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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라운지] 메디포스트, 소아암 수기공모

    제대혈 전문기업 메디포스트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셀트리 소아암 수기공모 캠페인’을 갖는다.오는 11월 말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이웃이나 가족 중 백혈병 또는 소아암 등을 앓고 있는 아이를 주제로 한 내용을 이 회사 홈페이지(www.celltree.co.kr)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2명의 어린이를 선정,각 1000만원씩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문의 080-264-9380.
  • [메디컬라운지] 경구용 어린이 천식치료제 출시

    한국MSD의 경구용 소아천식 치료제 ‘싱귤레어 과립 4㎎’(성분명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이 최근 출시됐다.회사 측은 이 약제가 비스테로이드계 약제로 내약성이 우수하며 별도의 흡입장치가 필요없이 복용할 수 있어 12개월 이상의 모든 영·유아 천식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노원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노원

    똑똑해졌다는 요즘 젊은 부부들이 오히려 육아에 대해서는 잘 몰라 곤란을 겪는 일이 많다. 서울 노원보건소(소장 박강원)는 지난해부터 ‘좋은 엄마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운영,출산을 처음 경험하는 젊은 부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동호회까지 만들어진 ‘좋은 엄마 만들기’ “예전에는 대가족제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집안 어른들로부터 얻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부부만 따로 살다보니 육아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 소장은 ‘좋은 엄마 만들기’의 취지를 이렇게 설명한다.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5일간 연속으로 진행,보다 내실있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임신부들은 태교,분만법,모유수유,산전·후 체조,신생아 응급처치 등에 대해 교육받는다. 또 교육기간 중 하루는 남편도 참가해 예비아버지들도 곧 태어날 아기와 교감을 하고 임신부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뒤에는 임신부들끼리 자발적으로 동호회를 조직,보건소 홈페이지와 지역별 모임을 통해 서로 육아관련 정보를 교환한다.이 모임을 통해 의류·장난감 등 육아용품도 서로 교환하거나 물려주도록 유도해 자연스레 엄마들끼리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박 소장은 “‘좋은 엄마 만들기’의 목적은 특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임신·출산의 경험자들을 통해 경험과 물품을 나누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소장은 “최근 쌍둥이 출산율이 높아지는 추세를 감안,내년부터는 ‘쌍둥이 엄마 모임’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은엄마 만들기 프로그램은 연 2회(상·하반기) 실시되며 참가인원은 100명이다.제 5기 ‘좋은 엄마 만들기’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02)950-3424. ●‘어르신’ 앞세운 금연캠페인 노원보건소가 지난해부터 사회지도력이 있는 건강한 ‘어르신’을 통해 청소년 흡연방지 활동에 나선 것도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노원보건소는 지난해 4월부터 전직 교사,공무원,회사원 등으로 구성된 20여명의 노인들을 ‘청소년건강지도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금연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4명씩 조를 짜 자전거와 스쿠터 등을 이용해 학교주변 지역을 순찰한다.학교주변 담배소매업소나 자판기 등을 관리하면서 청소년이 담배를 구입할 수 없도록 했다.등·하굣길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지도한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견순자 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활동해서 그런지 효과가 크다.”며 “어르신들의 지혜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신질환자·어린이집 관리도 노원보건소는 노원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강좌를 개설하기도 한다.또 만성정신질환자 가족모임을 만들어 관련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맞벌이가족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어린이집에 대한 관리·감독도 철저히 하고 있다.올 하반기에는 유아들의 식생활 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방문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5대 영양소 알기,식품과 신체와의 관계,영양소별 식품이름 알기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편식을 방지하는 한편,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식사에 대한 감독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병원 네트워크로 의료시장 개방 대비”

    “병원 네트워크로 의료시장 개방 대비”

    안건영(39) 고운세상 원장은 의료계에 최고경영자(CEO) 바람을 몰고 온 ‘의사 CEO’다.지난 98년 돈암 고운세상 피부과로 시작하여 6년만에 피부과 11곳,성형외과 3곳,이비인후과 2곳이 결합한 ‘네트워크 병원’을 이뤄냈다. 오는 10월에는 38억여원을 투자,중국 상하이 신천지에 상하이 최대 대학병원인 인민병원과 합작한 병원을 연다.800평 규모에 고운세상피부과·BK성형외과·평촌예치과가 함께 운영된다. 안 원장은 중국시장 진출에 대해 “미용치료는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한류(韓流)열풍으로 인해 중국인들은 한국 사람이 예쁘다고 인식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피부미용 전문 네트워크’를 표방하는 ‘고운세상’이 중국 진출에 앞장서는 것은 2006년 의료시장 개방을 앞둔 자구책이다. “국내 의료시장이 개방되면 미국의 큰 대학병원과 중국의 한방병원이 들어와 파급효과가 클 것입니다.병원도 이제 수요자 위주의 산업으로 변신해 적극적 경영마인드를 갖고 대처해야 합니다.” 인천 경제특구지역에는 이미 소아과가 유명한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대가 들어올 전망이다.안 원장의 대안은 고객관리,공동구매,홍보,브랜드 이미지 획득 등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네트워크 병원’.병원도 이제 곧 주식회사 형태의 영리법인으로 설립되는 것이 가능하리라고 보고 있다.그렇게 되면 한 명의 의사가 ‘1인3역’을 했던 자본-진료-경영이 분리되어 더욱 양질의 진료가 가능해질 것이란 생각이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병원은 브랜드 덕에 불황을 덜 타고 있습니다.이제 병원도 코스닥에 진출할 때입니다.”개방의 물결 속에서 바쁘게 몸집을 불려가고 있지만,진료와 경영이 체계적으로 분리돼서 아무 생각없이 환자만 보고싶은 것이 그의 꿈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KT&G, 담배유해성 숨겼다”

    “KT&G(옛 담배인삼공사)는 전매청 시절인 1969년부터 흡연과 폐암의 연관성을 이미 알았다.또 국산 담배에는 외국산보다 니코틴과 타르가 더 많이 포함됐음이 확인됐다.” 폐암환자 6명이 지난 1999년 KT&G를 상대로 낸 ‘담배소송’의 원고측은 16일 KT&G의 내부 연구문서 464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소송을 낸 폐암환자 가운데 3명은 이미 숨졌다. 한국금연운동연합회와 배금자 변호사는 이날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월 법원에 제출된 KT&G의 1958∼1998년 담배 연구문서를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가 2개월 동안 분석한 결과,KT&G는 비소가 폐암의 원인이 된다는 미국 환경보호청의 연구결과를 접하고 실험을 통해 담배연기 속에 비소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배 변호사는 이어 “KT&G는 1970년대부터 해외 연구자료를 통해 담배연기에 발암성분이 다량 포함돼 흡연이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확인했고,동물 실험을 통해 니코틴의 중독성과 유해성도 1980년에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배 변호사에 따르면 KT&G는 담배연기 속에서 고기를 숯불에 구울 때 발생하는 PAH(다환 방향족 탄화수소)는 물론 발암물질인 벤조피렌,니트로소아민,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등도 발견했다.또 1960년대초부터 1998년까지 국산 담배와 외국 담배를 비교한 결과 국산이 타르·니코틴을 더 많이 함유,유해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간접흡연에 대한 연구는 1990년대초부터 활발하게 진행됐다.KT&G는 간접 흡연자가 마시는 담배연기의 유해성이 높다는 사실도 파악했다.특히 암으로 사망한 국내 성인여성 가운데 후두암 환자가 흡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999년 12월 흡연피해자 6명과 그 가족 25명이 “담배의 유해성·중독성을 알고도 이를 숨겨 폐암에 걸렸다.”며 KT&G와 국가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KT&G가 내부 연구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자 원고측은 대전지법에 정보공개 청구소송을 진행하는 등 지루한 법정공방을 5년 동안 지속했다.마침내 지난 5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조관행)가 문서제출를 요구하면서 연구보고서가 원고측에 넘겨졌고 소송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원고측의 분석에 KT&G는 이날 “담배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1960년대 보고서는 당시 미국의 연구 결과를 인용한 것”이라면서 “니코틴 중독성 여부는 아직도 논란이 남아 있다.”고 반박했다.“외국담배와의 비교도 니코틴 농도나 성분을 단순 비교한 것이지 담배의 질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감기약 167종 전면 판매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출혈성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페닐프로판올아민(PPA)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167종에 대해 전면 사용중지 조치를 내림에 따라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식약청이 이같이 중요한 사안을 금지조치 시행 하루 전날에야 발표,그 배경에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식약청은 지난달 31일 “PPA 성분이 함유된 75개 제약업체의 감기약 167개 품목에 대해 1일자로 사용을 중지하고,유통 중인 해당 약품을 폐기 조치하는 한편 제조·수입·출하를 전면 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 품목에는 대웅제약의 지미코정,부광약품의 코리투살시럽,유한양행의 콘택600캅셀,중외제약의 화콜에프캅셀 등 유명 제품이 대거 포함돼 있다(사용금지 감기약 명단은 서울신문 홈페이지 www.seoul.co.kr에 게재). 식약청에 따르면 판매금지된 감기약은 전체 감기약 시장의 10% 정도로 콧물치료제가 주종을 이룬다.PPA는 식욕억제제로 다이어트 약품에 사용되며 콧물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감기약에 배합돼 왔다.하지만 1996년 미국 예일대 연구팀이 이 물질의 출혈성 뇌졸중 유발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이정석 과장은 이날 “이번 조치는 PPA성분이 함유된 감기약과 뇌출혈의 상관성을 연구한 서울대병원 윤병우 박사팀의 최종보고서 결과에 따른 것”이라며 “연구 결과 PPA 성분이 출혈성 뇌졸중의 발생 위험성을 높일 수 있으며,장기 복용한 사람이나 고혈압 환자의 경우 그 위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감기약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75개 업체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신속히 수거해 폐기해야 하며,오는 9월30일까지 식약청에 처분결과를 보고해야 한다.식약청은 또 도매상,약국,병의원에 대해서는 판매중인 해당 약품의 반품을 지시하고 일선 의사·약사들에게도 제품 사용을 중지해 줄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식약청의 이번 판매금지 조치가 너무 늦은 감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파장 축소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2000년 PPA 성분을 과다 복용할 경우 출혈성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는데도 4년이 지난 후에야 판매금지 조치를 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식약청측은 “FDA의 경고에 따라 식약청에서도 2001년 1일 최대 복용량 100㎎을 초과하는 PPA 복합제의 판매 행위를 금지한 바 있다.”면서 “하지만 당시 100㎎ 이하 함유 품목의 판매금지 조치를 뒷받침할 만한 연구결과가 없어 유해성을 검증하는 연구사업을 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의 이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늑장 발표했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이번 조치의 근거가 된 서울대병원측의 최종보고서가 지난 6월25일 제출됐음에도 발표를 한 달 이상 지체했다는 것이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다음은 금지 품목에 오른 업체와 제품 명단 경남제약(콜스마인캅셀,코나벤캅셀,미나코시럽) 고려은단(라스킨에스캅셀,코프콜캅셀),광동제약(이지코캅셀,하디콜플러스정),구주제약(신콜캅셀),국전약품(국전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 넥스팜코리아(콜루킹캅셀),녹십자상아(코프러스시럽),다림바이오텍(허브콜캅셀),대우약품공업(코리빈캅셀,코라벨시럽,코리베린정,아투빈에프캅셀) 대웅제약 (지미코정(수출명 NOREX TAB),콜킹연질캅셀,콜킥캅셀,지미코산,베비코엘릭실),대원제약(리엔시럽,원콜정,리엔정,원콜엘릭실(수출명 디-콜드엘릭실),코리엔정),대화제약(코맥스캅셀),대흥약품(대흥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동광제약(유나콜연질캅셀,팡가레이캅셀,코노바정,크노바엘릭실,뚜뚜정,뚜뚜시럽,코마코정),동구제약(코치올정,코치올엘릭실),동성제약(콜팩스연질캅셀)메디카코리아(비비연질캅셀,메디카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원료)),명문제약(메디콜정) 명인제약(아이코정,스토콜드연질캅셀),미래제약(데이노즈정),바이넥스(코라솔정) 바이넥스(코미나정),보람제약(로짐캅셀),부광약품(타코나에스시럽,코리-투살시럽),삼공제약(밀로바캅셀),삼남제약(에스엔콜정),삼성제약공업(지메담시럽,페로판시럽,두핑연질캅셀,판토-티프러스원산,판코시럽),삼아약품(코비안정,코비안엘릭실,코미안시럽,코비엔엘릭실),삼오제약(삼오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삼익제약(노비스정),삼천당제약(페리코정,페리코엘릭실),서울제약(앤콜정,알텍사정) 세종제약(코렉실엘릭실,코렉실정),수도약품공업(펜아민정,코제시럽,에코정,콜엔플루연질캅셀,패스코 연질캅셀,수도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신신제약(쿨라젤캅셀),신일제약(투수콜연질캅셀,꼬야시럽,삐삐콜정,이코정,벤자콜에스시럽,코린투정),신풍제약(코이덴시럽,코이덴정,바로코정),쎌라트팜코리아(솔코정,다이틴캅셀,솔코정(수출용)),아남제약(세리펙정),알앤피코리아(콜그만코프 연질캅셀),에스케이제약(쎄티코프연질캅셀),에이치팜(디어트정,코딩시럽,코딩정),영일약품공업(골겐연질캅셀,코콜정),영진약품공업(콜민정,콜민엘릭실,콜민엘릭실,콜푸민엘릭실),영풍제약(영풍파노바연질캅셀,파노콜정),오리엔탈제약(콜키퍼캡슐),유영제약(비네콜정),유한양행(콘택코푸캅셀,콘택600캅셀,콘택600비과립,콘택코푸비과립,콘택400캅셀),이연제약(코나브이정),일양약품(프리노캅셀,메디노스시럽),조아제약(콜콜캅셀,아이비콜시럽),중외제약(화콜에이캅셀,화콜에프캅셀,화아니시럽,화콜에프시럽,화아니캅셀,화콜골드캅셀,두리코푸캅셀,리노콜캅셀),청계제약(코돌핀연질캅셀),코오롱제약(마브린캅셀,코뚜시럽,코뚜정,슬리미캅셀,코니정,캐치콜캅셀,코뚜에스정,캐치콜시럽,코뚜에이시럽),크라운제약(나시트릴정,해소민에스시럽),하나제약(코비단정),한국비엠에스제약(콤트렉스코프연질캅셀),한국슈넬제약(남바콜정,탑콜에프캅셀,리노시럽,리노비코정,다나코비시럽),한국와이어스(디메탑정(Dimetapp Tablets),디메탑연질캅셀(Dimetapp Liqui-Gels)),한국위더스제약(소아용비나콜연질캅셀,샌디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코프린정),한국이텍스(페브로민엘릭실,페브로민정),한국파마(플루펜정(수출명 플루펜정),아기코프시럽),한림제약(휘가캅셀,테미콜정,테미콜엘릭실),한미약품(코스펜시럽,써스펜콜드캅셀),한성제약(코트렉스캅셀),한영제약(코나민정),한일약품공업(카나벤캅셀,오노캄정,코가비시럽),행림약품(행림염산페닐푸로판올아민),현대약품공업(시노카캅셀,시노카시럽,무스콜캅셀),현창제약(콘콜드캅셀),화덕약품(화덕페닐프로파놀아민),화원약품(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휴온스(포스림캅셀)
  • [메디컬 라운지]

    ●천식환자 여름나기 권고사항 발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최근 ‘천식 환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협회가 발표한 권고 사항은 ▲냉방기구 및 차가운 음식의 과용 자제와 적정 실내온도(실내·외 기온이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유지 ▲오존경보 발령시 외출 금지 ▲운동 전후에 증상 악화 조심 ▲흡입용 스테로이드의 꾸준한 투약,기도염증 치료 등 꾸준한 질환 관리 ▲습도를 50% 이하로 낮추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 확보 ▲휴가 등 여행시 응급용 기관제확장제 준비 등이다. 김유영(서울대 교수) 협회장은 “평소 관리가 소홀한 상태에서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거나 갑자기 운동을 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휴가철이라도 천식 환자들은 증상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13~14일 척수기형환자 가족캠프 대한이분척추증학회는 오는 13∼14일 용인 민속촌 유스호스텔에서 이분척추증(척수기형) 환자와 전문의가 함께 하는 가족캠프를 연다.이분척추증은 척추뼈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척수가 노출되는 선천성 장애.이번 캠프에서는 의료진과의 상담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환자들끼리의 모임을 통해 투병 의지를 격려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도 마련한다.(02)361-6320. ●파킨슨증 치료제 ‘미라펙스’ 시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난치성 질환인 특발성 파킨슨증 치료제 ‘미라펙스’를 이달부터 국내 시판한다.미라펙스는 도파민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제제로,팔다리가 떨리는 진전현상과 운동불안정현상을 현저하게 개선시키며,간대사율을 최소화해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적고 식사와 무관하게 투약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파킨슨병은 진행성 운동장애로,우리나라에서는 치매 다음으로 발병 빈도가 높은 퇴행성 뇌질환이다. ●다중단층촬영장치 도입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은 다중단층촬영장치인 ‘MD 16 SliceCT’를 도입했다.이 기기는 일반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에 비해 해상도가 10배 이상 뛰어나고 촬영시간이 10분의1 정도로 짧아 심장과 대장·항문질환,폐암 조기진단에 효과적이며,촬영시간이 3∼5분으로 짧고 X-레이 피폭양도 기존의 4분의1 수준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031)780-5486. ●소아·청소년 스트레스클리닉 개설 을지병원은 소아 및 청소년의 정신질환을 집중 치료하기 위해 ‘소아·청소년 스트레스클리닉’을 개설했다.클리닉은 학업 스트레스를 비롯,시험 불안,대인관계 문제,가정 불화로 인한 소아와 청소년의 정서불안과 인터넷 중독,주의력 및 학습장애,야뇨증 등 소아 정신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 [Seoulites] 외국인근로자 전용병원 이완주 원장

    “감기처럼 간단한 병조차 제때 치료하지 않아 폐렴으로 죽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부지기수예요.저는 의술(醫術)을 배웠기 때문에 이들을 돕는 것뿐입니다.” 지난 22일 외국인노동자의 집단거주촌인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는 자그마한 병원이 문을 열었다.사소한 질병이 도져 사망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자 한 사회복지단체에서 외국인근로자 전용병원을 마련한 것. 여기에는 강남에서 20여년 동안 소아과 의사로 활동했던 이완주(59·여)씨가 병원 책임자로 부임했다.4년전부터 매월 한두차례씩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무료 진료를 펼쳐오던 이 원장은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마저 접고 아예 직업을 봉사로 바꿨다. ●운영하던 병원 접고 본격 봉사 “20년 전부터 나이가 들면 병원을 그만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마침 한 사회복지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목사님이 이 일을 제안했고 더 늦기전에 해야될 것 같아 흔쾌히 받아들였죠.” 치료에 필요한 공간은 한 교회가 내놓았다.하지만 직원의 급료를 비롯, 의료기기와 의약품 등 제반 운영비는 모두 병원의 몫이다.이 원장은 산업재해자나 교통사고 환자를 위주로 받아 보험료로 운영비를 채운다고 한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의 경제형편에 따라 치료비를 차등해서 받기 때문에 병원 재정에는 한계가 있다.상근직원과 자원봉사자,시간제 의사선생님 등 병원 관련 인원은 10여명이기 때문에 결국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셈이다. “초창기라서 아직까지 병원의 체계가 제대로 잡혀지지 않았습니다.제 전공분야는 소아과와 내과인데 의사는 아직 둘 뿐이어서 걱정입니다.전공이 아니지만 간단한 분야는 솔직히 배우면서 치료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의사소통.하지만 한국말에 서툰 이들이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그나마 중국인들은 조선족 교포들이 도와주지만 일부 환자들과는 콩글리시로 대화를 나눈다.‘말 못하는 설움’을 떨치기 위해 병원측은 통역 관련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의사소통 잘안돼 진료에 어려움 “봉사를 하면 마음이 풍족해지고 오히려 제가 배웁니다.의지할 사람이 거의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저만 믿고 오는 셈인데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의사이기 때문에 사랑을 베풀 수 있지만 사실 이 원장은 대학 진학을 목전에 둘 때까지 의사란 직업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특별하게 내키는 전공이 없던 차에 의사이던 어머니께서 권유해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일을 전공으로 택했다.하지만 이원장은 의사는 남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직업이라서 당시의 결정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했다.인턴시절에 만난 남편도 산부인과 의사다. “병원이 정착하려면 최소 3년은 책임을 맡아야 할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 일을 맡겠다는 젊은 의사가 나오면 언제든지 저는 떠날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활동적으로 일할 수 있잖아요.동기부여만 된다면 저보다 나은 젊은 의사들이 지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Seoulites] 외국인근로자 전용병원 이완주 원장

    [Seoulites] 외국인근로자 전용병원 이완주 원장

    “감기처럼 간단한 병조차 제때 치료하지 않아 폐렴으로 죽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부지기수예요.저는 의술(醫術)을 배웠기 때문에 이들을 돕는 것뿐입니다.” 지난 22일 외국인노동자의 집단거주촌인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는 자그마한 병원이 문을 열었다.사소한 질병이 도져 사망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자 한 사회복지단체에서 외국인근로자 전용병원을 마련한 것. 여기에는 강남에서 20여년 동안 소아과 의사로 활동했던 이완주(59·여)씨가 병원 책임자로 부임했다.4년전부터 매월 한두차례씩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무료 진료를 펼쳐오던 이 원장은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마저 접고 아예 직업을 봉사로 바꿨다. ●운영하던 병원 접고 본격 봉사 “20년 전부터 나이가 들면 병원을 그만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마침 한 사회복지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목사님이 이 일을 제안했고 더 늦기전에 해야될 것 같아 흔쾌히 받아들였죠.” 치료에 필요한 공간은 한 교회가 내놓았다.하지만 직원의 급료를 비롯, 의료기기와 의약품 등 제반 운영비는 모두 병원의 몫이다.이 원장은 산업재해자나 교통사고 환자를 위주로 받아 보험료로 운영비를 채운다고 한다.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의 경제형편에 따라 치료비를 차등해서 받기 때문에 병원 재정에는 한계가 있다.상근직원과 자원봉사자,시간제 의사선생님 등 병원 관련 인원은 10여명이기 때문에 결국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셈이다. “초창기라서 아직까지 병원의 체계가 제대로 잡혀지지 않았습니다.제 전공분야는 소아과와 내과인데 의사는 아직 둘 뿐이어서 걱정입니다.전공이 아니지만 간단한 분야는 솔직히 배우면서 치료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의사소통.하지만 한국말에 서툰 이들이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그나마 중국인들은 조선족 교포들이 도와주지만 일부 환자들과는 콩글리시로 대화를 나눈다.‘말 못하는 설움’을 떨치기 위해 병원측은 통역 관련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의사소통 잘안돼 진료에 어려움 “봉사를 하면 마음이 풍족해지고 오히려 제가 배웁니다.의지할 사람이 거의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저만 믿고 오는 셈인데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의사이기 때문에 사랑을 베풀 수 있지만 사실 이 원장은 대학 진학을 목전에 둘 때까지 의사란 직업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특별하게 내키는 전공이 없던 차에 의사이던 어머니께서 권유해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일을 전공으로 택했다.하지만 이원장은 의사는 남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직업이라서 당시의 결정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했다.인턴시절에 만난 남편도 산부인과 의사다. “병원이 정착하려면 최소 3년은 책임을 맡아야 할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 일을 맡겠다는 젊은 의사가 나오면 언제든지 저는 떠날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활동적으로 일할 수 있잖아요.동기부여만 된다면 저보다 나은 젊은 의사들이 지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신경과 전문의 5명의 상담 사례집

    최근 세상을 경악하게 한 연쇄살인범이 간질을 앓는 환자였다고 해서 새삼 간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일선 병원의 신경과와 소아과 전문의 5명이 간질 문제를 다룬 상담 사례집 ‘간질·발작으로부터의 자유’(엑스콤21 펴냄)를 펴냈다. 뉴스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혹시나 간질이라는 질환이 엽기적인 살인사건의 직·간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그러나 이는 간질이라는 질환에 대한 오해일 뿐이라는 게 전문의들의 지적이다.그의 범죄행각은 ‘반사회성 인격장애’일 뿐 간질 환자가 질환 때문에 이같은 살인행각을 저지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신경과 전문의 이상도(계명대 동산의료원)·이상건(서울대병원) 교수,소아과 전문의 김흥동(세브란스병원)·권순학(경북대병원)·강훈철(상계백병원) 교수 등이 함께 저술한 책은 간질의 정체를 정확하게 알려 세간의 오해를 불식시키는 것은 물론 발견과 진단,치료 과정을 상담 형식으로 제시해 교과서적 정보 제공의 획일성을 벗어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장점. 저자들의 말을 빌리면 간질은 뇌 세포 이상으로 간혹 발작을 일으킬 뿐인 질환이지만 주변의 인식은 뜻밖에도 너무 저급하고 모멸적이어서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고 있다. 간질 환자라는 이유만으로 운전면허 응시자격이 원천적으로 박탈되는가 하면,회사에서 쫓겨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들은 간질이 ‘타고난 불치병’이 아니라 ‘매우 단순하며 인구 200명 중 1명은 가질 정도로 흔한 질환’이라고 정의한다. 이들의 주장처럼 간질이 흔하다면 왜 주변에서 간질 환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가.대답은 간단하다.역설적이지만 대부분의 간질 환자들은 약물치료로 정상인과 다름없이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생활하고 있어서다. 책은 간질 전문사이트 ‘www.seizure.co.kr’에서 전국의 간질 환자와 그 가족들이 전문의에게 의뢰한 문답 2000건을 사례별로 정리하고 묶어 누구나 현실에서 마주칠 수 있는 궁금증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이를테면 ‘집단 커밍아웃 서적’이다. 책에서 전문의들은 이렇게 강조한다.“간질은 뇌세포가 이상 반응해 발작을 일으키지만 이 발작이 결코 사회적 범죄로 이어지지는 않으며,따라서 최근 연쇄살인극도 간질이라는 질환과는 무관하다.”고.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광진구, 소아백혈병 의료비 지원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광진구보건소를 통해 만 15세 이하 소아 백혈병환자의 의료비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기준은 4인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이 294만원 이내,재산기준 1억 8000만원 이하인 가구이다.지난해 12월 이후 발생한 의료비 가운데 1인당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구는 지난해 3명의 소아 백혈병환자에게 각각 1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정 구청장은 “소아암은 ‘불치병’이 아니라 ‘난치병’”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Seoulites]온정을 연주하는 ‘공무원 악사’

    불우 이웃을 돕겠다는 현수막을 치고 노래하는 ‘거리의 악사’의 모금함에 동전 몇 개를 넣을 때면 과연 낸 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하지만 경기도청 통기타 동아리 ‘한소리’의 세 남자와 마주치면 동전 대신 지폐를 넣어도 안심이다.첫 모금활동부터 지금까지 모든 내역을 이들의 홈페이지(www.hanso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모금함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넣어주는 동전 한 닢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시켜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모임을 이끄는 회장 이건재(45·노인장애인복지과)씨는 멋쩍게 웃음을 지으며 설명했다.실제로 한소리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모금함을 통해 모인 금액과 후원액을 확인할 수 있다.헌혈증을 낸 사람이라면 자신의 이름이 홈페이지 한 켠을 채우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한소리가 현재의 모습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지난 2000년 12월부터다.같은 이름으로 94년부터 10여명이 교도소·병원 등을 돌며 노래공연을 하던 모임이 회장 이씨와 조기열(41·도자기엑스포·악장)·고상범(35·정보통신담당관실·총무)씨가 활동하는 남성통기타트리오로 재편됐다. ●모금·후원액 홈페이지에 투명 공개 “‘음악동아리’라는 한계를 넘어 보다 적극적으로 노래를 통해 봉사와 모금활동을 하기 위해 팀을 재구성한 거죠.” 새로 팀을 구성했지만 여전히 무대에 오르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관(官)에 대한 오랜 불신 때문이었는지 공연 초반에는 공무원이 모금활동에 직접 나서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그래서 우리 스스로도 선뜻 무대에 나서는 것이 망설여졌죠.” 하지만 망설임의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다.동료나 지인들의 격려와 지원도 큰 힘이 됐다. ●‘공직자가 웬 모금활동’ 불신도 “공연이 잡힌 날 대신 야근을 서주겠다던 동료부터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달라며 돈을 맡긴 한 장애인까지 정말 한분 한분이 큰 힘이 됐습니다.” 가장 큰 힘이 됐던 것은 현재 후원회를 맡고 있는 임택순(46)씨를 만나게 된 일이다.수원 북문(장안문) 부근에서 한 스포츠용품점을 경영하는 임씨는 지난 2000년 말 자신의 가게 부근에서 자선공연을 하는 한소리회를 보면서 이들의 취지에 동감해 후원회 활동에 나서게 됐다.공연에 참여하진 않지만 공연기획·섭외,후원회·모금액관리,치료비지원 및 상담 등 모든 실무를 한소리 회원들을 대신해 맡고 있다. “후원회장님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활동을 지속하기도 어려웠을 겁니다.사비를 털어 연습장소와 사무실을 마련해 주실 정도니까요.” ●백혈병·소아암 아동·청소년 지원 이들이 지금까지 지원한 백혈병·소아암 아동 및 청소년은 모두 37명.이들 중 22명은 완치가 됐고 13명은 지금도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다.아쉽게도 2명은 이들이 지원하던 중 세상을 뜨고 말았다. “백혈병과 소아암은 70%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문제는 완치에 이르기까지 드는 수술비와 치료비 등이 약 1억원에 이를만큼 고액이라는 것이죠.” ●좀더 관심갖고 지갑 열어줬으면… 공연 한 번에 모금되는 액수는 약 30만원에 헌혈증 2∼3장.지금까지 모두 8000만원과 헌혈증 430장을 모았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환자 한 명에게 매달 외래치료비 15만원,수술시 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하기엔 빠듯해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태다. “얼마전 공연 때 어떤 분이 팥빙수를 사두고 가셨는데 공연중이라 먹지는 못했죠.다 녹은 팥빙수를 바라만봐도 힘이 나더군요.” 한소리회는 매달 1·3주 토요일 오후 4∼8시에는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여주휴게소,매달 2·4주 일요일 오후 1∼5시에는 경기 이천도자기엑스포 전시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수원 김병철 고금석기자 kbchul@seoul.co.kr
  • [Seoulites]온정을 연주하는 ‘공무원 악사’

    불우 이웃을 돕겠다는 현수막을 치고 노래하는 ‘거리의 악사’의 모금함에 동전 몇 개를 넣을 때면 과연 낸 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하지만 경기도청 통기타 동아리 ‘한소리’의 세 남자와 마주치면 동전 대신 지폐를 넣어도 안심이다.첫 모금활동부터 지금까지 모든 내역을 이들의 홈페이지(www.hanso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모금함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넣어주는 동전 한 닢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시켜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모임을 이끄는 회장 이건재(45·노인장애인복지과)씨는 멋쩍게 웃음을 지으며 설명했다.실제로 한소리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모금함을 통해 모인 금액과 후원액을 확인할 수 있다.헌혈증을 낸 사람이라면 자신의 이름이 홈페이지 한 켠을 채우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한소리가 현재의 모습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지난 2000년 12월부터다.같은 이름으로 94년부터 10여명이 교도소·병원 등을 돌며 노래공연을 하던 모임이 회장 이씨와 조기열(41·도자기엑스포·악장)·고상범(35·정보통신담당관실·총무)씨가 활동하는 남성통기타트리오로 재편됐다. ●모금·후원액 홈페이지에 투명 공개 “‘음악동아리’라는 한계를 넘어 보다 적극적으로 노래를 통해 봉사와 모금활동을 하기 위해 팀을 재구성한 거죠.” 새로 팀을 구성했지만 여전히 무대에 오르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관(官)에 대한 오랜 불신 때문이었는지 공연 초반에는 공무원이 모금활동에 직접 나서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그래서 우리 스스로도 선뜻 무대에 나서는 것이 망설여졌죠.” 하지만 망설임의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다.동료나 지인들의 격려와 지원도 큰 힘이 됐다. ●‘공직자가 웬 모금활동’ 불신도 “공연이 잡힌 날 대신 야근을 서주겠다던 동료부터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달라며 돈을 맡긴 한 장애인까지 정말 한분 한분이 큰 힘이 됐습니다.” 가장 큰 힘이 됐던 것은 현재 후원회를 맡고 있는 임택순(46)씨를 만나게 된 일이다.수원 북문(장안문) 부근에서 한 스포츠용품점을 경영하는 임씨는 지난 2000년 말 자신의 가게 부근에서 자선공연을 하는 한소리회를 보면서 이들의 취지에 동감해 후원회 활동에 나서게 됐다.공연에 참여하진 않지만 공연기획·섭외,후원회·모금액관리,치료비지원 및 상담 등 모든 실무를 한소리 회원들을 대신해 맡고 있다. “후원회장님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활동을 지속하기도 어려웠을 겁니다.사비를 털어 연습장소와 사무실을 마련해 주실 정도니까요.” ●백혈병·소아암 아동·청소년 지원 이들이 지금까지 지원한 백혈병·소아암 아동 및 청소년은 모두 37명.이들 중 22명은 완치가 됐고 13명은 지금도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다.아쉽게도 2명은 이들이 지원하던 중 세상을 뜨고 말았다. “백혈병과 소아암은 70%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문제는 완치에 이르기까지 드는 수술비와 치료비 등이 약 1억원에 이를만큼 고액이라는 것이죠.” ●좀더 관심갖고 지갑 열어줬으면… 공연 한 번에 모금되는 액수는 약 30만원에 헌혈증 2∼3장.지금까지 모두 8000만원과 헌혈증 430장을 모았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환자 한 명에게 매달 외래치료비 15만원,수술시 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하기엔 빠듯해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태다. “얼마전 공연 때 어떤 분이 팥빙수를 사두고 가셨는데 공연중이라 먹지는 못했죠.다 녹은 팥빙수를 바라만봐도 힘이 나더군요.” 한소리회는 매달 1·3주 토요일 오후 4∼8시에는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여주휴게소,매달 2·4주 일요일 오후 1∼5시에는 경기 이천도자기엑스포 전시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수원 김병철 고금석기자 kbchul@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아산병원에 국내첫 태아치료센터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최초로 태아치료센터(소장 김암)를 개설,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산부인과를 비롯,소아과·소아외과·정형외과·성형외과·소아심장외과·소아비뇨기과·소아신경외과팀 소속 14명의 교수들이 참여,지금까지 각 진료과별로 시행된 출산전 태아 기형진단과 출생 전후의 치료를 통합,시행해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시술 후 추적관찰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산전 기형을 정확하게 진단,치료할 수 있는 첨단 초음파기기 3대를 갖춰 기형이 확인될 경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당일 입원,치료 및 시술이 가능하도록 했다.문의(02)3010-3654. ●혜민병원 ‘인공고관절‘ 국산화 관절·척추질환 전문병원인 혜민병원 김영용 박사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체역학연구실과 공동으로 경사도 측정센서를 통해 비구컵의 방향을 정확히 설정하도록 하는 ‘인공고관절 네비게이션시스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김 박사를 비롯,KAIST의 윤용산·인제대의대 성열보·충남대의대 황득수·충북대의대 원중희 교수 등이 참여했다.비구컵이란 인공고관절의 머리 부분에 씌워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인공골뚜껑을 말한다.연구팀은 이 시스템을 적용해 지난 5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을 앓고 있는 안모(63·남)씨의 인공고관절 수술을 시행한 결과 외국제품을 이용할 때보다 더 정확한 비구컵 설치가 가능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최근 이 시스템의 국제특허를 출원했다.문의(02)457-2633. ●시알리스 매출 200억 돌파 한국릴리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가 국내 발매 9개월만에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회사측이 최근 밝혔다.회사측은 “화이자의 ‘비아그라’가 발매 9개월 후 매출액이 68억원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할 때 이는 매우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릴리사는 우울증 치료제 ‘둘록세틴’ 임상시험을 서울대병원 등 전국 8개 종합병원에서 실시하기로 하고 참여 환자를 모집한다.대상은 만18세 이상의 우울증 초발 및 재발환자이다.문의 016-9242-4108. ●‘제니칼’ 12세이상 비만치료제로 한국로슈의 비만 치료제 ‘제니칼’(성분명 오르리스타트)이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처음으로 12세 이상 청소년 비만치료제로 승인됐다.회사 측은 12∼16세 청소년 비만환자 539명을 대상으로 54주에 걸쳐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제니칼 복용군에서 체질량지수(BMI)가 5% 이상 감소한 환자가 27%에 달했으며,체지방 감소 효과는 위약군보다 6배나 많은 2.4㎏에 달했다고 설명했다.문의(02)3451-3831.˝
  • 안산사동에 빈센트의원 극빈자·노숙자 무료병원

    경기도 안산시에 극빈자·노숙자·행려자·미등록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을 위한 무료병원이 문을 열었다. 재단법인 ‘성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 유지재단(이사장 박성목)’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안산 빈센트의원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빈센트의원은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251평 규모로 5개의 진료실·물리치료실·방사선실·약국 등이 마련됐으며 일반외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방사선기사 등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각 분야 전문의가 이미 10여명에 달하고 추가로 20여명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과·소아과·신경정신과·정형외과·치과·산부인과·방사선과·이비인후과·한방·재활치료 등 14개 과목을 요일별로 진료할 예정이다. 빈센트의원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극빈층 환자나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해 일반 병원이 문을 닫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한다.또 평일은 화∼금요일 오후 1∼5시의 주간진료와 오후 7∼9시의 야간진료를 실시하며 야간진료 환자에게는 식사도 제공한다. 진료대상은 극빈자·노숙자·행려자뿐만 아니라 경제사범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사람,미등록된 외국인 근로자,사회복지시설 보호환자와 동장,신부 등이 추천한 환자 등이다. 빈센트의원은 환자로부터 진료비·검사료·투약료 등을 한푼도 받지 않으며 의료보험청구도 하지 않는 등 예산을 모두 자체 후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병원측은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환자들을 형제적 사랑으로 돌보기 위해 설립된 무료 복지의원”이라며 “각 과별로 의사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기 때문에 진료과목이 요일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031)407-9780.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머리염색약 성분 만성습진 원인 비만어린이 대상 건강교실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장에 소아소화기영양학회 연구자상 우울증치료제 ‘팍실CR’ 출시 머리 염색약의 파라페닐렌디아민(PP DA) 성분이 만성습진의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을지의대 피부과 이영애 교수는 최근 세계적인 피부과 학술지 ‘콘택트더머테이티스’에 게재된 연구 논문을 통해 “10∼20년간 만성습진을 앓는 환자를 5년 이상 관찰한 결과 환자의 10% 정도는 머리 염색약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01∼2002년 사이에 이 병원을 찾은 만성습진환자 중 ‘염색 후 더 가렵다.’거나 ‘가려운 것 같다.’고 응답한 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결과 대상자의 40.7%인 11명은 피부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염색약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이중 5명은 염색약 사용을 중단한 뒤 만성습진이 완전히 사라졌고,3명은 증세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중문의대 강남차병원 부총장인 산부인과 이정노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비뇨부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다국적 제약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새로운 우울증 및 불안장애 치료제 ‘팍실CR’ 정제가 이달부터 국내에 출시됐다.체내에서 약물의 분해와 흡수를 조절해주는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의 기술을 적용한 팍실 CR는 치료 초기에 이상반응으로 인한 약물복용 중단율이 10%대로 낮고 우울증과 불안증상을 신속하게 개선시키는 특성을 가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울대병원은 소아과 양혜란 교수와 나소영 전임의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회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WCPGHAN)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양 교수는 소아의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한 뒤 내시경없이 이의 박멸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제시한 대변 항원검사법을 담은 연구로,나 전임의는 살모넬라균 항생제 내성에 대한 연구조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희의료원 소아과와 임상영양센터는 소아 비만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 건강교실’을 22∼23일 경희대에서 연다.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비만치료 및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서는 체중과 신장,체지방량,체근육량,허리와 엉덩이 둘레 등을 측정,생활습관과 식사 등의 문제점을 분석,처방해 준다.참가비는 기본 4만원이며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인터넷(www.khu.ac.kr/∼cna 또는 www.idietclinic.com)을 통해 하면 된다.˝
  • [나눔세상] 필리핀 오지서 5년째 의료·시설지원 중앙대봉사단에

    커다란 타월도 소용없었다.가만히 있어도 줄줄 흐르는 땀은 펌프 주변의 돌위에 비처럼 후두둑 떨어졌다. 그러나 조용태(26·경제 2년)씨 등 봉사단 용수팀원들이 누구 하나 공동우물에 펌프를 설치하는 손길을 멈추지 않았다. “가장 가까운 공동우물도 2㎞나 떨어졌습니다.이곳 주민들이 느끼는 물의 소중함은 한국과 다릅니다.아예 여기에 뼈를 묻고 갈 겁니다.(웃음)” 중앙대 해외자원봉사단(단장 백우진 생화학과 교수)이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무료진료 등 필리핀 시골마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로 5년째.그동안 무료진료를 받은 주민들만도 1만명에 달한다. 26일 첫 봉사지는 세부섬 론다 지역의 랑잉마을.25일 현지에 도착해 열대야 속에서 밤잠을 설친 단원들은 졸린 눈을 비비면서도 봉사활동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학생대표 오승환(25·경영 3년)씨는 “한국과는 느끼는 절박함의 정도가 다르다.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곳 초등학교에 임시진료소를 설치한 임호경 소아과 교수 등 의료봉사팀들도 몰려드는 환자에 “밥 먹을 시간조차 아깝다.환자 한 명이라도 더보겠다.”며 팔을 걷어붙였다. 필동병원 외과의사 박준석(31)씨는 “첫 날 180여명,둘째날 340여명 등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의 환자가 찾아왔다.”면서 “약간의 위생상식과 기본의약품만 있어도 완치됐을 환자가 많은데….”라고 안타까워했다. 학교 공터에서는 태권도팀과 사물놀이팀,어린이지도팀 등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한국문화 전파에 여념이 없었다. 손뼉을 치며 태권도 이단옆차기 등을 관람하던 1학년 카스텔리오(9)양은 “동작이 커서 멋지다.”며 즐거워했고,교사 에스트레일리아 마가초(64·여)는 “(사물놀이의) 리듬이 낯설지 않다.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된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필리핀 보이스카우트의 호세 리잘(42) 사무총장은 “중앙대 봉사단의 활동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형제국 사람들의 우정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백우진 단장은 “도착한 다음날,론다 주민 100여명이 ‘깜짝선물’로 환영 공연을 열어주는 등 우리는 언제나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간다.”면서 “학생들이 ‘서로 나눔’을 경험한 것만으로도 가치있는 소득이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글 사진 론다(필리핀)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 [구정 이삭]

    ●노원구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종이공예·풍선아트·비즈공예 등 주민자치센터 참여주민 작품 130점을 전시한다.(02)950-4139. ●용산구는 28일 청파동2가 구립 ‘청파어린이의집’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원했다.청파어린이의집 2세 미만 10명,2세 14명,3세 이상 60명 등 모두 84명이 정원이다.(02)710-3355∼9. ●서대문구는 29일까지 전세주택 무상임대사업의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월세주택에 거주하는 1·2급 중증장애인이다.2년 계약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02)330-1355. ●서초문화센터는 30일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어학·문화·자격증·기능반 등의 강좌를 수강할 만18세 이상의 구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7월29일부터 10월28일까지 진행된다.(02)570-6490. ●성북구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 2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고려대·국민대·성신여대·동덕여대·한성대 등지에서 진행된다.수강료 무료.(02)920-2922. ●양천구 보건소는 29일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성북구는 29일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마포구는 결핵 예방 및 환자 조기발견·치료 등를 위해 30일 오전 10시30분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1일 오전 10시30분 성산사회복지관에서 각각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02)330-2424. ●중랑구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부모와 함께 하는 컴퓨터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개반 100명이고 접수는 구청 기획예산과.(02)490-3318. ●서대문구 보건소는 30일 오후 2∼4시 홍제4동 분회경로당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노원구 보건소는 7월7·14·21·28일(매주 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2일까지 발 건강 관리 및 리포텍스 마사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은 리포텍스마사지의 경우 7월6∼27일,발 건강 관리는 7월5일∼9월15일이다.(02)330-1441. ●양천구는 취업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를 현행 신정1동 목동아파트 10단지에서 구청 6층으로 이전,7월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02)2650-3365. ●경기도 부천시는 7월1일부터 시내 12개 이면도로 3㎞를 일반통행로로 지정,운영한다.일방통행로로 지정된 도로는 대부분 주택가·공장지대 이면도로로 원미구 도당동 8개 및 원미1동 2개,중2동 1개,춘의동 1개 구간 등이다. ●인천 ‘여성의 광장’은 어린이집 원아를 모집한다.어린이집은 종일반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토요일 오전 7시30분∼오후 3시30분이다.지원자가 많으면 저소득층의 어린이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영영아(0∼2세)반-2개반 10명,월 25만 7000원 ▲영아(2∼3세)반-3개반 21명,21만 2000원 ▲유아(3∼4세)반-1개반 20명,월 13만 1000원.(032)819-6077˝
  • [구정 이삭]

    ●노원구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종이공예·풍선아트·비즈공예 등 주민자치센터 참여주민 작품 130점을 전시한다.(02)950-4139. ●용산구는 28일 청파동2가 구립 ‘청파어린이의집’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원했다.청파어린이의집 2세 미만 10명,2세 14명,3세 이상 60명 등 모두 84명이 정원이다.(02)710-3355∼9. ●서대문구는 29일까지 전세주택 무상임대사업의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월세주택에 거주하는 1·2급 중증장애인이다.2년 계약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02)330-1355. ●서초문화센터는 30일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어학·문화·자격증·기능반 등의 강좌를 수강할 만18세 이상의 구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7월29일부터 10월28일까지 진행된다.(02)570-6490. ●성북구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 2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고려대·국민대·성신여대·동덕여대·한성대 등지에서 진행된다.수강료 무료.(02)920-2922. ●양천구 보건소는 29일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성북구는 29일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마포구는 결핵 예방 및 환자 조기발견·치료 등를 위해 30일 오전 10시30분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1일 오전 10시30분 성산사회복지관에서 각각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02)330-2424. ●중랑구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부모와 함께 하는 컴퓨터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개반 100명이고 접수는 구청 기획예산과.(02)490-3318. ●서대문구 보건소는 30일 오후 2∼4시 홍제4동 분회경로당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노원구 보건소는 7월7·14·21·28일(매주 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2일까지 발 건강 관리 및 리포텍스 마사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은 리포텍스마사지의 경우 7월6∼27일,발 건강 관리는 7월5일∼9월15일이다.(02)330-1441. ●양천구는 취업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를 현행 신정1동 목동아파트 10단지에서 구청 6층으로 이전,7월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02)2650-3365. ●경기도 부천시는 7월1일부터 시내 12개 이면도로 3㎞를 일반통행로로 지정,운영한다.일방통행로로 지정된 도로는 대부분 주택가·공장지대 이면도로로 원미구 도당동 8개 및 원미1동 2개,중2동 1개,춘의동 1개 구간 등이다. ●인천 ‘여성의 광장’은 어린이집 원아를 모집한다.어린이집은 종일반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토요일 오전 7시30분∼오후 3시30분이다.지원자가 많으면 저소득층의 어린이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영영아(0∼2세)반-2개반 10명,월 25만 7000원 ▲영아(2∼3세)반-3개반 21명,21만 2000원 ▲유아(3∼4세)반-1개반 20명,월 13만 1000원.(032)819-6077
  • [메디컬 라운지]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대학병원이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의식 등을 규정한 ‘의료정보윤리헌장’을 공동 제정,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선포식을 가졌다.참여 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이다. 헌장은 의료기관 및 종사자들이 환자와 관련한 의료정보와 전자의무기록을 훼손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의료정보의 범위,개인정보 보호,의료정보 접근에 대한 권한과 의무,사용권자의 사용과 보존,윤리적 활용 원칙 등을 규정하고 있다.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은 “인터넷과 의료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전자의무기록(EMR)이 등장함에 따라 병원과 의료인의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헌장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아모디핀’ 약효 ‘노바스크’와 동등 한미약품은 국내 처방률 1위의 수입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파이저)’를 국산화한 자사의 ‘아모디핀(성분명:캄실산 암로디핀)’이 국내 7개 대학병원 임상시험 결과 약효와 안전성 면에서 노바스크와 동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천의대 순환기내과 신익균 교수는 최근 ‘아모디핀의 유용성과 국내 임상결과’ 학술좌담회에서 “고혈압 환자 95명을 대상으로 10주간 노바스크와 아모디핀을 투여한 결과 확장기 및 수축기혈압 강하효과와 반응률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으며,이 대학 약리학과 박지영 교수는 “아모디핀과 노바스크의 약동학적 효율은 동등했으며,광(光)안정성은 오히려 아모디핀이 나았다.”고 말했다.임상 결과는 미국의 국제저널에도 게재됐다.국산 개량신약인 ‘아모디핀’은 지난 8일 국내 최초로 정부의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무료 충치예방교육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가 전국의 아동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충치예방교육에 나선다.연구회는 충치 관련 교육을 신청한 보육기관에 소속 강사를 파견,유아의 올바른 칫솔질,치아에 좋은 음식 구별요령 등을 중심으로 1시간가량 예방교육에 나설 계획이다.교육을 원하는 유치원 등 보육기관은 단체 이름으로 충치예방연구회 홈페이지(www.dentia.org) 혹은 전화(02-741-1391)로 신청하면 된다. ●ADHD 무료진단 행사 대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전문강좌와 무료진단 행사를 27일부터 7월2일까지 전국에서 개최한다.ADHD는 주로 초등학교 때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충동성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행사에서는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ADHD어린이들의 치료와 지도방안을 설명하고 무료 검사도 실시한다.일정은 인터넷 홈페이지(www.adhd.or.kr) 참고.문의(02)2204-0341. ●야뇨증 치료 성공사례 공모 한국야뇨증연구회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야뇨증 치료 성공사례를 인터넷 홈페이지(www.bedwetting.co.kr)를 통해 공모한다.내용은 치료 성공사례와 일화,치료 후의 변화 및 부모의 고생담과 애환 등이다.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명),우수상(3명),장려상(30명) 수상자를 선정,냉장고와 DVD플레이어 등을 시상한다.문의 080-555-8095. ●관절염환자 투병기 공모 강동가톨릭병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새달 1일부터 8월30일까지 관절염환자 투병기 및 보호자 수기를 공모한다. 환자 및 보호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입상자 중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무료 시술도 해 줄 예정이다.문의(02)48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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