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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병식(전 삼성자동차 수석부장)병태씨 부친상 김영식(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김춘용(부산 문현여고 교사)김홍전(인천일보 논설위원)씨 장인상 22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5)750-8652 ●이길동(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사진부장)길복(자영업)길웅(건축업)길상(삼양비지네스폼 차장)씨 부친상 22일 전남 완도 대성병원, 발인 24일 (061)554-4414 ●황태주(전남대병원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21일 전남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2)220-6983 ●이주호(롯데건설 이사)지호(한국은행 영국중앙은행)씨 부친상 백춘기(한국건설감리공사 상무)엄영식(태호텍 대표)나관호(자영업)씨 장인상 권희연(숙명여대 교수)씨 시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02)3410-6915 ●우진선(구미저축은행 회장)씨 별세 경달(자영업)영훈(구미저축은행장)덕훈(대구탁주 이사)동훈(훈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황성규(경북대 교수)씨 장인상 21일 구미아성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4)443-5873 ●김기성(인천신문 부장)씨 부친상 22일 인하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32)890-3191 ●정종태(코트라 운영지원처장)종열(영농법인 대표)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17 ●김철관(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씨 모친상 22일 안산제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31)8040-8883 ●진경만(도제무역 대표이사)경우(테크밸류체인 대표이사)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36 ●박형무(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모친상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860-3510 ●김인하(국민체육진흥공단 비서실장)씨 모친상 22일 경북 군위 농협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54)383-2990 ●김홍숙(한국도로공사 풍기영업소 대표)씨 별세 22일 대구 효경G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3)746-9310
  • [부고]

    ●박국평(전 서울신문 대전충남취재반장)씨 별세 국주(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본부장)국태(선사내과 원장)씨 형님상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42)257-4864 ●김혁수(예비역 육군 준장·육사 12기)씨 별세 병근(사업)미경(〃)씨 부친상 김영모(문화일보 광고국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2 ●최수영(종근당 개발본부 상무)건영(티에스텍 대표)진영(PNJ 〃)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72-2091 ●신장욱(사업)정욱(〃)씨 부친상 이종섭(현대차그룹 중국 부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51 ●장재운(CJ제일제당 부장)재상(SK가스 〃)씨 모친상 신순자(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씨 시모상 전영환(강동구청 팀장)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36 ●김명환(전 국립경찰병원장·임성물산 회장)씨 별세 기혁(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윤원섭(미국 거주)김세윤(국립강릉원주대 교수)씨 장인상 고애란(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27-7580 ●정영태(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씨 모친상 21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1)830-3446 ●김용우(전 한국경제 차장·소설가협회 이사)씨 별세 지완(로열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이사)창남(우리투자증권 여의도지점 대리)성중(LG전자 주임)씨 부친상 윤용환(아주경제 경제부 부장)이정태(사업)이대원(삼성SMD 선임연구원)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07 ●유재근(호주뉴질랜드은행 전무)박정수(마포경찰서 형사과)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후 2시 (02)3010-2238 ●강웅철(전 전북도청 공보과장)씨 장인상 21일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63)250-2442 ●서병하(인하대 명예교수·한국방재협회장)병호(선린병원 정형외과장)병구(경인에셋 이사)씨 부친상 김형청(전 경찰대 교수)씨 장인상 이은식(플랜코리아 이사)이은신(서울농학교 교사)씨 시부상 서정훈(라일락 실장)정연(KARSE 과장)씨 조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3103
  • 충북 “아파트 건설사·의사 모십니다”

    농촌지역의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들이 아파트 사업자와 의사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서 골치를 썩이고 크고 작은 병원들이 과열경쟁을 하다가 문 닫는 곳까지 속출하는 대도시와는 다른 세상 얘기다. 충북 괴산군은 15일 농촌지역의 부족한 주택을 총족시키기 위해 ‘공동주택유치단’을 구성해 아파트 건설사업자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괴산군 전체의 주택보급률은 124%나 되지만 인구가 밀집된 괴산읍의 경우 91.65%로, 현재 329가구가 부족하다. 더구나 전체 아파트는 웬만한 도시지역의 1개 단지보다 적은 791가구가 고작인데다 비어있는 곳이 없어 인구가 새로 유입되어도 살 곳이 부족한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11월 학생중앙군사학교가 이전하고 건축자재특화산업단지와 유기식품산업단지가 잇따라 조성될 예정이어서 새 아파트를 짓지 못하면 인근 지자체로 주민들을 빼앗길 처지에 놓였다. 2015년이 되면 괴산읍에 1800명의 인구가 유입되고 주택 750가구가 부족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공동주택유치단은 총괄팀, 홍보팀, 국유지 지원팀, 지가안정팀, 상하수도 지원팀, 조합원 모집팀 등 총 6개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파트사업자들이 국유지를 매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파트 예정부지의 지가 상승을 막는 업무까지 맡는 등 모든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3개월 정도 걸리는 사업허가도 45일 안에 내주기로 했다. 윤선희 괴산군 건축담당은 “괴산에 있는 사무실에서 다른 지역에 있는 집으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1000가구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열악한 의료기반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출신 의사들을 관리하기로 했다. 의사들과 스킨십을 강화해 지역에 병원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현재 단양지역에는 요양병원과 한의원을 모두 합해도 병원이 20곳에 불과하다. 종합병원은 물론 소아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안과는 아예 없어서 30분 이상 차를 타고 제천까지 나가야 한다. 또 공중보건의가 2020년까지 50%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농촌지역 의료공백은 점점 심화되는 분위기다. 올해에만 488명이 줄어 지자체들이 공중보건의 배치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단양군은 의료계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명예군민증서를 전달하며 의사들과 친분 관계를 형성해 의료서비스 확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덕기 단양군 보건행정담당은 “군 소식지와 관광책자 등을 지속적으로 보내 고향에 관심을 갖도록 할 예정”이라며 “우선 단양 주민들이 출향 인사들이 운영하는 병원에 갈 때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다른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단양출신 의사는 모두 6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납세 여풍…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40% 넘는 142만명

    납세 여풍…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40% 넘는 142만명

    세금 납부에서도 노령화와 ‘우먼 파워’ 현상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꿈의 연봉’으로 불리는 1억원 이상 연봉자는 20만명에 육박했다. 전문직 중에서는 변리사의 매출이 가장 높고, 개업의 가운데는 방사선과의 수입이 가장 많았다. 국세청은 1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눈에 보는 국세통계’ 책자를 펴냈다. 20 09년 종합소득세 신고자(355만명) 가운데 여성은 142만 8000명으로 전체 신고자의 40%를 넘어섰다. 특히 종합소득금액 상위 10% 가운데 여성 비율은 19.4%로 20%에 바짝 다가섰다. 이는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에 여성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억이상 연봉자 20만명 육박 60대 이상에서 증여받은 재산 가운데 여성이 증여받은 재산은 60.2%에 달했다. 이는 남녀평등에 대한 의식 변화 등으로 노년기의 부부 간 증여가 활발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종합소득세 신고자 가운데 70대 이상 1만 5000명이 모두 915억원을 기부해 노년층의 기부가 활발했다. 특히 이들의 1인당 평균 기부금은 621만원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훨씬 높았다. 전문직의 평균 매출액은 변리사가 6억 15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변호사와 관세사가 뒤를 이었다. 전문직 부가가치세 신고 현황(개인)은 건축사(7440건), 세무사(7326건), 법무사(5639건)의 순이었다. 개인 의료업자의 1개 사업장당 연평균 수입금액은 4억 7000만원이었다. 개별 진료과목 중에서는 방사선과가 10억 6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신고 인원은 치과(1만 3924건), 한의원(1만 2441건), 일반과·내과·소아과(1만 856건) 순이었다. ●변리사·방사선과 수입 1위 2009년 전체 근로자 1429만 5000명 중 연봉 1억원이 넘는 근로자는 19만 70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2000명이 늘었다. 월급쟁이 100명 가운데 1.4명은 1억원을 넘는 고액 연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서울 거주자가 9만 3000명으로 전체의 47.7%를 차지했고, 수도권 거주자(서울·경기·인천)는 전체의 74.0%에 달했다. 평균 연봉은 2530만원으로, 전년의 2510만원보다 약간 늘었다. 업종별 인건비는 보건업 인건비가 전년 대비 10.8% 늘어난 것을 비롯 서비스업(5.4%), 부동산업(3.2%), 도매업(1.5%), 건설·제조업(1.3%) 등이 증가한 반면 금융보험업은 1.4% 감소했다. 이는 보건업 분야에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확대 등 정부투자와 고용이 늘어난 반면 금융보험업은 2008년 말 금융위기의 타격을 받아 고용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부고]

    ●허태철(대륜C&S 대표)태식(법무사)씨 부친상 김흥걸(GS건설 고문)조기송(전 강원랜드 대표이사)정건세(자영업)조동석(법무법인 길도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27-7550 ●김주연(전 한아름종금 부장)신정(대신중 교사)씨 모친상 오정국(전 성신학원 새마을금고 감사)한상률(전 국세청장)이규석(국토해양부 장관 정책보좌관)씨 장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01 ●손태환(미국 거주·목사)기환(삼서물산 대표이사)희자(CMC 결혼상담사)정환(EBS PD)성환(엑손모빌케미칼코리아 상무이사)장환(중앙일보 보도본부 부국장)씨 모친상 황장곤(대양 E&E 부사장)고영민(캐나다 거주·목사)씨 장모상 한성애(LA USC 간호사)이경(자운고 교사)씨 시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30 ●이한주(서울아산병원 소아기내과 교수)씨 부친상 박영렬(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65 ●오완석(경북지방경찰청 홍보계장)씨 부친상 배원규(자영업)김기현(서울 현신경정신과병원장)유상만(대구 중구청 경제과)씨 장인상 2일 대구 송현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3)653-6210 ●김병훈(김병훈소아과 원장)병찬(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병호(국민대 경영학과 교수)병직(숭실대 화공과 〃)씨 부친상 유미선(화가)김순원(경원대 영문과 교수)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2 ●김장오(무안 비파생기나 대표)씨 별세 수철(자영업)명철(신부)씨 부친상 김찬(광주씨티병원장)씨 장인상 1일 무안제일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61)454-9341 ●류항하(두산중공업 하노이법인장·상무)원하(현대모비스 부장)씨 모친상 강인희(세기문화사 상임연구위원)윤대경(창명기업 대표이사)변우식(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공일기(금호고속 부장)씨 장모상 최순희(서예가)최천명(하노이 한인교회 성가대 지휘자)정인아(서울대 언어교육원 조교수)씨 시모상 류승한(HSBC 과장)충한(하이닉스반도체 선임)씨 조모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91 ●신현귀(MBC 제작기술국 제작기술부 국장)씨 장인상 2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5-1444 ●오두환(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팀장)씨 별세 2일 춘천 호반장례예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33)254-9108 ●황광헌(캐나다 거주)미영(경남 사천축동초 교사)씨 부친상 강수상(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씨 장인상 2일 진주의료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55)771-7925 ●김상겸(영흥상사 대표)씨 모친상 이진용(헤럴드경제 차장)씨 장모상 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2)220-9972 ●이천수(LG전자 부장)경수(KT 유무선네트워크전략본부장)병수(웨이브일렉트로닉스 부장)씨 모친상 이규화(KT 부장)씨 장모상 3일 경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3)200-2501 ●김중원(서강초 교사)중옥(전 쌍용화재 상무이사)씨 모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낮 12시 (02)2227-7584 ●차영구(전 한겨레신문 윤전부장)상구(전 문화일보 제작부장)석구(수도권환경 부사장)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91
  • [주말 하이라이트]

    ●반짝반짝 빛나는(MBC 토요일 밤 8시 40분) 나희는 권양을 찾아간다. 권양은 딸들이 산부인과에서 바뀐 것 같다고 말하는 나희의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금란은 정원처럼 살아보고 싶은 욕심에 나희에게 전화를 걸어 저녁을 함께 먹자고 하고, 같은 시간 권양은 금란을 만나러 서점을 찾아간다. 한편 정원은 거리감을 두는 나희의 갑작스러운 태도에 수상함을 느낀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토요일 밤 8시) 현재 소아과 최대의 관심사인 성장 클리닉을 찾은 환아의 절반은 어린 나이에 유방이 발달하고, 고환이 커지는 성조숙증 환아다. 이를 방치할 경우 키가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는 유방암과 조기폐경을 유발하기도 한다. 지금 당신의 아이도 안심할 수 없다. ●사랑을 믿어요(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드라마작가에 당선된 영희가 가족의 축하를 받으며 기쁨을 만끽할 때 기창은 홀로 빈 학원을 청소하며 라면으로 끼니를 때운다. 명희가 실연을 당해 쓰러지자 온 가족은 명희의 마음을 살피느라 정신이 없다. 윤희는 돌아가신 부모님 기일을 지내려다 우연히 만난 우진과 함께 부모님이 계신 납골당으로 향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우리는 편의점 알바 세대’. 그들은 스스로를 자조 섞인 표현으로 부른다. 시급이 센 편의점 야간 근무를 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대학생들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감당하다 못해 새벽 근무를 자원하는 것이다. 졸업과 동시에 빚쟁이가 되는 것이 싫어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마련하는 이들을 만나본다. ●학자의 고향(KBS1 일요일 오전 7시 20분) 조선의 명재상 황희. 19년간 영의정을 하며 세종의 책사로 조선의 태평성대를 이끌어 냈다. 세종의 즉위 전 세종의 세자책봉을 반대했던 황희. 이 일로 5년간 유배길에 올랐지만 세종은 그를 다시 조정으로 불러들인다. 세종은 황희에 대한 기대를 평생 놓지 않았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50년 동안 400여 차례 수술을 받은 남자. 세상에서 가장 아팠던 사람으로 1993년 기네스북에 오르기까지 했다. 과연 이 남자의 병명은 무엇이었을까. 또 다른 이야기, 그 누구도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던 불후의 명작. 이 영화가 제작되기까지는 수많은 비화가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체온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들 만큼 체온 열풍이 거센 일본. 미국과 일본의 종양내과 전문의 사이토 마사시는 만성피로, 변비, 피부 건조증 환자의 90%가 체온이 떨어지면서 생긴 일이라고 말한다. 체온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체온을 높여 건강해질 수 있는지 실험과 일본 현지취재를 통해 알아본다.
  • ‘만삭 의사부인 사망’ 미스터리

    임신 9개월의 여성이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부검 결과 사인은 타살인 ‘목조름에 의한 질식사’였다. 경찰은 의사인 남편 A(32)씨를 용의자로 지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고,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통해 조만간 영장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다.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의 한 대형병원 소아과에 근무하는 의사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마포구 자신의 집 욕조에서 임신 9개월인 아내 B(29)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때 A씨는 “아내가 욕실 바닥 등에 미끄러지는 사고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부검 결과 B씨의 사인은 ‘목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드러났다. 또 B씨의 손톱에 남은 혈흔에서 A씨의 유전자(DNA)까지 검출됐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용의자로 지목해 지난 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4일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A씨는 만삭의 임신부가 쓰러지면서 자연스레 목이 눌릴 수 있는 데다 제3자에 의한 타살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반박했고, 법원은 ‘당사자의 방어권이 보장될 사안’이라며 일단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관계자는 “시신을 발견한 날 A씨의 몸 곳곳에 손톱에 긁힌 것으로 의심되는 자국이 발견된 점 등 혐의를 입증할 근거는 충분하다.”면서 “보강수사를 통해 곧 영장을 재신청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아기 팔꺾고 돌리고”… ‘신생아 요가’ 파문

    “아기 팔꺾고 돌리고”… ‘신생아 요가’ 파문

    아기의 팔다리를 꺾은 채 공중에서 몸을 던지는 등 지나치게 과격하고 위험천만한 동작들로 구성된 신생아 요가 비디오가 공개돼 요가가 아닌 아동학대에 가깝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러시아의 유명 요가강사 레나 포키나(50)가 촬영한 이 영상대로 따라했다가는 아기가 골절상이나 뇌손상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소아과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논란의 시발이 된 건 포키나가 2년 전 이집트에서 촬영한 요가 시범영상이 최근 공개되면서부터다. 이 비디오에서 포키나는 아기의 한 팔만 잡은 채 공중에서 돌리거나 한 팔과 다리를 한손으로 잡아 몸을 꺾는 등 상식 밖의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미국의 소아과의사 준 바이네야드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골격과 뇌가 발달 중인 아기들에게 이런 요가 동작을 했다가는 생명이 위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따라하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포키나는 “이건 베이비 요가 동작으로, 이런 동작을 한 아이들은 글과 말을 더 빨리 깨우칠 뿐 아니라 수영과 노래 등도 잘한다.”고 의학적으로 전혀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 영상을 공개한 사람은 영상에 나온 아기의 아버지라고 밝힌 우크라이나의 샤스카 고리언. 그는 “영상에 나온 아기는 나의 딸인 플라토나 고리언으로, 생후 2주됐을 때 신생아 가운데서도 우량하고 건강해서 이 동영상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별 탈 없이 딸이 잘 자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CBS방송 등 해외 언론매체들은 “이 남성이 영상에 나온 아기의 아버지란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영상 속 아기가 실제와 비슷한 인형이라는 주장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10세 소녀, 몸무게 3.1Kg 아기 출산 ‘충격’

    10세 소녀, 몸무게 3.1Kg 아기 출산 ‘충격’

    남미 아르헨티나의 한 지방에서 여자어린이가 아기엄마가 돼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브라질·파라과이와 국경이 맞닿아 있는 아르헨티나의 북부지방 미시오네스 주에서 인디언 원주민 혈통의 몸무게 3.1Kg 남자아기를 출산했다고 현지 언론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녀는 지난 14일 임신 38주 상태로 주도 포사다스의 한 소아과전문병원을 찾아갔다. 주민증을 확인한 결과 10세 어린이인 것으로 드러나자 병원은 출산실을 급조해 아기를 낳도록 했다. 소녀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로 퇴원준비를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주민등록을 보면 10세이지만 상당히 성숙해 보여 실제 나이가 12~13세 정도 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여자아이가 성폭행을 당해 임신했을 수 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미시오네스는 세계 3대 폭포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이과수가 있는 지방이다. 현대생활을 거부한 인디언 부족이 다수 몰려 살고 있어 원주민 생활을 체험하려는 외국인관광객 사이에선 소위 밀림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부고]

    ●강신(서울신문 편집부 기자)씨 모친상 13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32)540-9250 ●한익수(전 민주평통 춘천시협의회장)씨 별세 상일(천전양조장 대표)씨 부친상 신해식(강원대 교수)김영식(서울대 〃)씨 장인상 한승수(전 국무총리)씨 형님상 13일 춘천 호반요양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10-3361-8664 ●황규병(전 온세통신 사장·전 삼성SDI 전무)씨 모친상 구민회(전 삼성물산 관리부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410-6916 ●김훈(세명대 경영학과 교수)경(청주지법 부장판사)석(건축업)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92 ●김일동(한국수력원자력 건설처장)씨 별세 재현(군법무관)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631 ●지선보(석원약품 설립자)씨 별세 광우(유한양행 이사)광일 광철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95 ●김정수(자영업)성수(연합뉴스 편집상무)강수(자영업)준수(한국에너지연구원 센터장)씨 부친상 13일 전남 순천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61)751-0535 ●정송화(사업)씨 모친상 이일권(우솔산업 대표이사)노순석(한국투자증권 홍보본부장 전무)김성진(레이콤 대표이사)씨 장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56 ●장성수(전 한양대 사범대학장)씨 별세 성호(한일플랜트엔지니어링 상무)씨 형님상 성옥(상원중 교무부장)씨 오빠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후 1시 (02)2290-9457 ●유주현(전 연세대 부총장)씨 부인상 윤정(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씨 모친상 배동훈(단국대 식품공학과 교수)이정국(이정국소아과 원장)김봉주(서울유러치과 〃)씨 장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47 ●홍연표(선문대 교수)형표(우진정공 대표)재표(현대자동차)광표(세계일보 전산제작단장)씨 부친상 13일 천안하늘공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1)621-8013 ●오영일(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부인상 민규(전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집행위원장)지훈(사업)씨 모친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77
  • [부고]

    ●권재일(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원장)씨 모친상 11일 경북 영주 추모의집, 발인 13일 오전 8시 (054)633-4441 ●한해남(미국 거주·사업)씨 모친상 유명호(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최진구(효일종합상사 대표이사)씨 장모상 10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32)340-7301 ●박정철(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옥주(자영업)은주(광양제철고 교사)씨 부친상 윤용림(자영업)송호철(기아자동차 과장)씨 장인상 강금희(서울경제신문 편집부 차장대우)씨 시부상 10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62)670-0030~2 ●손동하(전 창강학원 울산중고 이사장)씨 별세 명환(전 진일코디콘 회장)경민(다임케미컬 회장)효환(백약국 대표)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16 ●오수보(사단법인 자전거21 사무총장)씨 부인상 현석(두산중공업)지은(한양대 대학원 조교)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010-2291 ●정남이(부산여대 총장)씨 별세 9일 부산여대 차박물관, 발인 12일 오전 10시 (051)850-3112 ●유충식(한산중 교사)씨 모친상 태영(세계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1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927-4404 ●박승호(포항시장)씨 장인상 1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53)801-9999 ●김원일(전 대덕건설 대표이사)씨 별세 장영(월드투게더 사무국장)익영(고려대 생명공학원 교수)병영(자영업)성경(유디치과 간호사)씨 부친상 성윤숙(남한고 교사)씨 시부상 김광태(이민HR)씨 장인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2227-7585 ●조강희(전 인제대 서울백병원 원장·인제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신미자(신미자소아과 원장)씨 남편상 용석(비츠로 부장)윤정(미국 거주)씨 부친상 신철진(충북대 의대 정신과 교수)씨 장인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072-2011 ●박현홍(러빙핸즈 대표)현호(미국 거주·목사)희영(어람초 교사)씨 부친상 엄재섭(방위사업청 소령)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4시 30분 (02)3010-2233 ●박철웅(목원대 영화영상학부 교수)철승(LG유통)은영(문화원 강사)씨 모친상 전명희(SK C&C 과장)씨 시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010-2251
  • [메디컬 팁]

    예스 노안수술센터 개설 라식·노안수술 전문 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는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하고, 시력에 따른 맞춤식 노안수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예스(YESS)노안수술센터’를 국내 처음으로 개설했다. 이 센터에서는 환자의 시력(근시·원시·정시)에 따른 맞춤식 치료가 가능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박영순 원장은 “최근들어 백내장·노안환자가 늘고 있지만 이들 질환을 원스톱으로 진료하는 곳은 이 센터가 처음”이라며 “노안수술 대중화를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의료진용 앱 구축 연세의료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환자 및 의료진용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구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이 수시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고객은 진료예약이나 병원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고 의료원은 설명했다. 특히 고객들은 증상과 질환, 진료과별로 직접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전문 의료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의료원은 덧붙였다.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어린이 응급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가 지난 23일 개소,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센터는 기존의 응급실과는 별도의 독립공간에 소아전용 응급외래 진료실·소생실·외상환자 수술처치실·격리실 등을 설치했다. 또 소아용 초음파·엑스레이·이비인후과 진료장비·응급혈액검사장비 등 소아 응급치료를 위한 시설과 장비를 갖췄으며, 24시간 상주하는 소아과 전문의를 비롯, 전공의·인턴·간호사 등 26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센터는 복지부가 지난 8월 응급의료기금의 ‘차세대 응급실 모델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서울 우리들병원 JCI 인증 서울 우리들병원이 미국의 병원 평가기관인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로부터 ‘JCI 인증’을 획득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증은 국내에서 8번째이자 전문병원으로는 처음”이라며 “이로써 국내 전문병원의 의료수준이 세계적이라는 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 병원 인턴제도 50년만에 사라진다

    오는 2014년부터 전문의가 되기 위한 인턴·레지던트 과정이 통합돼 단일 수련체제로 바뀐다. 기존 인턴제를 없애는 대신 레지던트 제도를 확대·강화해 전문적인 의료 지식과 기량을 익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문 의료인력 양성기간이 현재보다 줄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진료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학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문의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최종보고서’를 최근 확정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이 연구용역은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행됐으며, 최종안은 복지부에 제출됐다. 복지부는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내년에 ‘의료인 및 의료관계자의 양성 관련 시행령’을 개정, 전문의 수련제도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1958년 미국식 의료제도를 모방해 병원 인턴을 처음으로 선발한 이후 50년 넘게 유지돼 온 전문의 양성 제도가 처음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되는 것. 서울신문이 단독 입수한 최종보고서(안)에 따르면 현재 의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 제도는 2014년부터 부분 또는 완전 폐지하는 대신 기존 레지던트 제도를 확대한 ‘스트레이트 인턴제’(뉴 인턴제)가 도입된다. 또 현재 4년으로 일원화된 레지던트 수련기간 역시 진료과목별로 조정된다. 수련기간은 스트레이트 인턴제가 도입되는 2014년 이후 26개 전문 진료과학회에서 논의해 조정하도록 했다. 스트레이트 인턴제가 도입되면 의대 졸업생들은 현재보다 일찍 전공과를 선택할 수 있어 레지던트 1년차부터 수습 전공의로 의료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현행 인턴제도는 매년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1년 동안 전공의 필수과목인 내과·외과·산부인과 등에서 각 4주 이상씩, 소아과에서 2주 이상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인턴과정을 마치면 레지던트 4년 과정을 거쳐 전문의 자격을 얻게 된다. 하지만 이 같은 수련제도는 여러 진료과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장기간의 수련 과정을 거쳐야 해 전문인력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잡무와 낮은 급여로 신진 의료인력을 혹사한다는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기존 인턴제도가 폐지되면 일반진료를 위한 ‘진료 면허제’도 새로 마련될 전망이다. 의학회는 스트레이트 인턴제를 통해 전문의가 배출되고, 이와는 별도로 일반 진료를 담당할 ‘진료 전문의’를 양성해 국민 건강의 근간을 이루는 1차 의료를 맡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석·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 [여야, 예산안 난투극 처리 이럴려고…] 아이들 볼모로…영·유아 예방접종비 400억 전액 삭감

    [여야, 예산안 난투극 처리 이럴려고…] 아이들 볼모로…영·유아 예방접종비 400억 전액 삭감

    한나라당이 새해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하면서 상임위 단계에서 책정한 영·유아 예방접종비 예산 400억원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 예산도 0원으로 책정돼 저소득층 아동들이 당장 밥을 굶을 판이다.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씨는 9일 “국회에서 아가들의 필수예방접종 예산을 몽땅 다 삭감해 버렸습니다. 저출산으로 국가가 비상사태라는데 정작 아이 키우는 데 비용은 국가가 책임질 수 없다니 놀랍습니다. 우리보다 후진국도 아이들 접종은 무료로 해주는 나라가 많다는데….”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원래 400억원 정도만 추가로 예산을 잡으면 수많은 아가들이 필수예방접종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접종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덧붙였다. 하씨가 지적한 예산은 만 12세 이하 영·유아가 민간 병의원에서 필수예방접종(8종·총 22회)을 받을 때 국가가 보조하는 비용을 말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관련 예산 338억 8400만원을 배정했지만, 한나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했다. 보복위 안대로 예산이 책정됐으면, 현재 1만 5000원 정도인 본인 부담금을 5000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예방접종 예산 지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라면서 “아이들의 예방접종 예산까지 빼앗아 4대강 보 건설에 쏟아 붙는 게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말하는 복지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에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 예산도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2010년도 예산안을 짤 때에도 전년도 541억원이던 결식아동 급식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285억원으로 편성한 바 있다. 홍희경·안석 기자 saloo@seoul.co.kr ■그들만의 미소… 이상득·박지원 지역구 예산은 챙겨 한나라당이 새해 예산안 및 법률안 등 41개 안건을 무더기로 단독처리하면서 뜻밖의 횡재를 한 기관과 의원들이 많다. ●수자원公 4대강 주변 개발 차익도 한국수자원공사(수공)가 대표적이다. 예산 정국이 파국을 맞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4대강 사업비 가운데 수공이 내년에 집행하는 3조 8000억원이었다. 야당은 이 돈도 심의해야 한다고 했고, 여당은 공기업 예산은 심의할 수 없다고 맞섰다. 수공은 빚을 내 공사비를 충당하지만 이자(2550억원)는 국가가 갚아 준다. 만일 정부의 이자 지원액이 깎였더라면 수공은 채권 발행에 애를 먹고, 재정건전성이 떨어져 부실로 치달을 수도 있었다. 더구나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까지 강행 처리돼 수공은 4대강 주변 개발로 차익을 남길 수 있는 특혜까지 얻었다. 부도 위기에 몰렸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환호성을 질렀다. 이번에 통과된 LH법은 보금자리주택사업 등으로 생긴 결손을 정부가 보전하도록 했다. 정부 보전이라는 든든한 ‘배경’을 바탕으로 LH는 다시 채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됐다. LH 관계자는 “여야 입장 차가 워낙 커 솔직히 올해 통과되리라고는 기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세 등 세입 관련 법안들도 강행처리돼 고소득층이나 대기업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소득세 최고세율 인하 철회가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이번 강행 처리로 일단 없던 일이 됐고, 대기업에 혜택의 대부분이 돌아가는 임시투자세액공제도 유지됐다. 1가구 다주택자들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도 다시 2년간 면제됐다. 난투극 속에서도 지역구 예산을 쏠쏠하게 챙긴 의원들도 표정 관리를 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4대강 예산 압박 때문에 정부가 도로 부문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7850억원 적게 책정했는데도 여야 의원들은 최종 증액 결정권을 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압박해 2139억원을 막판에 추가시키는 괴력을 뽐냈다. 한나라당 이주영(마산시 갑) 의원은 예결위원장으로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당초 진주~마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배정됐던 710억원에 100억원이 추가됐다. 또 창원지법 마산지원 증축에 72억원, 마산의료원 기능강화 산업에 48억원, 마산지청 개청에 40억원이 증액됐다. 마산자유무역지대 확대 조성에 65억원, 마·창·진 도로 건설에 10억원, 진동~마산 4차선 건설에도 30억원 등 10여개 사업에서 예산이 대폭 늘어났다. 국토해양위원장인 송광호 의원의 지역구인 제천·단양에는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설계비 30억원, 충주~제천 고속도로 건설 예산 70억원이 증액됐다. 직권상정으로 단독처리의 길을 터준 박희태 국회의장도 지역구 경남 양산파출소 신설 관련 예산이 19억원 늘었고, 양산폐수종말처리장 예산도 10억원 증가했다. ●이상득의원 철도·도로건설 870억↑ ‘형님 예산’의 위력도 여전했다.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지역구인 포항~삼척 철도 건설에 700억원, 울산~포항 복선전철 건설에 520억원, 울릉도 일주도로 건설에 50억원 등 포항지역 철도·도로 건설에 증액된 예산만 870억원이 넘는다. 야당도 예외는 아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전남 목포에는 목포 신항건설 예산 25억원, 고기능 수산식품지원센터 건립 예산 40억원이 증액됐다. 예결위 민주당 간사인 서갑원 의원도 전남 순천만 에코촌 조성 사업예산 12억원, 순천 우회고속도로 건설 예산 10억원 등을 확보했다. 예결위원이었던 정범구 의원은 당초 정부안에 없던 괴산~음성 국도 건설에 20억원, 진천산수산단진입도로 예산 15억원을 추가했다. 이창구·허백윤기자 window2@seoul.co.kr ■주먹질 맞고소… 김성회·강기정 의원 각각 진단서 제시 지난 8일 새해 예산안 처리를 놓고 벌어진 여야 간 난투극의 후유증이 깊다. 중심에는 ‘핵펀치’로 유명한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과 ‘분풀이 따귀 의원’이란 오명을 쓴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섰다. 전날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두 의원이 주먹다짐을 주고 받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9일 전파되자, 두 의원은 서로 피해자라며 상해진단서를 제시했다. 영상 속에서 김 의원은 강 의원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 한가운데를 강타했고 강 의원의 입술에선 곧바로 피가 흘렀다. 이에 주변 사람들이 말렸지만 김 의원은 오히려 자신이 더 맞았다며 소리쳤고, 강 의원은 자신을 막는 국회 경위의 뺨을 수차례 때리며 분풀이하는 등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강 의원 측은 “병원 진단 결과 입 안쪽에 여덟 바늘을 꿰매고, 턱 관절과 치아가 전부 흔들려 컴퓨터 단층(CT) 촬영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 의원 측은 “강 의원이 먼저 5∼6차례 가격한 데 따른 정당방위였다. 김 의원도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맞받았다. 두 의원은 서로를 형사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 의원은 전날 자신이 뺨을 때렸던 국회 경위 A씨에게서 9일 고소를 당하는 이중고를 떠안게 됐다. A씨의 동료는 “A씨가 정당한 공무를 수행하다 폭행당한 것을 무척 억울해했으며, 특히 동영상을 통해 자신이 맞는 장면을 많은 사람이 보게 된 것을 치욕으로 여기더라.”고 전했다. 여야는 이날 피해상황을 집계하느라 분주했다. 양당은 서로 “의원과 보좌관 수십명이 다쳤다.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이날부터 서울광장에서 100시간 동안 ‘MB 독재 심판’을 위한 서명운동과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10일 국회의원·원외 지역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다음주부터는 지역·권역별 규탄대회를 연다. 그러나 당내 강경파 의원들은 “예산 국회에서 명분도 실리도 다 잃었다.”고 성토했다. 향후 현안 대응 과정에서 지도부의 리더십을 놓고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정치 선진화’를 명분으로 개헌론을 다시 들고 나왔다. 정국 반전과 함께 주도권 장악을 노리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폭력 사태를 촉발한 예산안 처리 방식에 대한 불만으로 홍준표·정두언·서병수 최고위원이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는 등 후유증을 노출했다. 구혜영·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심장 1개에 두생명 … 희귀 샴 쌍둥이 탄생

    심장 1개에 두생명 … 희귀 샴 쌍둥이 탄생

    중미 온두라스에서 운명처럼 평생을 몸이 붙은 채 살아가야 하는 샴 쌍둥이가 태어났다. 쌍둥이가 언제까지 숨을 유지할지도 현재로선 미지수다. 운명의 샴 쌍둥이는 지난달 24일(이하 현지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병원에서 태어났다. 자연분만이 불가능해 엄마는 제왕절개로 쌍둥이 딸을 낳았다. 아기들이 태어난 세구로소셜 병원의 소아과장 호세 앙헬은 “상당히 어려운 수술이 될 것으로 예상돼 산모에 수술 전 충분히 설명을 했다.”면서 “다행이 아기들이 안전하게 태어나 현재 병원 신생아실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쌍둥이들은 평생 분리수술을 받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가슴이 붙어 있는데 심장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병원은 “두 아기가 한 심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분리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확인했다. 샴 쌍둥이가 언제까지 생명을 유지할지도 예측하기 힘들다. 이 병원 소아과 전문의 굴렌은 “심장을 공유한 샴 쌍둥이는 상당히 조심스러운 경우”라면서 “지금으로선 과연 언제까지 생명이 연장될지 말하기 힘들다.”고 애석해 했다.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선 6년 전 지금과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2004년 에스쿠엘라라는 병원에서 심장과 간을 공유한 여자 샴 쌍둥이가 태어났다. 하지만 아기들은 태어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숨을 거뒀다. 병원 관계자는 “그때와 같은 일이 없도록 세심히 신경을 쓰고 있지만 의술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팔다리 8개 문어아기 ‘기생 쌍둥이’ 떼어내니…

    어머니 자궁 안에서 기생쌍둥이(parasitic twin)와 몸이 결합해 팔다리가 8개나 달린 채 태어나 세상을 놀라게 한 네팔 아기가 최근 성공리에 분리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1월 네팔의 가난한 농촌가정에서 태어난 리샤브 기미르는 자신의 팔다리 4개 외에 배에 기생쌍둥이의 팔다리 4개가 달려 ‘문어 아기’란 별명으로 불렸다. 5만~20만 확률의 희귀한 장애를 가진 아기에 현지 사람들은 오히려 힌두교의 코끼리신 ‘가네쉬’의 현신이라고 여겨 숭배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기는 기생쌍둥이 때문에 제대로 성장하지도 못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국제 아동자선단체 멘딩 키즈 인터내셔널(Mending Kids International)이 올해 초부터 기금을 마련했으며, 미국 LA 아동병원(LA Children‘s Hospital)의 소아과 전문의 제임스 스테인 박사가 수술을 하겠다고 나섰다. 스테인 박사는 “자칫 생명이 위험해 질 수 있는 복잡한 수술이었다.”면서 “어머니의 자궁에서 결합된 기생쌍둥이는 뇌, 심장 등 내부 장기가 없는 상태였으나 간의 일부가 연결돼 있는 상태였다.”고 당시 기미르의 상태를 설명했다. 최근 부모의 동의 하에 기미르는 5시간의 분리수술을 받았다. 배에 붙었던 기생쌍둥이의 팔다리 4개는 성공적으로 제거됐다. 기미르 역시 놀라운 회복력을 보이며 건강을 되찾았다. 기미르의 어머니는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네팔로 돌아온 기미르가 요즘 걸음마를 시작했다.”고 말한 뒤 “아들이 평범하기를 바랐는데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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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혁(전 세양기계 대표이사)씨 별세 승규(한국 요꼬가와전기 부장)정미(원주기독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황민(원주기독병원 소아과 교수)이윤영(퀸즈메디병원 대표원장)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4 ●이태호(연세대 교수)태선(두산건설 상무이사)씨 부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63 ●안주식(KBS 다큐멘터리국 PD)광희(뉴질랜드 거주)주성(한국지질자원연구소 연구원)씨 모친상 전홍기혜(프레시안 정치팀장)씨 시모상 18일 포항선린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54)245-5817 ●임성수(영남일보 기자)제홍(현대증권 기업금융1부 팀장)씨 조모상 18일 영남제일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0-6512-4436 ●강성택(충북도청 서기관)씨 모친상 18일 청주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3)279-0150 ●최병준(NH투자증권 법인자산영업팀 부장)씨 부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66 ●김일수(전 삼성전자 업무팀장)씨 장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07 ●최금숙(한국조폐공사)한철(자영업)한진(현대증권 리스크관리부 과장)씨 부친상 임충기(기아자동차)씨 장인상 18일 경산 옥산전문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53)801-4444 ●최규모(제주해양경찰서 홍보실장)씨 부친상 18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63)284-4444 ●한상훈(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씨 부친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958-9552 ●지광하(경남신문 부장)씨 모친상 18일 울산영락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2)256-6895 ●최정식(전 경상일보 사회부장)씨 별세 18일 울산 제일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2)220-3444
  • [부고]

    ●우장균(한국기자협회장)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2258-5973 ●김정수(중앙일보 경제전문기자)기수(학림공업 대표)영수(이스트우드 〃)씨 모친상 신희택(서울대 법대 교수)씨 장모상 이현숙(경찰대 교수)씨 시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0 ●홍의표(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7일 강원 동해 중앙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33)521-3700 ●박헌주(전 한나라당 대표 보좌역)씨 별세 강현희(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씨 남편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02)2072-2011 ●박정규(전 증권감독원 심의위원보)씨 부인상 승찬(제일제당 과장)수연(푸르덴셜생명 부장)씨 모친상 이인혁(푸르덴셜생명 시니어컨설턴트)이충훈(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씨 장모상 한아름(유한킴벌리 과장)씨 시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58-5967 ●신호(전 기상청 사무관)추(전 효성트랜스월드 대표이사)원(신양중 교사)옥(천안메디칼약국 약사)씨 부친상 도명달(전 하나은행 차장)채정철(현대성우오토모티브 전무)진만룡(CNA 아산점 사장)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3 ●최중묵(전 한국경인주물공단 상근부회장)씨 별세 재호(동광화학 부장)씨 부친상 황상희(대우건설 부장)강훈(한양대 친환경센터 연구원)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10-6903 ●이승택(전 동남철강 대표)씨 부인상 현정(서울아산병원 영양팀 영양사)씨 모친상 김경준(LG화학 부장)윤대영(한림의대 교수)전계성(미국 거주·의사)인세진(LG디스플레이 대리)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2 ●김용성(한국하니웰 부장)현숙(김포초 교사)씨 모친상 최강영(토탈테크시스템 대표)씨 장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77 ●박정규(전 한일은행 지점장)태규(미국 거주·의사)석규(자영업)경자(연세대 교수)금자(충청대 〃)씨 모친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7-7587 ●김종화(서울문고 상무)씨 모친상 7일 충남 서천 서해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1)953-4435 ●심상준(전 수산개발공사 감사)씨 별세 형섭(전 한수통상 전무)종섭(성균관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황창연(전 용인시 사회산업국장)이용호(차의대 교수)신영록(153구조안전기술 대표)씨 장인상 배은보(약사)김란아(란앤민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 [부고]

    ●윤병국(IBK자산운용 부사장)씨 장인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31)787-1508 ●김재거(한국은행 지식경영팀장)재광(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본부장)씨 부친상 3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53)620-4241 ●정민경(한국금융투자협회 감사실 팀장)씨 모친상 변철(자영업)신인식(〃)이용우(우리은행 경기동부본부 영업부장)씨 장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4 ●윤익석(전 건국대 학장)씨 별세 효철(현대중공업 상무)명희(동의대 교수)경희(여의건축 이사)씨 부친상 서란(서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한근조(동의대 교수)이상원(이상원이비인후과 원장)조응천(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631 ●안영환(문경 점촌3동대장)충환(미국 거주)인환(유치원 원장)씨 모친상 최영종(전 현대증권 상무)씨 장모상 3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1)961-9410 ●문진웅(우드스탁 대표)씨 부친상 오세홍(바텍휴먼레이 사장)씨 장인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0 ●황재헌(MBN 경제2부 기자)씨 조모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02)207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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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영(현대로지엠 대표이사)재도(엔케이투자에셋 대표)씨 부친상 김광식 김규종 정형근(정식품 부장)김일회(자영업)씨 장인상 2일 충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43)269-7211 ●한현상(사업)정현(코트라 전시컨벤션처장)재옥(창원 한마음병원 간호부장)씨 부친상 2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5)286-5102 ●한기온(한나라당 대전 서구갑 당협위원장·제일학원 이사장)씨 장인상 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42)220-9870 ●문영탁(전 LG전자 TV상품기획팀 부장)씨 별세 강신자(당산중 교사)씨 남편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2227-7556 ●송서락(CE테크 대표)홍(한국수력원자력 차장)무락(지오시스템리서치 부장)화순(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장학사)명진씨 모친상 강석재(HMC투자증권 반포지점장)구승회(EKM 이사)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5 ●김용무(성원개발)용인(전 대한상의 상무이사)씨 부친상 장학진(장소아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7 ●최현석(전 세무회계사)씨 별세 진범(경상대 교수)태준(나우세무회계법인 대표)재범(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1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1)256-7011 ●이경복(남양공인중개사 대표)종복(TH정밀)선복(자영업)운복(이천가스 대표)원복(스카이72골프장)씨 부친상 2일 경기 이천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31)631-4411 ●하종인(전 한국은행 지점장)씨 별세 정은애(동의샘물약국 약사)씨 남편상 하지혜(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유정(세브란스병원 내과의사)씨 부친상 박영민(군의관)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87 ●홍승모(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씨 별세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1)787-1503 ●서경완(동아일보 편집국 오피니언팀 기자)씨 부친상 이상면(무림개발 시설관리팀)씨 장인상 강소영(경기도시공사 인사관리팀)씨 시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227-7577 ●오인석(삼성엔지니어링 부장)정석(SK네트웍스 부산지사장)정희(평촌중 교감)씨 모친상 곽인규(봉은중 교감)씨 시모상 강원석(배가텍 상무)씨 장모상 오영택(만도 대리)세은(대신증권)씨 조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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