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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검사 프린세스’ 중국서도 ‘인터넷 1위’

    SBS ‘검사 프린세스’ 중국서도 ‘인터넷 1위’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가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드라마는 첫 방송 직후 한국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중국 인터넷사이트에서 ‘检察官公主’ 라는 이름으로 한국드라마 1위에 올랐다. 최근 ‘검프’팀의 진혁 PD를 포함한 제작진과 출연진은 최대 포털사이트인 ‘Baidu Bar’의 운영진을 포함한 중국팬들의 방문을 받았고 이 자리에서 중국내에서 ‘검사 프린세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중국어와 한국어로 번역된 편지를 건네받기도 했다. 편지에서는 중국팬들은 “‘검프’는 지금 중국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드라마이고, 수많은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클릭 수가 1위”라고 소개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김소연의 이미지 변신을 기대했는데 너무 좋았다는 점, 그리고 마혜리와 서인우의 매력적이라 중국팬들도 좋아한다.”며 “‘검프’는 내용도 로맨틱하고,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강해 지금 중국 최대의 사이트인 Baidu Bar에 활동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토론의 초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국에서 모두가 촬영장에 갈 수가 없어서 우리가 여기 왔다.”며 “가장 큰 소원은 가능한 한 빨리 ‘검프’가 중국 TV에 방영돼 출연자와 스태프들이 중국에 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진혁PD는 “신임검사 마혜리의 성장을 그려가는 착한드라마 ‘검프’의 진정성이 중국 팬분들에게도 통한 것 같다.”며 활짝 웃어보이고는 “덕분에 힘을 내서 마지막까지 좋은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직접 촬영장을 찾아주고 인터넷을 통해 큰 관심을 가져주는 중국팬들에게도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검프’는 2009년 최고의 히트작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작가와 진혁PD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미 화제가 되었는데 특히 마혜리 역 김소연의 이미 중국드라마에 출연해 중국팬들에게 친근해서 현재 더 인기를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웃집웬수’ 손현주, 예뻐진 전처 모습에 ‘홀딱’

    ‘이웃집웬수’ 손현주, 예뻐진 전처 모습에 ‘홀딱’

    ‘이웃집웬수’의 손현주가 몰라보게 예뻐진 유호정을 보고 홀딱 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 / 연출 조남국) 16회분에서 이혼한 후 매일 티격태격 싸우던 김성재(손현주 분)와 윤지영(유호정 분)사이에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딸인 김은서(안은정 분)은 아빠 성재와 재혼할 강미진(김성령 분)보다 엄마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길 바랬다. 때문에 아빠에게 엄마에게 줄 새 옷과 액세서리를 사달라고 졸랐다. 은서는 엄마 지영에겐 아빠가 사준 옷을 입고 소풍을 가자고 했다. 딸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던 지영은 성재가 사준 하얀색 미니 드레스에 구두와 진주 목걸이를 매치하고 화장을 하는 등 한껏 멋을 내고 나들이에 나섰다. 모녀가 외출하려고 문 앞을 나가는 중 성재가 달라진 지영을 목격하고 만다. 매력적인 여성으로 변신한 지영을 보고 성재는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넋을 놓고 바라만 봤다. 곧 성재는 “평상시에 다르게 왜 그렇게 꽃단장을 했냐? 혹시 그 자식(신성록)이랑 함께 가는 거냐?”며 질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성재의 심리 변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미녀로 돌아온 전처에게 반해버린 성재의 향후 로맨스가 궁금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재결합하는 거 아니냐?” 등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해 궁금해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안 기름유출’ 기념관 세운다

    ‘태안 기름유출’ 기념관 세운다

    2007년 12월7일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를 상기하기 위한 기념관이 2012년까지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 건립된다. 충남도는 사고 직후 12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일궈낸 ‘태안의 기적’을 되살리고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재발방지를 연구, 교육하는 기념관을 짓는다고 25일 밝혔다. 모두 227억원을 들여 4588㎡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는 기념관에는 국립중앙과학관이 2008년 4~12월 수집해 수장고에 보관 중인 사고 관련 및 자원봉사자 자료 1만 205점이 전시된다. 국립해양연구원의 해양생태계, 해양오염방제, 해양에너지 관련 연구 및 교육시설을 유치하고 파랑, 폭풍우, 해양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도 갖출 예정이다. 도는 내년 정부 예산에서 사업비를 확보한 뒤 같은해 7월부터 기념관 건립공사에 착수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관련 부처와 협의에 나선다. 충남도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본부 관계자는 “기념관이 완공되면 자원봉사자들의 눈물겨운 봉사활동 장면이 생생하게 재현돼 당시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서현 “춤 배워보실래요?” 씨엔블루에 각선미춤 전수

    서현 “춤 배워보실래요?” 씨엔블루에 각선미춤 전수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밴드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소녀시대의 ‘각선미춤’ 을 전수했다. 2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이하 ‘우결’)에서는 시댁 식구와 만나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라는 미션을 받은 서현이 가상 남편 정용화가 속한 밴드 ‘씨엔블루’ 의 멤버 이종현, 이정신, 강민혁에게 춤을 가르쳐주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씨엔블루 멤버 중 한 명이 소녀시대 춤을 보여달라고 하자 서현은 “춤 배워 보실래요?” 라고 말하며 소녀시대 멤버들과 선보였던 ‘소원을 말해봐’ 의 각선미춤과 ‘Oh!’ 의 소몰이춤 지도에 나섰다. 특히 처음에 서현의 바른생활 이미지에 적응하지 못했던 씨엔블루 멤버들이 부끄러워하면서도 춤을 곧잘 따라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결’ 은 천안함 참사와 MBC노조파업으로 한 달 만에 방송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숨통 틔워줘서 감사하다.” “다시보기 빨리 올려주세요.” “귀여운 서현-용화 커플을 다시 보게 돼 반갑다.” 는 등 오랜만에 방송된 ‘우결’ 에 반색을 표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이트, 재미·정보 생생한 ‘남아공’ 특집페이지

    네이트, 재미·정보 생생한 ‘남아공’ 특집페이지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페이지 ‘가자! 2010 남아공’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집 페이지는 월드컵 생생 화보, 경기 일정 등과 전문가 분석 글인 ‘전문가의 눈’, 참여형 코너 ‘상상월드컵’ ‘소원을 말해봐’ 등의 코너로 이루어졌다. ‘전문가의 눈’ 코너는 국내외 유명 칼럼니스트들의 축구 칼럼을 제공하는 것으로 골닷컴 아시아 총괄 에디터 듀어든과 전 올림픽 대표팀 박성화 감독을 비롯해 총 16명이 필진하고 있다.사용자 참여코너 상상월드컵은 다양한 설문으로 월드컵 분위기를 고취시켜나간다. 이 설문은 ‘내 이상형 축구 스타는?’과 ‘대한민국의 응원단장을 뽑는다면?’ 등 월드컵 토너먼트 형식에 유형으로 참여하면 된다. 특히 국가 대표팀이나 세계 축구계 화제의 인물에게 2010 남아공 월드컵에 관한 소망의 글을 남길 수 있는 ‘소원을 말해봐’ 코너도 특색 있다. SK컴즈 김종훈 포털서비스실장은 “네이트 월드컵 특집 페이지는 깊고 다양한 축구 정보는 물론 사용자 참여를 통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월드컵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오는 5월 2차 오픈을 단행하고 편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SK컴즈는 오는 5월 6일까지 이미지 시맨틱검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타의 패션, 쌩얼, 과거사진 등을 찾아 이벤트에 응모하는 유저에게는 디지털카메라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사진=SK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란 핵시설 단독공격…이스라엘 내부 논란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개발 프로그램 진전을 막기 위해 핵 시설에 대한 군사공격을 감행할 경우 사전에 미국의 승인이 필요한가를 놓고 내부적으로 논란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자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이스라엘 보안당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사회의 이란에 대한 제재가 지연되고 있고 이런 와중에 이란은 계속해서 핵 능력을 개발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지난 주말 이란의 핵 개발을 저지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비밀 메모가 보도되자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옵션에 부정적인 미국내 여론을 주목하고 있다. 또한 이란의 핵개발 능력에 대한 엇갈린 평가도 걱정이다. 이스라엘 보안당국은 이란이 마음만 먹으면 1년 내에 미사일에 탑재 가능한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란이 실제로 핵무기를 개발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스라엘 보안당국은 필요하다면 미국의 사전 승인 없이도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군사공격을 감행할 수 있지만, 이럴 경우 미국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반격보다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에 대한 공격 강화로 미군 희생자가 늘거나 이란이 원유수출을 중단하는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간의 관계는 최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바마 행정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동예루살렘내 유대인 정착촌 건설 강행 입장을 밝히면서 소원해진 상태다.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이스라엘 측에 이란에 대한 일방적인 군사공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이스라엘이 워싱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사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 1981년 미국에 사전 통보 없이 이라크 오시락에 있는 핵 관련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시리아의 핵 시설에 대한 공격시에는 미국에 사전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도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둘러싸고 이스라엘 정부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kmkim@seoul.co.kr
  • 출생 7일만에 버려졌던 청년, 페이스북으로 생모 찾아

    태어난 지 7일 만에 버려진 칠삭둥이가 23년 만에 생모를 찾았다. 성인이 된 후에야 처음 얼굴을 본 생모에게 아들은 “낙태를 하지 않고 배에서 길러줘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아르헨티나에서 23세 청년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을 통해 생모를 만나 국제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청년은 1987년 아르헨티나의 지방 코르도바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생모를 본 적이 없다. 번듯한 병원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다. 헤어진 남자 사이에서 원하지 않은 아기를 갖게 된 생모는 임신 7개월 만에 혼자 아기를 낳고 스스로 탯줄을 끊고는 아기를 버리고 사라졌다. 아기는 신장을 하나만 갖고 세상에 나왔다. 생모가 임신을 숨기느라 불러오는 배를 꽉 묶고 다닌 때문이다. 아기는 우여곡절 끝에 입양돼 성장했다. 사춘기를 보내면서 생모를 보고픈 간절한 소원이 생겼지만 그는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21(당시 아르헨티나 민법상)세가 되길 기다렸다. 성인이 된 후 생모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그런 그가 페이스북에 ‘엄마를 찾습니다.’라는 그룹을 만든 건 최근이다. 전해들은 출생과정을 아는 대로 적고 생모를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글을 남겼다. 페이스북 친구들의 격려는 폭발적이었다. 금새 2만5000여 명이 친구로 등록하고 생모를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스위스, 영국 등지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라는 격려의 글이 답지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핸드폰이 울렸다. 반대편에선 “내 아들아, 엄마다.”라는 울먹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생모는 “버린 후에 한번도 너를 잊은 적이 없다. 나를 용서하고 미워하지 말아다오.”라며 흐느꼈다. 18일 청년은 한 공원에서 꿈에 그리던 엄마를 만났다. 두 사람은 말없이 조용히 포옹했다. 한참이나 지속된 침묵을 깨고 청년은 “엄마의 눈동자 속에 제가 있네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청년은 생모를 껴안은 채 “7개월 동안이나 나를 배 안에서 키워줘서 고맙다. 낙태를 하지 않아서 감사한다.”고 했다. 핏덩이를 입양해 키워낸 청년의 입양가족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을 옆에서 지켜봤다. 현지 언론은 “페이스북에 띄운 글을 생모의 한 친구가 보고 연락을 취해 극적인 상봉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청년은 인터뷰에서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경우를 보고 생부모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中 공연 열고 첫 아시아 투어 포문

    소녀시대, 中 공연 열고 첫 아시아 투어 포문

    걸그룹 소녀시대가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소녀시대는 17일 오후 중국 상하이 중심부에 위치한 ‘상하이 대무대’에서 아시아 투어 ‘Into the new world’의 첫 해외 공연지인 상하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월 말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펼친 서울 앙코르 공연을 재현한 것으로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Oh!’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9인 9색의 멤버별 무대도 화려하게 구성됐다. 수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If You Seek Amy’를 선보였으며, 유리는 씨아라의 ‘1, 2 step’ 무대를, 윤아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무대를 꾸미며 각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 현장은 서울 공연과 마찬가지로 소녀시대를 상징하는 핑크색 야광봉 물결과 멤버들의 이름과 애칭으로 만든 LED 플랜카드들로 장관을 이뤘고, 현지 팬들은 한국 팬들의 응원법까지 완벽하게 따라하며 호응하는 등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아나운서 ‘천안함’ 눈물 보도 연일 화제

    김소원 아나운서 ‘천안함’ 눈물 보도 연일 화제

    SBS 김소원 앵커가 생방송 도중 천안함 침몰 희생자들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던 동영상이 연일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8시 뉴스’ 에서 김 아나운서는 천안함 함미 인양 소식과 함께 시신이 발견된 장병들의 생전 모습 등을 전했다. 특히 김소원 아나운서는 “희생 장병 가운데는 묵묵히 일하던 조리병들이 있었습니다. 제대하면 맛있는 것을 만들어주겠다던 아들들은 차가운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라고 멘트를 하던 중 울먹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뉴스를 보며 나도 마음이 찡했다.” “김소원 앵커의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 더욱 슬펐다.” “요즘 언론들 참 그랬는데 아직 세상이 딱딱하진 않나보다.” 는 등의 반응들을 나타냈다. 한편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에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참아내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다 더 나쁠수 없는 美·日

    이보다 더 나쁠수 없는 美·日

    │도쿄 이종락특파원│일본의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취임 이후 껄끄럽게 이어져온 미·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3일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하토야마 총리에게 후텐마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해 “제대로 끝까지 실현될 수 있나.”라고 힐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만찬장에서 가진 10여분간의 비공식 면담에서 하토야마 총리가 “후텐마 문제를 5월 말까지 결론 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자 “당신은 (지난해 11월 미·일 정상회담에서) ‘나를 믿어달라.’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제대로 끝까지 실현될 수 있나.”라며 극도의 불신감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하토야마 총리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에서 후텐마 기지 문제에 대해 조기 해결을 약속해 놓고 하루 만에 일본 기자들에게 “백지상태에서 재검토”라고 말을 바꾼 것에 대한 불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미 행정부는 이때 이후 하토야마 총리를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성토의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양 정상 간 신뢰관계가 전혀 없음을 나타낸 것으로, 향후 미국 정부가 하토야마 정권에 더욱 거리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미·일 양국은 90년대 무역마찰을 겪으며 미 대통령이 일본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양국 간 주장이 부딪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처럼 미 대통령이 일본 총리 개인에게 불신감을 직접 언급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외교가에서는 2001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소원한 관계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This man(이 사람)”이라고 칭한 것과 같은 외교적 참사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미국은 이달 안에 예정돼 있던 커트 캠벨 차관보의 일본 방문도 보류한다고 일본정부에 17일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멀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각 지지율이 정권의 위험 수위인 20%대까지 추락한 하토야마 정권은 더욱 위기에 몰리게 됐다. 그동안 하토야마 총리의 거취 문제에 대해 비교적 담담했던 일본 언론들도 드러내놓고 ‘총리 교체론’까지 거론하며 유력한 후임자들을 언급하고 있는 형국이다. jrlee@seoul.co.kr
  • 김소원, ‘천안함’ 눈물보도로 연일 ‘화제’

    김소원, ‘천안함’ 눈물보도로 연일 ‘화제’

    천안암 침몰사건을 보도하며 눈물을 보인 김소원 SBS 앵커가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소원 앵커는 지난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8시 뉴스’를 통해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김 앵커는 “어제 발견된 장병 가운데는 묵묵히 일하던 조리병들이 있었다. 제대하면 ‘맛있는 것 만들어주겠다’던 아들들은 차가운 몸으로 돌아왔다.”고 소식을 전하며 울먹였다. 이내 김소원 앵커는 눈물을 참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뉴스를 진행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소원 앵커 때문에 더욱 슬픈 뉴스였다. 비참한 사연을 솔직한 감정을 담아 보도한 김소원 앵커 때문에 가슴이 찡했다.”, “가슴이 뭉클해졌다.” 등 김 앵커를 격려하고 있다. 김소원 앵커의 눈물은 방송 직후부터 현재까지 눈물보도 동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며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소원 앵커는 앞서 2007년 6월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히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로부터 “인간적인 모습이 보기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13일 김소원 앵커는 ‘뉴스를 잘 보고 있다’는 익명의 한 시청자로부터 꽃바구니 속에 담긴 거액의 돈을 받았다가 곧바로 돌려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다문화가족과 주한외교관 초청 음악행사 가져

    KT, 다문화가족과 주한외교관 초청 음악행사 가져

    KT는 다문화가족 및 주한 가나 대사를 비롯한 70여 명을 목동 KT체임버홀 정기 공연에 초청해 실내악 음악회를 즐기는 행사를 지난 17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다문화가족 40여 명과 마가렛 클락케이시 주한 가나 대사 등 주한 외교관 가족 30여 명이 참석해 실내악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회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지난 달에도 KT국제전화국 직원들과 함께 ‘다문화아동 olleh소원 꿈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평소에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구성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들이 우리사회에 잘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中 유명 뉴스앵커 참사 ‘눈물보도’ 뭉클

    韓中 유명 뉴스앵커 참사 ‘눈물보도’ 뭉클

    냉철하고 이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아나운서들의 눈물이 한국과 중국 등 큰 사건들로 얼룩진 나라의 국민을 위로하고 있다. 중국 공영방송 CCTV의 자오푸 아나운서와 SBS ‘8시 뉴스’의 김소원 아나운서는 자국의 비극적인 소식을 전하며 터져나오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의 자오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서부 칭하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멘트를 하던 도중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아침 뉴스에서 “또 한번 오열하고 말았다.”라는 멘트로 시작한 자오 아나운서는 울음을 꾹 참는 듯한 표정과 말투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08년 쓰촨대지진 당시에도 진심어린 멘트와 차마 참지못한 눈물을 보이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SBS의 김소원 아나운서 또한 지난 16일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해군 장병들의 사연을 전하다 끝내 눈물을 보였다. 김 아나운서는 “어제 발견된 천안함 희생장병 가운데에는 주목받지 못해도 묵묵히 일해오던 조리병들이 있었습니다. 제대하면 맛있는 것 만들어주겠다던 아들들은 차가운 몸으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하며 결국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 그녀는 2007년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당시 사망한 조종욱 기자의 소식을 전하면서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한중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며 다소 비난했지만, 대부분은 “인간적인 면에 더욱 감동받았다.”, “소식을 전하는 사람과 전달받는 사람이 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과 중국의 두 아나운서를 응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아나 눈물보도에 누리꾼 “국민 모두의 눈물” 격려

    김소원 아나 눈물보도에 누리꾼 “국민 모두의 눈물” 격려

    ’눈물 보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김소원 아나운서에 대해 시청자들이 격려를 보내고 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SBS ‘8시 뉴스’ 진행 중 천안함 관련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눈물을 흘린 후에 “어제 발견된 천안함 희생 장병 가운데 주목받지 못해도 묵묵히 일하던 조리병들이 있었다. 제대하면 맛있는 것 만들어주겠다던 아들들은 차가운 몸으로 돌아왔다.”는 멘트를 이어가며 감정을 추스렸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6월 28일 ‘8시 뉴스’에서도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었다. 당시 김소원 아나운서는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현장화면과 사고 원인, 시신 장례 절차 등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며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뉴스를 지켜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김소원 아나운서도 오죽했을까 싶다.”, “김 아나운서의 눈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눈물이었을 것”이라며 격려를 보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197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 3기 공채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했다. 그녀는 지난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매니페스토 캐스터로 임명된 바 있으며 현재 SBS ‘8시 뉴스’ 앵커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사건 눈물보도’ 김소원 앵커는 누구?

    ‘천안함 사건 눈물보도’ 김소원 앵커는 누구?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도중 천안암 침몰사건을 눈물로 보도해 화제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특히 이를 본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라고 울먹여 시청자들의 눈가를 적셨다. 김소원 앵커는 정직한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김소원 앵커는 지난 1월 13일 익명의 시청자로부터 꽃바구니와 함께 거액의 수표가 든 돈 봉투를 받았다가 이를 되돌려 줘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소원 앵커는 SBS뉴스 홈페이지에 ‘김소원 앵커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주변에서 이번 일에 대해 ‘큰돈인데 욕심나지 않았느냐’, ‘아나운서들은 그런 선물을 자주 받느냐’ 등의 많은 질문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김소원 앵커는 “이런 일은 SBS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며 “SBS 아나운서팀 누구라도 이런 일을 겪는다면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팬들이 보낸 마음의 선물이라면 몰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낸 돈은 조심하는 차원에서라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돈이기에 함부로 기부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청자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김소원 아나운서는 “꽃바구니를 보낸 시청자는 팬으로서 고마움을 전하고, 자신의 돈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짐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꽃바구니에 담겨 있었던 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1995년 SBS에 입사한 김소원 앵커는 2004년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8시뉴스’의 여성 앵커로 발탁돼 지난 6년 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또한 김소원 앵커는 지난 2006년 9월 협의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인 아들의 양육은 현재 전 남편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수병의 꿈/함혜리 논설위원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됐던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은 끔찍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이론을 발전시켰다. 인생의 목적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이론이다. 꿈과 희망은 우리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활력소가 된다. 각자의 삶마다 종류와 크기가 다르지만 꿈과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것이다. 천안함의 승조원들도 마찬가지였다.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저마다의 꿈을 갖고 있었다. 이상희(21) 병장의 꿈은 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되는 것이었다. 고2 때부터 취득한 조리사 자격증이 5개나 되는데 일식에 집중하기 위해 5월1일 제대하고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계획을 세웠다. 청양대 호텔경영학과 1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한 이상민(21) 병장은 세계적인 호텔의 지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천안함의 막내였던 장철희(19) 이병. 부산 동의과학대에서 전기를 전공한 장 이병은 철도기관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복무 중 틈틈이 공부를 하기도 했다. 김선호(20) 상병은 전역하면 꼭 대학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지난해 결혼한 최정환(32) 중사는 태어난 지 석달된 딸을 마음껏 안아보는 게 소원이었다. 자신의 큰 손이 아기를 다치게 할까봐 걱정은 좀 되지만 최 중사는 사랑스러운 딸이 크는 것을 지켜보고 싶어서 육상근무를 자원했다. 강준(29) 중사는 꽃피는 5월에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해군 부사관인 아내와 알콩달콩 살면서 자원봉사도 계속 하겠다는 계획이었다. 효성이 지극한 수병들은 부모님께 무엇이라도 보답해드리는 게 소원이었다. 조진영(23) 하사는 혼자 계신 아버지가 언제나 마음에 걸렸다. 월급을 모아서 올 여름에는 반드시 아버지에게 에어컨 바람을 선사하고 싶었다. 박보람(실종·24) 하사는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정기적금을 부었다. 적금 600만원이 이달 만기였다. 김동진(19) 하사는 지난해 뇌종양 수술을 받은 홀어머니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2009년 9월 해군 부사관 224기로 입대했다. 쥐꼬리만 한 월급을 몽땅 어머니의 치료비와 생활비로 드렸던 효자인 그는 용돈 10만원을 쪼개서 유니세프와 복지관에 기부도 했다. 착하고 순수한 영혼을 지녔던 그들. 그들은 끝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그들의 꿈도 무정한 바다에 잠겨버렸다. 피어 보지도 못하고 잠긴 수병의 꿈,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또다시 눈물보인 김소원 앵커, 그녀를 울린 다른 뉴스는?

    또다시 눈물보인 김소원 앵커, 그녀를 울린 다른 뉴스는?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도중 눈물로 천안암 침몰사건을 보도해 물망에 올랐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이 소식을 전했던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라고 울먹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김소원 앵커가 눈물보도를 한 적은 이번만이 아니다. 김소원 앵커는 2007년 6월 28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히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소원 앵커는 애써 티를 내지 않으려 했지만 끝내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현장화면, 사고 원인, 시신 장례 절차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면서 ‘악몽의 현장’, ‘뜨거운 부정, 오열’, ‘시신은 모레 국내 운구’ 등의 소식을 전했다. 특히, 고(故)KBS 조종옥 기자가 자기 몸 상하는 줄 모르고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감싸 안고 있었던, 안타까운 ‘부정’의 소식을 전할 땐 슬픔을 못 이겨 고개를 숙였다. 한편 당시 KBS 조종옥 기자는 비행기 추락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있다가 한쪽 팔이 손상됐음에도 다른 팔로 끝까지 아이를 놓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시건방춤, 도발적인 눈빛에 관중 ‘후끈’

    김연아 시건방춤, 도발적인 눈빛에 관중 ‘후끈’

    ‘피겨요정’ 김연아가 도발적인 댄스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참가해 은반 위를 더욱 빛냈다. 김연아는 ‘KCC스위첸 Festa on Ice 2010‘에서 007메들리를 선보이며 아브라카다브라 노래에 맞춰 ‘시건방춤’을 선보였다.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좋아하는 노래인 ‘아브라카다브라’ 는 김연아가 ‘아브라카다브라’ 의 주문으로 자신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선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연아는 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런데빌런’ 에 맞춰 ‘달리기춤’ 을 선보이면서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번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에는 곽민정, 일리아 쿨릭, 패트릭 챈 등의 피겨 스타들도 참가해 각자 제 기량을 발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앵커, ‘천안함 사건’ 눈물보도 화제

    김소원 앵커, ‘천안함 사건’ 눈물보도 화제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도중 천안암 침몰사건을 보도하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장병들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특히 이를 본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라고 울먹였다. 방송을 본 한 시청자들 역시 “김소원 앵커 때문에 더욱 슬픈 뉴스였다. 비참한 사연을 솔직한 감정을 담아 보도한 김소원 앵커 때문에 가슴이 찡했다.” “끝내 눈물을 흘린 김소원 앵커와 유가족들을 보면서 함께 울었다.”며 함께 눈가를 적셨다. 한편 지난 1월 13일 김소원 앵커는 ‘뉴스를 잘 보고 있다’는 익명의 한 시청자로부터 꽃바구니 속에 담긴 거액의 돈을 받았다가 곧바로 돌려줘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눈물보도’ 김소원 앵커는 누구

    ‘천안함 눈물보도’ 김소원 앵커는 누구

    김소원 SBS 앵커가 생방송 도중 천안함 침몰사건을 눈물로 보도해 화제다. 지난 16일 오후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앵커는 마른 목소리 톤으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뉴스에선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장병들의 사연과 눈물로 얼룩진 유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특히 이를 본 김소원 앵커도 눈물을 흘려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소원 앵커는 사망한 조리병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역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겠다던 장병들은 차갑게 식은 채 돌아왔다.”라고 울먹여 시청자들의 눈가를 적셨다. 김소원 앵커는 정직한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김소원 앵커는 지난 1월 13일 익명의 시청자로부터 꽃바구니와 함께 거액의 수표가 든 돈 봉투를 받았다가 이를 되돌려 줘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김소원 앵커는 SBS뉴스 홈페이지에 ‘김소원 앵커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주변에서 이번 일에 대해 ‘큰돈인데 욕심나지 않았느냐’, ‘아나운서들은 그런 선물을 자주 받느냐’ 등의 많은 질문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김소원 앵커는 “이런 일은 SBS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며 “SBS 아나운서팀 누구라도 이런 일을 겪는다면 같은 방식으로 처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팬들이 보낸 마음의 선물이라면 몰라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낸 돈은 조심하는 차원에서라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의로 처리할 수 없는 돈이기에 함부로 기부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청자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김소원 아나운서는 “꽃바구니를 보낸 시청자는 팬으로서 고마움을 전하고, 자신의 돈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짐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꽃바구니에 담겨 있었던 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1995년 SBS에 입사한 김소원 앵커는 2004년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8시뉴스’의 여성 앵커로 발탁돼 지난 6년 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또한 김소원 앵커는 지난 2006년 9월 협의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인 아들의 양육은 현재 전 남편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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