 비난하는 불순한 삐라(전단)와 추잡한 녹화물, DVD 삐라까지 대량 살포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동·서해 지역 북·남 관리구역을 통행하는 남측 인원들도 적극 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군대는 우리만 일방적으로 북·남 합의에 구속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찾게 됐다.”면서 “일차적으로 남측 인원들의 동·서해지구 북·남 관리구역 통행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합의를 그대로 이행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정식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북측의 움직임에 대해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은 13일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부동산 동결 집행에 남측 당국자들의 입회 여부 및 남측 당국의 태도 등을 살펴본 뒤 이와 연계해 대북전단 살포를 구실로 동·서해지구의 통행을 막아 금강산 지역 내 남측 인원을 추방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NTN포토] ‘청순 글래머’ 이소영, F컵 몸매 과시

    [NTN포토] ‘청순 글래머’ 이소영, F컵 몸매 과시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청순한 외모와 F컵 가슴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모델 이소영(22)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소영은 166cm, 47kg, 36–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신입답지 않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 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소녀 같은 얼굴에 F컵으로 ‘가슴짱’인 그녀는 어릴 땐 큰 가슴이 콤플렉스 였지만 지금은 정말 자신 있는 부위라며 큰 가슴의 매력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발산했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 관계자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이소영의 소녀같은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한번에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과감함과 신비한 매력이 합쳐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볼 수 있을것이다”고 전했다. ’너무 벅찬 F컵 가슴의 소녀’ 이소영의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4월 6일부터 공개 되었다. 사진 = 엠피알 커뮤케이션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yj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소영, ‘너무 벅찬 F컵 인기 대박!’

    [NTN포토] 이소영, ‘너무 벅찬 F컵 인기 대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청순한 외모와 F컵 가슴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모델 이소영(22)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소영은 166cm, 47kg, 36–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신입답지 않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 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소녀 같은 얼굴에 F컵으로 ‘가슴짱’인 그녀는 어릴 땐 큰 가슴이 콤플렉스 였지만 지금은 정말 자신 있는 부위라며 큰 가슴의 매력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발산했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 관계자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이소영의 소녀같은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한번에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과감함과 신비한 매력이 합쳐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볼 수 있을것이다”고 전했다. ’너무 벅찬 F컵 가슴의 소녀’ 이소영의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4월 6일부터 공개 되었다. 사진 = 엠피알 커뮤케이션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yj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F컵 청순글래머’ 이소영, 코리아그라바아 공개

    [NTN포토] ‘F컵 청순글래머’ 이소영, 코리아그라바아 공개

    청순한 외모와 F컵 가슴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모델 이소영(22)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소영은 166cm, 47kg, 36–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신입답지 않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 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소녀 같은 얼굴에 F컵으로 ‘가슴짱’인 그녀는 어릴 땐 큰 가슴이 콤플렉스 였지만 지금은 정말 자신 있는 부위라며 큰 가슴의 매력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발산했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 관계자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이소영의 소녀같은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한번에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과감함과 신비한 매력이 합쳐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볼 수 있을것이다”고 전했다. ’너무 벅찬 F컵 가슴의 소녀’ 이소영의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4월 6일부터 공개 되었다. 사진 = 엠피알 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유, 라디오 출연 5개.. 상큼한 ‘종횡무진’

    아이유, 라디오 출연 5개.. 상큼한 ‘종횡무진’

    가수 아이유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이유가 현재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SBS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와 MBC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등 총 5개. 매주 5회씩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는 아이유는 상큼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유는 특유의 밝은 성격과 친화력으로 DJ와의 찰떡호흡을 자랑한다. 또 톡톡 튀는 입담과 재치 있는 순발력으로 코너를 이끌어가며 라디오 게스트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매주 목요일마다 박경림과 함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공동 DJ로 활약하는 등 게스트뿐만 아니라 정식 DJ로서의 모습도 선보이고 있다. 아이유는 “라디오에서 청취자분들과 교감하는 것은 무대 위에서 느끼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라디오를 통해서 저의 색다른 모습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걸출한 입담의 소유자인 선배 박경림과 함께 진행을 맡아도 아이유는 주눅 들지 않고 말솜씨를 뽐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의 발전된 모습과 라디오 활약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이유는 지난 2월 ‘마시멜로우’ 활동을 마친 뒤 학업에 매진하며 다음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영상 UCC업체, 유튜브는 불법 영상물 ‘무풍지대’

    동영상 UCC업체, 유튜브는 불법 영상물 ‘무풍지대’

    동영상 UCC업체 판도라TV가 해외 서비스에 대한 국내 서비스의 역차별 문제에 대해 방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공개질의서를 제출한다고 6일 밝혔다.판도라TV는 “제한적본인확인제가 도입된 작년 4월, 저작권법 개정이 시행된 7월 이후 동영상 업체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며 “국내 동영상 업체는 회원가입시 실명인증을 하는데 비해 유튜브닷컴은 위치 설정을 변경함으로 회피하고 있으며 이 결과 불법 저작권 영상이 유튜브닷컴에서 만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는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그 자체로만 판단해서는 무리가 있으며 반드시 저작권법 시행과 연관 지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판도라TV는 “유튜브닷컴이 본인확인제를 회피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정부도 규제하지 못하는 해외 사이트라고 인식, 더 많은 불법 저작물 업로드가 되도록 조장되어 버린 측면이 있다.”는 입장이다.이런 관점에서 “제한적본인확인제는 공정한 시장 경쟁이 불가능하도록 하여 모든 사이트가 이를 수용하거나 혹은 제도를 개선하여 공정한 시장 경쟁이 가능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저작권법과 관련해 유튜브에 방송사의 콘텐츠가 불법으로 올라와 유통 되고 있으며 불법 저작물 영상도 개인 위치 추적이 되지 않는 ‘유튜브 무풍지대’를 큰 문제로 꼽았다.지난해 7월 방송3사와 콘텐츠저작권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던 판도라TV는 “국내사이트들은 불법 저작물에 대해서 자체 모니터링 요원을 동원하여 24시간 검수하고 있으나 유튜브닷컴은 삭제 계정을 방송사 등의 권리자에게 제공하여 저작권자가 직접 인력과 비용을 투입하여 삭제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러나 1개를 삭제하면 10개가 업로드 되는 현 상황에서 유튜브닷컴의 불법 저작물은 답을 찾을 수 없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판도라TV와 SBS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SBS FOD 사업도 유튜브 때문에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판도라TV에서는 3분 분량이 가능하고 광고가 게재되어 있으나, 유튜브닷컴의 SBS 불법 영상에서는 10분간 광고 없이 볼 수 있다.”고 말해 네티즌의 선택은 자명한 결과임을 피력했다.한편 지난 2일 구글 공식 입장을 통해 유튜브는 콘텐츠 검증기술(Contents Identification Technology)를 적용해 콘텐트 소유자들이 본인의 콘텐츠를 삭제할 것인지 수익모델로 할 것인지 혹은 추적만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적극적인 보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하며 모든 동영상은 사용자 신고 기능을 갖고 있어 신고가 접수되면 빠른 시간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판도라TV 자료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소영, 터질듯한 ‘F컵 미녀’ 섹시화보 공개

    [NTN포토] 이소영, 터질듯한 ‘F컵 미녀’ 섹시화보 공개

    청순한 외모와 F컵 가슴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모델 이소영(22)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소영은 166cm, 47kg, 36–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신입답지 않게 과감하고 다양한 포즈로 섹시한 의상을 훌륭히 소화해 내 촬영 관계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소녀 같은 얼굴에 F컵으로 ‘가슴짱’인 그녀는 어릴 땐 큰 가슴이 콤플렉스 였지만 지금은 정말 자신 있는 부위라며 큰 가슴의 매력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에서 발산했다.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 관계자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춘 이소영의 소녀같은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한번에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과감함과 신비한 매력이 합쳐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너무 벅찬 F컵 가슴의 소녀’ 이소영의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4월 6일부터 공개 되었다. 사진 = 엠피알 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은 초콜릿 복근, 정형돈은 삭발?

    노홍철은 초콜릿 복근, 정형돈은 삭발?

    노홍철, 정형돈, 길 세명의 ‘무한도전’ 저질몸매 소유자 중 변신에 성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신년을 맞아 ‘무한도전’에서 제시했던 저질몸매 3인방의 다이어트 결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 명의 몸매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예고편을 통해 이들의 다이어트 결과를 일부 공개해 관심이 더 증폭되고 있다. 특히 노홍철의 슬쩍 드러난 ‘초콜릿 복근’이 화제다. 하지만 예고편의 마지막에 ‘누군가 한 명은...’이라는 문구가 떠 가장 변화가 없었던 한 명이 삭발식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로선 가장 변화가 없는 정형돈이 삭발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 이날 ‘무한도전’은 정규 방송 대신 복싱 특집을 재방송했다. 노홍철, 정형돈, 길의 달라진 모습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갑자기 불어닥친 거지열풍...“씁쓸하구만”

    갑자기 불어닥친 거지열풍...“씁쓸하구만”

    최근 거지가 이슈어로 등장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얼짱 거지에서부터 명품거지, 신림동 꽃거지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언제부터인가 중국 내에서 불기 시작한 거지 열풍이 한국에까지 불고 있다. 4일 중국의 언론인 양자만보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중국 장쑤성 난징시 창투기차역 인근 보도에서 20대 초반의 한 여성이 무릎을 꿇고 구걸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여성은 깔끔한 옷차림과 외모를 하고 있었으며 땅바닥에 담요를 깔고 무릎을 꿇고 구걸을 하고 있었다. 특히 당시 그녀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L사의 가방을 들고 있어서 일명 ‘명품거지’ 로 불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도 싱가포르 연합조보(联合早报)에서 중국의 한 시민이 ‘미녀거지’ 가 구걸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한 것을 보도해 화제가 됐다. 당시 현지 언론은 “선양의 18세 미소녀가 거리에서 구걸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 보도하면서 “이 미모의 거지 소녀는 길바닥에 분필로 ‘배고픕니다. 밥과 차비 8위안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글을 적어 공개 구걸하고 있다” 고 전했다. 이같은 거지에 대한 관심과 열풍은 국내까지 이어져 신림동 꽃거지가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에 ‘신림동 꽃거지’ 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상대를 나온 평범한 회사원이다.” 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자리 잡기에 실패했을 뿐이다. 앞으로 헤쳐나갈 것이다.” 며 노숙생활을 하게 된 동기와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문제는 이같은 거지에 대한 급작스러운 관심이 우리 사회의 잘못된 ‘얼짱 문화’ 에서 비롯됐다는 점이다. 실제로 그동안 관심의 대상이 됐던 거지들은 하나같이 눈길을 끌만한 외모의 소유자였다. 지나친 외모지상주의가 이제 사회의 그늘진 곳에 있는 거지에게까지 미칠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 점에서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불어닥친 거지열풍을 가볍게 웃어넘기기에는 씁쓸한 면이 없지 않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녀 마약두목 “성폭행 두려워 자수 못 한다”

    미녀 마약두목 “성폭행 두려워 자수 못 한다”

    아르헨티나에 은신 중인 미모의 마약 카르텔 두목이 경찰에 자수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초절정 미모의 여자두목이 두려워하는 건 성폭행이었다. 콜롬비아의 모델 출신 마약카르텔 여자두목 안지 살세멘테 발렌시아(30)는 변호사를 통해 최근 아르헨티나 언론에 성폭행에 대한 두려움을 전했다. 발렌시아의 변호사는 “안지가 자수할 뜻이 있지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건 교도소에 갇힌 후 성폭행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재소자는 물론 교도관들까지 자신을 성폭행할 수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지의 변호사는 최근 아르헨티나 검찰에 자수의 조건으로 불구속을 요청했다. 감옥에 갇히는 일은 절대 없도록 배려해 달라는 것이다. 그는 “안지가 워낙 조각같은 미모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감옥에서 성폭행을 당할 수 있다고 걱정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면서 “검찰도 이런 사정을 감안해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디오인터뷰에서 그는 “안지가 어머니를 통해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그가 어디에 은신하고 있는지는 나도 모르는 일”이라면서 “다만 성폭행에 대한 걱정 때문에 자수를 꺼리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콜롬비아 ‘커피의 여왕’ 출신인 안지는 ‘괴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멕시코의 마약카르텔 두목과 결혼하면서 ‘마약세계’에 입문(?)했다. 이후 남편과 헤어진 안지는 미모의 모델 출신으로 구성된 여자 마약카르텔을 구성, 마약운반에 손을 댔다. 지난해에는 콜롬비아→부에노스 아이레스→유럽 또는 북미로 이어지는 운반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잠입했다. 그에게 포섭된 모델 출신 여자가 공항을 통해 마약을 은밀히 빼내려다가 적발되면서 안지가 아르헨티나에 몰래 입국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초절정 미모의 마약조직 등장에 아르헨티나 사법당국은 바짝 긴장했다. 아르헨티나 검찰 관계자는 “안지가 24시간마다 1명꼴로 모델 출신 여성을 출국시켜 북미와 유럽에 코카인을 공급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결과 확인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금강산 면회소 동결”

    정부는 1일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를 동결하기로 한 북한의 방침과 관련, “남북간 합의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관계자가 어제 ‘부동산 조사에 참가하지 않은 곳의 부동산은 동결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측으로부터 면회소 동결에 대해 공식적으로 들은 것은 없고, 동결 조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우리는 당국 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남측 부동산 조사를 끝낸 뒤 현대아산 관계자에게 “부동산 조사에 참가하지 않은 부동산들은 동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측이 2008년 7월 건립된 이산가족면회소에 대한 재산권을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를 놓고 남측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북한은 지난달 18일 금강산 부동산 조사 계획을 통보하면서 부동산 소유자와 관계자의 조사 입회를 요구하면서 “불응할 경우 부동산을 몰수하고 현지 방문을 통제하겠다.”고 위협했다. 통상 자산 동결은 사용 또는 이동의 금지를 의미하는 만큼 북한이 남측 인사의 이산가족면회소 왕래 금지, 시설 관리 인력 추방 등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산가족면회소는 ‘상시상봉’의 인프라를 만들자는 남북 합의에 따라 건설됐다. 지하 1층, 지상 12층에 206개 객실을 갖춘 현대식 건물이다. 남북협력기금 55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추석 이산가족상봉 때 단체상봉 장소로 처음 사용됐다. 현재 현대아산이 시설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달 25~31일 금강산 관광 지구 안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임대한 37개 업체 관계자들이 입회한 가운데 부동산 조사를 실시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현장 행정]관악구 기업체교통수요관리

    [현장 행정]관악구 기업체교통수요관리

    “공기도 훨씬 좋아진 것 같고 상습정체 구간도 짧아졌어요.” 교통량 감축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고 있는 관악구의 주민들은 변화된 지역 교통환경을 놓고 이렇게 입을 모은다. 관악구는 지난해 ‘기업체교통수요관리’ 추진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59개 업체에서 2억여원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혜택을 받는 등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일 밝혔다. 대기질이 좋아진 것은 덤이었다. 기업체교통수요관리제란 건물 내 종사자나 이용자의 불필요한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이행하게 하고, 이에 대한 혜택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할인해 주는 사업이다. ●79개 기업 참여로 녹색도시 선도 구의 기업체교통수요관리 사업에 지역 79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을 사용하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90% 이상이 해당한다. 롯데백화점 관악점, 삼모스포렉스, KT 구로지점 등 굵직한 기업체들이 모두 동참하고 있다. 높은 참여율은 구의 적극적인 홍보와 각종 인센티브 덕택이다. 구는 대형시설물의 소유자가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 매년 7월31일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해 준다. 참여대상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인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 대상은 근무자와 방문자를 포함한 시설물에 출입하는 승용차다. 최대 100%까지 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 박용래 구청장권한대행은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냄에 따라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승용차 나눠 타기 등 다양한 승용차 억제정책을 지원, 저탄소 녹색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차장유료화·업무택시제 등 운영 교통량 감축에는 부제 운행(승용차 2부제·요일제·5부제·10부제), 주차장유료화, 통근버스 및 자전거이용, 시차출근제, 승용차 함께 타기, 대중교통이용의 날 시행, 대중교통이용보조금지급 등 1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업무택시제는 교통유발부담금을 납부하는 기업에서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업무택시를 이용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부담금을 최대 30%까지 경감받을 수 있어서다. 업무택시란 출장을 가거나 고객을 데려올 때 업무용 승용차 대신 브랜드 콜택시를 이용하는 제도. 구는 효율적인 교통수요관리를 위해 교통유발이 많은 대형시설물을 중심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개별방문, 간담회, 홍보를 통해 교통량감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찬형 교통행정과장은 “불필요한 나홀로 출퇴근 차량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국가차원의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환경보호, 교통량 감소 등 다양한 유무형의 경제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MB정부 파워엘리트] (3) 감사원

    [MB정부 파워엘리트] (3) 감사원

    감사원의 인적 구성은 3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7급 감사직 공채, 행정고시 합격자의 전입과 임용,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전문직 특별공채다. 이런 채용 구조 때문에 ‘인맥’은 없다는 게 감사원의 주장이다. 7급 감사직 공채는 1972년 시작됐다. 이전엔 정부 부처에서 직원들이 전입됐다. 현재 7급 공채 출신 가운데 가장 높은 기수는 77년에 합격한 3기. 민병렬 공공기관감사국장, 박시종 행정안보감사국장 두 명이다. 80년대 초반 7급만으론 조직이 노령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행시 출신을 받아들였다. 각 부처에서 2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선별 영입했다. 잦은 출장, 비리를 파헤쳐 징계하는 업무에 적응하지 못해 일부는 원래 부처로 돌아가기도 했다. 계속 남아있는 사람들의 자부심은 매우 강하다. ●차관급 제외한 고위직 25개 행시 출신으론 23회인 하복동·남일호 감사위원과 24회인 정창영 사무총장이 83년 전입했다. 24회인 성용락 감사위원과 문태곤 제2사무차장이 84년, 홍정기 기획관리실장이 85년 전입했다. 80년대 후반에는 행시 출신을 직접 채용하고 전문직에 대한 특채도 시작했다. 사시 25회인 안장근 감사청구조사국장이 사시 특채 중 최고 기수다. 기술고시 합격자 중에는 기시 16회 성낙준 건설환경국장이 최고참으로 83년에 전입했다. 감사원에서 차관급을 제외한 고위공무원 자리는 25개다. 감사원장은 부총리급에 해당한다. 차관급 7개 자리는 감사위원 6명과 사무총장이다. 감사위원이 감사보고서를 심의·의결하고 사무총장은 실무를 총괄한다. 따라서 ‘넘버2(No.2)’인 사무총장을 정점으로 결속력이 강하다. ●출신지역 경남 9명으로 최다 현재 공석인 자치행정감사국장과 감찰정보기획관을 제외한 고위공무원 23명 중 경남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다. 경북 출신은 1명. 영남 출신은 43.5%다. 호남 출신은 6명으로 26.1%, 경기·서울권이 4명으로 17.4% 등의 순이다. 출신대학은 서울대 출신이 5명이다. 성균관대 출신은 4명이지만 사무총장을 포함하면 5명이다. 연세대 출신이 4명으로 뒤를 이었고 고려대 출신은 1명이다. 경북대·부산대·방송통신대·육군사관학교 출신 등이 각각 2명씩으로 업무중심으로 인사가 이뤄지는 감사원의 채용 특징을 잘 보여준다. 감사원의 주요 보직은 금융·조세·교육 분야다. 금융과 조세는 피감기관인 경제 부처에 대응하기 위해 감사원 내 엘리트들을 대거 포진한다. 우선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고, 근무자들은 세무·회계학원 등을 다니면서 전문성을 키웠다. 하복동·성용락 감사위원, 정창영 사무총장, 김병철 제1사무차장, 홍정기 기획관리실장, 박수원 감사교육원장 등이 해당 과장이나 국장을 거쳤다. 윤영일 재정경제감사국장과 송기국 금융기금감사국장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교육은 감사 사항이 많고 국민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시된다. 시대 흐름에 맞춰 국방, 건설, 서울시, 직무감찰 등도 주요 보직으로 꼽힌다. 문태곤 2차장, 김용우 감사연구원장이 건설 분야 감사를 했다. 정창영 사무총장은 기획력과 풍부한 실무 경험으로 ‘감사 베테랑’이라 불린다. 김병철 1차장은 차분한 성격으로 판단력과 조정능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문태곤 2차장은 포용력 있는 리더십과 원만한 업무추진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홍정기 기획관리실장은 판단이 빠르고 업무처리가 치밀하다는 평가다. 박수원 감사교육원장은 97년 첫 회계교육과장을 맡는 등 회계업무에 정통하다. 김용우 감사연구원장은 뚝심형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구글’ 본인확인제 거부 논란.. 국내 포털과 ‘신경전 가열’

    ‘구글’ 본인확인제 거부 논란.. 국내 포털과 ‘신경전 가열’

    구글코리아가 지난 1일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과 함께한 포털 CEO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내용들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구글은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국내 포털 대표들이 언급한 내용들의 상당 부분이 사실에 기초하지 못했고 이런 부분들이 언론보도에 브링핑되어 나간 것에 대해 구글은 유감과 우려를 표시한다.”고 전했다.“구글은 국내법을 존중하며 국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유튜브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국내법 적용으로 인해 자발적으로 업로드 기능을 중단한 채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구글은 이어 “이는 UCC 사이트로서의 유튜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유튜브가 국내법을 지키지 않고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특히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 구글은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저작권 보호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런 글로벌한 유튜브의 저작권 보호정책은 국내에도 동일하게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유튜브는 콘텐츠 검증기술(Contents Identification Technology)를 적용해 콘텐트 소유자들이 본인의 콘텐츠를 삭제할 것인지, 수익모델로 할 것인지, 혹은 추적만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적극적인 보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모든 동영상은 사용자 신고 기능을 갖고 있어 신고가 접수되면 빠른 시간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었다.이와 같은 문제가 발단된 이유는 지난 1일 인터넷 규제 완화를 주제로 업계와 대화하는 자리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가 “유튜브는 인터넷 본인확인제도 거부하고 저작권도 지키지 않는다. 이에 방통위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면서 부터다.이는 다음의 동영상 서비스 TV팟이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고 유튜브는 인터넷 본인확인 규제에서 혜택을 받고 있다는 비판의견 때문.NHN 김상헌 대표도 다음측 의견을 거들며 “우리나라의 법을 준수하며 기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법을 지켜서 기업 환경이 어려워지면 안된다.”며 “법을 잘 준수하면 인센티브라도 줬으면 한다.”고 주장했다.이 같은 주장에 구글코리아 조원규 대표는 “구글은 각 국가의 법을 충실히 지키며 한국 국가 설정에서 동영상 업로드를 못 하도록 했고 저작권을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반박했었다.한편 구글은 지난달 ‘인터넷 본인확인제’는 수용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해 한국으로 국가설정을 한 사용자들은 동영상 업로드를 할 수 없게 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 방송통신위원회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의 남자들, 스크린·TV서 ‘각개 전투’

    ‘추노’의 남자들, 스크린·TV서 ‘각개 전투’

    최근 종영한 드라마 ‘추노’를 이끈 주역들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각개 전투를 펼친다. 장혁이 이끄는 추노패의 ‘왕손이’ 김지석과 ‘최장군’ 한정수는 물론, 비열한 카리스마의 ‘좌의정’ 김응수는 새 작품에서 시청자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좌의정’ 김응수, ‘반가운 살인자’의 응사마 ‘추노’ 속의 모든 사건을 조종했던 좌상 대감 김응수는 권력에 대한 욕망과 잔인한 카리스마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위인 황철웅(이종혁 분)마저 권력 다툼의 패로 이용한 김응수는 결국 노비 업복(공형진 분)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 하지만 영화 ‘반가운 살인자’에서의 김응수는 ‘추노’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극중 사고만 치는 ‘깝형사’ 김동욱의 천적 형사반장으로 분한 김응수는 손에 집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동원해 김동욱의 얼굴을 강타하는 것은 물론 헤드락도 서슴지 않는다. 특히 김응식은 ‘추노’의 우아한 사극 대사와는 달리 ‘반가운 살인자’에서는 “사람 밥 먹고 개소리 하냐.” 등 거친 말을 서슴지 않는다. 이에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오성은 김응식에게 ‘응사마’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 ‘왕손이’ 김지석, ‘개인의 취향’의 나쁜 남자 추노의 귀여운 바람둥이 ‘왕손이’를 연기했던 김지석은 지난 31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나쁜 남자 한창렬 역을 맡았다. 나사 하나가 빠진 듯 허술했던 왕손이와는 달리 이번 드라마에서 김지석이 맡은 한창렬은 외모와 학벌, 집안, 재력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조건의 소유자다. 매사에 자신만만한 한창렬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극중 여주인공 개인(손예진 분)의 남자친구였던 한창렬은 개인의 친구(왕지혜 분)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는 의리 없는 남자다. 하지만 김지석은 때론 진상으로 망가지기도 하는 한창렬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연기해날 전망이다. ◆ ‘최장군’ 한정수, ‘검사 프린세스’의 훈남 검사 ‘추노’ 최고의 짐승남으로 군림했던 한정수는 3월 31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도 훈남 엘리트 검사 윤세준을 연기한다.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검찰계의 ‘그레고리 팩’이라 불리는 윤세준은 아내와의 사별 이후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하는 냉철한 검사다. 따뜻하고 섬세했던 ‘추노’의 최장군과은 달리 ‘검사 프린세스’의 한정수는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좌충우돌하는 초임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의 상사이자 조력자인 윤세준과 여검사들과 펼칠 러브라인 역시 관심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영화사소풍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맛’ 4차원 이연두 “볼수록 사랑스러워”

    ‘살맛’ 4차원 이연두 “볼수록 사랑스러워”

    배우 이연두가 사랑스러운 4차원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연두는 MBC일일극 ‘살맛납니다’ 에서 엉뚱 발랄한 혜원 역으로 중간 투입돼 유진(이태성 분)과 러브라인을 이룰 예정이다. 혜원은 유진의 후배이자 인식(임채무 분)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성형외과 의사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진과의 첫 만남 자리에서 자신을 못 알아보자 혜원은 “갈아엎은 지 얼마 안 됐다.” 며 농담을 건넸다. 유진이 당황해하자 이내 혜원은 농담이라고 말해 어색한 분위기는 한순간에 사라졌다. 혜원은 유진과 만날 때마다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기도 한다. 혜원은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거지와 강도 이름이 뭐게요?” 라며 퀴즈를 냈고 유진이 맞추지 못하자 혜원은 혀를 굴려 코믹하게 “더 달란 마리아.” 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혜원은 이같은 혜원표 4차원 농담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호감형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한편 유진도 혜원에 대해 호감을 보이면서 전처인 민수(김유미 분)와의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스타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