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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연말 감사제’ 진행… 반값 할인·경품 제공

    코웨이, ‘연말 감사제’ 진행… 반값 할인·경품 제공

    코웨이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전기레인지, 안마의자 등을 대상으로 ‘연말 감사제’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2, BEREX 안마의자 페블체어, 프라임 비데 등 5종에 대해 이달 말까지 신규 렌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과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아이콘 정수기2와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렌털료를 6개월간 반값으로 할인해 준다. 아이콘 정수기2는 약정 기간 51만 5200원(자가 관리, 7년 약정 기준)을,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약정 기간 58만 8700원(6년 약정 기준)을 할인해 준다. 노블 공기청정기2는 약정 기간 35만 2000원(7년 약정 기준)을, BEREX 안마의자 페블체어는 약정 기간 38만 5900원(서비스프리, 5년 약정 기준)을 싸게 준다. 프라임 비데는 9개월 동안 반값으로 렌털한다. 제휴 혜택과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해당 5개 제품 구매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9만원 상당의 신세계·티빙·CU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또, BEREX 매트리스 인기 제품 3종과 룰루비데 인기 제품 3종 구매 시 각각 7만원 상당의 런드리고 제휴 혜택과 5만원 상당의 청소연구소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2대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렌털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 2대 렌털 고객에게 21만원 상당의 ‘오슬로 코커IH 피오르드공법 통주물 냄비 2종 세트’(200명), 3대 렌털 고객에게 40만원 상당의 ‘레비오사 일석삼조 구이킹 세트’(100명)를 추첨 증정할 예정이다.
  • “공동체 연대 지키고자”…한국문학 연구자들, 尹 탄핵 촉구 시국선언

    국내외 한국문학 연구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불법 계엄의 밤은 한국 사회에서 억압과 폭력의 관성이 끝나지 않았음을 새삼 일깨워줬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자행해 온 차별·혐오·폭력을 씻어내고 공동체적 연대와 인간의 존엄을 지켜내기 위해 연구자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아래는 시국선언문 전문이다. <윤석열의 탄핵을 촉구하는 한국문학 연구자 시국선언> 적대와 혐오의 정치를 넘어, 다시 광장으로 “한반도는 유해가 되어 누워 있구나!”(조세희, <침묵의 뿌리>) 2024년 12월 3일 불법 계엄의 밤, 대한민국의 역사는 40여 년 전으로 후퇴했다. 한국문학은 억압과 폭력에 맞서 희망의 원리를 발굴해 왔다. 우리 한국문학 연구자들은 그 원리를 되새기고 갱신하는 보람 속에서 문학을 공부하며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불법 계엄의 밤은 한국 사회에서 억압과 폭력의 관성이 끝나지 않았음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그것은 발전과 효율이라는 명분으로 생명과 자유와 인권을 저버린 결과이다. 정치·경제적 성장과 문화적 성취에도 불구하고, 독재의 후유증은 아직 우리 사회에 선연하다. 윤석열 정부가 극단화한 차별·혐오·폭력을 종결시키자. 윤석열 정부는 구성원의 생명과 안전에 무관심했으며, 사회적 참사에 매몰찼고 역사의 아픔을 돌보지 않았다. 또한 정치적 차이를 적대적 혐오로 극단화시켰고,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고 조장하였다. 나아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해외 전쟁에의 개입 시도를 서슴지 않았다. 이번 불법 계엄은 민주주의의 원리를 무시하고 시민적 질서를 파괴하면서 병든 폭주를 이어 온 윤석열 정권의 처참한 귀결이다. 이제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자행해 온 차별·혐오·폭력을 씻어내고 공동체적 연대와 인간의 존엄을 지켜내기 위해 연구자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돌봄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되살릴 것이다. 우리는 불법 계엄이 현실이 될 수도 있었다는 불길한 상상을 떨칠 수 없다. 그러나 12월 3일 밤 총칼의 위협 앞에도 밤새 국회를 지킨 시민을 보고, 민주주의의 광장에 쏟아져 나온 말과 글에 공명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혐오와 적대의 정치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항의와 규탄 이상의 더 깊은 분노와 더 끈질긴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 한국문학 연구자들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소생시키는 노력에 동참할 것을, 또 서로에 대한 돌봄과 책임을 바탕으로 다시 사회적 신뢰와 연대를 쌓기 위해 진력할 것을 다짐한다. 동시에 다음 사항을 요구하고 제안한다. 1. 반헌법적 내란을 책동한 윤석열을 탄핵하라. 2. 수사기관과 사법부는 내란 행위의 조사와 처벌을 조속히 시행하라. 3. 대의를 망각하고 진영 논리와 혐오의 정치를 부추긴 정치인들은 각성하라. 4. 적대와 혐오를 멈추고,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한 토론의 장에 동참하자. “우리는 서릿발에 끼친 낙엽을 밟으면서 멀리 봄이 올 것을 믿습니다. 노변(爐邊)에서 많은 일이 이뤄질 것입니다.” (윤동주, <화원에 꽃이 핀다>)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의 탄핵을 촉구하는 한국문학 연구자 952명 일동 강계숙(명지대) 강다솔(단국대) 강다연(부산대) 강도희(서울대) 강동우(가톨릭관동대) 강동호(인하대) 강명지(이화여대) 강문희(도시샤대) 강민서(성균관대) 강민호(서울대) 강부원(성균관대) 강아람(이화여대) 강연호(원광대) 강옥희(상명대) 강용훈(인천대) 강우원(성균관대) 강지윤(연세대) 강진호(성신여대) 강창민(한국문학연구회) 강희안(배재대) 강희철(경성대) 고명철(광운대) 고봉준(경희대) 고영란(니혼대) 고유림(경희대) 고은임(아주대) 고자연(인하대) 고재봉(인하대) 고지혜(고려대) 공성수(경기대) 공임순 공현진(중앙대) 곽명숙(아주대) 곽미라(동국대) 곽상인(서울시립대) 곽은희(동아대) 곽형덕(명지대) 구모룡(한국해양대) 구인모(연세대) 구재진(세명대) 국승인(도쿄대) 국지현(고려대) 권기성(창원대) 권두연(한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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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HIJIMA YOSHIMI(선문대) 무기명 67명
  • 경북도, 수소발전소+AI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2조 유치

    경북도, 수소발전소+AI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2조 유치

    경북도가 수소연료전지발전소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함께 구축하는 2조원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3일 도는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관(경북도·구미시·㈜구미하이테크에너지·㈜코람자산운용)이 ‘AI데이터센터+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을 통해 구미 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5산단)에 100㎿ 규모 AI데이터센터와 60㎿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2028년까지 구축한다. 도와 구미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직접 고용인원 185명 일자리가 신규 창출된다. 특히 전력 자립률 215.6%로 전국 1위에 달하는 경북도로서는 최적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된다. 수도권에 주로 집중된 데이터센터는 차세대 산업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으나, 전력수요 증가로 전력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데이터센터는 전기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대규모 전력 소비시설로, 도는 풍부한 에너지원을 바탕으로 기업에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글로벌 무탄소 경제를 선도하고 에너지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기업이 투자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할 것”이라고 했다.
  • “피클볼, 세계적 스포츠… 한국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안타깝다” [스포츠 라운지]

    “피클볼, 세계적 스포츠… 한국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안타깝다” [스포츠 라운지]

    대학 때 피클볼 접하고 ‘푹’ 빠져탁구 선수 생활 병행하다가 전향이달 말 서울시청과의 계약 종료피클볼 선수로 생계유지 힘들어리그 있는 美·인도 진출 ‘저울질’ “피클볼 선수라고 하면 사람들이 ‘그게 무슨 운동이냐’고 되물어요. 한참 설명해줘도 스포츠가 아니라 놀이로 보죠. 그러나 피클볼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르면 2032년 호주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도 있는 스포츠입니다.” 피클볼 한국 챔피언 김응권(25)은 12일 서울신문과 만나 “다른 종목은 아무리 비인기라고 하더라도 대한체육회와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것이 전혀 없는 ‘맨땅’에 헤딩하는 스포츠”라고 하소연했다. 그의 넋두리에 ‘서울시청 소속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피클볼이 아니라 탁구 선수로 서울시청 소속”이라며 “피클볼은 국내에 실업팀이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피클볼 전문 선수로 인생 2막을 여는 그는 탁구로 스포츠 인생을 시작했다. 고향인 충북 청주에서 초등학교 3학년 때인 2009년 친구 따라 탁구장에 들어간 게 라켓을 잡는 계기가 됐다. 그러다 국립안동대 체육학과 4학년이던 2021년 실기 수업으로 피클볼을 처음 접했고, 이내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 그는 “경기 진행 속도가 빨라 몰입도가 높고, 몸에 무리가 훨씬 적게 가는 게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탁구로는 선수로서 한계에 도달했다는 점도 피클볼로 전향하는 요인이 됐다. 1965년 미국에서 탄생한 피클볼은 탁구와 배드민턴·테니스를 합친 것과 유사한 종목이다. 배드민턴 코트 크기의 경기장에 테니스보다 낮은 네트를 세워 놓고 탁구채보다 큰 패들(라켓)로 속이 빈 플라스틱 공을 주고받는다. 공은 테니스 공보다 크지만 구멍이 뚫려 있어 속도는 크게 떨어진단다. 김응권은 피클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한국 간판을 꿰찼다. 국내 대회로 치러진 2022 코리아오픈 남자 단식·복식 우승, 세계피클볼선수권대회(WPC)로 승격한 2024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우승, 2024 서울오픈 남자복식 우승·남자단식 준우승·혼합복식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또 지난달 WPC 인도 대회에서 남자복식 정상을 밟았고, 지난 1일 끝난 WPC 홍콩 대회에선 남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그는 국내보다 동남아에서 더 유명하다. 요즘 고민이 많다. 이달 말이면 탁구 선수로서 서울시청과의 계약이 끝난다. 다른 팀의 ‘러브콜’도 있었지만 피클볼에 전념하기 위해 고사했다. 내년엔 피클볼의 인기가 높고 자체 리그가 있는 인도나 미국 무대 진출을 저울질하고 있다. 인도 리그의 경우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응권은 “미국 무대로 진출하고 싶지만 체재비를 비롯한 각종 경비에 대한 부담이 현실적인 고민이다. 그래서 후원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종주국답게 프로피클볼(PPA) 투어, 메이저리그피클볼(MLP) 등 프로 리그가 활성화돼 있다. 미국 스포츠·피트니스 산업협회(SFIA)에 따르면 2023년엔 전년보다 51.8% 급성장해 1360만명의 피클볼 선수가 있다. 피클볼은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3년 연속 가장 빨리 성장하는 스포츠로 조사됐다. 인도와 베트남·대만·호주 등에서도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국제 피클볼 관계자들은 브리즈번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런 국제적인 추세에 비하면 국내에서 피클볼은 걸음마 단계다. “국내 대회도 10여개로 많지 않은데다 상금이 아예 없거나 턱없이 적어 피클볼 선수들이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코치로 활동하면서 대회에 나서고 있다. 등록된 선수도 20여명 수준”이라고 김응권은 말한다. 우승 상금이래야 고작 몇백만원 수준인 한국에서 피클볼 선수로 생활하자니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한국의 피클볼 보급 속도는 동호인을 중심으로 눈에 띌 정도로 빠르다는 게 김응권의 설명이다. “2023년 1월 서울시청과 계약하고 왔을 때 서울에 피클볼 코트가 하나밖에 없었어요. 같이 운동할 파트너와 코트가 없어 외국 유튜브 등을 보면서 ‘섀도 트레이닝’을 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지금은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인천 송도를 포함해 수도권에 피클볼 전용 코트가 7곳이나 돼요. 체육회나 정부에서 조금만 지원하면 좋은 선수가 많이 나와 한국의 피클볼도 탄력을 받을 겁니다.”
  • 경북 포항시, 내년도 정부예산 1조5183억원 확보…전년 대비 7.6% 증가

    경북 포항시, 내년도 정부예산 1조5183억원 확보…전년 대비 7.6% 증가

    경북 포항시는 내년도 국가투자예산으로 전년보다 1076억원(7.6%) 증가한 1조5183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전날 의결된 정부예산안에 신규사업 54건 1024억원, 계속사업 164건 1조415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건전재정 운영 기조와 사상 첫 감액예산안 의결 속에서도 신규사업 확보액이 219억원 증가하는 등 선방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하관로 인프라 구축 71억원,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18억원, 배터리·반도체 특성화 대학원 지원 60억원 등이다. 주요 사회기반시설 분야 예산은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4553억원, 영일만항 해경부두 축조 77억원, 영일만항 남방파제 2단계 축조 92억원,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동빈대교 건설 121억원 등 38개 사업에 6519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글로컬대학 지원 272억원, 철강산업재도약 기술개발 116억원, 대형장비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 구축 53억원, 바이오미래기술혁신 연구지원센터 지원 45억원,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129억원, 지진 피해지역 공동체 복합시설 54억원도 확보했다. 이강덕 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정부 추경예산 편성과 2026년도 국비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했다.
  • 돌아온 최민정, 2년 만에 국내 팬에 선다

    돌아온 최민정, 2년 만에 국내 팬에 선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6·성남시청)이 약 2년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최민정은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금빛 질주를 이어간다. 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쇼트트랙 최강자다. 세계선수권 종합 우승도 4차례나 달성했다. 여자 1500m 세계기록(2분 14초 354)과 올림픽 신기록(2분 16초 831)의 보유자다. 이런 최민정이 질주하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다. 최민정은 지난해 3월 서울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을 마지막으로 재충전과 장비 교체, 개인 훈련을 위해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그리고 이번 월드투어 4차 대회를 계기로 1년 9개월 만에 다시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면서 화려한 복귀를 예고한 최민정은 이번 시즌 3번의 월드투어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1차 대회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두 번째 대회 1000m에서 세계 정상에 복귀했고,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3차 대회에서도 1000m 동메달, 3000m 계주 은메달을 따냈다. 최민정을 넘보는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김건희(성남시청)도 출전한다. 남자부에선 박지원(서울시청)과 함께 장성우(고려대), 김건우(스포츠토토), 김태성, 이정수(이상 서울시청), 박장혁(스포츠토토)이 나선다. 박지원은 3차 대회 1500m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년 연속 ‘크리스털 글로브’ 수상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 현대차그룹 새 임원 41% ‘40대’… 미래 대응 세대교체 가속페달

    현대차그룹 새 임원 41% ‘40대’… 미래 대응 세대교체 가속페달

    현대자동차그룹이 10일 신규 임원의 41%를 40대 인재로 채워 미래 경영자 후보군을 확대하고 세대교체를 가속화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인사에선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모두 239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사상 최대 승진 인사를 냈던 지난해(252명)보다 소폭 줄었다. 이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우선 현대차에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이승조(55)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재무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2030 전략을 수립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업활동(IR) 담당 임원으로서 현대차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전원 ‘A등급’을 받는 데 기여한 구자용(61) 전무도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달 사장단 인사에서 완성차 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60) 부회장은 기획조정 담당도 겸직한다. 장 부회장은 그룹 관점에서 미래 신사업 육성과 투자를 총괄 관리한다. 기아에서는 미국 판매법인 재무 총괄 등을 거친 김승준(52) 상무가 전무로 승진해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보임됐다. 시장 상황에 대한 탄력적 대응을 주도한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태훈(56)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로템은 대규모 해외 방산 수주를 끌어낸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56)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핵심 인재도 대거 발탁했다. 현대차에서 배터리·수소 등 에너지 영역 기술 개발을 이끄는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50) 전무와 구동계 핵심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전동화시험센터장 한동희(51) 전무가 각각 부사장에 올랐다. 특히 현대차그룹에서 상무로 승진한 임원(181명) 중 40대가 75명으로 41%에 달한다. 신규 선임 임원 중 40대 비중은 2020년 21%에서 4년 만에 2배가량 확대됐다. 이 중 기술 부문에서는 로보틱스, 전동화, 수소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인재를 고루 발탁해 신규 선임 임원 중 64%가 40대다. 대표적으로 로보틱스지능SW팀장 주시현(42) 책임연구원, 전동화프로젝트실장 곽무신(48) 책임연구원, 수소연료전지설계2실장 한국일(47) 책임연구원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 현대차그룹 새 임원 41% ‘40대’ 발탁…미래 대응 세대교체 가속페달

    현대차그룹 새 임원 41% ‘40대’ 발탁…미래 대응 세대교체 가속페달

    현대자동차그룹이 10일 신규 임원의 41%를 40대 인재로 채워 미래 경영자 후보군을 확대하고 세대교체를 가속화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인사에선 현대차 73명, 기아 43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모두 239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사상 최대 승진 인사를 냈던 지난해(252명)보다 소폭 줄었다. 이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우선 현대차에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이승조(55)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재무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2030 전략을 수립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업활동(IR) 담당 임원으로서 현대차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전원 ‘A등급’을 받는 데 기여한 구자용(61) 전무도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달 사장단 인사에서 완성차 담당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60) 부회장은 기획조정 담당도 겸직한다. 장 부회장은 그룹 관점에서 미래 신사업 육성과 투자를 총괄 관리한다. 기아에서는 미국 판매법인 재무 총괄 등을 거친 김승준(52) 상무가 전무로 승진해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보임됐다. 시장 상황에 대한 탄력적 대응을 주도한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태훈(56)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로템은 대규모 해외 방산 수주를 끌어낸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56)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핵심 인재도 대거 발탁했다. 현대차에서 배터리·수소 등 에너지 영역 기술 개발을 이끄는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50) 전무와 구동계 핵심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전동화시험센터장 한동희(51) 전무가 각각 부사장에 올랐다. 특히 현대차그룹에서 상무로 승진한 임원(181명) 중 40대가 75명으로 41%에 달한다. 신규 선임 임원 중 40대 비중은 2020년 21%에서 4년 만에 2배가량 확대됐다. 이 중 기술 부문에서는 로보틱스, 전동화, 수소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인재를 고루 발탁해 신규 선임 임원 중 64%가 40대다. 대표적으로 로보틱스지능SW팀장 주시현(42) 책임연구원, 전동화프로젝트실장 곽무신(48) 책임연구원, 수소연료전지설계2실장 한국일(47) 책임연구원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은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임원 11명에 대한 승진도 단행했다. 탁월한 브랜드 감각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현대카드 브랜드 본부장 류수진(47)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 축구선수협 올스타전 명단 공개…주민규·지소연·구자철 한자리에

    축구선수협 올스타전 명단 공개…주민규·지소연·구자철 한자리에

    남녀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선 축구대회가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1시 경희대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제3회 선수협 자선 축구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자선 축구대회에는 4개 팀이 나서며, 주민규(울산), 심서연(은퇴), 구자철(제주), 지소연(시애틀)이 각 팀 주장을 맡는다. ‘팀 주민규’에는 이영재(전북), 이종호(은퇴), 정보람(KSPO), 서진주(수원FC) 등이 포진했고, ‘팀 심서연’에는 이근호(은퇴), 강가애(은퇴), 조현우(울산), 이금민(브라이턴) 등이 나선다. ‘팀 구자철’로 이청용(울산), 김영광(은퇴), 황문기(강원), 윤영글(은퇴) 등이 출전하고, ‘팀 지소연’에는 백성동(포항), 박주호(은퇴), 김정미(현대제철), 여민지(한수원) 등이 참여한다. 이근호 선수협 회장은 “출전 선수 1차 명단이 확정됐고, 추가로 선수들이 스케줄을 조율해 자선경기에 나설 예정”이라며 “올해도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尹 퇴진” 영화인 명단…강동원·손예진 등, 배우 아닌 ‘동명이인’

    “尹 퇴진” 영화인 명단…강동원·손예진 등, 배우 아닌 ‘동명이인’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최종 성명문을 발표했다. 앞서 배우 강동원, 손예진, 전지현 등이 이름을 올렸다고 알려졌지만, 이들은 동명이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은 윤 대통령의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라는 제목의 최종 성명문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여성영화인모임,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등 총 81개 영화 단체와 박찬욱, 봉준호, 장준환, 민용근, 임대형, 윤가은 감독 등 총 599명의 영화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배우는 총 239명이 성명에 참여했는데, 고민시와 문소리, 조현철 등이 포함됐다. 앞서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던 배우 손예진, 강동원, 전지현, 김고은, 박은빈, 전도연 등은 성명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은 제작관계자, 관객 등으로 배우와 동명이인이라 오해가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단체는 “동명이인의 감독, 배우가 기사화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들은 전날 긴급 성명을 배포하고 “대한민국의 영화인들에게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내란죄의 현행범일 뿐”이라면서 “신속하게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키고 파면·구속하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에 대해서는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해도 망상에 그칠 법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다”면서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존립에 가장 위험한 존재는 윤석열이며, 대통령이라는 직무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일 수밖에 없다”고 일갈했다. <영화배우 239명 명단>강대수 강동주 강숙 강지현 고민시 고우 고제아 곽진석 구유진 권은수 기진우 김현 김건하 김기범 김꽃비 김나영 김남희 김다솔 김다아 김대호 김도영 김도이 김로은 김민재 김선경 김선빈 김세중 김소민 김승준 김아영 김여름 김영 김예나 김예지 김우택 김원주 김윤영 김윤진 김윤하 김은설 김은주 김이든 김인경 김종수 김주율 김준범 김지원 김지현 김진희 김철윤 김해나 김해준 김현정 김형명 김혜나 김혜수 김희상 나애진 남하연 도광원 라윤 류지수 문성환 문소리 문영동 문인옥 민소연 박가영 박기란 박노식 박상언 박세영 박인아 박재범 박재영 박재원 박지영 박지윤 박초은 박충환 박현영 박혜안 배병휘 배소희 배유람 배유빈 배은비 백아형 백호 변주우 변진수 서동근 서동훈 서영주 서준열 서하림 선혜빈 성유나 소종호 소혜석 손수현 손예원 손준영 송다미 송다영 송민혁 송서영 송소연 신다영 신유진 신정만 신현숙 신혜선 아가경 안민영 안태주 양석희 양예은 여선정 오지혜 오치운 우주비 원서우 위지웅 유미정 유영우 유호승 윤가현 윤석현 윤영균 윤정일 윤태웅 윤현길 이가경 이가희 이고이 이규선 이근후 이금주 이나현 이다현 이랑서 이명하 이민아 이상지 이상훈 이서율 이성원 이솔아 이승은 이아랑 이연수 이예인 이윤형 이의령 이재우 이정서 이종성 이주한 이주형 이지민 이해선 이헌 이현웅 이혜리 이혜민 이화 임다현 임새벽 임영우 임예은 임욱진 임정선 장마레 장민경 장세림 장요훈 장원일 장유빈 장유진 전봉석 전소담 전혜연 정리노 정보람 정성일 정수진 정수하 정이듬 정이주 정제이 정지우 정찬양 제민경 조민경 조상민 조승민 조영래 조을이 주광현 주예지 지웅배 진현광 진혜린 차순배 차영남 최가은 최광균 최군호 최민경 최상배 최영민 최유나 최은경 최은지 최재현 최재현 최혜경 최혜원 최희라 추말숙 피지융 하승연 한병수 한사명 한송이 한제이 한해운 한현진 허아랑 허재훈 허지나 현다현 현지선 홍서연 홍성준 홍의준 황정윤
  • 돔구장 옆 쇼핑·탐험·먹거리·책 즐비한 재미지區 신난洞[서울펀! 동네힙!]

    돔구장 옆 쇼핑·탐험·먹거리·책 즐비한 재미지區 신난洞[서울펀! 동네힙!]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2011년까지만 해도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는 영등포교도소가 있었다고 한다. 1949년 지어져 2011년 천왕동으로 이전하기까지 62년 동안 서울시내 유일한 교정 시설이었단다. 바로 그 자리에 들어선 고척아이파크몰이 사람들로 북적일 줄 누가 알았을까. 아이들과의 즐길거리가 있고 도서관이 있다. 쇼핑과 먹거리들도 많다. ●고척돔 인근이 핫플로… 안양천까지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인근의 고척스카이돔은 야구 관람만 하는 곳이 아니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및 대형 K팝 공연이 연중 365일 펼쳐진다. 임영웅, NCT DREAM, 두아 리파, 데이식스 등 월드 투어에 나서는 대스타들이 피날레를 장식하거나 단독 리사이틀을 여는 ‘핫플’이다. 고척스카이돔 주변의 ‘고척동 먹자골목’은 ‘고척 그라운드’로 업그레이드됐다. 덕분에 젊은 인파들로 북적이는 이곳 근처에는 안양천이 있다. 휴식과 산책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지난 3일 지하철 1호선 구일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오니 바로 고척스카이돔이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돔구장으로 개장한 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이다. 돔구장 지하 1층 내부에 있는 ‘서울아트책보고’는 예술책 보물 창고다. 단순히 보고 읽은 책의 경계를 넘어 예술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림책, 팝업북, 사진집, 일러스트북 등 시각적 요소를 가진 예술작품이 되는 책부터 아티스트의 책까지 1만 5000여권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내부 공간에는 아트북 열람실, 갤러리, 아트북 체험존,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들이 눈길을 끈다. ●빨봉분식·전주식당 맛도 보고 사연도 고척스카이돔 앞의 거리로 들어서면 바로 고척동 먹자골목이 나온다. 서울시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캠퍼스타운 가운데 동양미래대학 캠퍼스타운이 교수, 대학생, 지역 상인 등과 협업해 상권을 개발했다고 한다. 상인들의 모금과 도움을 통해 고척 그라운드로 새롭게 탈바꿈한 먹자골목은 저녁이 되니 화려한 네온사인의 불빛들로 더욱 찬란해졌다. 이 중 눈에 띄는 분식점이 바로 ‘빨봉분식’이다. 빨봉분식의 사장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모델로 유명한 민윤기씨다. 민씨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미국 선교사이자 영어 선생이었던 스텔라 역으로 열연을 펼친 캐나다 퀘벡 출신 배우 아히안 데가녜 르클레흐와 부부 사이다. 분식집 내부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달려 있는데 부부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과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했던 아히안의 모습이 계속 흘러나온다. 민씨는 “패션모델 수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대학 상권에서 눈여겨보던 먹자골목에 가게를 오픈했다”며 쑥스러워했다. 가장 자신 있다는 ‘빨떡에 치즈추가’ 메뉴를 시켜 봤다. 아주 맵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치즈 맛이 일품이었다. 먹자골목의 숨은 맛집이 하나 더 있다. 빨봉분식 근처에 있는 ‘전주식당’이다. 겉으로 보기엔 허름한 분식집 같지만 대학생들에게 나름 저렴한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제육덮밥, 순두부, 된장찌개 등 메뉴는 특별할 게 없지만 가격이 저렴하다. 특히 밥은 무한대로 직접 퍼다 먹을 수 있다. 43년 동안 전주식당을 운영해 왔다는 박윤숙(67) 사장은 “이래 봬도 점심시간엔 줄 서는 식당인데, 제육덮밥이 제일 잘 나간다”며 웃었다. 고척스카이돔 근처에선 과거 영등포교도소가 있던 자리를 새로 단장한 고척 아이파크몰을 만날 수 있다. 지난 8월 고척아이파크MD 5층에 자리잡은 키즈헬스케어센터 ‘정글아이’는 아이들의 핫플이다. 기초 체력과 신체 건강에 관한 빅데이터 시스템을 갖추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을 해 준다. 특히 체험형 어린이 전용 시설에서 게임을 통해 측정한 7가지 종목의 체력을 종합체력점수 결과지로 받아 볼 수 있다. 다른 공간엔 공 던지기, 방방 놀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돼 있다. ●간접 탐험여행… 반려견 놀이터 가 볼 만 구로구 오류동에서 아이와 함께 왔다는 박소연(37)씨는 “이곳에서 아이 체력 측정을 하면 식단이나 간식도 좀더 신경 쓰게 되고 아이 건강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같은 건물 3, 4층엔 고척열린도서관이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다양한 책도 볼 수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라면 고척스카이돔 바로 옆 안양천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도 가 봄 직하다. 안양천 고척교 아래 자리잡은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달 개장한 서울시 최대 규모 반려견 놀이터다. 중소형 견을 위한 공간과 대형 견을 위한 공간이 따로 분리돼 있다. 마침 반려견과 함께 이곳을 찾은 김모(29)씨는 “산책시킬 때마다 들르는데 봄(반려견 이름)이가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반려견 놀이터 관리인은 “개장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하루에 10~20명 정도가 찾는다”고 귀띔했다. 반려견 놀이터를 시작으로 안양천 물길을 따라가면 축구장, 배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나타난다. 힐링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것도 안양천 산책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야구 경기나 월드 스타들의 공연을 보러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다면 안양천 근처에서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해 보는 건 어떨까.
  • 모교도 손절?…“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항의 전화에 시달려”

    모교도 손절?…“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항의 전화에 시달려”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충암고 선후배로 꾸려진 이른바 ‘충암파’가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 세력으로 지목된 가운데, 충암고 측이 하루 종일 항의 전화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5일 윤명화 학교법인 충암학원 이사장은 “충암 교무실로 하루 종일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스쿨버스 기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윤석열과 김용현 등을 충암의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백만 번 선정하고 싶다”며 “교명을 바꿔 달라는 청원까지(있다), 국격 실추에 학교 (명예) 실추까지…”라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부패한 구재단의 뻔뻔스러운 항고 소송에 아직도 시달리고 있는 현 법인은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충암파는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당시 대통령경호처장이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본격적으로 거론됐다. 윤 대통령의 충암고 4년 후배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어 국방부 장관까지, 대통령에게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국무위원 자리가 모두 윤 대통령의 충암고 라인으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또 계엄선포시 주요 사건 수사 지휘하고 정보, 수사 기관을 통제할 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지는 방첩 사령관 여인형, 대북 특수정보 수집 핵심 기관인 777 사령관 박종선, 대통령실 경호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 황세영이 모두 충암고 출신이다. 이날 법무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의 출국금지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윤 대통령이 김 전 장관의 면직을 재가함으로써 더는 공무원 신분이 아닌 점, 정치권에서 도피 가능성이 제기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출입국관리법은 법무부 장관이 범죄 수사를 위해 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출국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한다. 검찰은 김 전 장관 외에 다른 피고발인들은 출국 금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수소도시 도약·생애주기별 교육… 지속가능 미래 설계하는 동해

    수소도시 도약·생애주기별 교육… 지속가능 미래 설계하는 동해

    수소산업의 전초기지로 발돋움수소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 ‘날개’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해수소 생태계 개척 모든 역량 집중돌봄·교육·취업·정주 맞춤 지원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쾌거온종일 돌봄·기업 연계 인재 양성생애주기별 세부화된 지원 체계민선 8기 강원 동해시의 시정 키워드 중 하나는 ‘미래’다. 동해시는 비전으로 내건 ‘사람과 미래, 세계 속의 동해’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는 수소산업을 키워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 동해시는 앞으로 지역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변성배 동해시 홍보팀장은 4일 “도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해 미래 산업과 세대 육성에 역량을 쏟고 있고, 그 중심에 수소산업과 교육이 있다”고 말했다. ●힘 받는 수소 클러스터 구축 동해시가 추진하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초 동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등을 국내 첫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각종 인허가도 신속하게 이뤄진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북평2산단 내 약 32만㎡ 부지에 액화수소와 기체수소 운반·저장용기, 기자재 등을 연구개발하는 시설을 한데 모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 착수했다.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227억 2600만원, 도비 211억 3700만원, 시비 211억 3700만원 등 총 650억원이 투입된다. 클러스터는 산업진흥, 기술검증, 기업입주 등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뉜다. 산업진흥구역은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센터와 제품을 검·인증하는 안전성시험센터, 기술검증구역은 기술 검증과 성능 평가를 지원하는 실증테스트베드, 기업입주구역은 60개 이상 기업으로 이뤄진다. 동해시는 내년 초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실증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호영 동해시 미래산업팀장은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1단계 사업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후 이를 바탕으로 수소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2단계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우선 클러스터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회발전특구로 수소산업 시너지 북평일반산업단지도 북평2산단과 함께 수소산업을 이끌 전초기지가 된다. 정부는 지난달 초 북평산단 내 경제자유구역 14만 7324㎡를 ‘수소·저탄소 녹색산업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북평산단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소득세·법인세·취득세·재산세·상속세 감면, 투자 보조금 지원 비율 가산, 개발부담금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미 금강씨엔티, 씨에스하이테크플러스, 라이트브릿지, 성원기업, 제아이엔지, 지석엔지니어링, 에스지산업 등 7개 기업이 북평산단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 총투자금은 206억원이고 고용 인원은 최소 90명 이상이다. 지난 2월 경제자유구역에 사무동을 건립한 금강씨엔티는 수소와 정제기, 촉매 등을 생산하는 공장도 지을 예정이다. 씨에스하이테크플러스는 수소연료전지 생산 시설, 라이트브릿지는 수전해스택 공장, 성원기업은 수소저장합금 공장, 제아이엔지는 수소충전소 제조 공장, 지석엔지니어링은 수소 관련 금속가공제품 제조 공장, 에스지산업은 수소 생산 배관·기계 제조 공장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들의 조기 투자와 신규 기업 유치 등이 기대된다”며 “게다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생애 전 주기 맞춤 교육 실시 동해시의 교육 정책은 단순히 지역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는다. 돌봄부터 교육, 취업, 정주까지 생애 전 주기 지원 시스템을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고 있다. 지난 7월 동해시는 교육부가 공모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30억원을 지원받는다.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교육청, 대학, 기업과 협력해 생애 주기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게 핵심이다. 주기별 세부사업을 보면 ‘돌봄’에서는 돌봄지원센터·키즈헬스케어센터·공동육아공간 조성, 유치원 온종일 돌봄 운영, 장난감도서관 확충, 마을교육 지도자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교육’에서는 초중고 공교육 프로그램 지원, 특성화고 학과 신설, 청소년시설 타운화, 도서관 디지털화, ‘취업’에서는 북평산단 및 기업 연계형 진로교육, 해양레저스포츠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정주’에서는 청년·고령자 행복주택 건립, 청년가치성장타운·청년도담센터 운영 등이 추진된다. 동해시는 강원교육청과 함께 진행하는 더나은교육지구 사업 기간도 2028년까지 연장했다. 전길순 동해시 교육지원팀장은 “지역인재들을 양성하고 그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통해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며 “교육발전특구와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연계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계엄 여파로 군부대 예약 취소”…‘노쇼’ 대책 하루 뒤 계엄 선포한 尹

    “계엄 여파로 군부대 예약 취소”…‘노쇼’ 대책 하루 뒤 계엄 선포한 尹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전군에 비상경계 및 대비태세 강화 지시가 내려지면서 군부대의 식사 예약이 취소됐다는 자영업자의 하소연이 전해졌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영업 여러 가지로 힘드네’라는 글을 올린 글쓴이는 인근 군부대 간부와 나눈 문자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대화창에 따르면 해당 간부는 “사장님, 밤늦게 죄송하다. 내일 점심 예약 드렸는데 현재 계엄령 관련해서 저희가 부대긴급복귀 지시가 하달되어 정말 죄송하지만 내일 식사하기 힘들 것 같다”고 사과했다. 이 간부는 “휴일(식당 정기휴무)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준비해주셨을 텐데 너무나 죄송하다”면서 “다음에 다시 교육 올 때 꼭 들를 수 있도록 연락드리겠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에 글쓴이는 “군필자면 당연히 이해하는 부분이다”라면서 “고생하신다. 개인 하나로 인해 단체가 욕보는 장면이 씁쓸할 뿐이다. 밤늦게 고생 많으시다”라고 답했다. 글쓴이는 “교육받는 군인들이 한달에 한번 단체예약으로 40명이 식사를 오곤 하는데, 계엄령 때문에 부대로 복귀하라는 명령이 하달돼 밤에 취소 가능하냐고 문자메시지가 온 것”이라며 “준비 다 해놨는데 상황을 알고 있으니 변상해달라고 하기도 그렇다. 부대가 무슨 죄냐”고 하소연했다. 이어 “하, 준비해 놓은 재료 절반은 다 버려야 한다. 진짜 몇몇 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 고생하는 거 너무 싫다”면서 “군인들은 밥도 못 먹고 새벽에 끌려가니 씁쓸하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직접 건의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군에 비상경계 및 대비태세 강화 지시를 내렸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전날인 2일 국정 후반기 첫 민생 토론회를 열고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민생 토론회에서 배달 수수료 문제 등과 함께 노쇼(예약 부도)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노쇼 관련 예약보증금 제도와 분쟁 해결 기준을 개선하고 올바른 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정부가 큰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쇼는 예약을 한 손님이 아무런 통보 없이 예약시간이나 물량을 일방적으로 어기는 것을 말한다. 글쓴이의 사례에서 예약 당사자인 부대는 사전에 양해를 구했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노쇼라고 할 순 없지만,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하루 전에 노쇼 대책을 내놓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노쇼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윤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계엄 선포로 인해 자유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들께 다소의 불편이 있겠지만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황교안 “대통령 방해한 한동훈·우원식 체포하라”… 비상계엄 지지한 강경 보수들

    황교안 “대통령 방해한 한동훈·우원식 체포하라”… 비상계엄 지지한 강경 보수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지지하는 취지의 목소리를 냈다. 황 전 총리는 3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 지금은 나라의 혼란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선거 세력도 이번에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며 “강력히 대처하시라. 강력히 수사하시라. 모든 비상조치를 취하시라.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함께 가시라”고 덧붙였다. 황 전 총리는 또 다른 게시물을 올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고 말했다.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은 “반국가세력의 선거 개입에 의한 종북좌파 거대 야당의 탄생이 이 모든 사달의 근원이다”라며 더불어민주당 등이 계엄령 발동을 자초했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또 “이재명보다 한동훈이 더 빨리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을 반대한다고 했다. 종북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하겠다는데 가장 먼저 반대를 하고 나서는 한동훈의 정체는 무엇인가”라며 한 대표를 끌어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폈다. 전여옥 전 의원도 “윤 대통령이 모든 것을 걸었다”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명태균씨 변호를 맡았다가 사임했던 김소연 변호사도 “구국의 결단인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기아 “인도 공대와 배터리·전동화 기술 선도”

    현대차·기아 “인도 공대와 배터리·전동화 기술 선도”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를 대표하는 최우수 공과대학 인재들과 손잡고 배터리·전동화 분야의 기술 선도를 위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현대차·기아는 3일(현지시간) 인도공과대학(IIT) 3개 캠퍼스와 함께 ‘현대 혁신센터’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IIT는 1951년 설립된 인도 최상위 공학 교육기관으로, 인도 전역에 걸쳐 23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공동연구에는 IIT 델리, IIT 봄베이, IIT 마드라스가 참여했다. 현대차·기아는 업무협약에 따라 IIT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5년간 100억원가량을 투자해 배터리·전동화 관련 연구를 공동 수행한다. 또 향후 소프트웨어와 수소연료전지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 혁신센터는 단발성 기술 과제 중심이었던 기존 산학 협력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투자로 현지 시장에 특화된 기술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성낙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전무)은 “인도 최고의 공과대학에서 글로벌 산업을 이끌어가는 우수 인재들과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인도 학계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배터리·전동화 분야의 첨단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현주 결별’ 곽시양 “지금은 결혼한 女배우 사랑한 적 있다” 폭탄 고백

    ‘임현주 결별’ 곽시양 “지금은 결혼한 女배우 사랑한 적 있다” 폭탄 고백

    배우 곽시양이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다가 사랑에 빠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내 2막 맑음’ 특집에 곽시양이 출연한다. 곽시양은 배우 데뷔 이후 로맨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다 최근 ‘악역’으로 이름을 날리면서 ‘두 얼굴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그는 왼쪽 얼굴과 오른쪽 얼굴이 다르다며 선한 이미지와 악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얼굴을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곽시양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너무 과몰입한 까닭에 진짜 사랑에 빠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리 결혼했어요’로 당시 파트너였던 배우 김소연을 언급하면서, 마지막 녹화에 진짜 이별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그러면서 곽시양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나는 오래 봐야 재밌는 스타일”이라며 “말주변이 없어서 몸으로 때우는 프로가 좋다”라면서 특정 버라이어티에 러브콜을 보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곽시양은 결혼에 대한 속마음도 밝혔다. 그는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면서, 그 이유로 늦둥이에 막둥이인 가정사를 밝혔다. 곽시양의 결혼 로망과 결혼을 빨리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 “서해5도, 안보특구 옹진군으로 개편을”

    백령도·연평도·대청도·소청도·소연평도 등 서해5도 특별도서 주민 100여명이 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6·25 상징탑 앞에서 대통령실에 생존권 보호 대책을 촉구하는 주민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북한은 6·25 휴전협정을 체결한 이후에도 제1·2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등 450건 이상의 무력도발을 자행했으며, 최근에는 북한이 (남측) 서해상에 국경선을 새롭게 그으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서해5도 주민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70년 이상 희생했고 더 이상 인계철선이 될 수 없다”며 “울릉도가 독립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된 것처럼 인구와 면적이 비슷한 서해5도를 안보특구 옹진군으로 개편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옹진군의 행정구역은 백령면·대청면·연평면 등 서해5도를 비롯해 북도면·덕적면·자월면·영흥면 등 7개 면으로 구성돼 있다. 김필우 백령농협 전 조합장은 “우린 대만 금문도처럼 군사 행정 특구가 되기 위해 그동안 4회 이상 벤치마킹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지난 9차례 공모에도 인천∼백령도 항로의 대형 여객선 도입이 좌초한 것을 두고 이날 오후 인천 옹진군청을 찾아가 항의했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백령도 항로에 대형여객선을 운항하기 위해 직접 건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누가 될까…메시·로드리·음바페·벨링엄 후보에 이름 올려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누가 될까…메시·로드리·음바페·벨링엄 후보에 이름 올려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축구선수상 후보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 로드리(스페인·맨체스터 시티),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FIFA는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4’의 부문별 후보를 29일 발표했다. 전문가 패널이 후보를 간추린 남녀 최우수 선수·골키퍼·감독상과 FIFA 팬 어워드 후보가 이날 공개됐다. 남자 최우수선수 후보에는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소속 선수가 6명이나 됐다. 음바페를 포함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 다니 카르바할(스페인)에 지금은 은퇴한 토니 크로스 등이었다. 로드리와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시티)이 뽑혔고, 이외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라민 야말(스페인), 플로리안 비르츠(독일·레버쿠젠)도 선정됐다. 메시는 유럽이 아닌 팀에서 뛰는 선수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다. 메시와 함께 세계 최고 축구선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나스르)는 지난해에 이어 후보에 들지 못했다. 여자 최우수 선수 후보는 아이타나 본마티, 살마 파라유엘로(이상 스페인·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총 16명이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악동’으로 유명했던 데니스 로드먼의 딸 트리니티 로드먼(미국·워싱턴)도 이름을 올렸다. 파리 올림픽 챔피언 미국이 5명, 지난해 여자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이 4명, 잉글랜드가 3명 등이 대부분 후보를 배출했다. 올해의 남자팀 감독 후보는 카를로 안첼로티(이탈리아·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스칼로니(아르헨티나), 루이스 데라 푸엔테(스페인), 페프 과르디올라(스페인·맨체스터 시티), 사비 알론소(스페인) 등이 포함됐다. 여자팀 감독상 후보로는 첼시(잉글랜드)에서 지소연을 지도했던 에마 헤이스 감독, 이케다 후토시 일본 대표팀 감독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 울산시, 지역건설사 하도급 목표 초과 달성… 지난해 대비 2.6%P 늘어

    울산시, 지역건설사 하도급 목표 초과 달성… 지난해 대비 2.6%P 늘어

    울산시가 올해 지역 건설사 하도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울산시는 올해 지역 건설사의 하도급률이 33.08%로 조사돼 목표치인 33%를 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30.48% 대비 2.6%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시는 올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 과제를 선정했다. 이후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공공기관 및 대형 건설사와 협약 체결, 공동주택 인센티브 제도 시행, 민관 협력 현장 영업활동 강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수소연료 액화가스 터미널, 울산 북항 액화가스 터미널 등 대형 공장 신·증설 현장에서 4분기 하도급률이 82.7%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4분기 울산지역 하도급액 1조 8478억원 중 1조 5281억원이 지역 업체로 돌아갔다. 시는 내년 건설 경기 회복 전망에 따라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공동주택 인센티브 제도 조기 정착,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을 통한 지역업체 초기 공정 참여 확대, 타지역 건설업체와의 경쟁 우위 분야 지역업체 참여 확대, 2025년 하도급 발주계획 안내, 공공주택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건설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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