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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육아 물가 커지는 엄마 한숨

    치솟는 육아 물가 커지는 엄마 한숨

    “기저귀값하고 분유값만 잡는다고 육아물가가 해결되는 건 아니죠.”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에 사는 이모(31)씨는 아기를 낳고 나서 통장에 마이너스만 늘어난다고 헛웃음을 지었다. 이씨는 “아이들 예방접종비와 보육비 등이 많이 올라 생활이 상당히 쪼들리는 형편”이라며 “내년 1월까지 낸 육아휴직을 다 쓰지 않고 조만간 직장에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아기를 친정에 맡길 작정이다. 물가 급등으로 아기 엄마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정부의 물가상승 억제정책으로 기저귀와 분유값 등은 올초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다른 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해 하루 8시간에 4만 5000원 정도이던 베이비시터 비용은 최근 5만 5000원으로 올랐다. 지난해 2만 5000원이던 A사의 젖병도 20%가량 인상됐다. 경기 광명에 사는 유모(33)씨는 “아이에게 좋은 것을 해주고 싶다는 욕심을 부리다 보면 적자 가계부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 수입품의 경우 환율 탓인지 인상폭이 훨씬 크다. 예방접종 비용도 만만찮다. 법정 접종 외에 추가접종을 2개월, 4개월, 6개월에 세 가지를 맞히는데 한 번에 40만원 정도가 든다. 두 자녀를 둔 주부 강모(32)씨는 “첫째 아이를 맞혔을 때는 100만원 정도 들었다. 하지만 둘째 아이를 맞히는 데는 130만~140만원이 들 것 같다.”면서 “병원에서 백신이 새로 나와서 가격이 달라진 것이라고 말하는데 뭐가 달라진 것인지는 정말 모르겠다.”고 흥분했다. 서울의 한 소아과 의사는 “비슷비슷한 백신인 것은 맞다.”면서 “그러나 약 자체가 달라진 것이라서 약값이 올랐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백신이 다르다고 하지만 결국 접종비용 부담은 커진 것이다. 유아들의 학원비도 눈에 띄게 뛰었다. 유아 신체발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 교육업체의 한 학기(12주, 주1회) 수업료는 3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0%가 인상된 값이다. 광진구 구의동에 사는 주부 김모(34)씨는 “둘째 아이는 첫째 아이 키울 때보다 돈이 20% 이상 드는 것 같다.”면서 “정부가 눈에 보이는 분유값 잡기뿐만 아니라 보육, 교육, 의료 등에서도 복지를 확대해 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영주에 대형 적십자병원 건립키로

    경북 영주 지역에 대형 적십자병원이 생긴다. 영주시는 정부가 최근 국무회의에서 영주 적십자병원을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건립하기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누적 적자로 폐원된 대구 적십자병원을 영주로 이전하는 것이다. 2015년 완공 목표로 영주시가 부지(45억원 상당)를 제공하고, 정부가 국비 452억원을 투입한다. 이 병원은 내과와 외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신경과, 소아과, 안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12개 진료과목과 약제과 등까지 갖춘 종합병원급이다. 가흥동 택지지구의 부지 3만 4358㎡에 연면적 1만 6694㎡ 규모(150병상)로 신축될 예정.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자 모집·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13년 신축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준공 후 운영은 대한적십자사가 맡는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메디컬 팁]

    화이자의학상 김우현·김흥동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제9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 수상자로 김우현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생화학교실 교수를, 임상의학상에 김흥동 연세대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김우현 교수는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정자운동성 활성화에 필요한 프로스타솜 유래 칼슘 신호전달물질’이라는 논문으로, 김흥동 교수는 ‘레녹스가스토증후군에 대한 간질 발생병소 절제수술’이라는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1월 2일 서울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美심폐재활협회 亞 첫 인증 받아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심장병 예방 및 재활프로그램’이 아시아 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심폐재활협회(AACVPR)에서 주는 국제인증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심장질환 고위험군의 심장병을 예방하고, 심장병 시술이나 수술을 받은 환자의 재발과 합병증을 예방해 심혈관질환에 따른 사망률과 유병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개발, 2006년부터 운영해왔다. ‘뮤지컬 음치’로 투병자 가족 위로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는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뮤지컬 갈라콘서트 ‘뮤지컬 음치’를 공연한다. 공연은 26일 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서울(세브란스병원), 대구(경북대병원), 대전(충남대병원), 부천(순천향대병원) 등 5개 지역에서 차례로 열린다.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MOU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하규섭)와 생명 존중환경 조성 및 청소년 자살 예방 전문가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영헬스-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캠페인’으로 명명한 이 MOU를 통해 양 단체는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인터넷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은 물론 자살 예방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 “우리 국민들 따듯한 마음 전해 뿌듯”

    “우리 국민들 따듯한 마음 전해 뿌듯”

    2008년 창단돼 국내외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온 강남봉사봉생의료봉사회(단장 임정희)가 지난 21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캄보디아를 두 번째로 찾은 18명의 단원은 지난 21일 유명 관광지 앙코르와트 근처의 시엠레아프 공항에 도착, 이틀 동안 덤다이군 소니콤 마을에 있는 트널차이 학교와 ‘홈 오브 조이’ 영아원 등에서 내과 의사 박정근, 소아과 의사 김진숙씨를 중심으로 주민들을 진료하고 약품을 나눠 줬다. 임정희 단장은 “캄보디아는 우리가 어려웠던 60여년 전에 흰쌀 등을 보내 준 고마운 나라이기에 보은의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민 응어우 캐인(22)은 “외국인이 와서 해 주는 진료는 처음 받아 보는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정미 간호사는 “이런 봉사를 펼침으로써 우리 국민들의 따듯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600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 中 다섯쌍둥이

    최근 중국에서 6000만분의 1 확률을 뚫고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현지 일간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둥성의 한 병원에서는 남자아이 3명·여자아이 2명의 다섯 쌍둥이가 5분에 걸쳐 무사히 태어나 가족 뿐 아니라 의료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산모 샤오니는 올해 24세의 허난성 출신 여성으로, 샤오니의 할머니와 숙부, 고모가 모두 쌍둥이인데다 본인도 다섯 쌍둥이를 임신하는 등 독특한 가족력을 가져 이미 화제가 된 인물이다. 샤오니는 임신한지 22주 만에 출산했으며, 비록 조산이지만 산모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다둥이를 임신한 산모들은 대부분 조산으로 아이를 낳는다. 하지만 최대한 출산일을 늦추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란성 쌍둥이 5명이 태어날 확률은 6000만분의 1 가량 될 만큼 매우 낮다.”고 밝혔다. 샤오니의 출산에 동원된 의사는 산부인과, 소아과 마취과 등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해 최소 26명. 이 병원이 개원한지 70년 만에 최대 인원이 동원된 수술로 알려졌다. 쌍둥이 5명은 모두 몸무게 1㎏ 미만의 작은 몸으로 태어났으며,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의료진의 처치를 받고 있다. 엄청난 확률을 뚫고 태어난 다섯 쌍둥이의 아빠가 된 장(張·25)씨는 “임신기간 내내 병원치료를 함께 다니느라 직장도 잃었지만, 아이들과 산모 모두 무사해 매우 기쁘다.”면서 “가족을 생각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채소 잘 먹는 자녀 원하면 임신때 자신이 먹어야”

    “채소 잘 먹는 자녀 원하면 임신때 자신이 먹어야”

    많은 부모가 자녀의 건강을 위해 채소를 먹이려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를 가진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엄마 자신이 채소를 잘 섭취한다면 자녀의 올바른 식사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8일 미국 공영방송 NPR의 보도를 따르면 필라델피아에 있는 모넬 화학감각연구소의 줄리 메넬라 박사 연구팀은 사람은 자궁 속 태아 상태부터 맛을 구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즉 태아나 갓난아기는 모친의 양수나 모유를 통해 전달되는 양분의 맛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 연구팀은 이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임산부들에게 마늘이나 설탕이 든 캡슐을 제공한 뒤 양수 표본을 채집, 이후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을 통해 후각으로 표본을 구분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메넬라 박사는 “시험자들은 쉽게 마늘을 먹은 여성의 표본을 골라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인간은 맛을 느낄 때 미각보다는 후각으로 구분한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팀은 태아 상태에서 맛에 대한 기억을 형성할 수 있는지를 상세히 검토했다. 연구팀은 임산부를 세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에는 임신 중 매일 당근 주스를 마시도록 했다. 또 다른 그룹에는 모유 수유 중 당근 주스를 섭취하도록 했으며 나머지 그룹은 완전히 당근을 피하게 하도록 했다. 이후 연구팀은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기가 된 아이들에게 물이나 당근 주스로 만든 시리얼을 먹이도록 했고, 양수나 모유에서 당근을 경험한 아이들은 당근 맛이 나는 시리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엄마들은 자신을 먹는 음식을 아이에게 주는 경향이 있기에, 이 같은 결과는 아기에게 음식과 맛을 알려주는 자연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플로리다 대학의 미각 전문가 린다 바터셕 박사는 “메넬라 박사의 연구 결과가 자녀의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소아과 학회의 학술지 ‘소아과 저널’에 상세히 실렸다. 사진=NPR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이인복(대법관)씨 부친상 2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41)621-8011 ●변정수(만도 부회장)완수(한국바스프 상무)관수(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씨 모친상 2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10-3399-9502 ●하성기(에쓰오일 수석부사장)천기(뷰티플휴먼 대표)형숙(경복고 교사)씨 부친상 박용도 유성준 이영호(전 삼성생명 지점장)황석조(농촌진흥청 연구관)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410-6915 ●이명희(사업)씨 별세 정희(CBS노컷뉴스 대표)씨 동생상 동희(이안플러스 대표)씨 형님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광문(일광건축사무소 소장)최호영(우리투자증권 랩운용부 부장)허연회(대한항공 과장)씨 장인상 3일 대구 보훈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53)644-2492 ●우남용(전 대한건축사협회장·가나건축 대표)씨 모친상 동완(이메진디에스 대표)씨 조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6 ●이기영(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전 대한소아과학회 이사장)씨 별세 의태(충북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47 ●김영진(예비역 해군 준장)씨 별세 대영(한국화이자제약 주임)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2 ●이대영(MBC 드라마1국장)씨 장모상 2일 여수 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61)653-1299 ●송운하(한국문인협회 외국문학분과회장)씨 별세 2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42)825-9494 ●기홍철(사업)씨 부친상 강춘식(굿윌 전무)홍사관(삼성전기 전무)권태호(현우산업 전무·전 삼성전기 상무)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박태성(WTS 대표)병철(〃 부사장)씨 부친상 김윤기(가락산업 전무)김홍구(한국한신테크노 이사)사동석(코리아타임스 편집국장)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18 ●김창우(농업)씨 모친상 김양보(제주도청 세계자연보전총회TF팀장)양여(현대해상 과장)양희(한겨레 스포츠부 기자)양임(대한항공 승무원)씨 조모상 3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64)72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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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용균(중앙자모병원 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이종우(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씨 장모상 1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5)290-5642 ●이수양(호주 거주)수춘(전 영선신용협동조합 전무)수홍(전 서울시교육청 행정실장)수근(게임물등급위원장·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20 ●류찬우(금융감독원 부국장)근우(국민건강보험공단 과장)은영(역삼중 교사)씨 모친상 노은미 이재영(메리츠종금증권 대리)씨 시모상 허윤(대우증권 역삼동지점 부장)씨 장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6 ●권인규(LG전자 특허센터 차장)희정(인천 세븐콜 사장)씨 부친상 박병한(YTN 편집3부장)고명주(중부발전 부장)김미상(IMS21 대표)씨 장인상 한선숙(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씨 시부상 3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072-2011 ●홍종선(이천시 예산공보담당관실 공보팀장)씨 별세 1일 이천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31)631-4411 ●손대현(전 한국이포 회장)씨 별세 두호(건축사사무소 모람 대표)씨 부친상 정운덕(파란엘림 대표)박현민(미국 보잉사)씨 장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남철(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남윤(윤선생영어교실 용인상현원장)수안(미국 거주)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윤형철(두산중공업 상무)수철(홍원제지 부장)동철(사업)남철(〃)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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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무(범현 회장)관무(석진CS 사장)종무(자영업)선무(OPTO다이나믹스 상무)효숙(케어라인 사장)씨 모친상 윤윤수(휠라코리아 회장)김상무(케어라인 전무이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6 ●유해영(전 충주지방노동사무소장)씨 별세 형철(예금보험공사 금융정리부 팀장)씨 부친상 6일 중앙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860-3510 ●서재식(한국IBM 부사장)재형(자원 〃)씨 부친상 김창배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4시 30분 (02)3410-6915 ●문보상(전 신원종합개발 사장·전 ROTC 중앙회 부회장)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2 ●윤해용(보험업)해명(증평군의회 의원)씨 부친상 8일 충북 괴산 동부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0시 011-461-5451 ●허태호(그레이프피알 상무)석(미국 거주)씨 모친상 유영우(국민대 조형대학 교수)이용준(인도네시아 거주·사업)씨 장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7-7587 ●오경홍(효성그룹 진흥기업 상무)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10-6902 ●곽훈(삼성증권 부장)현(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9 ●이명선(칭화대학 한국캠퍼스 이사장)씨 모친상 장광수(파인리조트 대표이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410-6920 ●황종홍(현대산업개발 부장)종휘(LG화학 〃)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010-2295 ●나병식(풀빛출판사 회장·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씨 부친상 조기환(대원인쇄사 대표)씨 장인상 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2001-1096 ●정찬호(KBS 해설위원)씨 장모상 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10-3708-4155 ●강길운(전 수원대 교수)씨 별세 명학(상지대 교수)명헌(한국은행 금통위원)명호(소아과 원장)씨 부친상 형성민(충북대 의대 교수)씨 장인상 오세란(서울기독대 교수)씨 시부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72-2091
  • 뇌전증학회장 김흥동 교수

    대한뇌전증학회(전 대한간질학회)는 최근 열린 학술대회에서 김흥동 연세대의대 소아과 교수를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 [부고]

    ●천기수(동부제철 부사장)기완(사업)기덕(지오디스 이사)기태(삼성SDI 부장)기복(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16 ●이지훈(전 필름2.0 편집장)씨 별세 신유경(영화인 대표)씨 남편상 30일 대림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836-4230 ●최병용(키움증권 상근감사위원)병환(자영업)병문(메리츠증권 상해법인장)병식(통영여중 교사)씨 모친상 양기흥(자영업)송휘행(〃)씨 장모상 29일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31)900-6959 ●정진영(청원군 감사정보과장)씨 부친상 30일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43)270-8300 ●정용태(인제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유윤영(소아과 원장)씨 시모상 김재욱(산부인과 의사)김태욱(사업)씨 장모상 29일 부산 백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1)890-6319 ●최형섭(전 선일포도당 공장장)명섭(자영업)기섭(한국산업기술대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광섭(사업)문섭(대한항공 부장)씨 모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8 ●박용진(한국기업지배구조원 부원장)영진(자영업)경애(〃)경덕(포항동부초 교사)씨 모친상 최윤채(경북매일신문 사장)씨 장모상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일 오후 1시 (02)2650-2752
  • 후쿠시마 아이들 이유없는 코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복구작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후쿠시마현 내 어린이들의 건강에 이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6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원전에서 60㎞쯤 떨어진 후쿠시마시와 고리야마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최근 코피를 흘리거나 배탈 증상을 보이고 피로감을 자주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어린이들의 증상이 방사능과 연관성이 있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시민단체 ‘체르노빌의 가교’가 지난 12일 고리야마시에서 연 무료 진료회에는 방사능 피해를 염려하는 학부모와 어린이 100여명이 참석했다. 39세 주부는 “큰아이가 1주일 동안 매일 많은 양의 코피를 흘렸고, 둘째 아이도 큰아이와 시기는 다르지만 1주일간 지속적으로 코피를 흘렸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의사와 상담했다. 대지진이 발생한 직후 사이타마현으로 피난 갔다가 3월 말 고리야마시로 돌아온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고리야마에 온 직후인 4월 초부터 3주간 계속 코피가 났고, 1주일간은 양쪽 코에서 피가 흘렀다.”고 말했다. 이날 진료회에 참석한 소아과 의사 하시모토 유리카는 “아이들의 증상이 방사능 피해라고는 아직 판단할 수 없지만 이상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우선 소아과에서 혈액검사와 백혈구 조사 등 정밀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후쿠시마시의 히라나카 쇼이치(40)는 “가족들이 다행히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왠지 불안해서 아이들에게 외출을 가급적 삼가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후쿠시마현 내 방사능 수치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진료 상담회가 열린 12일 고리야마시의 방사능 최대치는 1.38μ㏜(마이크로시버트)였다. 같은 날 도쿄의 측정치인 0.0635μ㏜보다 22배쯤 높았다. 문부과학성은 지난 3월 방사능 수치가 좀처럼 줄지 않자 후쿠시마현 내 어린이들의 연간 한계 방사선량(피폭량)을 사고 전에 정한 성인 피폭량 기준치인 1m㏜(밀리시버트)보다 높은 20m㏜로 설정해 논란을 불렀다. 하지만 수정된 기준치를 적용해도 고리야마시의 1.38μ㏜에 이르는 방사선량에서 어린이들이 외부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한계 방사선량에 쉽게 이르게 된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부고]

    ●최두삼(전 서울신문 출판본부 국장)씨 부인상 최유진·유정(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모친상 곽병주(삼성전자 과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58-5940 ●이헌원(전 의정부시장·전 안양시장)헌기(전 노동부 장관·전 국회의원)헌천(전 보건소)씨 모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58-5917 ●윤석용(한나라당 국회의원·대한장애인체육회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상은(서희이엔비 대표)상능(서희건설 상무)씨 부친상 이봉관(서희건설 회장)박준희(서희건설 사장)이대근(유성티엔에스 전무)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영호(복내의원장)영학(동인당한의원장)씨 모친상 정명수(전 국방부 부이사관)이재술(전 함평골프고 교장)이치영(광주보건대 교수)김승련(캐나다 거주·목사)조현재(매경닷컴 대표)신동민(정형외과 원장)강원호(첨단연합소아과 원장)씨 장모상 12일 조선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62)231-8901 ●송하철(삼전산업 대표·전 국세청 부이사관)씨 별세 태권(한국일보 포춘코리아 국장)씨 부친상 박인서(건축사)차희창(사업)유임봉(ING 부지점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이상기(이비인후과 원장)상윤(상록건설 사장)씨 부친상 김연신(예산부인과 원장)이종미(외교통상부 국제협력단)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6 ●윤영걸(매경출판 대표)준식(인텍캐피탈 대표)씨 모친상 12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김재곤(울산 북구청 도시건설국장)씨 별세 11일 좋은삼정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2)220-7799 ●김동원(서울대 공과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권희(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인희(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씨 모친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2030-7902 ●김종걸(전 ubc 울산방송 사장)씨 부친상 11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2)241-1442 ●김근식(디아지오코리아 울산지점장)씨 부친상 차병석(한국경제신문 국제부 차장)씨 장인상 11일 인하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2)890-3191 ●이기영(원룩스 부사장)기석(SBS 방송지원본부 정보시스템팀 부국장)기성(교사)씨 부친상 서용태(사업)씨 장인상 1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 (053)801-9999 ●정찬경(송도고 교사)씨 별세 찬형(MBC 라디오 국장)씨 동생상 찬필(KBS 다큐멘터리국 PD)씨 형님상 11일 인하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32)890-3196 ●김태식(사업)복자(울산의대 교수)씨 모친상 김일동(전 동아일보 부국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4 ●양상석(전 현대자동차 전무)균석(로얄훼밀리 재무팀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 30분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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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섭(KTB투자증권 부회장)씨 모친상 9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11일 오전 8시 (053)801-9999 ●장동천(전 부산 수영구청 사무관)동범(전 KBS울산방송국장)씨 모친상 서동원(수영구청 사회복지사)씨 시모상 9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1)610-9677 ●이창훈(전 한라대 총장)씨 부친상 정성규(예비역 공군 소장)씨 장인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258-5957 ●이원희(진천군 산림축산과장)씨 모친상 8일 진천 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43)539-0034 ●유희형(마천청소년수련관장·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삼형(경동철강 대표)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4 ●주성혜(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학과 교수)현성(미국 거주)용성(동국대 통계학과 교수)씨 모친상 1일 미국 워싱턴 DC,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성영기(승진자동차 이사)문기(경희대 강사)씨 모친상 방호석(현대증권 무역센터지점 부장대우)전영일(주성건축사무소장)씨 장모상 9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10-3424 ●김대권(머큐리포스트 이사)대성(세류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허경열(황해도금천군수)장경철(덕아섬유 대표)김오영(준희마이크론 〃)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3 ●배혁수(지암상사 대표이사)관수(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영재(삼성창원병원 의사)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5 ●박인규(전 부산벡스코 부사장)씨 별세 종범(삼성전자 부장)종석(CJ제일제당 부장)은수(소아과 전문의)씨 부친상 유난이(삼성미술관 책임연구원)신연욱(연세대 박사과정)씨 시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6 ●원용준(한국거래소 홍보부 대리)씨 장모상 9일 부산 백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1)890-6319 ●이인재(전북도 기획관리실장)씨 부인상 9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12일 (063)285-1009
  • [부고]

    ●박홍석(아신정밀 대표)광석(회사원)형석(서울신문 IT개발부 차장)원석(자영업)씨 모친상 5일 경기 평택 안중백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31)683-4440 ●안병훈(기파랑 대표·전 조선일보 발행인)병걸(전 동부그룹 이사)씨 모친상 박정자(상명대 명예교수)씨 시모상 안승환(삼성전자 차장)혜리(중앙일보 기자)씨 조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16 ●유주현(전 연세대 부총장)씨 별세 윤정(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배동훈(단국대 교수)이정국(이정국소아과 원장)김봉주(서울 시카고치과 원장)씨 장인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80 ●김병철(경제인문사회연구회 실장)우철(전 국회 정책연구위원)상철(티에스아이 대표이사)씨 부친상 안정현(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씨 시부상 김진희(서울통신기술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37 ●한태영(만도브로제 사장)성희(포스코 상무)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1 ●유창재(농협 경기도청 출장소장)씨 부친상 4일 경기 안성 동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31)672-4844 ●이현주(KBS 보도전략팀장)씨 부친상 김금철(성북정형외과 원장)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승현(사업)두현(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고시현(시큐어데이타 대표이사)도익구(삼호주유소 대표)이현희(우리아비바생명 전무)씨 장인상 김혜련(서울대 교수)씨 시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4 ●김태기(전 장안중 교감)씨 별세 형래(LG전자)자경(기업은행 역삼중앙지점)씨 부친상 홍수연(무림PNP펄프 판매팀)씨 시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3 ●황유노(현대캐피탈 부사장)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30 ●이기영(유진기연사 대표)미영(동시통번역사)세영(전 월마트코리아 홍보팀장)씨 부친상 최기흥(한성대 교수)씨 장인상 손혜경(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시부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0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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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영(전북경찰청 마약수사대장)씨 모친상 문재익(부안경찰서 경비교통과장)씨 장모상 18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63)221-4044 ●김갑섭(누리텔레콤 부사장)씨 부친상 18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2026-1444 ●이준성(대한소아과학회 이사장)씨 모친상 정열(전 산업은행 부장)배동호(사업)씨 장모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258-5973 ●박상현(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상호(사업)씨 부친상 17일 인하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032)890-3192 ●김천현(금융위원회 대변인실 사무관)씨 모친상 17일 전남 고흥군 녹동현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1)843-4444 ●이거종(KBS미디어텍 고문·전 KBS 영상제작국장)한종(전 외환은행지점장)근종(산림조합 월남법인장)씨 모친상 17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689-9052 ●조치훈(프로 바둑기사)씨 모친상 최규병(프로 바둑기사)이성재(〃)씨 외조모상 18일 중앙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860-3570 ●김학수(대륙법률사무소 변리사)광수(더한양엔지니어링 감리)씨 모친상 김준호(대전대 주임교수)씨 장모상 1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019-4005 ●이진우(울산매일 편집부장)채홍(현대자동차)씨 부친상 이동식(삼괴고 교사)씨 장인상 18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18-275-4762 ●류화신(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교수)씨 부친상 17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2)2019-4002 ●허삼영(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운영팀 과장)씨 장인상 18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54)776-9427 ●이철형(와인나라 대표이사)씨 부친상 18일 대구 보훈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053)625-4466 ●김천식(주 나이지리아 대사관 영사)씨 별세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01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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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재(차의과학대학교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의재(에스엠프라자 홍콩지사)명순(대한생명 FP)명남(대구교대 사무관)숙희(서울대 규장각 팀장)씨 부친상 김수길(전 KT 과장)김영선(국가기록원 팀장)강종환(㈜미샤 무역부 이사)씨 장인상 박지훈(LG전자 차장)씨 조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18 ●이준석(전 풍농비료·양주CC 회장)씨 별세 종철(풍농·양주CC 회장)씨 부친상 구자준(LIG손해보험 회장)장성윤(대창물산 〃)노덕우(박사)씨 장인상 오정미(오성통운 대표이사)씨 시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010-2230 ●윤옥(전 도시건축 대표)씨 별세 태영(자영업)세영(현대자동차연구소 책임연구원)성덕(자영업)씨 부친상 김동건(금융감독원 실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낮 12시 (02)3010-2291 ●신효섭(전 문화일보 편집위원)범석(목사)진섭(사업)씨 모친상 이대영(전 국민일보 편집국장)씨 장모상 10일 경기 화성 봉담장례문화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278-0414 ●이주원(동양건설 부사장·전 조흥은행 부행장)주상(KT 유성지사장)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02)3410-6903 ●윤정환(서울대의대 내과 교수)씨 부친상 박진영(영재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1 ●노병훈(송파경찰서 가락지구대 2팀장)성균(지식경제부 부산우편집중국 정기장)병운(OTIS 주임)병희(평택경찰서 경무과)씨 부친상 이준철(아산 둔포중 교사)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2 ●김철우(한길안과병원 진료과장)양민(늘품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씨 부친상 김효림(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조교수)씨 시부상 이매철(화영시스템지 부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2258-5971 ●박옥윤(전 진주산업대 교수)씨 별세 문호(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문수(한국농어촌공사 차장)문용(경남농업기술원)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후 1시 (02)3010-2293 ●이정균(전 현대자동차 상무이사)씨 별세 성윤(사업)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63●유재훈(CJ제일제당 부사장)재건(부산대 교수)씨 모친상 장환일(여주 세민병원장)이규철(희림건축 부사장)씨 장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7 ●허신행(전 농림수산부 장관)종남(광진건설 사장)씨 모친상 조태영(목사)씨 장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73 ●이상직(전 국립광릉수목원 수의관)씨 별세 선엽(TBWA 상무)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용신(한국투자공사 전무)용세(삼성화재 컨설턴트)씨 부친상 한갑희(사업)김택동(〃)송범식(고용노동부 사무관)씨 장인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69 ●김귀한(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씨 조부상 9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62)941-7103
  • 임신부 비타민D 부족하면 ‘구루병’ 대물림

    임신부 비타민D 부족하면 ‘구루병’ 대물림

    임신부와 영·유아기의 영양 부족이 원인이어서 한때 ‘가난병’으로 불렸던 ‘구루병’이 다시 늘고 있다. 피부 관리 때문에 한사코 햇볕 노출을 꺼리는 여성들의 생활패턴이 결혼 후에도 바뀌지 않아 비타민D가 부족한 상태에서 임신·출산을 하면서 영양 결핍 상태가 그대로 대물림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여기에다 아이들이 과외와 텔레비전·컴퓨터 게임 등에 빠져 야외활동이 줄면서 연간 햇볕에 노출될 기회가 거의 없는 것도 구루병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 ●비타민 D 결핍이 문제 보통 생후 4개월에서 2세 사이의 아기들에게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구루병은 체내 비타민 D 결핍이 주요 원인이다. 이 질환을 방치하면 안짱다리와 같은 골격 이상이나 성장장애·기형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인제대의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영·유아와 청소년, 임신부의 비타민 D 결핍성 구루병 진단율이 최근 들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박 교수는 “국내 청소년 1000명과 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체내 비타민 D 수치를 조사한 결과, 구루병이 심각한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구루병 예방을 위해 국민적 인식 개선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증상 다양해 정밀검사 필요 이런 구루병의 심각성은 박 교수팀이 대한소아과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에서도 확인된다. 논문에서 박 교수팀이 체내 비타민 D가 부족한 7개월 안팎의 영·유아 35명과 엄마 1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전체 아이의 80%가 구루병으로 진단됐다. 이 중 저칼슘혈증과 경련, 손목뼈 이상 등의 증상을 보인 구루병이 20%였으며, 나머지는 모두 무증상 구루병이었다. 또 구루병으로 진단된 아이들의 83%는 12개월 이하의 영아였다. 특히 조사 대상 아이들 중 57%가 모유 수유 중이었는데, 이들 중 45%가 비타민 D 결핍 상태였고, 아이의 엄마 90%가 비타민 D 결핍 또는 불충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유를 수유하는 아이의 29%는 철분 결핍성 빈혈을 함께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엄마의 비타민 D 결핍이 아이에게 그대로 대물림됨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지나친 햇볕 차단, 득보다 실 박 교수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한사코 햇볕을 피하는 데다 그나마 외출할 때도 피부를 보호한다면서 선크림을 너무 두껍게 발라 비타민 D 결핍 상황이 심각한 실정”이라며 “더 큰 문제는 이런 여성들이 출산하는 아이들이 모유만 섭취할 경우 아이들도 비타민 D가 부족해 구루병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비타민 D의 하루 권장량은 성인기준 200IU로, 이는 1일 20분 정도 햇볕을 쬐면 생성되는 양이다. 짙은 화장을 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비타민 D 합성량이 크게 떨어지는데, 이를 감안하면 자외선 차단지수(SPF) 10 이하의 선크림을 자주 바르는 게 낫다. 박 교수는 “비타민 D가 모자란 산모가 모유를 먹일 때는 이를 보충할 수 있는 이유식을 섞여 먹일 필요가 있다.”면서 “고위험군의 구루병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 등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김태원(국회의원)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80 ●문영일(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영기(전 차병원 원장)영목(대한결핵협회 회장)씨 모친상 최창희(한일병원 소아과 과장)씨 시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조용완(법무법인 송백 변호사)씨 부인상 현욱(대홍기획 부장)씨 모친상 이연주(현대홈쇼핑 대리)씨 시모상 한정석(스튜디오 투모로우 대표)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6 ●김영기(자영업)영진(GS칼텍스 상무)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58-5951 ●박영기(기업은행 등촌역지점장)현기(서울고법)태기(변호사)은기(해외 거주)씨 모친상 성명숙(강남중 교사)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65 ●백영익(합정동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무창(사업)무신(〃)수신(중국 칭따오병원 임플란트담당 주치의)씨 부친상 26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41)550-7166 ●장용석(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숙현(세민여자정보고 교사)정현(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찬형(제일기획 마케팅서비스 본부장)홍철희(미국 거주·사업)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3 ●허만일(전 문화부 차관)만식(상서여고 교사)만선(대우증권 차장)씨 모친상 26일 대구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53)560-9580 ●방윤현(전 KBS 심의실장)씨 모친상 26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55)941-1382 ●이영돈(전 성은산업 대표)씨 부인상 혜인(전 성심여고 교사)혜원(아이앤드컴퍼니 노무사)씨 모친상 민영돈(민통증의학과 원장)윤석호(멀츠에스테틱스 이사)씨 장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3
  • ‘母子 납치’ 엄마 자작극에… 한밤 서울 전 경찰 비상출동령

    26일 오후 경기도 일산에서 30대 여성과 아들이 소아과에 가는 도중 길에서 납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전 경찰과 서울시내에 차량 300여대가 긴급배치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으나, 우울증을 가진 부인이 남편의 돈을 노리고 꾸민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가 개인적인 빚을 갚기 위해 이같은 일을 꾸민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26일 일산경찰서와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4분쯤 경기도 일산 백석동에서 부인 이모(33)씨와 아들 심모(6)군이 괴한에 납치됐다는 남편 심모(37)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심씨의 휴대전화에는 “내가 납치됐으니 몸값으로 현금 1억 5000만원을 보내라.”는 부인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심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괴한들이 부인이 타고 나간 은색 그랜저 차량을 타고 서울 명동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서울시내 31곳 경찰서에 즉시 상황을 전달하고 각 경찰서 별로 서울시내 전역의 주요 도로와 길목에 차량 300여대와 경찰서 형사 강력계 인원 및 지구대와 파출소 대기자 등 전 경찰인력을 동원해 범인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차량에 부착된 내비게이션의 위성항법장치(GPS) 이동 경로를 추적한 결과 최종 종착지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확인돼 오후 11시쯤 현장을 덮쳤으나, 부인과 아들은 객실 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에 우울증을 앓아온 부인이 스스로 돈을 보내라는 메시지를 남편에게 보낸 점 등 개인적인 빚을 갚기 위해 이같은 사건을 꾸민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부부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다음 허위 신고 여부가 밝혀진다면 사법처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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