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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칼럼] 북한 김정은이 미국에 온다면/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북한 김정은이 미국에 온다면/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에 오는 것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에 오는 것이 아니라 ‘유엔’에 오는 겁니다. 북한은 그동안 유엔총회장을 미국을 비난하는 장으로 적극 활용해 왔지요.” 1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난 한반도 전문가는 최근 북한의 심상치 않은 행보에 대해 이렇게 ‘평가절하’했다. 서울신문이 지난달 29일자로 단독 보도한 미 정부 당국자들의 평양 방문에 대해서도 그는 “방북 결과가 뭔가요? 성과가 없으니 북한이 CNN 억류자 인터뷰를 통해 고위급 특사를 요구한 것 아닌가요?”라고 되물었다. 기자는 미 정부 당국자들이 2년 만에 군용기를 타고 북한을 극비리에 방문한 사실을 취재하면서, 머릿속에 여러 가지 의문이 떠나지 않았다. 북·미 관계가 얼어붙을 대로 얼어붙은 지금 왜 비밀 회담을 했을까, 미 당국자들은 과연 무슨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북측은 어떤 입장을 취했을까, 언제 또 만나기로 했을까 등등…. 마침 비슷한 시기에 알려진 리수용 외무상의 유엔총회 참석은 미 정부 당국자들의 방북 전인 지난 7월 이미 유엔 측에 통보됐다. 북한 외무상의 참석은 15년 만으로, 북한이 국제사회에 뭔가 할 말이 있음을 강하게 암시한다. 미 전문가들은 리 외무상의 방미와 평양 회담을 애써 무시하려고 하지만 그럴 수만은 없는 상황인 것이다. 리 외무상은 지난 4월 취임 후 중동, 아프리카, 미얀마 등에 이어 이란 방문길에 올랐다. 이달 하순에는 유엔총회라는 국제무대에서 중·러를 비롯, 비동맹국 외교장관들과 만나 지원을 호소할 전망이다. 리 외무상보다 더 실세인 강석주 노동당 국제비서도 최근 유럽 4개국을 돌며 적극적인 외교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들 두 사람의 행보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세계화 전략’ 일환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미국은 물론, 중국과의 관계도 소원해지면서 생존을 위해 다른 나라들을 접촉하며 대안 마련에 나섰다는 것이다. 또 주목되는 것은 북·일 간 벌이고 있는 납북자 관련 협상이다. 북·일은 수차례 비공개 회담을 하며 ‘주고받기’를 시도하고 있다. 물론 북한의 예전 행태를 볼 때 타결이 쉽지 않겠지만 모종의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도 있다. 북한은 이외에도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 파견, 고위급 회담 저울질 등을 통해 남북 관계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대남 비난 및 도발이 줄었다는 분석도 있다. 물론 북한의 이 같은 움직임이 일회성으로 그칠 수도 있고, 언제라도 다시 도발을 해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다. 그렇지만 북한의 이례적인 외교 공세에 적극 대처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관심사가 돼야 한다. 외교는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어느 날 방북할 수도 있고, 북·중,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수도 있으며, 김정은 위원장이 유엔총회에 직접 참석할 수도 있다. 6자회담 참가국들에 제안하고 싶다. 북한의 외교 공세를 역이용해 김 위원장이 핵·경제 병진노선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에 진정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더 압력을 가하자. 북한도 핵을 버리고 미얀마처럼 개방에 나선다면 미국·미얀마 정상회담보다 더 역사적인 이벤트가 될 수 있는 북·미 정상회담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chaplin7@seoul.co.kr
  • [열린세상] 2014년 갑오년 추석을 보내고/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열린세상] 2014년 갑오년 추석을 보내고/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적어도 수십만년 전부터 이 땅에 사람이 살고 있었다. 아직 밝혀내지 못한 장구한 역사를 안고 우리는 태어났고, 역사를 통해 우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살고 있다. 지금껏 발견된 문자기록을 기준으로 선사와 역사를 구분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인류가 문자를 사용한 역사는 그 이전에 인류가 밟아온 유구한 역사에서 나왔고 인류사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예부터 우리 민족은 하늘·땅·사람을 하나로 보고 모두 존귀하게 여겼다. 단군신화에 그런 우주관과 가치관, 역사와 삶의 원형이 함축적으로 전해온다. “옛날에 환인의 서자 환웅이 계셔 천하에 자주 뜻을 두고, 인간 세상을 탐내어 구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 태백산을 내려다보니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할 만했다. 이에 천부인 세 개를 주어 내려가서 세상 사람을 다스리게 했다.”(삼국유사) 이렇듯 하느님인 환인과 환웅은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하는 데 뜻이 있었다. 하늘과 땅이 만나 단군왕검을 낳았고, 셋은 일체가 되어 조화와 균형을 이뤘다. 세종실록에 “태고의 맨 처음에 혼돈이 개벽하게 되어, 먼저 하늘이 생기고 뒤에 땅이 생겼으며, 이미 천지가 있게 된 뒤에는 기가 화하여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뒤로 사람이 생겨나서 모두 형상을 서로 잇게 되었으니”하는 상소문이 실려 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모두 하나의 이기(理氣)이다. 사람이 곧 하늘 덩이요, 하늘은 만물의 정기다. 그러므로 사람이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사람이니 사람 밖에 하늘이 없고 하늘 밖에 사람이 없다.” “사람이 오거든 한울님이 온다 하라.” 이 같은 동학사상은 한민족의 특수한 역사적 맥락에서 나왔다. 동학은 하늘과 사람을 하나로 봤지만, 세상에서 인간만이 존귀하다고 보지도 않았다. 동학은 우주 만상이 모두 하나요, 함께 존귀하기에 우주의 한 부분인 인간도 귀하게 봤다. 갑오년인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1919년 3월 민중혁명으로 이어졌다. 당시 세계의 3분의2에 해당하는 나라가 제국주의의 식민지였지만, 전국적인 유혈혁명이 일어난 예는 3월 민중혁명이 유일하다. 1941년 6월, 당시 일본의 법무대신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문제는 조선인이다. 조선인은 겉으로는 복종하고 있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저항하고 있다.” 한국인의 강한 공동체정신과 연대의식, 깊은 영성과 평등의식은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 왔다. 세월호 참사를 취재한 어느 일본인 기자가 한 언론에서 한 말이다. “대규모의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에서 모여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또 합동분향소에 모여든 추모객들이 마치 제 자식을 잃은 것처럼 슬퍼하는 모습은 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 추석(秋夕), 가을 저녁. 추석은 한가위로 불리듯이 달이 한가운데 크게 떠있는 좋은 날이다. 우리 민족은 달이 유난히 밝은 가을밤에 수확의 결실을 베푼 하늘과 땅, 그리고 조상에게 감사를 바쳤다. 어둠을 밝히는 고마운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술과 음식, 노래와 춤으로 신명나게 축제를 즐겼다. 이는 자연과 남녀노소가 혼연일체가 돼 새롭게 거듭나는 의식이기도 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에 추석의 정취가 담겨 있다. 가을은 봄·여름에 흘린 땀의 결실을 얻고 겨울을 준비하는 때다. 저녁도 하루를 갈무리하고 내일로 이어지는 시간이다. 가을과 저녁을 잘 보내야 동토(凍土)에서 생명의 싹이 트고 짙은 어둠을 뚫고 나오는 빛을 맞게 된다. 2014년 추석에 세월호 유가족들은 달을 보며 무엇을 떠올렸을까. 그들에게 아직 추석은 오지 않았다. 그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에서 물에 잠겨갈 때 엄마 아빠를 얼마나 찾았겠습니까. 언젠가 아이들한테 가면, 할 말이 있어야 하잖아요”라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을 성찰하고 삶의 가치를 물을 때 인간은 가장 인간답다. 고귀한 생명의 죽음을 공허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1894년 갑오년에도 저기에 있었던 달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사람 밖에 하늘이 없고, 하늘 밖에 사람이 없다.”
  • [서울광장] 無理가 無理를 부르는 게 세상 이치다/서동철 논설위원

    [서울광장] 無理가 無理를 부르는 게 세상 이치다/서동철 논설위원

    추석 연휴를 전후해 인상적이었던 것은 ‘레이디스 코드’의 교통사고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였다. 미안한 일이지만 비극적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이런 이름의 걸그룹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봤던 소녀가 어떤 그룹에서 활동한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지만, 그 단체가 ‘레이디스 코드’인지는 몰랐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유일한 멤버인 리세는 안타깝게도 여러 차례의 대수술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솔직히 말해 사고 직후에도 그다지 관심이 없던 ‘레이디스 코드’의 노래를 찾아 들은 것은 사고 현장에서 세상을 떠난 멤버 은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아름다운 움직임 때문이었다.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었다는 은비의 꿈을 네티즌이 힘을 합쳐 마침내 이뤄줬다는 소식이었다. 떠나간 사랑이거나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랑의 슬픔을 노래한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는 처음 들을 때부터 귀에 쏙 들어왔다. 마음이 먼저 노래를 받아들인 탓인지도 모른다. 이후 ‘레이디스 코드’를 다룬 뉴스를 읽으면서 한 가지 더 놀란 것이 있다. 그것은 은비의 죽음을 대하는 그녀 어머니의 태도였다. 어머니는 눈물을 쏟으면서도 “은비는 자신의 꿈을 이른 행복한 아이”라고 오히려 조문객을 위로했다고 한다. 대(大)스타가 되고 싶어 하던 꿈이 실현된 것은 아니지만 연예인이 되어 대중 앞에 나서고 싶다는 소녀의 소박한 바람이 이루어진 것으로도 바랄 것이 없다는 어머니의 인생관에는 감동적인 데가 있었다. 이렇게 아직은 대한민국이 살 만한 나라라는 감회에 젖어 있는 동안 광화문광장에서는 따뜻해진 가슴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 일어났으니 ‘일베’의 이른바 ‘폭식 투쟁’이었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의 단식농성장이 있는 곳이니 ‘폭식’이란 ‘단식’의 대구(對句)일 것이다. 이런 말장난을 일삼으며 피자와 치킨을 나눠 먹었다니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도 용납하지 못할 반(反)인륜적 폭거였다. 일베가 ‘일간베스트’라는 인터넷 사이트의 줄임말인지는 궁금하지도 않다. 일베의 일부 회원은 그동안에도 세상사에 끼어들어 문제를 일으켜 왔으니 무리로 일관하는 행태 자체는 새로울 것이 없다. 하지만 골방에서 익명성에 기댄 채 일삼던 ‘뻘짓’을 백주 대낮에 광화문광장에서 벌였으니 어지러운 세상에서도 정신을 잃지 않고 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충격을 받는 것이다. 언론이 이런 사람들에게 ‘보수성향’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진짜 보수성향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다. 그런데 이들은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창백해진 얼굴을 숨기기는커녕 고개를 꼿꼿이 들고 햇볕 환한 광장에 나섰다. 세상의 공감을 받을 수 없는 턱도 없는 탈선이었음에도 이들로 하여금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부추긴 것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다. 세월호 유가족에게는 정말로 송구스럽지만 그 이유는 광화문 농성장 주변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세월호 참사 직후 국민은 유가족 편이었다.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이 사건의 본질을 드러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다섯 달이 지나는 동안 높았던 국민적 지지는 다 까먹은 것이나 다름없다. 정치권과 운동권이 세월호 대책위에 가세하면서 인륜의 문제가 정치의 문제로 변질됐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도 많은 국민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는 주장도 완전한 허구는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야당 지지율을 넘어선다고 주장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유가족도 이제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상식적 판단이 어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여권도 상식이 법보다 훨씬 오래된 판단의 기준이라는 것을 부인하려 해서는 안 된다. 비슷한 사태가 불거질 때마다 피해자 조직에 수사권을 주어야 하느냐는 반문에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기를 다잡겠다는 의지를 먼저 실천하는 게 순서다. 비슷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세월호 대책위가 조금이라도 수사권을 남용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이 가만있지 않는다. dcsuh@seoul.co.kr
  • 애정통일 남남북녀 김은아 폭풍눈물에 양준혁 “우리 은아”

    애정통일 남남북녀 김은아 폭풍눈물에 양준혁 “우리 은아”

    애정통일 남남북녀 김은아 ‘남남북녀’ 양준혁 아내 김은아가 추석을 맞아 차례를 지내며 눈물을 쏟았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인기 프로그램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양준혁-김은아 커플은 추석을 맞아 아내의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차례를 지냈다. 양준혁과 김은아는 아내의 지인들과 함께 간소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북한식 차례상을 차렸다. 아내의 언니들은 김은아에게 “네가 결혼을 해서 신랑을 만난 첫 추석이잖아. 그러니 돌아가신 (친)아버님께 처음으로 남편을 소개하는 자리”라고 조언했고, 남편 양준혁도 “아버님께 하는 게 맞다”고 동의했다. 정성스럽게 절을 올린 김은아는 차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후 감정이 북받치는 듯 쉽게 말문을 열지 못했다. 애써 눈물을 참으며 감정을 추스른 김은아는 목이 메인 목소리로 “저 때문에 (친아버지가) 마음 편히 못 돌아가셨을 것 같아요”라며 “돌아가신지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제 손으로 직접 상 차린 적이 한 번도 없었네요”라고 죄송한 마음에 참고 있던 눈물을 왈칵 쏟고 말았다. 이어 김은아는 “남한에 와서 잘 살고 있으니까 이제 걱정 안하시고 편히 눈 감으셔도 될 것 같아요”라며 “다음 생애는 가족이 헤어지지 말고 다 같이 모여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아요”라고 빌었다. 남편 양준혁은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아내의 눈물에 저절로 숙연해질 수밖에 없었다. 아내에 이어 차례상 앞에 앉은 양준혁은 “은아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이 돕겠습니다. 아버님도 하늘나라에서 우리 은아 많이 지켜주시고, 북에 계신 어머님도 기회가 되면 남한에서 함께 살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랐다. 차례를 마친 두 사람은 ‘하루 빨리 통일이 돼서 북한에 계시는 어머님을 모시고 와서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적은 풍등을 하늘로 올려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 목숨’ 비정규직 다룬 영화 ‘카트’ 예고편

    ‘파리 목숨’ 비정규직 다룬 영화 ‘카트’ 예고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애환을 담은 영화 ‘카트’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카트’는 우리 사회의 고질병인 비정규직 문제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측의 부당해고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드라마다. “마트의 생명은 매출, 매출은 고객, 고객은 서비스”를 외치며 뼈가 부서져라 매일같이 일하던 마트 직원들. 그러던 어느 날 회사로부터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와 함께 회사 게시판에는 ‘직접 계약직, 일괄 계약 해지 및 외주화’라고 공고문이 붙는다. 이 공고문으로 인해 두 아이의 엄마로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선희’(염정아)를 비롯해 싱글맘 ‘혜미’(문정희), 청소원 ‘순례여사’(김영애), 20대인 ‘미진’(천우희) 등 각각의 사연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된다. 이렇게 회사의 부당해고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평범한 이들이 난생 처음으로 힘을 합쳐 낯설고 서툰 싸움을 시작하는 것으로 영화의 진짜 이야기가 출발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대형마트 직원들의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들로 시작된다. 그리고 “회사가 잘되면 저희도 잘될 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해고되었습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하루아침에 회사로부터 부당해고를 당한 비정규직 직원들의 당혹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예고편 말미에 선희는 아들 태영에게 “엄마가 며칠 집에 못 올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기는 것으로 이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맞서게 될지,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영화 ‘카트’는 부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명필름, 리틀빅픽처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술 취해 쓰레기통에 갇힌 대학생, 결국 구조대에

    술 취해 쓰레기통에 갇힌 대학생, 결국 구조대에

    유명 작가의 아들이자 맨체스터대학의 신입생인 청년이 술 취한 상태서 교내 쓰레기통에 갇히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11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스코틀랜드의 유명 작가 존 니븐(John Niven)의 아들이자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신입생 로빈 니븐이 술에 취해 교내 쓰레기통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학교신문 탭(Tab)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경광등을 켠 채 교내로 진입하는 소방차 한 대가 보인다. 소방차의 등장에 술 취한 로빈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친구 중 한 명이 쓰레기통에 갇혀 있는 로빈에게 악수를 청한다. 소방관이 쓰레기통으로 다가와 로빈의 상태를 살핀 후, 무전을 취하자 다른 소방관이 공구 상자를 들고 등장한다. 소방관 둘이서 공구를 사용해 신속하게 쓰레기통 문을 열자 안에 갇혀 있던 로빈이 양팔로 만세를 부르며 뛰쳐나온다. 쓰레기통에서 간신히 탈출한 로빈이 땅바닥에 쓰러진다. 친구들의 장난으로 쓰레기통에 갇힌 로빈은 늦은 밤 자신 때문에 캠퍼스로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미안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들의 황당한 사건을 접한 작가 존 니븐은 트위터를 통해 “내 아들의 대학생활 별명은 ‘더 빈 맨’(The Bin Man: 쓰레기 청소원)”이라며 “그는 24시간 동안 대학에 있었고 이미 자랑스러운 머리기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The Tab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진짜 사나이 ‘애교 여신’ 혜리 소원성취 ‘에이핑크 →걸스데이’ 정수기 사진 군통령 교체

    진짜 사나이 ‘애교 여신’ 혜리 소원성취 ‘에이핑크 →걸스데이’ 정수기 사진 군통령 교체

    ‘진짜 사나이 혜리 소원성취’ ‘진짜 사나이’ 혜리가 소원성취 했다.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하며 꾸밈없는 성격과 애교로 남심을 사로잡은 가운데 군대 정수기의 사진이 에이핑크에서 걸스데이로 교체된 인증샷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혜리는 7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 육군 훈련소를 떠나며 마녀 소대장에게 “생활관 옆 정수기에 붙어있는 사진 걸스데이로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정수기 사진의 주인공은 에이핑크였다. 이에 소대장은 “걸스데이로 바꿔놓겠다”고 약속했다. 방송 다음날인 8일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에이핑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혜리 씨의 부탁으로 저희 부대 정수기 사진을 걸스데이로 바꿨습니다. 전 후방에 있는 소대장님들 빨리 움직입시다”라며 정수기에 걸스데이의 사진이 붙어있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수기가 있는 부대는 확인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혜리 소원성취, 이제 걸스데이 군통령”, “진짜 사나이 혜리 소원성취, 혜리 인기 이 정도인가”, “진짜 사나이 혜리 소원성취, 부탁하는 것도 귀엽다”, “진짜 사나이 혜리 소원성취, 마녀 소대장이 약속 지켰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진짜 사나이 혜리 소원성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보름달 소원은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내 보름달 소원은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댁에서 올려다본 휘영청 밝은 한가위 보름달을 떠올리는 것일까. 추석 연휴 나흘째인 9일 오후 서울역에서 두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승강장을 나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김균미의 빅! 아이디어] 휴대전화 게임 없는 추석은 꿈인가

    [김균미의 빅! 아이디어] 휴대전화 게임 없는 추석은 꿈인가

    올해 처음 대체휴일제가 시행됐던 추석연휴가 끝나간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집에서, 성묘를 다녀오면서 휴대전화 때문에 자녀들과 얼굴을 붉히고 목소리를 높인 부모가 몇 명이나 될까. 성묘 가서도 조상님 묘에 절은 시늉만 하고 한시도 휴대전화에서 눈길과 손을 떼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화가 난 부모도 있고, 그러려니 하고 아예 포기한 부모도 있었으리라. 더 기막힌 것은 서너 살 어린아이들도 휴대전화로 만화영화를 보고 일부는 간단한 게임까지 한다. 휴대전화가 장난감인 셈이다. 어릴 때부터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작동하는 것을 대견스러워하는 부모도 없지 않겠지만 육아에 그렇게 신경 쓰는 부모들이 아이 손에 휴대전화를 쉽게 쥐여 주는 것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자녀들에게 휴대전화를 쥐여 준 것은 급한 일이 생기거나 아이들의 소재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덜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쥐여 준 휴대전화 속 게임에 아이들이 빠져들고 있다. 밤에 부모 몰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 날밤을 지새우기 일쑤다. 아침에 못 일어나 힘들어하는 자녀를 보면서 엄마는 식전부터 싫은 소리를 쏟아낸다. 흔히 말하는 폭력적인 게임이 아니더라도 게임은 중독성이 강하다. 어른도 스스로를 통제하기 어려운데 어린아이들에게 약속한 시간에만 게임을 하길 바라는 것은 무리다. 게임 때문에 부모와 자녀 간에 관계가 악화된 집이 적지 않다. 많은 부모들을 그래서 정부가 예정한 대로 내년 5월부터는 청소년이 심야 시간에 휴대전화로 게임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모바일 셧다운제도까지 실시하기를 기대해왔다. 그런데 이런 기대는 얼마 전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셧다운제’를 부모가 요청하는 경우 해제할 수 있고 내년 5월 시행 예정이던 모바일 게임에 대한 셧다운제도도 재검토한다고 밝히면서 무너졌다. 셧다운제는 게임업계와 문화부의 반대로 질질 끌다가 2011년 11월 20일에야 시행됐다. 올해로 법 시행 3년째인데 자녀의 양육권과 교육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낸 일부 학부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부모가 만족해하고 있다. 때문에 정부의 전격적인 셧다운제의 사실상 후퇴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논란을 의식한 듯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게임 이용시간 부모선택제’에 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자기결정권 확보를 위한 것이며 자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택권 확대 결과 (청소년 게임 이용 상황이) 좋지 않게 된다면 언제든 다시 강제적 셧다운제로 돌아갈 수 있고, 더 좋아진다면 셧다운제가 아예 없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규제란 한 번 완화하기 시작하면 저항이 거세 되돌리기 어렵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 텐데 괜한 립서비스란 생각이 든다. 강제적 셧다운제는 시행 전부터 찬반 논란이 거셌고, 시행 후에는 반대하는 쪽에서 실효성 문제를 계속 거론해왔다. 그렇지만 청소년의 게임중독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불완전하다는 걸 알면서 강제적 셧다운제를 선택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시행 3년 만에 학부모의 지지도가 높은 셧다운제를 완화, 내지 철회하려면 그 근거를 먼저 제시하고 설명했어야 한다. 3년 동안 시행해본 결과 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며 보완책은 있는지 등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게 이해시켰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풀든 죄든 하는 것이 순리다. 게임업계의 경제활성화 논리에 청소년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 학습권, 그리고 가족의 행복권이 뒷전으로 떠밀려나서는 안 된다. 어릴 때부터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게임을 즐긴다고 창의성이 생기는 것도, ‘창조경제’의 토대가 마련되는 것도 결코 아니다. 경제 논리에 양보해선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정부는 잘 알고 있다.
  • “나라경제·국민행복 꿈 이뤄졌으면”…朴대통령, 페이스북에 추석 메시지

    “나라경제·국민행복 꿈 이뤄졌으면”…朴대통령, 페이스북에 추석 메시지

    박근혜 대통령은 추석 연휴 국립 서울현충원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묘소에 성묘를 다녀온 것 외에는 관저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번에도 “비공개 일정인 만큼 언제 다녀왔는지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해 추석에도 수행원단을 최소화해 비공개로 성묘를 다녀왔다. 박 대통령은 이번 명절에도 동생 지만씨 부부 등 가족들을 따로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가족을 둘러싼 구설을 경계해 취임 이후 홀로 명절을 보내고 있다”는 게 청와대 주변의 전언이다. 결국 박 대통령의 추석 연휴는 여느 때처럼 관저에서 장관·수석 등이 올린 보고서를 읽고 정국 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정리된다. 연휴 직후부터 남북과 미국 간 긴박한 외교 일정 등이 예정돼 있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도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 대통령은 추석인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사람이 같은 꿈을 꾸면 꿈이 현실로 이뤄진다는 말이 있듯이 나라 경제와 국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모두 함께 소원을 빌어 그 꿈이 이뤄졌으면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하늘색 반소매 블라우스에 회색 긴 치마의 편안한 차림으로 청와대 경내의 한 석조 다리 위를 걷는 사진도 함께 실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내 인생의 혹’ 강혜정이 돌아왔다, 여고생 연기도 완벽

    ‘내 인생의 혹’ 강혜정이 돌아왔다, 여고생 연기도 완벽

    ‘내 인생의 혹’ 강혜정이 여고생으로 변신하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강혜정은 8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4 드라마 페스티벌 ‘내 인생의 혹’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고등학생 금지 역을 맡았다. 이날 어린 금지(갈소원)는 우연히 바이올린에 소질이 있다는 알게 됐고 할아버지 판식(변희봉)의 도움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게 됐다. 몇 년 후 금지는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고등학생으로 성장했고, 이 때 단발머리로 변신한 강혜정이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강혜정은 극 중에서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내 인생의 혹 강혜정, 하루 엄마는 배우였다”,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연기는 깔 수가 없다”,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여고생 변신, 하루엄마는 배우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여고생 변신, 하루엄마는 배우

    ‘내 인생의 혹’ 강혜정이 여고생으로 변신하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강혜정은 8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4 드라마 페스티벌 ‘내 인생의 혹’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고등학생 금지 역을 맡았다. 이날 어린 금지(갈소원)는 우연히 바이올린에 소질이 있다는 알게 됐고 할아버지 판식(변희봉)의 도움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게 됐다. 몇 년 후 금지는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고등학생으로 성장했고, 이 때 단발머리로 변신한 강혜정이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강혜정은 극 중에서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내 인생의 혹 강혜정, 하루 엄마는 배우였다”,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연기는 깔 수가 없다”,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9살차 영화 데이트로 극복? 소원 들어주더니 결국엔…‘감동’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9살차 영화 데이트로 극복? 소원 들어주더니 결국엔…‘감동’

    조세호 나나 9살차 영화 데이트로 극복? 소원 들어주더니 결국엔…‘감동’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33)가 ‘오렌지카라멜’ 나나(24)에게 영화관 이벤트를 열어줬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조세호가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 나나’, ‘룸메이트 나나’ 등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한 이유다.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은 조세호의 소원이었다. 두 사람은 새벽 1시에 상영하는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영화가 끝난 뒤 시작됐다. 조세호가 나나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영상에는 둘이서 ‘룸메이트’ 방송에 함께 나온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조세호가 준비한 영상을 보고 나나는 “친해져서 너무 좋다.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의 영화관 이벤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천생연분?”,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에 마음 있나?”,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9살 차이라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복궁 추석 무료개방, 보름달과 민요공연…고궁 또 어디?

    경복궁 추석 무료개방, 보름달과 민요공연…고궁 또 어디?

    경복궁 추석 경복궁이 추석을 맞아 무료로 개방된다. 추석 당일인 8일 오전 9시부터 우리나라 4대 고궁인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된다. 명절을 맞아 우리나라 전통을 체험하고 색다른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고궁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덕수궁은 오후 9시까지 개방돼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쯤 서울에서 보름달이 뜰 것으로 관측됐다. 뿐만 아니라 덕수궁에서는 이춘희 명장의 민요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사물놀이, 판소리 등 민족 고유의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덕수궁을 제외한 고궁은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경복궁 개방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경복궁 추석 덕수궁 한적하니 참 좋을 듯”, “경복궁 추석에 고궁나들이도 좋을 듯”, “경복궁에서 한가위 보름달 보면 소원 빌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세호 나나, 영화관 이벤트 결과는?…두 사람 나이 차이 얼마나 되나 했더니

    조세호 나나, 영화관 이벤트 결과는?…두 사람 나이 차이 얼마나 되나 했더니

    조세호 나나, 영화관 이벤트 결과는?…두 사람 나이 차이 얼마나 되나 했더니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33)가 ‘오렌지카라멜’ 나나(24)에게 영화관 이벤트를 선사했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가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나나와 함께 영화보기’는 조세호의 소원이었다. 두 사람은 새벽 1시에 상영하는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조세호 나나 영화보기의 하이라이트는 영화가 끝난 뒤 시작됐다. 조세호가 나나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영상에는 둘이서 ‘룸메이트’ 방송에 함께 나온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조세호가 준비한 영상을 보고 나나는 “친해져서 너무 좋다.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호 나나 영화관 이벤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세호 나나, 잘 될 수 있을까”, “조세호 나나, 나이 차이 9살인데...”, “조세호 나나, 생각보다 잘 어울림”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 나나 외에도 이동욱 서강준 박민우 찬열(엑소) 홍수현 등이 ‘홈쉐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세호 나나, ‘깜짝’ 영화관 이벤트…9살 차이 두 사람 “의외로 잘 어울려”

    조세호 나나, ‘깜짝’ 영화관 이벤트…9살 차이 두 사람 “의외로 잘 어울려”

    조세호 나나, ‘깜짝’ 영화관 이벤트…9살 차이 두 사람 “의외로 잘 어울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33)가 ‘오렌지카라멜’ 나나(24)에게 영화관 이벤트를 열어줬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조세호가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 등으로 꾸며졌다.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은 조세호의 소원이었다. 두 사람은 새벽 1시에 상영하는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영화가 끝난 뒤 시작됐다. 조세호가 나나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영상에는 둘이서 ‘룸메이트’ 방송에 함께 나온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조세호가 준비한 영상을 보고 나나는 “친해져서 너무 좋다.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호 나나 영화관 이벤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세호 나나, 잘 될 수 있을까”, “조세호 나나, 나이 차이 9살인데...”, “조세호 나나, 나이차 많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림”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 나나 외에도 이동욱 서강준 박민우 찬열(엑소) 홍수현 등이 ‘홈쉐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나나, 9살 연상 조세호 ‘깜짝’ 이벤트에…”앞으로 계속 유지됐으면...”

    룸메이트 나나, 9살 연상 조세호 ‘깜짝’ 이벤트에…”앞으로 계속 유지됐으면...”

    룸메이트 나나, 9살 연상 조세호 ‘깜짝’ 이벤트에…”앞으로 계속 유지됐으면...”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33)가 ‘오렌지카라멜’ 나나(24)에게 영화관 이벤트를 열어줬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조세호가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 나나’, ‘룸메이트 나나’ 등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한 이유다.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은 조세호의 소원이었다. 두 사람은 새벽 1시에 상영하는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영화가 끝난 뒤 시작됐다. 조세호가 나나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영상에는 둘이서 ‘룸메이트’ 방송에 함께 나온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조세호가 준비한 영상을 보고 나나는 “친해져서 너무 좋다.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의 영화관 이벤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잘 될 수 있을까”,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나이 차이 9살인데...”,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나이차 많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림”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 나나 외에도 이동욱 서강준 박민우 찬열(엑소) 홍수현 등이 ‘홈쉐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나나, 9살 많은 조세호 소원 들어주더니 결국엔...깜짝 이벤트에 ‘감동’

    룸메이트 나나, 9살 많은 조세호 소원 들어주더니 결국엔...깜짝 이벤트에 ‘감동’

    룸메이트 나나, 9살 많은 조세호 소원 들어주더니 결국엔...깜짝 이벤트에 ‘감동’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33)가 ‘오렌지카라멜’ 나나(24)에게 영화관 이벤트를 열어줬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조세호가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 나나’, ‘룸메이트 나나’ 등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한 이유다.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은 조세호의 소원이었다. 두 사람은 새벽 1시에 상영하는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영화가 끝난 뒤 시작됐다. 조세호가 나나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영상에는 둘이서 ‘룸메이트’ 방송에 함께 나온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조세호가 준비한 영상을 보고 나나는 “친해져서 너무 좋다.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의 영화관 이벤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천생연분?”,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에 마음 있나?”,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9살 차이라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세호 나나, 영화관 ‘깜짝 이벤트’에 ‘꽃미남’ 방해꾼 나타나더니...

    조세호 나나, 영화관 ‘깜짝 이벤트’에 ‘꽃미남’ 방해꾼 나타나더니...

    조세호 나나, 영화관 ‘깜짝 이벤트’에 ‘꽃미남’ 방해꾼 나타나더니...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33)가 ‘오렌지카라멜’ 나나(24)에게 영화관 이벤트를 열어줬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조세호가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 나나’, ‘룸메이트 나나’ 등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한 이유다.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은 조세호의 소원이었다. 두 사람은 새벽 1시에 상영하는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조세호는 차를 따로 준비해 나나를 태우고 영화관을 찾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를 방해하기 위해 배우 이동욱, 박민우, 엑소 찬열이 미행을 했다. 조세호는 영화가 끝난 뒤 나나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둘이서 ‘룸메이트’ 방송에 함께 나온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조세호가 준비한 영상을 보고 나나는 “친해져서 너무 좋다.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의 영화관 이벤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세호 나나, 방해꾼들이 궁금”, “조세호 나나, 둘이 잘 될까?”, “조세호 나나, 9살 차이 극복 가능?”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소원’ 들어줬다...공포영화 이후 깜짝 이벤트 ‘감동’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소원’ 들어줬다...공포영화 이후 깜짝 이벤트 ‘감동’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소원’ 들어줬다...공포영화 이후 깜짝 이벤트 ‘감동’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33)가 ‘오렌지카라멜’ 나나(24)에게 영화관 이벤트를 열어줬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조세호가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 나나’, ‘룸메이트 나나’ 등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한 이유다. 나나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은 조세호의 소원이었다. 두 사람은 새벽 1시에 상영하는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영화가 끝난 뒤 시작됐다. 조세호가 나나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 영상에는 둘이서 ‘룸메이트’ 방송에 함께 나온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조세호가 준비한 영상을 보고 나나는 “친해져서 너무 좋다.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의 영화관 이벤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어찌보면 어울린다”,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잘돼서 남성들에게 희망을...”,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와 9살 차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조세호 나나 외에도 이동욱 서강준 박민우 찬열(엑소) 홍수현 등이 ‘홈쉐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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