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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특집] 효성, 8년째 베트남서 의료봉사 ‘미소원정대’ 활동

    [기업 특집] 효성, 8년째 베트남서 의료봉사 ‘미소원정대’ 활동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돼야 한다”며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혔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이 속한 지역 사회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06년부터 13년째 마포구 주민에게 전달해 온 ‘사랑의 쌀’은 누적 1만 5000포대를 넘어섰다. ‘사랑의 김장김치’ 역시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6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들의 자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에서 구매하고 있다. 해외 사업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효성은 2011년부터 8년째 베트남에서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 활동을 이어 오며 베트남 주민 1만 2000여명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베트남 법인 및 직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지난 3월 년짝 지역의 빈탄 초등학교에 미니 도서관을 기증하기도 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동성 “멀리서 지내며 소원해져”…결혼 14년 만에 합의이혼

    김동성 “멀리서 지내며 소원해져”…결혼 14년 만에 합의이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38)이 결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김동성은 27일 스포츠서울에 “최근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소송 없이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코치로 일하면서 멀리서 지내면서 아내와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말했다. 김동성은 “아이들은 엄마와 지내는 것이 더 좋아서 양육권은 엄마에게로 가는 것으로 했다. 아이들과 잘 연락하고 지낸다”고 덧붙였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아내 오 모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에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고, 2015년 김동성은 이혼 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을 진행했지만 직접 이혼 소송을 취하하기도 했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때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씨와 한 때 내연관계였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장시호는 “김동성과 2015년 1월에 교제한 게 사실이다”라고 주장했고, 김동성은 “2015년 아내와 이혼을 고려해 힘든 상황에서 장시호와 문자를 많이 주고 받긴 했지만 사귀진 않았다”고 반박했다. 당시 김동성은 여성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일 이후 매일 새벽기도를 같이 다니며 아내와 더욱 돈독해졌다”며 불화를 극복하는 듯 했으나, 벌어진 사이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딸바보’ 아빠가 승무원 딸과 크리스마스 보내려 선택한 방법

    ‘딸바보’ 아빠가 승무원 딸과 크리스마스 보내려 선택한 방법

    딸을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스튜어디스로 일하는 딸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집에 들를 틈도 없이 바쁘다는 소식을 접한 한 아버지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주위를 감동시켰다. USA 투데이 등 현지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남성 할 반은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인 피어스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딸은 연휴 시즌인 탓에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아버지의 집에 들를 수 없었다. 크리스마스를 딸과 함께 보내고픈 마음을 포기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선택은 다름 아닌 ‘딸과 함께 비행기를 타는 것‘이었다. 딸이 일하는 비행기에 내내 타고 있으면, 크리스마스이브 및 크리스마스를 딸과 함께 보내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피어스의 아버지는 24일부터 25일까지, 딸이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는 비행기편을 모두 예약했다. 플로리다를 출발해 디트로이트로 갔다가, 디트로이트에서 다시 매사추세츠로 향하는 긴 여정이었다. 다행히 델타항공은 직원의 가족에게 할인티켓을 제공하고 있었고, 이를 이용해 백발의 아버지는 소원대로 딸과 드높은 상공의 비행기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다.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받은 피어스는 자신의 SNS에 자신과 함께 비행기를 탄 아버지의 모습을 올렸다. 이미 백발이 된 아버지가 1박 2일 동안 내내 비행기에서 머무를 것을 걱정하는 어머니를 위해서였다. 가슴 뭉클한 딸바보 아버지의 사연은 당시 비행기 옆자리에 앉아있던 승객 마이크 레비에 의해 알려졌다. 레비는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자신의 SNS에 이러한 사연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만난 반 할 씨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동을 받았다”며 “그는 판타스탁한 아버지다. 두 사람 모두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레비의 게시물은 27일(한국시간) 오후 4시 기준, 13만 명으로부터 ‘좋아요’를 받았고, 2만 8000회가 공유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천화재 참사 유족 “소방관 처벌” 항고도 기각

    제천화재 참사 유족 “소방관 처벌” 항고도 기각

    충북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참사 유족들이 부실대응 논란에 휩싸인 소방관들을 ‘혐의없음’ 처분한 검찰 결정에 반발해 항고했으나 이마저도 기각됐다. 27일 유족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전고검의 항고 기각을 통보받았다. 기각사유는 청주지검 제천지청의 불기소 처분 이유와 같다.청주지검 제천지청은 화재 진압에 집중한 소방관들에게 인명 구조 지연의 형사상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지난 10월18일 이상민 전 제천소방서장과 김종희 전 지휘조사팀장의 불기소를 결정했다. 이들은 화재 당시 현장지휘부였다. 이에 유족들은 “대형사고 현장에서 시늉만하고 시민을 구하지 않아도 처벌 못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며 지난달 29일 상급검찰의 재판단을 요구하는 항고장을 제출했다. 강력 반발하며 항고했지만 검찰 입장에 변화가 없자 유족들은 법원의 판단을 묻는 재정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신청 마감일은 항고기각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10일이내다. 다음달 2일까지 해야 한다. 재정신청서는 검찰을 경우해 법원으로 간다. 법원은 재정신청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기소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검찰과 다르게 법원이 기소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면 청주지검 제천지청이 기소를 하고, 청주지법 제천지원이 재판을 진행한다. 유족들을 돕고 있는 홍지백 변호사는 “이제 유족들이 할수 있는 절차는 재정신청과 헌법소원이다”며 “재정신청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치는 참사로 기록됐다. 건물의 부실한 소방시설, 소방지휘부의 판단 착오 등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남한산성에서 해를 보라… 황금돼지 복을 품어라

    농악단 길놀이·한시 낭독·민속공연 떡국 3000인분 장만 ‘행복한 충만’ 경기 광주시는 ‘제1회 남한산성 수어장대 해맞이 한마당’을 새해 1월 1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남한산성 해맞이추진위원회와 성남민족예술인총연합이 공동 주최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지금까진 광주 지역이면서도 성남 민간단체가 일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신동헌 광주시장과 은수미 성남시장도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전통공원에 집결한 후 광지원농악단 길놀이 장단에 맞춰 행사장으로 이동한다. 1부 수어장대 공연에선 한시 낭독, 성악·가요 공연 등 새벽 동틀녘 분위기에 맞게 조용한 시간을 즐기며 해오름을 감상하고 희망을 담은 구호를 함께 외친다. 2부 전통공원 행사에선 사물놀이, 판소리, 버꾸놀이 등 흥겨운 민속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남한산성 상인회와 산성리 마을주민 등이 떡국 3000인분과 지역 특산 막걸리 등 음식도 장만한다. 이 밖에 ‘소원지 작성 부스’와 ‘황금돼지 포토존’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추억을 선물한다. 신 시장은 “세계문화유산이자 호국 성지인 남한산성을 널리 알리고 희망찬 한 해를 맞이하는 수도권 대표 해맞이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어장대는 조선 인조 2년인 1624년 남한산성과 함께 지은 2층 목조건물로 수어청 장군들이 군사를 지휘하던 곳이다. 4개가 있었으며 이곳만 남아 있다. 수어청은 어영청 훈련도감 금위영 총융청과 함께 임금이 계신 한양을 방어하는 중앙 5대 군영(軍營)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안양·의왕시 지역 해맞이 명소에서 새해맞이 행사

    경기 안양·의왕시 지역 해맞이 명소에서 새해맞이 행사

    매년 새해를 앞둔 연말이면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원을 빌기 위해 동해 바닷가로 떠나는 인파가 줄을 잇는다. 새해맞이 하면 대부분 동해를 연상하지만, 경기도 남부권에도 이에 못지않은 해맞이 명소가 있다. 안양시 비봉산과 의왕시의 모락산은 지역의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안양시는 비봉산 정상에서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1월 1일 새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임곡중학교에 집결해 준비운동 후 6시 50분경 출발할 예정이다. 삼성산과 관악산 중간에 있는 안양시 해맞이 명소인 비봉산(295m)은 정상까지 도로가 이어져 있어 오르기가 편하다. 산길이 시작되는 곳에서 도보로 30~40여분이면 항공무선표지소가 있는 정상에 오를 수 있어 동트기 전 새벽 산행이 쉽다, 비봉산 정상에서 동쪽으로는 관악산이 북쪽은 삼성산이 우뚝 솟아 경치가 뛰어나다. 서쪽으로는 서해안까지 조망할 수 있다. 의왕시 모락산(385m)은 비봉산보다 높고 도로가 없어 오르기가 다소 어렵다. 고천 체육공원, 오전동 LG아파트 약수터,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후문 주차장, 모락산 약수터, 청계 능안마을 입구 등 6개 등산로에서 50여분이면 백제성터인 모락산 정상에 도착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의왕시와 안양시가 한눈에 들어오고 웅장한 관악산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의왕 시민들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소망기원 쓰기와 기념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기념공연으로 흥겨운 난타와 국악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풍선 300개를 날리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노션·현대해상, 소아환자 디지털 놀이터 ‘힐링정글’ 운영

    이노션·현대해상, 소아환자 디지털 놀이터 ‘힐링정글’ 운영

    종합 광고회사 이노션월드와이드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현대해상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를 적용한 소아환자용 놀이터 ‘힐링정글’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힐링정글은 병원 내벽에 설치된 가로 6m, 세로 2m 크기의 스크린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되는 가상 정글이다. 4개의 동작 센서와 인식 PC는 스크린 앞 어린이의 움직임을 감지해 영상 속 동물들이 반응하도록 만들어졌다. 예를 들면 영상 속 원숭이 팔을 늘이는 놀이를 하거나 구멍 밖으로 나온 토끼와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게 이노션 측의 설명이다. 색깔이 없는 동물을 터치해 색을 채우는 놀이, 악기를 들고 있는 동물을 건드려서 소리가 나게 하는 놀이 등을 통해서는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밤에는 별자리를 보거나 소원이 적힌 풍등을 날릴 수 있는 콘텐츠도 포함돼 있다. 힐링정글은 어린이보험시장 1위 현대해상이 이노션과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만든 캠페인이다. 많은 시간을 병원 안에서만 보내는 어린이 환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내년 1월엔 서울아산병원에도 힐링정글이 들어선다. 김정아 이노션 제작1센터장은 “단순히 놀이를 제공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소아환자 체력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는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직장인 크리스마스 소원은 ‘연봉 인상’

    2019년 목표 ‘운동’ 가장 많아 직장인들의 크리스마스 소원 1위는 무엇일까.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직장인 개인회원 420명을 상대로 ‘산타에게 바라는 2019년 희망 뉴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7.9%가 연봉 인상이라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 2위에 오른 ‘이직 기회’를 선택한 응답자는 30%였다. 연애(11.4%), 결혼(9.5%), 승진(5.7%), 로또 당첨(3.6%), 출산(1.4%) 등의 순이었다. 커리어가 이와 함께 조사한 ‘2019년 목표’로는 운동, 다이어트 등 자기 관리에 관한 답변이 절반을 넘어섰다. 운동은 28.5%로 가장 많았고 다이어트가 24.7%로 뒤를 이었다. 그 뒤로는 이직(20.2%), 솔로 탈출(9.7%), 금연(8.4%), 금주(4.8%), 결혼(3.6%) 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새해 희망을 담은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선 41%가 ‘행복’을 선택했다. 26.7%를 얻은 ‘성취’와 20.2%로 나타난 ‘건강’이 뒤를 이었다. 이어 ‘안정’(7.6%), ‘사랑’(2.4%), ‘희망’(2.1%) 순이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황금돼지해 ‘인생 일출’… 여기서 소원을 말해봐

    황금돼지해 ‘인생 일출’… 여기서 소원을 말해봐

    울산 간절곶 올해 15만명 방문 예상 진해 공원·왜목마을, 한 자리서 일출·일몰 제주 1일 0시 한라산 야간산행 특별 허용 정동진 모래시계 회전식… 속초선 불꽃쇼이제 25일로 ‘무술년’(戊戌年)을 엿새만 남겼다. 바짝 다가선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희망을 품으려는 새해 첫 해맞이 행사가 곳곳에서 발길을 유혹한다. 24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기해년 첫 일출은 2019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으로 시작으로 포항 호미곶(오전 7시 32분), 강릉 정동진(오전 7시 39분), 서울(오전 7시 47분) 등 한반도를 비춘다. 전국에서 맑은 날씨로 예보됐다.‘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는 올해 15만명가량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마다 10만명 이상 손님을 맞는 간절곶에서 방문객들은 오는 31일 밤부터 새해 첫날 아침까지 하룻밤을 꼬박 새운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경기 회복, 가족 건강, 자녀 취직, 연인 간 사랑, 학생 수능 합격 등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축하공연, 카운트다운, 해상 불꽃놀이, 레이저 쇼, 기원무 공연, 희망 태양 띄우기 등 볼거리가 넘친다. 무료로 떡국도 나눠 준다. 경남 진해공원은 바다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구경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시는 내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솔라파크 전시동 4층 로비를 비롯해 공원 일대를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안전을 위해 솔라타워 출입은 통제한다. 일출 시간인 오전 7시 30분을 전후로 해맞이와 소망 달기 등을 진행한다.제주 성산일출축제는 오는 30일부터 사흘에 걸쳐 열린다. 일출희망 퍼레이드, 명사와 함께하는 일출 바닷길 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감귤, 돈육, 은갈치 등 지역특산품 시식회도 마련한다. 한라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을 위해 1일 0시부터 해맞이 한라산 야간산행이 특별 허용된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탐방객 안전을 위해 성판악 탐방로 등에 직원을 배치, 비상근무를 실시한다.한반도 시작인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도 오는 31일 해넘이·해맞이를 잇달아 만날 수 있다. 31일 오후 1시부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전망대 봉수대에서 열리는 해넘이 제례와 각종 공연을 버무린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자정에 펼쳐지는 불꽃놀이, 강강술래 댄스를 비롯해 1일 오전 6시부터는 띠배 띄우기와 풍물놀이 등 볼거리를 선사한다. 충남 당진시 석묵면 왜목마을과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는 서해안에서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왜목마을은 인근 장고항의 노적봉 남근바위 사이로 떠오르는 해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답다. 이번엔 국내 해상 조형물 중 가장 높은 30m 높이의 상징조형물 ‘새빛 왜목’이 만들어져 볼거리를 더했다.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는 지름 8.06m, 폭 3.20m, 모래 무게 8t의 세계 최대규모 모래시계 시간을 다시 돌리는 회전식이 오는 31일 자정에 열린다. 앞서 전국 장기자랑대회와 어울림 한마당 등 여러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 속초시는 해변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7분간 화려한 불꽃 향연을 신호탄으로 축제를 시작한다. 1일 오전 6시 30분부터는 새해를 기념하는 속초시립풍물단의 북 공연, 성악 중창 등이 펼쳐진다. 가훈·휘호 써주기, 스마트폰 무료 사진 인화 등 부대행사도 이어지며, 추위를 이기도록 돕기 위해 떡국과 따뜻한 음료도 제공한다. 산불 예방을 위해 행사장 내에서 폭죽, 풍등 사용과 판매는 금지된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가슴 속에 솟구치는 희망을 하나씩 담아 가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최저임금 시행령 수정안] 경영계 반발… “책임 회피성 미봉책”

    소상공인연합회 “헌법소원 낼 것” 정부가 최저임금 산정 시 약정 휴일시간은 제외하되 법정 주휴시간은 포함하기로 최종 결정하자 재계는 “주휴수당을 완전히 제외시켜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가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히는 등 최저임금 인상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약정 유급휴일에 관한 수당(분자)과 해당 시간(분모)을 동시에 제외하기로 수정한 것은 고용노동부의 기존 입장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것으로서 경영계 입장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방안”이라고 비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역시 “대법원 판례와 같이 최저임금 준수 여부는 근로자가 실제 지급받는 모든 임금(분자)을 실제 근로한 시간(분모)으로 나눠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계는 최저임금 산정 시 법정 주휴시간과 약정 휴일시간을 분모에서 완전히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실제 근로를 하지 않는데도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것도 부담인데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르는데다 분모가 커질수록 기업이 지급하는 임금 수준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경총은 “본질적인 문제 해결의 핵심은 최저임금 산정 시 근로 제공이 없고 임금만 주는 시간을 제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6개월간 유예를 두고 임금체계를 개편하도록 한 것도 정부의 책임을 기업에 떠넘긴 것이라고 재계는 주장했다. 경총은 “노조 합의 없이는 어떠한 임금체계 변경이 불가능한 기업 현실에서 정부의 책임 회피성 미봉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약정 휴일은 노사협약을 진행하는 대기업에나 해당되는 것”이라면서 “주휴수당을 명문화하는 것은 소상공인들에게 극심한 부담을 더하는 것으로, 주휴수당을 폐지하는 것이 시간당 1만원이 넘는 시급을 지급하는 부담을 지는 소상공인들에게 그나마 숨통을 틔워 줄 수 있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차후 헌법소원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2018 무역센터 겨울축제’ 열려… 도심 속 윈터축제 코엑스에서 즐긴다

    ‘2018 무역센터 겨울축제’ 열려… 도심 속 윈터축제 코엑스에서 즐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2018 무역센터 겨울축제’가 지난 20일부터 코엑스ㆍ무역센터 전역에서 시작됐다.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겨울 축제는 내년 황금돼지의 해를 앞두고 ‘꿈꾸면 다 돼지’라는 테마로 흥미로운 볼거리와 푸드 축제, 풍성한 체험 행사를 선보였다. 이번 윈터 페스티벌에서는 국내 최초로 코엑스 K-POP 광장에서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아이스런이 개장한다. 다양한 테마를 사용한 미디어 맵핑을 통해 판타지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아이스런’은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특별히 12월 24일과 25일은 국내 최대의 영상매체 ‘SM타운 외벽 미디어’에 참여객들의 모습을 송출하는 “키스타임(Kiss Time)”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엑스 광장에는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축제의 상징으로 신년의 띠 동물 캐릭터를 초대형 조형물로 제작한 ‘프로젝트 MONY(Mate Of New Year)’가 설치된다. 또한 ‘윈터 아트 스트리트’에서는 겨울과 돼지를 주제로 하여 이색적인 아트 포토존이 꾸며진다.2019년 새해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있다. ‘소원 놀이터’에서는 돼지 모양의 거대 우체통 ‘위시피그(Wish Pig)’에 편지를 넣으면 다음 해 우편을 받아 볼 수 있게 해준다. 새해 소원을 직접 써서 벽면에 붙일 수 있는 ‘위시윌’(Wish Will)도 선보인다. 이번 윈터 페스티벌에서는 인기 맛집을 한 자리에 모은 푸드 페스티벌 ‘잇 더 서울(Eat the Seoul)’이 함께 열려 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각지의 맛집과 SNS에서 평가가 뛰어난 업체 뿐 아니라 자체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푸드 트럭까지 총 20여개사가 참여해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맛을 선보인다. 한편 쇼룸 형태로 꾸며진 공간에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소품과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윈터 인더 박스(Winter in the Box)’, 이색적인 트리를 전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산타클로스 선물 버스’ 등과 함께 12월 31일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수현 마이크로닷 결별설, 홍수현 측 “확인 어렵다”

    홍수현 마이크로닷 결별설, 홍수현 측 “확인 어렵다”

    홍수현 마이크로닷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일 홍수현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홍수현이 현재 휴가차 해외 체류 중이라 (마이크로닷과의 결별설과 관련해)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의혹 논란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 이는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지 5개월 만이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도시어부’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12세 나이차 연상·연하 커플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수현 마이크로닷 결별설, 빚투 논란에 결국...

    홍수현 마이크로닷 결별설, 빚투 논란에 결국...

    홍수현, 마이크로닷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한국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마이크로닷의 부모님 채무 불이행 논란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홍수현(37)과 마이크로닷(25)은 지난해 10월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한 연예계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10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지인들에게 20억 원을 빚진 이후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마이크로닷은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연인인 홍수현의 SNS에는 마이크로닷과 관련된 악플이 쏟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비단이’ 김지영, 폭풍성장한 미모 “이종석이 못 알아봐”

    해투4 ‘비단이’ 김지영, 폭풍성장한 미모 “이종석이 못 알아봐”

    ‘해투4’에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 김지영이 이종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팀 오지호-이시영-전혜빈-이창엽-김지영이 출연해 유쾌한 토크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잘 자란 아역배우’의 대명사 김지영이 출연했다. 김지영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아역 비단이로 장안의 화제를 만들었던 배우. 김지영은 “토크쇼는 처음이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지영은 이종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영은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같이 출연한 이종석 오빠가 최근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존댓말로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 오빠가 스스로 ‘아재가 되어 간다’고 했다”고 전해 모든 출연진들이 울분을 토했다는 후문이어서 그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김지영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함께 모녀로 호흡을 맞춘 오연서에 대해 “지금도 오연서 엄마를 보면 눈물이 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지영은 오연서와 어린이날 데이트도 했다며 오연서를 향한 애정을 담뿍 쏟아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날 김지영은 새해 소원으로 ‘엑소 찬열을 만나는 것’을 꼽으며 그를 향한 팬심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지영은 상큼한 댄스로 주변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 스튜디오 가득 햇살 기운을 퍼뜨린 김지영의 상큼한 활약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우리의 소원은 통일 - 파주 임진각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우리의 소원은 통일 - 파주 임진각

    “야,야,야.... 구림자 넘어왔어. 조심하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 감독, 2000)에 나오는 장면이다. 북측을 바라보는 이수혁 병장(이병헌 분)에게 오경필 중사(송강호 분)가 농반진반으로 내뱉는다. 이처럼 그림자도 남북을 넘지 못하던 불신의 시절을 넘어 새로이 평화와 공존의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민족 분단의 상징과 더불어 이산가족의 한을 달래주던 파주 임진각으로 가보자.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임진각(臨津閣). 길이 244Km에 달하는 한강의 제 1지류인 임진강변에 1972년 ‘임진강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을 담아 정부 주도로 세워진 편의시설이다. 지상 3층과 지하 1층 대지 6,000평, 총 연건평 2,442㎡ 규모로 조성된 임진각에는 6·25전쟁 이후 사람의 내음이 그대로 남아 있다. 판문점이나 도라산역,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같은 행정적인 지명과는 달리 이곳 임진각에는 북녘에 가족을 남겨둔 실향민들의 아픔의 흔적이 짙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남측 군사분계선으로부터 7Km 떨어진 임진각에는 북한 실향민들이 북녘 고향을 향해 제사나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1985년 9월 26일에 ‘망배단’이 설치되었다. 이 곳에서 매년 연초에는 연시제, 추석에는 망향제를 합동재배하여 북녘 땅에 대한 그리움을 실향민들 가족들은 지금도 매만지고 있다. 주로 임진각을 찾는 실향민들은 황해도와 평안도 출신 들이 많다. 또한 임진각 3층 전망대에서는 날씨가 좋은 날이면 개성까지도 볼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망원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풍경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임진각에서는 아직도 6·25전쟁의 상흔을 확인할 수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자유의 다리’다. 1953년에 폭 4.5~7m, 높이 8m 내외의 목조 다리로 건설된 이 다리를 통해 북한에 잡혀 있던 포로 12,773 명의 한국군과 유엔군이 남한으로 넘어왔다. 지금도 판문점에 위치한 ‘돌아오지 않는 다리’와 더불어 전쟁의 상처를 상징하는 교량으로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자유의 다리 너머에는 북한 땅이 아니라 남측의 민간인 통제 구역으로 지금도 출입은 통제되고 있다. 현재 이 다리는 경기도 기념물 제162호로 지정되어 있다.또한 임진각 자유의 다리 오른편에는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화통'도 볼 수 있다. 6·25전쟁 시기에 연합군의 군수 물자를 수송하던 이 기관차는 연합군이 후퇴하는 도중 열차가 북한군에 넘어갈 것을 우려, 인위적으로 파괴되었다. 반세기 가량 장단역 터 50M 지점에 방치되어 있다가 2007년 11월에 화학처리를 거쳐 현재 임진각에서 등록문화재 제78호로 전시 중이다.이 외에도 임진각 주변에는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 통일공원, 망향의 노래비 등이 주변에 있다. 특히 2005년 세계평화축전을 위해 조성한 99만㎡의 넓은 잔디언덕으로 조성한 평화누리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행사가 연중 운영되고 있다. <파주 임진각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반드시 가 보라고 권하고 싶다. 도라산역과 제 3땅굴을 함께 보는 DMZ안보 관광을 적극 추천. 2. 누구와 함께? - 가족 단위. 특히 전쟁을 기억하는 나이드신 부모님과 함께 3. 가는 방법은?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 494-1 - 경의선 전철로는 문산역에서 하차, 문산-도라산 열차로 갈아탄 후 임진강역에서 하차 - 서울에서 9710, 909번 버스 탑승후 문산 버스터미널에서 058번 버스. 임진각하차. 4. 감탄하는 점은? - 실향민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규모가 크고 역사가 만들어진 장소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주중, 주말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6. 꼭 봐야할 것은? - 평화누리 공원, 자유의 다리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메기매운탕 ‘반구정 나루터집’, 부대찌개 ‘삼거리부대찌게’, ‘석이네 부대찌개’, 한우 ‘조재벌생고기’,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imjingak.co.kr/xe/imjingak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도라산역, 제 3땅굴, 파주 헤이리 마을, 파주 출판단지.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임진각의 정체성은 바로 실향민들의 한에 있다.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 규모가 크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의미있는 방문지임에는 틀림없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진화 “♥ 함소원 첫눈에 반해..대화 너무 잘 통했다”

    진화 “♥ 함소원 첫눈에 반해..대화 너무 잘 통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은 중국인 사업가 진화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진화는 최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귀여운 연하남의 비주얼을 그대로 담은 캐주얼룩부터 훈훈한 포멀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무드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재벌설에 대한 질문에 말문을 열었다. 진화는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브랜드 회사나 타오바오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고 있고 20~30대 여성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재벌설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아내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을 뿐”이라고 답했다. 현재 아내 함소원과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그는 근황에 대해서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회사 일도 바쁘고 육아 때문에 걱정도 많고 어떻게 챙겨줘야 하는지 계속 배우고 있다”고 답했다.TV조선 ‘아내의 맛’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 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보니 촬영하면서 배운 것도 많고 너무 보람 있는 경험을 한 것 같다. 아내와의 추억도 특별한 방식으로 기록하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아내 함소원과의 첫만남에 대해서는 “큰 이슈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아내가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는 지도 나이가 몇 살인지도 몰랐다. 기사가 나올 때 알게 됐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이미 확신을 했고 어떤 일이 생겨도 문제 될 건 없다는 생각이었다”며 듬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함소원의 매력에 대해 “첫눈에 반했다. 아내를 처음 봤을 때 평생 같이 보내야 할 친구라고 생각했다. 소원 씨의 제일 매력적인 부분은 똑똑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원래도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했던 편인데 소원 씨는 정말 보자마자 좋아졌다. 처음 만날 날에 대화를 하는 데 말도 너무 잘 통해서 한참 동안 이야기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현재 모든 관심은 오직 아이로 쏠려있다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너무 고맙다. 평범한 사람인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사람들에게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있게 대답했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암 투병중인 4세 딸에게 청혼한 아버지 사연

    [월드피플+] 암 투병중인 4세 딸에게 청혼한 아버지 사연

    암 투병중인 어린 딸에게 청혼하는 아버지의 뭉클한 장면이 공개됐다. 베이징스젠(btime.com)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인 위안 야신(4)은 2세 였던 2016년 당시 소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줄곧 치료에 몰두해 왔다. 하지만 야신의 혈액 속 암세포는 매우 빠르고 공격적이었고,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갔다. 설상가상으로 아이의 부모는 늘어만 가는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했고, 더 이상 손을 벌릴 곳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지난달, 야신의 아버지인 위안둥팡은 의사로부터 딸에게 남은 시간이 고작 2개월 가량이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접했다. 무너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위안 씨는 딸에게 꿈을 물었고, 이에 4살 된 아이는 “예쁜 신부가 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17일, 위안 씨는 침대에 걸터앉은 딸의 머리에 흰색 수건으로 만든 면사포를 씌워주고, 몸에는 역시 병원에서 쓰는 흰 담요로 묶은 드레스를 입혔다. 그리고는 병원 주변에서 꺾은 작은 부케를 들어 딸에게 신부가 되어 달라고 말했고, 작은 아이는 부케를 받아들고 아빠의 품에 안겼다. 위안 씨는 “치료가 시작된 뒤 딸은 줄곧 집에 가고 싶어했다. 친구들과 놀고 싶고, 동물원이나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어떻게 알았는지 일과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면서 “자신도 결혼을 할 수 있냐고 묻길레, 엄마 나이가 되면 할 수 있다고 대답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딸은 결혼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신부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저 결혼해서 신부가 되는 일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 이런 소원을 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위안 씨 부부는 딸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치료비가 절실하지만, 이미 치료비로 큰 빚을 진 상태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이에 현지에서는 현재까지 15만 위안(약 2450만원)의 온정이 전달됐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함소원♥진화 오늘(18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함소원♥진화 오늘(18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함소원, 진화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함소원 측 관계자는 “함소원이 오늘(18일) 오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화 부모님께서 오셔서 축하해주셨다. 함소원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8살 연상연하 부부로 교제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기는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1일 개장…내년 2월까지 운영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1일 개장…내년 2월까지 운영

    초미세먼지 농도 나쁘면 운영 중단이용료 1000원…제로페이 30% 할인컬링 체험·남북 체육교류 사진전도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21일 문을 열어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고 서울시가 18일 밝혔다. 올해는 스케이트장 운영 4년 만에 외관이 달라졌다. 논두렁에서 모티브를 딴 디자인을 적용했고, 아이스링크 한가운데는 한반도 이미지를 새겨넣었다. 디자인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유종수 건축가가 맡았다. 올해는 별도로 마련된 링크장에서 컬링도 체험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 옆 실내 공간에서는 ‘남북체육교류 사진전’이 열리고, ‘실내 VR(가상현실) 스키 체험존’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를 낮춘 ‘제로페이’ 도입에 맞춰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입장료의 30%(300원)를 할인해준다.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입장료를 100원에 판매한다. 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11시이다. 이용료는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1천원이다. 1회권으로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21일 개장 당일에는 개장식 후 시민에 무료개방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운영 중단 시 강습자 및 사전 예매자에게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입장권 구매자가 환불을 요구할 경우 전액 환불한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운영 기간 트램펄린 게임, 핸드벨 캐럴 연주, 캘리그라피, 소원의 벽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시, 경비·청소 용역근로자 68명 정규직 전환

    울산시청에 근무하는 경비, 청소원 등 용역근로자 6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울산시는 시청에 근무하는 경비, 청소, 민원안내, 시설관리, 조리 등 용역근로자 68명을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난 8월부터 용역근로자들과 22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최근 ‘노·사·전문가 협의회’에서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용역업체와 계약을 통해 간접 고용했던 경비, 청소, 민원안내, 시설관리, 조리 등 5개 직종 122명 중 68명을 공무직으로 직접 고용하게 된다. 이들은 다음 달 이후 업체와 계약 종료 시점이 되면 별도 채용절차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나머지 근로자 54명은 정년(만 60세)이 지나 정규직 전환이 어렵지만,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기간제 근로자로 추가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청소와 경비 등이 고령화된 직종임을 고려해 정규직으로 전환돼도 근로 기간이 짧은 만 52세 이상 근로자는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추가 근로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용역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직 전환을 합의하는 ‘노사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송철호 시장은 “시와 근로자 간 소통과 공감으로 결실을 보았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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