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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운석’ 소유주 입 열었다 “도둑놈 매도당해…진공케이스 보관 중”

    ‘진주 운석’ 소유주 입 열었다 “도둑놈 매도당해…진공케이스 보관 중”

    다음 아고라 공개글 “정부와 가격 협의한 적 없다” 지난해 3월 잇따라 발견된 ‘진주 운석’ 소유주 가운데 한 명이 일방적으로 돈만 밝히는 인물로 매도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진주 운석은 지난해 3월 9일 오후 8시 4분 경남 진주에 낙하한 4개의 운석 조각(총 34kg)을 말한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운석 조각 전부 매입하는데 필요한 가격으로 3억 5000만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소유주는 “정부와 정식으로 협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운석 소유주는 1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진주 운석 발견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소유주는 “정부가 진주운석 발견 당시 진위여부에 대해 논하다가 문화재로 지정해야한다고 했다”면서 “현행법상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자 운석의 해외반출을 금지했다. 또 흔한 운석인 점을 감안해 g당 10달러가 시세라며 정부에 넘기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유주는 ‘운석발견자가 270억을 요구한다’, ‘운석소유자들이 운석을 방치해 훼손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실제로 정부 측과 대화한 적이 없고 SBS 측에서 만들어준 진공케이스에 잘 보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그는 “진주 운석이 발견된 이후 운석관리법(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초고속으로 통과됐다”면서 “좋은 일에 운석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270억을 요구했다는 등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처음 발견할 당시 서울대 분석용으로 절단했고,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시에 무상임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학술연구 목적 외의 사유로 운석을 국외로 반출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파비앙 훤칠한 조각같은 외모로 여심 공략

    [오늘의 포토영상]파비앙 훤칠한 조각같은 외모로 여심 공략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훤칠한 키로 여심을 공략했다. 우월한 키와 조각 같은 외모의 소유자 파미앙은 화보를 통해 독특한 패턴의 슈트와 상의를 탈의한 과감한 패션 등으로 섹시한 남성의 정석을 선보였다. 파비앙은 우월한 비율과 흠잡을 데 없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bnt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음치 글래머? ‘알고보니 폭발 가창력 소유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음치 글래머? ‘알고보니 폭발 가창력 소유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했다. 탈락하게 된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음치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연지은은 1993년생으로 34-23-35 신체 사이즈를 가진 신인 레이싱 모델이다. 활동 시작과 동시에 모터쇼 등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았으며,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신개념 미스터리 음악 추리쇼로,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여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3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00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초대 가수는 음치를 선택하든 실력자를 선택하든 끝까지 듀엣무대를 마쳐야 한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사진 = 서울신문DB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연예팀 chkim@seoul.co.kr
  • 열쇠가 벽에 꽂혀…中아파트 부실공사 논란

    중국의 한 신축 아파트가 내부 벽이 손으로 벗겨질 정도로 물러 부실 시공 의혹이 일고 있다. 홍콩 매체 둥왕은 12일 중국 후베이성(省) 우한시(市)에서 오는 6월부터 입주 예정인 신축 아파트를 구매한 많은 시민이 아파트 시공 상태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우한시 훙산구에 위치한 것으로 2013년 말부터 착공해 현재까지 제1차 13동이 완공돼 있다. 부실 시공 의혹을 받고 있는 문제의 벽은 어두운 콘크리트로 칠해져 있는데 일부 벽이 뜯겨 있고 그 내부에는 얇은 철근 그물망이 드러나 있다. 또한 한 입주 예정자가 이 벽에 열쇠나 볼펜을 찔러보자 가볍게 눌렀음에도 무려 5cm 이상이 푹 들어가 꽂혔다. 중국의 전문가들은 “너무 무른 벽의 원인은 내벽 보온층의 회반죽(모르타르,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 부분 등이 강도 부족으로 이 회반죽이 제대로 칠해지지 않았거나 재료의 배합이 서툴렀던 것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런 보온층의 주된 목적은 말 그대로 보온이므로 벽이 떨어지는 일이 없으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파트 개발업체 측은 “모든 동은 국가의 규칙에 따라 통일된 시공법에 의해 완성된 것”이라면서 “만일 확실히 품질에 문제가 있을 때는 6월 말 인도하기 전에 수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한시 도시건설 당국 책임자는 “집에 품질 문제가 있다고 느낀 소유자는 시나 구의 홈페이지에 있는 품질 감독 게시판에 민원을 넣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진주 운석 그후] 소유주 “도둑놈 매도당해…진공 보관”

    [진주 운석 그후] 소유주 “도둑놈 매도당해…진공 보관”

    포털사이트에 공개글 “정부와 가격 협의한 적 없다” 지난해 3월 잇따라 발견된 ‘진주 운석’ 소유주 가운데 한 명이 일방적으로 돈만 밝히는 인물로 매도당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진주 운석은 지난해 3월 9일 오후 8시 4분 경남 진주에 낙하한 4개의 운석 조각(총 34kg)을 말한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운석 조각 전부 매입하는데 필요한 가격으로 3억 5000만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소유주는 “정부와 정식으로 협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운석 소유주는 1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진주 운석 발견 그 이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소유주는 “정부가 진주운석 발견 당시 진위여부에 대해 논하다가 문화재로 지정해야한다고 했다”면서 “현행법상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자 운석의 해외반출을 금지했다. 또 “흔한 운석인 점을 감안해 g당 10달러가 시세라며 정부에 넘기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유주는 ‘운석발견자가 270억을 요구한다’, ‘운석소유자들이 운석을 방치해 훼손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실제로 정부 측과 대화한 적이 없고 SBS 측에서 만들어준 진공케이스에 잘 보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그는 “진주 운석이 발견된 이후 운석관리법(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이 초고속으로 통과됐다”면서 “좋은 일에 운석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270억을 요구했다는 등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처음 발견할 당시 서울대 분석용으로 절단했고,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시에 무상임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학술연구 목적 외의 사유로 운석을 국외로 반출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여주인 결혼하면 집 무료?…인도네시아 부동산 광고 화제

    여주인 결혼하면 집 무료?…인도네시아 부동산 광고 화제

    집주인 여성과 결혼하면 무료로 집을 주겠다는 광고가 인도네시아에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바섬 슬레만에 있는 판매가 9억 9900만 인도네시아 루피아(약 8641만원)짜리 단독 주택 여주인이 자신과 결혼을 조건으로 이 집을 무료로 내놨다. 매물로 나온 집은 방 2개, 욕실 2개, 주차장은 물론 연못까지 갖추고 있다. 사진 속 여성은 집주인으로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으며 두 아이의 엄마 위나 리아(40). 그녀는 “이 집을 살 때 소유주에게 결혼을 신청할 수 있다”라는 특별한 조건을 내걸고 있다. 이외에도 “진지한 남성으로 한정하며 협상은 불가하다”라는 문구도 적혀 있다. 이런 광고 뉴스는 순식간에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좋아요 등을 받으며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퍼져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게시판 사이트 ‘카스쿠스’의 한 네티즌은 “이 여성은 매우 똑똑하다. 이것이라면 집이 구매자에게 넘어가도 자신이 소유자로 있을 수 있다”고 적었다. 리아는 현지 매체와 경찰 등이 방문하는 등 반응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경찰이 광고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확인하고 왔지만 그 광고는 내 생각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리아의 말로는 지인인 부동산업자에게 주택 구매자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때 남편감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남편감을 찾는 것은 주위의 한정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 설마 인터넷 광고에 나오리라 생각하지 않았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또 그녀는 지금까지 1명의 구매 희망자가 집을 방문했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데뷔를 앞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씨엘씨(CLC)’가 멤버별 프로필 공개에 나섰다. 큐브는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씨엘씨의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 간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예은은 늘씬하고 큰 키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외모와 달리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2년여 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독특한 음색으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데뷔를 앞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씨엘씨(CLC)’가 멤버별 프로필 공개에 나섰다. 큐브는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씨엘씨의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 간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예은은 늘씬하고 큰 키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외모와 달리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2년여 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독특한 음색으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자태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자태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데뷔를 앞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씨엘씨(CLC)’가 멤버별 프로필 공개에 나섰다. 큐브는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씨엘씨의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 간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예은은 늘씬하고 큰 키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외모와 달리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2년여 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독특한 음색으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어사전 통째로 암기한 中 50대 여성 화제

    영어사전 통째로 암기한 中 50대 여성 화제

    사전을 통째로 암기하고 있는 중국의 5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시안에서 대학 영어강사로 일하는 51세 여성 리옌즈(李艳芝)라는 여성은 22만개의 어휘가 수록된 영중사전을 통째로 외워 학생들로부터 ‘걸어다니는 영중대사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폐증을 앓아왔고 20년 전 남편과 이혼하는 등 비교적 순탄치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춰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써왔다. 그런 그녀가 영어사전을 외우기 시작한 것은 ‘불과’ 2년 전. 2년간 그녀가 외운 영어단어는 무려 22만개에 달한다. 중국의 대학 영어 필수 어휘가 6000개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리씨는 약 40배 더 많은 단어를 암기하고 있는 것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중국 언론인 화상바오(華商報)의 기자가 ‘영중대사전’에서 무작위로 10개의 단어를 골라 뜻을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이중 8개는 뜻을 정확하게 맞췄고, 나머지 2개 단어는 매우 근접한 답을 내놓았다. 역시 취재진이 무작위로 고른 영문잡지를 그 자리에서 번역하게 하자 이를 완벽하게 해냈다. 리씨는 “영어 뿐만이 아니라 러시아어, 독일어, 일본어 등 10개 국어를 공부한 바 있다. 현재는 영어과목 교사로서 영어 단어 외우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22만개의 어휘를 외우며 습득한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놀라운 기억력의 소유자인 리씨의 제자들은 “선생님은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사전과 같다. 영어 어휘에 대한 지식이 매우 풍부해서 언제나 감탄한다”, “선생님은 언제나 아침 7시부터 도서관을 찾아 영문 잡지와 신문을 보신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그치지 않는 모습에 모두들 놀라워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데뷔를 앞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씨엘씨(CLC)’가 멤버별 프로필 공개에 나섰다. 큐브는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씨엘씨의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 간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예은은 늘씬하고 큰 키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외모와 달리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2년여 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독특한 음색으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풍파 겪고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풍파 겪고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풍파 겪고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박주영(30·FC서울)이 국내 프로축구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 축구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현재 활동하는 축구 선수 가운데 언론, 팬과의 관계가 가장 서먹서먹한 선수로 꼽힌다. 박주영은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도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의 특별한 조명을 받는 다소 희한한 선수로 자리를 굳혔다. 문제는 박주영이 팬들에게 자주 조롱의 대상으로 거론됐다는 점이다. 스포츠 기자들 사이에는 박주영이 인터뷰 요청에 거의 응하지 않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때로 현장에서 싸늘한 거절 또는 침묵을 동반한 무시로, 질문을 건네는 기자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박주영은 작년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방송사의 플래시 인터뷰마저 거절해 논란이 됐다. 월드컵 본선 때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언론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신인 시절이던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당시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젊은 ‘축구 천재’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그의 발언은 거의 모두 기사가 됐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자신의 말이 의도한 취지와 다르게 보도되는 것을 보며 언론을 불신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주영이 공감하는 사안에는 열정을 쏟지만 그렇지 않은 사안은 철저히 무시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결국 박주영이 언론과 점점 멀어지면서 호의적 보도가 줄었고 결국에는 둘 사이에 장벽이 생기고 말았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주영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감독의 지시와 운동장에서 내가 해야 할 일만 할 뿐 언론의 보도, 팬들의 얘기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언급, 스포츠 스타로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고립된 상황에서 박주영은 각종 구설에 올라 팬들의 지탄을 많이 받았다. 모나코 공국의 10년 체류자격을 취득한데 따른 병역회피 의혹, 클럽에서 출전하지 못하지만 국가대표 감독과의 친분 덕분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의리’ 논란 등이 대표적 사례였다. 이들 논란을 둘러싼 비판은 박주영이 월드컵 본선에서 노출한 부진과 더불어 한층 더 높아졌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국내 무대가 ‘호랑이 굴’이라는 사실 때문에 K리그 복귀를 적지 않게 망설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박주영과 대화하는 동안 그가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은 박주영이 해외 여러 무대에서 활동하고 갖은 풍파를 겪으면서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구단 관계자는 “박주영이 이제 서른이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며 “본디 성격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친화적 선수가 되도록 구단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누구?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누구?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데뷔를 앞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씨엘씨(CLC)’가 멤버별 프로필 공개에 나섰다. 큐브는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씨엘씨의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 간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예은은 늘씬하고 큰 키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외모와 달리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2년여 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독특한 음색으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박주영(30·FC서울)이 국내 프로축구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 축구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현재 활동하는 축구 선수 가운데 언론, 팬과의 관계가 가장 서먹서먹한 선수로 꼽힌다. 박주영은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도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의 특별한 조명을 받는 다소 희한한 선수로 자리를 굳혔다. 문제는 박주영이 팬들에게 자주 조롱의 대상으로 거론됐다는 점이다. 스포츠 기자들 사이에는 박주영이 인터뷰 요청에 거의 응하지 않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때로 현장에서 싸늘한 거절 또는 침묵을 동반한 무시로, 질문을 건네는 기자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박주영은 작년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방송사의 플래시 인터뷰마저 거절해 논란이 됐다. 월드컵 본선 때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언론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신인 시절이던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당시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젊은 ‘축구 천재’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그의 발언은 거의 모두 기사가 됐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자신의 말이 의도한 취지와 다르게 보도되는 것을 보며 언론을 불신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주영이 공감하는 사안에는 열정을 쏟지만 그렇지 않은 사안은 철저히 무시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결국 박주영이 언론과 점점 멀어지면서 호의적 보도가 줄었고 결국에는 둘 사이에 장벽이 생기고 말았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주영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감독의 지시와 운동장에서 내가 해야 할 일만 할 뿐 언론의 보도, 팬들의 얘기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언급, 스포츠 스타로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고립된 상황에서 박주영은 각종 구설에 올라 팬들의 지탄을 많이 받았다. 모나코 공국의 10년 체류자격을 취득한데 따른 병역회피 의혹, 클럽에서 출전하지 못하지만 국가대표 감독과의 친분 덕분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의리’ 논란 등이 대표적 사례였다. 이들 논란을 둘러싼 비판은 박주영이 월드컵 본선에서 노출한 부진과 더불어 한층 더 높아졌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국내 무대가 ‘호랑이 굴’이라는 사실 때문에 K리그 복귀를 적지 않게 망설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박주영과 대화하는 동안 그가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은 박주영이 해외 여러 무대에서 활동하고 갖은 풍파를 겪으면서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구단 관계자는 “박주영이 이제 서른이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며 “본디 성격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친화적 선수가 되도록 구단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아파트 264가구와 오피스텔 55실로 이뤄진 복합건물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59~102㎡이고 오피스텔 면적은 31~65㎡이다. 아파트는 조합원 물량을 뺀 84㎡ 109가구, 102㎡ 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이 걸어서 5분 거리. 강변북로·잠실대교·청담대교 이용도 쉽다. 자양초, 건국대, 건대사대부속 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02)400-1888.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공급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84㎡짜리 963가구 중 5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아파트로만 구성됐다. 1~3차 분양에 이어 40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옆에 응암초교가 있다. 내부에 창의력 컬러벽지를 사용하고, 자녀 방에는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가구를 배치한다. 층간소음 완화재를 20㎜에서 30㎜로 강화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걸어 다닐 수 있다. 백련산 근린공원이 조성돼 주변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02)302-7203. ‘이안 사직동’ 아파트 조합원 모집 대우산업개발과 이안 사직동 지역주택조합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이안 사직동’ 아파트(조감도) 조합원을 모집한다. 59~84㎡짜리 627가구다. 조합원 자격은 부산·울산·경남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사직야구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CGV,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을 이용하기 쉽다. 동래구 일대는 부산의 ‘강남 8학군’으로 꼽힐 만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곳. 3.3㎡당 분양가는 700만원대 후반부터 결정된다. (051)900-7600. LH, 임대주택 9300가구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사회 취약계층에 저렴하게 임대할 매입임대주택 9300가구를 사들인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지역에 있는 기존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 등을 LH가 사들인 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에게 싸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수도권·5개 광역시, 인구 10만명 이상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하며 입지여건·주택품질·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 매입 신청이 들어온 주택은 감정평가한 금액으로 사들인다. 매각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LH 홈페이지(www.lh.or.kr)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각 LH 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200년 된 美금화·은화 한 닢 각각 100억원 호가

    200년 된 美금화·은화 한 닢 각각 100억원 호가

    약 200년 전 주조된 액면 5달러짜리 금화와 은화가 우리 돈으로 무려 100억원을 호가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 현지언론이 극히 희귀한 금화와 은화 한닢이 오는 5월부터 경매에 나와 각각 1000만 달러(약 11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입이 쫙 벌어지는 가치를 가진 이 금화는 지난 1822년 주조된 것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현재 단 세 닢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두 닢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어 이 금화가 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비슷한 가치가 매겨진 또 하나의 동전은 은화다. 200년을 훌쩍 넘어 지난 1804년 주조된 이 은화는 '아메리칸 동전의 왕'(The King of American Coins)이라는 별칭도 붙어있다. 희귀한 이 금화와 은화의 현 소유자는 텍사스 출신의 부동산 개발업자로 오는 5월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경매를 주관하는 화폐전문 경매업체인 ‘스택 바우어스 갤러리’ 회장 데이비드 바우어스는 "여러 동전 중 특히 이 금화와 은화는 매우 특별하고 희귀해 각 1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몇 년 사이 미국 내 금화와 은화 투자가 활발한 것도 높은 낙찰 가격을 이끄는 원인이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초 '스택 바우어스 갤러리' 주관으로 열린 경매에서도 은화 한닢이 무려 1000만 달러에 낙찰돼 이 부문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화제의 이 은화는 1794년 주조된 동전(Flowing Hair Silver Dollar)으로 미 합중국 조폐국이 만든 최초의 주화로 추정돼 더욱 높은 가치로 평가받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동대문 물품보관함, 2억 귀금속 여주인 실종..알고보니

    동대문 물품보관함, 2억 귀금속 여주인 실종..알고보니

    ‘동대문 물품보관함’ 한 의류쇼핑몰 물품보관함에서 발견된 억대의 귀금속 소유자가 행방불명돼 경찰이 한때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강력범죄를 우려한 경찰은 넉달여 수사 끝에 40대 여주인을 찾아냈지만 이 여성이 장기간 대인기피증으로 가족을 떠나 혼자 생활해왔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8일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3일 서울 동대문의 한 의류쇼핑몰 지하에서 물품보관함을 관리하는 업체 관계자가 회사 소재지에 있는 군포서를 방문했다. 그는 “누군가 7월 16일 보관함에 물품을 넣은 뒤 찾아가지 않아 열어봤더니 귀금속 수백 개가 나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습득물은 반지와 팔찌, 목걸이 등 2억원 상당의 귀금속 767점이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으나 물품보관함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이 2개월 치만 녹화돼 귀금속 주인을 찾을 방법이 없었다. 자칫 2012년 11월 수원역 물품보관함에서 발견된 돈가방(4천995만원) 사건처럼 주인을 찾지 못해 보관함 관리업체의 소유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사실상 마지막 시도로,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측의 도움을 귀금속 사진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귀금속 규모로 미뤄 금은방에서 나온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3개월여 만인 지난 2월 9일 한 상인에게서 연락이 오면서 사건은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는 듯했다. A(46)씨는 경찰에 “사진에 있는 귀금속은 전처의 것”이라며 “해당 쇼핑몰에서 함께 금은방을 운영하다가 지난해 7월 16일 이혼하면서 서로 나눠 가진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의 전 부인 B(42)씨를 소재를 파악하던 중 B씨가 지난해부터 행방불명됐다며 올해 1월 17일 가출신고된 상태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 여성이 억대의 귀금속을 보관한 뒤 사라진 상태여서, 경찰은 강력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1개 강력팀 전원을 투입해 수사에 착수했다. B씨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휴대전화 통화나 신용카드 사용 내역도 없었다. 경찰은 B씨의 과거 행적을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18일 만인 지난달 27일 서울 도봉구 한 주택가에서 B씨를 찾아냈다. B씨는 경찰에서 “이혼 후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때문에 가족과 연락을 끊고 혼자 지내왔다”며 “범죄 피해를 당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어 “물품보관함에 물건을 보관하면 오랫동안 안 찾아가도 되는 줄 알고 귀금속을 놔뒀던 것”이라며 “자칫 민사적인 문제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경찰 덕분에 귀금속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군포서 형사팀 한 관계자는 “미궁에 빠질 뻔한 ‘귀금속 주인 찾기’가 해결되는가 싶더니 강력사건으로 확대되는가 싶었더니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며 “고생했지만 범죄 피해를 보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홍혜정의 돈 되는 행정정보] 도시가스 설치비 市에서 빌리세요

    [홍혜정의 돈 되는 행정정보] 도시가스 설치비 市에서 빌리세요

    서울 지역 대다수 가구가 방을 따뜻하게 하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도시가스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서울의 420만 가구 가운데 3%에 달하는 12만 6000가구는 액화석유가스(LPG), 등유, 연탄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는 LPG, 등유 대비 1.5~1.8배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데요. 도시가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구는 초기 시설 비용이 부담스러워 설치를 미뤘던 경우가 많습니다. 개별적으로 도시가스를 이용하려면 시설 분담금과 인입 배관 공사비, 내관 설치비(보일러 포함) 등을 합해 250만∼500만원의 비용이 드는데요. 서울시는 도시가스 시설을 새로 설치하는 주택에 최대 500만원까지 연 2.5% 금리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지난해는 21가구가 1억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시는 에너지 복지 확대 차원에서 대출 방법과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신청 자격은 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의 소유자와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대표자입니다. 대출 조건은 주택은 가구당 500만원, 사회복지시설은 시설당 최대 1000만원입니다. 기간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령 최대 500만원을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으로 대출받았다면 첫해는 서울보증보험에서 산정한 보증보험료를 일시불로 납입해야 합니다. 보증보험료를 제외하면 이자율은 1.5% 정도로 낮아지는데요. 1년은 분기별 이자 1만 8000여원을 납입하고 이후 2년은 분기별 원금과 이자를 합해 평균 64만여원을 내는 셈입니다. 대출 방법은 주택 소유자,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개별 가구주가 관할구청 도시가스 담당 부서에 대출 추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이후 도시가스 설치비 증빙이 가능한 설치 회사의 발급 서류 등 대출에 필요한 서류 등을 지참하고 대출 취급 기관인 농협에 대출을 신청하면 됩니다. jukebox@seoul.co.kr
  • [이슈&논쟁] 1%대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

    [이슈&논쟁] 1%대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

    최근 금융시장에선 1%대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전셋값의 고공행진으로 수도권 일부에선 전셋값이 매매 가격을 추월한 곳도 나오고 있다. 싼 전셋집을 찾아 수도권 외곽으로 이사 가기를 반복하는 ‘전세난민’도 이제 일상이 됐다. 은행의 ‘쥐꼬리’ 이자에 전세 대신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들도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고민 끝에 내놓은 1%대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이 이르면 이달부터 3000가구에 시범 적용된다. 무주택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주택 거래 활성화로 경기 부양을 꾀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이를 두고 우려와 기대가 교차한다. 7년간 1%대의 낮은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주택 구매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7년 뒤 집값 상승분을 은행과 공유해야 하고 8년차부터 대출 금리가 올라가면 주택 소유자의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도 있다. 전문가의 찬반 의견을 들어봤다. [贊] “전·월세 시장 안정화 기대감 커… 주택경기 활성화 신호탄 될 것”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 교수 최근 주택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이용’으로 바뀌면서 잠재적인 주택 수요층이 주택 구입을 외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실제 부동산 자가점유율은 지난해 53.6%까지 떨어졌다. 반면 임대주택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잠재적인 주택 수요층의 주택 구입 외면 현상은 집값이 더는 오르지 않을 것이란 회의감이 반영된 결과다. 그런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불어닥친 부동산 거래 침체는 우리 경제의 활력을 함께 저하시키는 ‘악순환의 고리’로 이어지고 있다. 또 자가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서민층의 경우 주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은행 금리 하락으로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주택임대차시장에서 월세(55%) 비중이 전세(45%)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비 부담 증가는 잦은 이사로 이어진다. 지난해 11월까지 이사 건수는 134만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9% 증가했다. 공공 및 민간 임대아파트 공급도 중요하지만 이는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일단은 당장 집을 살 여력이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활성화하고 전세시장도 안정화시키자는 의도에서 출발한 것이 정부의 1%대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이다.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은 실수요자를 위한 대출이다. 전·월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상품으로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기 수요보다 안정적 주거를 희망하는 실수요자를 위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은행과 주택 구입자가 집값 상승분(수익)을 공유하는 것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대출금에 해당하는 만큼의 지분을 은행이 가져가는 형태로 대출받고 7년이 지난 시점에 지분율에 따라 은행과 주택 소유자가 각각 수익을 나눠 갖게 된다. 주택 소유자는 100% 자가 소유는 아니기 때문에 ‘유주택자’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무주택자도 아니다. 오히려 중간자적인 소유 형태가 주거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전세 가격 상승으로 주거 불안을 느끼는 무주택자나 집값 하락을 걱정해 집 구매를 꺼리는 주택 잠재 구매층이 큰 부담감 없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아울러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시범 사업으로 3000가구에만 1%대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이 적용되는 만큼 그 파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주택 경기 활성화에 작은 신호탄이 될 수 있고 관련 제도가 정착되면 만성화된 전세 수요를 매매 수요로 전환해 전·월세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다. 엄격한 대출 심사로 가계 부채의 질을 개선할 수도 있다.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은행과 향후 시세 차익을 공유할 용의가 있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적격성 여부 등의 대출 심사를 거쳐 대출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 범위를 수도권, 광역시,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의 아파트로 제한하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선 담보물의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이자를 1%대까지 내려 은행 손실에 대한 염려도 크다. 하지만 대한주택보증의 보증 재원을 어느 정도 활용한다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다. 특히 향후 주택담보대출 물건의 시세 차익이 발생하면 그 이익을 통해 은행의 손실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실행해 보면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다. 우선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이 실행되면 가계 부채가 늘어날 수 있고, 주택 가격이 폭락하면 하우스푸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최소한의 소득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출이 이뤄져야 할 것이며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적격 대출 심사가 요구된다. 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부채 비율이 높아지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금융기관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7년 이후 대출을 고정금리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바꿔 주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反] “집값 상승 차익 은행과 나누고 변동 금리라 실제 부담 커질 듯”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1%대 저금리로 주택자금을 빌릴 수 있는 수익공유형 은행 대출 상품(이하 1%대 공유형 모기지)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할 새로운 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출시라는 점에서 주택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받아 주택을 살 수 있다.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이면 1주택 보유자도 이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 사용하기 어려웠던 주택기금 공유형 모기지보다 대출 금리가 낮다. 지난 1월 공시된 신규 코픽스 금리(2.08%)를 감안하면 1.08%의 저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을 빌릴 수 있다. 은행에서 1.08% 금리로 3억원을 빌린다면 연간 대출 이자는 324만원, 매달 이자는 27만원이다. 일반 전세대출이나 월세 비용보다도 이자 부담이 적다. 하지만 1%대 저금리는 대출 초기 7년간만 적용된다. 8년차부터는 은행의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전환된다. 대출 초기 7년간도 고정금리가 아니라 코픽스 금리와 연동된 변동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시장 금리가 오르면 실제 대출 이자 부담은 예상보다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전환될 때 집값이 올랐다면 그 차익을 대출 잔액 비율만큼 은행과 나눠야 한다. 3억원에 산 주택이 7년 후 4억원으로 1억원 올랐다고 치자. 이때 은행 대출 잔액이 1억 5000만원 남아 있다면 차익의 절반인 5000만원은 은행에 돌려줘야 한다. 7년 후에는 무조건 대출을 정산해야 하기 때문에 은행에 나눠 줄 여유 자금이 없다면 집을 팔든지 추가 대출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집값이 떨어지면 모든 손실은 주택 보유자가 떠안는다. 집값이 올라도 걱정, 떨어져도 걱정인 셈이다. 결과적으로 초기 대출 금리가 낮은 대신 집값 상승에 따른 차익은 나눠야 해 최종 수익률은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다. 장기 고정금리인 기존의 주택기금 공유형 모기지 등과 비교해 실질 수익률은 별 차이가 없거나 비슷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기존의 주택기금 대출 상품을 활용하기 어려웠던 고소득 무주택자에게 더 유용할 수 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렵다. 도심의 중형 고가 아파트를 사거나 갈아타려는 1주택자들도 단기 대출 상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다. 대출 대상이 전용면적 102㎡ 이하, 공시가격 9억원 이하 아파트로 확대돼 매매 시세가 10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에도 대출이 허용된다. 은행의 대출 수익과도 연동된 만큼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인기 지역의 고가 아파트 위주로 대출이 실시될 우려도 제기된다. 우선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무주택자보다 여유 자금을 가진 투자자들의 활용 기회가 많을 수도 있다. 정부가 내놓은 가계 부채 대책과도 엇갈린다. 20년 또는 30년 만기 대출 상품이지만 대출 후 5년이 지나면 조기 상환 수수료 부담 없이 여유 자금으로 상환할 수 있다. 5년 이내에서 거치 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최대 5년간 1%대 저금리로 이자만 내면서 대출을 사용하다가 대출을 상환할 수도 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고 금리 변동성도 제기되고 있어 거치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변동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까지 발표된 바에 따르면 1%대 공유형 모기지로 인한 은행의 이자 손실을 대한주택보증이 일정 부분 보충해 줄 방침이어서 이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을 돕고 주택 구입의 부담을 낮춰 준다는 점에서 다양한 장기 주택 모기지 상품의 개발과 출시는 환영한다. 하지만 일부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3000가구 시범 사업이 과연 주택 경기 회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을까. 가계 부채 대책과 엇갈리는 단기 거치식 변동금리 상품의 공급은 좀 더 신중해야 한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장기 주택 모기지 상품의 출시를 기대한다.
  •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이 뜬다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이 뜬다

    제2의 수도로 불리며 글로벌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산 해운대에 세계적인 수준의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주거와 업무, 식음료 등의 호텔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업무 관련 서비스 시설은 물론 호텔 급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로 업무와 휴식을 준비하는 비즈니스맨과 도시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다. 특히 레지던스 호텔은 분양 후 1인 1실로 등기가 가능해 다주택 보유에 대한 과세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539-10번지에 위치해 지하 5층~지상 42층 규모로 세워지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Citidines Haeundae Busan)’은 초대형 수익형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세계 최대의 글로벌 서비스드 레지던스 운영사인 ‘더 에스코트 리미티드(The Ascott Limited)’가 운영을 맡았다. 더 에스코트 리미티드는 싱가폴 최대의 부동산 투자회사이자 서비스드 레지던스 개발회사인 캐피탈랜드의 자회사다. 전 세계 24개국 88개 도시에 약 3만 7천여 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World’s Leading Serviced Apartment Brand’, 2014년 ‘Business Traveller Asia-Pacific Awards 2014’ 등을 수상해 그 능력을 인정 받았다. 2005년부터 ‘서머셋 펠리스 서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지하 5층부터 지하 1층(일부)까지 총 441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시설이 마련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108실의 상가가, 지상 3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CGV 영화관이 자리하게 된다. 7층부터 42층까지는 총 19개의 각기 다른 콘셉트를 지닌 A~S타입의 숙박시설 477실이 공급된다. 해운대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방 및 세탁시설 등은 모두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며 원동IC, 장산터널, 광안대교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인근에는 해운대 온천, 부산 요트경기장, 솔밭예술마을, 광안대교 등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위치해 있어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만의 차별점은 다양한 분양혜택이다. 확정수익률을 최대 11%까지 2년간 보장하고 수익증서를 발급해주는 것은 물론 7%의 선납할인과 중도금 이자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 시행위탁사 라뮤에뜨(유)의 설명이다. 최고 수준의 서비스드 레지던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 객실 가동률을 극대화시켜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소유자의 배당을 최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분양 계약 이후 소유자 본인이 객실을 임대해 수익을 배당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기존의 운영 미숙으로 인한 공실이나 중개료, 시설유지비 등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국내 최고의 관광지이자 컨벤션 산업의 중심지인 부산에 들어서는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투자가치와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시타딘 해운대 부산은 2015년 준공이 완료되며, 분양사무소는 현장 2층에 위치한다. 분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amuette.co.kr) 또는 전화(051-731-61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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