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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판 ‘소원을 말해봐’…온라인 ‘들썩’

    네덜란드판 ‘소원을 말해봐’…온라인 ‘들썩’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 열도를 휩쓴 걸그룹 소녀시대의 인기가 네덜란드까지 확산됐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네덜란드 출신 여가수 나탈리 마코마가 부른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노래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리메이크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와 관련된 정확한 내막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네덜란드의 가수가 부른 ‘소원의 말해봐’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완전 색다른 느낌. 소녀시대가 아니지만, 그만의 매력이 느껴진다”, “뭐니뭐니해도 이 노래는 소녀시대가 제격”, “소녀시대가 발랄했다면, 이 여자는 왠지 느낌을 실어서 부른다” 등 의견들이 게시되고 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홍수현-이시영 뜨거운 변신… ‘뜨형’ 첫 여성 아바타로 일탈 만끽

    홍수현-이시영 뜨거운 변신… ‘뜨형’ 첫 여성 아바타로 일탈 만끽

    29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 에 최초의 여성 아바타인 홍수현과 이시영이 등장했다. 안방극장과 예능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바른 생활 처녀 배우 홍수현과 이시영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바타 주식회사에 찾아와 아바타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이시영은 섹시댄스, 홍수현은 피처링 노래실력을 보여주며 깜짝 개인기로 짓궂은 신고식을 치뤘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10년이 넘는 연예계 생활에 몸담으면서 바른 생활만 해온 홍수현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 경험과 일탈의 기회를 경험했다. 이시영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소원이었던 꽃집 주인이 되는 경험과 요즘 가장 관심사인 복싱을 대리만족하기 위해 형제들을 아바타로 내세워 남자 왼손 복서와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진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수아, 피나는 엉덩이 굴욕…삼겹살 숨겨 몰래 먹으려▶ 파리 방문 한예슬, 40억 보석보다 눈부신 자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 정체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NTN포토] 태양, 19금 댄스 -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며’
  • ‘뜨형’ 홍수현-이시영, 최초 여성 아바타 출연 ‘재미UP’

    ‘뜨형’ 홍수현-이시영, 최초 여성 아바타 출연 ‘재미UP’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에 최초 여성 아바타가 출연했다. 그 주인공은 안방극장과 예능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바른 생활 처녀 배우 홍수현과 이시영. 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바타 주식회사에 등장했다. 이에 뜨거운 형제들은 이시영의 섹시댄스와 홍수현의 깜짝 개인기로 짓궂은 신고식을 치뤘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10년이 넘는 연예계 생활에 몸담으면서 바른 생활만 해온 홍수현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 경험과 일탈의 기회를 경험했다. 이시영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소원이었던 꽃집 주인이 되는 경험과 요즘 가장 관심사인 복싱을 대리만족하기 위해 형제들을 아바타로 내세워 남자 왼손 복서와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진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엄태웅, 무명시절 버틴 힘은 엄정화 신용카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는 누구?▶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개그우먼도 ‘몸짱시대’..천수정 비키니 몸매 ‘아찔’▶ 하하, 얼굴인식 결과 충격 원빈·장동건 닮은꼴
  • 이시영-홍수현, ‘아바타’로 소개팅 참여…‘버럭+소금양치질’

    이시영-홍수현, ‘아바타’로 소개팅 참여…‘버럭+소금양치질’

    배우 이시영과 홍수현이 아바타 소개팅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거친 면모를 드러냈다.이시영과 홍수현은 오는 29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되는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 녹화에서 ‘뜨형’ 멤버들의 거부할 수 없는 혹독한 조종을 당했다.두 사람은 도저히 하기 힘든 조종을 거침없이 수행해 소개팅 남을 당황하게 만들어 ‘배우는 항상 아름답거나 섹시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이시영과 홍수현은 ‘뜨형’ 멤버들이 주문한 혀 짧은 소리와 부담 작렬 눈웃음으로 애교를 부리고 소금 양치질에 버럭 화내기까지 ‘아바타소개팅’에서만 가능한 충격적인 모습들을 보여줘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복싱 자세를 취하고 복싱 기술 중 하나인 ‘슥빡’을 외치며 홍수현을 위협해 자신만의 4차원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홍수현은 완벽한 팜프파탈로 변신해 테이블 위로 올라가 소개팅 남의 귀에 대고 은밀한 귓속말까지 속삭이는 과감한 모습까지 보여줬다.이외에도 이시영은 평생 소원이었던 시골의 꽃집 주인이 돼 쪼쪼댄스를 추며 호객행위를 했다. 또 머리에 꽃을 꽂아 손님을 깜짝 놀라게 해 오히려 이시영을 조종하는 ‘뜨형’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MBC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칙칙한 공장터·손님 잃은 지하상가…문화예술 공간으로 대변신

    칙칙한 공장터·손님 잃은 지하상가…문화예술 공간으로 대변신

    ‘번잡한 도심까지 나가지 않고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을까.’ 서울 재개발 과정에서 생긴 유휴공간이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되면서 예술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예술가와 시민의 만남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금천예술공장에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오픈 스튜디오’를 열어 예술가와 시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주민들은 예술가들의 작업을 직접 볼 수도 있고,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도 있다. 다음달 5일까지 2주 동안 첫번째 기획전인 ‘풍부한 무질서’(The Rich Disorganization)을 개최한다. 이 기획전은 금천예술공장 레지던시(residency) 프로그램에 따라 이곳에서 거주해 온 한국, 미국, 이탈리아, 이스라엘 등 4개국 입주 작가들이 이방인의 시선으로 금천구의 도시공간을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다. 금천예술공장은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이 인쇄공장을 리모델링해 마련한 곳이다. 이곳은 원래 인쇄공장과 철재공장이 즐비했던 곳이다. 이 공장들이 수도권 외곽으로 빠져나가면서 유휴공간이 생겼고 서울문화재단이 한 인쇄공장을 인수하면서 예술공간으로 변모했다. 구의 한 관계자는 “이곳은 금천구의 유일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콘서트와 각종 전시회 등을 마련해 평소 문화·예술 행사를 접하기 힘들었던 주민들의 호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이곳뿐 아니라 서울문화재단은 2008년부터 서울시의 컬처노믹스(Culturenomics) 정책에 따른 도심재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 전역의 재개발 등으로 유휴시설이 생긴 곳에 서울시 창작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예술치유·주민창작’ 특화 지난달 개소된 성북구 종암동의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성북보건소가 이전하면서 들어섰다. 보건소가 있던 자리라는 컨셉트를 살려 예술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한다는 의미로 ‘예술치유’와 ‘주민창작’으로 특화된 곳이다. 기획 초청 및 주민 동아리 지원활동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현재 ‘생활이 예술이다’라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는 예술이 생활 속에 밀착돼 있고, 누구라도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치유·소통·나눔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획전시 ‘힐링(Healing)’은 치유를 주제로 작가들이 회화, 설치,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다방 프로젝트인 ‘성북예술다방’은 주민들의 위한 열린 공간으로 소원나무에 메시지를 남기면 예술다방에서 음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음악·미술 치료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소형 스튜디오 40실 조성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주변 재개발과 대형마트로 상권의 80%를 잃은 신당중앙시장 지하상가를 새로 단장해 마련한 곳으로 최초의 공예중심 아케이드다. 390m로 이어지는 지하상가 공간 양옆으로 소형 스튜디오 40실과 전시실, 공동작업실 등이 조성돼 있다. 도자기·금속·목공예·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예술가 40명이 입주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체험공방 ‘나도 예술가’가 있다. 도자기·북아트·섬유·칠보·전통자수·지점토 등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작가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다. 또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시장골목 살리기’로 지하상가의 점포와 복도공간을 걷고 싶은 예술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원스톱 예술가 지원 영등포구 문래동에 자리잡은 문래창작촌은 자생적으로 형성된 예술마을에 국내외 예술가들의 지원센터 역할을 위해 건립됐다. 지난해 개관한 문래창작촌은 문래동 철공소 거리의 한 철공소를 리모델링한 것이다. 이곳은 예술가의 교류와 성장까지 지원하는 예술창작 전문공간으로서 ‘원스톱 예술가 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술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MAP’(Mullae Arts Plus)가 있다. 잠재력 있는 예술가를 선발해 제작 및 네트워크 지원,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서교 음악싸롱’ 등 운영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서교예술 실험센터는 홍대 예술의 거리의 다양한 문화생태계를 잇는 네트워크의 중심 공간이자,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옛 서교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 2009년 6월 건립됐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홍대거리미술전’ 등 홍대지역 축제지원 사업도 맡고 있다. 자체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주민 대상으로 한 주민자치 노래교실인 ‘서교 음악싸롱’과 문화예술 전문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 룸과 예술다방’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관악구 봉천동에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와 11월에 서대문구 홍은동에 ‘홍은예술창작센터’ 등 서울시창작공간을 개설할 예정이다. 글 사진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자녀3명 공제 300만원으로 늘어 22만원 절세효과

    자녀3명 공제 300만원으로 늘어 22만원 절세효과

    세제개편안에 따라 직장 경력 20년차인 나모(49) 부장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달라지는 조세부담을 조목조목 계산해 보면 이렇다. 나 부장의 연봉은 7500만원(과세표준 4500만원)으로 부인과 딸 3명을 두고 있다. 재테크는 주로 주식에 장기투자를 하는 편이고, 노후대비는 퇴직연금을 활용한다. 여전히 경차를 타 짠돌이란 소리를 듣지만 매달 10만원씩 고아원에 기부금을 보내는 넉넉함도 있다. 학군 때문에 목동으로 이사왔지만 막내딸이 대학에 입학하면서 다시 이사를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경차 좀 그만 타자.”는 아내와 “합격 기념으로 쌍꺼풀 수술을 해 달라.”고 조르는 막내딸의 성화에 시달리는 중이다. 공짜는 없다.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취지 속에 근로소득자의 소득공제 항목이 늘어나지만 스스로 연말정산에 신경써야 한다. 이번 세제개편에선 다자녀 추가공제가 늘어난다. 현행법에서는 자녀가 2명인 경우 50만원, 여기서 한 명이 늘어날 때마다 100만원씩 소득공제를 해주던 것을 50만원은 100만원으로, 추가 100만원은 200만원으로 각각 공제한도를 늘려준다. 따라서 자녀가 셋인 나 부장은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공제한도가 늘어나 주민세를 제외한 소득세 15%를 적용하면 22만 5000원의 세액이 줄어든다. 퇴직급여의 소득공제 한도도 늘어나 연금저축과 합해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가한다. 공제 초과로 추가 불입분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기 어려웠던 나 부장은 공제금액이 100만원 증가해 15만원(100만원X15%)의 세금을 덜 내도 된다. 이에 반해 퇴직금을 한꺼번에 지급 받는 퇴직일시금에 대한 소득공제는 축소된다. 현재는 퇴직소득금액의 45%를 소득공제하고 있지만 내년부터 소득공제율을 40%로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비영리단체에 대한 지정기부금의 공제한도도 개인은 소득금액의 20→30%, 법인은 5→10%로 늘어난다. 공제한도가 늘어나는 만큼 기부금을 많이 내는 사람은 큰 득을 볼 수 있지만 나 부장 같은 사람은 큰 혜택을 보기 어렵다. 주식을 통해 나 부장이 거둔 금융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은 늘어난다. 장기보유 중인 주식의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되던 것이 내년에 지급 받는 소득분부터는 과세소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3년 이상 상장주식 보유자로 법인별 액면가 3000만원, 1억원 이상 보유자의 배당소득에 대해 각각 비과세, 5%의 낮은 세율을 적용해 왔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모두 배당소득의 14%를 원천징수한다. 또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해 4000만원이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내년에 이사를 간다면 계약서 작성은 정확히 해야 한다. 양도세 감면을 위해 업(Up)이나 다운(Down)계약서를 통해 거래된 경우 비과세대상일지라도 실거래가액과의 차액만큼 비과세감면 세액에서 차감된다. 딸의 소원인 쌍꺼풀 수술을 해줄 요량이면 내년 7월 전에 해주는 것이 유리하다. 부가세가 면제되었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시술 중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수술은 10%의 부가가치세를 부담하도록 세법이 개정된다. 정부는 ▲수의사의 애완동물 진료 ▲무도학원이나 자동차 학원 같은 성인대상 영리학원에 대해서도 부가세를 과세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아내의 소원대로 경차를 중형차로 바꾼다면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 받던 유류세 혜택 역시 2년간 포기해야 한다. 올해 말 일몰 예정인 경차 유류세 환급이 2012년 말까지 연장되기 때문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도움: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
  • 성형수술 부가세·세무검증… 의료단체 “법적 대응”

    성형수술 부가세·세무검증… 의료단체 “법적 대응”

    정부의 세제개편안은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 달 국회로 넘어간다.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일부 신규 세원 등을 확보한다는 것이 정부의 계산이지만 앞으로 새로 세금을 내야 하는 이해당사자들의 반발을 어떻게 무마할지가 현실적인 과제다. 정부가 23일 세무검증제(5억 이상 소득자는 세무신고 전 의무적으로 세무사 등의 사전검증을 거치게 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미용성형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과를 재추진하자 대한의사협회 등 3개 의료인단체는 즉각 공동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 정부 안이 조세 공평주의에 역행하고 선량한 의료인을 마치 세금탈루범으로 매도한다는 것이 의사들의 주장이다. 의료인단체는 “세무검증제도와 미용성형 부가세 과세 도입을 철회하지 않으면 향후 헌법소원 등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의료계와 2라운드를 벌여야 하는 정부가 초반부터 만만찮은 저항에 부딛친 셈. 이번엔 복병도 있다. 세무검증제 도입과 함께 적잖은 ‘책임’까지 떠안게 되는 세무대리업계(세무사, 회계사)도 제도의 입법화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사실 재정부가 미용목적의 성형수술 비용에 부가세를 과세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은 2002년 세제개편안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도 법안은 3개월 만에 무산됐다. 이해단체의 압력이 그만큼 세다는 것이다. 지방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방 골프장의 세액 감면을 연장한 것도 법정싸움으로 번질 기세다. 수도권회원제 골프장과 대중(퍼블릭) 골프장 업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세액감면으로 지방 회원제골프장은 3만~4만원의 이용료 인하 요인이 발생했다. 수도권과 대중골프장의 입장에선 가격경쟁력이 낮아진 셈이다. 정부는 수도권과 인접한 9개 시·군지역 내 골프장은 세재 혜택을 반(50%)만 주도록 해 수도권과 퍼블릭 골프장의 역차별을 줄인다는 복안을 내놓았지만, 반대여론이 수그러들지는 미지수다. 기업의 설비투자금액 중 일부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해 주는 임시투자세액 공제제도도 일몰 시한을 연장해 달라는 재계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임투세액 공제는 지난해 세감면 규모가 1조 9802억원으로 조세특례제한법의 단일 세목으로는 규모가 가장 크다. 지난해도 정부는 전면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지만, 재계의 반발 때문에 혜택을 축소하는 선에서 연장했다. 이미 재계가 움직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제조업체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98.4%, 중소기업의 81.2% 등 응답업체의 84.7%가 ‘임투세액공제 제도 연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재계가 한목소리로 임투세액공제를 바라고 있다는 일종의 선전전인 셈이다. 운전학원이나 무도학원에 대해 부가세를 부과하는 방안 역시 자칫 물가를 올릴 수 있다는 정치권의 반발과 함께 형평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정계 뛰어든 여군 중대장 윤혜연 선진당 부대변인

    정계 뛰어든 여군 중대장 윤혜연 선진당 부대변인

    여군 중대장이 여의도 정치판에 뛰어들었다. 자유선진당 부대변인 공개채용에서 40대1의 경쟁률을 뚫은 윤혜연(31)씨가 주인공이다. 2002년 여군 사관(학사장교) 47기로 임관해 지난해 6월 말 전역한 윤 부대변인은 자유선진당의 ‘입’이라는 새 역할로 정치권에 첫발을 내디디게 됐다. ●무남독녀지만 강하게 자란 ‘무술 고수’ 지난 21일 만난 그는 약간 들뜬 목소리로 “여군 입대, 자유선진당 입당 모두 새로운 도전의 연장선”이라며 새 도전길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여군 사관에 지원할 때도 주변에서 의아해하는 시선이 많았다.”면서 “정치를 잘 모르지만 그렇다고 정치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열정이 없는 게 아니다. 새로운 일을 즐기는 편인데 즐기며 도전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여군으로 입대했던 이유부터 물어봤다.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강하고 멋있는 이미지 때문”이란다. 윤 부대변인은 “아버지가 부사관 출신인데 아들을 낳으면 꼭 장교를 시킬 계획이셨다. 그 소원을 풀어 드리고 싶었던 마음도 컸다.”고 강조했다. 무남독녀 외동딸이지만 공주보다는 한 인간이 되도록 가정 교육을 받았다는 그는 “아버지가 어려서부터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합기도 도장, 태권도 도장을 보내셨다. 또 자기의 생각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며 웅변도 배우게 하셨다.”면서 “지금 생각하면 아버지의 선택이 참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합기도 공인 3단, 태권도 1단의 ‘고수’다. ●군 전역후 퇴직금 몽땅 털어 해외여행 윤 부대변인은 전역과 자유선진당 입당 사이 1년 공백기에 대해서는“대학 졸업과 동시에 바로 군에 입대하면서 한번도 여행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전역하면 무조건 6개월간은 여행을 해보겠다.’고 마음먹었다.”면서 “전역하자마자 퇴직금을 몽땅 털어서 유럽과 미국을 둘러보고 전국 일주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행 때 만난 외국인 친구들도 여군 출신이라고 말하면 굉장히 신기해했다.”면서 “그런데 남한과 북한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외국 친구들이 많아 일일이 가르쳐 주느라 꽤 고생했다. 한국 기업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한국이나 한국의 정치 현실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마음 아팠다.”고 덧붙였다. ●화장 기술 없어 맨 얼굴로 면접시험 윤 부대변인은 이회창 대표의 열혈 팬이라고 자처했다. “2002년 임관한 뒤 낯선 환경, 고된 훈련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다.”면서 “그해 9월 이 대표가 쓴 ‘아름다운 원칙’이라는 책을 접하게 됐는데, 원리원칙을 강조해온 정치인이지만 인간적인 따스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 목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겸손한 대응으로 일관했다. 나름의 계획은 있지만 부대변인 역할에 흠이 없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게 눈앞의 최우선 과제라며 비켜 갔다. 대신 “부대변인 선발 면접 때 화장 기술이 없어서 거의 맨 얼굴로 시험을 봤는데 그런 솔직한 면모, 당당한 기백이 살아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글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 소녀시대, 日 티저영상 공개 ‘반응 후끈’

    소녀시대, 日 티저영상 공개 ‘반응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가 본격적인 일본활동을 앞두고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이뤄졌다. 소녀시대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소원을 말해봐’의 제복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변함없이 매끈하게 잘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소녀시대는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리며 일본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사진 =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영희 미모 ‘앗아간’ 시사회 코디법…“대략난감”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병역기피 의혹’ MC몽, ‘꿀단지’ 하차…“1박2일은?”▶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소녀시대 日데뷔 싱글 ‘지니’ 티저 공개…日네티즌 관심 폭발

    소녀시대 日데뷔 싱글 ‘지니’ 티저 공개…日네티즌 관심 폭발

    걸그룹 소녀시대가 본격적인 일본활동을 앞두고 공개한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日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0일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이뤄졌다. 소녀시대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소원을 말해봐’의 제복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변함없이 매끈하게 잘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따라 소녀시대는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리며 일본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사진 =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구혜선, 세일러문 깜짝변신…“얼짱 출신 역시달라”▶ 나르샤-세븐 남매? 라디오방송서 허세사진 공개▶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문천식 폭로 "800원 때문에 아내에게 또라이 들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경술국치 조약체결 100주년] 日 한국인피해자 소송 번번이 외면… 끝없는 절규

    [경술국치 조약체결 100주년] 日 한국인피해자 소송 번번이 외면… 끝없는 절규

    역사 속 공식 경술국치(庚戌國恥)의 날은 1910년 8월29일이다. 그러나 강제 병합조약 체결은 이미 일주일 전인 8월22일에 이뤄졌다. 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했던 을사조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민족적 저항 앞에 혼쭐이 났던 일제와 친일파들은 일찌감치 조약을 체결한 뒤 사전 정지작업을 벌이기 위한 시간을 벌고자 했다. 대대적인 예비검속을 벌이고 민족주의 단체를 해산시켰다. 민족의 혼으로 상징되는 말과 문자, 노래, 역사, 국민과 국가의 재산과 생명 등을 모두 잃어버린 36년 일제강점기의 압제가 사실상 이날부터 시작된 것이다. 일본군 위안부, 한센인 등 일제강점이 남긴 고통은 100년이 흘렀건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똑똑히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2004년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 제2법정은 “이러고도 일본이 인권 국가인가. 우리 아버지 살려내.”라는 절규로 뒤덮였다. 군인과 군속,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됐던 한국인 피해자 35명의 13년 법적 투쟁이 허무하게 막을 내린 순간이었다. 3명의 재판관은 “원고 청구 기각, 소송비용은 원고부담”이라는 짤막한 선고 직후 법정을 빠져나갔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 등은 1991년 12월 “한일청구권 협정은 양국 국교정상화의 일환일 뿐 피해 당사자들에 대한 일본의 개인 보상책임은 해결되지 않았다.”며 도쿄지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33차례 심리 끝에 나온 1심 판결은 “국제법상 가해국에 대한 피해자 개인의 손해배상 청구권은 인정되지 않고 있다.”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 도쿄고등법원 역시 청구권이 소멸됐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러나 최근 외무성 내부문서를 통해 양 회장의 주장처럼 일본 정부가 한일협정 체결 뒤에도 개인청구권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음이 확인됐다. 간 나오토 총리가 최근 “식민지 지배는 한국에 반(反)했다.”며 사과 취지의 발언을 했지만, 일본은 행동으로 보여 준 적이 없다. 일본 정부를 상대로 수많은 소송이 제기됐지만, 과거의 죗값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다. 1965년 한일협정으로 인해 청구권이 소멸됐다며 피해자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다. 일제가 조선인 5000여명을 태운 배를 폭파해 수장시킨 ‘우키시마마루(浮島丸) 사건’에서는 1심 재판부가 유족과 피해자 15명에게 4500만엔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지만, 2심과 최고재판소가 이를 뒤집었다. 피해자들은 일본에 제기한 소송이 기대에 못 미치자 우리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태평양전쟁 말기 미쓰비시중공업 일본공장으로 징용돼 강제노역을 했던 이근목씨 등 6명이 2000년 회사를 상대로 6억 6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처음으로 부산지법에 냈다. 재판은 무려 7년을 끌다 결국 소멸시효가 지났다며 기각됐고, “전쟁범죄에도 시효가 있느냐.”는 비판이 일었다. 피해자 중 1명인 박창환씨는 2002년 사망해 판결을 보지도 못했다. 재판부가 사건을 각하하지 않고, 일제 피해자 소송이 우리 법원 관할임을 인정해 준 것이 유일한 소득이었다. 대한변호사협회 최봉태 일제피해자인권소위 위원장은 “일본은 아직도 한일협정 문서를 완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면서 “일본 최고재판소로부터 문서 공개 판결을 받아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05년 한일협정 문서가 일부 공개된 후 우리 정부가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할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졌다. 일제 피해자들은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 국가를 상대로 법적 투쟁을 전개했다. 2006년에는 위안부 피해자 109명이 헌법소원을 냈고, 원폭 피해자와 태평양전쟁 강제동원 희생자들도 뒤따랐다. 헌법재판소는 그러나 침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제 강제징용자 미불임금을 당시 기준으로 1엔당 2000원으로 환산해 지급하도록 한 ‘강제동원희생자지원법’은 위헌 소지가 있다는 위헌법률심판이 제청됐다. 국무총리실 산하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에 따르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일제 피해자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총 46건에 달하며, 이 중 7건은 헌법소원이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는 한일병합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소송 당사자 10만명을 모아 ▲명성황후 진상 규명 ▲일왕 공식 사죄 ▲찬탈문화재 반환 등을 제기할 예정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화제다. 20일 오전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유튜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내용. 영상에서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했던 당시 타이트한 제복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것에서 좀 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매끈한 각선미는 여전히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이어 내달 8일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및 한국어 버전을 함께 수록한 첫 싱글 ‘지니‘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또 지난 11일 발매한 ‘뉴 비기닝 오브 걸즈 제너레이션’이 23일자 주간 DVD차트에서 음악부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데뷔가 기대된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조권-가인, ‘엄숙하고 진지한’ 비공개 결혼식…과연?▶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 [NTN포토] 2NE1 ‘개성만점 컬러풀한 패션’

    [NTN포토] 2NE1 ‘개성만점 컬러풀한 패션’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이민호 ‘꽃남의 시원한 미소’

    [NTN포토] 이민호 ‘꽃남의 시원한 미소’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배우 이민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소녀시대, 日데뷔 성공예감..‘지니’ 티저도 후끈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화제다. 20일 오전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유튜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내용. 영상에서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했던 당시 타이트한 제복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것에서 좀 더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매끈한 각선미는 여전히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이어 내달 8일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 및 한국어 버전을 함께 수록한 첫 싱글 ‘지니‘를 발매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일본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또 지난 11일 발매한 ‘뉴 비기닝 오브 걸즈 제너레이션’이 23일자 주간 DVD차트에서 음악부문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데뷔가 기대된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NTN포토] ‘우리는 2NE1’

    [NTN포토] ‘우리는 2NE1’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이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박봄 ‘보일듯말듯 숏치마’

    [NTN포토] 박봄 ‘보일듯말듯 숏치마’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 박봄이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2NE1 산다라박 ‘하늘을 찌르는 꽁지머리’

    [NTN포토] 2NE1 산다라박 ‘하늘을 찌르는 꽁지머리’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 산다라박이 열창하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여왕에 등극한 산다라박

    [NTN포토] 여왕에 등극한 산다라박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 파크 풀사이드에서 열린 에뛰드하우스의 ‘핑크 플레이 콘서트’에 참석한 2NE1 산다라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그동안 에뛰드하우스를 애용해온 고객들 중 1500명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속모델인 배우 이민호와 2NE1 등이 출연했다.이날 콘서트장에 마련된 ‘착한 에뛰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원팔찌를 증정하고, 이로 인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를 위해 쓰일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힘 키우는 美·러 “아시아 잡아라”

    미국과 러시아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은 17일 베트남과 역사상 최초로 국방회담을 열었는가 하면 러시아는 오랫동안 서먹하게 지내온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을 향해 화해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18일 AP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슈어 미 국방차관보는 회담이 끝난 뒤 응우옌 치 빙 베트남 국방차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 간 국방 차관급 대화는 처음이었으나 열린 마음으로 솔직하게 협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두 나라 차관은 인도적 지원, 재난구조 및 국제평화를 위한 활동, 해상안전 등의 문제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를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명목상으로는 양국 관계정상화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그러나 지난주에는 미군 전함 존 매케인호가 베트남에 기항해 해군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등 베트남에서 군사적 입지를 키우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부쩍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의 이 같은 최근 동향에 대해 외신들은 아시아권에서의 중국 파워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파악하고 있다. 지난 1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나 안보를 이유로 미국의 개입을 환영하지만, 이는 중국과의 갈등을 촉발시킬 수도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은 남중국해 섬 영유권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베트남이 미국과 군사관계를 강화하자 즉각 우려를 표명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못지않게 러시아도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과 에모말리 라흐모노프 타지키스탄 대통령을 흑해의 휴양도시 소치의 리조트로 초청해 4개국 정상회담을 연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외신들은 러시아 정상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정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을 매우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옛 소련 시절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가 10년 전쟁 끝에 1만 5000명의 병력을 잃고 철군한 뒤 아프가니스탄과 껄끄러운 사이로 지내왔으며, 1980년대에는 파키스탄이 지원한 반군과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소원했던 세 나라에 새삼 화해무드가 감도는 것은 내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이후 역내 세력 재편 움직임과 관련이 크다. 외신들은 오랫동안 미국에 내줬던 중앙아시아 지역의 패권을 회복하려는 러시아와 자국에 대한 지원을 줄여가는 미국을 대신할 새 협력카드를 찾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로이터는 러시아 전문가의 말을 인용, 미군 철수 이후 아프간 지역의 새로운 중재자가 필요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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