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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 혐의’ 피소 김소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사기 혐의’ 피소 김소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김소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투자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김소연(35·여)씨가 경찰에서 ‘혐의 없음’ 판단을 받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투자자 A(31)씨 등 5명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김씨와 사업가인 지인 B(35)씨 등 3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 한 관계자는 “김씨는 이 사건과 아예 관련이 없는 인물이었다”며 “사실관계를 종합적으로 볼 때 김씨를 비롯, 피고소인 3명 모두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A씨 등 5명은 “특허받은 전자담배라는 사업가 B씨의 말과 ‘믿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투자를 유도한 김씨를 믿고 9억원을 투자했는데, 알고 보니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이었다”며 김씨와 B씨 등 3명을 지난 3월 23일 경찰에 고소했다. 김씨와 B씨 등은 자신들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A씨 등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상태다. 분당경찰서는 김씨가 검찰에 고소한 무고사건도 이첩받아 수사하게 됐다. 경찰 한 관계자는 “김씨가 고소인들을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배당돼 수사에 착수했다”며 “무고 사건 결론이 나지 않은 만큼 김씨 피소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언론에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는 B씨가 운영하는 전자담배 회사의 홍보 업무는 물론 금전적으로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소연 6분 남기고 결승골… 첼시 레이디스 창단 첫 FA컵 결승행

    지소연 6분 남기고 결승골… 첼시 레이디스 창단 첫 FA컵 결승행

    지소연(24)이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를 잉글랜드축구협회(FA) 우먼스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첼시가 FA컵 결승전에 오른 것은 2004년 창단 이래 처음이다. 첼시 레이디스는 5일 영국 버킹엄셔의 하이위컴 애덤스파크에서 끝난 2014~2015 FA 우먼스컵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 위민스를 1-0으로 꺾었다. 지소연이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결승포를 터뜨렸다. 0-0으로 팽팽했던 후반 39분 드류 스펜스의 패스를 받은 지소연은 페널티박스 왼쪽 구석에서 낮게 깔리는 슈팅을 날렸고, 공은 여지없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에마 헤이스 첼시 레이디스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영국 언론 B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대단한 슈팅이었다. 지소연이 자랑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소연은 FA컵 8강 아스널 레이디스전에서도 선제골을 도와 팀의 2-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첼시는 8월 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노츠 카운티와 FA컵 우승을 놓고 겨룬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2015 올해의 선수상 여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지소연이 FA컵 우승으로 또 하나의 결실을 볼지 주목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혁재 집 부동산인도명령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 막막”

    이혁재 집 부동산인도명령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 막막”

    이혁재 이혁재 집 부동산인도명령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 막막” 방송인 이혁재가 경매로 넘어간 인천 송도의 고급 아파트를 조만간 비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예매체 enews24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의 집을 낙찰받은 A씨는 지난달 10일 낙찰된 부동산의 대금을 납부한 직후 이혁재와 이혁재의 집을 공동 소유하고 있는 아내 심모씨를 상대로 법원에 부동산인도명령을 신청했다. 이에 법원이 24일자로 인도명령을 인용하면서 이혁재는 집을 낙찰자에게 인도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혁재는 현재 이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에는 이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자 펜트하우스인 자신의 집에 입주자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전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혁재가 집을 비우지 않게 되면 낙찰자는 강제집행을 진행할 수도 있다. 한편 이혁재의 집은 지낸해 9월 경매에 나왔다.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가 이혁재에게 3억 6000여 만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보고 경매를 신청했다. 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이었고, 낙찰가는 10억 2200만원이다. 이혁재는 두 차례 항고하며 집을 지키려 애썼지만 항고는 모두 각하됐다. 이혁재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법원의 인도명령에 따라 집을 비워야 한다. 아직 가족들이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누군가 경매에 나온 집을 낙찰 받았으니, 집을 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어디 살 곳이라도 마련해야 비울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부동산 인도명령에 관한 서류도 아직 받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해머로 맞은 듯한 기분이다. 너무 청천벽력 같은 일”이라고 전했다. 또 “너무 모든 일들이 여과없이 보도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면서 “가족들과 현재 여러가지로 논의 중이다. 앞으로 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혁재 집 비워야 할 듯…법원 부동산인도명령 인용 “현재 심경은?”

    이혁재 집 비워야 할 듯…법원 부동산인도명령 인용 “현재 심경은?”

    이혁재 이혁재 집 비워야 할 듯…법원 부동산인도명령 인용 “현재 심경은?” 방송인 이혁재가 경매로 넘어간 인천 송도의 고급 아파트를 조만간 비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예매체 enews24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의 집을 낙찰받은 A씨는 지난달 10일 낙찰된 부동산의 대금을 납부한 직후 이혁재와 이혁재의 집을 공동 소유하고 있는 아내 심모씨를 상대로 법원에 부동산인도명령을 신청했다. 이에 법원이 24일자로 인도명령을 인용하면서 이혁재는 집을 낙찰자에게 인도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혁재는 현재 이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에는 이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자 펜트하우스인 자신의 집에 입주자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전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혁재가 집을 비우지 않게 되면 낙찰자는 강제집행을 진행할 수도 있다. 한편 이혁재의 집은 지낸해 9월 경매에 나왔다.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가 이혁재에게 3억 6000여 만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보고 경매를 신청했다. 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이었고, 낙찰가는 10억 2200만원이다. 이혁재는 두 차례 항고하며 집을 지키려 애썼지만 항고는 모두 각하됐다. 이혁재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법원의 인도명령에 따라 집을 비워야 한다. 아직 가족들이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누군가 경매에 나온 집을 낙찰 받았으니, 집을 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어디 살 곳이라도 마련해야 비울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부동산 인도명령에 관한 서류도 아직 받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해머로 맞은 듯한 기분이다. 너무 청천벽력 같은 일”이라고 전했다. 또 “너무 모든 일들이 여과없이 보도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면서 “가족들과 현재 여러가지로 논의 중이다. 앞으로 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세종청사 통근버스 하반기에도 운행

    행정자치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정부세종청사로 출퇴근하는 공무원을 위한 통근버스 운행을 하반기에도 유지하는 대신 탑승률 30% 미만 노선은 통폐합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는 한때 오는 7월부터 수도권 통근버스를 월요일과 금요일만 운행하고 평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통근버스 폐지에 따른 세종청사 공무원들의 불만과 반발에 밀려 일단 ‘없던 일’이 된 셈이다. 다만 올해 통근버스 운행 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70% 수준인 98억원으로 줄었다. 현재 수도권과 세종청사 간 통근버스는 33개 노선에서 요일별로 68∼93대(하루 평균 75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하루 평균 1900여명으로 세종시 36개 기관 종사자(1만 3000여명)의 14.6% 수준이다. 또 세종권(대전·청주·충남 공주)에서는 11개 노선에서 출근시간 64대, 퇴근시간 51대를 운행 중이다. 조소연 세종청사관리소장은 “하루에 공무원 수천 명이 통근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상황에서 하루아침에 운행을 감축하면 엄청난 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탑승률 30% 미만 노선을 통폐합하는 등 노선을 합리적으로 재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이혁재 집 비워야 할 듯 “이사갈 집도 못 구했다” 현재 심경은?

    이혁재 집 비워야 할 듯 “이사갈 집도 못 구했다” 현재 심경은?

    이혁재 이혁재 집 비워야 할 듯 “이사갈 집도 못 구했다” 현재 심경은? 방송인 이혁재가 경매로 넘어간 인천 송도의 고급 아파트를 조만간 비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예매체 enews24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의 집을 낙찰받은 A씨는 지난달 10일 낙찰된 부동산의 대금을 납부한 직후 이혁재와 이혁재의 집을 공동 소유하고 있는 아내 심모씨를 상대로 법원에 부동산인도명령을 신청했다. 이에 법원이 24일자로 인도명령을 인용하면서 이혁재는 집을 낙찰자에게 인도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혁재는 현재 이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에는 이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자 펜트하우스인 자신의 집에 입주자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전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혁재가 집을 비우지 않게 되면 낙찰자는 강제집행을 진행할 수도 있다. 한편 이혁재의 집은 지낸해 9월 경매에 나왔다.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가 이혁재에게 3억 6000여 만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보고 경매를 신청했다. 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이었고, 낙찰가는 10억 2200만원이다. 이혁재는 두 차례 항고하며 집을 지키려 애썼지만 항고는 모두 각하됐다. 이혁재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법원의 인도명령에 따라 집을 비워야 한다. 아직 가족들이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누군가 경매에 나온 집을 낙찰 받았으니, 집을 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어디 살 곳이라도 마련해야 비울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부동산 인도명령에 관한 서류도 아직 받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해머로 맞은 듯한 기분이다. 너무 청천벽력 같은 일”이라고 전했다. 또 “너무 모든 일들이 여과없이 보도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면서 “가족들과 현재 여러가지로 논의 중이다. 앞으로 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혁재 집 부동산인도명령 “가족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막막하다”

    이혁재 집 부동산인도명령 “가족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막막하다”

    이혁재 이혁재 집 부동산인도명령 “가족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막막하다” 방송인 이혁재가 경매로 넘어간 인천 송도의 고급 아파트를 조만간 비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예매체 enews24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의 집을 낙찰받은 A씨는 지난달 10일 낙찰된 부동산의 대금을 납부한 직후 이혁재와 이혁재의 집을 공동 소유하고 있는 아내 심모씨를 상대로 법원에 부동산인도명령을 신청했다. 이에 법원이 24일자로 인도명령을 인용하면서 이혁재는 집을 낙찰자에게 인도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혁재는 현재 이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에는 이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자 펜트하우스인 자신의 집에 입주자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전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혁재가 집을 비우지 않게 되면 낙찰자는 강제집행을 진행할 수도 있다. 한편 이혁재의 집은 지낸해 9월 경매에 나왔다.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가 이혁재에게 3억 6000여 만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보고 경매를 신청했다. 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이었고, 낙찰가는 10억 2200만원이다. 이혁재는 두 차례 항고하며 집을 지키려 애썼지만 항고는 모두 각하됐다. 이혁재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법원의 인도명령에 따라 집을 비워야 한다. 아직 가족들이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누군가 경매에 나온 집을 낙찰 받았으니, 집을 비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어디 살 곳이라도 마련해야 비울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부동산 인도명령에 관한 서류도 아직 받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해머로 맞은 듯한 기분이다. 너무 청천벽력 같은 일”이라고 전했다. 또 “너무 모든 일들이 여과없이 보도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면서 “가족들과 현재 여러가지로 논의 중이다. 앞으로 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소연 결승골 러시아에 1-0 승리…우승 후 한말은?

    지소연 결승골 러시아에 1-0 승리…우승 후 한말은?

    지소연 결승골 러시아도 무너뜨렸다 1-0 승리 지소연 결승골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속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5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시종일관 러시아를 몰아치며 최전방부터 전진압박으로 상대의 볼을 가로챘다. 조소현은 기성용(스완지시티)처럼 중심을 잡고 볼을 배급했다. 전반 13분만에 유영아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키퍼에 걸렸다. 전반 21분 유영아는 상대 골키퍼의 골킥 실수를 낚아챘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23분 권하늘, 31분 강유미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윤덕여 감독은 후반 29분 강유미를 빼고 지소연을 넣었다. 지소연이 들어간 공격진은 활력이 넘쳤고, 후반 45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금민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온 볼을 여민지가 볼을 잡아 뒤로 내줬다. 지소연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자신의 A매치 37번째 골이었다. 경기후 만난 지소연은 “골 찬스에서 빈곳을 찾아 들어가며 애타게 민지를 불렀다. 민지가 그 좋은 패스를 해주지 않았다면 나도 골을 못 넣었을 것”이라며 후배 여민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015년 이어져왔던 부진을 털어냈다. 한국은 1월 중국 쉔젠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 2승1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3월 키프러스컵에서 1무3패로 부진했다. 이번 러시아전 승리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은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러시아와 2차전을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재산 강탈” “일반인은 돈 안 버나”

    “공무원 재산 강탈” “일반인은 돈 안 버나”

    정치권의 공무원연금법 개정 합의안이 나온 뒤 정부 인터넷 게시판이 들끓고 있다. 공무원들은 주로 항의성 글을 올리고 있다. “왜 공무원들만 못살게 하냐”는 조금 거친 항변부터 볼멘소리, 보완적 제안 등이 쏟아진다. 4일 인사혁신처가 홈페이지와 연계해 운영하는 ‘공무원연금 개혁’ 사이트에는 2~3일 60여개의 글이 쇄도했다. 공무원들은 노조단체 외에는 연금 개혁에 대해 말을 아꼈고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공간이어서 평소 한가했던 것에 비하면 폭발적인 반응이다. 아이디 ‘애통하다’는 “비운의 날, 부자들까지 공짜 복지하는 나라가 공무원의 재산을 강제로…”, ‘본질’은 “왜 공무원들 봉급에서 뜯어다가 국민연금에 주나, 일반인들은 돈 안 버나”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개혁에 찬성한다. 하지만 여당 정권 40년, 야당 정권 10년 동안 이 지경을 만든 정치권의 사과가 먼저 아닌가”라는 항변도 있다. ‘공무원’은 “현직 107만명, 전직 40만명이면 그 가족까지 600만명인데, 공무원은 자기 집만 있어도 부자라고 생각하는 가난한 사람인데…”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자신을 “수당까지 합쳐야 130만원 받는 9급”이라고 소개한 글은 “전세대출금 30만원 빼고 이달엔 건보료 많이 빠져서 60만원 남는데 6만원씩 더 내고 연금을 18만원씩 깎는다니,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 됐는데…”라고 하소연했다. 아울러 “퇴직자들 5년간 연금 동결은 10% 이상의 감소를 의미하는데, 연금액에 따라 단계적으로 동결 시점을 적용해 달라”, “정년연장 시기를 2023년으로 하면 정년연장도, 연금도 안 된다”며 대안을 요구하는 글도 올랐다. 이에 대해 자신을 “9년 후(64세)에 직장인 국민연금 85만원을 받는다”라고 소개한 글은 “꼭 기억하라, 누가 개혁에 반대했는지”라며 공무원들에 핀잔을 주었다. “공리를 우선해야 하는 신분임에도 국가재정을 좀먹는 연금 구조를 고수하고 단체행동과 정치권 압박을 서슴지 않는 공무원노조에 분노한다”라는 글도 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샌드위치 휴일 보육 공백… 맞벌이 부모는 눈칫밥

    샌드위치 휴일 보육 공백… 맞벌이 부모는 눈칫밥

    #1. “‘샌드위치 휴일’인 4일에 안 나오는 원생이 많은데 OO 어머니는 어떻게 하실래요?” 20대 직장인 A(여)씨는 지난주 아침 아들(2)을 데려다주려고 어린이집에 들렀다가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 A씨는 연차를 쓰기 힘든 처지이지만 자기 때문에 휴원을 못 하면 혹시나 아이가 미움을 살까 걱정이 됐다. 다행히 이날은 다른 맞벌이 학부모도 등원을 원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A씨는 “맞벌이 부부에게 ‘샌드위치 휴일’이 낀 황금연휴는 끔찍할 뿐”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2. 30대 맞벌이 여성 B씨도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홍역을 치렀다. 어린이집에서는 “4일 구청에서 주관하는 현장학습을 갈 예정이니 오셔서 자원봉사도 해 주고 아이들과 놀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B씨 부부의 직장은 ‘샌드위치 휴일’과는 거리가 멀었다. B씨는 “어린이집에서는 좋은 취지로 기획을 했겠지만 다른 친구들은 부모가 챙겨 주는데 혼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우리 아이만 보낸다면 얼마나 외롭고 상처를 받겠느냐. 차마 보낼 수 없었다”고 했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의 공항과 고속도로 등이 휴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는 동안 상당수 맞벌이 부부들은 그들만의 전쟁을 치러야 했다. 근로자의 날인 1일과 ‘샌드위치 휴일’인 4일에 일부 보육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른 것이다. 4일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여성·육아 커뮤니티에는 “연휴를 앞두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이날 우리 아이만 온다고 하더라고요. 엄밀히 말하면 공휴일도 아니고 대체휴일도 아닌데 난감했습니다” 등 워킹맘들의 지친 하소연이 잇따랐다. 경기 고양시에 사는 박모(37·여)씨는 이날 아예 아들을 데리고 출근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교육부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쉬도록 한 ‘단기 방학’을 맞은 것이다. 박씨는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했지만 낮 12시 30분에 끝나 맡길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어린이집을 연중 운영하는 게 원칙이지만 사전에 학부모 수요 조사를 해서 보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는 운영 시간과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선희(45·여) 마곡2해오름어린이집 원장은 “보육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겨울 휴가도 수요 파악을 해 교사들이 돌아가며 휴가를 쓰고 있다”며 “샌드위치 휴일이라고 해서 일부 어린이집이 완전히 문을 닫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폭풍 잔소리 “정말 속상해” 울컥한 최지우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폭풍 잔소리 “정말 속상해” 울컥한 최지우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이서진의 구박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이서진에게 구박을 당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지우는다른 출연진보다 늦은 시간까지 여행 출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이서진은 “빨리빨리 준비해”라고 구박했고 최지우는 “여자는 남자들보다 준비할 게 많다”고 하소연했다. 그럼에도 이서진은 계속해서 최지우를 구박했고, 결국 최지우는 “구박하냐. 정말 속상하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꽃보다 할배 방송캡처(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잔소리에 최지우 결국..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잔소리에 최지우 결국..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이서진에게 구박을 당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지우는다른 출연진보다 늦은 시간까지 여행 출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이서진은 “빨리빨리 준비해”라고 구박했고 최지우는 “여자는 남자들보다 준비할 게 많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폭풍 잔소리..무슨 일?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 폭풍 잔소리..무슨 일?

    배우 최지우가 이서진의 구박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이서진에게 구박을 당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지우는다른 출연진보다 늦은 시간까지 여행 출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이서진은 “빨리빨리 준비해”라고 구박했고 최지우는 “여자는 남자들보다 준비할 게 많다”고 하소연했다. 그럼에도 이서진은 계속해서 최지우를 구박했고, 결국 최지우는 “구박하냐. 정말 속상하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티격태격 케미 ‘훈훈’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티격태격 케미 ‘훈훈’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이서진에게 구박을 당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지우는다른 출연진보다 늦은 시간까지 여행 출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이서진은 “빨리빨리 준비해”라고 구박했고 최지우는 “여자는 남자들보다 준비할 게 많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자축구 월드컵 16강 지소연·박은선 정조준

    지소연(첼시)과 박은선(로시얀카)이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의 선봉에 선다. 윤덕여 대표팀 감독은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5 캐나다월드컵에 나설 ‘태극낭자’ 마지막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윤 감독은 당초 이날 23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끝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아야 하며 부상에 빠르게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이유로 26명의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그는 “부상 중이었던 심서연(이천대교)은 이제 훈련을 할 수 있는 상태이며, 임선주(현대제철)는 오른팔 인대가 늘어난 상황”이라면서 “출국 전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윤 감독의 부름을 받은 지소연은 공격 2선과 최전방 어느 자리든 소화가 가능한 특급 ‘골잡이’다. ‘지메시’로 불리는 그는 지금까지 A매치 74경기에 출전해 38골을 터뜨렸다. 박은선은 182㎝에 74㎏의 체격을 자랑하는 타깃형 공격수다. 여자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수준의 파워로 수비수들을 제압해 왔다. 또 2010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에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우승컵을 안긴 여민지(대전스포츠토토)도 공격수로 선발됐다. 윤 감독은 오는 8일 선수들을 소집해 15일까지 훈련한 뒤 최종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20일 미국으로 떠나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하고, 30일에는 세계랭킹 2위 미국과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대회 개막(6월 6일·이하 현지시간) 직전인 6월 4일 캐나다에 입성하고, 6월 7일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세계랭킹 7위 브라질과 첫 경기를 갖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모텔 홍보 효과” vs “과도한 수수료”

    “모텔 홍보 효과” vs “과도한 수수료”

    “다른 업소도 다 등록돼 있는데 우리만 빠져 있으면 영업이익이 확 줄어들어요. 비용이 부담되지만 어쩔 수 없이 앱에 가맹해 살아남는 수밖에 없어요.” 27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수표로 인근 모텔 거리에서 만난 한 모텔 업주는 이렇게 하소연했다. 이날 모텔 거리에선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머물 곳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눈에 띄었다. 낙원동 모텔 거리는 인사동 같은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아 자유여행을 즐기려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이 거리에 있는 17개 모텔 가운데 대다수인 13개 모텔은 숙박업소 홍보 애플리케이션(앱)과 제휴를 맺어 손님을 끌고 있다. 배달앱과 택시앱에 이어 숙박앱까지 잇따라 등장하면서 중개앱 시장이 날로 커져 가고 있다. 배달앱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의 3강 체제로, 택시앱은 카카오택시, T맵택시, 티머니택시 등이 최근 잇따라 출시된 상황이다. 이에 질세라 숙박 중개앱도 등장했지만 높은 수수료 논란을 일으킨 배달앱처럼 “어쩔 수 없이 가입해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와 광고비가 많다”는 의견과 “홍보 효과가 쏠쏠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제휴 모텔 수 4200개로 업계 선두인 숙박 중개앱 ‘야놀자’는 가입 조건은 없지만 한 달에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광고비를 내야 한다. 특히 앱 상단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광고비를 더 내야 한다. 또 야놀자로 모텔 예약이 되면 모텔 업주는 앱에 중개수수료로 숙박요금의 10%를 지불해야 한다. 제휴 모텔 수 2500개의 ‘여기어때’는 광고비와 수수료가 무료로 당분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 또 제휴 모텔 수 2000개의 ‘여기야’는 한 달에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45만원의 광고비를 받고 3개월 미만 약정으로 가입 시 20만원의 가입비를 받는다. 또 여기야로 모텔 예약을 하면 10%의 수수료도 붙는다. 모텔 업주들은 광고비와 수수료가 과도하다고 느껴 본사에 전화해 인하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수수료 등의 인하 계획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종로의 A모텔 업주는 “한 달에 광고비와 수수료로 앱 업체에 내는 비용이 최대 300만원대”라면서 “대부분 모텔이 이 광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부담이 되더라도 숙박 중개앱과 제휴를 끊을 수는 없다”고 토로했다. 반면 홍보 효과가 크다는 지적도 있다. B모텔 업주는 “업주가 직접 앱을 만들어 홍보하는 비용 등을 따지면 중개앱에서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동등한 사업 파트너 관계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안원경 인턴기자 cocang43@seoul.co.kr
  • 비비 채소연 근황 “6년차 가정주부”…1990년대 군통령 당시 선정적 댄스로 ‘경고’

    비비 채소연 근황 “6년차 가정주부”…1990년대 군통령 당시 선정적 댄스로 ‘경고’

    비비 채소연 근황 “6년차 가정주부”…1990년대 군통령 당시 선정적 댄스로 ‘경고’ 비비 채소연 근황 그룹 BB(비비) 채소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비 채소연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채소연은 “벌써 결혼 6년차”라며 “결혼한 뒤 가정주부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채소연은 지난 2009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채소연의 남편은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MBA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국계 제약회사 아시아 지사장과 본인의 사업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비 채소연은 지난 1990년대 ‘군통령’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다. 비비는 1996년 데뷔곡 ‘비련’으로 주목받았고 히트곡 ‘하늘땅 별땅’으로 큰 인기를 얻은 여성 듀오 그룹이다. 당시 비비 채소연의 파격적인 춤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채소연은 음악방송에 브래지어 모양의 흰색 톱을 입고 무대에 올라 다소 선정적인 안무를 펼쳐 방송사로 부터 경고 조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지소연 英여자축구 올해의 팀 미드필더 선정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올해 영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뽑혔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26일 지소연을 ‘올해의 팀’ 미드필더에 선정했다. 지소연과 함께 캐런 카니, 조 포터(이상 버밍엄시티 레이디스), 질 스콧(선덜랜드)도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첼시 레이디스는 지소연을 앞세워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고 FA컵 8강전에서도 지소연의 선제골 도움으로 4강에 올랐다.
  • 유재석 김구라 동상이몽, 유재석 “아들 속 썩인다” 조종당하길 거부하는 심리?

    유재석 김구라 동상이몽, 유재석 “아들 속 썩인다” 조종당하길 거부하는 심리?

    유재석 김구라 동상이몽 유재석 김구라 동상이몽, 유재석 “아들 속 썩인다” 조종당하길 거부하는 심리? 유재석이 아들 지호와 관련된 하소연을 늘어놓아 화제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유재석은 아들이 2년 전부터 속을 썩이고 있다고 밝했다. 이날 김구라는 “유재석 덕분에 프로그램 하나를 건졌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유재석에게 동상이몽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한 수 배워가라고 조언하며 “이제부터 (지호도) 속 썩인다”고 충고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벌써 2년 전부터 속 썩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아이들은 내 속으로 낳은 자식들이지만 부모에게 조종당하길 거부한다”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김구라 동상이몽, 유재석 “4살 때부터 아들 속 썩인다” 왜?

    유재석 김구라 동상이몽, 유재석 “4살 때부터 아들 속 썩인다” 왜?

    유재석 김구라 동상이몽 유재석 김구라 동상이몽, 유재석 “4살 때부터 아들 속 썩인다” 왜? 유재석이 아들 지호와 관련된 하소연을 늘어놓아 화제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유재석은 아들이 2년 전부터 속을 썩이고 있다고 밝했다. 이날 김구라는 “유재석 덕분에 프로그램 하나를 건졌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유재석에게 동상이몽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한 수 배워가라고 조언하며 “이제부터 (지호도) 속 썩인다”고 충고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벌써 2년 전부터 속 썩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아들 지호는 현재 6살이다. 이에 김구라는 “아이들은 내 속으로 낳은 자식들이지만 부모에게 조종당하길 거부한다”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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