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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치과병원 간호사 모집 수술보조 담당업무.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필수), 수술장 경험자 우대. 계약기간 9개월.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장애인은 우대. 원서는 병원 홈페이지(www.snudh.or.kr)서 내려 받아 31일 오전 9시까지 총무과 인사팀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apply@snudh.or.kr)로 접수. (02)2072-1672.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충북대 국가공무원 제한경쟁특채 수의연구사, 수의주사보 각 1명. 동물실험 연구수행, 학내 동물실험시설 통합관리 등.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로 동물실험 유관기관 3년 이상 경력자 지원 가능. 수의연구사는 석사 학위 취득자로 제한. 원서는 대학홈페이지(www.chungbuk.ac.kr)서 내려 받아 31일 오후 6시까지 총무과로 직접 제출. (043)261-2033. ●국회사무처 변호사 제한경쟁특채 행정사무관 4명. 법제실 및 국회입법조사처 근무. 업무는 국회의원 또는 위원회 등에서 요구한 법률안의 기초 및 법제지원, 행정입법에 관한 분석·평가 등. 원서는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서 내려 받아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인사과로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 인사과 고시담당 (02)788-2081. ●근로복지공단 간호직 5급 채용 경인·강원·중부·경남·전남 등 5개 권역. 간호사 자격증 소유자에 한함. 국가유공자, 장애인, 선행관련 장관 이상 표창자 등 우대. 원서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서 내려 받아 다음달 1일 오후6시까지 공단 인사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다음달 3일. 인사부 (02)2670-0278. ●경찰병원 일반직 및 계약직 특채 영상의학과 전문의 2명(일반직), 피부과·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신과 임상심리사 등 5개 분야 1명씩 계약직 채용. 관련 면허 소지자 지원 가능. 원서는 경찰병원 홈페이지(www.nph.go.kr)서 내려 받아 31일부터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총무과 총무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 토요일 원서 접수 불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다음달 4일 예정. (02)3400-1122.
  • 北수산물 반입 끊기자 어시장도 개점휴업

    “대북 강경대책은 이해가지만 지역경제는 막막합니다.” 2년 가까이 금강산 관광길이 끊긴데 이어 천안함 사태로 정부의 대북 강경방침이 이어지면서 영동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위탁가공무역업을 하는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다. ●속초항 2000여명 일감 잃어 25일 속초항. 북한산 패류 등 수산물을 싣고 하루 2~3척씩 드나들던 북한선적 배가 사라지면서 썰렁했다. 이른 아침부터 북한 수산물을 하역하기 위한 장비들과 운반 트럭들이 즐비하게 늘어섰던 모습은 사라졌다. 활기를 띠었던 어시장은 조용했다. 화주·선사·하역 인부·운반차량 기사 등 2000여명이 교역 중단으로 일감을 잃었다. 속초항은 남북해운협정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북한산 수산물을 수송하는 북한 선박의 입항이 꾸준하게 늘었다. 반입 수산물은 대부분 조개류로 지난해 9271t, 올해도 3574t에 이른다. 북한산 수산물을 수입해온 업체들은 물량 반입이 끊기면서 허탈한 표정이다. 안태진 태진통상 사장은 “속초항을 통해 해마다 30억원 안팎의 북한산 어패류와 고사리 등을 수입해 왔는데 교역중단으로 어려움이 커졌다.”며 “사업을 계속해야할지 갈등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선 운반 차량 소유자 임모(41)씨는 “북한산 가리비와 조개 등 패류 반입이 끊기면서 조개값이 상승하는 등 파장이 클 것 같다.”며 “북한에 대한 단호한 조치는 이해하지만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 의류·금속 무역업체 비상 인천항을 통해 의류 원단 등을 북한으로 반출하고, 의류 완제품과 금속 원자재 등을 들여와 판매하던 500여개 중소기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K기업 관계자는 “올해는 물량 확대를 기대했는데 교역중단으로 주문받은 물량을 댈 수 없게 됐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남북 간 일반교역과 위탁가공 무역이 금지되면서 남포 및 평양공단 생산 화물의 최대 유입처인 인천항 대북 물동량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내 무역항 9곳의 대북 반출액은 7억 4483만달러, 반입액은 9억 3425만달러로 인천항을 통한 반출액이 1억 7404만달러(23.3%), 반입액은 3억 1090만달러(33.2%)에 이른다. 인천항만공사는 북한 남포항을 출발해 26일 인천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던 북한 선박 동남1호에 대해 입항금지를 통보했다. 인천 김학준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평택뉴타운 2012년부터 진행

    경기 평택 신장동과 서정동 ‘뉴타운 사업’이 본격화된다. 평택시는 2008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뉴타운(신장동과 서정동 일대)사업이 최근 경기도 재정비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민간개발 방식으로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거주민 이전을 감안, 2012년부터 단계별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현재 6691가구가 거주하는 뉴타운사업지구 주택은 모두 철거되고, 조합원분을 포함한 분양주택(8657가구)과 임대주택 등 총 1만 179가구(주민 2만 9206명)의 주택이 새로 들어선다. 시는 소규모 주택 소유자 및 저소득층, 세입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주택과 소형주택의 비율을 17%와 40%로 적용할 방침이다. 또 도로 및 공원 등의 기반시설 비율은 당초 30%에서 35%로 늘어 현재보다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며, 구역별 주민 순부담율은 8%이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3억원대 람보르기니 폭발…운전자 기적적 생존

    3억원대 람보르기니 폭발…운전자 기적적 생존

    3억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가 자동차 경주도중 폭발했지만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져 화제다. 최근 람보르기니간의 성능을 겨루는 ‘슈퍼 트로페오 4라운드’ 경주에서 조르지오 베르토치가 몰던 가야르도 LP560-4이 경주 중 빠른 속도로 벽에 충돌하면서 폭발했다. 충돌의 충격으로 사고 차량은 수차례 미끄러지며 화염에 휩싸였다.차량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큰 폭발이었지만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충돌시 운전석 문이 열려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몸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사고로 나머지 경주와 행사 일정이 모두 취소했으며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가 난 슈퍼 트로페오 경주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소유자를 위한 자동차 경주로 참가비만 20만유로(약 3억원)에 달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14살 연하 이윤진씨와 웨딩마치

    이범수, 14살 연하 이윤진씨와 웨딩마치

    배우 이범수가 22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신부 이윤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범수는 5시부터 진행 예정인 결혼식 전 ‘피앙세’ 이윤진 씨와 함께 결혼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공개적인 자리에 처음 모습을 보이는 이윤진은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이범수의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영어 수업을 통해 처음 만났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영어 선생님이기도 했던 이윤진은 국제회의 통역사 겸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이범수는 이윤진과의 영어 수업에 대해 “연애를 하기 시작하자 영어 수업 진도가 전혀 나가지 않았다.”며 “수업 교재가 아닌 선생님(이윤진)의 얼굴만 들여다보게 되더라.”고 웃었다. 한편 이범수-이윤진 부부의 결혼식 사회는 이범수와 절친한 배우 이병헌이 맡았으며, 김종환 전 합참의장이 주례를 맡았다. 또 가수 환희와 휘성, SG워너비 등이 결혼 축가를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이윤진, 행복한 ‘백년가약’ 맺은 날

    이범수-이윤진, 행복한 ‘백년가약’ 맺은 날

    배우 이범수가 22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의 신부 이윤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범수는 5시부터 진행 예정인 결혼식 전 ‘피앙세’ 이윤진 씨와 함께 결혼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공개적인 자리에 처음 모습을 보이는 이윤진은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이범수의 손을 잡고 등장했다. 결혼 당일 새벽 3시까지 신부와 전화 통화를 했다는 이범수는 “신경을 많이 쓴 만큼 정말 떨린다. 내가 이 정도인데 내 신부는 더할 것 같다.”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영어 수업을 통해 처음 만났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영어 선생님이기도 했던 이윤진은 국제회의 통역사 겸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 이범수는 이윤진과의 영어 수업에 대해 “연애를 하기 시작하자 영어 수업 진도가 전혀 나가지 않았다.”며 “수업 교재가 아닌 선생님(이윤진)의 얼굴만 들여다보게 되더라.”고 웃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 씨의 결혼식은 우천으로 인해 야외의 애스톤하우스가 아닌 쉐라톤 워커힐 호텔 실내의 비스타홀에서 진행됐다. 결혼식 사회는 이범수와 절친한 배우 이병헌이 맡았으며, 김종환 전 합참의장이 주례를 맡았다. 또 가수 환희와 휘성, SG워너비 등이 결혼 축가를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선거인수 3886만명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6·2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선거인수는 총 인구(4997만명)의 77.8%인 3886만명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번에 처음으로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재외국민은 5만 8181명이다. 행정안전부는 선거인명부 작성 결과 총 선거인 중 남자는 1915만 6022명으로 46.3%, 여성은 1970만 5741명으로 50.7%를 차지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선거인수는 2006년 4회 지방선거보다 179만 7481명 늘어났다. 국내에 30일 이상 살기 위한 목적으로 거주지를 신고,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국민은 5만 818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한국 국적 소유자로 외국 영주권을 갖고 있거나 영주권을 얻기 위해 해외에서 살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이들은 선거 당일 투표소에서 투표하거나 당일 투표가 불가능할 경우 27일부터 28일까지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가 전체의 80.5%를 차지한다. 외국인 유권자는 1만 2899명으로 지난 4회 지방선거 당시 6746명의 두 배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1.4%, 40대가 22.4%로 30~40대가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20대는 17.8%, 50대는 17.2%, 60대 이상은 19.5%이며 19세는 1.7%이다. 19세는 2005년부터 투표권을 행사해 왔다. 행안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선거인 명부의 열람과 이의신청, 명부 누락자 구제 과정 등을 거쳐 선거인 명부를 26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생은 아름다워’남남커플 패션,송창의 vs 이상우

    ‘인생은 아름다워’남남커플 패션,송창의 vs 이상우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게이 커플 역을 맡아 알콩 달콩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송창의와 이상우. 이 두 남자는 매회 다정스러운 애정행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극 중에서 다정다감한 성격의 송창의와 남자다운 이상우는 서로의 성격만큼 패션 또한 각각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송창의와 이상우의 서로 다른 패션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송창의-사랑도 패션도 부드럽게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따뜻한 심성을 가진 송창의는 한 집안의 착한 아들이자 한 남자의 사랑스러운 애인이다. 특히 훈남 의사 역할인 그는 단백한 슈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블랙이나 네이비 컬러의 짙은 재킷에 화사한 컬러의 셔츠 그리고 매번 가디건이나 베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슈트 착장을 보여준다. 여기에 화사한 파스텔컬러의 타이를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송창의가 즐겨 입는 네이비 컬러의 슈트는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라며 “특히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다면 화사한 컬러가 가미된 액세서리를 포인트를 주거나 가디건을 함께 매치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상우-사랑도 패션도 액티브하게‘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이상우는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강렬한 남자다. 그의 성격에 맞게 패션 또한 스포티브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셔츠를 입어도 타이를 매지 않는 편안한 패션에 단추를 여러개 풀어 여유로운 패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특히 쌀쌀한 날씨일 때는 스포티한 느낌의 점퍼나 재킷을 매치해 액티브한 느낌을 부각시키곤 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활동적인 스포티브룩엔 청바지가 제격” 이라며 “여기에 상의는 밝은 계열의 티셔츠나 컬러풀한 셔츠를 매치하면 한층 화사하면서도 액티브한 스포티브룩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VS류승룡,’개취’속 섬세한 두 남자의 수트 대결

    이민호VS류승룡,’개취’속 섬세한 두 남자의 수트 대결

    MBC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하 개취) 속 게이 커플이 될뻔했던 분위기로 화제를 낳았던 류승룡과 이민호. 요즘 그들은 여성 못지 않은 패션 감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강한 남성으로 각인 됐던 류승룡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세심한 남자로, 이민호는 까칠남에서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해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슈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개취’속에서 여성보다 패셔너블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류승룡, 이민호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개취’ 속 류승룡-언제나 패션은 격식 있게! ‘개인의 취향’에서 류승룡은 항상 젠틀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가진 최관장 역을 맡고 있다. 그는 남다른 ‘게이’역을 맡아 매회 섬세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그의 대표적인 패션은 슈트 패션. 진짜 게이 같은 쑥스러운 표정과 완벽하게 갖춰진 슈트 패션이 어우러져 그 만의 게이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그는 블랙이나 그레이 같은 모노톤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에 화려한 컬러의 넥타이와 행커치프를 매치해 클래식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장한 듯 붉은 입술과 짙게 그린 눈썹 메이크업은 그의 캐릭터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슈트에 강렬한 컬러의 행커치프나 넥타이로 포인트를 줄 때는 화이트 컬러 같은 무난한 셔츠를 매치해야 전체적으로 어우러진 완벽한 슈트 패션이 완성될 수 있다.”며 “특히 류승룡처럼 탄탄한 몸매를 가졌다고 해서 넉넉한 타입의 슈트를 착용하기 보다는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슬림한 슈트를 선택하면 격식 있어 보이면서도 트렌디한 슈트 패션을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개취’ 속 이민호-언제나 패션은 이지하게!‘개취’속 이민호는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성격의 소유자로 게이로 의심 받을 정도의 부드러운 남자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는 패션도 여자 못지 않은 감각적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기존의 슈트 패션과는 달리 블루, 핑크 같은 파스텔 컬러 재킷에 루즈핏의 티셔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의 이지슈트룩을 완성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기존 남성들이 많이 입는 진한 컬러의 슈트 보다는 이민호처럼 밝은 컬러나 린넨 소재의 슈트를 선택하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쉽다.” 며 “여기에 넥타이 보다는 티셔츠나 컬러 셔츠로 포인트를 주면 캐주얼하면서도 비즈니스에 적합한 룩이 완성된다.”라고 전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어의 반란’ 美 악어쇼중 조련사 물려 병원행

    ‘악어의 반란’ 美 악어쇼중 조련사 물려 병원행

    미국 플로리다에서 악어쇼를 하는중에 조련사가 악어에게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플로리다주(州 ) 뉴 포트 리치에서는 ‘코티 리버 씨푸드 페스티벌’의 한 프로그램으로 악어쇼가 벌어졌다. ’늪의 주인’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악어조련사 제프리 쿼트로치는 막대기를 들고 2.4m 크기의 악어가 들어있는 인공풀장으로 들어섰다. 제프리는 막대기로 악어의 몸과 입을 향해 수차례에 걸쳐 찌르고, 악어 꼬리를 잡아 당기는 위험천만한 쇼를 선보였다. 그럴때마다 악어는 성난모습으로 제프리를 향해 달려들었다. 그렇게 쇼가 진행되는중 갑자기 악어가 제프리의 오른팔을 물었고, 팔을 빼려는 제프리와 악어와의 사투가 벌어졌다. 순식간에 공연장은 비명으로 가득찼고 관중들은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당시 장면은 관중들의 영상기기에 잡혔고 모자이크 처리된 영상이 폭스뉴스에 보도됐다. 플로리다 경찰은 “제프리는 수차례의 공격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 야생동물 위원회는 “악어는 사건발생후 잡혔지만 도살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제프리가 회복되면 (소유자인)그에게 다시 돌려질 것” 이라고 발표했다. 사진=폭스뉴스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던대로 할거면 내가 올 필요없어”

    “하던대로 할거면 내가 올 필요없어”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중앙공무원교육원장에 윤은기(59)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내정했다. 충남 당진 출신의 윤 내정자는 충남고와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지속경영학회 부회장, 한국기업사례연구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글로벌시민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중앙공무원교육원(중공교)이 1961년 국립공무원훈련원에서 확대 개편된 이후 민간인 출신 원장은 처음이다. 청와대는 “경영컨설팅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기업경영과 교육전반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며, 개혁 마인드와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많은 변화 예고 윤 내정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변화가 빠른 시기에 그동안 해 왔던 것을 반복한다면 내가 갈 이유도 없고, 민간인 출신 원장도 필요 없다.”며 “교육원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방송, 경영 컨설팅, 저술활동 등 지식산업에 종사한 경험을 교육원에 접목하겠다.”며 “공무원의 의식 변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공무원들이 생각의 크기를 키우고, 속도와 순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 정부의 목표가 ‘더 큰 대한민국’이듯 공무원들이 세계를, 미래를, 소속 부처가 아닌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발짝 앞서 나가면 저항과 갈등이 생기지만 반 발짝만 앞서 나가면 마찰 없이 경쟁력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속도에 대해 고민해 보라고 충고했다.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 국가에 대한 열정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엿다. ●너·나·사회 ‘윈윈윈’ 강조 국가에 대한 열정에 있어서 윤 내정자는 ‘상생(윈윈·win-win)’이 아닌 ‘윈윈윈(win-win-win)’을 강조한다. ‘윈윈윈’이란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지만 반드시 사회에도 좋아야 한다는 철학이다. “도둑과 장물아비도 상생을 할 수 있다.”며 “공무원은 3번째 ‘윈’이 없으면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 내정자는 고위 공무원 교육과정에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고위 공무원이 생각을 바꾸면 나라의 운명이 바뀐다.”며 “21세기의 중요한 지도자인 ‘큰 생각의 소유자(big-thinker)’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의 핵심은 감성지수를 높이는 것이다. 감성지수가 약하면 창의력이 떨어지고 나아가 팀워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윤 내정자의 생각이다. 김성수 전경하기자 sskim@seoul.co.kr
  • ‘국가가 부른다’, 첫방 반응 엇갈려 ’재미VS식상’

    ‘국가가 부른다’, 첫방 반응 엇갈려 ’재미VS식상’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 연출 김정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다.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전 우수작으로 기대를 모은 ‘국가가 부른다’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은 “재미있다.”와 “실망 그 자체다.”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국가가 부른다’에서 이수경은 독특한 마인드의 소유자이자 ‘능청과 뻔뻔의 달인’ 오하나 여순경으로 연기변신을 했다. 또 김상경은 정보국 최고의 엘리트 요원이자 철저한 원칙 주의자로 일에 관해서는 완벽한 고진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방송된 ‘국가가 부른다’는 이수경이 남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뒤 무참하게 차이고 레스토랑에서 정보국 작전 수행 중이던 김상경을 변태로 오해했다. 이에 이수경은 필사적으로 김상경을 잡아 스테이크로 때리는 것으로 드라마가 시작됐다.이처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드라마에 대해 시청자들은 “이수경의 연기에 오랜만에 웃어서 본방 사수해야 할 것 같다.”, “어수선한 시국에 웃을 일 없는 요즘 간만에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나와서 좋다.” 등의 기대를 보였다.반면 또 다른 시청자들은 “내용이 현실성이 없어 몰입이 안된다.”, “이런 로맨틱 코미디 식상하다.”, “실망스럽다.” 등 드라마 내용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국가가 부른다’는 우연한 장소에서 만난 남녀가 악연으로 서로에게 으르렁 거리지만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공식이 예상돼 벌써부터 식상하다는 평가다. 하지만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수경 김상경과 앞으로 호란과 류진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드라마에 대한 평가는 좀 더 두고볼 일이다.한편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도 지난 10일 첫 방송돼 월화극 1위를 고수하고 있는 MBC ‘동이’와 동시간대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팀워크 가장 좋은 예능팀으로 선정

    ‘무한도전’, 팀워크 가장 좋은 예능팀으로 선정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A-특공대’에 필적할 팀워크를 갖춘 예능팀은 누구일까.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네이트영화 사이트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MBC ‘무한도전’이 경쟁프로그램들을 따돌리고 1위로 뽑혔다. 설문 결과 ‘무한도전’팀은 57%의 지지를 얻어 주말 예능의 경쟁자인 KBS ‘1박2일’팀(33%)을 앞섰다. ‘1박2일’과 함께 ‘해피선데이’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남자의 자격’팀은 9%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고, SBS ‘패밀리가 떴다2’ 팀은 2%의 지지밖에 얻지 못했다. 설문 참여자들은 ‘무한도전’의 실험정신을 높이 산 것으로 풀이된다. ‘A-특공대’ 4명의 대원들 중에는 ‘무한도전’ 팀과 비교 가능한 멤버들도 있다. ’A-특공대’에 카리스마형 리더 한니발이 있다면 ‘무한도전’에는 부드러운 리더쉽의 소유자 유재석이 있다. ‘A-특공대’의 괴짜 대원 머독은 ‘무한도전’의 ‘돌+아이’ 노홍철과 비교 가능하다. 한편, 개성파 4인조 특공대원의 활약상을 담은 영화 ‘A-특공대’는 6월 10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찬성,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

    2PM’ 찬성,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

    그룹 2PM의 멤버 닉쿤, 택연, 찬성과 소녀시대의 윤아, 유리, 서현이 함께 한 테마파크 ‘캐리비안베이 CF 인물소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캐리비안베이 측은 CF 속 2PM과 소녀시대 멤버들에 각각 개성적인 캐릭터를 부여했다. 이는 멤버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살려 깊은 인상을 주기위한 시도다. 이중 찬성은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라고 소개돼 눈길을 모은다. 또 닉쿤은 ‘이 세상 최고의 낙천주의자’로 소개됐고, ‘짐승남’ 택연은 ‘사랑 앞에서는 로맨티스트’라는 캐릭터를 부여 받았다. 이어 소녀시대의 윤아는 ‘강한 자존심의 소유자’, 유리는 ‘재벌가의 요조숙녀’, 마지막으로 서현은 도도한 눈빛의 ‘곱게만 자라온’ 이미지를 소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는 무리수”, “멤버들 개성에 맞춰서 잘 만든 것 같다.”, “광고 의도가 ‘기억에 오래 남기기’ 였다면 일단 성공”, “소녀시대는 예뻐.”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와 2PM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교복 광고의 모델로 동반 출연하면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를 함께 연출했다. 사진 = 캐리비안베이 CF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오토바이 배기가스 줄인다

    서울시는 6일 노후 오토바이가 내뿜는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엔진 정비와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에 등록된 50㏄ 이상 이륜차는 41만여대이며, 이 오토바이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연간 221t에 이른다. 이는 서울시내 대기 중 미세먼지의 1.3%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또 배기량 50㏄ 이상 150㏄ 미만 오토바이의 경우 2006년 이전 출고된 오토바이가 그 이후 출고된 오토바이보다 오염물질을 2~3배 이상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택배업체와 배달음식점 등에서 운행하는 오토바이 가운데 2006년 이전 출고된 배기량 110㏄와 125㏄급 150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범 실시한다. 머플러를 촉매장치가 내장된 제품으로 교체하고, 엔진 등을 정비하는 데 드는 비용을 대당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뒤 오는 6월부터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 외에 드는 정비비용은 차량 소유자가 부담한다. 이인근 시 대기관리담당관은 “오토바이가 배출하는 오염물질이 적지 않지만, 배출가스 검사 등 사후관리제도가 없어 사각지대였다.”면서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나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내년부터 이륜차 배출가스 검사제도를 도입토록 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거미, ‘YG 내 매력남’ 순위공개…양현석 ‘꼴찌’

    거미, ‘YG 내 매력남’ 순위공개…양현석 ‘꼴찌’

    거미가 소속사 사장인 양현석을 YG엔터테이먼트 내 매력순위 꼴찌로 꼽아 눈길을 끈다. 2년 만에 새 앨범 ‘러브리스’(Loveless)로 돌아온 가수 거미는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비하인드스타’에 출연해 YG엔터테이먼트 남자 연예인들의 매력 순위를 공개했다. 거미는 “거미씨가 생각하는 매력 순위는?” 이란 질문에 “돌 맞는 거 아닌가.”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거미는 “사장님이 양보하셔야 되겠다.”라며 꼴등으로 양현석을 뽑았다. 양현석이 꼴찌로 밀린 이유는 ‘품절남’ 이기 때문. 6위는 밝고 엉뚱한 매력을 가진 빅뱅 멤버 승리였다. 거미는 “개인적으로 밝은 남자 보다 과묵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5위는 빅뱅의 G드래곤으로 “항상 바쁘기 때문에 대화할 새가 없어 여자가 힘들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거미는 “너무 음악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빅뱅 멤버 태양을 4위로, “정말 재주가 너무 많은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좀 부족하다.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빅뱅 대성을 3위로 꼽았다. 2위 빅뱅의 탑이었다. 거미는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우리 둘을 ‘허스키 남매’라고 부르더라. 탑은 굉장히 의리 있는 친구다.”고 설명했다. 1위는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동료가수 세븐이 뽑혔다. 거미는 “세븐은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라서 배울 점이 많다. 아름답게 사랑을 지키는 모습을 볼 때 참 남자다운 것 같다.”고 세븐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일섭-고두심, 새주말극 ‘결혼해주세요’서 8년만 재회

    백일섭-고두심, 새주말극 ‘결혼해주세요’서 8년만 재회

    명품 중견 연기자 백일섭과 고두심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와 어머니’로 뭉친다. 백일섭과 고두심은 ‘수상한 삼형제’ 후속으로 오는 6월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김종대와 오순옥 역을 맡아 명품 부부 연기를 펼친다. 지난 2002년 방송된 MBC 주말극 ‘여우와 솜사탕’ 이후 8년 만에 부부로 재회하는 셈이다. 백일섭이 연기하게 될 김종대는 6급 공무원으로 퇴직한 대한민국 1% 꼰대 남편이다. 집안일은 당연히 여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떤 자리에서도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마초근성의 소유자. 전임교수가 된 아들만을 편애하고 아내, 딸, 며느리, 여동생까지 여자는 발 아래로 보는 우리 시대 대표 보수 가부장이다. ‘결혼해 주세요’를 집필하는 정유경 작가는 “종대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현실적인 아버지로 백일섭씨가 푸근하고 인자한 아버지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그 틀을 깨고 독불장군 가부장의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고 전했다. 이러한 종대의 곁을 지키는 아내 순옥 역은 고두심이 연기한다. 35년간 자신을 구박하는 남편의 비위를 맞춰가며 없는 살림에 삼남매를 키우느라 전전긍긍했지만,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편과 떡집을 운영하느라 바쁜 며느리 때문에 아직도 집안일에 파묻혀 산다.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KBS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등에서 카리스마를 넘치는 강한 여성상 보여줬던 고두심은 ‘결혼해주세요’를 통해 우리 시대의 보통 어머니로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남편, 자식, 며느리, 시누이 사이에서 ‘큰 소리’가 날 때마다 교통 정리하면서도 황태를 방망이로 두드리며 스트레스를 푸는 어머니로, ‘국민 엄마’의 타이틀에 걸맞은 역할을 맞게 된 셈이다. ‘결혼해주세요’는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네 커플의 각기 다른 결혼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사랑, 결혼, 이혼 등에 대해 유쾌하고 담백하게 그려나갈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정부 파워엘리트] (14) 소방방재청

    [MB정부 파워엘리트] (14) 소방방재청

    소방방재청은 국민들이 친숙하게 여기면서 동시에 고마움도 느끼는 ‘흔치 않은’ 정부 기관이다. 기본 업무가 생명과 재산 보호, 구조구급, 재난예방인 만큼 일상에서 어려움에 닥친 국민들을 위해 가장 먼저 나서 주기 때문이다. 비록 재난·안전관리 시스템과 정책 등은 상위기관인 행정안전부가 주도하지만 국민들을 직접 어루만져 주는 손길은 방재청의 몫이다. 지난해 10월 박연수 청장이 취임한 이후 방재청은 조직과 업무면에서 환골탈태하고 있다. 기본방침은 ‘작동하는 방재’다. 사후 대처 성격이 강했던 방재 업무는 자연재해·재난에 한발 앞선 대응으로 바뀌고 있다. 올해 초 지진방재과를 신설하는 등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능력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박 청장은 직원들에게 “방재업무는 항상 움직여야 한다. 사무실에서 만든 예방대책은 효과가 없다.”고 강조한다. ☞[MB정부 파워엘리트] 최신뉴스 보러가기 ●이기환차장 청장이 스카우트 방재청 고위공무원단은 차장(소방정감)을 정점으로 기획조정관, 예방안전국장, 소방정책국장(소방감), 방재관리국장 등 4명의 국장과 중앙소방학교장(소방감), 국립방재교육원장, 방재연구소장(개방형) 등 3명의 산하기관장 등으로 구성된다. 소방공무원법상 소방직인 차장, 소방정책국장, 중앙소방학교장을 제외하고 고공단 나급에 속한다. 방재청 고공단의 구성은 소방직 출신과 본부(행정안전부)에서 내려온 행정직이 혼재한 형태를 띤다. 때문에 현장스타일과 행정업무형이 섞여 있다. 청장이 행정직이면 차장은 소방직, 청장이 소방직이면 차장은 행정직이 맡는 것이 불문율처럼 돼 있다. 그래도 고시출신은 다른 부처와 마찬가지로 본부 요직을 염두에 둔다. 이기환 차장은 소방간부후보생 2기 출신으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이었던 지난해 박 청장이 직접 스카우트한 케이스다. 일처리에 추진력 있고 정력적인 데다 아이디어맨이라는 측면에서 청장과 코드가 맞다는 평이다. 한경호 기획조정관은 기술고시 21회로 행정자치부 시절 재정기획관, 경남도 기획관, 국무조정실 부이사관, 장관 비서실장 등을 두루 거치며 쌓은 행정노하우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예산분야에도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다. 육사 34기인 최월화 예방안전국장은 1984년 5급 특채로 내무부에 첫발을 들여놨다. 지난해 9월 방재청으로 옮겨왔다. 군 출신답게 단기간 내에 고층건물·지하시설 재난 등 인위적·특수 재난을 총괄하는 예방안전국 업무를 장악했다. 지난달부터 전국 시행에 들어간 재난전조정보 관리제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를 맡고 있다. ●조성완국장 사무관때 소방직 자원 조성완 소방정책국장은 기술고시 26회 출신이면서도 수습 사무관 시절 자원해 소방직으로 전직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소방제도과, 중앙소방학교장 등 현장업무를 두루 거쳤고 후배들의 신망 또한 두텁다. 강병화 방재관리국장은 방재청 내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고공단 중 유일한 9급 공채출신이다. 내무부 시절 재해복구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일욕심이 많아 저돌적으로 파고드는 업무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강병화국장 9급출신 고공단 권순경 중앙소방학교장은 소방간부후보생 4기로 동기들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외유내강형으로 경북소방본부장을 역임했다. 김지봉 국립방재교육원장은 비상기획위원회에만 29년간 몸담았다가 2008년 정부조직개편과 함께 행안부로 넘어왔다. 7급 공채로 비상기획위원회 시절 동원기획국장, 정책홍보관리관 등을 거치면서 꼼꼼한 일처리로 정평이 났다. 정상만 방재연구소장은 3년 임기의 개방형 직위에 최근 임명됐다. 공주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직에서 말을 갈아탄 민간 전문가이다. 수자원관리와 국가가뭄정보시스템 분야 전문가로 국토해양부 등 각 부처 위원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안심폰’이 효자 노릇까지

    ‘안심폰’이 효자 노릇까지

    서울 강북구 번1동 허모(74) 할아버지는 영세민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2500만원짜리 전세에 살고 있다. 그런데 최근 벽에 금이 가면서 비바람을 피할 수 없다. 벽지를 새로 바르는 것은 언감생심, 대신 비닐을 붙였다. 바닥 장판은 여기저기 찢겼다. 하지만 세입자 입장에 주택 소유자에게 수리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사실 쉽지 않고, 좀체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 보증금 200만원, 월세 200만원짜리에 사는 종로구 무악동 김모(76) 할아버지도 신세는 엇비슷하다. 서대문구 현저동 고모(74) 할머니는 더욱 딱하다. 빈집을 얻어 월 9만원인 기초노령연금만으로 생활하는 처지다. 방 안에는 스며든 빗물 때문에 시커멓게 곰팡이가 잔뜩 슬었다. 가정의 달, 어려움이 더 짙어지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안심폰’이 효자 노릇을 대신하고 있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 타면서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집수리, 안부전화, 경로행사 등 가족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모두 1만 7000여명이다. 우선 도움이 가장 절실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191명을 대상으로 집수리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지난 1월 홀몸 어르신들에게 지급한 안심폰을 이용하면 한층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노인 돌보미’ 570이 주 1~3회씩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안심폰’을 통해 상담을 거쳐 식사를 배달하고 민·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해줄 계획이다. 영상으로 안부를 묻고 긴급상황 발생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161개 경로식당과 219곳의 식사·밑반찬 배달 서비스센터를 통해 어르신 1만 5000여명에게 ‘사랑의 특별식’을 전달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中절세미인 ‘서시’ 닮은 女구두닦이 화제

    절세미인 ‘서시’가 구두닦이로 환생? 최근 중국의 한 지방에서 중국 4대미녀 중 한명인 ‘서시’(西施)를 꼭 빼닮은 미녀 구두닦이 여성이 나타나 화제다. 긴 생머리에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이 여성은 20대 후반으로, 외모가 지금까지 알려진 서시만큼 아름다워 ‘구두닦이 서시’라는 별명을 가졌다. 그녀가 구두닦이로 일하는 곳에는 7~8명의 ‘선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그녀를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고자 하는 손님들이 매일 몰려들기 때문이다. 성이 왕(王·27)이라고 밝인 이 여성의 고향은 후베이로, 현재 닝보에서 구두닦이로 생활한다. 일자리를 찾다가 실패해 구두닦이를 시작한 그녀는 현재 네 살 난 아들이 있으며, 구두닦이로 한 달에 1800위안 가량 번다. 현지의 한 기자가 인기 때문에 곤혹스러운 순간은 없었냐고 묻자 “어떤 손님들은 구두를 다 닦아도 일어나려고 하지 않아요. 조금 더 깨끗이 닦아달라고 하고는 오랫동안 얼굴을 바라보고 있기도 하고요.”라며 난감해 했다.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하는데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자유이고, 전 그저 제 일을 할 뿐”이라며 “다른 구두닦이보다 좀 더 젊다는 것 말고는 특별한게 없어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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