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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연 강민호와 열애, 첫만남은 시구 ‘로맨틱해~’

    신소연 강민호와 열애, 첫만남은 시구 ‘로맨틱해~’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30) 선수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28)과 열애 중이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 신소연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강민호 신소연의 인연은 지난 2012년 8월3일 신소연 캐스터가 부산사직구장 경기에서 시구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강민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2012년 신소연이 시구로 사직구장을 찾았을 때 처음 만났고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며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처럼 예쁜 사랑을 하겠다. 나는 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캠프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여자친구가 많이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 신소연 열애설 “양측 입장 무엇?”

    강민호 신소연 열애설 “양측 입장 무엇?”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가 두 살 연하의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동시에 황재균과 SBS 스포츠 김세희 아나운서의 열애 보도도 나왔지만 양 측은 곧바로 부인했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가 교제하고 있으며, 강민호가 먼저 신소연 캐스터에게 호감을 표한 뒤 몇 차례 만나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만난 시점은 2012년 8월이었다. 이날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야구경기에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서면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났다.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은 급속히 가까워졌다. 강민호도 이날 보도 내용을 인정했다. 그는 22일 오후 다른 매체에 2012년 시구 당시 만난 것을 인정하며 “서로의 위치에서 일하면서 지금처럼 사랑하겠다”고 밝혔다. 둘의 측근 역시 강민호가 먼저 신소연 캐스터에게 호감을 표해 만남이 성사됐으며 주변에서도 모두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또 다른 매체는 측근을 인용해 “황재균 선수와 김세희 아나운서가 최근 만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 측 모두 열애보도를 부인했다. 강민호의 연인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2011년부터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출연했으며 현재 ‘모닝와이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롯데가 서울에서 경기할 때 강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자주 찾을 정도로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장애인 수영 선수들은 어떻게 하라고…

    [스포츠 돋보기] 장애인 수영 선수들은 어떻게 하라고…

    장애인 학생들에게 수영을 가르치던 전 국가대표 감독이 갑자기 훈련 장소에서 퇴소당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21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경기 이천시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장애인 학생 수영선수 8명을 지도하던 조순영 전 국가대표 감독이 지난 15일 강제 퇴소 조치됐다. 이에 따라 조 전 감독을 보조하던 코치 1명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국가대표를 훈련시키는 곳에서 조 전 감독이 사적으로 꾸린 팀을 가르치고 있어 퇴소시켰다”며 “조 전 감독이 매달 학생 1인당 70만~100만원의 적잖은 강습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학부모들의 주장은 다르다. 한 학부모는 “기름 값과 식사비 정도를 조 전 감독에게 사례비로 지급했다. 70만~100만원은 터무니없는 얘기다. 지난해 여름에도 이천훈련원에서 같은 절차를 거쳐 합숙 훈련을 받았다. 당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산하기관인) 대한장애인수영연맹으로부터 자신들을 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항의를 받았지만 큰 문제 없이 훈련을 마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올해는 훈련원이 장애인수영연맹으로부터 아이들을 강제 퇴소시키라는 공문을 받았다고 했다. 우리가 항의하자 조 전 감독만 나가라고 말을 바꾸고 다음부터는 적합한 절차를 거치라고 압박했다. 조 전 감독과 연맹이 이전부터 불편한 관계였던 것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학부모들은 “지적 장애인과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팀이라 코치 1명이 제대로 된 지도를 하기 힘들다. 국가대표도 2명이 포함돼 있는 학생들은 선수들을 잘 보살피는 조 전 감독 밑에서 즐겁게 훈련했는데, 강압적인 조치로 방황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국민신문고 등에 진정을 넣은 학부모들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다른 코치를 배정하겠다는 중재안을 받았지만 “조 전 감독이 아니라면 학생들을 맡기지 않겠다”며 훈련원에서 퇴소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는 “훈련원에서 조치한 일로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한다”면서 “조 전 감독이 국가 시설을 개인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가 퇴소 조치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 전 감독은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당시 수영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며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이인국 선수를 결선 선수 집결지에 3분 늦게 데려가 실격당한 책임을 지고 해임됐다. 조 전 감독은 당시 “지적 장애인은 가족처럼 돌봐줄 사람이 옆에 없으면 쉽게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된다. 선수와 코치가 함께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이인국의 마음을 안정시키다 약간 늦은 것”이라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등에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신소연 강민호와 열애, 첫만남 어딘가 보니 ‘야구장?’

    신소연 강민호와 열애, 첫만남 어딘가 보니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30) 선수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28)과 열애 중이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 신소연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2년 8월3일 신소연 캐스터가 부산사직구장 경기에서 시구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열애보도가 나간후 강민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2012년 신소연이 시구로 사직구장을 찾았을 때 처음 만났고 내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다”며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금처럼 예쁜 사랑을 하겠다. 나는 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캠프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여자친구가 많이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 언제 만났나?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 언제 만났나?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 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강민호,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3년째 열애중..어떻게 만났나보니 ‘대박’

    강민호,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3년째 열애중..어떻게 만났나보니 ‘대박’

    강민호,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2년째 열애중..어떻게 만났나보니 ‘대박’ ‘강민호 신소연’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 선수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 중이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 신소연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강민호 신소연의 인연은 지난 2012년 8월3일 신소연 캐스터가 부산사직구장 경기에서 시구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강민호 선수가 몸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인 부산이라는 점도 두 사람의 관계를 급속도로 발전시키는 원인이 됐다.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신소연은 롯데의 서울 원정이 있을 때마다 강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민호 신소연 선남선녀의 만남이네”, “강민호 신소연 잘 어울린다”, “강민호 신소연 결혼하나”, “강민호 신소연, 시구로 맺은 인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연 기상캐스터, 롯데 포수 강민호와 열애..셀카 보니 ‘여신 미모’

    신소연 기상캐스터, 롯데 포수 강민호와 열애..셀카 보니 ‘여신 미모’

    강민호,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2년째 열애중..어떻게 만났나보니 ‘대박’ ‘강민호 신소연’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30) 선수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28)과 열애 중이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 신소연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강민호 신소연의 인연은 지난 2012년 8월3일 신소연 캐스터가 부산사직구장 경기에서 시구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강민호 선수가 몸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인 부산이라는 점도 두 사람의 관계를 급속도로 발전시키는 원인이 됐다. 현재 SBS ‘모닝와이드’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신소연은 롯데의 서울 원정이 있을 때마다 강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 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신소연은 강민호와 공개석상에서 손을 잡는 등의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고.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 중이다. 신소연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서울·세종 부처 이원화에 ‘등’ 터지는 지자체들

    [단독] 서울·세종 부처 이원화에 ‘등’ 터지는 지자체들

    전국 자치단체들이 세종시에 잇따라 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 정부부처의 서울·세종 이원화에 따른 고육지책으로 지자체로서는 기존 서울사무소와 따로 둘 수밖에 없어 비효율성 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강원도는 21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춘천시, 원주시, 정선군 등 도내 10개 시·군과 함께 합동사무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사무소에는 5급 소장을 비롯한 도 직원 4명과 해당 시·군 공무원 10명 등 모두 15명이 상주한다. 강원도는 이와 별도로 1997년 이들 시·군과 함께 문을 연 서울본부를 두고 있다. 이곳에는 모두 22명이 일하고 있다. 서울본부 관계자는 “서울에 행정자치부 등 정부부처와 국회가 남은 상태에서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가 많아 그곳에도 사무소를 둘 수밖에 없다”면서 “두 사무소 역할은 좀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사무소는 행자부 등 서울에 남은 중앙부처와 협력관계를 꾸준히 유지하고 귀농 귀촌인 유치 및 기업을 상대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지역 농산물 판촉 활동과 함께 재경 향우회와 도민회 등을 관리하는 역할도 있다. 국회를 접촉하는 업무도 맡는다. 특히 단체장 공천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우호관계를 다지는 일은 중요하다. 반면 세종사무소 업무는 단순하지만 거리가 먼 서울사무소에서 하기는 벅차다. 기획재정부 등을 상대로 국비 확보 활동을 하는 게 주 임무다. 정부부처 정보수집과 정책대응 활동도 주어진다. 이 때문에 강원도 외에도 광주시, 전남도, 경북도, 제주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가 이미 세종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 수원과 충남 당진 등 일반시 2곳도 세종사무소가 있다. 충북도와 부산시는 각각 지역과 역이 가깝다는 이유로 충북 오송에 세종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들 광역단체는 모두 서울에 사무소를 따로 운영한다. 예산 및 인력 등 비효율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강원도는 세종합동사무소를 설치하면서 인건비를 포함해 해마다 10억원 이상 더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원 10명으로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는 경북도는 지난해 1월 세종사무소를 별도로 설치했다. 3명이 상주하며 인건비와 운영비 등으로 연간 2억원 안팎이 든다. 전남도도 지난해 11월 세종사무소를 만들고 직원 3명을 배치했다. 연간 운영비만 3000만원이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사무소를 둔 50여개 기초자치단체 중 일부도 세종사무소를 따로 설치하는 문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옥(충남 공주시) 전국기초단체서울사무소연합회장은 “대구 등 광역단체도 세종사무소를 설치할 것으로 알고 있고, 서울사무소를 둔 시·군·구들의 별도 세종사무소 설치도 잇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연아 키즈들, 연아 품으로

    연아 키즈들, 연아 품으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들이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의 품에 들어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남자 피겨 국가대표인 이준형(왼쪽·19·수리고), 여자 피겨 기대주 안소현(오른쪽13·목일중)과 2018년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준형은 지난해 12월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기대주로 이달 종합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역대 최고점(209.90점)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로써 이준형은 한국 남자 피겨를 쌍끌이하는 동갑내기 라이벌인 김진서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준형은 “항상 많이 챙겨준 연아 누나를 포함해 친한 동료 선수들과 한식구가 돼 정말 기쁘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세계적인 선수들과 아이스쇼 무대에 함께 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소현은 중학교 1학년의 어린 나이임에도 이달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박소연, 최다빈에 이어 시니어 3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올댓스포츠는 “점프와 스케이팅 스킬 등 기본기를 잘 갖춘 선수”라며 “올 시즌 표현력까지 더해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안소현은 “연아 언니는 피겨를 시작할 때부터 롤모델이었는데, 그런 언니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다듬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LS그룹] 정·재·관·학계 등 사돈지간… 3代 걸친 ‘가문 대 가문’ 혼사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LS그룹] 정·재·관·학계 등 사돈지간… 3代 걸친 ‘가문 대 가문’ 혼사

    LS그룹의 혼맥은 그야말로 정계, 재계, 관계, 학계 등 얽히지 않은 곳이 없는 화려한 재벌가 ‘거미줄’ 혼맥의 전형을 보여 준다. 생존 경쟁이 치열한 재계에서 권력과 명망 있는 인사의 집안과 사돈을 맺고 사업적 필요에 따라 동고동락하는 가문 대 가문의 혼사는 할아버지 때부터 손자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이어진다. 고 구인회 범LG가 창업주의 셋째 동생인 구태회(92) LS전선 명예회장은 부인 고 최무 여사와의 사이에 4남 2녀를 뒀다. 장녀인 근희(72)씨는 이계순 전 농림부 장관의 아들 이준범(74)씨와 결혼해 정계와 첫 혼맥을 맺었다. 이준범 회장은 합성수지업체 화인 회장으로 근희씨와의 사이에 미영(48), 지현(43), 재우(41) 등 3남매를 뒀다. 장남인 구자홍(69) LS미래원 회장은 가문에서 드물게 지순혜(70)씨와 연애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1남 1녀를 뒀는데 딸 구진희(38) 채원컨설팅 대표는 평범한 혼사를 한 반면 LS가 장손인 구본웅(36) 벤처캐피털 포메이션8 대표는 유호민 전 대통령 경제수석의 딸 현영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스탠퍼드대 경제학과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구 대표는 2012년 미국에서 포메이션8을 창립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상위 25위권의 기업으로 성장시켜 재벌 3세로서 새 길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차녀 구혜정(67)씨는 이인정(70) 태인 회장과 결혼해 대현(41), 상현(38) 두 아들을 뒀다. 현재 부친과 함께 태인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상현씨는 재벌가 후손답지 않게 2003년 한양대 총학생회장 비운동권 후보로 나서 당선돼 화제가 됐었다. 구자엽(65) LS전선 회장은 2012년 세상을 떠난 부인 김태향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장녀 은희(39)씨는 고 정몽우 전 현대알미늄 회장의 장남이자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손주인 정일선(48) BNG스틸 사장과 결혼해 현대가와 사돈이 됐다. 장남 구본규(36) LS산전 상무는 미국 유학을 다녀온 뒤 평범한 집안과 혼사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숙환으로 별세한 3남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은 조영식 경희대 이사장의 차녀 조미연(63) 경희학원 이사와 혼인해 학계로도 혼맥이 이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본혁(38), 윤희(33) 남매가 있다. 구본혁 LS-니꼬동제련 전무는 2003년부터 경영수업을 받고 있으며 윤희씨는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의 외아들이자 후계자인 정대현 삼표 전무와 결혼해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4남인 구자철(60) 예스코 회장은 홍정원 서미앤투스갤러리 상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딸 원희(35)씨는 구 회장과 경기고 선후배인 박용만 두산 그룹 회장의 자제와 2005년 결혼했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은 문흥린 금릉원예조합 이사장의 딸 문남(85) 여사와 혼인해 3남 1녀를 뒀다. 서울대를 졸업해 락희화학 지배인으로 경영에 나선 지 1년 만에 한 결혼이다. 장남 구자열(62) LS그룹 회장은 청와대 경호실 차장, 성업공사 사장을 지낸 육군 중장 고 이재전 장군의 딸 현주(58)씨와 연을 맺어 은아(34), 동휘(33), 은성(28)씨 3남매를 뒀다. 장녀 구은아씨는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의 장남인 이우성 이테크건설 전무와 혼인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이 회장은 글로벌 화학기업인 OCI그룹 이수영 회장과 형제지간이다. 구자열 회장과 서울고, 고려대 동문인 차남 구자용(60) E1 회장은 이상돈 전 중앙대 의대 학장의 딸인 이현주(56)씨와 결혼해 두 딸 희나(31), 희연(26)씨를 뒀다. 장녀 구희나씨는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33) BGF리테일 상무와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등기이사로 선임된 홍 상무는 서울대 경제학과, 스탠퍼드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부친 홍 회장 누나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로 구 회장은 범삼성가와도 연이 닿는다. 2010년 11월 삼성가와 LS가의 혼사인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홍라희 여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부부,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부부 등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3남 구자균(58) LS산전 회장은 평범한 가정의 독고진(56)씨와 결혼해 두 딸을 뒀다. 장녀 구소연(30)씨는 지난해 한양대 원제무 교수의 아들인 국제변호사 원홍식(34)씨와 혼사를 치렀다. 차녀 구소희(29)씨는 영화배우 배용준씨와 혼담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줬다. 이미 예비장인인 구 회장에게 배씨가 인사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이 진짜 혼인을 하게 되면 LS그룹은 정·재계는 물론 연예계까지 혼맥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소희씨는 2012년 학자 집안의 아들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고 구평회 명예회장의 딸 구혜원(56) 푸른그룹 회장은 이화여대 출신으로 고 주진규 전 푸른상호신용금고 회장과 결혼해 신홍(32), 은진(29), 은혜(27) 3남매를 뒀다. 장남 주신홍씨는 푸른저축은행 과장이다.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은 유한선 여사와의 사이에 1남 3녀를 뒀다. 장녀 구은정(54)씨는 김택수 전 공화당 원내총무의 아들인 김중민(58) 스텝뱅크 회장과 결혼해 정계와 연을 맺었다. 외아들 구자은(51) LS엠트론 부회장은 장상돈 한국철강 회장의 딸인 인영(47)씨와 결혼해 두 딸 원경(22), 민기(9)를 두고 있다. 장 회장은 고 장경호 동국제강 창업주의 아들로 LS그룹은 철강계까지 사돈지간이 됐다. 막내딸 재희(48)씨는 김세택 전 덴마크 대사 아들인 동범(47)씨와 결혼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씨줄날줄] 영어 신조어 쩍벌남/문소영 논설위원

    한국에서 ‘쩍벌남’이라고 부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두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 공간을 독차지하는 남자들 말이다. 그래서 두 좌석으로 구성된 광역버스를 탈 때는 가능한 한 여성 옆에 앉아야 덜 불편하다. 1960년대나 1980년대 말까지도 아랫도리를 홀딱 내놓고 ‘저는 남자 아이랍니다’라며 자랑하며 돌사진을 찍는 것이 유행이었지만, 평생을 돌사진 찍던 자세로 살아가는 남자들이 많다. 이 ‘쩍벌남’ 때문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신체적 접촉이 불가피한데 이런 불편을 하소연하는 승객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에서는 몇 년 전부터 공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하철에서 휴대전화를 삼가자는 수준으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는 내 집 안방의 소파와 달리 다리를 모아야 한다고 공공예절 교육을 시작했던 것이다. 뉴욕의 교통 당국이 올 1월부터 ‘쩍벌남’ 퇴치 캠페인을 벌인다는 뉴욕타임스의 지난 연말 보도에 살짝 놀랐다.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양 문화에서는 한 개인을 둘러싼 공간조차 사생활의 영역으로 보고 침해하지 않으려는 습관이 있기에 타인의 공간을 침범하기 딱 좋은 ‘쩍벌남’이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탓이다. 그런데 하루 600만명이 사용하는 뉴욕 지하철에서 캠페인까지 벌인다니 상상 외로 많은 모양이다. ‘쩍벌남’에 불편한 승객들이 사진을 찍어 트위터 등에 올리면서 사회적 이슈가 됐다고 한다. 아마도 신석기시대 이래로 힘든 농사일에 최적화되거나 전쟁에 동원하기 좋은 남자를 선호하던 사상이 인류 진화와 함께 해왔기 때문에 동·서양 모두 ‘쩍벌남’이 많은 것 아닌가 추정해 본다. 아무튼 뉴욕 교통 당국은 2600여대의 지하철에 ‘쩍벌남 퇴치 캠페인’ 포스터를 붙였다. “아저씨. 다리 좀 그만 벌리세요. 앉을 공간이 좁아지잖아요”(Dude. Stop the Spread, Please. It’s a space issue)라는 내용이다. 일부 매체에서는 일종의 몰래 카메라인 스파이 안경을 쓰고 남녀가 각각 ‘쩍벌남’이나 ‘쩍벌녀’가 됐을 때 승객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찍어서 분석도 했다. 서울 지하철보다 수년 늦게 뉴욕 지하철에서 ‘쩍벌남’을 계도하기 시작한 보도보다 더 흥미롭게 생각한 대목은 ‘쩍벌남’에 대한 영어 표현이었다. ‘맨스프레드’(man spread)이다. 웹스터 영어사전과 같은 정통 영어사전에 아직 등록되지 않은 동사로, 신조어다. ‘어번딕셔너리’라고 도시에서 현재 사용하는 비속어들을 정리한 웹용 사전에서는 맨스프레드를 ‘남자가 ‘V’ 자로 다리를 벌리고 앉는 것’이라고 했다. 문득 맨스프레드라는 신조어가 한국의 쩍벌남에서 유래했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봤다. 총각김치를 어릴 때 알타리무김치라고 불렀는데 1988년 표준어 개정 때 표준어로 채택하지 않아 사라졌다. ‘개기다’가 표준어가 되는 데 30년쯤 걸린 것 같다. 쩍벌남과 맨스프레드, 어느 단어가 살아남을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윤승아 예원 이소연 박은지가 반한 마스카라? ‘스타도 입 벌리고 눈화장’

    윤승아 예원 이소연 박은지가 반한 마스카라? ‘스타도 입 벌리고 눈화장’

    ‘베네피트 롤러 래시’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는 13일 최근 론칭한 컬링 & 리프팅 마스카라 ‘롤러 래시’ 론칭 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먼저 사용해 본 여자 연예인들의 품평을 공개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오는 4월 배우 김무열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윤승아는 “머리를 마는 헤어롤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이 인상적이다”며 “뷰러 없이도 컬링이 잘되고, 마스카라를 이미 한 후에 발랐는데도 속눈썹이 뭉치지 않고 풍성해져서 좋다”고 말했다. 전 쥬얼리 멤버인 예원은 “마스카라 브러시에 컬링을 해주는 브러시와 눌러서 단단히 고정해주는 브러시가 함께 있어 속눈썹이 손쉽게 올라간다”고 평했다. 배우 이소연은 “독특한 커브 모양의 마스카라 솔이 인상적이다. 마스카라가 가볍게 잘 발리고 속눈썹도 풍성해 보인다”며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 방송인 박은지는 “마스카라 위에 덧발라 사용해도 뭉치지 않고 가볍고 깔끔하게 발라져 눈썹이 길어지는 느낌이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2월 27일 공식 출시하는 베네피트 롤러 래시는 후크가 달린 후크 앤 롤 브러시가 뷰러 없이도 속눈썹을 뿌리부터 한올한올 잡아 올려줘 마치 고데기로 눈썹을 만 것처럼 속눈썹을 완벽하게 컬링해주고 컬을 오래도록 리프팅해주는 마스카라다. 또한 진한 블랙 컬러의 커브 세팅 포뮬라가 오랜 시간 동안 속눈썹 컬을 또렷하게 유지시켜 주고, 한 번 사용할 적당량만 나오도록 마스카라 액을 조절해줘 눈 주변 번짐 없이 깔끔하게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 갑질 억울해? ‘마녀사냥 호소’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 갑질 억울해? ‘마녀사냥 호소’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가 소위 ‘갑질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갑질논란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백화점 모녀와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백화점 모녀’의 어머니는 “돈을 기쁜 마음에 쓰러 와서 왜 주차요원한테 이런 꼴을 당하냐. 내가 왜 돈을 쓰면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냐”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백화점 모녀 중 딸 역시 “2014년 말에 진상모녀라는 이름을 달아본 게 웃기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 당일 600~700만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고 하소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서 700만원 썼는데 왜 이런꼴 당하냐” 억울한 입장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서 700만원 썼는데 왜 이런꼴 당하냐” 억울한 입장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700만원 썼는데 왜 이런꼴 당하냐” 억울한 입장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가 소위 ‘갑질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갑질논란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백화점 모녀와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백화점 모녀 사건 당사자 주차요원의 누나는 “누군가가 올린 사진을 보니까 내 동생이더라. 대역죄인이라도 된 거 같이 천불이 났다”며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누군가의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못한다”고 분노했다. 이어 누나는 “동생은 우리 집에서 늦둥이다. 7살 정도 차이가 난다. 애지중지 키우셨다. 내가 이걸 똑같이 사과를 받아내든지 해야지. 자기네들이 왕도 아니고…그런 걸 당하니 어이가 없더라. 돈 많으면 그쪽 세상 사람들은 생각하는 거 자체가 우리랑 다른 건가”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방송에 모습을 나타낸 ‘백화점 모녀’의 어머니는 “돈을 기쁜 마음에 쓰러 와서 왜 주차요원한테 이런 꼴을 당하냐. 내가 왜 돈을 쓰면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냐”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백화점 모녀 중 딸 역시 “2014년 말에 진상모녀라는 이름을 달아본 게 웃기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 당일 600~700만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고 하소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돈이면 다인줄 아나”,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결말이 어떻게 나려나”,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내 자식이었으면 정말 화가 났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재욱 최현주 열애 11살차 커플 “서로의 이상형” 19금 진한 키스신

    안재욱 최현주 열애 11살차 커플 “서로의 이상형” 19금 진한 키스신

    안재욱 최현주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한 매체는 “안재욱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춘 최현주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공연을 펼친 두 사람이 극 중에서 뿐 아니라 실제로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특히 안재욱과 최현주는 루돌프 황태자와 평범한 여성 마리 베체라의 애틋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인 만큼 극중에서 포옹, 키스 등 다양한 애정표현을 연기했다. 열애설과 관련해 안재욱의 소속사 EA&C 관계자는 “안재욱 씨에게 확인한 결과 최현주와 예쁜 만남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며 “현재 연애 초기 단계로 지인들도 잘 모르는 상황이며 결혼에 대한 언급 역시 이른 감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재욱 최현주 열애 소식에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안재욱이 절친 정준호, 장동건, 차태현의 결혼 생활에 대해 ‘걱정스럽다’고 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안재욱은 본인의 히트곡인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이소연이 안재욱의 친한 친구들에 대해서 묻자 “친구들이 나를 굉장히 많이 걱정한다”고 말하며 운을 떼었다. 이에 MC 이소연이 “다들 결혼을 하셨는데 부럽지는 않냐”고 묻자 안재욱은 오히려 “왜 집에 일찍 들어가려는지 모르겠다. 다들 억지로 들어가는 것 같다”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친구들이 결혼하고 난 다음에 먼저 술 한 잔 하자고 전화할 수가 없어 아쉽다”고 답하며 결혼한 친구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지만, 이내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처럼 큰 재산은 없다”며 친구들에 대한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안재욱 최현주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안재욱 최현주..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 “안재욱 최현주..원조 한류 스타의 열애설 축하해요”, “안재욱 최현주..잘 어울린다”, “안재욱 최현주..뮤지컬이 실제로”, “안재욱 최현주..정말 뮤지컬이나 연기하다가 커플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안재욱 최현주) 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 주차요원과 무슨 일 있었길래?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 주차요원과 무슨 일 있었길래?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가 소위 ‘갑질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갑질논란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백화점 모녀와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백화점 모녀’의 어머니는 “돈을 기쁜 마음에 쓰러 와서 왜 주차요원한테 이런 꼴을 당하냐. 내가 왜 돈을 쓰면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냐”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백화점 모녀 중 딸 역시 “2014년 말에 진상모녀라는 이름을 달아본 게 웃기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 당일 600~700만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고 하소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 주차장서 무슨일 있었나 ‘의견 엇갈려..’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백화점 주차장서 무슨일 있었나 ‘의견 엇갈려..’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가 소위 ‘갑질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갑질논란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백화점 모녀와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백화점 모녀는 “돈을 기쁜 마음에 쓰러 와서 왜 주차요원한테 이런 꼴을 당하냐. 내가 왜 돈을 쓰면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냐”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백화점 모녀 중 딸 역시 “2014년 말에 진상모녀라는 이름을 달아본 게 웃기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 당일 600~700만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백화점 모녀는 주차 아르바이트생을 주차자 바닥에 무릎 굻린 것에 대해 “때릴 수 없기 때문에 무릎 꿇릴 수 있고, 사회정의를 위해 그렇게 했다”고 강조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일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세계 45개사 출품

    12일 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세계 45개사 출품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5 북미국제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2일(현지시간)부터 2주 동안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 모터쇼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한 해 세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미리 읽어 볼 수 있는 자리다. 경기 회복과 저유가에 힘입어 살아나는 미국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가 500대 이상의 차량을 전시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해도 24대에 달한다. 홈그라운드인 만큼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적극적이다. GM·포드 등은 최근 부진에 빠진 미국차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는 각오다. GM은 2세대 전기차 볼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전 모델보다 무게를 45㎏가량 줄이고 엔진 크기(1.4ℓ 4기통→1.0ℓ 3기통)를 교체해 최대 12%까지 연비를 개선했다. 배터리 용량도 20%가량 확대해 주행거리도 늘렸다. 캐딜락은 고성능 모델 뉴 CTS-V를 공개한다. 최고 출력 640마력에 달하는 괴물 같은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달아 ‘역사상 가장 빠른 캐딜락’을 기록하겠다는 각오다. 포드는 각각 자동차와 트럭 부문에서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머스탱과 F150의 동반 수상을 노린다. 비교적 북미시장에서 선전 중인 현대·기아차의 각오도 남다르다.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친환경차 기술에서 뒤진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산화율을 100%에 가깝게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미 국내 판매 중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공개해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FCEV)’와 함께 남양연구소가 개발한 i20월드랠리카도 선보인다. 기아차는 K9(현지명 K900), K7(카덴자) 등 K시리즈와 올해 새로 출시한 쏘렌토와 카니발(세도나) 등을 전시한다. 특히 현대차는 2세대 제네시스로 6년 만에 북미시장 올해의 차 재탈환을 노린다. 만약 상을 거머쥐게 되면 2009년에 이어 동일 모델 2회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아우디는 이전 모델 대비 무려 325㎏을 감량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의 차세대 모델을 공개한다. 최초로 사륜구동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사양도 추가된다. BMW는 뉴6 시리즈의 일반 모델과 고성능 모델 6종을,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SUV GLE쿠페를 공개한다. 라스베이거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만났다 ‘입장은?’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만났다 ‘입장은?’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가 소위 ‘갑질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갑질논란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백화점 모녀와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백화점 모녀’의 어머니는 “돈을 기쁜 마음에 쓰러 와서 왜 주차요원한테 이런 꼴을 당하냐. 내가 왜 돈을 쓰면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냐”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백화점 모녀 중 딸 역시 “2014년 말에 진상모녀라는 이름을 달아본 게 웃기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 당일 600~700만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고 하소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여전한 갑질vs 마녀사냥 ‘의견팽팽’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여전한 갑질vs 마녀사냥 ‘의견팽팽’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가 소위 ‘갑질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갑질논란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백화점 모녀와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백화점 모녀’의 어머니는 “돈을 기쁜 마음에 쓰러 와서 왜 주차요원한테 이런 꼴을 당하냐. 내가 왜 돈을 쓰면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냐”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백화점 모녀 중 딸 역시 “2014년 말에 진상모녀라는 이름을 달아본 게 웃기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 당일 600~700만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고 하소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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