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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심경, 백현과 오픈카 데이트 ‘조심스럽지 못해서..팬들 분노’

    태연 심경, 백현과 오픈카 데이트 ‘조심스럽지 못해서..팬들 분노’

    ’태연 심경’ 소녀시대 태연(25)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마지막 게시물 댓글을 통해 엑소 백현(22)과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소녀시대 팬 ‘소원’을 언급한 태연은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좀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고 열애 기사로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 열애, 팬들 분노한 SNS 사진은? 해명 불구 ‘결국 삭제’

    태연 백현 열애, 팬들 분노한 SNS 사진은? 해명 불구 ‘결국 삭제’

    ’태연 백현 열애’ 소녀시대 태연(25)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마지막 게시물 댓글을 통해 엑소 백현(22)과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소녀시대 팬 ‘소원’을 언급한 태연은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좀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고 열애 기사로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태연의 심경글은 더욱 논란만 일으켰고, 결국 해당 글은 삭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1952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정책 등 분야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으며 제7대 통계청장과 한국인 최초의 IMF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그는 2013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내오고 있다. 시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법조인을 꿈꾸었던 오 사무총장. 그가 한국인 최초로 IMF 상임이사를 맡게 된 계기와 연봉 1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직을 맡았던 뒷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5분) 셰프 강레오가 18개월 된 딸 에이미와 뽀뽀도 서슴지 않는 등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발전된 부녀 사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강레오는 딸 에이미와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았던 사탕키스를 능가하는 토마토 뽀뽀를 선보인다. 가수 김정민의 늦둥이 아들 담율이가 울타리를 벗어나는 드라마 같은 ‘탈주극’도 전파를 탄다. ■소원을 말해봐(MBC QueeN 일요일 밤 10시) 외모로 인해 편견과 차별 등 불이익을 당하고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힐링 ‘메이크오버쇼’가 진행된다. 한·중 합작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현경, 중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쭈쩐의 MC로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 태연 심경 고백, 벤츠 오픈카로 백현과 데이트?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태연 심경 고백, 벤츠 오픈카로 백현과 데이트?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태연 심경 고백, 태연 백현 열애’ 소녀시대 태연(25)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마지막 게시물 댓글을 통해 엑소 백현(22)과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소녀시대 팬 ‘소원’을 언급한 태연은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 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좀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이라고 열애 기사로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사과했다. 태연은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 가지 기분이 들 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 테니까..”라며 팬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또한 태연은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든 다 다르게 들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를 해명하자는 게 아니라 하루라도 그만 상처받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라며 열애 증거로 거론되고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태연은 “전혀 그런 의도로 게시한 게 아닌데 인스타그램에 대한 부분. ‘인스타에 티 나게 사진 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거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그런 목적이 아니었다고”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태연의 심경글은 더욱 논란만 일으켰고, 결국 해당 글은 삭제됐다. 한편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자동차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태연 심경 고백, 태연 백현 열애에 네티즌은 “태연 백현 열애, 태연 심경 고백, 이제는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 “태연 심경 고백, 얼마나 연애하고 싶었을까?” “태연 백현 열애, 태연 심경 고백, 젊은 남녀끼리 연애 할 수 있다. 하지만 SNS에 교묘한 연애 인증샷은 올리지 말았어야지” “태연 백현 열애, 태연 심경 고백..안타깝네” “태연 심경 고백..이게 조롱이 아니면 어떤 게 조롱이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태연 백현 열애, 태연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多樂房] ‘와즈다’

    ‘와즈다’는 자전거를 타고 싶은 사우디아라비아 소녀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삶을 바꾼 ‘와즈다’에 대한 영화적 경험은 한마디로 ‘놀라움’이다. ‘와즈다’를 보면서 대다수의 관객들은 적어도 두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먼저, 이 영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통제된 삶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있다. 이슬람교 율법으로 인해 중동지역 여성들이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열 살 소녀의 욕망과 그것을 억누르는 교육 현실을 이처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영화는 없었다. 남성들의 이목으로부터 철저히 자신을 차단시켜야 하는 불편한 일상, 그것을 정숙한 여성의 미덕으로 세뇌시키는 여학교의 보수적 교육 등은 아직 유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의 머리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유독 여성에게만 가해지는 폭력적 금기들-얼굴 노출, 여행, 운전, 투표 등-은 ‘문화’나 ‘가치관’의 다양성으로 받아들이기에 분명 벅차다. 이 영화는 이러한 금기들에 순응하지 못하는 말괄량이 소녀 ‘와즈다’와 그녀의 엄마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애환을 잘 표현해 냈다. 그런데 ‘와즈다’의 진짜 비범함은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기성세대 혹은 기존 가치관에 한순간도 무례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심지어 극단적인 표현이나 상황 하나 없이 착하기만 한데도 충분히 강렬하고 감동적이다. 사회 비판이나 고발보다는 희망적 결말을 통해 ‘작은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감독의 의도가 잘 드러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그 작은 변화는 영화 속 와즈다의 가정으로부터 시작돼 영화 개봉 후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실로 퍼져나간다. 두 번째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은 이토록 탄탄한 작품이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장편 영화일 뿐 아니라 ‘최초의 여성 감독이 만든 처녀작’이라는 점이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가 복선(複線)으로 진행되다 한 번씩 맞물리는 내러티브의 치밀함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카메라는 무심한 듯 정교하게 현실의 단면들을 포착해 낸다. 일례로 영화의 도입부에서 와즈다의 등굣길에 여기저기 파헤쳐진 공사장의 모습, 모래바람에 휘날리는 와즈다의 아바야(얼굴을 가리는 검은색 스카프) 등은 급변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와즈다 모녀의 갈등과 화합을 시각화해 나가는 방식도 흥미롭다. 이 영화가 ‘최초’라니, 감탄스러우면서도 한편 서글픈 이유는 뭘까. 일찍이 레닌은 영화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예술이라고 말한 바 있다. 물론 그의 목표는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기반으로 한 예술의 대중선동이었다는 점에서 현재의 매체 인식과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그가 영화의 사회적 파급력을 간파했던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리고 21세기에도 영화가 세상을 바꾸는 일은 일어나고 있다. ‘와즈다’ 개봉 이후 자전거를 타게 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변화의 물결이 일기를, 그 가운데 영화가 일임을 담당해 주기를 소원한다. 19일 개봉. 전체 관람가. 영화 평론가
  • “구치소 입소 중 항문검사는 기본권 침해”

    구치소 입소 과정에서 강제로 항문검사를 당한 남성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병역 거부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모(28)씨는 지난 3월 17일 성동구치소에 수용되는 과정에서 교도관 등에게 강제로 항문검사를 당했고 이에 조씨는 기본권 침해를 당했다며 헌법소원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당시 담당 계장의 지시로 기동순찰팀 2명과 일반 교도관 1명이 항문검사를 거부하는 조씨의 팔을 꺾고 양발의 발등을 밟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현재 교정시설에서는 위험물과 금지물품 반입을 막기 위해 수용자의 연령이나 범행내용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항문검사를 하고 있다. 소송을 지원하고 있는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로 교정시설 수용을 자발적으로 선택한 조씨는 항문에 금지물품을 숨겨 반입할 만한 위험 요소가 전혀 없었다”면서 “구치소가 강제로 항문검사를 진행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씨는 지난 1월 “국방의 의무가 계급지배질서 유지를 위한 고통 전담의 의무에 불과하다”며 병역을 거부해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2002년 경찰서 유치장에서 행해진 정밀신체검사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수용자에 대한 기본권 침해의 여지를 최소화하는 수단과 방법으로 실시되는 때에만 허용된다”고 판단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투쟁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투쟁

    공무원노조가 정부가 추진하려는 공무원연금 개혁 움직임에 반대하는 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지난 16일 전국 버스투어 출정식을 기점으로 단위노조별 투쟁기금 조성에 나서는 등 ‘덜 내고 더 받는’ 식의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한 반대 투쟁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공노총은 버스 4대로 전국 권역별 전국 버스투어에 돌입했으며, 공노총을 구성하는 연맹 및 단위노조 임원들로 하여금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선전전 및 간담회·교육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정부는 공무원들의 입을 틀어막고 진실을 왜곡해 공무원연금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낳고 있다”면서 “더 이상 힘 없고, 직급이 낮고, 돈 없는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공무원노조가 나서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노총은 또 정부를 상대로 방만한 공무원연금 운영 행태에 대한 헌법소원과 행정소송을, 일부 언론사를 대상으로 반론 보도 및 명예훼손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기도청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비조합원에 해당하는 전 공무원 직원이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소액의 후원금을 현재 자발적으로 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주말 한양도성에서 풍류 한 자락

    주말 한양도성에서 풍류 한 자락

    성북구는 한양도성을 중심으로 하는 예술탐방 프로그램 ‘풍류순성’(風流順城)을 오는 13~14일, 20~21일 성북동 일대에서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 풍류순성은 ‘풍치 있고 멋스럽게 노는 일’(풍류)과 ‘도성을 돌며 경치를 감상하고 소원을 빌던 놀이’(순성)를 합친 말이다. 600년 넘게 한양을 둘러싸고 도시를 지켜온 한양도성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서울시는 전담부서까지 두는 등 내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북구에는 한양도성 8.1㎞ 가운데 2.1㎞ 구간이 오롯이 남아 있다. 지난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풍류순성을 시작한 성북문화재단은 올해 코스를 1개에서 4개로 크게 늘렸다. 금요일에는 예술탐방이 진행된다. 한양도성~삼선동 장수마을~성북동 북정마을~성북도원 2.9㎞를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다채로운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전통예술에 뿌리를 둔 창작집단 ‘노니’의 공연 ‘바람노리’와 다원 예술단체 ‘친구네옥상’의 공연 ‘초록가방 여행자’ 등이 준비됐다. 토요일엔 마을탐방과 고택탐방을 한다. 공동체 활동으로 주목받는 장수마을과 북정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잔치를 벌이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늘날 마을에서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되찾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되돌아볼 기회다. 성북동 곳곳에 자리한 고택을 찾아가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다. 국립중앙박물관장이자, 미술사학자로 한국 전통미에 온 생을 바친 혜곡 최순우(1916~1984)의 옛집과 ‘님의 침묵’의 시인 만해 한용운(1879~1944)이 말년을 보낸 심우장에 들른다. 또 조선 말기에 마포에서 젓갈 장사로 부자가 된 거상 이종석(1875~1952)이 지은 183평 가옥을 둘러보며 한옥의 멋을 만끽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기품을 가진 한양도성과 이야기를 머금은 마을투어, 해설을 곁들인 고택탐방은 멋진 추억과 사색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70-8644-8288~9.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지니엔클리닉, 울쎄라리프팅으로 동안열풍의 새로운 방향 제시

    지니엔클리닉, 울쎄라리프팅으로 동안열풍의 새로운 방향 제시

    동안 외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다. 최근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킨 동안 열풍은 미의 기준을 ‘V라인의 작은 얼굴’로 바꾸어 놓았다. 탄력있고 매끄러운 얼굴선은 동안 얼굴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이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 또한 늘고 있다. 아담하고 예쁜 얼굴을 만들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성형수술의 경우 즉각적이고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위험요소도 내포하고 있다.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큰 여성들은 수술 대신에 보톡스, 필러 등의 피부과 시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다. 특히 동안을 위해 처진 턱선을 살릴 수 있는 각종 V라인 시술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절개나 보형물삽입 등 수술과정 없이도 잔주름 개선 및 노화방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숨겨진 V라인을 찾을 수 있어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V라인 시술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주사기로 얼굴에 콜라겐을 주입하여 탄력도를 증가시키기도 하고, 피부에 실을 넣어 당겨줌으로써 볼살이 쳐지지 않게 해주기도 한다. 이 중 울쎄라리프팅은 즉각적이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 선호도가 매우 높다. ‘울쎄라’는 초음파를 사용하여 표피의 손상 없이 열에너지를 SMAS층까지 직접 전달하는 리프팅 장비를 일컫는다. 초음파가 안면 리프팅에 중요한 SMAS층에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리프팅 효과가 탁월하고 단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술 후 흉터나 멍, 붓기가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김동관 지니엔클리닉 대표원장은 “울쎄라리프팅 시술 후 얼굴라인이 달라져 더 어려보이는 동안 효과를 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피부톤과 피부결이 더 탄력있고 촉촉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니엔클리닉에서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유하여 울쎄라리프팅 시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4일 확장 오픈기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니엔클리닉에서 준비한 1,000개의 소원공 중에 한 개를 뽑으면 각각의 공에 적힌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대비해 아름다운 외모를 갖추기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드림콘서트 소녀시대 태연, 인증샷 공개 “팬들을 위해서라면...”

    드림콘서트 소녀시대 태연, 인증샷 공개 “팬들을 위해서라면...”

    ’2014 드림콘서트 소녀시대 태연’ 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에 참석한 소녀시대 태연이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 나도 보고 있어요”라는 글과 드림콘서트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미소를 지은 채 천막을 살짝 열어 드림콘서트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청순하고 깜찍한 표정이 어우러져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드림콘서트에서 소녀시대는 전원 핑크색 슈트를 입고, 공연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미스터 미스터(Mr. Mr.)’, ‘훗(Hoot)’ 등 두 곡을 불렀다. ‘2014 드림콘서트’에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엑소, 비스트, 포미닛,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등 모두 32개 팀이 무대를 꾸몄다. 무려 4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드림콘서트 소녀시대 태연에 네티즌들은 “드림콘서트 소녀시대 태연, 사랑스럽다”, “드림콘서트 소녀시대 태연, 팬들을 위한 마음같아 흐뭇”, “드림콘서트 소녀시대 태연, 정말 멋진 무대였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이번 주는 ‘배고픈 특집’이 방송된다. 브라질에서 온 원주민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들이 도시에서 수렵채취만으로 자급자족하는 일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열대 우림의 타잔을 연상시키는 긴 머리 가발, 가죽 의상, 나뭇잎과 깃털 등을 이용한 장신구를 착용하며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다소 민망한 복장과 우스꽝스러운 분장에도 부끄러운 기색 없이 도시를 활보하며 식량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민들을 놀라게 한다. 이들의 미션에는 하루 동안 돈 한 푼 없이 서울 생활하기가 추가됐다. 이들 ‘브라질 원주민’들은 험난한 도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드라마 스페셜(KBS2 일요일 밤 11시 55분) 열두 살 보미의 소원은 자기 방을 갖는 것이다. 자신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언니 때문에 독립을 꿈꾸고 있다. 엄마는 1등을 하면 다락방을 수리해 준다더니 이제는 발뺌이다. 그러던 차에 언니를 방에서 쫓아낼 묘수가 떠올랐다. 언니를 좋아하는 노총각 아저씨와 언니를 엮어주기로 한 것인데…. ■신의 퀴즈 4(OCN 일요일 밤 11시) 한 중년의 남자가 밀실에서 오른손이 절단된 채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손 이식 수술을 불법으로 진행하다 의사 자격이 박탈된 정형외과 전문의다.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에 초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하던 수사팀은 과거 피해자가 작성한 수술 기록지에서 범인의 흔적을 발견한다.
  • 세월호 희생자 父 딸 영정과 함께 인증샷 “20살 돼 투표하고 싶다고 했는데..”

    세월호 희생자 父 딸 영정과 함께 인증샷 “20살 돼 투표하고 싶다고 했는데..”

    ‘세월호 딸 영정과 함께’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아버지가 6·4지방선거 투표장에 딸 영정과 함께 나타나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안산 단원고 유예은 양의 부친이자 세월호 희생자가족대책협의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유경근 씨는 4일 자신의 SNS에 딸 영정과 함께 촬영한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유경근 씨는 “예은이와 함께 투표하고 인증샷도 찍었다. 조금만 더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고 얼른 스무살이 돼 투표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투표장에 가게 됐네요”라며 “그래도 덕분에 딸이랑 산책했어요. 맑은 바람, 따사로운 햇빛 맞으며”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딸 영정과 함께 찍은 투표 인증샷, 마음을 숙연하게 만드네”, “딸 영정과 함께 찍은 투표 인증샷, 너무 슬프다”, “딸 영정과 함께 찍은 투표 인증샷, 이렇게라도 딸의 소원을 풀어주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경근 씨 트위터(딸 영정과 함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딸 영정과 함께, 가장 슬픈 인증샷 “스무살 돼 투표하고 싶어 했는데..”

    딸 영정과 함께, 가장 슬픈 인증샷 “스무살 돼 투표하고 싶어 했는데..”

    ‘딸 영정과 함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아버지의 투표 인증샷이 공개됐다. 고(故) 유예은(단원고 2학년)양의 아버지 유경근씨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딸의 영정사진을 들고 투표소 앞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은이와 함께 투표하고 인증샷도 찍었다”며 “조금만 더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고, 얼른 스무살이 돼 투표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투표장에 가게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 씨는 검정 옷을 입은 채 딸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다. 이어 유 씨는 “그래도 덕분에 예은이랑 산책했어요. 맑은 바람, 따사로운 햇빛 맞으며”라고 덧붙였다. 딸 영정과 함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 영정과 함께, 정말 안타깝네요”, “딸 영정과 함께, 보자마자 눈물이 난다”, “딸 영정과 함께, 살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딸 영정과 함께, 예은양 하늘에서 행복하길”, “딸 영정과 함께딸 영정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딸 영정과 함께, 아버지 덕분에 예은이도 소원 성취했네요”, “딸 영정과 함께, 아버지는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경근 SNS (딸 영정과 함께)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죽어서도 병사들 곁에 묻힌 참군인의 진면목

    죽어서도 병사들 곁에 묻힌 참군인의 진면목

    “나를 파월 장병이 묻혀 있는 사병 묘역에 묻어 달라.” 현충원 설립 사상 처음으로 장군 묘역을 마다하고 병사들 곁에 잠든 고 채명신 장군.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언제나 부하들과 함께한 사령관이었던 그의 마지막 소원은 죽어서도 사병들과 함께하는 것이었다. 세상을 떠난 후에도 현충원에는 그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3일 밤 10시 2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다큐 공감 ‘우리 시대의 군인, 채명신’ 편은 그의 묘를 찾는 사람들을 통해 고인의 진면목을 되짚어 본다. 맹호부대 주둔지였던 베트남 중부 퀴논 지역에는 지금도 한국인 채명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 베트남전 당시 16세 나이로 한국군 관사에서 일했던 탄도 그중 한 사람이다. 정이 많았던 채명신 사령관은 당시 베트남 사람들을 돕는 데 앞장섰다고 한다. 적과 민간인을 구분하기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그가 이끄는 한국군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가족처럼 지내면서 베트남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다. 베트남전에서 그는 초기 맹호사단장으로, 그 후 주월 한국군사령관으로 작전을 지휘하며 한국군의 독자적 작전지휘권을 확보했다. 베트남 양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민심을 확보하는 전략 전술을 펼쳤던 그는 10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명의 양민을 구한다는 신념을 잊지 않았다. “그대들 여기 있기에 조국이 있다.” 그의 묘비명에는 한순간도 잊지 않았던 그의 군인 정신이 담겨 있다. 참전 용사에서부터 생전에 만나 본 적이 없는 사람들까지…. 오늘도 제각각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고인의 빛나는 정신을 잊지 못해 묘지를 찾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사람 ‘생각’ 읽어내는 ‘뇌신경 스캐너’ 개발 (美 연구팀)

    사람 ‘생각’ 읽어내는 ‘뇌신경 스캐너’ 개발 (美 연구팀)

    얼굴 표정, 텔레파시, 육감 등을 이용해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히 읽어내는 ‘독심술’이 더 이상 초능력 영역이 머무르지 않을 것 같다. TV, 컴퓨터, 조명 등 여러 가전 제품에 폭넓게 활용되는 LED(Light-Emitting Diod), 즉 ‘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해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최첨단 ‘뇌신경 스캐너’가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대학교 연구진이 ‘발광다이오드’를 상대방 뇌로 투영해 일정한 생각 흐름 패턴을 감지해내는 스캔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기본적으로 막대한 케이블로 연결된 ‘거대 모자’ 형태로 되어있다. 흡사 고전공포영화인 프랑켄슈타인에 나오는 과학 장치를 연상시키는 이 모자는 수많은 발광 다이오드센서로 구성되어있고 여기서 나온 빛이 착용자의 머리를 투과해 뇌 조직 역동적 변화를 색상으로 감지해내도록 되어있다. 즉, 뇌 신경세포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이를 패턴화하는 것인데 착용자가 어떤 질문이나 특정 상황을 마주했을때 뇌에서 발생되는 각종 움직임, 분비물을 정확히 알아낸다. 그야말로 ‘생각을 읽어내는 기계’인 셈이다. 이 장치는 최근 10년간 연구되어온 ‘확산 광학 단층 촬영’(diffuse optical tomography) 기술을 뇌 영역으로 확장시킨 것이다. 어떻게 보면 고주파를 이용해 인체 속 수소원자핵을 공명시켜 각 조직에서 나오는 디지털신호를 측정, 이를 컴퓨터로 영상화하는 자기공명영상(MRI) 장치와 유사하지만 이보다 인체에 안전하고 보다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다. 통상적으로 뇌 스캔 장치의 우수성은 얼마만큼 많은 빛이 두뇌 속으로 침투할 수 있느냐로 기준이 정해진다. 해당 장치는 기존 MRI 장치와 함께 진행된 비교실험에서 최대 두뇌 속 1㎝ 영역까지 침투해내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이 기술은 CT와 달리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측정돼도 건강 상 위험이 발생되지 않으며 MRI에 비해서 휴대성이 용이해 병원에 수술실 내부에 비치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 즉, 뇌종양 검사부터 자폐증 같은 발달 장애 ,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 모니터링 분야에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연구를 주도중인 워싱턴 대학교 조셉 컬버 연구원은 “현재 이 장치의 크기는 구식 전화박스 정도지만 이를 바퀴달린 카트로 이동시킬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간소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광학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발표됐다. 사진=Washington Universit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베, 동북아 외교 고립 돌파구…김정은, 꽉 막힌 대외관계 물꼬

    29일 북한이 일본인 납치 피해자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응하기로 한 것은 파격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그만큼 북·일 관계 정상화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납치 문제 재조사를 공식 표명하며 “아베 정권에서 납치 문제의 전면 해결은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모든 납치 피해자 가족이 자신의 손으로 자녀를 포옹할 날이 올 때까지 우리의 임무는 끝나지 않는다는 결의를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재조사가)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북한이 2008년 8월 열린 북·일 실무자 협의에서 납치 문제 재조사 조기 개시에 합의한 뒤 재조사위원회 설치 연기를 통지하고 핵실험을 강행한 것을 상기시키며 북한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평양 사정에 밝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관계자는 “이번 협의에서는 중대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인정한 납치 피해자 중 귀국하지 않은 12명(총 17명 중 2002년에 5명 귀국)뿐 아니라 납치 가능성이 있는 특정 실종자도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례적인 조치라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특정 실종자의 규모를 86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일본인 납치 피해자 전면 재조사가 김 제1위원장과 아베 총리의 이해관계를 모두 충족시킨다는 점도 이번 재조사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 중 하나다. 김 제1위원장으로서는 6자회담이 유명무실해진 상황에서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진전이 없고,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으로 남한과의 관계 개선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대일 관계 진전을 통해 대외 관계의 물꼬를 터 보겠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으로 중국과의 관계도 소원해지면서 일본의 대북 제재 완화, 나아가 국교 정상화를 통해 경제 발전을 꾀하겠다는 계산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로서도 한국·중국 등 주변국과의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납치 문제 해결을 통해 동북아에서의 외교적 고립에서 탈피하는 것은 물론, 역사에 남을 만한 실적을 남기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앞으로의 과제 역시 만만치는 않다. 2007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 국방위원장이 노무현 당시 대통령에게 “일본인 납치 피해자는 더 없다”고 발언한 바 있는데, 이런 발언에 대해 김 제1위원장이 어떻게 돌파하며 일본과의 관계를 풀어 나갈지가 가장 큰 과제다. 일본으로서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대표적인 피해자 요코다 메구미 문제도 변수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헌재 ‘타임오프제’ 전원일치 합헌 결정

    헌법재판소는 29일 노동조합 전임자에 대한 임금 지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노무관리 성격이 있는 업무에 대해서만 급여를 주도록 규정한 ‘타임오프제’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노조 전임자에 대한 비용을 노조가 부담하는 것은 자주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타임오프제 도입으로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근로자의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타임오프제(노조전임 급여제한) 합헌” 헌재 판결…타임오프제란?(3보)

    “타임오프제(노조전임 급여제한) 합헌” 헌재 판결…타임오프제란?(3보)

    ‘타임오프제’ ‘노조전임 급여제한’ ‘헌법재판소’ ‘헌재’ ‘타임오프제’ 합헌 판결이 나왔다. 헌재는 29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4조 2항과 같은법 시행령 11조의 2에 대해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타임오프제는 회사 업무가 아닌 노조와 관련된 일만 담당하는 노조전임자에게 회사 측이 임금 지급을 금지하는 대신 노사 공통의 이해가 걸린 활동에 종사한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이에 대해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근무시간으로 인정되는 노조 활동은 ▲근로자 고충처리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활동 ▲단체교섭 준비 및 체결에 관한 활동 등이다. 헌재는 “해당 조항은 노조 전임자에 대한 비용을 원칙적으로 노조 스스로 부담하도록 해 노조의 자주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면서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입법 목적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또 근로시간 면제한도를 노사 자율이 아닌 근심위가 정하도록 법으로 규정한데 대해서도 “우리 노사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입법 목적 달성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침해의 최소성 원칙에 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헌재는 “타임오프제 도입으로 노조 전임에 급여를 주지 않는데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제도 도입 배경 등을 고려할 때 근로시간 면제 한도를 최대한으로 규율하는 현행 타임오프제는 근로자의 단체교섭권이나 단체행동권에 대한 과도한 제한이 아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법 24조 2항은 노동조합 업무에만 종사하는 전임자는 원칙적으로 급여를 지급받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 노동조합법 시행령 11조의 2에서 근로시간면제 심의위원회가 사업장 전체 조합원 수와 해당 업무 범위 등을 고려해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전임자를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등은 2010년 7월부터 시행된 타임오프제가 노동 3권과 근로의 권리,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임오프제(노조전임 급여제한) 합헌” 헌법재판소 판결…타임오프제란?(2보)

    “타임오프제(노조전임 급여제한) 합헌” 헌법재판소 판결…타임오프제란?(2보)

    ‘타임오프제’ ‘노조전임 급여제한’ ‘헌법재판소’ ‘헌재’ ‘타임오프제’ 합헌 판결이 나왔다. 헌재는 29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4조 2항과 같은법 시행령 11조의 2에 대해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타임오프제는 회사 업무가 아닌 노조와 관련된 일만 담당하는 노조전임자에게 회사 측이 임금 지급을 금지하는 대신 노사 공통의 이해가 걸린 활동에 종사한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이에 대해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근무시간으로 인정되는 노조 활동은 ▲근로자 고충처리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활동 ▲단체교섭 준비 및 체결에 관한 활동 등이다. 노동조합법 24조 2항은 노동조합 업무에만 종사하는 전임자는 원칙적으로 급여를 지급받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 노동조합법 시행령 11조의 2에서 근로시간면제 심의위원회가 사업장 전체 조합원 수와 해당 업무 범위 등을 고려해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전임자를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등은 2010년 7월부터 시행된 타임오프제가 노동 3권과 근로의 권리,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임오프제(노조전임 급여제한) 합헌” 헌재 판결…타임오프제란?(1보)

    “타임오프제(노조전임 급여제한) 합헌” 헌재 판결…타임오프제란?(1보)

    ‘타임오프제’ ‘노조전임 급여제한’ ‘헌법재판소’ ‘헌재’ ‘타임오프제’ 합헌 판결이 나왔다. 헌재는 29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4조 2항과 같은법 시행령 11조의 2에 대해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타임오프제는 노조 전임자에 대한 임금 지급을 금지하되 노사교섭 등 노무관리 성격이 있는 업무에 한해서만 급여를 주도록 한 제도다. 노동조합법 24조 2항은 노동조합 업무에만 종사하는 전임자는 원칙적으로 급여를 지급받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 노동조합법 시행령 11조의 2에서 근로시간면제 심의위원회가 사업장 전체 조합원 수와 해당 업무 범위 등을 고려해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전임자를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등은 2010년 7월부터 시행된 타임오프제가 노동 3권과 근로의 권리,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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