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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5500만~7000만원도 연말정산 세금 혜택

    연봉 5500만~7000만원 사이의 직장인은 이달 월급에서 세금을 3만원씩 더 돌려받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4일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기존 연말정산 보완 대책에 이런 내용을 추가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소위는 연봉 5500만~7000만원 구간에 적용되는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를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3만원 올리기로 했다. 이 구간의 총 114만명 중 97.4%(111만명)가 3만원씩 총 333억원의 세금을 더 돌려받는다. 이 구간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세금은 당초 3000원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지만 1차 보완책으로 2만 1000원, 이번 추가 대책으로 총 5만 1000원 줄어들게 됐다. 이 방안은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번 추가 대책으로 5월 봉급에서 세금을 돌려받는 직장인은 당초 541만명에서 638만명으로, 환급액은 총 4227억원에서 4560억원으로 늘어났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포토 에세이] 政爭에 ‘한숨’만 쌓였네…‘만신창이’ 의사봉처럼…

    [포토 에세이] 政爭에 ‘한숨’만 쌓였네…‘만신창이’ 의사봉처럼…

    국회에 법안 심사와 관련된 서류들이 잔뜩 쌓여 있다.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실에 놓인 파손된 의사봉에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 선거는 끝났다. 선거 승리에만 목을 맨 채 민생은 뒷전이었고 정쟁(政爭)만 있었다. 임시국회가 1주일도 남지 않았다. 이제라도 국회는 여야 가릴 것 없이 산적해 있는 민생 법안들에 열중해야 한다. 의사봉이 부러질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국회, 그것이 국민이 바라는 정치일 것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연말정산 새달 환급 물건너 가나

    다음달 541만명의 직장인들이 총 4227억원의 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야가 연말정산 보완 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 심의에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7일 조세소위원회를 열어 소득세법 개정안을 심의하려고 했지만 1시간 30여분 만에 아무런 소득 없이 해산했다. 소위가 파행된 이유는 야당이 지난 22일 열린 회의에서 기획재정부에 근로자 1619만명에 대한 연말정산 전수조사 결과를 요청했지만 자료를 못 받았기 때문이다. 조세소위 야당 간사인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연말정산 전수조사에 오류가 있는지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여당이 4·29 보궐선거 전에 연말정산 조사가 잘못됐다는 사실이 부각되는 것을 두려워해 자료를 안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당과 기재부는 야당이 요구하는 소득구간별 각종 공제 금액 등 세부 자료를 넘기기로 했다. 여야는 29일 조세소위를 다시 열기로 합의했다. 조세소위원장인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은 “야당이 계속 딴지를 걸어 이번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다음달에 직장인들이 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국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초 여당은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 했지만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9일 조세소위를 열고 30일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통과시켜도 본회의에 가려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야 한다. 물리적으로 다음달 6일 본회의 때나 의결이 가능하다. 최근 기재위가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의 거취를 놓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어 30일 기재위에서도 법안 통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성완종 금배지 시절 ‘민원 대부’로 통했다

    2012년 8월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2011 회계연도 결산 심사가 이뤄진 이날 선진통일당의 성완종 의원(전 경남기업 회장)은 당시 금융위원회 고모 금융정책국장에게 “건설업계의 유동성 해소를 위한 ‘브리지론’ 확대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한 뒤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이런 얘기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내가 (건설)업계에 있다 오니까 업계 관련된 국회의원이 12명인데 난리가 나는 거다. 내가 여기(정무위)에 와 가지고 나만 죽겠다.” 그의 언급은 건설업계의 대국회 민원이 정무위원인 자신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2012년 4월 19대 총선을 통해 국회의원이 된 성 전 회장은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은 지난해 6월까지 만 2년간 의정 활동을 했다. 서울신문은 성 전 회장이 2년간 참석했던 국회 정무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특위 및 소위원회와 국정감사 등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총 94건의 회의록 발언을 전수 분석했다. 그는 초선이지만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대형 은행 등을 피감 기관으로 둔 국회 정무위원이자 한 해 350조원 규모의 국가 예산을 심의, 의결하는 예결특위 계수조정위원도 겸직했다. 회의록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국회 정무위에서 ‘건설업계 민원의 대부’와 같은 역할을 자임했다. 성 전 회장이 동시에 갖고 있던 ‘정치인’과 ‘기업인’의 두 얼굴 중 그는 기업인의 민낯을 더 많이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2012~2013년 열린 정무위에서 집중적으로 제기했던 정책은 “은행이 (건설업계에) 등을 다 돌려 가지고 브리지론 늘려야”(2012년 8월 23일), “건설업계 유동성 해결 정책 펴야”(2013년 3월 18일) 등 건설업계에 대한 대출 및 보증 확대였다. 이 기간은 성 전 회장이 오너였던 경남기업의 자본잠식 개시 시점(2012년 6월), 3차 워크아웃(2013년 10월), 채권단에 대한 긴급자금 2000여억원 대출 요구 시점(2014년 6월)과 맞물린다. 성 전 회장은 2012년 7월 30일 정무위에서 “이명박 정부의 인기도가 많이 떨어진 근원이 건설 정책과 주택 정책의 실패”라며 “민심이 너무 안 좋다”고 진단했다. 같은 해 10월 16일 정무위에서는 당시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게 “건설업자를 더 망하게 하면 (정권이) 감당 못 한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MBC 압구정백야 “백야도 데스노트 올랐나?” 무슨 내용이 나오길래?

    MBC 압구정백야 “백야도 데스노트 올랐나?” 무슨 내용이 나오길래?

    MBC 압구정백야 “백야도 데스노트 올랐나?” 무슨 내용이 나오길래?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가 발표되고 은퇴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여주인공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에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지로 만들면서 또 한번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 백야’의 중징계 논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 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에서는 2월 방송된 ‘압구정백야’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의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소위에 참여한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오는 5월 초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된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 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방송소위원회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처럼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MBC는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압구정백야 “백야 앞으로 어떻게 되나” 살펴보니 ‘충격’

    MBC 압구정백야 “백야 앞으로 어떻게 되나” 살펴보니 ‘충격’

    MBC 압구정백야 “백야 앞으로 어떻게 되나” 살펴보니 ‘충격’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가 발표되고 은퇴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여주인공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에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지로 만들면서 또 한번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 백야’의 중징계 논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 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에서는 2월 방송된 ‘압구정백야’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의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소위에 참여한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다음달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된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 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방송소위원회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처럼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MBC는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MBC “압구정백야 전개 당혹..다시는 계약 안 해” 퇴출?

    임성한 작가 은퇴, MBC “압구정백야 전개 당혹..다시는 계약 안 해” 퇴출?

    임성한 작가 은퇴, MBC “압구정백야 전개 당혹..다시는 계약 안 해” 은퇴 아닌 퇴출?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MBC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와 다시는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임성한 작가 측이 ‘압구정백야’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에 대해 “약속된 주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스럽다”며 “2년 전 임성한 작가와 더는 작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염치가 없지만 정말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에는 남편이 죽었지만 시댁에 들어간 주인공 백야가 친어머니이자 시어머니인 은하와 폭언을 주고받고 복수를 다짐하는 등 비윤리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나온다. 앞서도 임성한 작가의 작품은 황당한 전개를 일삼아왔다. 지난 2005년 방송된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는 배우 이숙이 코미디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웃다가 죽음을 맞는 장면이 연출됐고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아수라(임혁 분)가 귀신에 빙의되어 눈에서 파란 레이저를 내뿜고 투시 능력을 선보이며 상대방의 맹장염과 간염을 알아내기도 했다.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임성한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며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을 알렸다. 이 대표는 “임성한 작가는 ’압구정 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더 이상 원하는 시청자도 없다”,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시청자 우롱하더니..”,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은퇴가 아니라 퇴출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압구정백야 “백야도 데스노트?” 앞으로 전개될 내용 살펴보니 ‘깜짝’

    MBC 압구정백야 “백야도 데스노트?” 앞으로 전개될 내용 살펴보니 ‘깜짝’

    MBC 압구정백야 “백야도 데스노트?” 앞으로 전개될 내용 살펴보니 ‘깜짝’ 압구정백야 MBC,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가 발표되고 은퇴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여주인공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에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지로 만들면서 또 한번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 백야’의 중징계 논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 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에서는 2월 방송된 ‘압구정백야’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의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소위에 참여한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다음달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된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 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방송소위원회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처럼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MBC는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발표 후 갈때까지 간다? 박하나도 ‘데스노트’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발표 후 갈때까지 간다? 박하나도 ‘데스노트’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발표 후 갈 때까지 간다? 주인공 박하나도 ‘데스노트’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압구정백야’에서 주인공의 죽음이 암시돼 눈길을 끈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가 비윤리적이고 폭력적인 전개로 중징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주인공 백야(박하나 분)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백야가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에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농담을 주고받았다는 후문.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성한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지로 만든다는 것.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의 중징계 논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한 바 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 이날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에 대해 “약속된 주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스럽다”며 “2년 전 임성한 작가와 더는 작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염치가 없지만 정말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한편 23일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임성한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며 “임성한 작가는 ’압구정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며 임성한 작가 은퇴를 알렸다. 사진=방송 캡처(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임성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향하는 미사일 日자위대가 요격 명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부터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개정 예정인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에 미국으로 향하는 미사일을 일본이 요격하는 구상을 명시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미국을 표적으로 하는 탄도미사일을 일본 자위대가 요격하는 탄도미사일 방어를 가이드라인에 새로 명기하기로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현재의 미사일 방어 기술로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일본이 이를 요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두 나라는 오는 2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외교·국방 각료(2+2)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가이드라인 개정에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장급으로 구성된 미·일 방위협력소위원회는 지난 23일 이에 대한 조율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나라는 ▲평시 및 그레이존 사태 ▲중요 영향 사태 ▲존립 위기 사태 ▲무력공격 사태 등 위기 수준을 분류해 대응책을 규정했다. 평시 및 그레이존 사태에서 자위대는 경계 감시 및 공동 훈련 중인 미군 전함을 방어하고, 중요 영향 사태는 후방지원 제한을 철폐하고 미국에 탄약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후방지원 제한 철폐는 작전 범위가 일본 주변에서 세계로 넓어졌다는 의미다. 또 존립 위기 사태는 일본과 밀접한 국가에 대한 공격을 일본에 대한 공격과 같이 여기고 반격하는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 탄도미사일 요격, 강제적 선박 검사, 미 함정 방호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무력공격 사태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염두에 둔 도서방위 개념으로, 자위대는 미군과 공동으로 대처하는 ‘영역 횡단적 작전’을 전개하게 된다. 아사히신문은 새 가이드라인이 중국의 군비 확장을 의식한 측면이 강하며 미군과 자위대의 협력이 양적·질적인 면에서 모두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배우 인생은?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배우 인생은?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어떻게 하나 들어보니 MBC 측이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온 일일극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등에 따르면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이날 열린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해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심위는 이날 방송소위에서 2월 방송된 ‘압구정 백야’의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방송소위에 참여한 위원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장 본부장은 이날 방송소위 의결에 앞서 의견 진술차 출석했다. 방심위가 5월 초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MBC는 내달 ‘압구정 백야’ 후속작으로 ‘딱 너 같은 딸’(가제)를 후속 편성한 바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23일 “임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압구정 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MBC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도 “임 작가가 더는 드라마를 안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확인했다. 임성한 작가가 은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특혜 논란을 빚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옥담의 소속사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임성한 작가의 은퇴와 상관없이 백옥담은 다른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무슨 계기 있었나?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무슨 계기 있었나?

    압구정백야 임성한, 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 무슨 계기 있었나? MBC 측이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온 일일극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등에 따르면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이날 열린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해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심위는 이날 방송소위에서 2월 방송된 ‘압구정 백야’의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방송소위에 참여한 위원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장 본부장은 이날 방송소위 의결에 앞서 의견 진술차 출석했다. 방심위가 5월 초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MBC는 내달 ‘압구정 백야’ 후속작으로 ‘딱 너 같은 딸’(가제)를 후속 편성한 바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23일 “임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압구정 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MBC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도 “임 작가가 더는 드라마를 안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확인했다. 한편 현재 MBC ‘압구정백야’를 집필중인 임성한 작가는 지난해 종영한 ‘오로라공주’에서 총 150부작에 원고료 27억원을 받았다. 편당 1800만원인 셈이다. 당초 알려진 회당 3000만원의 원고료는 다소 과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 일일드라마임을 감안하면, 일주일에 90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또한 압구정백야는 149부작 예정이다. 따라서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작품 2편으로 무려 53억8200만원의 원고료를 벌게 되는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다음은 백야 자살신” 충격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다음은 백야 자살신” 충격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다음은 백야 자살신”…방송심의위 “프로그램 중지 다수”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가 발표되고 은퇴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여주인공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TV리포트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에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지로 만들면서 또 한번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 백야’의 중징계 논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 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에서는 2월 방송된 ‘압구정백야’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의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소위에 참여한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오는 5월 초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된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 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방송소위원회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처럼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MBC는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5월 중순 종영을 앞두고도 더욱 자극적인 장면이 남아 있어 임성한 작가의 은퇴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더 걷는 방식 공감대” 여야 쟁점 접점 찾아가나

    공무원연금 개혁 “더 걷는 방식 공감대” 여야 쟁점 접점 찾아가나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더 걷는 방식 공감대” 여야 쟁점 접점 찾아가나 여야가 국회 본회의 처리시한을 2주일 남긴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놓고 상당 부분 접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총보험료율을 높이고 소득재분배 기능을 도입하는 데는 사실상 공감대를 이뤘다. 연금개혁 논의의 무게중심이 국회 밖 대타협기구 및 실무기구에서 국회 안으로 옮겨지는 가운데 여야가 합의안의 밑그림을 그려감에 따라 오는 27일 양당 원내지도부의 협상 결과가 주목된다.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는 23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구성, 현재 계류 중인 12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소위는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새누리당 김현숙·강은희, 새정치연합 김성주·김용익 의원이 소위 위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총보험료율(공무원이 내는 기여율에 정부가 내는 부담률을 더한 값)을 최대 20%로 높이고, 여기에 국민연금 방식의 소득재분배 기능을 도입하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조원진 의원이 “우리로선 (기여율) 10%를 잡고 가는 게 좋다”고 말했고, 이에 강기정 의원이 “소득 구간별로 (기여율을) 좀 나누면 (어떠냐)”며 일부 공무원단체가 거론한 ‘중하위직 9%, 고위직 10%’를 언급하자 조 의원은 “기여율에 차등을 두는 것보단 정부의 인사정책적 지원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현재 제도에서 기여율이 9~10%로 정해지면 ‘1대 1 매칭’ 원칙에 따라 정부의 부담률도 9~10%로 정해진다. 총보험료율은 현행 14%(공무원 7%, 정부 7%)에서 18~20%로 높아진다. 일단 보험료를 ‘더 걷는 방식’의 개혁은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은 셈이다. 여야는 소득이 많은 계층에서 보험료를 더 걷어 소득이 적은 계층에 연금을 더 주는 국민연금 방식의 소득재분배 기능을 일부 도입하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김현숙 의원은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소득재분배 도입은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고, 강기정 의원은 “국민연금 상당분(기여율 기준 4.5%) 이하는 소득재분배를 하는 게 참 합리적”이라고 화답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소득재분배에 거부감을 보이는 데 대해선 조 의원이 “소득재분배 해당 구간을 좀 낮추자”는 제안도 했다. 여야의 이런 입장 조율은 기여율 10% 인상에 지급률 1.65% 인하를 골자로 한 이른바 ‘김용하 안’과 새정치연합이 ‘기여율 7%+α, 지급률 1.9%-β’로 제시한 개혁안 사이에서 접점이 찾아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다만, 공무원단체에 대한 설득이 관건으로 남았다. 공무원단체들이 주장하는 공적연금 기능 강화 방향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입장이 명확하게 제시돼야 하고, 기여율, 지급률, 소득재분배 등 개혁안 핵심 쟁점에 대한 단체 간 이견도 좁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5차례 회의를 거친 실무기구는 오는 24일 추가 회의를 열어 합의안 도출을 최종 시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엔 백야 자살신…중징계 논란에도 “더 자극적 장면”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엔 백야 자살신…중징계 논란에도 “더 자극적 장면”

    압구정백야 임성한, 이번엔 백야 자살신…중징계 논란에도 “더 자극적 장면” 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임성한 임성한 작가 은퇴가 발표되고 은퇴작인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여주인공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TV리포트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여주인공 백야(박하나 분)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보도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에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지로 만들면서 또 한번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 백야’의 중징계 논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 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한 바 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방송소위원회는 임성한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MBC는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직접 방통위에 나서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5월 중순 종영을 앞두고도 더욱 자극적인 장면이 남아 있어 임성한 작가의 은퇴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여야 논의 진척 “더 걷는 방식 상당부분 공감대”

    공무원연금 개혁, 여야 논의 진척 “더 걷는 방식 상당부분 공감대”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여야 논의 진척 “더 걷는 방식 상당부분 공감대” 여야가 국회 본회의 처리시한을 2주일 남긴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놓고 상당 부분 접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총보험료율을 높이고 소득재분배 기능을 도입하는 데는 사실상 공감대를 이뤘다. 연금개혁 논의의 무게중심이 국회 밖 대타협기구 및 실무기구에서 국회 안으로 옮겨지는 가운데 여야가 합의안의 밑그림을 그려감에 따라 오는 27일 양당 원내지도부의 협상 결과가 주목된다.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는 23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구성, 현재 계류 중인 12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소위는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새누리당 김현숙·강은희, 새정치연합 김성주·김용익 의원이 소위 위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총보험료율(공무원이 내는 기여율에 정부가 내는 부담률을 더한 값)을 최대 20%로 높이고, 여기에 국민연금 방식의 소득재분배 기능을 도입하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조원진 의원이 “우리로선 (기여율) 10%를 잡고 가는 게 좋다”고 말했고, 이에 강기정 의원이 “소득 구간별로 (기여율을) 좀 나누면 (어떠냐)”며 일부 공무원단체가 거론한 ‘중하위직 9%, 고위직 10%’를 언급하자 조 의원은 “기여율에 차등을 두는 것보단 정부의 인사정책적 지원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현재 제도에서 기여율이 9~10%로 정해지면 ‘1대 1 매칭’ 원칙에 따라 정부의 부담률도 9~10%로 정해진다. 총보험료율은 현행 14%(공무원 7%, 정부 7%)에서 18~20%로 높아진다. 일단 보험료를 ‘더 걷는 방식’의 개혁은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은 셈이다. 여야는 소득이 많은 계층에서 보험료를 더 걷어 소득이 적은 계층에 연금을 더 주는 국민연금 방식의 소득재분배 기능을 일부 도입하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김현숙 의원은 “새정치연합이 제시한 소득재분배 도입은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고, 강기정 의원은 “국민연금 상당분(기여율 기준 4.5%) 이하는 소득재분배를 하는 게 참 합리적”이라고 화답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소득재분배에 거부감을 보이는 데 대해선 조 의원이 “소득재분배 해당 구간을 좀 낮추자”는 제안도 했다. 여야의 이런 입장 조율은 기여율 10% 인상에 지급률 1.65% 인하를 골자로 한 이른바 ‘김용하 안’과 새정치연합이 ‘기여율 7%+α, 지급률 1.9%-β’로 제시한 개혁안 사이에서 접점이 찾아질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다만, 공무원단체에 대한 설득이 관건으로 남았다. 공무원단체들이 주장하는 공적연금 기능 강화 방향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입장이 명확하게 제시돼야 하고, 기여율, 지급률, 소득재분배 등 개혁안 핵심 쟁점에 대한 단체 간 이견도 좁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5차례 회의를 거친 실무기구는 오는 24일 추가 회의를 열어 합의안 도출을 최종 시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방송 출연 앞으로 계속하나 물어봤더니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방송 출연 앞으로 계속하나 물어봤더니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조카 백옥담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방송 출연 앞으로 계속하나 물어봤더니 MBC 측이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온 일일극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등에 따르면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이날 열린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해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심위는 이날 방송소위에서 2월 방송된 ‘압구정 백야’의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방송소위에 참여한 위원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장 본부장은 이날 방송소위 의결에 앞서 의견 진술차 출석했다. 방심위가 5월 초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MBC는 내달 ‘압구정 백야’ 후속작으로 ‘딱 너 같은 딸’(가제)를 후속 편성한 바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23일 “임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압구정 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MBC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도 “임 작가가 더는 드라마를 안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확인했다. 임성한 작가가 은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특혜 논란을 빚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옥담의 소속사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임성한 작가의 은퇴와 상관없이 백옥담은 다른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앞으로 어떤 길 걷게 되나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앞으로 어떤 길 걷게 되나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조카 백옥담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앞으로 어떤 길 걷게 되나 MBC 측이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온 일일극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등에 따르면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이날 열린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해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심위는 이날 방송소위에서 2월 방송된 ‘압구정 백야’의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방송소위에 참여한 위원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장 본부장은 이날 방송소위 의결에 앞서 의견 진술차 출석했다. 방심위가 5월 초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MBC는 내달 ‘압구정 백야’ 후속작으로 ‘딱 너 같은 딸’(가제)를 후속 편성한 바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23일 “임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압구정 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MBC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도 “임 작가가 더는 드라마를 안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확인했다. 임성한 작가가 은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특혜 논란을 빚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옥담의 소속사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임성한 작가의 은퇴와 상관없이 백옥담은 다른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방송 출연 어떻게 되나 물어봤더니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방송 출연 어떻게 되나 물어봤더니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조카 백옥담 임성한 작가 은퇴, ‘조카 백옥담’ 방송 출연 어떻게 되나 물어봤더니 MBC 측이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온 일일극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등에 따르면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이날 열린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해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심위는 이날 방송소위에서 2월 방송된 ‘압구정 백야’의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방송소위에 참여한 위원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장 본부장은 이날 방송소위 의결에 앞서 의견 진술차 출석했다. 방심위가 5월 초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MBC는 내달 ‘압구정 백야’ 후속작으로 ‘딱 너 같은 딸’(가제)를 후속 편성한 바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23일 “임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압구정 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MBC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도 “임 작가가 더는 드라마를 안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확인했다. 임성한 작가가 은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특혜 논란을 빚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옥담의 소속사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임성한 작가의 은퇴와 상관없이 백옥담은 다른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 백야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 백야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 백야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집필” MBC 측이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온 일일극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등에 따르면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이날 열린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해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심위는 이날 방송소위에서 2월 방송된 ‘압구정 백야’의 5개 회차 분의 심의를 진행했고, 드라마 내용 일부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상 윤리성, 폭력묘사, 품위유지 조항 등을 위반했다며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방송소위에 참여한 위원 5명 중 4명은 5개 회차분의 ‘프로그램 중지’를, 나머지 1명은 ‘주의’ 의견을 냈다. 장 본부장은 이날 방송소위 의결에 앞서 의견 진술차 출석했다. 방심위가 5월 초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프로그램 중지’를 의결하면 문제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는 한 5개 회차분의 재방송이나 다른 케이블TV에 판매할 수 없게 된다. MBC는 내달 ‘압구정 백야’ 후속작으로 ‘딱 너 같은 딸’(가제)를 후속 편성한 바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23일 “임 작가는 10개 드라마를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압구정 백야’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썼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MBC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도 “임 작가가 더는 드라마를 안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확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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