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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르 서민체험 “겨우 10억으로 차·시계?” 네티즌도 깜짝 놀란 만수르 부인 미모는?

    만수르 서민체험 “겨우 10억으로 차·시계?” 네티즌도 깜짝 놀란 만수르 부인 미모는?

    만수르 서민체험 “겨우 10억으로 차·시계?” 네티즌도 깜짝 놀란 만수르 부인 미모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월에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서민체험, 만수르 부인, 정말 미인이네”, “만수르 서민체험, 만수르 부인, 정말 저 정도 재산이면 부러울 것이 없을 듯”, “만수르 서민체험, 만수르 부인, 서민의 고통스러운 삶이라니 정말 서민들이 어떻게 사는 지 알고나 말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실제 ‘서민체험’ 화제 “10억으로 시계와 차를 살 수 있다니” 깜짝

    만수르, 실제 ‘서민체험’ 화제 “10억으로 시계와 차를 살 수 있다니” 깜짝

    만수르, 실제 ’서민체험’ 화제 “10억으로 시계와 차를 살 수 있다니” 깜짝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월에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서민체험 놀이, 10억이라니 대단하네”, “만수르 서민체험 놀이, 겨우 10억? 돈을 얼마나 많이 쓰길래”, “만수르 서민체험 놀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도배 ‘눈살’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도배 ‘눈살’

    만수르 인스타그램 “외제차 한대 사주세요” 구걸글 도배 ‘눈살’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네티즌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최근 KBS2 개그콘서트 ‘억수르’에서 개그 소재로 활용돼 화제를 모으면서 일반인에게 공개된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된 것. “부자되게 해주세요” 등의 소원빌기 글은 물론 “차 한대 사주세요”, “돈 2억원만 빌려주세요” 등 다소 황당한 주문까지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만수르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보다 두 배나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구걸글 너무 심했다”, “만수르 한글도 모르는데 저걸 왜 올리지?”, “만수르 나름 왕자인데 너무 희화화하는 것은 문제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서민체험 “겨우 10억…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 재산 얼마길래?

    만수르 서민체험 “겨우 10억…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 재산 얼마길래?

    만수르 서민체험 “겨우 10억…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 재산 얼마길래?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월에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서민체험, 너무 많은 돈을 갖고 있어서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을 듯”, “만수르 서민체험, 10억원이 푼돈이라니”, “만수르 서민체험, 서민의 고통스러운 삶 이해 자체를 못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서민체험’ 화제 “겨우 10억으로 시계·차…서민의 고달픈 삶” 깜짝

    만수르, ‘서민체험’ 화제 “겨우 10억으로 시계·차…서민의 고달픈 삶” 깜짝

    만수르, ‘서민체험’ 화제 “겨우 10억으로 시계·차…서민의 고달픈 삶” 깜짝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월에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서민체험, 정말 멋있다”, “만수르 서민체험, 나도 저렇게 많은 돈 만져봤으면 좋겠다”, “만수르 서민체험, 본래 부유하기도 했지만 능력도 좋겠지. 부러우면 지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르노삼성, 부산·경남 수해지역 피해차량 특별지원 실시

    르노삼성, 부산·경남 수해지역 피해차량 특별지원 실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부산과 경남지역의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차량 소유자에 대해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침수 피해를 당한 고객이 10월 31일까지 르노삼성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수리할 경우 수리비를 지원한다. 보험수리를 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하며 유상(비보험) 수리 고객에게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30% 할인(최대 300만원 한도)해 준다. 피해 고객은 르노삼성차의 서비스 브랜드인 오토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엔진과 변속기, 특히 전기 장치가 침수되면 심각한 차량 손상이 초래될 수 있어 차량이 침수된 상태에서 시동을 걸거나 전원을 연결하지 말아야 한다”며 “반드시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머즈’ 현실화?…英여군, 생체공학으로 제2의 삶

    ‘소머즈’ 현실화?…英여군, 생체공학으로 제2의 삶

    지난 197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물 중 ‘소머즈’(원제: The Bionic Woman)라는 작품이 있다. 본래 평범한 교사이자 테니스 선수였던 제이미 소머즈라는 여성이 낙하산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게 되자 정부기관에 의해 오른 팔, 귀와 두 다리를 기계로 대체하는 생체공학 수술을 받은 뒤 생겨난 초능력 바탕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1974년 미국 ABC 방송에 의해 제작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600만 달러의 사나이’와 내용이 이어지기도 하는 소머즈는 파괴된 인간 신체를 생체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시켜낸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기술이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최근, 실제 소머즈처럼 생체공학 치료를 통해 새 삶을 찾게 된 전직 여군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전 영국군 부사관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심각한 부상을 첨단 수술을 통해 극복해낸 한나 캠벨(30)의 사연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사실 캠벨의 이야기는 지난 4월, 자궁에 총을 맞은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 임신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가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정신적, 신체적 부상을 어떻게 극복하고 오늘의 행복을 되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현재 캠벨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얼마만큼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과거에 군복무를 했던 매력적인 외모의 30대 여성이라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왼쪽다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왼쪽 눈 역시 거의 실명인 상태다. 얼굴 피부는 신경손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작용으로 한때 가발을 사용했어야 할 만큼 탈모 증세가 심각했다. 이때 우울증까지 겹쳐 심각한 고도비만 상태를 한 동안 유지했었다. 무엇보다 탄환에 의해 자궁이 손상되는 여자로서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안기도 했다. 여기서 잠시 그녀의 과거를 살펴보면, 간호학 학위 취득 후 17세의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던 캠벨은 2007년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과정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앞서 언급된 중상을 입게 됐다. 19번이 넘는 수술을 통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그녀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 등 우울한 나날이 지속됐다. 하지만 본래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였던 캠벨은 약 7년의 재활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녀의 회복과정은 간략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영국 국방부는 캠벨에게 참전 보상금 38만 파운드(약 6억 4,204만원)를 전달했고 영국 육군은 1만 2,000파운드(약 2,026만원)에 달하는 생체공학 의족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섭식장애로 고도 비만을 겪고 있던 캠벨을 위해 위 우회로 수술과 다시 걷고 뛸 수 있기 위한 운동 트레이닝, 그리고 신경손상으로 흘러내리는 얼굴 근육을 치료하는 보톡스 시술과 탈모 치료까지 함께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스스로를 되찾기까지 소요된 비용은 총 5만2,500파운드(약 8,865만원)다. 사고로 오른 팔, 오른 귀, 두 다리를 잃었던 소머즈처럼 왼쪽 다리, 왼쪽 눈, 내장기관 일부 손상, 신경손상이라는 중상을 입었던 캠벨은 스스로의 의지와 주위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되찾게 됐다. 6개월 전, 새로 만난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은 캠벨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과 함께 누구보다 특별한 네 식구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실제 ‘소머즈’…생체공학 치료로 새 삶 찾은 여군

    실제 ‘소머즈’…생체공학 치료로 새 삶 찾은 여군

    지난 197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물 중 ‘소머즈’(원제: The Bionic Woman)라는 작품이 있다. 본래 평범한 교사이자 테니스 선수였던 제이미 소머즈라는 여성이 낙하산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게 되자 정부기관에 의해 오른 팔, 귀와 두 다리를 기계로 대체하는 생체공학 수술을 받은 뒤 생겨난 초능력 바탕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1974년 미국 ABC 방송에 의해 제작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600만 달러의 사나이’와 내용이 이어지기도 하는 소머즈는 파괴된 인간 신체를 생체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시켜낸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기술이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최근, 실제 소머즈처럼 생체공학 치료를 통해 새 삶을 찾게 된 전직 여군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전 영국군 부사관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심각한 부상을 첨단 수술을 통해 극복해낸 한나 캠벨(30)의 사연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사실 캠벨의 이야기는 지난 4월, 자궁에 총을 맞은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 임신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가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정신적, 신체적 부상을 어떻게 극복하고 오늘의 행복을 되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현재 캠벨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얼마만큼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과거에 군복무를 했던 매력적인 외모의 30대 여성이라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왼쪽다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왼쪽 눈 역시 거의 실명인 상태다. 얼굴 피부는 신경손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작용으로 한때 가발을 사용했어야 할 만큼 탈모 증세가 심각했다. 이때 우울증까지 겹쳐 심각한 고도비만 상태를 한 동안 유지했었다. 무엇보다 탄환에 의해 자궁이 손상되는 여자로서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안기도 했다. 여기서 잠시 그녀의 과거를 살펴보면, 간호학 학위 취득 후 17세의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던 캠벨은 2007년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과정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앞서 언급된 중상을 입게 됐다. 19번이 넘는 수술을 통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그녀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 등 우울한 나날이 지속됐다. 하지만 본래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였던 캠벨은 약 7년의 재활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녀의 회복과정은 간략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영국 국방부는 캠벨에게 참전 보상금 38만 파운드(약 6억 4,204만원)를 전달했고 영국 육군은 1만 2,000파운드(약 2,026만원)에 달하는 생체공학 의족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섭식장애로 고도 비만을 겪고 있던 캠벨을 위해 위 우회로 수술과 다시 걷고 뛸 수 있기 위한 운동 트레이닝, 그리고 신경손상으로 흘러내리는 얼굴 근육을 치료하는 보톡스 시술과 탈모 치료까지 함께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스스로를 되찾기까지 소요된 비용은 총 5만2,500파운드(약 8,865만원)다. 사고로 오른 팔, 오른 귀, 두 다리를 잃었던 소머즈처럼 왼쪽 다리, 왼쪽 눈, 내장기관 일부 손상, 신경손상이라는 중상을 입었던 캠벨은 스스로의 의지와 주위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되찾게 됐다. 6개월 전, 새로 만난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은 캠벨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과 함께 누구보다 특별한 네 식구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모바일 중독자 위한 ‘가짜 스마트폰’ 등장…효과 Good!

    모바일 중독자 위한 ‘가짜 스마트폰’ 등장…효과 Good!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자의 반, 타의 반 모바일 기기에 중독돼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명 ‘가짜 스마트폰’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모바일 기기를 손에 쥐고 있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의 중독 증세를 완화시켜줄 제품 ‘노폰(no Phone)’을 최근 소개했다. 제품 웹사이트에 게시된 내용을 보면, ‘노폰(no Phone)’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아이폰과 무게와 크기가 정확하게 일치한다. 단, ‘노폰(no Phone)’ 아이폰처럼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는 없다. 일반 스마트폰 외형을 가진 자그마한 벽돌이라 보면 된다. 하지만 ‘노폰(no Phone)’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정이 안 되는 모바일 기기 중독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 중독자들이 직장, 집, 이동 중은 물론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 스마트폰 대신 ‘노폰(no Phone)’을 들고 다니면서 조금씩 스마트폰 사용빈도를 줄여나갈 수 있다. 즉, 평소에는 ‘노폰(no Phone)’을 들고 다니다 꼭 필요한 순간에만 실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통계조사결과를 보면, 전 세계 스마트폰 소유자들 중 53%는 모바일 기기 중독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 불안감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 하루라도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으면 불안감이 심해져 계속 모바일 기기를 쥐고 있는데 역으로 이것이 더 큰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노폰(no Phone)’은 스마트폰 중독을 치료하는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의사가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도록 조제해주는 위약(僞藥)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네덜란드, 미국 출신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에서 제작한 ‘노폰(no Phone)’은 실제로 상당한 스마트폰 중독 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해당 그룹 연구진의 임상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노폰(no Phone)’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시력, 눈 맞춤 정도를 기존보다 73% 가까이 향상시켰다. ‘노폰(no Phone)’ 디자이너 중 한명인 잉그마르 라센은 “모바일 기기가 일상화 된 현 사회에서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고통 받는 경우를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해당 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자들이 스스로의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폰(no Phone)’의 가격과 실질적 판매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nophon 공식 웹사이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65만원에 판다 소유자” 中베이징 동물원 캠페인 논란

    “165만원에 판다 소유자” 中베이징 동물원 캠페인 논란

    중국 베이징 동물원이 1만 위안(약 165만원)에 판다의 소유자가 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중국 인민망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 동물원 직원의 말로는 동물원 관리규정에 따라 500위안(약 8만원)을 기부하면 소유자 증서가 발행돼 1년 내내 무료로 동물원을 방문해 자신이 소유한 동물을 볼 수 있다. 또 1만 위안 이상 기부하면 이름을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을 수도 있다. 소유자의 권리는 1년간 유효하며, 현재 30종 이상의 동물에 개인이나 단체의 소유자가 원하는 이름이 붙어있다. 희귀 동물의 경우에는 소유자 권한의 비용이 비싸진다. 예를 들어 판다는 보통 1만 위안 이상으로 상한가는 없다. 기부자가 스스로 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동물보호 의식을 향상해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동물원 측은 밝히고 있다. 자신이 소유자가 돼도 동물은 동물원에서 사육되며 소유자는 유효 기간 내에 6회에 걸쳐 사육사의 동행 아래 먹이를 주거나 만져볼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또 동물이 아프거나 하면 해당 소유자에게 즉시 통보돼 수시로 동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한 예로 출산 예정인 부부들은 자신이 아이와 함께 성장 과정을 보기 위해 출산 예정에 있는 동물을 문의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캠페인을 둘러싸고 일부 네티즌 “동물원이 돈벌이에 매달려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 이를 바라보는 전문가도 있다. 생물다양성 국제 연구 프로그램인 ‘다이버시티스’의 일원인 동물보호가 양다오더는 “현재 일부 동물원은 자금이 부족해 사육의 책임을 완수할 수 없고 사자나 호랑이 등의 대형 육식동물은 먹이가 부족해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다”면서 “동물원을 폐쇄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소유자를 모집하는 것은 가치 있는 보호 방식”이라고 말한다. 또 그는 “소유자나 일반인이 감독할 수 있도록 동물원은 자금의 용도를 공개해야 하며 소유자도 자금이 확실히 동물보호를 위해 쓰이게 보호 상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출생 3일 만에 혼자 밥 먹는 신생아 화제

    출생 3일 만에 혼자 밥 먹는 신생아 화제

    태어난 지 3일 만에 혼자 젖병을 들고 식사를 하는 갓난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IBA 산하 상업 텔레비전 네트워크 ITV 뉴스는 생후 72시간 만에 스스로 젖병을 쥐고 식사를 해내는 신생아 ‘아마라’의 놀라운 사연을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지난 3일, 영국 에식스 퀸즈 병원에서 태어난 아마라는 체중 2.79㎏으로 평균보다 약간 작은 몸집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아마라는 태어난 지 불과 3일 만에 젖병을 스스로 들고 당차게 식사를 해내는 믿기지 않는 행동발달 모습을 보여 엄마는 물론 병원 관계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통상적으로 태어나자마자 신생아가 하는 행동발달 모습은 ‘부모의 모습에 반응 한다’, ‘얼굴과 불빛을 응시 한다’, ‘팔다리를 개구리처럼 움직인다’ 등으로 나뉜다. 그리고 목을 가누기까지는 3개월, 모유 수유는 최대 2년까지 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아마라의 행동발달 모습은 상식을 뛰어넘는다. 불과 출생 3일 만에 모유 수유를 시작하기도 전 병원 침대 옆에 미리 우유를 만들어 놓은 젖병을 집더니 스스로 입에 갖다 대고 식사를 해낸 것이다. 이런 아마라의 모습을 지켜본 병원 조산사, 간호사, 의사모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마라의 지나치게 조숙한 행동발달 모습은 의학계에서도 유래를 찾기 힘들다. 무엇보다 이런 아마라의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는 이는 엄마인 오니 치에도지(20)다. 그녀는 “아마라는 배가 고프면 심하게 몸을 흔드는데 이때 젖병을 전해주면 꽉 움켜쥐고 식사를 시작 한다”며 “아마라의 손힘이 또래보다 남다른 것 같다. 아마라의 힘이 왜 이렇게 센지는 모르겠지만 병원 관계자 모두 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민호, “올 가을 ‘썸’ 타고 싶은 男” 게스진 가을화보서 ‘청·청 패션’ 선보여

    이민호, “올 가을 ‘썸’ 타고 싶은 男” 게스진 가을화보서 ‘청·청 패션’ 선보여

    선 공개 된 게스 진 가을 화보 속 이민호의 ‘청청 패션’이 화제다. 화보 속 이민호는 워싱이 돋보이는 심플한 데님 셔츠와 최근 수많은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디스트로이드 청바지’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연출 하였으며, 살짝 풀어 해친 셔츠 스타일링으로 섹시함을 과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민호의 게스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올 가을 최고의 패셔니스타”,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 “나도 한번 썸타는 청청 패션에 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게스진은 이번 시즌 이민호와 함께 “SOME JEANS” 프로모션을 진행, 오는 29일부터 구매 고객에 한해 데님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자동차 경매서 사상 최고가 기록한 ‘1962년 페라리 250 GTO’… 경매가 알고보니 ‘경악’

    美 자동차 경매서 사상 최고가 기록한 ‘1962년 페라리 250 GTO’… 경매가 알고보니 ‘경악’

    이탈리아 스포츠카 페라리가 자동차 경매 역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쓰며 자동차 수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매전문업체 본햄스가 미국 몬테레이에서 주최한 경매에서 1962년 페라리 250 GTO가 3811만5천 달러(약 390억원)에 팔렸다. 이는 작년 영국 본햄스 경매에서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레이서 후안 마누엘 판조가 타던 벤츠 W196R이 세운 2천965만 달러(약 302억원)를 뛰어넘는 사상 최고 기록이다. 현재까지 각종 경매에서 낙찰된 페라리의 금액을 모두 더해도 6500만 달러(약 661억원)에 못미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낙찰가는 놀랄 만한 금액이라고 자동차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250 GTO는 페라리 모델 가운데에서도 특히 높은 가치와 명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차로 총 39대가 제작됐다. , 소유자 가운데에서는 디자이너 랠프 로런, 그룹 핑크플로이드의 드럼 주자 닉 메이슨, 월마트 상속자 롭 월튼 등 유명인이 다수 포함돼 있다. 차번호 ‘3851 GT’를 달고 이번 경매에 나온 차량은 1962년 9월11일 동일 모델 가운데 19번째로 출고된 것으로 옅은 메탈릭 회색 바탕에 빨강, 파랑, 흰색의 줄무늬를 중앙에 길게 두른 모습으로 세상에 나왔다. 이후 주인이 여러 차례 바뀌며 외관 색깔과 문양도 그에 따라 변경됐다. 첫 번째 주인은 프랑스의 F1 레이서 조 슈레저였고, 이후 이탈리아의 파브리치오 비올라티가 페라리박물관 컬렉션으로 보존·관리하다 이번에 그의 가족에 의해 경매로 출품됐다.
  • 로봇이 요리하고 서빙하고…中 ‘로봇 레스토랑’ 등장

    로봇이 요리하고 서빙하고…中 ‘로봇 레스토랑’ 등장

    로봇이 요리하면 어떤 맛일까. 최근 중국 동부 장쑤성(省) 쿤산에서 웨이터도 요리사도 로봇인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13일 촬영된 것으로, 홀에는 웨이터 로봇이 테이블에 음식을 나르며 주방에는 요리사 로봇이 고기와 채소를 볶거나 만두를 튀긴다. 입구에는 손님을 맞이하는 로봇도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스토랑 소유자인 송위강이 지역신문 모던타임스에 밝힌 바로는 이들 로봇은 그가 직접 개발한 것들로 대당 가격은 약 4만 위안(약 664만원). 일반인 직원 1명의 연봉과 맞먹는다. 로봇 개발자인 그는 집안일이 귀찮은 딸의 요구에 이런 로봇을 만들게 됐다고 개발 경위를 밝혔다. 또 그는 “직원이 로봇이라면 병에 걸리지 않으며 휴가를 신청할 수 없고, 2시간 충전으로 5시간 일할 수 있다”면서 레스토랑을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인치 개미허리에 F컵 볼륨…無성형 16살 인형女

    20인치 개미허리에 F컵 볼륨…無성형 16살 인형女

    20인치에 불과한 개미허리에 32F컵이라는 극단적인 볼륨 사이즈, 게다가 인형을 빼다 박은 외모까지만 보면 으레 최근 여러 매체에 소개됐던 이른바 바비인형 여성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 16살 우크라이나 소녀는 화장법이 독특할 뿐, 단 한차례의 성형수술 없이 타고난 인형외모의 소유자라는 놀라운 사실을 품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성형 없이 20인치 개미허리에 F컵 볼륨을 유지하며 진정한 인간 바비인형으로 불리고 있는 16살 우크라이나 소녀 로리타 리치의 사연을 19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신으로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에 머물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리치는 사실 어린 시절, 바비인형은 고사하고 평범한 소꿉놀이도 하지 않은 중성적인 성향을 지녔었다. 언제나 리치는 남자아이들과 어울렸고 취미도 공놀이 등에 집중돼 있었다. 심지어 그녀는 최근까지 원조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치른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발레리아 루키야노바(28)가 누군지조차 몰랐다. 이랬던 리치가 갑자기 바비인형으로 변신한 계기는 1년 전에 찾아왔다. 재미삼아 엄마의 화장품을 빌려 촬영한 사진이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브깐딱제’(VKontakte)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순식간에 그녀를 온라인 유명스타로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리치는 20인치 개미허리에 32F컵 볼륨이라는 어마어마한 몸매비율을 가지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리치의 이런 몸매가 성형은 물론 흔한 다이어트조차 하지 않은 ‘자연산’이라는 것이다. 리치는 “나는 따로 몸매관리를 한 적이 없다. 냉장고에 소시지 등을 채워놓고 배고플 때마다 꺼내 먹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엄마의 옷과 화장품 그리고 동네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콘택트렌즈로 비현실적인 인형의 모습을 연출해낸다. 흔한 포토샵이나 성형 없이 완벽한 바비인형 모습을 연출해내는 리치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으론 이런 그녀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많다. 리치가 각종 성형이나 외모지상주의 조장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에 대해 리치는 “나는 단 한 번도 성형을 받은 적도 없고 외모 지상주의를 강요하지도 않았다. 그저 또래 여자 아이들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아름다운 여성상을 재현하는 것에 흥미를 느낄 뿐”이라고 반박한다. 혹시 리치 역시 톱모델이 꿈이 아닐까? 하지만 그녀는 “내 키는 163㎝여서 모델을 꿈꾸기는 어렵다.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참고로 리치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해 심리학자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경 필요無…저시력자용 ‘스마트폰 스크린’ 화제

    안경 필요無…저시력자용 ‘스마트폰 스크린’ 화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없으면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힘든 저시력 소유자들이 맨눈으로 큰 불편 없이 이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력교정 스크린’이 등장해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기술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 공동연구진이 개발한 저시력자 대상 자동화면 비율 조정 스마트폰 스크린 기술을 18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연구진이 제작한 스마트 스크린은 근시, 원시 같은 저시력 소유자들이 외부의 물리적 대상에 대한 흐릿한 초점범위를 별다른 교정 도구 없이 맨눈으로 정상시력처럼 잡아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즉,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자체가 안경 렌즈와 유사한 원리로 구성된다는 의미다. 애플 아이팟 스크린을 기반으로 연구진이 제작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두 개의 디스플레이 층 사이에 크기 75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핀 홀(pin hole, 바늘구멍 정도의 작은 기공)이 390마이크로미터 간격으로 새겨져 이미지 선명도가 상당부분 개선됐다. 이는 흔들리거나 초점이 빗나간 사진의 화질을 보정하는 데콘볼루션(Deconvolution, 점상분포관수, PSF를 활용하는 역 필터링 복원기술) 기법을 적용한 것이다. 해당 기술 알고리즘은 하나의 픽셀로부터 발산되는 빛의 방향 강도를 세밀히 조정함으로써 저 시력자도 안경, 콘택트렌즈의 도움 없이 보통 시력처럼 스마트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디스플레이 알고리즘을 살펴보면, 해당 장치의 화면은 화상 하나의 화소로부터 나오는 빛의 각 방향 강도를 정확히 사용자의 시력에 맞게 조정되며 작동한다. 이 알고리즘은 연결 뷰어의 구체적 결함, 실시간 전송 데이터에 포함된 정보에 따라 유기적으로 달라져 각기 다른 시력마다 상황에 맞게 변화하는 놀라운 프로세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전자책 단말기, GPS 장치, 태블릿PC 등 현시대와 연동되는 각종 IT장비의 시각적 환경을 개선시킴으로써 저시력 인구들의 스마트 라이프를 보다 즐겁고 효율성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MI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흑인이 만든 커피 안 마셔” 호주 인종차별 논란

    “흑인이 만든 커피 안 마셔” 호주 인종차별 논란

    백인고객들이 많아서 흑인 바리스타를 고용할 수 없다? 호주 시드니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논란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호주 판은 최근 시드니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흑인 바리스타 고용을 두고 벌어진 인종차별 논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 호주 시민권자로 최근 9년간 전문 바리스타로 활동해온 닐슨 도스 산토스(39)는 지난 16일, 시드니 도심 달링허스트에 위치한 포브스 앤 버튼 카페( Forbes and Burton cafe) 채용면접에 참여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카페 주인으로부터 채용불가 통보를 받았는데 그 이유가 “당신이 흑인이기 때문”이라는 것. 본래 구직사이트에 게시됐던 포브스 앤 버튼 카페의 주요 채용기준은 바리스타 경력 외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현지인’이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호주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거의 10년에 육박하는 바리스타 경력의 소유자였던 산토스는 본인에게 결격사유가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민자가 많은 호주의 특성상 카페 주인은 산토스와의 사전 전화인터뷰 때 출신국적을 물었고 “브라질”라는 산토스의 답에 별 문제없이 최종면접을 진행했다. 하지만 실제 산토스의 모습을 본 카페주인은 금세 마음을 바꿨다. 산토스가 흑인이었다는 점에 굉장히 놀란 듯, “당신을 채용할 수 없다”고 확실히 선을 그은 것이다. 너무나도 황당한 상황에 산토스는 이유를 물었고, 카페주인의 답은 “해당 지역은 주로 백인들이 많이 통행하며 카페 손님 대다수 역시 백인이다. 그런데 백인들은 흑인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할 것 같다. 흑인이 커피를 만드는 문화는 이곳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큰 모멸감을 느낀 산토스는 카페 중앙으로 나아가 당시 매장 내에 있던 손님들에게 “지금 여기서 쉬고 계신 분들께는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꼭 할 말이 있다. 오늘 나는 이 카페에 바리스타 면접을 보러 왔고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채용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것이 과연 말이 되는 일인가?”라고 호소했다. 놀랍게도 당시 매장 내에 있던 손님 대부분은 적극적으로 산토스의 편을 들어주며 카페주인을 강력하게 성토했다. 이 사태는 지역 언론의 주목을 끌었고 한 매체는 문제의 카페주인과 인터뷰를 진행하기까지 했다. 스티븐이라는 이름의 카페주인은 상하이 출신 중국인으로 올해 막 시드니에 이민 온 상태였다. 그는 지역 언론을 통해 “해당 지역은 백인들이 자주 다니는 곳인 만큼 바리스타 역시 그들의 기호에 맞추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지역에 오래 거주했던 ‘현지인’이라는 채용 조건을 걸었던 것”이라며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다만 흑인이 바리스타로 있으면 백인손님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것 같다는 이유 때문에 그를 채용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카페주인의 처신에는 여러 가지 의문점이 남는다. 결국 후에 그가 채용한 바리스타는 일본인으로 그가 말한 ‘현지인’ 기준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이에 반해 산토스는 엄연한 호주시민으로 오랫동안 해당 지역에서 커피를 만들어온 베테랑 바리스타였다. 그는 지난 수년간 커피를 만들며 한 번도 피부색 때문에 차별을 받아본 기억이 없다. 한편, 해당 카페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호주 시드니에 인종차별을 하는 커피 전문점이 존재한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포브스 앤 버튼 카페를 보이콧하려는 움직임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日자민당, 국경 인근 낙도 강제수용 입법 추진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국경 근처 무인도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에 의한 토지 강제 수용을 가능하게 하는 ‘무인국경 낙도관리 추진법안’을 내년 정기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염두에 두고 외국인에 의한 낙도 매입을 방지하고 해양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법안은 국경에 인접한 낙도 주변 해역에서 일본의 주권 침해로 이어질지 모르는 행위가 벌어질 경우 민간 소유지를 토지수용법 규정에 준해 국가가 필요에 따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2012년 일본이 센카쿠 열도를 국유화할 때 이러한 강제 수용 규정이 사실상 없어 외국 자본에 매수될 가능성이 있었던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 법안에는 무인도에 일본 영토임을 표시하는 표지와 등대를 설치하고 기상관측시설 등 공공시설을 정비하는 규정도 명기될 방침이다. 국유지는 국가가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자연환경 보전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민간 소유 토지의 경우 국가가 지자체와 연계해 소유자나 토지의 사용 실태에 관한 조사도 할 방침이다. 일본 내에서 국경 근처의 무인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2010년 센카쿠 열도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이 일본 해상보안청의 순시선과 충돌한 사건을 계기로 높아졌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서커스 관람중 사자 공격받는 참극 순간 ‘아찔’

    서커스 관람중 사자 공격받는 참극 순간 ‘아찔’

    서커스 공연장에서 여성 한 명이 사자에게 공격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들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최근 페루 쿠스코의 한 서커스장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초등학생 단체 관람 중 벌어진 사건으로 학생들을 인솔하던 교사가 사자의 공격을 받고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 사건은 사자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육사들이 33살 여교사를 무대로 불러내면서 벌어졌다. 많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가 사자에게 처참히 공격을 당해 한참을 끌려 다니게 된 것. 사자에게서 여교사를 떼어내기 위해 사육사들은 몽둥이를 휘두르며 안간힘을 써보지만 맹수 앞에서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결국 그렇게 한참을 끌려 다닌 후에야 여교사는 사자로부터 벗어나게 됐다. 다행히 여교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여교사를 비롯해 당시 이 광경을 지켜본 어린 학생들이 상당히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커스에서 사고를 일으킨 사자의 소유자는 “사자가 점프해서 여교사를 넘게 하려고 했던 것인데, 사자가 미끄러지는 실수를 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어 사자의 소유주는 물론 조련사까지 여교사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죄로 인해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페루를 비롯해 볼리비아, 파라과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국가에서는 동물보호를 위해 동물서커스를 금지하고 있다. 사진·영상=ertugy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새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주제를 경쾌하게 터치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통찰력과 풍부한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우디 앨런 감독. 2012년 다양성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6만 관객을 동원한 ‘미드나잇 인 파리’를 비롯해 ‘로마 위드 러브’ ‘블루 재스민’ 등으로 꾸준히 팬들을 만나 왔다. 그가 새로 내놓은 작품 ‘매직 인 더 문라이트’(20일 개봉)는 마술사와 심령술사의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다. 같은 소재라도 누가 요리하느냐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지듯 다소 진부할 듯한 소재도 감독의 노련한 연출을 거쳐 독특한 색감의 영화로 빚어졌다. 영화는 재즈 시대였던 1920년대를 배경으로 빈센트 반 고흐, 마르크 샤갈, 앙리 마티스, 에두아드 마네, 파블로 피카소 등 20세기 초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남부 프랑스의 자연 경관을 스크린에 펼쳐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영화는 시작과 동시에 1928년 유럽을 사로잡은 중국인 스타 마술사 웨이링수의 마술쇼장으로 안내한다. 모두가 중국인으로 감쪽같이 속고 있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스탠리(콜린 퍼스)라는 이름의 영국인이다. 남들에게 마법과 환상을 주는 세계 최고의 마술사이지만 정작 자신은 의심 많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다. 어느 날 동료 마술사로부터 남부 프랑스의 한 가문을 사로잡은 심령술사 소피(에마 스톤)의 이야기를 들은 스탠리는 그녀가 가짜임을 확신하고 정체를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마침내 소피를 만난 스탠리는 산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읽고 죽은 이의 영혼을 불러내는 소피의 능력을 목격하고는 그녀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영화는 차가운 이성에 갇혀 살던 스탠리가 어떻게 틀을 깨고 사랑에 빠지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극 중 스탠리의 대사처럼 약혼자까지 있는 그가 4차원 심령술사에게 끌리는 것은 “상식과 이성을 넘어선 설명 불가능한 감정”이다. 감독은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마법 같은 것이 바로 사랑이고 때때로 우리 삶에 그런 착각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에둘러 말한다. 여섯살 때 마술가게를 구경한 경험을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다는 우디 앨런 감독에게 마법과 환상은 빼놓을 수 없는 영화적 테마다. 그는 영화 ‘스쿠프’(2006)에서 자신이 직접 마술사 캐릭터로 출연하기도 했고 ‘제이드 스콜피온의 저주’(2001), ‘환상의 그대’(2010) 등에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놓인 캐릭터를 통해 엉뚱하고 기발한 판타지를 그렸다. 이번 작품에서는 4차원 심령술사 소피가 그 역할을 담당했다. 물론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에게는 전개가 허술하고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음악, 영상과 함께 보는 감독의 전작들을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실망할 공산은 적다. 특히 콜린 퍼스의 안정된 연기와 톡톡 튀는 에마 스톤의 상반된 연기를 보는 맛도 쏠쏠하다. 12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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