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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임성규(전 서울신문 출판국장)씨 별세 종일(한양여대 교수)종욱(숭실대 〃)종식(성균관대 수석연구원)화숙(도예가)씨 부친상 안만진(조선출판마케팅 부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258-5957 ●구길제(전 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설비팀)길창(자영업)씨 부친상 21일 순천향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792-1634 ●정채융(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20일 경남 사천 삼천포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55)835-2244 ●이도훈(이투데이 편집국장)씨 장모상 21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23일 오후 1시 (02)970-8444 ●조규태(에프에이엠씨코리아 대표)규완(골프스카이 이사)규영(서울시의회 의원)씨 부친상 박창식(미성비드 상무이사)오창석(심팩 〃)변성완(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3 ●정필원(재원코오퍼레이션 대표)승원(벡스코리아 〃)연성(삼일회계법인 상무)씨 모친상 이재열(경북대 교수)박승경(연세대 〃)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27-7569 ●정광섭(GS칼텍스 화학소재연구실장·상무)광혁(사업)광익(한림대 성심병원 재활의학과장)씨 모친상 20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42)257-6944 ●이창섭(연합뉴스 경제부장)영섭(자영업)씨 부친상 박덕순(해덕선기 이사)씨 장인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56 ●조준익(세무사·전 안산세무서장)선익(전 유한양행 부장)씨 모친상 임찬열(서울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박인규(세무사)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71 ●권오주(노마즈컨설팅 부사장)오성(자영업)씨 부친상 20일 경기 포천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539-9443 ●김정식씨 별세 윤식(인천문인협회장)씨 형님상 김요한(인천신문 기자)씨 큰아버지상 20일 성인천한방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10-9004-4228●이재호(전 하이트맥주 전무)재홍(자영업)씨 모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7 ●김상걸(사업)상빈(〃)상현(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258-5969 ●배종호(전 KBS 뉴욕특파원)씨 모친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650-2743 ●이창훈(SG신용정보 팀장)옥영(재능교육 사업국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010-2233 ●김정대(아시아일보 부사장)회대(사업)씨 모친상 지두수(사업)윤광호(〃)씨 장모상 21일 전북 김제 중앙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63)548-0443 ●정재걸(대구교대 교수)재령(전 월간중앙 부장)씨 부친상 허필만(미동ENG 부사장)노성환(호주 거주)강현구(롯데닷컴 대표)씨 장인상 2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053)801-9999 ●장위상(전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씨 별세 병대(전 SK케미칼 임원)병문(미국 거주)씨 부친상 편일평(전 MBC 전무이사)권오대(포항공대 전기전자과 교수)씨 장인상 김미향(김미향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4 ●문세종(평화방송 보도위원)씨 별세 세환(변리사)영임(안산 서혜초교 교사)씨 형제상 21일 오후 7시 백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3일 오전 6시 (02)2277-4442
  • 천연 신물질로 성장호르몬 분비 23%↑

    천연 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로 성장기 청소년의 성장호르몬 분비량을 최고 23%까지 늘릴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성장 전문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팀은 2007년 1월부터 올 10월까지 성장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만 8∼15세 청소년 564명(남 125명, 여 439명)을 대상으로 가시오가피와 천마 등 22종의 천연 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KI-180)을 투여한 결과 성장호르몬인 ‘IGF-1’ 분비량이 23%까지 늘었다고 최근 밝혔다. 의료팀이 신물질 KI-180을 12개월 동안 투여한 결과 남자의 경우 치료 전 평균 306ng/㎖이던 IGF-1 분비량이 치료 후 375.6ng/㎖로 평균 22.6%가, 여자는 치료 전 308.8ng/㎖에서 치료 후 380.2ng/㎖로 평균 23.1%가 늘었다. IGF-1은 성장에 중요한 지표 물질이다. 이 같은 치료로 1년 성장치가 4㎝ 미만이었던 사춘기 전 치료 대상자들은 연평균 6.8㎝, 사춘기 대상자들은 각각 8.5∼7.2㎝의 성장치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에게 같은 약재를 투여한 결과 여성호르몬인 ‘E2’ 분비량이 20.44pg/㎖에서 24.32pg/㎖로, ‘FSH’는 3.51mIU/㎖에서 4.2mIU/㎖로 각각 미량 증가에 그쳐 성호르몬을 자극하지 않고 키 성장만 돕는 결과를 얻었다고 의료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남녀의 성장 방해요인이 다르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남자는 식욕부진·만성설사 등 소화기 허약증이 35.2%,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 등 면역력이 약한 경우가 25.7%, 가족력이 9% 등이었던 반면 여자는 성조숙증이 주요 성장방해 요인으로 꼽혔다. 박 원장은 “남녀간에 성장 방해요인이 다른 점에 주목해 성호르몬의 과잉 분비를 줄일 수 있는 초경 지연치료를 병행해 청소년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임상 결과는 제37차 대한한방소아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아동성폭력 의협-변협 공동대응

    아동 성폭력 피해자를 도울 중앙성폭력의료기동반이 대한의사협회(의협) 내에 마련된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성폭력 피해아동이 법원에 증인으로 소환될 경우 겪을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예비법정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변협과 의협이 여성·아동 범죄 관련 전문 변호사와 의사 중심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앞으로 발생할 법적 절차에 필요한 증거확보를 위한 지침서가 만들어진다.의협과 변협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아동성폭력 대책 방안을 발표했다. ‘조두순 사건’ 이후 정부 차원에서 법적·제도적 대책은 강구되고 있지만 의료적 측면에서의 대책은 전무하다는 의협의 인식과 기관별 제도개선과 연계체계가 절실하다는 변협의 판단이 맺은 결실이다.중앙성폭력의료기동반은 신경정신과,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의학과, 비뇨기과, 외과, 가정의학과 등 7개 학회와 한국여자의사회가 참여해 구성한다. 경만호 의협 회장은 “사건 초기 대응이 피해 아동의 평생을 좌우한다.”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료 처치와 자문이 가능하도록 중앙 전문가와 각 지역 의료인을 연결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의료기동반은 의료진 간에 핫라인을 구축, 사건 발생시 피해자의 담당 의료진이 의학적 치료와 법률 절차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증거 수집, 진단서 작성, 수사 및 법적 절차에 대한 대처 방법 등도 조언한다. 성폭력 전담 변호인단과 성폭력 단체·기관의 연계가 강화되며 학교와 변호사를 고문변호사, 자문변호사 등 다양한 형태로 내년 초부터 연결할 계획이다. 김평우 변협 회장은 “학교와 변호사가 연계되면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가해 및 피해 학생들에 대한 사전 사후 피해 대책이나 법적 절차 과정에 대한 조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의협에서 발간한 ‘아동성학대 진료지침서(2003)’, ‘아동학대 진료지침서(2006 개정)’ 등도 재개정돼 의료인 교육과 진료에 쓰일 수 있도록 보급된다. 아동 성폭력 의료 지원을 위한 의료전문가 양성체계도 구축된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美 줄기세포연구 정부기금 허용

    미국이 줄기세포 연구에 정부기금 지원을 승인했다. 미 국립보건원(NIH)은 13개의 배아줄기세포주에 대해 정부기금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에 지원이 허용된 13개의 줄기세포주는 하버드대 부속병원인 보스턴소아과병원이 신청한 11개와 뉴욕소재 록펠러대학이 제출한 2개다. NIH는 이와 함께 줄기세포주 20여개에 대한 심의 결과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 신종플루 2번 감염… 한국·美서 잇단 사례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오이석기자│국내외에서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중복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남 김해의 한 거점병원에 20일 내원한 생후 24개월 여아가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아는 지난 9월 고열과 호흡기 증세로 병원을 찾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건강을 회복했지만 이 여아는 지난 20일 고열로 병원을 찾았으며 또다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해시보건소는 24일 신종플루 양성으로 재확인했다. 앞서 미국 일간 찰스턴 데일리 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 주 크로스 레인에 사는 소아과 의사 데브라 파슨스가 지난 8월 신종플루에 걸렸다가 치유된 뒤 10월에 또다시 신종플루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두번 모두 신종플루 바이러스인 H1N1 A형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보통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건강을 회복하면 항체가 형성돼 다시 감염되지 않는다. 의료진은 국내 여아의 경우 ▲변종 바이러스 감염 ▲성숙하지 못한 면역체계 ▲잘못된 검사 결과 등을 원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파슨스의 경우 면역 체계 이상 가능성은 있지만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도, 검사가 잘못된 경우도 아니다. kmkim@seoul.co.kr
  • [부고] ‘이명래고약’ 창업주 이용재여사 별세

    종기(腫氣) 치료제의 대명사였던 ‘이명래고약’을 대중화시킨 명래제약 창업주 이용재 여사가 12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다. 88세. 이명래고약은 1906년 프랑스 선교사인 드비즈 신부에게 비방을 배운 이명래(1850~1952)씨가 개발했다. 이씨의 막내딸인 고인은 고려대 총장과 신민당 총재를 지낸 현민(玄民) 유진오(1906~87) 박사의 부인이다.고려대 의대의 전신인 경성여의전을 졸업하고 소아과 의사로 일하던 이 여사는 1956년 서울 관철동에 명래제약을 설립해 이명래고약을 대중화시켰다. 이 고약은 당시 대표적인 종기 치료제로 ‘고약하면 이명래 고약’이라는 말이 널리 회자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명래제약은 의약 및 의료기술의 발달로 1980년대 이후 고약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면서 경영난을 겪다가 200 2년 부도가 나 문을 닫았다. 지피제약이 판권을 인수해 이명래고약을 만들어내고 있다. 고인은 2002년 명래제약에서 손을 뗀 이후로는 특별한 외부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으로는 유완 전 연세대 교수와 유종 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등 2남4녀가 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302호, 발인은 15일 오전 9시. (02)927-4404.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

    ●최정호(전 대우자동차판매 사장)씨 별세 영재(우리투자증권 차장)인희(온미디어 팀장)씨 부친상 인호(작가)영호(LA라디오코리아 부회장)씨 형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5 ●최진영(향일당한의원 원장)재영(회사원)씨 부친상 김정한(우리금융지주 전무 겸 우리은행 부행장)류재하(사업)배영주(충주대 교수)씨 빙부상 11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53)250-8141 ●백규석(환경부 자원순환국장)씨 부친상 오해진(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6 ●이호영(경기대 예술대학 교수)씨 별세 철영(삼성전자 홍콩지점 부장)씨 동생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2 ●김한배(광은장로교회 담임목사)기배(SBS 아트텍 영상제작팀 부장)영배(신성대 디자인과 교수)현배(시인)씨 부친상 노수강(사업)안창훈(재미 목사)씨 빙부상 11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689-9053 ●배철흥(포드자동차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한상욱(신흥대 교수)최성우(우리들병원 내과과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410-6906 ●전종갑(삼성SDS 부장)종을(철도시설공단 차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8 ●송선우(전 대구 중구보건소장)씨 별세 정흡(경북대 의대 교수)정아(경북대 교수)진아(의사·뉴질랜드 거주)진흡(동아일보 사회부 차장)씨 부친상 정명희(대구의료원 소아과장)씨 시부상 신원용(치과의사·뉴질랜드 거주)씨 빙부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420-6141 ●유영대(국민일보 종교부 기자)영라(캐나다 거주)진호(회사원)씨 부친상 김철민(캐나다 토론토 영락교회 목사)씨 빙부상 박정자(한민족사명자연합회 부총재·목사)씨 상부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227-7547
  • [책꽂이]

    ●새로운 기아(크리스티앙 트루베 지음, 김성희 옮김, 알마 펴냄) 선진국의 전례없는 풍요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등에서 가뭄과 전쟁 등으로 기아에 시달리는 제3세계 사람들의 고통을 진단하고 있다. 저자는 21세기의 기아는 자연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활동의 결과라고 지적하고,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만행을 고발한다. 9000원. ●경쟁에 반대한다(알피 콘 지음, 이영노 옮김, 산눈 펴냄) 글로벌 시대에 경쟁은 불가피하다고 한다. 정말 그러한가? 저자는 경쟁의 본질이 ‘상호 배타적인 목표달성’이라며 당신이 실패해야 내가 성공하는 제로섬 게임과 같다고 말한다. 저자는 경쟁을 위해 현재의 삶을 유보하고 타인의 삶을 고통에 빠뜨려도 좋은가 하고 묻고, 승자없는 세상,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세계를 만들어보잔다. 1만 5000원. ●A4 두 장으로 한국사회 읽기(2008~2009)(최태욱·염종선 엮음, 창비 펴냄) 이명박 정부 1년6개월 동안 벌어진 정치·사회·문화적 쟁점들이 원고지 15장 내외의 짧은 분량에 소개됐다. 인터넷칼럼 ‘창비주간논평’에 2008년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수록된 글 62편. 촛불정국, 뉴라이트 진영의 역사논쟁, 용산참사, 전직 두 대통령의 죽음 등등,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1만 2000원. ●꿈꾸는 다락방 스페셜 에디션(이지성 지음, 국일미디어 펴냄)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공식인 ‘R(Realization)=V(Vivid)D(Dream)’를 전하며 유명인의 사례를 소개한 ‘꿈꾸는 다락방’의 결정판. 꿈에 모든 걸 걸었던 가수 휘성을 비롯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간 사람들을 조명하며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과 그 방향을 알려준다. 1만 2000원. ●병원에 가도 아이들 병은 왜 오래갈까?(테라사와 마사히코 지음, 고희선 옮김, 시금치 펴냄) 소아과 의사 20년 경력의 저자는 슈퍼박테리아 같은 내성균이나 신종 인플루엔자도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면역력을 길러야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1만원. ●돈워리 7080 비해피 4050(김지호 지음, 책과길 펴냄) 언론인, 회사원, 사업가 등으로 세상을 살면서 겪은 일상과 감동, 지혜와 애환, 행복에 관한 크고 작은 이야기. 저자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한 45가지 인생철학을 수려하고 개성있게 펼쳐낸다. 1만원.
  • [신종플루 초비상] “노인·만성질환자 내년초 접종하면 늦을 수도”

    [신종플루 초비상] “노인·만성질환자 내년초 접종하면 늦을 수도”

    신종플루 백신 접종 순서를 놓고 논란이 뜨겁다. 사망 확률이 높은 노인이나 만성질환자가 뒤로 밀리는 등 현실감이 결여됐다는 지적이다. 우선 접종 대상은 나라마다 제각각이긴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기준은 있다. ▲의료 관련 종사자 ▲임신부 ▲만성질환자 ▲15~19세 건강한 사람 ▲50~64세 건강한 사람 ▲65세 이상 건강한 사람 순이다. 우리나라는 의료종사자·방역요원·일부군인→초·중·고교생→6개월~만 6세와 임신부→노인·만성질환자 등의 순으로 되어 있다. 현장에 있는 보건 및 의료관계자들은 만성질환자나 고위험군을 접종 최우선순위자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승철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5~55세 사이의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면서 “그 이외 연령층과 만성질환자, 경찰, 에너지산업 종사자, 정부 고위관료 등이 우선접종자에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명 인도주의실천의사회 정책국장은 “신종플루의 50%가량이 학교에서 발생하는 것은 맞지만 학생의 대부분은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보다는 고위험군을 타깃으로 해 사망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만성질환자 같은 취약층을 내년 1월 이후에 접종시키면 이미 늦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와 접촉하는 부모, 보육교사 등이 우선순위에서 제외된 것도 문제점으로 거론된다. 서울에 사는 주부 김모(30)씨는 얼마 전 기침과 열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플루 양성 판정을 받았다. 5개월된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해온 김씨는 “의사에게 물어 보니 아이도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당장 격리돼야 한다고 들었다. 백신 접종을 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 소아과 의사는 “생후 6개월 미만은 예방접종이 불가능하다. 신생아들의 신종플루 감염을 막으려면 접촉 대상에 대한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다음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학생 대상 예방접종에서 신경계질환 장애아동이 다니는 특수학교 학생을 최우선 접종대상자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 오달란 이민영기자 haru@seoul.co.kr
  • [신종플루 초비상] “10분 검사에 3시간 대기” 환자들 항의 빗발

    신종플루 백신 접종 첫날인 27일 오전 8시40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지하강당은 두 줄로 늘어선 의사와 간호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거점병원 종사자라는 이유로 가장 먼저 신종플루 백신 접종 기회를 얻었지만 순서를 기다리는 이들의 표정은 담담해 보였다. ●일부 의료진 백신 못맞아… 거부감도이날 백신 접종은 전국 472개 거점병원 중 7개 병원에서만 진행됐다. 서울은 54개 거점병원 가운데 순천향대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 국립의료원 등 3곳에서만 접종이 이뤄졌다. 밀려드는 환자 때문에 접종을 시작도 못한 병원이 많았다. 순천향대병원에서는 직원 1200명 중 1 100명가량이 접종을 신청했다. 병원 관계자는 “신청하지 않은 직원은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친 경우”라고 설명했다. 접종을 한 감염내과 김태형 교수는 “병원 근무자가 감염되면 병원이 마비되고 보건체계가 무너질 수 있어 맞으러 왔다.”고 말했다. 반면 서울 일원동의 삼성서울병원 등 상당수 병원은 응급실로 몰려드는 신종플루 의심 환자 때문에 의료진 접종 시간을 며칠 뒤로 미뤘다. 접종을 받는 의료진 중 일부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백신을 접종받는 데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순천향대병원의 인턴 전모씨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거나 지금 감기에 걸린 인턴 동료들은 신청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면서 “임상실험이 불충분해 안전성이 우려된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고대 구로병원 의료진 1800여명 중 백신 접종을 신청하지 않은 사람은 200명 정도나 된다.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일선 보건소와 거점병원은 북새통을 이뤘다. 일부 병원에는 검사 결과를 늦게 통보받았다거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데 대한 환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감기 증세가 심해 검사를 받으러 왔다는 김영호(66)씨는 “동네 의원에 갔더니 거점병원으로 가라고 쫓아내다시피했다.”면서 “몸도 안 좋은데 고작 10분짜리 검사를 받기 위해 세 시간을 기다렸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동네 병·의원들은 감기 증세 환자들까지 신종플루 거점병원으로 보내면서 한산한 모습이었다. ‘신종플루 거점병원을 찾아가세요.’라는 공지를 문 앞에 붙인 서울 개포동의 한 소아과에는 배탈 환자와 외상 환자를 제외하면 발열이나 기침 등 감기 증세 환자들이 하루종일 거의 없었다. 원장 정모(44)씨는 “이왕이면 거점병원에서 치료받는게 좋을 것 같아서 붙여놨다.”고 말했다. ●병원서 감염될까 노심초사의심증세로 진단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사람들은 혹시나 병원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었다.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은 김모(35·여)씨는 “환자들이 서로 붙어 앉지 않으려고 하고, 눈치를 심하게 보더라.”면서 “기다리는 내내 감기인데 괜히 데려와서 감염되는 게 아닌가 싶어 불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작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은 4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내년 2월까지 학생·임산부·노인 등 1716만명에게 순차적으로 접종된다.김민희 이민영 박성국기자 haru@seoul.co.kr
  • [부고]

    ●김재우(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준현(세무사)기현(한국감정원 감정평가사)씨 부친상 김동현(재미 건축사)씨 빙부상 16일 영남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3)620-4242 ●진병학(재미 의사)영수(서울아산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교수)영식(고양정신병원 원장)영자(미국 거주)씨 모친상 정태욱(삼양인터내셔날 고문)씨 빙모상 김옥례(철도대학 교수)씨 시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강연수(전 강소아과 원장)씨 상배 원호(첨단연합소아과 원장)필승(영화엔지니어링 이사)씨 모친상 정경용(변호사)강을석(재미 의사)주경린(사업)유동식(유안과 원장)씨 빙모상 16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2)227-4382 ●황기태(한성대 산학협력단장)씨 부친상 15일 서울의료원, 발인 17일 낮 12시 (02)3430-0398 ●정영락(전 한라중공업 상무)원락(한라대 교수)송락(전 교사)씨 부친상 원영희(전 교사)임상봉(전 진흥기업 전무)박종호(일등약국 대표)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92 ●안병철(한국수출보험공사 환변동사업부 부장)씨 부친상 이종길(제일 CC 주임)씨 빙부상 15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440-8923 ●이상인(자영업)상학(〃)상협(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상근(삼성증권 차장)씨 부친상 16일 마산 정다운병원, 발인 18일 오전 (055)252-9864 ●박영진(전 인천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16일 인천 새한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32)421-6678 ●최인열(전 청주MBC 사장)우열(법무사)동열(변호사)장열(자영업)무열(〃)씨 모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227-7587
  • 진단 어려운 병 오진 의사책임 30% 판결

    오진으로 환자가 사망했다고 해도 진단하기가 어려운 질병이었다면 의사에게 적극적으로 배상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 이병로)는 아들의 병을 잘못 진단해 숨지게 했다며 전모(33)씨 부부가 소아과 원장 이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손해액의 30%인 84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재판부는 “이씨는 후두개염이 있거나 의심되면 환자가 입원하도록 해 가까이서 병의 진행을 관찰하고 응급조치를 했어야 하는데 이를 게을리해 아이가 사망했으므로 손해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후두개염과 나머지 후두염은 임상적으로 구별이 쉽지 않고, 아이의 호흡곤란 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됐던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이씨의 책임을 30%로 제한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전문병원 10곳뿐… 속타는 모정

    전문병원 10곳뿐… 속타는 모정

    저체중아 및 선천성 질환을 가진 신생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치료할 어린이전문병원이 태부족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어린이전문병원은 전국에 10개뿐으로 이는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2250개)의 0.5%에 못 미치는 수치다. 어린이병원은 소아과의 규모만 키운 것이 아니라 어른과 다른 어린이의 특수한 질환을 치료하는 전문병원을 말한다. 미국의 경우 전체 4908개 병원 중 약 5%에 해당하는 250개의 어린이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27개로 모두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한다. 의학수준이 향상되면서 국내 영아사망률은 OECD 평균(1000명당 5.4명)보다 낮은 5.3명을 기록했지만 각종 신생아 질환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출생 체중이 1.5㎏ 미만인 극소 저체중아는 1993년 929명(0.13%)에서 2008년에는 2341명(0.5%)로 15년사이 무려 4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언청이로 불리는 구순구개열, 육손으로 알려진 다지증, 다운증후군 등 선천성기형아도 2005년 5만 9782명에서 2008년 6만 5176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신생아가 겪을 수 있는 분만합병증·호흡기질병(주산기질환)으로 사망하는 영아도 인구 10만명당 약 212명으로 0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린이병원 진료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 이마저도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에 사는 환자들의 고통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서울대 매년 100억 적자 어린이병원은 질병 치료, 연구, 임상, 재활,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소아과 전문의가 어린이병원에서 수련을 받을 정도로 활성화됐다. 문제는 민간에서 어린이병원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어린이환자는 보호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력의 투입이 많아 인건비가 올라간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의 경우에도 매년 100억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해 이를 일반 병동에서 메우는 실정이다. ●공공의료 한 부분으로 인식해야 정부도 어린이병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5년부터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대어린이병원이 문을 열었고, 내년에는 경북대·전북대·강원대에 어린이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제대 보건대학원장 이기효 교수는 “어린이병원을 공공의료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어린이진료에 대한 수가를 차등화하거나, 병원 몇 곳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용어 클릭] ●어린이병원 영아부터 청소년까지를 치료하는 전문병원이다. 명확한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신생아질환, 선천성기형아 등 특수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병원을 말한다. 소아혈액투석기, 소아폐기능 검사실, 신생아 집중치료실, 소아응급실 등의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춰야 한다.
  • [부고]

    ●최현호(서울시교육청 비상계획담당관·사무관)기호 창호씨 모친상 이강홍(밀양 미리벌초 교사)씨 빙모상 5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51)464-5831 ●강달호(현대오일뱅크 생산부문장 상무)찬호(에이디피엔지니어링 이사)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36 ●최광인(디세븐 대표)씨 별세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227-7541 ●승서일(유신코퍼레이션 부사장)서영(중동실업)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50분 (02)2227-7591 ●위두환(사업)승환(〃)승두(조선대 체육대학 교수)두섭(사업)씨 부친상 김종구(사업)씨 빙부상 6일 전남 장흥군 중앙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11-643-7407 ●김태웅(포항 흥한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별세 형석(회사원)형훈(〃)씨 부친상 송석기(군산대 건축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6일 포항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4)245-0420 ●안도걸(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장)원걸(신한은행 강남PB센터 차장)씨 모친상 나연주(한국탱카안전공사 대표)정안식(행복D&C 고문)차경훈(정읍차소아과 원장)김종혁(특허청 사무관)씨 빙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58-5979 ●강희천(서울대 입학관리과 행정사무관)씨 별세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1)787-1509
  • [부고]

    ●김준용(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김영정(전 정무제2장관)씨 상부 김유진(코제코 이사)씨 부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66●송윤호(전 고흥 망주초 교장)씨 상배 하영(SK건설 부장)대영(사업)두영(민주당 부대변인)씨 모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62)231-8902●김용덕(효성캐피탈 대표)용태(유진투자선물 부장)용진(모다정보통신 전무)씨 모친상 김용규(티엠오 전무)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5●김관철(인천지성소아과 원장)씨 상배 광윤(자영업)광호(안동병원 소아청소년과장)광섭(인천시 동구의사회장)광선(특수교육학 박사)광진(동부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씨 모친상 박성호(재미 의사)김동주(세란병원 치과과장)씨 빙모상 5일 인하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2)890-3191●김희수(한화증권 사하지점 부장)기수(부경대 교수)씨 모친상 4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51)915-6090●이상홍(KT 중앙연구소장)씨 모친상 김진흥(농협 도마지점장)천용돌(사업)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강필원(동부건설 사외이사·전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씨 별세 호준(동부건설 차장)호민(에스엔유프리시젼 책임연구원)윤숙(식약청 연구관)씨 부친상 남상문(국방홍보원 신문부장)김홍찬(부일지업사 대표)씨 빙부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227-7597●신경근(전 김제여고 교사)형근(근영기업 대표)왕근(현성엔지니어링 회장)효근(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선근(산업은행 여신심사1부 선임신용관리역)씨 모친상 4일 전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63)250-2450●김정현(영화감독)씨 별세 준수(영화 조감독)씨 부친상 5일 진주 제일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5)750-7297●윤문구(일본 도쿄복지대 교수)씨 모친상 5일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31)539-9441●김수길(전 한국야구위원회 전력분석위원)씨 부친상 4일 대전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1시 (042)637-4444●김희원(약목고 교장)희국(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희열(세방기업 차장)씨 모친상 심승섭(자영업)장명상(월산테크 대표)씨 빙모상 3일 대구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560-9581●이주성(KB투자증권 법인영업팀 부장)호성(자영업)우성(군인)씨 부친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4●김윤일(전 소록도 병원장)윤호(법무법인 태웅 대표)윤곤(개인사업)씨 모친상 최호열(전 전북대 의대 학장)이상국(KBO 총재 특별보좌관)김영웅(진원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빙모상 김세진(한국방송공사 변호사)세훈(신한BNP 파리바 자산운용 과장)씨 조모상 임상혁(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김종연(청담시카고치과 원장)씨 빙조모상 5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8일 오후 7시 (062)227-4000
  • 내년부터 韓·齒·醫 협진 허용

    내년 1월31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의과와 한의과, 치과의 공동진료가 가능해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한·의·치 협진과목의 종류와 시설·장비기준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하고 의료수렴 및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과는 내과·가정의학과, 한의과는 한방내과·사상체질과·침구과, 치과는 구강내과 등 기본적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분야를 종합병원·한방병원·치과병원·요양병원 등 모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아청소년과·한방소아과·소아치과가 연계된 ‘아동특화병원’이나 한방신경정신과·한방재활의학과·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를 묶은 ‘척추 재활 특화병원’ 등 기존 의료기관을 뛰어넘는 병원의 특성화가 가능해진다. 현재도 한의과와 의과가 합쳐진 병원이 존재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각각 법인을 따로 등록한 형태이기 때문에 진정한 한·치·의 협진이 가능해지는 것은 내년부터다. 다만 분야 간 임상적·학술적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던 현실을 감안해 한방병원 내 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진단검사학과는 내과·신경외과 등 진단·처방할 수 있는 의과과목과 함께 설치토록 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정국본(전 해병소장)씨 별세 김흥준(육군 소령)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03●이은경(오토데스크 기획실 과장)병기(부광약품 대리)씨 모친상 류재홍(대우증권 경영관리부 팀장)김철(LIG넥스윈연구원)씨 빙모상 6일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650-2741●박찬익(전주MBC 기자)씨 조모상7일 목포 삼성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61)244-1276●고세헌 세민(육군 소령)세욱씨 부친상 조규붕(대한항공 기장)씨 빙부상 7일 서울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10-5087-4965●이영태(부산진소방서장)형태(유일방재 대표)지태(연지건설 대표)씨 부친상 7일 부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9시 011-842-3119●최귀성(대신증권 잠실지점 부장)동성(대우엔지니어링 해양사업그룹 부장)씨 부친상 양장권(양소아과 원장)씨 빙부상 6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45분 (062)973-9161●심현보(자영업)현우(자영업)마리아 릿다씨 부친상 신삼식(맑은피부과 대표원장)김재형(대한항공 연구원)씨 빙부상 6일 광주 일곡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62)574-4445●신대승 국승(개인사업)씨 모친상 서수웅(충북도교육위원)씨 빙모상 5일 서울 상계백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950-1433●김형영(시인)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3시 (02)3010-2235●김원배(전 영등포 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씨 별세 김상태(대일고교 교무부장)익태(제일기획 상무)씨 부친상 박구원(진영개발 대표)씨 빙부상 7일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650-2742●강문철(고려대 의대 교수)명신(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상철씨 부친상 박은철(국립암센터 단장)씨 빙부상 강석희(CJ CGV 대표이사)씨 형님상 7일 제주대학병원, 발인 10일 (064)717-2900
  • [부고]

    ●이재선(스파이렉스샤코 부사장)재익(시티내과 원장)재학(세이브치과 〃)재숙(선사청소년소아과 〃)재연(사회복지사)씨 부친상 강창희(전 과학기술부 장관·전 한나라당 최고위원)강명수(사업)씨 빙부상 2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42)250-9411 ●이광수(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호수(마산무학초 교감)동수(의정부 경전철주식회사 기전팀장)철수(울산광역시교육청 과장)씨 모친상 이정순(서울홍제초 교사)안현자(경남금병초 교사)씨 시모상 이희범(기획재정부 조세정책과)씨 조모상 1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5)290-5643 ●김진(김진가정의학과의원 원장)씨 별세 문성민(한국은행 동북아경제연구실 차장)씨 상배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2258-5959 ●이창기(전 슈퍼마켓협동조합 부회장)씨 별세 성호(하이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동준(신영증권 차장)민경표(한국투자증권 〃)씨 빙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97 ●신우현(부천역사 부사장)용현(자영업)숙자(해남군향우회 부평면 부회장)씨 모친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650-2746 ●이성규(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부 차장)김필규(씨메일즈 과장)김진우(한길흥산 주임)씨 빙부상 2일 경기 고양 명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1)810-5471 ●정연준(전 국민연금공단 상임이사)씨 모친상 2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10-9299-1488 ●최웅산(서울안과 원장)웅대(최웅대치과 원장)웅재(최웅재치과 원장)씨 모친상2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2)2072-2091 ●강명구(서울대 기초교육원장 겸 언론정보학과 교수)씨 상배 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072-2022
  • [부고]

    ●이상욱(서울신문 수송팀)씨 모친상 2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31)219-4116 ●정완주(이데일리TV 대표)석주(자영업)씨 모친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650-2749 ●유상재(수원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26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30분 (051)601-6796 ●김재덕(CBS 정치부 차장)재명(한국산업단지공단 팀장)씨 부친상 25일 홍천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3)435-4444 ●전호림(매일경제신문 중소기업부장)용수(금강제화 명동본점장)씨 모친상 26일 대구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3)560-9581 ●심완섭(태봉 회장)씨 별세 재우(태봉 대표)재범(삼주유통 〃)재원(미국 거주)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30분 (02)3010-2631 ●이승호(이승호정형외과의원 원장)지현(용마중 교사)씨 부친상 김유미(김유미소아과의원 원장)황상부(사업)신민철(〃)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62 ●주원구(대성고 교사)원용(미국 소니사 컴퓨터디자이너)씨 모친상 유춘열(알리안츠생명)천세영(천고당 대표)한승관(사업)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4시 (02)3010-2292 ●왕호성(성하·그라코 대표)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 ●류기택(전 한양 대표)호택(사업)지택(〃)영택(대한항공 부장)씨 모친상 박숙자(연세재활학교 교장)씨 시모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227-7563 ●박철성(에버프렌드 대표)철원(사업)철호(프로야구 SK 와이번스 BMC팀장)씨 모친상 이호군(전 BC카드 대표)백석종(전주대 교수)씨 빙모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58-5951 ●복영규(증평교회 목사)진규(CBS 문화사업본부 부장)씨 부친상 26일 충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269-7213 ●임유혁씨 별세 승권(KNN 편성국장)씨 형님상 26일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51)790-5070 ●김진석(미주제강 전무)씨 빙부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2227-8401
  • 신종플루 휴교 도미노 비상

    이번주부터 본격화되는 초·중학교와 대학가 개학을 앞두고 ‘신종플루 공포’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한 학교에서는 3~7일 동안 개학을 늦추거나 임시휴교 조치를 내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의 집단생활 공간으로 신종플루 확산의 근거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23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신종플루 감염자 발생으로 개학을 늦추거나 휴교에 들어간 학교는 서울, 경기, 전북, 인천, 대전, 대구, 경북, 충북, 제주 등 9개 지역의 16개교로 집계됐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가 3곳, 고등학교 12곳, 국제학교 1개교다. 국내에서 발생한 3000여명의 신종플루 환자 중 학생 환자는 700명 수준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확진환자가 1명이라도 발생하면 개학을 연기하거나 임시 휴교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비공식적으로 개학을 미룬 학교까지 포함하면 10여개교가 추가로 휴교나 개학 연기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하루에 100여명씩 확진환자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개학이 본격화되는 이번 주에 상당수 학교가 휴교에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 개학한 서울 A고는 최근 2학년 학생 3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24일부터 3일간 휴교를 결정했다. 또 수원 A고는 지난 20일 3학년생 1명이 신종플루로 확진되면서 당초 24일 하기로 했던 개학을 26일로 연기했다. 안양 B고는 지난 14일과 개학일인 17일 학생 3명이 신종플루로 확진 판정을 받자 19~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임시 등교정지 조치를 내렸다.학부모와 학생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김수현(37·여)씨는 “학부모회와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다들 걱정만 하고 있다.”면서 “서울 강남의 경우 방학 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온 애들이 많아 신종플루에 취약한 것 아니냐.”며 우려했다. 동네 의원과 약국에도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성남에서 소아과를 운영하는 장순호(40)씨는 “열이 나는 애들을 데려오는 엄마들도 있고, 전화 문의도 안내하기 벅찰 정도로 많이 온다.”면서 “학교에서 변종이 발생할 수 있다거나 애들은 면역력이 약해 걸리면 낫기 어렵다는 식의 소문도 퍼져 불안하다.”고 말했다.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학교를 통한 지역사회 내 감염의 경우 공동생활하는 학생 수가 워낙 많아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순식간에 확산될 가능성도 높다.”면서 “환자가 발생한 이후 추가 환자 발생 여부와 확산방지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김학준 박건형기자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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