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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혼 금지 현행법은 위헌”… 동성 부부 11쌍 소송

    사실혼 관계로 지내고 있는 동성 부부 11쌍이 동성 결혼을 법제화하기 위해 소송에 나선다. 시민단체 모두의결혼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소송에 나선 22명은 장기간 함께 거주하고 경제 공동체를 구성하는 등 사실혼 관계를 꾸린 이들로 구청에 혼인신고를 냈으나 수리되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자 기증을 통해 지난해 딸을 출산한 김세연(36)·김규진(33) 부부도 참석했다. 김세연씨는 “이 자리에 용기를 내 나오게 된 이유는 딸을 위해서”라며 “세 가족이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차별을 가르치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소송 당사자 손문숙(48)씨도 박지아(31)씨와 2년 전 혼인신고를 했으나 구청에서 불수리 통보를 받았다. 손씨는 “성적 지향, 정체성과 무관하게 누구든 원한다면 결혼을 선택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며 “보통의 시민으로서 다른 여느 사람들처럼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과 이미 가족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했다. 김용민(34)·소성욱(33) 부부도 소송 당사자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사실혼 동성 배우자에 대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끌어냈다. 이들은 11일 서울가정법원 및 4개 재경지법, 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에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한 불복 신청을 낼 예정이다. 이후 각 법원에 이성 부부의 혼인만 허용하는 현행 민법의 위헌성을 심사해달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인다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이 제청되고, 신청이 기각되면 당사자들이 직접 헌재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 최종 결론을 내는 것은 헌재의 몫이 될 전망이다. 국내에서 동성혼 법제화를 목표로 소송이 제기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영화감독 김조광수씨는 동성 배우자와 혼인신고서를 구청에 제출했다가 ‘불수리’ 처분되자 2014년 법원에 불복 신청을 낸 바 있다. 하지만 1심에서 각하 결정됐고 항고 역시 기각됐다.
  • “동성혼 법제화해야…현행 민법 위헌” 동성부부 11쌍 소송 나선다

    “동성혼 법제화해야…현행 민법 위헌” 동성부부 11쌍 소송 나선다

    사실혼 관계로 지내고 있는 동성 부부 11쌍이 국내에서 동성 결혼을 법제화하기 위해 소송에 나섰다. 10일 시민단체 모두의결혼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는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소송에 나선 22명은 장기간 함께 거주하고 경제 공동체를 구성하는 등 사실혼 관계를 꾸린 이들로 구청에 혼인 신고를 냈으나 불수리 처분을 받았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자 기증을 통해 지난해 딸을 출산한 김세연(36)·김규진(33) 부부도 참석했다. 김세연씨는 “이 자리에 용기를 내 나오게 된 이유는 딸을 위해서”라며 “세 가족이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게 안전하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차별을 가르치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소송 당사자 손문숙(48)씨도 박지아(31)씨와 2년 전 혼인신고를 했으나 구청에서 불수리 통보를 받았다. 손씨는 “성적 지향과 정체성에 무관하게 누구든 원한다면 결혼을 선택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며 “보통의 시민으로서 다른 여느 사람들처럼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과 이미 가족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용민(34)·소성욱(33) 부부도 소송 당사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7월 사실혼 동성 배우자에 대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을 끌어냈다. 이들은 오는 11일 서울가정법원 및 4개 재경지법, 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에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한 불복 신청을 낼 예정이다. 이후 각 법원에 이성 부부의 혼인만 허용하는 현행 민법의 위헌성을 심사해달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인다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이 제청되고, 신청이 기각되면 당사자들이 직접 헌재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다. 다만 최종 결론을 내는 것은 헌재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숙현 변호사를 비롯한 13명의 변호사가 이들의 소송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행 민법이 동성 부부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 혼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국내에서 동성혼 법제화를 목표로 소송이 제기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영화감독 김조광수씨는 동성 배우자와 혼인신고서를 구청에 제출했다가 ‘불수리’ 처분되자 2014년 법원에 불복 신청을 낸 바 있다. 그러나 1심에서 각하 결정됐고 항고 역시 기각됐다. 김조광수씨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대만 등) 아시아에서도 동성 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받는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한국도 더는 이 흐름을 외면할 수 없다. 우리는 더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두의 결혼 측은 소송을 진행하는 한편으로 혼인평등법이 국회에서 발의되고 통과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러니까]한국만 금지된 이륜차 고속도로 주행… 왜 안 될까

    [그러니까]한국만 금지된 이륜차 고속도로 주행… 왜 안 될까

    고속도로를 달리는 오토바이. 우리나라에선 낯설지만 외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이륜차의 고속도로 진입이 금지된 국가는 우리나라뿐입니다. 한국처럼 전면 금지하던 대만은 배기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이륜차의 통행은 허가하는 식으로 법률이 개정됐습니다. 전 세계로 시각을 넓혀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네수엘라 등 몇몇 나라를 빼고는 배기량 50cc, 125cc, 350cc 이상 등의 조건에 맞으면 대부분 통행을 허용합니다. 그렇다면 한국만 왜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는 걸까. 우리나라도 처음부터 주행이 금지됐던건 아닙니다. 첫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1968년만 해도 배기량 250cc가 넘는 오토바이와 삼륜차도 고속도로를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1972년 6월 오토바이 고속도로 진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앞바퀴가 하나여서 방향을 틀 때 위험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당시 불법 개조 삼륜차의 사고 위험성이 대두된 게 주된 원인이었고, 현재까지도 금지된 규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 통행은 1992년 이후 제한됐습니다. 자동차관리법 제3조는 자동차의 종류를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에 더해 이륜자동차까지 함께 정의합니다. 도로교통법 제63조는 인명 구조나 화재 진화 등 긴급을 요하는 업무용 자동차를 제외한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을 금지합니다. 같은 법 154조는 이를 어기는 이륜차 운전자는 3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그간 도로교통법 제63조에 대해 ‘행복추구권과 평등권,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 등으로 아홉 차례 헌법소원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청구 요건 미비 등으로 각하된 세 건을 제외하고 여섯 차례 모두 합헌 결정이 나왔습니다. 재판관 9명 만장일치로 합헌 결정이 나온 2015년 헌법재판소는 “이륜자동차는 급격한 차로변경과 방향 전환이 용이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다”면서 도로교통법 조항이 과도하게 행동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제도가 실시된 2020년 처음 공개된 청원은 바로 ‘오토바이에 대한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금지 해제에 관한 청원’이었습니다. 당시 청원인은 “전 세계 OECD 국가 중 이륜차가 고속도로에 진입하지 못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라면서 소형면허 300cc 이상 오토바이 사고율 통계에 따라 통행 허용 유무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에서는 대형 오토바이의 자동차전용도로 통행을 허가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발의된 적 있으나 끝내 폐기됐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길을 이륜차는 국도를 돌고 돌아 3시간가량 걸려 우회하는 경우도 있다 보니 라이더들은 불만이 큽니다. 이들은 직선 주행을 하는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보다 교차로가 많은 국도에서 사고 확률이 더 높다며 안전상 이유로 금지한 현행 법률이 부당하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말 이륜차단체 ‘앵그리라이더’는 온라인 서명 등을 통해 2300여명을 모아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 민원을 냈습니다. 권익위는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올해 3월 25일부터 한 달 동안 ‘이륜자동차,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운전 허용해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회원 1만 3624명 중에 1만 2221명(89.7%)이 “이륜자동차의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을 허용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전체 응답자의 85.84%가 이륜차를 운전한다고 답해 설문 결과가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치우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가운데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주행 시도는 매년 몇천건씩 적발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 건수는 최근 5년간 1만 5904건에 달합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3286건, 2021년 3180건, 2022년 3549건, 2023년 3854건입니다.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이미 2053건이 적발됐습니다. 헌재 합헌 결정 당시 이륜차의 인식 개선을 전제로 “단계적으로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을 허용하는 입법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보충의견도 있었습니다.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되고 인식 개선이 이뤄져 언젠가 우리나라 고속도로에도 오토바이가 주행할 수 있는 날이 올지 주목됩니다.
  • [국립나주박물관 특별전] 청동거울 속 고대인 소망 엿보다

    [국립나주박물관 특별전] 청동거울 속 고대인 소망 엿보다

    전남 나주에서 고대 사람들이 소중히 다뤄 온 거울을 테마로 한 전시가 열려 화제다. 국립나주박물관은 8일 기획특별전 ‘빛, 고대 거울의 속삭임’ 개막전을 열었다. 이날 개막전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김상태 국립나주박물관장, 이강현 ACC 전당장, 이주희 동신대총장, 장진영 나주경찰서장, 이순옥 국립나주박물관후원회 이사장, 동신대 퍼스트펭귄원우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9일까지 5개월간 열린다. 전시장에는 삼한부터 삼국시대 거울 등 총270여 점의 유물이 선보였다. 전시회 특징은 고대 한국과 동북아시아의 거울 문화, 그 의미를 조명했다는 점이다. 시기별로 거울을 소유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사회적 배경을 탐구하고, 동북아시아 지역 간의 거울 교류 양상과 거울 속 무늬의 상징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국보로 지정된 화순 대곡리 정문경과 무령왕릉 의자손수대경을 포함해 평안남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서 출토된 거울들이 전시됐다. 최근 발굴된 함평 엄다리 제동고분, 고흥 신호리 동호덕고분, 신안 대천리, 경주 사라리에서 출토된 거울들이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전시는 청동거울을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든 거친무늬 거울, 여러 개의 꼭지가 달린 거울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죽은 이를 애도하며 거울을 깨트린 흔적도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고대 사회에서 누가 거울을 소유했는지도 상상해볼 수 있다. 과거 청동거울은 얼굴을 비추는 미용 상의 목적보다는 태양 빛을 반사하는 기능을 가진 의기로 종교적, 주술적 의례에서 쓰였을 가능성이 크다. 전시에서는 풍부한 철 자원, 바다와 강 혹은 내륙의 교통로를 이용해 부를 축적했던 사람들과 최고 권력자인 왕이 가졌던 거울을 보여 주고 그 위상을 생각해보도록 한다. 공주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의자손수대경은 거울 중앙의 꼭지를 중심으로 9개의 돌기가 있고 안에는 크고 작은 원과 7개의 돌기가 솟아 있어 이채롭다. 창원 다호리 유적에서 출토된 중국 전한 시대 청동거울도 주목할 만하다. 고대 동북아시아에서는 거울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고 한반도는 물론, 일본에서도 그 영향을 받아 각각의 거울 문화가 만들어졌다고 박물관 측은 전했다.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길상(吉祥)무늬와 글씨가 쓰여 있는 거울은 당시 사람들의 소망과 내세관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 소원을 담은 거울’과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있다. 고대 거울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김상태 국립나주박물관장은 “고대사람들은 거울을 주로 의례 때 사용했다. 청동거울에는 고대 사람들의 바람과 이상향이 담긴 문장과 무늬가 장식돼 있다. 시기별로 거울을 사용했던 사람들을 조명하고, 동북아시아의 거울 교류 양상과 거울 속 무늬의 의미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시다. 녹슨 청동거울 안에 감춰진 고대 사람들의 모습과 소망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국립나주박물관을 방문할 때 마다 늘 새로운 기분이 든다.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관람객들이 생생한 역사체험을 할 수 있다. 나주에는 마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가진 문화유산이 많다. 앞으로 ‘디지털 문화원’이 건립이 된다면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다. 또한 마한의 후예라는 자긍심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구민이 원하는 일자리 취업 경쟁력 높인다”…기계 활용한 청소 전문가 양성 나선 서울 중구

    “구민이 원하는 일자리 취업 경쟁력 높인다”…기계 활용한 청소 전문가 양성 나선 서울 중구

    서울 중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해 ‘기계를 활용한 청소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청소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거나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명을 선발하며, 중구민을 우선해서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을지유니크팩토리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환경사랑 21 김법종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청소 작업의 기본 원칙과 안전 수칙, 세정제 사용법, 청소 기기 및 도구의 사용법 등을 알려준다. 특히 청소 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청소 현장에서 체득한 강사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실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꿀팁도 얻을 수 있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오는 30일 열리는 ‘중구 일자리 박람회 내일(JOB)데이’에 참여하는 구인 업체와의 면접 우선권이 주어진다.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 상담사에게 맞춤상담 및 이력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중구 구직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구직자 희망 직종 1지망과 2지망에서 청소원이 각각 2위(18.4%, 1지망)와 1위(25.7%, 2지망)를 차지하며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업체의 구인 수요 역시 청소원이 21%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구는 구직자와 구인 업체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청소 교육과정을 마련하게 됐다. 김길성 구청장은 “기계를 활용한 청소전문가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실무적인 능력을 갖춰 취업 경쟁력을 높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계 대학생 우정, 서대문에서 꽃피다[현장 행정]

    세계 대학생 우정, 서대문에서 꽃피다[현장 행정]

    신촌의 글로벌 도시 이미지 구현거리 행진·응원제 등 사흘간 펼쳐이성헌 구청장 “해마다 축제 열 것” “대한민국과 전 세계 청년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축제를 해마다 만들겠습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지난달 27일 오후 서대문구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서대문구는 9개 대학이 위치한 대학도시이자 청년도시”라며 “향후 글로벌 리더가 될 청년들이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는 신촌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축제로 구현한 서대문구의 대표 축제다. 거리 퍼레이드와 함신익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준비된 첫날부터 주무대인 스타광장은 축제를 즐기고자 찾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특히 거리 퍼레이드를 구경하려고 줄을 선 시민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대학생 박모(22)씨는 “세계 여러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졸업하기 전까지 매년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활짝 웃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대학생 응원단과 함께하는 거리응원제와 K팝 랜덤플레이 댄스, DJ 파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이 구청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대학생들과 함께 응원제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자리에 모인 청년들이야말로 향후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 인재”라며 “서대문구는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지막 날인 29일엔 요리경연대회와 소원 성취 떡메치기, E스포츠 경기 등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대만과 태국, 시에라리온과 베네수엘라 등 나라별 관광지를 소개하는 ‘국가별 테마부스’도 큰 인기를 누렸다. 서대문구가 축제가 열린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연세로 인근 주요 지점 6곳에 설치한 ‘유동인구 센서’를 분석한 결과 총 76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행사에 52만 7820명이 찾은 것과 비교하면 약 45% 증가한 수치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서대문구와 대학생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가 2년 연속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마다 축제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서대문’ 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행사로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지훈♥’ 아야네, 부모 자격 논란 뒤 “남편에게 찌찌 달아주고 싶다”

    ‘이지훈♥’ 아야네, 부모 자격 논란 뒤 “남편에게 찌찌 달아주고 싶다”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편 이지훈과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대화를 보면 이지훈은 아야네에게 딸이 배고파하는 듯한 사진을 보냈다. 이에 아야네는 “오빠에게 찌찌 달아주고 싶다”라는 답장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 아야네는 “완모 엄마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야네-이지훈 부부는 최근 생후 3개월 된 딸을 안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부주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부모 자격 운운하는 이야기까지 나오자 아야네는 “걱정해 주신 분들께는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면서도 “걱정을 넘어 ‘부모 자격이 없다’는 식의 댓글이나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시는 댓글들도 많았다. 걱정을 넘어선 심한 비난 댓글들, 저희가 마치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지 않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저희에게도 상처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5세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의 아이돌 출신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 송일국 “아내에게 바라는 것, 딸 쌍둥이…이름은 ‘우리’, ‘나라’”

    송일국 “아내에게 바라는 것, 딸 쌍둥이…이름은 ‘우리’, ‘나라’”

    송일국이 늦둥이 딸 쌍둥이를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는 송일국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서장훈은 “송일국 씨가 아내에게 바라는 것 중 하나가 늦둥이 딸이라더라”라며 “만약에 늦둥이 낳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또 세쌍둥이면 어떡하냐”고 했다. 송일국은 “사실 전 소원이 딸 쌍둥이 낳는 것”이라고 답하며 “이름도 지어놨다. ‘우리’하고 ‘나라’다”라고 했다. 송일국은 “근데 아내가 세쌍둥이 낳다가 죽다 살았다. 장모님이 ‘더 이상 내 딸한텐 안 되네’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장모님이 ‘송일국 당신을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하시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런 가운데 송일국은 ‘부부싸움’과 관련, “서로 존대하니까 상대에게 아쉬운 게 있을 때는 극존칭을 쓴다. 싸움이 커지지 않는다”며 “‘여보님, 잠깐만 이야기하시죠’ 이렇게 된다. 본질에 관해서만 이야기하고 더 커지지 않는다”고 했다. 서장훈이 “논리적으로 못 당하겠다”고 말하자 송일국은 “절대 못 당한다. 그리고 직업에서 오는 촉이 있다”고 인정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와 결혼해 2012년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를 얻었다.
  • 함소원 “원하던 둘째 생겼는데 유산” 고백

    함소원 “원하던 둘째 생겼는데 유산” 고백

    방송인 함소원이 3년 전 힘들었던 상황에 관해 설명하며 “나쁜 생각까지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7일 MBN ‘가보자GO’ 시즌3가 선보인 선공개 영상에서 함소원은 한 무속인을 만났다. 이 무속인은 함소원에게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는데, 2~3년 전 정말 위험했다”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맞다”고 하며 “2021년에 둘째가 갖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하던 시기였고 원하던 임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하던 임신을 했는데 그때 방송이 끊기고, 스트레스로 유산을 하고, 악성 기사까지 이 세 개가 한꺼번에 터졌다”고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또 “그때 나쁜 생각을 하기도 했다”면서 “그런데 그럴 때마다 혜정이가 내 앞에서 방실방실 웃는데, 얘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했겠느냐고 생각했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함소원은 “애 앞에서는 우는 모습을 보일 수 없으니까 화장실 가서 잠깐 삭이고 나오고 그랬다”고 덧붙여 MC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 2018년 딸 혜정이를 얻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으나 수없이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함소원과 진화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아내의 맛’도 폐지됐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두 차례 이혼설에 휘말렸고, 그 또한 조작이라는 의심을 받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2022년 서류상으로 이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혼 후에도 동거하며 스킨십까지 한다고 말해 또 한번 화제가 됐다.
  • [세종로의 아침] ‘헌재 마비’는 국회 직무유기

    [세종로의 아침] ‘헌재 마비’는 국회 직무유기

    헌법재판소는 한 달 평균 232건의 사건을 처리한다. 1988년 개소 후 5만 428건을 처리했고, 2168건의 위헌 결정을 내렸다. 올 들어서만 헌법소원 사건 2135건에 대한 판단을 내렸다. 사회적으로 중요한 결정도 많이 나왔다. 지난달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미흡하다는 ‘기후소송’에서 ‘한국 툰베리들’의 손을 들어 줬다. 이 소송은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그랬던 것처럼 어린 학생들이 소송인단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아시아에서 정부를 상대로 한 기후소송이 승소 결정을 받은 건 처음이었다. 지난 6월엔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면제(친족상도례)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이른바 ‘구하라법’의 국회 통과를 이끌었다. 이런 헌재의 기능이 마비될 위기에 처했다. 다음달 17일 이종석 소장과 이영진·김기영 재판관 임기가 만료되는데 추천권을 가진 국회가 후임 인선에 나서지 않고 있어서다. 헌재는 헌법재판소법에 따라 9명의 재판관 중 7명 이상 출석해야 심리를 진행할 수 있다. 헌재 재판관은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3명씩 지명권을 갖고 나머지 3명은 국회가 선출한다. 그런데 국회의 재판관 선출 방식에 관한 규정은 별도로 없다. 이로 인해 여야가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관례대로 여야가 1명씩 추천을 하고 나머지 1명은 합의로 결정하자는 입장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171석의 의석수를 앞세워 2명을 추천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이 말하는 관례는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각각 1명, 여야 합의로 나머지 1명을 추천하는 관행이 시작됐다. 그러다 2018년 교섭단체가 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3개로 늘면서 각 당이 1명씩 추천했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이종석 소장이 자유한국당, 이영진·김기영 재판관은 각각 바른미래당과 민주당의 추천을 받았다. 하지만 22대 총선을 통해 다시 양당 체제가 되면서 옛 관례대로 하자는 게 국민의힘의 주장이다. 민주당이 헌재 재판관 추천권을 하나 더 가져오려는 이유는 진보 성향 인사를 늘리고 싶어서일 것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헌재는 진보 성향 6명 대 중도·보수 성향 3명의 구성을 보였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진보는 3명으로 줄고 중도·보수가 6명인 지형으로 바뀌었다. 현재 헌재 내 진보 성향은 이번에 퇴임하는 김기영 재판관과 내년 4월 임기가 만료되는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이 꼽힌다. 헌재는 탄핵심판과 권한쟁의심판 등 정치적으로 밀접한 사건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에 재판관 성향은 중요한 인선 기준이다. 김기영 재판관의 경우 성향 문제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해 35일간 표결이 미뤄지기도 했다. 일각에선 민주당이 고의로 헌재를 마비시키려는 것 아니냐고 의심한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돼 있는데, 이런 상태가 유지되는 게 민주당 입장에선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탄핵안이 인용되려면 재판관 6명의 동의가 있어야 해 쉽지 않다.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탄핵소추된 손준성 검사장도 헌재 심판대에 올라 있다. 헌재는 이달 이은애 재판관 퇴임 및 김복형 신임 재판관 취임 등을 감안해 선고 일정을 잡지 않았는데, 이 같은 상황이 다음달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금 여야가 인선에 합의해도 인사청문회 등의 절차를 감안하면 최소 한 달 이상 소요된다. 헌재가 두 달 연속 선고를 하지 않는다면 2018년 9, 10월 이후 6년여 만이다. 정치권이 자신들의 셈법에 따라 헌재의 기능을 멈추게 한다면 이는 직무유기다. 헌재에는 현재 위헌법률심판 38건과 헌법소원 1165건 등이 계류돼 있는데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사건이 많다. 사형제에 대한 위헌 심판도 진행 중이다. 사법부 공백을 막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재판관 추천 방식에 대한 규정을 만드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임주형 사회부 차장
  • 걸그룹 여자친구, 10주년 기념 재결합…내년 1월 컴백

    걸그룹 여자친구, 10주년 기념 재결합…내년 1월 컴백

    2021년 활동을 종료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10주년 기념 재결합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24일 쏘스뮤직은 “내년 1월 여자친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버디(팬덤명)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는 멤버들의 바람이 모여 이번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여자친구는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했다. 히트곡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 여자친구 특유의 청량하고 파워풀한 컨셉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신인 시절 ‘꽈당 직캠’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기도 했다. 멤버 유주가 빗속 야외 무대에서 ‘오늘부터 우리는’을 부르던 중 여덟 번 넘어지고 아홉 번 일어나 웃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해당 곡은 차트 ‘역주행’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5월 계약 만료로 이후에도 여자친구 멤버들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은하, 신비, 엄지는 그룹 비비지(VIVIZ)로, 예린과 유주는 솔로로, 소원은 배우로 매력을 뽐내왔다. 4년 만에 돌아온 여자친구가 어떤 활동을 선보일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 옐로스톤 국립공원 호수가 ‘무지개색’ 된 이유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호수가 ‘무지개색’ 된 이유는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유명 간헐온천 호수인 ‘모닝글로리 풀’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색으로 변하게 된 아이러니한 사연이 현지 매체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22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옐로스톤 공원의 모닝글로리 풀은 원래 짙은 푸른색이었다고 공원 관계자들은 이날 카우보이 스테이트 데일리에 밝혔다. 옐로스톤 공원 역사학자인 알리시아 머피는 모닝글로리 풀에 대해 “아름답고 멋진 푸른색에 대한 사랑스러운 명언이 있다”며 “나팔꽃에 비유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 100년 전의 옐로스톤 공원 방문객들은 환경을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고, 오늘날 야외 활동가들이 엄격하게 따르는 ‘흔적을 남기지 말자’는 규칙도 실천하지 않았다고 공원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당시에는 뜨거운 물로 가득 찬 푸른색 온천 호수가 마치 소원을 비는 우물처럼 여겨졌다. 방문객들은 동전 뿐 아니라 손수건 등 온갖 물건을 깊은 곳에 집어던졌다. 관광객들은 종종 공원에서 찾을 수 있는 틈새나 구멍에 물건을 집어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통해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머피는 지적했다. 그는 “(당시) 사람들은 온천 호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 웅덩이에 뭔가를 던지면 분출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모닝글로리 풀은 그렇게 하나둘씩 집어던져진 온갖 물건 탓에 원래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잃어버렸다. 짙은 푸른색이던 물은 이제 녹색과 노란색, 파란색, 주황색이 섞인 색으로 변했다. 머피는 “사람들의 시행착오와 오해로 인한 피해가 있던 것 같다”면서 이는 또 물속에 물건을 던지려는 강박관념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물에 소원을 비는 것은 오랜 전통이다. 우물에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어보라”면서 “물웅덩이에는 사람들에게 이상하리만큼 본능으로 물건을 던지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옐로스톤 공원의 화산 관측소 책임자인 마이크 폴란드는 모닝글로리 풀의 수온 변화가 색상을 변화시킨 가장 큰 이유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온도가 큰 요인이다. 뜨거운 물은 밝은 파란색을 띠지만, 차가운 물은 박테리아가 자랄 수 있어 색상이 더 자채로울 수 있다”면서 “모닝글로리 풀에는 물건이 던져져 열수 분출공이 부분적으로 막혀 수온이 낮아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자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옐로스톤 공원 관리인이던 제프 헨리는 한때 공원 관리 기관이 정기적으로 청소했다면서 이는 “작물 수확”에 비유됐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소방차를 불러 모닝글로리 풀에서 물을 퍼내고 청소 작업자를 내려보내 쓰레기 제거 작업을 했다. 헨리는 “한 남성이 모닝글로리 풀에 빠지지 않도록 등반용 벨트를 매고 긴 손잡이가 달린 그물로 물웅덩이의 깊숙한 곳에서 물건을 낚았다”고 회상했다. 카우보이 스테이트 데일리에 따르면 청소팀은 해당 온천 호수를 손상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청소 작업하는 동안 수백 개의 물건을 꺼냈다. 헨리는 “우리는 수톤, 아마도 수천 개의 동전을 발견했다. 원래 거기에 속하지 않는 돌도 많았고 사람들이 빠뜨린 모자도 몇 개 발견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닝글로리 풀에서는 청소 작업이 거의 없다. 이는 사람들의 인식이 변한 덕분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 신촌을 넘어 세계로…‘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27일 개막

    신촌을 넘어 세계로…‘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27일 개막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신촌 일대에서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SWYFT-Sinchon World Youth FesTival)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Global Wave, Sinchon Vibe)’란 주제 아래 대학과 지역사회, 글로벌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중앙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과 부스 운영자 및 무대 공연자 모집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주관한다. 또한 50여개 대학의 재능 넘치는 학생들과 동호회, 유학생 커뮤니티 등이 참여한다. 축제 개막일인 27일 오후 5시부터는 글로벌 퍼레이드, ‘함신익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각국 대사와 대학 총장 축사, 개회 세리머니 등이 펼쳐진다. 글로벌 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창단과 댄스팀, 학교 밴드의 공연, 래퍼 팔로알토의 축하무대도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28일에는 학생들이 만든 영상을 상영하는 신촌 영상제, 대학생 댄스배틀, 연세대 전자음악 DJ 동아리 ‘E.A.T’와 유명 DJ가 합동 공연하는 DJ파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진행하는 ‘K-POP 플레이그라운드’의 마지막 날 행사도 이곳에서 열리는데 댄스크루 ‘홀리뱅’이 함께하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K-컬처 팝업’이 축제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날 ‘연세대 응원단과 함께하는 거리응원제’도 펼쳐져 대학응원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9일에는 ‘영(young) 세프 요리경연대회’와 ‘소원성취 떡메치기’가 진행된다. E스포츠 대회 ‘LOL in 신촌’은 4강까지 신촌 소재 PC방에서 경기가 펼쳐지고 결승은 축제 메인무대에서 현장 중계한다. 이어지는 폐막행사에는 댄스배틀 우승팀, 대학생 공연단, 초청가수 트리플에스의 공연과 한복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주말인 28∼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주한외국대사관의 전시홍보, 전통의상체험, 대학별 홍보, 청년상인의 플리마켓과 원데이클래스, 신촌 아카이브 사진전,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대사관, 유학생, 지역상인회가 참여하는 푸드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음식을 판매한다. 이밖에 부대 행사로 서대문구와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이 주관하는 ‘신(新)대학로 조성’ 포럼이 10월 4일 오후 2시 연대 동문회관에서 개최된다. 전문가, 대학생,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빅데이터에 기반한 신촌의 특성, 대학생이 바라는 신대학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위치해 있는 대학도시이자 청년도시”라며 “신촌을 거대한 캠퍼스로 삼아 열리는 전 세계 청년들의 문화 교류의 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남산에서 평화통일 소원 꽃을 피우다…서울 중구, 내달 4일 ‘제32회 남산봉화식’ 개최

    남산에서 평화통일 소원 꽃을 피우다…서울 중구, 내달 4일 ‘제32회 남산봉화식’ 개최

    서울 중구는 다음 달 4일 남산 팔각정 앞에서 ‘제32회 남산 봉화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선 어린이 난타와 치어리딩, 탈북민 연주자의 클래식 기타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봉수군 열병식과 함께 남북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을 통해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아내는 시간도 가진다. 남측 물은 남산에서, 북측 물은 경기 연천에서 취수해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합수식 이후에는 봉화 점화가 이뤄진다. 김길성 중구청장 등 내빈들이 횃불을 켠 뒤, 봉수군과 함께 봉수대로 이동해 대대손손 평화를 기원하는 봉화를 올린다. 이어 팝페라 가수의 공연으로 행사의 막이 내린다. 김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평화와 화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남산 봉화식을 통해 전 세대가 일상의 평화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지난 1992년부터 매년 남산 봉수대에서 봉화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남산에 있는 이 봉수대는 조선 시대 전국 봉수가 최종적으로 전달됐던 중앙 봉수대다. 당초 남산에 다섯 곳이 있었는데, 현재는 한 곳만 남아 있다.
  • 옐로스톤 공원 그 온천 호수, 무지개색은 ‘관광객 던진 동전’ 탓

    옐로스톤 공원 그 온천 호수, 무지개색은 ‘관광객 던진 동전’ 탓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유명 간헐온천 호수인 ‘모닝글로리 풀’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색으로 변하게 된 아이러니한 사연이 현지 매체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22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옐로스톤 공원의 모닝글로리 풀은 원래 짙은 푸른색이었다고 공원 관계자들은 이날 카우보이 스테이트 데일리에 밝혔다. 옐로스톤 공원 역사학자인 알리시아 머피는 모닝글로리 풀에 대해 “아름답고 멋진 푸른색에 대한 사랑스러운 명언이 있다”며 “나팔꽃에 비유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약 100년 전의 옐로스톤 공원 방문객들은 환경을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고, 오늘날 야외 활동가들이 엄격하게 따르는 ‘흔적을 남기지 말자’는 규칙도 실천하지 않았다고 공원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당시에는 뜨거운 물로 가득 찬 푸른색 온천 호수가 마치 소원을 비는 우물처럼 여겨졌다. 방문객들은 동전 뿐 아니라 손수건 등 온갖 물건을 깊은 곳에 집어던졌다. 관광객들은 종종 공원에서 찾을 수 있는 틈새나 구멍에 물건을 집어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통해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머피는 지적했다. 그는 “(당시) 사람들은 온천 호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 웅덩이에 뭔가를 던지면 분출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모닝글로리 풀은 그렇게 하나둘씩 집어던져진 온갖 물건 탓에 원래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잃어버렸다. 짙은 푸른색이던 물은 이제 녹색과 노란색, 파란색, 주황색이 섞인 색으로 변했다. 머피는 “사람들의 시행착오와 오해로 인한 피해가 있던 것 같다”면서 이는 또 물속에 물건을 던지려는 강박관념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물에 소원을 비는 것은 오랜 전통이다. 우물에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어보라”면서 “물웅덩이에는 사람들에게 이상하리만큼 본능으로 물건을 던지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옐로스톤 공원의 화산 관측소 책임자인 마이크 폴란드는 모닝글로리 풀의 수온 변화가 색상을 변화시킨 가장 큰 이유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온도가 큰 요인이다. 뜨거운 물은 밝은 파란색을 띠지만, 차가운 물은 박테리아가 자랄 수 있어 색상이 더 자채로울 수 있다”면서 “모닝글로리 풀에는 물건이 던져져 열수 분출공이 부분적으로 막혀 수온이 낮아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자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옐로스톤 공원 관리인이던 제프 헨리는 한때 공원 관리 기관이 정기적으로 청소했다면서 이는 “작물 수확”에 비유됐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소방차를 불러 모닝글로리 풀에서 물을 퍼내고 청소 작업자를 내려보내 쓰레기 제거 작업을 했다. 헨리는 “한 남성이 모닝글로리 풀에 빠지지 않도록 등반용 벨트를 매고 긴 손잡이가 달린 그물로 물웅덩이의 깊숙한 곳에서 물건을 낚았다”고 회상했다. 카우보이 스테이트 데일리에 따르면 청소팀은 해당 온천 호수를 손상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청소 작업하는 동안 수백 개의 물건을 꺼냈다. 헨리는 “우리는 수톤, 아마도 수천 개의 동전을 발견했다. 원래 거기에 속하지 않는 돌도 많았고 사람들이 빠뜨린 모자도 몇 개 발견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닝글로리 풀에서는 청소 작업이 거의 없다. 이는 사람들의 인식이 변한 덕분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 북중, 8개월 만에 서한 교환… ‘단결과 협력’ 표현도 빠졌다

    북중, 8개월 만에 서한 교환… ‘단결과 협력’ 표현도 빠졌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권수립일(9·9절)을 맞아 축전을 보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8개월 만에 서한을 주고받은 것이지만 전과 달리 ‘단결과 협력’ 같은 표현이 담기지 않아 최근 소원해진 북중 관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중(북중) 친선을 끊임없이 공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두 나라 인민 공동의 염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 평화와 지역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중 두 당, 두 나라 공동의 위업 수행에서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결실이 이룩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9일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새 시기, 새로운 정세 속에서 중국 측은 계속 전략적 높이와 장기적 각도에서 중조(중북) 관계를 보고 대할 것”이라며 “전략적 의사소통을 심화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서한을 주고받은 것은 새해 첫날 이후 8개월 만이다. 과거 북중은 각종 기념일에 축전, 서신, 구두 친서 등 다양한 형식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우호를 과시했다. 지난해만 해도 시 주석의 3연임과 칠순, 중국 건국 74주년 등으로 10여 차례 메시지가 오갔다. 또 이번에는 과거 단골로 쓰이던 ‘단결과 협력’ 같은 표현도 들어가지 않았다. 특히 올해는 북중 수교 75주년이자, 수교 60주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북중 우호의 해’이지만 관련 행사 소식도 거론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하면서 근래 북중 관계는 상대적으로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2일

    쥐 48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60년생 : 다툼수 있으니 주의. 72년생 : 돈을 빌려주거나 빌리지 말 것. 84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친다. 96년생 :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하라. 소 49년생 : 금전 낭비를 조심하라. 61년생 : 타인에게 부탁하지 마라. 73년생 : 업무는 부진하나 너무 실망 마라. 85년생 : 마음이 심란하구나. 97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호랑이 50년생 : 의견 충돌이 예상된다. 62년생 :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74년생 :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공 거두겠구나. 86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98년생 : 분수를 잊으면 불행하다. 토끼 51년생 : 언행을 조심하라. 63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75년생 : 끝맺음을 잘하라. 87년생 : 서두르지 말아야겠다. 99년생 : 큰 성과가 있으니 행운이 있다. 용 52년생 : 맺힌 것은 속시원히 풀어라. 64년생 : 화가 가고 복이 오는구나. 76년생 : 계획을 잘 세워라. 88년생 : 상대를 알고 덤벼라. 00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뱀 53년생 : 어느 곳으로 이동하든 순조롭다. 65년생 : 기대한 만큼 이익 발생. 77년생 : 다음 기회를 바라는 게 좋겠다. 89년생 : 씀씀이가 커진다. 01년생 : 도움 받을 일 있으면 받아라. 말 54년생 : 마음의 괴로움이 사라진다. 66년생 : 급하게 서두르거나 사업 확장은 금물. 78년생 : 오랜 체증이 가시는구나. 90년생 : 귀인이 곁에 있으니 대길하다. 02년생 : 운이 좋으니 소원 이룬다. 양 43년생 : 기쁜 소식이 있겠다. 55년생 : 사소한 일일수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라. 67년생 : 어렵고 모험적인 일은 피하라. 79년생 : 무리하다가 손해본다. 91년생 : 혼자 짊어지지 말고 짐을 나누어라. 원숭이 44년생 : 주위사람에게 도움 받겠다. 56년생 : 기대하지 않던 일이 성사된다. 68년생 : 과로하고 있으니 휴식하라. 80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92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닭 45년생 : 행운의 하루이다. 57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음을 명심. 69년생 : 일을 벌이면 귀인이 도와주므로 길하다. 81년생 : 재물보다는 명예가 높겠다. 93년생 : 만사가 형통하리라. 개 46년생 : 기분 좋은 하루 되겠다. 58년생 : 뜻한 바 이루겠다. 70년생 : 활동하는 만큼 성과 따라온다. 82년생 : 신뢰를 얻어 만사 대길. 94년생 : 대립하는 것은 절대 피하라. 돼지 47년생 : 흐름이 좋으니 무난하다. 59년생 : 용기 내어 시도하라. 71년생 : 주위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83년생 : 소신껏 행동하면 대길. 95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쓰면 좋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1일

    쥐 48년생 : 의견 충돌이 예상된다. 60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72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라. 84년생 : 성공의 기운이 맴돈다. 96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된다. 소 49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61년생 : 이동하면 마음이 안정. 73년생 : 새로운 것을 섣불리 시도하지 마라. 85년생 : 우유부단하다가 재물 잃는다. 97년생 : 경사로운 일 있겠구나. 호랑이 50년생 : 서두르지 마라. 늦을수록 길하다. 62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지출 있다. 74년생 : 저자세로 나가는 것이 유리. 86년생 : 성실하게 임하면 횡재수. 98년생 : 윗사람의 견해에 따르라. 토끼 51년생 : 소원이 이제야 이루어진다. 63년생 : 크게 걱정할 일 없다. 75년생 : 도움을 청하면 이루어진다. 87년생 : 확실한 상대에게 전념하라. 99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용 52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다. 64년생 : 활기가 넘치니 여유롭구나. 76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88년생 : 너무 믿다가 큰코다친다. 00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뱀 53년생 :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켜라. 65년생 : 앞장서 뽐내지 마라. 77년생 : 조급하다 건강 해친다. 89년생 : 소망하는 일 이루어진다. 01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겠다. 말 54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66년생 : 나쁜 것은 사라지고 기쁜 일이 기다린다. 78년생 : 돈 거래는 신중하게 하라. 90년생 : 뜻밖의 소득에 마음 즐겁다. 02년생 : 약속은 연기될 듯하다. 양 43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 차겠다. 55년생 : 마음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구나. 67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겠다. 79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91년생 : 날고 싶어도 날지 못하니 답답하구나. 원숭이 44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56년생 : 부부 화합하면 대성공. 68년생 : 적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80년생 : 마음고생 많지만 인내하라. 92년생 :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하루. 닭 45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겠다. 57년생 :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69년생 : 무리한 행동은 가급적 삼가라. 81년생 : 물건을 잘 간수하라. 93년생 : 뿌린 만큼 소득 있겠다. 개 46년생 : 명예가 드높다. 58년생 : 과잉 투자는 손해를 부른다. 70년생 : 믿는 사람에게 발등 찍힐라. 82년생 :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겠다. 94년생 : 주변의 말에 속지 마라. 돼지 47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59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71년생 : 이동운은 별로 좋지 않다. 83년생 : 시비가 생길 듯하니 조심하라. 95년생 : 가까운 이와 의견 대립 해소하라.
  • 구미경 서울시의원, ‘한가위 민속놀이 축제’ 참석…주민들과 명절 즐거움 나눠

    구미경 서울시의원, ‘한가위 민속놀이 축제’ 참석…주민들과 명절 즐거움 나눠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3일 왕십리도선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즐겁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왕십리도선동 지역공동체가 주최한 행사로,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민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다. 구 의원은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눴다. 축제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으며, 송편 만들기, 소원카드 작성, 먹거리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의원은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추석의 보름달처럼 행복함으로 꽉 찬 추석 연휴 되시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혼하고도 남편과 동거…함소원 “미래 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혼하고도 남편과 동거…함소원 “미래 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인 전남편 진화와의 이혼 소식을 전한 후 첫 방송에 출연해 입장을 밝힌다. 함소원은 오는 21일 처음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고(GO)’ 시즌3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1화 쇼츠 영상에서 함소원은 딸과 함께 길을 걷던 중 시민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시민이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자 함소원은 어색한 웃음과 함께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함소원을 만난 MC 안정환과 홍현희가 ‘최근 기사에 나온 것들은 사실이냐’고 묻자 함소원은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이런 건 좀 얘기를 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어서 출연했다”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함소원은 “서류상 이혼을 했다”면서도 ‘이혼은 했지만 같이 살고 있냐’는 홍현희의 질문에는 답 없이 미소만 지어 궁금증을 남겼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 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여러 차례 불화설과 이혼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이혼을 결정했다가 딸을 위해 재결합했으나 최근 다시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지난 16일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희가 2022년 이혼을 했고 2023년에 공개한 바 있다”며 “이혼을 공개했으니 헤어져야 하는데 딸이 너무 어려서 못 헤어지겠더라. 우리가 노력을 더 해보자 했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딸이 원하면 재결합할 생각이 있다”며 아직 세 식구가 한집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서류상 이혼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길다.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 지 나도 지금 여기서 확실하게 말은 못 하겠다”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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