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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日 티저영상 공개 ‘반응 후끈’

    소녀시대, 日 티저영상 공개 ‘반응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가 본격적인 일본활동을 앞두고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이뤄졌다. 소녀시대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소원을 말해봐’의 제복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변함없이 매끈하게 잘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소녀시대는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리며 일본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사진 =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영희 미모 ‘앗아간’ 시사회 코디법…“대략난감”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병역기피 의혹’ MC몽, ‘꿀단지’ 하차…“1박2일은?”▶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NTN포토] 박봄 ‘보일듯말듯 숏치마’

    [NTN포토] 박봄 ‘보일듯말듯 숏치마’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 박봄이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화제다. 20일 오전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유튜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내용. 영상에서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했던 당시 타이트한 제복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것에서 좀 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매끈한 각선미는 여전히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이어 내달 8일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및 한국어 버전을 함께 수록한 첫 싱글 ‘지니‘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또 지난 11일 발매한 ‘뉴 비기닝 오브 걸즈 제너레이션’이 23일자 주간 DVD차트에서 음악부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데뷔가 기대된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 [NTN포토] 2NE1 ‘개성만점 컬러풀한 패션’

    [NTN포토] 2NE1 ‘개성만점 컬러풀한 패션’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이민호 ‘꽃남의 시원한 미소’

    [NTN포토] 이민호 ‘꽃남의 시원한 미소’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배우 이민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화제다. 20일 오전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유튜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내용. 영상에서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했던 당시 타이트한 제복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것에서 좀 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매끈한 각선미는 여전히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이어 내달 8일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및 한국어 버전을 함께 수록한 첫 싱글 ‘지니‘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또 지난 11일 발매한 ‘뉴 비기닝 오브 걸즈 제너레이션’이 23일자 주간 DVD차트에서 음악부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데뷔가 기대된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NTN포토] ‘우리는 2NE1’

    [NTN포토] ‘우리는 2NE1’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이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2NE1 산다라박 ‘하늘을 찌르는 꽁지머리’

    [NTN포토] 2NE1 산다라박 ‘하늘을 찌르는 꽁지머리’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 산다라박이 열창하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여왕에 등극한 산다라박

    [NTN포토] 여왕에 등극한 산다라박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 산다라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서울광장] 통일세보다 더 급한 것들/함혜리 논설위원

    [서울광장] 통일세보다 더 급한 것들/함혜리 논설위원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토~옹일…” 초등학교 시절 참 많이도 불렀던 노래다. 노래 때문인지 어렸을 땐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는 것을 자주 상상했다. 마치 텔레비전이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듯 남북으로 갈라졌던 우리나라가 어느날 갑자기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철없는 생각이었지만 그때는 통일이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모두들 그랬을 것이다. 남북 분단 65년. 불행하게도 한국 사회에서 통일에 대한 열기는 사그라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이런 경향은 점점 더 농후해지고 있다. 심지어 꼭 통일을 해야 하느냐는 반통일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도 꽤 있다. 체제의 이질성과 더욱 벌어지는 남북 간 격차, 세대 간 인식차, 퍼주기식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반감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결과다. 더구나 핵문제와 천안함 사태 등으로 안보 불안은 고조되고 남북 관계는 어느 때보다 경색돼 있다. 이런 마당에 통일이라는 단어가 우리 현실 속으로 돌아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통일세를 거론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통일은 반드시 온다. 그날을 대비해 이제 통일세를 준비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통일의 당위성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천문학적인 통일 비용이 들지만 어차피 들어가야 할 것이라면 이에 대비하는 것도 현명한 일이다. 하지만 상세한 설명 없이 거두절미하고 통일세를 들고 나온 것은 큰 실책이었다. 통일세 제안에 대해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첫줄부터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통일세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설익은 아이디어다. 막연한 미래상황을 상정해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이 과연 조세법정주의에 맞는지, 통일세 신설이 가져올 국민경제적 부담은 고려했는지, 그에 따른 조세저항을 해결할 대책은 세웠는지 알 수 없다. 통일세 제안은 남북관계 개선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북측의 반응은 이러한 우려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 대통령의 통일세 구상이 ‘전면적인 체제대결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의욕적으로 펼친 통일세 제안은 결국 새로운 소모적 논란을 낳고 꼬인 남북관계를 더 꼬이게 만든 ‘말 폭탄’이 된 셈이다. 통일세 신설은 나중 문제다. 이보다 중요하고 급한 것이 너무나 많은데 왜 하필 문제가 많은 통일세를 화두로 던졌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평화통일을 앞당기겠다는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통일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적극적인 통일정책을 추진하는 게 우선이다. 통일 정책, 통일비용 문제, 통일 교육, 통일 외교, 통일 후 북한 개발을 위한 각 분야의 인적자원 양성 방안 등을 담아 정부차원의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 남북한은 분단 이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측면에서 철저하게 다른 체제를 취했다. 때문에 엄청난 경제적 격차와 사회문화적 이질성이 생겼다. 이런 격차를 가능한 한 줄이고,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통일 자체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남북 간 격차가 커질수록 통일비용은 늘어간다. 통일비용의 산출은 기준근거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얼마전 미국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센터에서는 북한 주민들이 남한의 80% 정도 소득을 얻게 되는 데 2조~5조달러, 한화로 2300조~5750조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물론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독일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20년 동안 2조유로(약 3000조원)를 쏟아부었지만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다. 대략적인 수준이라도 통일비용을 산출하기 위해선 남북 간 격차와 이질화 수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 그런 다음 국민적 합의를 통해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재원마련 방안을 수립하는 게 순서다. 통일비용을 줄이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도 통일을 부담이 아닌 우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 하나로 통일을 준비할 수는 없는 법이다. lotus@seoul.co.kr
  • 소녀시대, 日쇼케이스 3회로 변경 “사상 최대 규모”

    소녀시대, 日쇼케이스 3회로 변경 “사상 최대 규모”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데뷔 전부터 J-pop 시장을 강타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2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리아케 콜로세움(Ariake Colosseum)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본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1회에서 총 3회로 공연을 추가, 2만 명 규모의 쇼케이스로 계획이 변경됐다. 소속사 측은 “기존 한국 가수들의 일본 첫 쇼케이스 규모가 대부분 2~3천명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첫 쇼케이스부터 2만 관객 집결은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다”며 향후 앞으로 펼칠 소녀시대의 일본 활약에 자신감을 보였다.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기념 DVD ‘少女時代到ge ~ge日記念盤~New Beginning of Girls’ Generation(소녀시대 도래 ~방일 기념반~New Beginning of Girls’ Generation)‘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이 DVD는 지난 8월 11일 일본에서 출시돼 오리콘 DVD 위클리 음악 차트 3위, 종합 DVD차트에서도 4위에 올라 한국 여성그룹 사상 최초로 첫 DVD가 오리콘 DVD 종합 차트 TOP5에 진입하는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 이어 소녀시대는 9월 8일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및 한국어 버전을 함께 수록한 첫 싱글 ‘GENIE’를 일본에 출시, 본격적인 J-pop 시장 석권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힘 키우는 美·러 “아시아 잡아라”

    미국과 러시아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은 17일 베트남과 역사상 최초로 국방회담을 열었는가 하면 러시아는 오랫동안 서먹하게 지내온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을 향해 화해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18일 AP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슈어 미 국방차관보는 회담이 끝난 뒤 응우옌 치 빙 베트남 국방차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 간 국방 차관급 대화는 처음이었으나 열린 마음으로 솔직하게 협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두 나라 차관은 인도적 지원, 재난구조 및 국제평화를 위한 활동, 해상안전 등의 문제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를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명목상으로는 양국 관계정상화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그러나 지난주에는 미군 전함 존 매케인호가 베트남에 기항해 해군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베트남에서 군사적 입지를 키우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부쩍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의 이 같은 최근 동향에 대해 외신들은 아시아권에서의 중국 파워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 1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나 안보를 이유로 미국의 개입을 환영하지만, 이는 중국과의 갈등을 촉발시킬 수도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은 남중국해 섬 영유권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베트남이 미국과 군사관계를 강화하자 즉각 우려를 표명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못지않게 러시아도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과 에모말리 라흐모노프 타지키스탄 대통령을 흑해의 휴양도시 소치의 리조트로 초청해 4개국 정상회담을 연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외신들은 러시아 정상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정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을 매우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가 10년 전쟁 끝에 1만 5000명의 병력을 잃고 철군한 뒤 아프가니스탄과 껄끄러운 사이로 지내왔으며, 1980년대에는 파키스탄이 지원한 반군과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소원했던 세 나라에 새삼 화해무드가 감도는 것은 내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후 역내 세력 재편 움직임과 관련이 크다. 외신들은 오랫동안 미국에 내줬던 중앙아시아 지역의 패권을 회복하려는 러시아와 자국에 대한 지원을 줄여가는 미국을 대신할 새 협력카드를 찾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로이터는 러시아 전문가의 말을 인용, 미군 철수 이후 아프간 지역의 새로운 중재자가 필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90세 할아버지, 생일기념 낙하산 비행 ‘화제’

    90세 할아버지가 생일과 조국의 독립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낙하산을 타 화제가 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 코르도바에 살고 있는 카를로스 로케 벨트란 할아버지가 16일(현지시간) 90세 생일을 맞아 낙하산 비행에 성공했다. 비행기를 타고 3000피트 상공까지 올라간 할아버지는 침착하게 뛰어내린 후 멋진 모습으로 비행을 하다 낙하산을 폈다. 사뿐히 땅에 내려앉은 할아버지를 4명 아들과 12명 손자, 10명 증손자가 뜨겁게 환영했다. 할아버지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땅에 도착할 때까지 아름다운 느낌을 받았다.”면서 “비행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낙하산 동료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왜 할아버지는 하필 낙하산을 탈 생각을 했을까. 할아버지는 낙하산과 인연이 깊다. 1943년 만들어진 아르헨티나의 첫 낙하산부대 창설 멤버다. 아르헨티나는 1941년 독일 나치정권이 공수부대를 크레타 섬에 낙하시켜 점령하자 낙하산부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년 뒤인 1943년 지원자를 모집했다. 광고를 보고 지원한 250명 중 60명이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하고 창설 멤버로 선발됐다. 할아버지는 그 중 한 명이다. 할아버지는 “하늘에서 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면서 “꼭 다시 한번 낙하산을 타고 싶었는데 아르헨티나의 독립혁명 200주년에 90세 생일을 맞으면서 소원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천안함 사과 압박·대화 모색… 대북 투트랙정책 유지”

    “천안함 사과 압박·대화 모색… 대북 투트랙정책 유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7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접견실에서 진행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통일세 등 남북문제를 비롯, 미국·일본·중국 등 주변국과의 관계, 그리고 이란·리비아 문제까지 다양한 외교 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인터뷰는 이도운 정치부장과의 대담 형식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북한문제 →북한과의 관계가 악화일로다.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남북관계 악화 이유는 가깝게는 천안함 사건이고, 더 근본적인 원인은 북한이 핵실험을 두 번이나 했다는 점이다. 이를 푸는 방법이 어디에 있겠는가. 북한이 천안함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또 비핵화의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6자회담에 대한 북한의 진정성에 많은 사람들이 회의를 느낀다. 6자회담 재개 등 출구 전략을 우리가 먼저 얘기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때가 아니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북한에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면서 동시에 대화의 장을 열어놓는 ‘투트랙’ 정책을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북한이 유엔 안보리 제재와 한·미·일 등에 의한 양자간 제재에 대한 반응을 보여야 한다. →정부의 5·24 대북조치는 언제까지 유지되는 것인가. -5·24 조치는 경제적 조치다. 국제적 공조를 통해 유엔 안보리 조치와 양자 경제적 조치를 계속 해나가야 하는 단계라고 본다. 당분간은 이 시점에서 당장 어떻게 출구를 만들자라고 제안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북한의 경제난은 어느 정도 심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나. -북한 사회는 통계라든지, 소위 투명성이 없다. 지금까지 알려진 북한의 교역, 그 중 남북 교역이 북한 대외 교역의 3분의1 정도, 33~35%쯤을 차지한다. 따라서 5·24 조치가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본다. 일본과 미국, 유럽연합(EU), 캐나다 등이 제재에 동참하는 것도 심리적 압박을 줄 것이다. →중국의 은행들이 북한의 불법 계좌 색출에 호응할까. -미국의 대북 추가 제재 조치가 이달 말쯤 발표되는데, 중국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국제금융은 서로 얽혀 있다. 예를 들어 달러로 국제거래 결제를 하려면 뉴욕에서 청산돼야 한다. 따라서 중국도 필요에 의해 조심하게 될 것이다. 중국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것이 국제금융질서의 현실이다. →북한의 붕괴를 통일과 동일시하는 시각이 있다. 동의하나. -국제적인 역학관계에서 보면 북한의 붕괴라는 것을 전제로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특히 한반도의 경우 통일도 국제적 역학 속에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치 않다. 북한의 붕괴를 많은 사람들이 쉽게 논의하지만 현실적으로 붕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호하다. 붕괴가 곧 통일이라는 공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단순하고, 적절치 않다. 우리는 평화통일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북한체제의 붕괴를 도모하는 정책은 세우지 않는다. 현 정부의 상생공영 정책은 북한의 붕괴를 전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생각해야 한다. →통일과정에서 남북관계와 국제관계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독일 통일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사자, 즉 남북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통독은 동독 체제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대규모로 이탈하는 데서 시작된 것이고, 그것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구 소련이 협조하고 미국·영국·프랑스 등이 합의를 해서 이뤄진 것이다. 그 당시 강대국들이 끝까지 반대했다면 상당히 어려워질 수도 있었다. ●6자회담 →6자회담이 계속 이뤄지지 않고 있다. 6자회담으로는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회의론이 많다. -북한의 핵실험을 막지 못했지만 핵개발 속도를 늦춘 성과는 있었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핵개발에 대한 여러 정보, 사찰관의 영변 주재로 얻은 여러 성과도 있었다. 물론 6자회담으로 핵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론도 있지만 아직은 유용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이 확인되면 관계국과 6자회담 재개 조건과 시기를 협의할 수 있다. 지금은 아직 그럴 때가 아니다. →6자회담을 대체한다면 어떤 형식이 될 수 있나. -구체적으로 검토, 제안한 것은 없다. 앞으로 6자회담을 진행하면서 다른 방안이 있다면 모든 옵션을 열어놓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북한에 달려 있다. 북한이 계속 6자회담을 거부하면 회담 성사가 어려우니까 남북간 직접 협상을 할 수도 있고 여러 방안이 있을 수 있다. ●한·미관계 →지금 한·미관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 좋다고들 말한다. 이유는 뭘까. -‘2+2 외교·국방장관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한 것이 상징적이다. 양국 관계뿐 아니라 국제적 이슈, 즉 테러와의 전쟁, 기후변화, 핵 비확산 등 적극 공조하고 전략적 동맹관계를 확대함으로써 신뢰가 쌓였다. →한·미관계가 중국, 이란 등 다른 나라와의 관계 설정에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아닌가. -그거야말로 냉전적 사고방식이다. 21세기 국가 관계는 플러스성, 윈윈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한·미관계 발전이 한·중, 한·러 관계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 장관 취임 후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15번이나 만났다. 중·북 관계 발전이 한·중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도 지났다. 한·중간 만나면 냉전적 패러다임을 바꾸자고 얘기한다. →한·미 FTA 추가협상에서 미국이 자동차, 쇠고기 분야에서 추가적인 양보를 원한다면, 우리도 새로운 양보를 받아내야 하는 것 아닌가. -한 가지 이해할 것은 FTA 협상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이익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자동차 문제를 보면 한 쪽이 유리하다고, 꼭 다른 한 쪽이 불리한 것은 아니다. 그 자체 내에서 관세, 안전 기준, 배기가스 문제 등 제도가 서로 다른 것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미측에서 구체적으로 뭐가 불리하다는 요청을 해오지 않았다. 쇠고기는 관세 문제가 아니고 위생 검역 문제인데 FTA와 연결시킨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한·중관계 →미 해군 항공모함이 참여하는 서해 훈련에 대해 중국이 반발하고 있다. 한·미 서해훈련은 실시되는 것인가. -서해 한·미연합훈련에 미 항모가 참가하는가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보고 받았다. 얼마 전 미 국방부 대변인 얘기는 원칙적 발언이라고 본다. 한·미연합훈련은 방어적인 것이고 누구를 위협하는 게 아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으려는 것이지 중국과는 관계없는 것이다. →천안함 사건 이후 소원해진 중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관리해 나갈 계획인가. 중국과의 관계에서 어떤 ‘벽’ 같은 것을 느끼나. -우리가 중국에 대해 성의를 가지고 설명해야 한다. 중국의 이익을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무력 돌출행동을 저지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설득해야 한다. 그렇다고 훈련에 대한 다른 대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도 해왔고, 그에 대해 과잉반응을 보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 한·중 양국은 북한의 개혁개방, 안착을 통해 지역 평화를 유지해야 하는 전략적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다. ●한·일관계 →일본의 조선왕실의궤 반환 결정이 프랑스의 외규장각 도서 반환(영구대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나. 일각에서는 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이에 대한 결단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 나라마다 문화재 반출 경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문화재를 반환 받는다는 측면에서 프랑스를 더 강하게 정치적으로 밀어붙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도 국내법적 제한이 있어서 그것을 충족시키면서 외규장각도서를 가져오느냐 하는 기술적 문제가 남아 있어 계속 협상하고 있다. 시기적으로 언제 타결될지 확실치 않다. 11월까지 되면 좋지만 조금 성급한 것도 같다. ●중동문제 →한국의 대 이란 독자제재 참여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의 독자제재 참여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제재 동참을 요구하는 미국과 제재 시 보복을 천명한 이란 사이에서 한국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 유엔 안보리가 국제적인 제재를 하고 있고, 우리와 미국, 일본, EU 등이 양자적으로 제재를 하고 있다. 글로벌 이슈인 비확산 문제에 대해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안 된다. 북핵은 막아달라고 하면서 이란 핵은 별개로 보는 태도를 취할 수는 없다. 우리도 이란 정부에 핵개발에 대한 염려를 지속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또 유엔 안보리의 대 이란 제재 조치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국제사회는 추가적으로 비확산에 연루됐다고 의심받는 이란의 금융기관들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비확산이라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동참한다는 대전제가 중요한 것이지, 미국에서 이렇게 희망하니까 한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 위상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란 멜라트 은행 서울지점은 폐쇄로 가나. -금감원이 조사한 것으로 아는데 아직 결론을 들은 바 없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에서 검토하면 외교부도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 ●기타 →카운터파트로서 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어떤 인물인가. -인품이 훌륭하더라. 역시 영부인과 상원의원을 지낸 경륜이 출중한 것 같다. 또 그 전에 변호사여서 그런지 상당히 지적 면모가 돋보인다. 한반도 등 이슈에 대해 상당한 파악이 돼 있었다. 정상회담 배석 시 꼭 메모를 하더라. 그런 모습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정리 김상연·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군 입대를 앞둔 배우 김지훈과 임정은이 열애설을 걱정할 정도로 뜨거운 사이가 됐다.김지훈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 게스트로 출연, 손님의 의뢰사항을 들어주는 ‘아바타 주식회사’의 첫 번째 고객이 됐다.이날 김지훈은 tvN 드라마 ‘기찰비록’에 함께 출연 중인 임정은과 친해지기 위해 탁재훈에게 아바타를 의뢰했다. 이에 임정은은 탁재훈과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의 MC를 맡는 것으로 알고 자리에 나타났다.임정은은 자신이 사는 곳, 차량 안의 시트 색깔 등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너무 잘 알고 있는 탁재훈의 말과 행동에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탁재훈의 모습을 빌려 자신의 속내를 임정은에게 드러내 보인 김지훈은 임정은에게 마지막으로 “나 군대 갔다 올 때까지 기다리라”면서 “너와 친해지고 싶다”는 속마음을 전했다.이후 영상통화를 통해 이 모든 상황이 아바타 상황극이었음을 공개한 김지훈은 “오늘 방송을 통해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다. 그런데 스캔들은 좀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훈을 외에 가수 송대관 태진아, 개그맨 김현철이 출연해 아바타를 통해 소원을 이루는 과정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MBC ‘일요일일요일밤에-뜨거운형제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데뷔…네티즌 냉담 왜?▶ ‘아나운서 지망’ 2PM 우영 친누나, 단아한 외모 ‘급호감’▶ DJ DOC ‘인기가요’ 깜짝등장…’보아 꽃다발’ 아름다운 사과▶ ‘태양’ 백댄서, 입맞춤에 에로틱 백허그…’태양의 달’로 뜨다▶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 [씨줄날줄] 통일세/이춘규 논설위원

    남북 분단 이후 통일이라는 명제는 한민족에게 매우 복잡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역대 정권은 속내는 달랐지만 한목소리로 통일을 부르짖었다. 국민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꿈에도 소원은 통일/이 정성 다해서 통일/통일을 이루자/이 겨레 살리는 통일/이 나라 살리는 통일/통일이여 어서 오라/통일이여 오라.’는 노래를 불렀다. 보수·진보가 없는 민족의 비원이 담긴 노래였다. 그런데도 통일이 수시로 금기시됐던 것은 역설적이다. 진보세력이 민주화 운동의 전면에 통일 추진을 내세우면서부터다. 실상은 진보·보수 다 통일에 집착했다. 1972년 박정희 정권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추진하겠다며 대통령을 간접선거로 뽑는 통일주체국민회의를 구성했다. 1973년 재일동포들은 한국의 반독재 민주화와 통일을 부르짖으며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약칭 한통련)을 결성했다. 이처럼 통일이란 상징을 진보와 보수가 경쟁적으로 활용한다. 1990년 동·서 독일의 통일은 통일이 막연한 미래의 일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자각을 갖게 해준다. 남북한이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으로 남게 되면서다. 독일 통일은 또 통일비용 문제도 화두로 던진다. 서독 국민들이 통일 전 10년간 민간모금운동으로 1000억달러를 모았지만 통일 뒤 천문학적 통일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통일비용이 예상치 못한 통일의 장애요인으로 등장할 수 있다는 지적도 일었다. 막대한 통일비용, 통일세를 내야 할지 모르는데 통일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과격한 주장까지도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정부는 통일세를 거두고, 민간은 통일 모금운동을 통해 기금을 비축할 필요가 있다는 대안도 제시했다. 통일비용이 통일의 발목을 잡는 장애요인으로 작용해서는 곤란하다는 인식에서다.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8·15 경축사에서 통일에 대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의 하나로 통일세 신설을 제안, 통일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북한의 급변사태 등 특정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고 당장 세금을 걷는 것도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갖가지 억측이 나돈다. 통일세 대신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도 된다는 주장도 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문제 등으로 발생할지 모를 북한의 급변사태를 대비한 것이라는 추측도 나돌며 자칫 남북간 새로운 갈등요소로 작용할 소지도 있다. 분단 65년. 민족의 비원인 통일이란 단어가 통일세란 이름과 함께 또다시 국내외의 뜨거운 화제가 됐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입대’ 김지훈, 임정은에 애정공세 “스캔들 걱정돼”

    ‘입대’ 김지훈, 임정은에 애정공세 “스캔들 걱정돼”

    군 입대를 앞둔 배우 김지훈이 스캔들 걱정에도 불구, 동료배우 임정은에게 애정공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개편된 손님의 의뢰사항을 들어주는 ‘아바타 주식회사’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 tvN 드라마 ‘기찰비록’에 함께 출연 중인 임정은과 친해지기 위해 탁재훈에게 아바타를 의뢰했다. 탁재훈의 모습을 빌린 김지훈은 임정은의 일거수일투족을 훤히 알고 있어 눈길을 끌더니 급기야 마지막에 “나 군대 갔다 올 때까지 기다리라”며 “너와 친해지고 싶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후 영상통화를 통해 이 모든 상황이 아바타 상황극이었음을 공개한 김지훈은 “오늘 방송을 통해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다. 그런데 스캔들은 좀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훈을 외에 가수 송대관 태진아, 개그맨 김현철이 출연해 아바타를 통해 소원을 이루는 과정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일요일일요일밤에-뜨거운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엄친딸’ 강아영, 44→99사이즈…과거 ‘효리급’ 여신미모▶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남격’ 동상 수상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두 버전 음원공개▶ 남규리, 한달새 3kg 감량…"얄미운 인상 성공"▶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안용준 "’전우’ 촬영 중 무장공비로 오해받아"▶ 이천희 "가희에게 반했다…클럽 가고파"
  • 이기광, 송대관 아바타 변신…여대생과 ‘애정행각’

    이기광, 송대관 아바타 변신…여대생과 ‘애정행각’

    비스트 이기광이 처음 보는 여대생과 애정행각을 벌여 여성팬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멤버들이 ‘아바타 주식회사’를 설립, 게스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광은 학생시절 캠퍼스의 낭만을 누려보지 못한 송대관의 한을 풀어주기 위한 아바타로 분했다. 대학교를 찾은 ‘아바타’ 이기광은 대학 곳곳을 누비며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와 입담을 과시했다. 또 송대관의 히트곡 ‘네 박자’를 부르며 인지도 테스트를 시도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기광은 “대학 캠퍼스 잔디밭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는 송대관의 지시를 받았다. 이에 처음 보는 여학생에게 대시, 손깍지를 끼고 무릎을 베고 눕는 등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송대관은 이기광이 자신의 노래 ‘유행가’에 맞춰 웨이브 댄스를 추고, 기타를 치며 ‘해변으로 가요’를 부르자 웃음을 참지 못하며 대리체험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송대관의 라이벌 태진아와 탤런트 김지훈, 개그맨 김현철도 게스트로 출연해 아바타를 통한 대리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엄친딸’ 강아영, 44→99사이즈…과거 ‘효리급’ 여신미모▶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남격’ 동상 수상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두 버전 음원공개▶ 남규리, 한달새 3kg 감량…"얄미운 인상 성공"▶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안용준 "’전우’ 촬영 중 무장공비로 오해받아"▶ 이천희 "가희에게 반했다…클럽 가고파"
  • 가인 ‘민낯공개’ vs 조권 ‘소원성취’

    가인 ‘민낯공개’ vs 조권 ‘소원성취’

    2AM 조권이 가상 결혼 8개월 만에 소원을 이뤘다. 부인 가인이 ‘민낯’을 공개했기 때문.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우결2)의 가상 부부 조권-가인은 지난 주 방송에서 웨딩화보 촬영 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 아담부부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웃음으로 스쿠터 웨딩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약 8개월 전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민낯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 가인은 이날 드디어 신랑 조권의 염원을 이루어주기로 결심했다고.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치고 늦은 밤, 조권의 숙소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인은 남편의 소원성취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비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는 후문. 과연 신랑 조권은 부인의 결혼 후 첫 민낯을 보고 어떤 반응을 했을지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우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오열’ 김희선, 해골 스카프로 앙드레김 빈소 방문 ‘논란’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김지현, 안무가 엄태인에 사랑고백 받아…커플 될까?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데스크 시각] 에티오피아에서 돌아본 한국/김상연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에티오피아에서 돌아본 한국/김상연 정치부 차장

    기자는 6·25 전쟁 때 한국을 도와 참전했던 16개국 중 세계 최빈국 대열에 있는 에티오피아를 최근 방문했다. 기자 여왕 폐하, 이렇게 만나뵙게 돼 영광입니다. 여왕 어서 오세요. 그런데 천년의 잠에 빠진 이 잊혀진 여인은 뭣하러 불러내셨나요. 기자 잊혀지다니요. 에티오피아에 간다고 하니까 ‘시바(Sheba)의 여왕’ 얘기를 안 꺼내는 사람이 없더군요. 여왕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그럼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군요. 기자 전해진 대로 미모이십니다. 여왕 또 솔로몬 왕 얘기인가요. 그 얘기는 안 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는 법이죠. 기자 아, 마음씨도 고우시군요.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 정말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외모가 대단합니다. 남자는 모두 버락 오바마, 여자는 나오미 캠벨이네요. 최초의 인류가 발생한 곳이 에티오피아 지역이란 사실도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강대국들한테만 정신이 팔려 있다 보니 에티오피아를 너무 모르고 살았습니다. 여왕 이해합니다. 한국으로서는 그 험한 질곡의 역사를 헤쳐 오느라 멀리까지 눈 돌릴 틈이 없었겠지요. 기자 너그럽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알고 보니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공통점이 적지 않더군요. 자원이 변변치 않는 나라, 중동 이남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고유의 문자를 갖고 있는 나라가 에티오피아더군요. 무엇보다 에티오피아인들은 자존심이 정말 강하다면서요. 어떤 한국인이 길거리 걸인의 구걸을 처음에 외면했다가 잠시 후 다가가 돈을 건넸는데 안 받더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여왕 그럼요. 자존심 하나만큼은 세계 최고일 겁니다. 6·25 참전국 가운데 유일하게 포로가 한 명도 없었던 나라가 에티오피아입니다. 자존심이 워낙 강해서 포로가 되느니 죽음을 택했다고 하죠. 기자 그런데 지금은 최빈국 수준이니 자존심이 많이…. 아, 이런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실례의 말씀을…. 여왕 아닙니다. 적확한 지적입니다. 3000년 전 내가 이 나라를 다스릴 때만 해도 오늘과 같은 날이 오리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60년 전에는 한국에 파병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한국으로부터 원조를 받는 형편이니…. 기자 원인이 무엇일까요. 여왕 결국은 지도자의 문제입니다. 1974년 군사정권이 사회주의 실험을 하면서 에티오피아의 불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전만 해도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죠. 기자 당시 사회주의를 하면서 에티오피아가 북한과 가까워진 거죠? 알고 보니 한민족의 기구한 역사가 에티오피아의 현대사에 고스란히 투영돼 있더군요. 여왕 6·25때 남한을 위해 피를 흘렸던 나라가 북한과 가까워지면서 남한을 멀리하게 됐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그래도 사회주의 정권이 막을 내린 1991년부터는 한국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자 에티오피아가 6·25 참전 16개국 중 가장 형편이 어려운 나라라서 한국인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아디스아바바 시내에 지어진 참전용사 기념비를 둘러보고 조금이나마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왕 한국 입장에서는 참전용사들을 잘 배려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들의 후손이 잘되도록 장학사업을 하는 것이 양국 관계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맞습니다. 물자 원조를 넘어 사람을 원조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우정일 겁니다. 여왕 그 말을 들으니 에티오피아에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나라가 한때 소원했던 과거를 만회한다는 의미에서라도 더욱 열렬한 우정을 나눴으면 합니다. 기자 그러길 바랍니다. 폐하께서 다시 천년의 잠에 빠져야 한다니 아쉽습니다. 여왕 한국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안녕히 가세요.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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