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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콘 ‘만수르’ “집에톨 게이트가 있어”…실제 만수르 ‘서민체험’·미모의 부인들은?

    개콘 ‘만수르’ “집에톨 게이트가 있어”…실제 만수르 ‘서민체험’·미모의 부인들은?

    개콘 ‘만수르’ “집에톨 게이트가 있어”…실제 만수르 ‘서민체험’·미모의 부인들은? 13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가 첫 방송이 되면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개그콘서트 ‘만수르’에 출연한 송준근은 집 안에서 톨게이트가 있다고 길을 안내하는가 하면,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지난달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을 껌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웃아야 되나 울어야 되나”,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저 미모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준 KPGA선수권 2R 선두로

    문경준(32·휴셈)이 야마하 제57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선수권대회 둘째날 단독선두로 나섰다. 문경준은 11일 강풍이 몰아친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78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뽑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문경준은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테니스에 몰두하다 뒤늦게 골프에 눈뜬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 또 대회가 열리고 있는 스카이72 골프장과는 2006년 KPGA 시드 선발전을 앞두고 연습생 신분으로 일했던 인연이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지금&여기] 안철수와 금태섭/송수연 정치부 기자

    [지금&여기] 안철수와 금태섭/송수연 정치부 기자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을 사퇴한 금태섭 변호사를 처음 만난 것은 2년 전인 2012년 6월 29일 여름의 문턱이었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가 정말로 대선에 출마할지, 정치를 시작할지, 모든 것이 불분명한 때였다. 서울중앙지검 검사 시절 신문에 ‘수사 잘 받는 법’을 연재했다가 옷을 벗은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라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했다. 안 대표와 함께 갔다던 서울 서대문역 근처 김치찌개 집에서 만난 그는 당시 ‘안철수 현상’에 대한 희망에 차 있었다.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안 대표가 대선 출마 선언을 했을 때부터 후보 사퇴, 노원병 재·보궐 선거 당선, 민주당과의 신당 창당까지 그는 안 대표와 함께했다. 금 변호사의 자유주의적 이미지는 새로운 인물을 원하는 안철수 지지자의 욕구에도 맞아떨어졌다. 그런 그가 7·30 재·보선 동작을 공천에서 탈락한 후 안 대표와 사실상 결별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안 대표는 이를 의식한 듯 최근 ‘하느님’까지 거론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물론 금 변호사에 대해서는 ‘배지 달고 싶어서 결국 안 대표 곁에 있었던 것이냐’라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안 대표의 이날 발언이 “측근을 버렸다”, “의리가 없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이었다면 문제의 본질을 잘못 안 것이다. 안 대표에 대한 우려와 실망은 안 대표가 2년 동안 함께한 사람에게 공천을 주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더 이상 안 대표 곁에 안 대표와 가치를 공유하고 새 정치를 함께 실현할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떠났던 것보다 더 뼈아픈 것은 2년 동안 안 대표의 손발이 돼 온 실무자들의 마음이 지금 떠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새 정치에 대한 비전을 보여 주며 기존 민주당 의원들을 포섭하지도 못했다. 지금 안 대표는 당내 세력과 싸우고 타협하는 것만 해도 숨이 가쁘다. 정치는 나와 같거나 다른 많은 사람의 마음을 모아 함께 가치와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느님’도 정치를 혼자 할 수는 없다. 국민들은 무분별한 측근 챙기기를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력 없이 현실 정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새 정치가 모호하다는 비판도 많았지만 국민들은 안 대표가 그런 가치를 공유한 사람들과 새 정치의 모습을 구현해 주길 기대했었다. 이제 누가 그 길을 안 대표와 함께 가려고 할까. songsy@seoul.co.kr
  • 동대문구, 석면지붕 없애기로… 올해 256개 중 51개 교체 목표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석면 지붕 없애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구는 국제암연구학회(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석면이 함유돼 있는 슬레이트 지붕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9월 지역 석면슬레이트 지붕 실태조사 결과, 구에는 현재 단독주택 131동, 공장 및 창고 23동, 근린생활시설 90동, 기타 12동 등 256동의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이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단독주택 건축물 소유자들에게 석면슬레이트 지붕 교체에 따른 철거·지붕개량 비용 지원에 대해 설명했고 지붕 개량 의사를 타진하는 등 단계별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350만원의 예산을 들여 단독주택 22동의 석면지붕 교체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1억 5280만원의 예산으로 51동의 지붕 교체를 목표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지역 공장과 창고 사용주를 대상으로 석면의 위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붕 교체를 권유하고 있다. 박숙희 맑은환경과장은 “노후한 석면슬레이트의 경우 공기 중이나 토양에 석면을 배출해 거주자는 물론 이웃 주민의 건강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석면슬레이트 지붕재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예산지원을 요청하는 등 더 활발하게 석면 지붕 없애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여의도 2.3배 주인 없는 땅 국가 귀속

    올해 상반기 서울 여의도 면적(2.9㎢)의 2.3배에 이르는 총 6.7㎢의 주인 없는 땅이 국가에 귀속됐다. 조달청은 지난 6개월간 조달청이 직접 조사하거나 시·군·구 등에서 신고, 접수된 토지 2151필지에 대한 국유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2012년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소유자가 없는 부동산 등의 환수 및 귀속 사무가 조달청에 이관되면서 무주(無主) 부동산 발견 때 조달청에 신고하도록 했다. 이번에 국가에 귀속된 토지의 재산가치는 2572억원에 달한다. 잡종지가 30.8%인 792억원이고 전(田·546억원), 대지(426억원) 등의 순이다. 면적으로는 전, 답, 잡종지 순이다. 조달청은 올해 국가 귀속 토지가 전년 대비 4.2배(가격기준) 증가한 6218필지(41.5㎢)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백명기 조달청 국장은 “소유자가 없는 부동산의 국가 귀속은 국유재산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정수입의 증대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싼타페 연비 소송 제기돼…싼타페·코란도스포츠 등 1785명 첫 집단소송

    싼타페 연비 소송 제기돼…싼타페·코란도스포츠 등 1785명 첫 집단소송

    ‘싼타페 연비 소송’ 싼타페 연비 소송이 제기됐다. 소비자 1700여명이 연비가 과장 표시됐다며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를 상대로 첫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예율은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자동차 소유자 1700여명을 대리해 현대자동차 등 6개 자동차 제조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예율은 “이들 회사가 자동차관리법상 성능에 미달하는 제품을 공급했고, 연비에 대한 적법한 정보제공을 하지 않았으며, 연비를 과장해 표시함으로써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에는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차량 소유자 1517명과 쌍용자동차의 코란도스포츠 차량 소유자 234명 등 총 1785명이 참여했다. 싼타페 소유자의 이번 소송 청구금액은 개인당 150만원이고 코란도스포츠 소유자는 250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M스파크 2만 7051대 리콜

    변속기 마운트 결함이 발견된 한국GM 스파크 차량 2만 7051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스파크 제작결함조사에서 변속기를 차체에 고정하는 마운트의 결함으로 변속기와 연결된 동력 전달축이 빠져 주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6월 8일∼12월 12일 제작된 차량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8일부터 한국GM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리콜 시행 전에 변속기 마운트를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하면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스파크 리콜, 2만 7000여대…스파크 리콜, 이번에도 미션 이상 ‘변속기 마운트 결함’

    스파크 리콜, 2만 7000여대…스파크 리콜, 이번에도 미션 이상 ‘변속기 마운트 결함’

    ‘스파크 리콜’ 스파크 리콜이 발표됐다. 이번 스파크 리콜은 변속기 마운트 결함 발견 때문이다. 한국GM의 효자 모델인 쉐보레 스파크에서 변속기 마운트 결함이 발견돼 2만 7000여대가 리콜된다. 4일 국토교통부는 한국GM에서 제작·판매한 승용차 결함 조사 결과, 변속기를 차체에 고정하는 변속기 마운트 결함으로 주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을 발견해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해당 리콜 대상은 지난해 6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제작된 ‘스파크’ 승용자동차 2만 7051대다. 이에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오는 8일부터 한국GM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또 리콜 시행 전 자비로 수리했다면 이를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하면 된다. 이번 스파크 리콜 증상은 과거에도 있어온 터라 스파크에 올려진 미션과 차체 결합 구조상의 문제점을 총괄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 1월에도 미션 이상으로 스파크가 대량 리콜됐기 때문이다. 당시 리콜 차량들은 이번 리콜 대상의 차량 제작 시점 바로 전인 지난해 5월 10일에서 6월 7일 사이 제작한 스파크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리콜, 변속기 마운트 결함…한국GM, 4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

    스파크 리콜, 변속기 마운트 결함…한국GM, 4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

    ‘스파크 리콜’ 스파크 리콜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지엠의 경차 ‘스파크’가 변속기 마운트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4일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에서 제작, 판매한 스파크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스파크의 변속기 마운트(변속기와 차체사이를 지지하면서 진동을 흡수하는 부품) 결함 때문이다. 변속기가 아래로 처지고, 심한 경우 변속기와 연결된 동력 전달축이 이탈될 위험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6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제작된 스파크 2만 7051대로 리콜 대상 스파크의 소유자는 4일부터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사해도 車번호판 그대로

    다음달부터 지역 번호판을 단 자동차 소유자가 다른 시·도로 이사할 때 전국 번호판으로 바꿔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국토교통부는 규제개혁 일환으로 자동차등록령과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역단위 번호판 소유자의 주소 이전 시 자동차 번호판 변경등록 의무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예를 들어 서울 서초구(서울55 0000) 주민이 경기도로 주소를 이전해도 자동차 번호판을 바꾸지 않고 운행할 수 있다. 지금까지 지역 번호판 소유자는 주소가 변경되면 30일 이내에 시청이나 구청 등을 방문해 자동차 변경등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위반하면 과태료 30만원을 내야 했다. 지역별로 9000∼3만원인 번호판 교체 비용도 사라진다. 이번 규제 완화는 그동안 지자체별로 관리하던 자동차 관련 전산시스템을 국토부가 통합 관리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강남 구룡마을 개발 백지화 위기

    강남 구룡마을 개발 백지화 위기

    “서울시가 일부 환지방식을 포함한 기존 안을 철회하지 않는 한 구룡마을 재개발 협의는 없습니다.”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2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가 일부 환지방식이 대토지 소유자에게 특혜를 준다는 것을 인정하고 직권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2년간 이어진 서울시와 강남구의 대치가 구룡마을 개발계획 수립 시한을 한 달 남기고도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구룡마을 개발이 사실상 백지화 위기에 놓였다. 통상 개발계획 수립에 한 달쯤 걸리기 때문이다. 2012년 서울시는 SH공사의 재정상황 등을 감안해 토지주에게 일부를 땅으로 보상하는 환지방식을 도입했다. 현재 농지인 땅을 주택지로 전용한 뒤 일정 비율의 땅을 토지주에게 토지보상금 대신 지급하는 것이다. 토지주는 이 땅을 스스로 개발해 차익을 얻을 수 있다. 강남구는 이를 특정인에 대한 특혜로 봤다. 구룡마을 부지 49%를 한 사람이 소유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SH공사가 전체 토지를 매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감사원은 구룡마을 개발사업 관리실태 감사에 착수해 지난달 27일 결과를 발표했다. 분쟁은 일단락날 것 같았지만 대립은 심해졌다. 감사원에서 개발사업이 구역 지정과 고시까지만 진행돼 특혜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애매한 해석을 내놨기 때문이다. 시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일부 환지방식은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반면 구는 허위사실 유포라면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맞섰다. 지난달 20일 시는 환지 규모를 2~5%로 줄이고 환지 상한선을 660㎡로 제한해 특혜를 차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신 구청장은 “감사 결과 시는 대토지주에게 특혜를 주는 환지 비율을 2012년 18%로 정했다가 2013년 10월 9%로 줄였고 이제 2~5%로 축소했는데, 이는 특혜 사실이 드러나자 조정한 것”이라면서 “또 감사원은 시가 일부 환지방식으로 바꾸면서 강남구와 사전 협의가 없었던 문제점을 분명히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판자촌에 사는 저소득층이다. 구룡마을 개발은 이들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해 나은 환경에서 살도록 한다는 취지이지만 토지주 특혜와 개발 이익에 논의가 집중돼 있다. 20여년간 구룡마을에서 산 세입자 김모(52)씨는 “양쪽에서 각자 주장만 내세우니까 주민들은 판자촌 거주 기간만 늘어나는 셈이라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현 배트모빌 원조…50년 전 만든 최초 배트모빌 공개

    현 배트모빌 원조…50년 전 만든 최초 배트모빌 공개

    1966년형 배트모빌은 TV와 영화에서 처음 등장한 고유의 차체를 지닌 모델인 것은 물론 그 외형의 아름다움에 팬이 끊이지 않는 ‘영웅 명차’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모델이 나오기 3년 전쯤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배트모빌이 존재했다고 기즈모도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약 50년 간에 걸쳐 잊혀진 이 모델은 당시 지역 방송으로만 서비스됐다. 사실 영상 작품으로 처음 등장한 배트모빌은 1943년에 공개된 영화 ‘더 배트맨’에 등장한 모델이 있긴 하지만, 이는 1939년형 검은색 캐딜락을 개조 없이 사용한 것이므로 예외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고유의 차체를 지닌 배트모빌로는 오랜 기간 잊혀졌던 이 모델로 여겨지고 있다. 전설적인 리모델링 전문가 조지 배리스가 1955년형 링컨 퓨투라를 개조해 만든 아담 웨스트 주연의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한 배트모빌과 달리 사진 속 모델은 1956년형 올즈모빌 88 프레임을 사용했다. 최근 공개된 이 모델은 미국 새크라멘토의 자동차 수리공장 ‘보르본 가공’(Borbon Fabrications)의 대표 마리오 보르본이 이베이 경매를 통해 사들여 복원한 것이다. 놀라운 점은 이 차량이 아이스크림이나 과일음료 등의 홍보를 위해 현지에서 사용되고 있었고 복원 전 모습은 거의 폐차 상태였던 것.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배트모빌은 1960년 초반에 뉴햄프셔의 두 젊은 남성이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후, 식품 제조업체를 통해 대여되다가 DC 코믹스의 공식 프로모션을 위한 배트모빌로 사용돼 배트맨 특유의 색상으로 바뀌게 됐으며 그 시기는 1963년 혹은 1964년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초대 배트모빌은 이스트코스트의 작은 마을에서 판촉을 위한 투어 모델로 사용됐다. 이후 소유자에게 반환됐지만 ‘보르폰 가공’에 매입될 때까지 팬도 모르게 약 50년간 잊혀진 존재가 됐다는 것이다. 조지 배리스의 배트모빌이 남성적인 디자인이라면, 이 모델은 품위가 있고 여성적인 아름다움까지 겸비하고 있다. 브이라인을 그리는 리어 부분과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리어사이드, 그리고 중심의 단 한 개로 표현 된 박쥐 날개가 매우 우아하다. 한편 이 모델은 지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 미국 지역 모터쇼 ‘새크라멘토 오토라마’(Sacramento Autorama)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정 갈산지역 개발 본격 착수

    1976년 자연녹지 지역으로 지정된 뒤 38년이나 방치됐던 양천구 신정7동 갈산지역이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양천구는 신정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에 대한 고시 완료에 따라 토지 소유권을 정리하는 환지계획 인가를 거쳐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1960~1970년대 노후주택과 영세공장이 줄지어 들어선 탓에 주민들로부터 줄곧 개발 요청을 받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구는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역여건 조사와 관련 법규 검토 이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잇달아 협의한 끝에 2012년 신정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구역 지정을 이끌어 냈다. 이번 실시계획 인가 고시는 사업시행자인 서울시 SH공사와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및 세부개발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지정 등 절차를 벌인 결과 이뤄졌다. 전체 3만 3844㎡ 중 1만 3777㎡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자연녹지 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꿨다. 특히 종전 토지가를 기준으로 다시 땅을 돌려받는 환지 방식 중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부지로 환지하는 집단환지 방식이 적용돼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집단환지는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주택사업자와 환지계획 인가 뒤 바로 매매 협의를 벌일 수 있는 데다 개인주택 용지를 돌려받는 개별환지보다 사업성 면에서 뛰어나 토지 소유자들이 선호한다. 구 관계자는 “환지 방식과 공영 개발 방식을 혼합해 개발제한 지역의 민원을 해결한 서울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소비자 혼란 부추긴 부처 ‘밥그릇 싸움’…산업부 “車연비 적합” 국토부 “과징금” 엇갈려

    소비자 혼란 부추긴 부처 ‘밥그릇 싸움’…산업부 “車연비 적합” 국토부 “과징금” 엇갈려

    현대자동차 및 쌍용자동차의 연비(燃費) 부풀리기에 대해 재조사를 벌인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끝내 제각각 결과를 내놓았다. 국토부는 ‘과장 연비’로 두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 반면 산업부는 ´적합´ 판정을 내렸다. 향후 연비 기준을 국토부로 통일키로 했지만 소비자는 물론이고 기업들의 혼란만 더 부추긴 꼴이 됐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대차 싼타페 2.0 및 쌍용차 코란도S’의 연비에 대한 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 기준으로 싼타페의 연비 오차는 -6.3%(2013년 원조사 -8.3%)였고, 코란도는 -7.1%(원조사 -10.7%)였다. 도심 연비와 고속도로 연비 중 하나라도 허용 오차인 5% 이상이면 안 된다는 기준을 넘었다. 국토부는 현대차와 쌍용차에 각각 10억원과 2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도심 연비와 고속도로 연비를 합치는 산업부 기준으로 보면 싼타페의 연비 오차는 -4.2%(원조사 -0.5%), 코란도는 -4.5%(원조사 1.4%)로 오차 범위인 5% 안에 들었다. 산업부는 이날 아우디 A4 2.0 TDI,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크라이슬러 지프 그랜드체로키, BMW 미니 쿠퍼 컨트리맨 등 외제차 4개 차종의 연비가 부적합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산업부와 국토부 간에 자동차 산업정책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부처 이기주의’의 결과라는 점이다. 두 부처는 이날 재조사까지 하고도 검증 결과 차이가 크자 지난해 조사 결과를 준용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간 자동차 업체는 산업부의 연비 기준에 맞춰 사전·사후 검증을 받았고 국토부는 주로 트럭 등 상용차 연비 검증을 담당했다. 하지만 지난해 승용차 연비 검증을 했고, 서로 다른 연비 기준을 두고 국토부와 산업부 사이에 기싸움이 벌어졌다. 국토부 감사실은 산업부와 다른 연비 측정 결과가 공개되면서 산업부와 갈등이 불거지자 이달 중순 연비 업무를 담당한 실무자 1명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정작 소비자는 큰 혼란에 빠졌다. 정부 부처의 조사 결과가 달라 업체의 자발적인 보상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집단소송에 기댈 수밖에 없다. 이미 현대차 싼타페 소유자 3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지난 24일 1인당 6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2012년 연비 부풀리기로 미국 시장에서 4000억원의 보상을 했던 사안과 같다는 것이다. 향후 소비자들의 소송 참여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렛미인 김호정, 거대 I컵녀→베이글녀 등극 ‘같은 사람 맞아?’

    렛미인 김호정, 거대 I컵녀→베이글녀 등극 ‘같은 사람 맞아?’

    ‘렛미인 김호정’ I컵이라는 거대한 가슴으로 인해 고통 속에 살아온 한 젊은 여성의 사연이 방송으로 소개되어 화제다. 지난 26일 목요일 방송된 스토리온 TV의 렛미인4에서는 처진 I컵 가슴에서 당당한 베이글녀가 된 김호정씨의 변신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졌다.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가슴의 소유자인 김호정씨는 모유수유를 하는 임산부가 아니냐는 오해를 수시로 받아왔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거대한 가슴은 그녀의 삶 전체를 짓누르고 있었다. 학창 시절도 잔인한 조롱으로 가득했고 어린 나이에 겪은 성추행의 악몽 때문에 남성을 기피하는 등 심리적으로도 무척 불안정한 상태. 배꼽까지 내려오는 가슴 때문에 당당하지 못했고,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숨어 지내야 했던 서러운 세월을 회상하며 김호정씨는 눈물을 쏟았다. 여성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슴이 그녀에게는 그저 짐짝처럼 여겨졌던 것. 국내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렛미인 닥터스 군단은 김호정씨에게 가슴축소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가슴축소수술 권위자인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김호정씨의 경우 사이즈도 문제였지만 하수(처짐 현상)가 심해 더욱 섬세한 주의를 요하는 수술이다”라며 “C컵 정도로 사이즈를 축소하면서 물방울 모양으로 교정했고, 전체적인 바디라인의 조화를 위해 전신지방흡입도 함께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블루톤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스튜디오의 등장한 김호정씨는 전과 달리 당당하게 가슴을 활짝 편 모습이었다. 황신혜를 비롯한 렛미인4의 MC들은 연신 “대박”을 외치며 그녀의 변신에 놀라워했다. 렛미인4 mc인 미르는 “말로만 듣던 바로 그 베이글녀”라고 김호정씨에게 눈길을 떼지 못했다. 가슴은 C컵, 체중은 58kg으로 무려 20kg을 감량했으니 베이글녀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몸매만 대변신을 이룬 것이 아니었다. 몸매교정수술과 더불어 병행된 안면윤곽수술 또한 대성공이었다. 바노바기성형외과의 오창현 원장은 “얼굴도 사이즈 축소를 위해 광대뼈와 사각턱을 대폭 절제했다. 내가 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감동적인 변화였고, 너무 예뻐져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정씨는 자신을 위해 수술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닥터스에게 손수 만든 향초를 선물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달구었다. 그리고 “앞으로 다이어트도 더 하고, 예뻐져서 당당하게 내 삶을 살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시청자들 역시 김씨의 눈물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거대 I컵녀 김호정씨, 이제 당당한 베이글녀가 되었으니 울지 말아라.”, “처진 I컵녀 김호정 너무 예뻐서 데이트 신청이라도 하고 싶다”, “거유처녀 김호정, 청순한 얼굴에 섹시함까지 있더라”, “렛미인 김호정..진짜 예뻐졌다”, “렛미인 김호정..정말 출생신고 다시 해야 할 듯”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11시 스토리온 채널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상반기 히트상품] 삼성화재 ‘수퍼비즈니스(BOP)’

    [2014 상반기 히트상품] 삼성화재 ‘수퍼비즈니스(BOP)’

    ‘수퍼비즈니스(BOP)’는 재산손해종합 담보와 배상책임종합 담보를 통해 각종 재물손해와 배상책임손해를 하나의 증권으로 보장한다. 재산손해종합 담보는 화재·폭발·붕괴·파손 등 각종 재물손해와 외부 자동차 충돌로 인한 파손 등 기존에 보상되지 않았던 기타 파손까지 하나의 담보로 통합 보장하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한다. 배상책임종합 담보는 식중독 등 음식물에 의한 사고, 가게 내 미끄러짐 사고, 주차장 사고 등 시설소유자가 사업활동 중 배상해야 하는 다양한 배상책임을 발생 장소를 불문하고 최대 10억원까지 보상한다.
  • 박샤론 비키니 19금 미공개컷 공개에 시청자들 후끈, ‘어제보다 더 노출이 센데?’

    박샤론 비키니 19금 미공개컷 공개에 시청자들 후끈, ‘어제보다 더 노출이 센데?’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출산 3개월 만에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만한 가슴골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박샤론의 명품 몸매가 담겼다. 박샤론은 178cm의 늘씬한 키와 이기적인 몸매로 뭇 여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출산 후 20kg 가까이 체중이 늘면서 명품 미스코리아의 몸매는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그녀는 블로그를 통해 20kg이 찐 후 방송하는데 자신감도 없고, 주눅이 들어있는 내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스코리아 시절 촬영한 비키니 사진, 20kg 체중이 늘었을 당시 사진, 최근에 촬영한 탄력 있는 비키니 사진 등을 차례로 공개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샤론 의지가 만들어낸 화보다”, “20kg감량 말이 쉽지 대단하다”, “박샤론 엄청나네”, “박샤론 대박”, “박샤론 탄탄한 몸매 진짜 감탄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줌의 재로 변한 245억짜리 초호화 요트

    한 줌의 재로 변한 245억짜리 초호화 요트

    초호화 요트가 화염에 휩싸이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21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출라비스타 조선소 선착장에서 화재가 발생, 2천4백만 달러(한화 약 245억 원) 상당의 초호화 요트가 소실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조선소 인근 해상에 있던 샌디에이고 보트 선장 커트 롤이 조선소의 시커먼 연기를 목격, 자신 소유의 드론(Drone: 원격으로 조정되는 소형 무인항공기)을 띄워 촬영한 장면이다. 무인 항공기 드론이 조선소 선착장에 점점 다가가자 뭍 위 작업장에서 수리 중인 초호화 요트가 화염에 휩싸인 모습이 보인다. 하늘 높이까지 시커먼 연기를 내뿜는 배는 34m 크기의 ‘북극곰’(Polar Bear)이란 이름을 가진 배로 가격이 자그마치 245억 원에 달하는 초호화 요트다. 오전 9시 15분경 초호화 요트에 발생한 불을 끄기 위해 약 100여 명의 조선소 노동자들이 투입됐지만 결국 화마에 휩싸인 ‘북극곰’을 살리진 못했다. 한편 경찰 측은 화재 원인이 배 주위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북극곰’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리를 위해 조선소에 맡겨진 ‘북극곰’의 소유자는 한 반도체 회사의 회장직을 은퇴한 79세 ‘래리 조다스’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Kurt Rol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첫째·둘째부인 미모는?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첫째·둘째부인 미모는?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첫째·둘째부인 미모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지난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이 일반인 1000만원보다 못한 것 같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정말 예쁘네요. 돈이 많아서 걱정이 있을까”,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아랍 왕족들은 왜 이렇게 돈이 많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서민체험’도 화제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 고달프네”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서민체험’도 화제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 고달프네”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서민체험’도 화제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 고달프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19일 JTBC ‘썰전’에서 거론돼 화제에 올랐다. 방송된 바에 따르면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라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정말 좋겠다. 남편이 겨우 10억원이라고 해서”, “만수르 둘째 부인, 정말 미모가 대단하네. 그런데 너무 돈이 많으니까 현실성이 좀 떨어져”, “만수르 둘째 부인, 돈이 많으니 미인이 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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