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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순간 두 아들에게 필요한 사람이길 원해요” 미소가 귀여운 이 남자의 뜨거운 부성애

    “모든 순간 두 아들에게 필요한 사람이길 원해요” 미소가 귀여운 이 남자의 뜨거운 부성애

    “유명 배우가 되기 전에 매일 새벽 5시면 일어나 공원에 갔어요. 솔잎을 치우고 바닥에 원하는 소원을 쓴 뒤 덮는 일을 계속했죠. 아마 호주에서 그렇게 이른 시간에 하루를 시작한 배우는 저밖에 없었을 거예요. 늘 다른 배우들이 하지 않는 뭔가를 하려고 노력했죠.” 영화 ‘글레디에이터’ ‘레미제라블’ ‘노아’ 등에서 그만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국내에 두꺼운 영화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51). 19일 처음 내한해 서울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한 그는 세계영화제들에서 40여 차례나 남우주연상을 받은 비결을 묻자 ‘절제와 노력’을 강조했다. “저는 작품을 무척 까탈스럽게 고르는 편입니다. 특히 스토리를 중시하는 편인데,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제 스스로 감동을 받지 않으면 선택을 하지 않죠. 연극과 영화를 막론하고 배우에게는 디테일, 협력하는 자세, 집요한 노력이 중요해요.” 특유의 낮은 저음으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또박또박 한국어로 인사를 건넨 그는 청바지 차림의 편안한 옷차림만큼이나 소탈한 답변을 돌려줘 회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되는 새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8만명의 전사를 낸 터키 갈리폴리 전투에서 세 아들을 모두 잃고 시신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 그는 절절한 부성애를 연기했다. “극중 인물은 깊은 상실감에 빠진 채 힘든 여정과 모험을 겪어요. 한국도 전쟁을 겪은 데다 가족애에 대한 가치관이 남다르기 때문에 공감을 얻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삶의 동력인 두 아들과 떨어지는 것을 가장 걱정하고 싫어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아버지가 되기를 원하죠. 영화에서도 그런 유대감을 표현하려고 애썼어요.” 영화는 그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그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평소 친한 감독들에게 조언을 구해 연기와 연출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귀띔했다. “5편을 함께 찍은 리들리 스콧 감독은 특히 코드가 잘 맞아 평소에도 아이디어를 많이 교류하는 사이죠. 벤 스틸러 감독도 조언을 해 줬어요. 연출하느라 다른 배우들의 연기에 신경 쓰다 보면 정작 내 연기를 놓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요.” 그가 연출할 차기 작도 이미 결정돼 있다. “베트남 전쟁 때 피란민이 9m 어선을 타고 호주로 피란 오는 이야기를 그린 ‘해피 레퓨지’라는 작품으로, 아시아에서 촬영할 예정이에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도 꼭 영화를 찍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70세에 쌍둥이 낳은 ‘최고령 母’ 근황 공개

    70세에 쌍둥이 낳은 ‘최고령 母’ 근황 공개

    70세에 아이를 출산해 ‘세계 최고령 엄마’가 된 인도 여성의 현재 일상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 사는 옴카리 싱이라는 여성은 올해 76세로, 70세이던 2008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이중 한 아이는 4살 무렵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으며, 현재는 6살이 된 아들 아카시바니 만이 움카리 싱 부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옴카리는 “많은 사람들이 내 아들보고 손자냐고 묻는다. 나는 곧장 ‘손자가 아니라 아들’이라고 대답한다”면서 “내가 6살짜리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은 나를 매우 행복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아이의 옷을 입히고 함께 목욕을 하는 것조차 힘들다. 밥을 먹이는 것도 힘이 들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옴카리와 그녀의 남편(89)이 늦은 나이에도 출산을 감행한 이유는 인도의 남아선호사상 때문이다. 두 사람에게는 이미 장성한 두 딸이 있었는데, 큰 딸이 40세가 훌쩍 넘을 때(현재는 50세)까지도 아들이 없는 상황 때문에 부부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옴카리 부부는 가족의 대를 잇고 작은 농지를 물려받을 아들을 낳기 위해 큰돈을 들여 체외수정시술을 받았다. 집에 있던 버팔로를 팔고 땅 일부를 담보로 돈을 빌리기도 했고, 신용카드 대출과 그간 저축한 돈을 모두 쏟아 부었다. 움카리는 “아들을 낳을 수만 있다면 다른 엄마들처럼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들이 없이는 내 삶도 존재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소원대로 아들을 낳은 움카리는 또 다른 희망을 품고 있다. 늦둥이 아들 아카시바니가 결혼할 때까지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새로운 소망이다. 움카리는 “이제 걱정할 것이 없다. 내가 죽으면 내 딸들이 아들을 잘 돌봐줄 것”이라면서 “내 아들이 어서 커서 결혼하는 것을 보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기는 배트맨?... ‘배트모빌’ 유모차 화제

    아기는 배트맨?... ‘배트모빌’ 유모차 화제

    무언가를 선호하는 사람을 흔히 마니아나 팬이라고 하며, 그중에서도 소장품을 꾸준히 수집하는 등 더 큰 애정을 과시하는 이들은 슈퍼팬이라고 불린다. 이런 슈퍼팬을 위해 미국 디자이너 집단 ‘슈퍼팬 빌즈’가 특별한 유모차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시넷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 등의 소품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슈퍼팬 빌즈’가 슈퍼히어로 배트맨의 슈퍼팬 가족을 위해 7일간에 걸쳐 배트모빌 유모차를 제작했다. 배트맨 슈퍼팬인 조쉬 얼의 아내 마레사는 ‘슈퍼팬 빌즈’에 자신들의 아들 콜린을 위해 배트모빌 유모차를 만들어달라고 의뢰했다. 이는 배트맨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생후 1년 6개월 때부터 배트맨의 테마송을 부르는 등 배트맨 팬이 된 콜린 때문. 이 아이는 배트맨을 소재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에 나온 ‘텀블러’를 한번 타보고 싶다는 게 소원이었다. 이런 가족을 위해 슈퍼팬 빌즈는 배트모빌 텀블러를 빼닮은 유모차를 만들 계획을 세우게 된 것이다. 슈퍼팬 빌즈는 배트모빌 유모차를 만들기 위해 실제 모델을 분석하고 디자인 설계에 들어갔다. 이후 유모차를 지탱할 프레임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튼튼한 철재로 제작했다. 반면 손으로 유모차를 밀어야 한다는 특성상 외관은 폴리염화비닐이라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완성된 유모차는 배트모빌 자체를 축소시켜 놓은 듯했다. 실제 영화에서 보던 그대로 디테일부터 질감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때가 없었다. 유일한 단점은 일반 유모차처럼 접을 수 없고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간다는 점이다. 제작 과정은 영상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이 유모차를 처음 접한 콜린의 미소가 인상적이다. 슈퍼팬 빌즈는 지금까지도 영화와 관련한 물품을 팬들을 위해 맞춤 제작해왔다. 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에 나왔던 호빗들의 집을 고양이 집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릭터인 나무인간 그루트는 아이들이 타는 그네로 재탄생했다. http://youtu.be/cX7vZTLFfMs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실연남, 전여친과 동명여성 찾아 세계여행…결과는?

    세계여행을 떠나기 위해 전 여자 친구(이하 여친)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을 공개적으로 찾아 나섰던 캐나다 청년이 일부(?)이지만 마침내 소원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갤러거’라는 전 여친과 같은 이름을 가진 캐나다 여성을 찾던 조던 액사니(28)가 최근 세계여행을 마치고 8일 귀국했다.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액사니는 세계여행 항공권을 예매할 당시 전 여친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던 것. 뜻하지 않게 여행 전 차여버린 조던은 항공사 측에 예매자명의 교체를 요청했으나 불가능하다는 회신만 받았다. 하지만 조던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는 예매자가 국적과 이름만 같으면 된다는 것. 물론 예약된 티켓 번호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었다. 이에 그는 캐나다 국적의 스펠링까지 전 여친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을 소셜 사이트 레딧닷컴을 통해 찾아 나섰다. 그는 함께 올린 동영상을 통해 함께 여행할 여성에 대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그 결과, '엘리자베스 갤러거'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州)에 사는 23세 학생을 찾게 됐다. 사실 그녀는 처음엔 오랫동안 사귄 남자 친구가 있고 모르는 남성과 여행을 가는 것을 망설였지만 고모 등이 무료로 세계여행할 기회라며 강하게 권유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토론토 공항에서 만나 20일간의 세계여행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베니스,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인도 뉴델리, 타이완 카오락, 중국 홍콩 등을 관광한 뒤 지난 1월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즐거운 여행을 즐겼지만 한편으로는 취향에서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엘리자베스는 관광 명소를 방문하길 좋아했지만, 조던은 현지인들이 모여있는 곳을 선호했다는 것. 조던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난 높은 곳에 올라가기가 힘들다. 그런데 그녀는 가능한 한 높은 곳으로 나를 데려가려 했다”면서 “프랑스 에펠탑이나 방콕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바라든가…, 높은 곳이 서투른 나를 놀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중요한 점은 두 사람이 서로 연애 감정이 싹텄을 지 여부라는 것. 하지만 그들 사이에 로맨스는 태어나지 않았다. 그보다는 남매 같은 유대감이 형성됐다는 것. 조던은 처음 자신이 사람을 찾았던 레딧닷컴에 “난 티켓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초대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게다가 친분과 로맨스, 사업 상대를 찾던 것도 아니다”면서 “단지 함께 여행한 동료가 즐기고 이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길 바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K·Y 파동’ 김무성, 민심탐방으로 돌파구

    ‘K·Y 파동’ 김무성, 민심탐방으로 돌파구

    청와대 문건 파동 K(김무성)·Y(유승민) 배후설 등에 휘말려 입장이 난처해졌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역 민심탐방으로 정국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김 대표는 18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했다. 제주공항을 둘러보며 신공항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김 대표는 “제주공항을 확장해 외국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 지역 최대 화두인 동남권 신공항 사업에 대해서는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김 대표는 이어 제주 전기자동차 사업단지를 둘러본 뒤 직접 전기자동차 시승을 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최근 현장 방문에 주력하는 이유에 대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어려운 국민을 찾아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인 충북 단양의 구인사에서 개최된 ‘상월원각 대조사 탄신 103주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김 대표는 “나라의 근원이 맑으면 온 나라에 연꽃이 만개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나라의 근원을 맑게 하기 위해 큰 개혁을 하고 계시는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천태종 200만 종도들의 도움으로 개혁을 성공시켜 좋은 나라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최근 어린이집 폭행 사건과 관련해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TV 설치는 물론 IP CCTV가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긴 엄마가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며 CCTV 설치 의무화 정책과 입장을 같이했다. 김 대표는 19일 충혼묘지와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제주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한 뒤 제주용암해수산업단지를 시찰할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전북을 찾아 호남 민심 훑기에도 나선다. 김 대표의 연초 민심탐방은 비선 실세 국정개입 의혹 등으로 어수선한 여권 분위기를 쇄신하고 소원해진 당·청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측면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제주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워터 디바이너’ 러셀 크로우 내한, 카리스마 배우 아닌 ‘귀요미’ 감독으로

    ‘워터 디바이너’ 러셀 크로우 내한, 카리스마 배우 아닌 ‘귀요미’ 감독으로

    할리우드 톱배우 러셀 크로우(50)가 감독으로 한국을 찾았다.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워터 디바이너’ 기자회견에는 감독 겸 배우 러셀 크로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등장한 러셀 크로우는 의외의 비주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말끔한 수트 차림이 아닌 청바지에 후드 점퍼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깜찍한 브이 포즈를 지어보이며 친근한 ‘동네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한국어로 첫 인사를 건넨 러셀 크로우는 감독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배우를 하면서도 감독에 대한 열망이 늘 있었던 것 같다. 작품을 선정할 때 스토리를 가장 중요시한다. 닭살이 돋을 정도의 스토리여야 하는데 이 극본을 보는 순간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 작품이 나를 감독으로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첫 감독 도전에 도움을 준 감독에 대해서는 “배우이자 감독인 벤 스틸러가 ‘감독이기도 하지만 주연배우라는 것을 잊지 마라. 본인의 연기에 신경을 써라. 다른 배우들에 신경 쓰다보면 정작 너의 연기를 놓친다’는 조언을 해줬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현장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썼다”고 전했다. 러셀 크로우는 최고의 배우에 오른 비결을 묻자 “연극배우 시절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시드니 공원으로 나가 솔잎을 쓸고 그 땅에 소원을 쓰곤 했다. 지금 보면 무의미한 일일 수 있는데 그 당시 확신한 것은 ‘새벽 5시에 일어나는 배우는 나밖에 없을 것’이라는 자부심이었다. 그런 절제와 노력이 성장의 기반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무명시절 앞니가 부러졌는데 그 조차도 내 자신이라고 생각했기에 일부러 의치를 하지 않고 치아가 빠진 채 오디션을 봤다. 영화 ‘크로싱’ 감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진정성을 높게 사 주연 자리를 줬다. 그러나 주연은 앞니 2개가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해 ‘배역에 맞게 나를 바꾸는 것도 배우’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배우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을 설명하며 “배우는 디테일, 콜라보레이션, 집요한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연기 철학을 전하기도 했다. 러셀 크로우의 감독 데뷔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워터 디바이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서 8만 명의 전사자를 낸 갈리폴리 전투로 실종된 세 아들을 찾기 위해 머나먼 땅 터키까지 홀로 떠나온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러셀 크로우는 “호주가 영국 식민지로서 강제적으로 참전하게 됐고 많은 젊은이들을 잃었다. 한국도 식민지와 참전 등 비슷한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관객의 반응에 기대를 드러냈다. ‘워터 디바이너’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비숑 프리제 모닝이 4남매 출산 후 달라진 생활을 공개한다. 솜사탕처럼 부풀린 헤어스타일에 작은 얼굴로 견공계를 뒤흔들었던 도도함은 어디 가고, 지금은 밥만 보면 달려드는 억척스러운 아줌마가 됐다. 단장할 시간도 없이 4남매를 낳아 기르느라 비숑 프리제의 상징인 몽실몽실한 털은 남아 있지 않고, 그 유명했던 미모도 실종된 지 오래다. 사고뭉치 4남매 단속하느라 힘든 모닝의 속을 뒤집어 놓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남편 카터다. 카터는 모닝이 옆에 오기만 해도 기겁하며 도망치고 제 새끼들이 놀자고 해도 나 몰라라 외면하기 일쑤인데…. ■가족끼리 왜 이래(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지의 두부가게를 물려받고야 말겠다는 달봉의 오기에 결국 아버지 순봉은 한 달간의 테스트 기간을 허락한다. 한편 태주는 지난밤 필름이 끊겨 강심에게 반지로 청혼한 사실을 까맣게 잊고, 아무렇지 않은 척 똑같은 반지를 사 들고 가서 강심 앞에 무릎을 꿇는다. ■나눔 0700(EBS 토요일 오후 3시 50분) 새해를 맞이해 ‘당신의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를 특집으로 마련했다. 현재까지 가족여행을 꿈꾸는 아이의 소원부터 지역아동센터의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단체에서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중 다섯 가정을 뽑아 2주에 걸쳐 방송한다. 첫 번째 사연으로 땅끝마을 해남의 딸부잣집 이야기가 시작된다.
  •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 만수르 앱이 도와줬다? 사연보니 ‘대박’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 만수르 앱이 도와줬다? 사연보니 ‘대박’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지난해 수르수르만수르와 함께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줬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르수르만수르 송준근 선행 도와…“말기암 아버지 결혼기념일” 감동

    수르수르만수르 송준근 선행 도와…“말기암 아버지 결혼기념일” 감동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의 선행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선행을 연결해 준 ‘수르수르만수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학생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송준근은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이상민과 함께 해당 학생의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이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고 현재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안타깝게도 해당 학생의 아버지는 1주일 뒤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지난해 수르수르만수르와 함께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줬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그게 지난해 11월 일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이 영상이 최근 유투브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원하는 소원을 작성하면 만수르가 모든 소원을 이뤄준다는 콘셉트로,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앞서 지난해 개그우먼 오나미는 해당 앱에 “예뻐지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 립스틱 100개를 선물받았다. 오나미는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과 함께 립스틱을 선물 받은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르수르만수르 송준근 선행 도와…“말기암 아버지 결혼기념일”

    수르수르만수르 송준근 선행 도와…“말기암 아버지 결혼기념일”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의 선행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선행을 연결해 준 ‘수르수르만수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학생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송준근은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이상민과 함께 해당 학생의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이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고 현재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안타깝게도 해당 학생의 아버지는 1주일 뒤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지난해 수르수르만수르와 함께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줬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그게 지난해 11월 일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이 영상이 최근 유투브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원하는 소원을 작성하면 만수르가 모든 소원을 이뤄준다는 콘셉트로,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앞서 지난해 개그우먼 오나미는 해당 앱에 “예뻐지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 립스틱 100개를 선물받았다. 오나미는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과 함께 립스틱을 선물 받은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 만수르 대체 뭐길래? 알고보니 어플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 만수르 대체 뭐길래? 알고보니 어플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한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지난해 수르수르만수르와 함께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줬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알고보니 수르수르 만수르 소원 들어줘.. ‘감동’

    송준근 선행, 알고보니 수르수르 만수르 소원 들어줘.. ‘감동’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 만수르’ 개그맨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의 선행이 알려진 가운데 수르수르 만수르 앱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닭치고’ 출연팀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의 가족을 방문해 선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제작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이를 본 투병중인 아버지와 병실 안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송준근 선행 일주일 뒤 이 학생의 아버지는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준근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 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르수르 만수르’ 앱에는 만수라는 꼬마 마법사가 자신의 방식대로 소원을 이뤄준다고 적혀있다. 이에 송준근 소속사 관계자는 “소원을 들어주는 어플 수르수르 만수르에서 ‘닭치고’ 팀에 연락이 왔었다”며 “접수된 많은 소원들 중 두 개의 소원을 추렸다. 당시 11월이어서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에게는 스쿨 어택의 형식으로 피자를 배달했었고 췌장암 환자 가족 방문은 11월 21일이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송준근 선행 감동이다. 수르수르 만수르 앱 대박이네”, “송준근 선행 좋은 사람이었구나. 수르수르 만수르 나도 소원 빌어볼까”, “송준근 선행, 호감 됐다. 수르수르 만수르 좋은 앱이었구나”, “송준근 선행, 눈물 나는 사연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암환자 가족위해 감동이벤트 ‘훈훈’ 수르수르 만수르 덕분?

    송준근 선행, 암환자 가족위해 감동이벤트 ‘훈훈’ 수르수르 만수르 덕분?

    송준근 선행, 췌장암말기 父 가족위해 감동이벤트 ‘훈훈’’송준근 선행’ 송준근 선행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를 계획했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과거 송준근은 지난해 여름에도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어른이날 캠페인’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송준근은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뒤 2009년부터 정기후원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2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 ‘2013년 아토피 환우돕기 모금 & 자선바자회’에 참석, 물품을 팔고 경매를 진행하는 등 아토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지난해 수르수르만수르와 함께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줬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그게 지난해 11월 일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이 영상이 최근 유투브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원하는 소원을 작성하면 만수르가 모든 소원을 이뤄준다는 콘셉트로,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앞서 지난해 개그우먼 오나미는 해당 앱에 “예뻐지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 립스틱 100개를 선물받았다. 오나미는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과 함께 립스틱을 선물 받은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훈훈하다”,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마음이 예쁘다”,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좋은 선물이 되었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도와준 앱은 바로 ‘수르수르 만수르’

    송준근 선행 도와준 앱은 바로 ‘수르수르 만수르’

    개그맨 송준근 선행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수르수르 만수르 앱이 화제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제작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송준근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 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르수르 만수르’ 앱에는 만수라는 꼬마 마법사가 자신의 방식대로 소원을 이뤄준다고 적혀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르수르 만수르’ 송준근 선행, 암환자 가족 사연보니 ‘감동물결’

    ‘수르수르 만수르’ 송준근 선행, 암환자 가족 사연보니 ‘감동물결’

    ’수르수르 만수르’ 송준근 선행, 암환자 가족 사연보니 ‘감동물결’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 만수르’ 개그맨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의 선행이 알려진 가운데 수르수르 만수르 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유튜브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닭치고’ 출연팀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의 가족을 방문해 선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제작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이를 본 투병중인 아버지와 병실 안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송준근 선행 일주일 뒤 이 학생의 아버지는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송준근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 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르수르 만수르’ 앱에는 만수라는 꼬마 마법사가 자신의 방식대로 소원을 이뤄준다고 적혀있다. 이에 송준근 소속사 관계자는 “소원을 들어주는 어플 수르수르 만수르에서 ‘닭치고’ 팀에 연락이 왔었다”며 “접수된 많은 소원들 중 두 개의 소원을 추렸다. 당시 11월이어서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에게는 스쿨 어택의 형식으로 피자를 배달했었고 췌장암 환자 가족 방문은 11월 21일이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 만수르 앱 감동이다”, “송준근 선행 좋은 사람이었구나. 수르수르 만수르 나도 이용해볼까”, “송준근 선행, 훈남이다 수르수르 만수르 앱 이용해봐야지”, “송준근 선행, 감동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르수르만수르가 송준근 선행 도왔다…“말기암 아버지 마지막 결혼기념일” 진한 감동

    수르수르만수르가 송준근 선행 도왔다…“말기암 아버지 마지막 결혼기념일” 진한 감동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의 선행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선행을 연결해 준 ‘수르수르만수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학생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송준근은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이상민과 함께 해당 학생의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이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고 현재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안타깝게도 해당 학생의 아버지는 1주일 뒤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지난해 수르수르만수르와 함께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줬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그게 지난해 11월 일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이 영상이 최근 유투브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원하는 소원을 작성하면 만수르가 모든 소원을 이뤄준다는 콘셉트로,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앞서 지난해 개그우먼 오나미는 해당 앱에 “예뻐지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 립스틱 100개를 선물받았다. 오나미는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나. 나 이쁘나”라는 글과 함께 립스틱을 선물 받은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르수르 만수르 어플, 송준근 선행 도왔다 ‘어떻게?’

    수르수르 만수르 어플, 송준근 선행 도왔다 ‘어떻게?’

    개그맨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의 선행이 알려진 가운데 수르수르 만수르 앱이 화제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제작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한편 송준근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 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르수르 만수르’ 앱에는 만수라는 꼬마 마법사가 자신의 방식대로 소원을 이뤄준다고 적혀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르수르 만수르 앱, 송준근 선행 함께했다 ‘눈길’

    수르수르 만수르 앱, 송준근 선행 함께했다 ‘눈길’

    개그맨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의 선행이 알려진 가운데 수르수르 만수르 앱이 화제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제작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송준근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 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르수르 만수르’ 앱에는 만수라는 꼬마 마법사가 자신의 방식대로 소원을 이뤄준다고 적혀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앱 덕분?…“말기암 아버지 마지막 결혼기념일” 학생 소원 들어줘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앱 덕분?…“말기암 아버지 마지막 결혼기념일” 학생 소원 들어줘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의 선행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학생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송준근은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이상민과 함께 해당 학생의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이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고 현재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안타깝게도 해당 학생의 아버지는 1주일 뒤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지난해 수르수르만수르와 함께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줬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그게 지난해 11월 일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이 영상이 최근 유투브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준근 선행, ‘닭치고’ 이상호 이상민과 감동 이벤트

    송준근 선행, ‘닭치고’ 이상호 이상민과 감동 이벤트

    최근 유튜브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닭치고’ 출연팀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의 가족을 방문해 선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제작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이를 본 투병중인 아버지와 병실 안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송준근 선행 일주일 뒤 이 학생의 아버지는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준근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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