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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CCTV에 불륜현장 찍혔다? 카톡 내용보니 ‘경악’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CCTV에 불륜현장 찍혔다? 카톡 내용보니 ‘경악’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니엘은 “히틀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사실 한국에서 몇몇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히틀러가 멋있다는 이야기를 안했으면 좋겠다. 그는 정말 악마였다”고 말했다. 1차 세계대전과 관련해 자국의 잘못을 인정한 다니엘은 소신있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에네스 카야는 다소 불미스러운 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톡톡 게시판에는 ‘에네스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장문의 글이 게재된 것. 해당 글 게시자는 사진을 에네스 카야와 교제한 여성이라고 소개하며, “에네스 카야가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방송을 보고 뒤늦게 알게 됐다”며 “너(에네스 카야)한테 농락당한 걸 생각하면 기분이 더럽다”고 밝혔다. 또한 이 네티즌은 “나처럼 속아 농락당하거나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며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수위가 높은 발언들과 함께 결혼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사실은 (부인과) 헤어졌다”는 변명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어 글쓴이는 “관계도 있었으니 100% 불륜이지.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우리집 들어갔다 나간거 가지고는 전혀 안 될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카톡 아이디 뿐만 아니라 전화 번호도 다 알고 우리집 왔던 CCTV에도 다 찍혔을 것”이라고 덧붙여 논란이 더욱 커졌다. 한편, 논란이 일자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 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비정상회담’ 제작진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날 논란이 불거진 에네스 카야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본인과 직접 통화를 했다”며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프로그램에 피해가 되는 것 같아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에네스 카야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에네스 카야, 이게 뭐야”, “비정상회담 다니엘 에네스 카야, 어이없네”, “비정상회담 다니엘 에네스 카야, 감동주고 논란주고”, “비정상회담 다니엘 에네스 카야, 그랬구나”, “비정상회담 다니엘 에네스 카야, 대단하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에네스 카야..무슨 일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비정상회담 다니엘 에네스 카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불륜 주장女 함께 찍은 셀카 공개…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히틀러는 정말 악마였다”

    에네스 카야 불륜 주장女 함께 찍은 셀카 공개…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히틀러는 정말 악마였다”

    에네스 카야 “내 궁둥이 때려줘” 충격 발언 진실은?…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히틀러는 정말 악마였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해 논란이 일고있다. 2일 한 매체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캡처사진에는 “와서 궁둥이(궁디) 때려 내가 맞아줄게”,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라는 대화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글쓴이는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한텐 자기 이름이 에네스라고 안 했고 닉이라고 했다”며 “우연히 방송 보고 나서 방송에도 나온다고 했고 유부남이라는 사실에 쇼크를 받았다. 유부남이라는 언급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관계도 있었으니 100% 불륜이지.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우리집 들어갔다 나간거 가지고는 전혀 안 될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카톡 아이디 뿐만 아니라 전화 번호도 다 알고 우리집 왔던 CCTV에도 다 찍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에네스카야는 이 문제로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반면 방송에서 옆 자리에 앉은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의 소신 발언은 네티즌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니엘은 인종차별 관련 이야기를 하던 도중 히틀러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은 “한국 사람들 중 히틀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몇몇 사람들이 히틀러가 멋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다니엘은 “택시를 타다가 기사 아저씨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내리고 싶다. 그런 이야기를 독일에서 하면 잡혀간다. 히틀러는 어떤 면에서도 좋게 보면 안 된다. 정말 악마였다”라고 말했다. 네티진들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너무 심각한 문제 인 것 같은데”,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다니엘은 정말 전형적인 독일 사람인 것 같다. 역시 대단해”,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두 사람 미래가 확실하게 갈리는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네스 카야 “내 궁둥이 때려줘” 19금 발언 술술…비정상회담 다니엘은 소신발언 “히틀러는 정말 악마였다”

    에네스 카야 “내 궁둥이 때려줘” 19금 발언 술술…비정상회담 다니엘은 소신발언 “히틀러는 정말 악마였다”

    에네스 카야 “내 궁둥이 때려줘” 충격 발언 진실은?…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히틀러는 정말 악마였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해 논란이 일고있다. 2일 한 매체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캡처사진에는 “와서 궁둥이(궁디) 때려 내가 맞아줄게”,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라는 대화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글쓴이는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에네스카야는 이 문제로 한 영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하는 등 비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반면 방송에서 옆 자리에 앉은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의 소신 발언은 네티즌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니엘은 인종차별 관련 이야기를 하던 도중 히틀러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은 “한국 사람들 중 히틀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몇몇 사람들이 히틀러가 멋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다니엘은 “택시를 타다가 기사 아저씨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내리고 싶다. 그런 이야기를 독일에서 하면 잡혀간다. 히틀러는 어떤 면에서도 좋게 보면 안 된다. 정말 악마였다”라고 말했다. 네티진들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너무 심각한 문제 인 것 같은데”,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다니엘은 정말 전형적인 독일 사람인 것 같다. 역시 대단해”,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두 사람 미래가 확실하게 갈리는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 왜?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 왜?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니엘은 “히틀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사실 한국에서 몇몇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히틀러가 멋있다는 이야기를 안했으면 좋겠다. 그는 정말 악마였다”고 말했다. 1차 세계대전과 관련해 자국의 잘못을 인정한 다니엘은 소신있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에네스 카야는 다소 불미스러운 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톡톡 게시판에는 ‘에네스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장문의 글이 게재된 것. 연예팀 chkim@seoul.co.kr
  • 에네스 카야 “내 궁둥이 때려줘” 충격 발언 진실은?…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히틀러는 정말 악마였다”

    에네스 카야 “내 궁둥이 때려줘” 충격 발언 진실은?…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히틀러는 정말 악마였다”

    에네스 카야 “내 궁둥이 때려줘” 충격 발언 진실은?…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히틀러는 정말 악마였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해 논란이 일고있다. 2일 한 매체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캡처사진에는 “와서 궁둥이(궁디) 때려 내가 맞아줄게”,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라는 대화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글쓴이는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에네스카야는 이 문제로 한 영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하는 등 비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반면 방송에서 옆 자리에 앉은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의 소신 발언은 네티즌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니엘은 인종차별 관련 이야기를 하던 도중 히틀러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은 “한국 사람들 중 히틀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몇몇 사람들이 히틀러가 멋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다니엘은 “택시를 타다가 기사 아저씨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내리고 싶다. 그런 이야기를 독일에서 하면 잡혀간다. 히틀러는 어떤 면에서도 좋게 보면 안 된다. 정말 악마였다”라고 말했다. 네티진들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너무 심각한 문제 인 것 같은데”,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다니엘은 정말 전형적인 독일 사람인 것 같다. 역시 대단해”,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두 사람 미래가 확실하게 갈리는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양현석, 성공키워드는 바로 ‘이것’

    힐링캠프 양현석, 성공키워드는 바로 ‘이것’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자산가치 8000억 원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양현석은 창조과학부와 함께 하는 물음프로젝트로 꾸며져 청년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MC 이경규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자산가치가 8000억원이다. 경제가치를 새로 창출했다는 평을 듣는다”며 양현석의 성공을 언급했다. 이에 양현석은 “건방진 얘기를 좀 하자면 나의 꿈은 8000억에서 멈추지 않는다”며 “2년 전에 나왔을 때 2000억에서 성장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양현석은 “나는 지금 설레는가”라는 키워드가 자신의 인생을 바꾼 키워드라고 제시하며 성공노하우 등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윤도현 바비킴, “음원시장 관심 NO, 음악에만 집중”

    (영상)윤도현 바비킴, “음원시장 관심 NO, 음악에만 집중”

    “음원시장을 쫓아가려고 하는 것보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해야 한다. 언제부턴가 그렇게 하고 있다” 이번 연말 바비킴과 합동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YB 보컬 윤도현이 1일 오후 서울 홍대 V(브이)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현재 음원시장을 대하는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YB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왕관 쓴 바보’를 발표했지만 음원시장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YB는 급변하는 음원시장에서의 성적 욕심이 없는지, 자연스럽게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윤도현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나름의 방식으로 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도현은 “우리는 공연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는 록 음악도 어차피 현장성이 강한 음악이다. 앨범을 만들 때에도 공연에 대해 대비하고 곡을 만든다. 앞으로도 그 방식대로 계속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바비킴은 “나 역시 윤도현과 마찬가지다. 1집 발표 때부터 음원 마케팅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한다. 그래서 음악에만 집중했다. 음원 시장이 변한다 해도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하겠다는 생각은 없다. 내가 하던 음악을 계속 할 것”이라고 자신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소신 있게 전했다. YB와 바비킴은 ‘동시상영’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0일 대전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5일 부산,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에네스 카야 “벗고 있을 때 훨씬 좋은…궁둥이 때려” 충격…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화제

    에네스 카야 “벗고 있을 때 훨씬 좋은…궁둥이 때려” 충격…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화제

    에네스 카야 “벗고 있을 때 훨씬 좋은…궁둥이 때려” 충격…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화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해 논란이 일고있다. 2일 한 매체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더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남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캡처사진에는 “와서 궁둥이(궁디) 때려 내가 맞아줄게”,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라는 대화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글쓴이는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너의 부인한테도 사과하고. 너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며 “같은 여자로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네 부인도 참 안 됐다는 생각이 든다. 거짓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이다. 결혼했으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살아라. 그렇게 못할 거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에네스카야는 이 문제로 한 영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하는 등 비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반면 방송에서 옆 자리에 앉은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의 소신 발언은 네티즌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니엘은 인종차별 관련 이야기를 하던 도중 히틀러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은 “한국 사람들 중 히틀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몇몇 사람들이 히틀러가 멋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다니엘은 “택시를 타다가 기사 아저씨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내리고 싶다. 그런 이야기를 독일에서 하면 잡혀간다. 히틀러는 어떤 면에서도 좋게 보면 안 된다. 정말 악마였다”라고 말했다. 네티진들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황당하네”,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다니엘 말 잘한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소신발언, 에네스카야 불륜설,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아이파크 중대형, 가격경쟁력 돋보여

    부천 아이파크 중대형, 가격경쟁력 돋보여

    큰 폭의 가격할인으로 일반분양을 재개한 부천 아이파크의 중대형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기 부담을 크게 낮추고 입주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면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서다. 1613세대 대단지 부천 아이파크 중에서 중대형 세대는 일반분양에 집중돼 있다.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는 부천 아이파크의 할인조건은 반가운 소식이다. 부천 아이파크 중대형에 적용되는 4060선택계약제를 활용하면 전용 159㎡형도 약 2억6000만원이면 입주할 수 있다. 2년간의 이자(분양가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고, 입주에 필요한 각종 이사비용, 입주청소비용 등도 지원받는다. 중대형 계약자를 위한 4060선택계약제는 이자지원 대신 선납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단지이지만 분양금액을 일시에 납부할 경우 선납에 따른 이자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다. 취득세 등을 할인된 금액으로 내게 돼 경제적 이득이 크다. 또 발코니를 확장하고 새시를 설치하는 비용도 무료다. 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형이 클수록 발코니 확장 및 새시비용이 많기 때문에 분양가 할인이 그 만큼 많아지는 셈이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근 중동신도시 아파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새 아파트 중대형을 찾는 수요도 늘고 있어 파격적인 할인분양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단지 내에 실내 수영장까지 갖춘 고급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 아이파크를 찾는 실수요자들은 중대형뿐만 아니라 저층세대도 소신껏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가 집에서 활발하게 뛰어놀 수 있는 1층을 선호하기도 한다. 고층보다는 저층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 어린이집 등을 목적으로 1층을 찾기도 한다. 무엇보다 아파트 저층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매력이다. 단지 바로 옆에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 유치원도 예정돼 있어서 아이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주변에 유흥가가 없어서 주거여건이 쾌적한 편이다. 총 1613세대의 대단지라는 점도 매력이다. 대단지는 상대적으로 넉넉한 조경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관리비도 저렴한 게 특징이다. 옛 약대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부천 아이파크는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8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의 이용이 수월해 교통도 양호한 편이다. 중동신도시와 상동,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부천체육관 앞 단지 내 상가에 있다. 문의 : 032) 327-21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훈육법’ 엄한 모습에 대한-만세 폭풍눈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훈육법’ 엄한 모습에 대한-만세 폭풍눈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 훈육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네 집을 방문한 개그맨 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서언-서준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삼둥이들에게 각기 다른 장난감을 선물했다. 한참 장난감을 가지고 재밌게 놀던 중 첫째 대한이와 막내 만세가 똑같은 장난감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이에 송일국은 “싸우면 아무도 못가지고 놀아”라고 말한 후 아이들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에서 송일국은 두 아이들을 똑바로 서게 한 뒤 잘못한 점들을 단호하게 지적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서로 사과하라고 말한 후 ‘포옹하고 뽀뽀하기’를 시켰다. 이후 송일국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손님이 있다고 혼내지 않으면 손님이 있으면 안 혼나는 줄 알고 엉망이 될 것 같다”며 훈육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훈육법 멋있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어제 대한이 너무 불쌍했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짠하더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애기들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자식교육 정말 잘 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생’들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

    ‘미생’들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

    사기선집/김원중 지음/민음사/520쪽/2만원 ‘사기’(史記)는 중국 역사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사마천(기원전 145~기원전 95)이 궁형을 당하는 치욕의 상황에서 혼을 담아 완성한 역사서다. 예로부터 수많은 사람의 필독서이자 애독서로서 세상살이의 지혜와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구에 회자되며 생명력을 발하고 있다. 특히 격동하는 역사의 흐름 속에 살다 간 다양한 인간 군상의 성공과 실패, 희망과 좌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간과 권력에 대한 위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던지는 열전은 인간학의 보고로 받아들여진다. 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기’ 전편을 완역한 김원중 단국대 사범대 한문교육과 교수가 130편에 이르는 ‘사기’에서 22편을 엄선해 엮은 것이다. 영원한 승자와 패자도 없는 경계의 미학을 강조하며 역사의 패배자도 역사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게 하는 사마천의 집필 태도와 내공 있는 글쓰기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다. 책은 조선 중기 시인 김득신이 1억 1만 3000번이나 외웠다는 열전의 첫 번째 편인 백이열전으로 시작한다. 공자는 백이와 숙제 두 사람에 대해 “인(仁)을 구해 그것을 얻었다”고 칭찬하지만, 사마천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 이치의 냉엄함과 인간사의 불공정함에 주목한다. 춘추시대 제나라 명재상으로 이름을 떨친 관중과 안영의 이야기에서는 보잘것 없는 출신인 관중의 현명함을 알아보고 추천한 포숙의 능력을 부각시킨다. 관중이 죽은 뒤 100년이 지나 등장한 명재상 안영을 통해서는 검소함과 겸손함, 남다른 소신과 열린 사고로 자신을 알아주는 이에게 뜻을 드러내고 직언을 서슴지 않는 2인자의 행동미학을 강조했다. 선집은 특히 발분(發憤)과 절치부심(切齒腐心)으로 치욕을 승화해 자신을 딛고 일어선 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저잣거리에서 남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 지나가는 모욕을 겪고도 훗날 한나라의 손꼽히는 개국공신이 된 한신, 쓸개를 곁에 두고 패배를 곱씹으며 마침내 복수에 성공한 월왕 구천,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다가 “왕후장상이 어찌 씨가 있겠느냐!”며 들고 일어서 왕이 된 진섭, 군법을 수호하고 법치를 지키기 위해 측근까지 제거한 양저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다. 시대에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은 자신의 단점을 이겨내고 역경을 발판으로 삼아 때로는 시류에 편승하고 때로는 시대를 거스르면서 천변만화하는 역사의 대변주 아래 나름의 생존력을 확보해 나갔다. 저자의 말대로 사마천이 역사에서 읽어 낸 세상의 도리는 무정하고 서릿발 같은 현실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사설] 사외이사제도 개혁 늦은 만큼 제대로 하라

    금융 당국이 말 많은 사외이사제도에 대해 개혁의 칼을 빼들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 금융사 사외이사의 자격요건과 사후평가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 규준’을 입법예고했다. 내년부터 시행된다. 모범 규준은 강도가 높아 보인다. 우선 눈에 띄는 건 구성의 다양화다. 기관투자자, 주주 등 외부 기관도 사외이사를 추천할 수 있다. 특히 사외이사는 금융, 경영, 회계 등의 경험과 지식을 보유해야 하고 금융사는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임기도 1년으로 줄고 활동에 대한 외부 기관의 깐깐한 평가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개혁안대로만 된다면 사외이사제도의 정상화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금융회사를 포함한 기업 사외이사의 문제점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소유주가 있는 기업의 사외이사는 오너를 통해 선임되는 일이 많아 바른 소리 한번 하지 못하고 찬성표만 던지는 ‘거수기’ 역할만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금융회사도 비슷하다. 경영진 선임 과정에서 권한을 휘두르면서도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최근에 벌어진 KB금융의 내분에서 이런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지주사 회장과 은행장의 갈등이 격화돼도 사외이사들은 사태 해결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도리어 징계를 받고 물러난 회장을 두둔하는 볼썽사나운 모습도 연출했다. 이렇게 된 것은 특정 분야 출신들의 비율이 너무 높은 탓도 있다. 4대 금융지주사 사외이사의 출신을 보면 교수나 연구원이 ‘관피아’ 척결 바람을 타고 50%로 급증했다. 자격 미달의 교수들이 자신들을 뽑아 준 경영진을 두둔하며 그 대가로 평균 5700만원이나 되는 연봉을 챙겼다. 주주의 이익이나 경영 개선에는 관심이 멀고 경영진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면서 연임을 밀어 주고 스스로 권력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런 견지에서 투자자나 주주가 사외이사를 추천할 수 있게 한 것은 잘한 일이다. 모범 규준이 시행되면 사외이사가 되는 길은 쉽지 않을 것이다. 사외이사가 되려면 전문성을 갖춰야 하고 주주총회에서 금융회사와의 관련성 등을 본인이 설명하고 추천 경로도 상세히 밝혀야 한다. 겸직도 제한받고 무엇보다 지금은 유명무실한 외부 기관의 평가를 까다롭게 받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사실 이런 규정은 진작에 만들어야 했다. 사외이사가 경영진의 편에서 거수기로 전락한 것은 불투명한 선임 과정과 느슨한 평가 절차의 영향이 컸다. 이번 안의 문제점은 상당 부분이 권고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 강제성이 없어 규준대로 시행하지 않더라도 직접 제재할 방법이 없다. 기왕에 개혁의 칼을 뽑았다면 입법 과정에서 강제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논의해야 한다. 신임 경영진을 선출한 사외이사는 그 직후 퇴진하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 바란다. 그러지 않으면 새 경영진은 자신을 뽑아 준 사외이사들의 눈치를 보느라 소신 있는 경영을 펴기 어렵다. 최근 신임 회장을 선출한 KB금융 사외이사들이 당국의 퇴진 압박에도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는 것은 KB금융에도 결코 득이 되지 못한다. 그런 사외이사들은 어떤 대가를 기대할지 모른다. 새 규준은 이런 제도상 문제점들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관치 논란은 무시해도 좋다. 규제와 마찬가지로 꼭 필요한 관치는 강화한다고 해도 비판받지는 않을 것이다.
  • 성동, 직원들 악성 민원 피해 막는다

    “악성 민원에 시달린 날은 무력감과 스트레스로 하루 종일 일손이 잡히지 않아요. 그런 날은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18일 서울 성동구청 민원여권과에 근무하는 손희주 주무관은 이렇게 말하며 악성 민원에 시달렸던 나날을 떠올렸다. 손 주무관을 비롯한 다수 직원은 악성 민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도 속으로 삭이는 경우가 많아 업무 지장이 많았다고 한다. 이에 구는 그동안 악성 민원으로 인해 감정노동에 시달려야 했던 직원들의 인권 보호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먼저 정당한 업무 수행 중 발생한 민원 마찰에 대해서는 주변 여론, 민원 발생 원인, 처리 및 민원 응대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담당 직원에게 불이익 처분을 하지 않거나 감경 조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고충 민원 응대 시 단계별 관리자 자동 개입 절차를 도입해 담당 직원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민원 발생 시에는 팀장이나 부서장이 개입해 고충 민원을 처리하도록 했다. 악성 민원 등으로 일시적 안정이 필요한 직원에게는 2시간 정도의 휴식을 부여해 감정노동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는 ‘휴식부여제도’를 도입했다. 임산부 공무원 책상 앞에는 임산부임을 안내하는 문구를 부착해 민원인과의 마찰·폭언 등을 사전 차단하도록 했다.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감정노동 대처 방법과 상황에 따른 민원 응대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고 상담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심리상담 전문기관을 연계한다. 정신건강 치유교육, 감정노동과 마음의 강좌 등 직원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직원 자존감을 높이고 원칙에 따라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2015학년도 대입 정시] 내가 지원할 대학은?…가채점 토대로 보는 정시 전략

    [2015학년도 대입 정시] 내가 지원할 대학은?…가채점 토대로 보는 정시 전략

    2015학년도 대학수능력시험이 쉽게 출제된 탓에 정시모집에서 대혼란이 예상된다. 분할모집 폐지, 모집군 이동 등 지난해와 바뀐 점도 많다. 수험생들이 아는 정보는 가채점을 통한 자신의 원점수뿐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원점수와 함께 지원할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다수 대학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영역 등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일부 대학은 인문계열에서 국어(A·B)·영어·탐구, 자연계열에서 수학(A·B)·영어·탐구 등 3개 영역을 주로 반영하는 이른바 ‘2+1’로 학생을 선발한다. 올해 가장 혼선이 예상되는 점수대는 자연계열 상위권이다. 수학 B형과 국어 A형이 쉽게 출제돼 변별력을 잃으면서 소수점 싸움이 될 정도로 치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인문계열 최상위권(370점 이상) 인문계 최상위권 대학은 수능 4개 영역 중 국어·수학·영어 반영 비율이 높고, 사탐 반영 비율은 낮은 편이다. 같은 점수라고 하더라도 사탐 성적이 높은 학생보다 국어·수학·영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하다. 이들은 대학뿐 아니라 모집단위에서도 군별 소신 지원하는 경향을 보인다. 나군에서 고려대·연세대, 가군에서 서울대에 지원하면 다군에서는 중앙대·한국외대 등에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예년과 달리 다군에서 교차 지원이 가능한 의학계열은 상지대 한의예과가 유일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인문계 최상위권은 경영계열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서울대 경영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이 대체로 나군의 고려대 경영대학·정경대학, 연세대 경영학과·경제학부 등 인기학과에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합격자는 고려대, 연세대에도 중복 합격할 가능성이 크다. 인문계 최상위권은 상위권 대학이 몰려 있는 가·나군에서는 소신 지원하고, 다군에서는 안전 지원하는 경향이 강하다. 서울대는 지난해까지 인문계에서 논술, 자연계에서는 면접 및 구술고사를 실시했지만 올해에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 특히 수학 영역은 30%를 반영한다. 연세대, 고려대는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해 선발하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생부 점수가 비슷하므로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인문계 중상위권(350점 이상) 인문계 중상위권 대학은 수능 반영 영역 중 영어와 국어의 반영 비율이 대체로 높은 편이다. 수학과 사탐 비중은 다소 낮다. 따라서 4개 영역 총점으로 지원 가능한 점수에서 영어와 국어 점수가 높은 학생에게 유리하다. 올해 수능은 영어 변별력이 떨어져 국어 점수가 높은 학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크다. 사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인문계 중상위권은 대체로 가군이나 나군에서 비인기 학과라도 상위권 대학에 상향 지원을 하고, 나머지 두 개 군에서 소신 및 안전 지원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안전 지원을 하는 다군에서는 합격자 이동 현상이 빈번해 추가 합격하는 예비 합격자 수가 많다. 중상위권 학생들이 다군에서 소신 지원을 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는 뜻이다. 윤상형 영동고 교사는 “올해에는 모집인원이 총원 200명이 되지 않으면 분할모집을 못 하도록 했기 때문에 모집군 변동이 심하다”며 “지난해 비슷한 점수대의 대학 학과가 모집군별로 얼마나 몰렸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능 비중이 높은 정시에서는 지원하는 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이 자신에게 유리한지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국어와 수학 A·B 유형이나 탐구 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모든 유형 응시자의 지원이 가능한 대학이 많다. 이럴 때는 계열별 특성에 따라 유불리를 따져야 한다. ●자연계열 최상위권(380점 이상) 자연계 최상위권 대학은 일반적으로 수학과 과탐 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수학과 과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해는 수학이 쉽게 출제돼 과탐 성적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390점대를 넘는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은 대부분 가, 나, 다군 중 모집군에서 최소한 한 곳 이상 의학계열을 지원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는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이 학부 모집으로 전환하면서 의학계열 인원이 늘어난 만큼 의학계열에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의예과에 지원한 학생은 다른 모집군에서도 의학계열에 지원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의예과를 제외한 서울대 지원자들은 나군에서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의 상위권 학과(의예·공학계열)에 지원하고 다군 의예과에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김호성 영동고 교사는 “자연계에서는 380점으로 의예과에 지원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소수점 싸움이 예상된다”면서 “한림대 의대와 순천향대 의대가 최소 383점은 돼야 지원 가능하며 과탐에서 어떤 선택과목에 응시했는지가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사는 “생명과학II가 무척 어렵게 나와 이 과목의 1등급컷 40점이 화학II 47점과 맞먹는 수준”이라며 “원점수를 신뢰하지 말고 선택과목별로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연계열 중상위권(360점 이상) 자연계 중상위권 대학은 일반적으로 수학과 영어의 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다. 올해 자연계가 치른 수학 B형과 영어가 쉽게 출제되면서 중상위권 학생들의 경쟁도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수학과 영어에 비해 반영 비율이 낮은 과탐과 국어 성적이 되레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중상위권 학생들은 한 개의 군에서 상위권 대학의 비인기 학과나 지방 국공립대학의 상위권 학과에 상향 지원을 하고, 나머지 두 개 군에서 소신 지원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다군에서는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안전 지원을 하기 때문에 중복 합격에 따른 이동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추가 합격을 염두에 두고 다군에서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 인기 학과에 소신 지원하는 경향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수학이 쉽게 출제되긴 했지만 자연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수학 반영 비율이 높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입시 전문가들은 특히 수학 A형이 가산점이 적기 때문에 성적을 잘 받았더라도 대학이 반영하는 최종 환산 점수를 산출해 유불리를 철저히 따지라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박해진 뱀파이어 화보? ‘신비 + 다크’ 이중 매력 발산

    박해진 뱀파이어 화보? ‘신비 + 다크’ 이중 매력 발산

    박해진이 뱀파이어처럼 신비하고 다크한 매력의 겨울남자로 변신했다. 배우 박해진은 최근 진행된 앳스타일(@star1) 12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다크한 겨울남자의 여러 모습을 보여줬다. 8등신 기럭지와 완벽한 핏을 가진 박해진은 다양한 패턴과 스팽글이 가득 달린 재킷, 챙이 넓은 모자에 퍼 등 어떤 옷이든 100% 소화하며 화보 촬영 현장을 수월하게 이끌어갔다. 뿐만 아니라 스모키 화장마저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내 남자친구가 입어줬으면 하는 옷, 일명 남친룩 패션으로 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해진은 “절대 안 꾸민 것처럼, 집에서 입고 나온 것처럼, 누가 입혀주지 않은 것처럼, 내 옷처럼, 그리고 너무 화려하지도 않게 입으려 노력한다”라며 “남친룩에 맞는 옷을 입으려고 맞추는 편인데 가장 무난하고 누구라도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남과 똑같게 입지 않으려고 늘 연구한다”라고 자신만의 패션 소신을 밝혔다. 한편, 공항패션 뒷이야기 외에도 악플러들과의 봉사활동,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촬영 에피소드, 이상형 등 박해진이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는 11월21일 발간될 앳스타일 12월호를 통해 모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채점으로 자신의 등급 확인… 성적 좋으면 정시 적극 공략

    가채점으로 자신의 등급 확인… 성적 좋으면 정시 적극 공략

    올해 수능 영어가 쉽게 출제돼 변별력을 잃으면서 수험생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수능에서 실수한 학생들은 수시를 응할지 아니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를 치를지 결정해야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13일 “수시에서는 대학별로 시행했던 모의논술 등으로 최종 점검하고, 올해 모집인원이 늘어난 정시에서는 과목에 따라 소신 지원하라”고 조언했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영역별 등급을 확인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유석용 서라벌고 교사는 “수능시험 당일부터 여러 입시업체가 내놓는 등급컷을 종합해 비교하고, 이를 고려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며 “담임 선생님을 비롯해 경험이 많은 부장교사나 진로진학 교사와의 상담을 우선 하라”고 말했다. 가채점 결과 수능성적이 예상보다 잘 나왔다면 정시 지원이 유리하다.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 지원을 할 수 없으므로, 원서접수를 한 수시전형 논술고사에는 참가하지 않는 게 좋다. 다만, 예상 점수가 낮을 때에는 수능 직후 시작되는 수시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수시에서는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와 적성검사를 치르는 대학별 고사가 당락을 좌우한다. 이 중 논술전형은 선발 규모가 전체 모집 정원의 20%를 넘는 대학도 많다. 연세대 22%, 고려대 32%, 서강대 29%, 경희대 21%, 성균관대 39%, 중앙대 22%, 한양대 20% 수준이다. 경희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는 수능시험 직후인 15일과 16일에 논술고사를 시행한다. 고려대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아주대는 수시 논술고사를 22~23일, 서울대는 수시 일반전형의 면접·구술고사가 21일로 준비 기간도 촉박하다. 논술은 지원 대학의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최근의 논술고사는 제시문을 교과서와 EBS 교재 안의 범위에서 출제해 다소 평이해지긴 했지만, 어떤 주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강인환 배명고 교사는 “대학들이 공개한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를 통해 유형을 파악하고 일반사회 과목 등 교과서에서 중요한 논쟁거리가 나올 확률이 있으므로 이를 다시 한번 살펴야 한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을 검사하고 대안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대학별 고사 중 면접은 2단계에서 서류 평가와 함께 반영되어 최종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보통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2~3인의 면접위원이 서류의 신뢰도 검증을 원칙으로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살핀다. 발표면접, 심층면접, 인터뷰 및 토론평가, 1박 2일 합숙면접 등 여러 형태의 면접이 시행되므로 지원 대학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대학마다 중점을 두는 가치가 다르므로 대학 홈페이지 등에서 대학의 건학이념과 인재상 등의 특성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입 간소화 정책으로 수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이 축소되고, 학생부 중심 전형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능을 토대로 하는 정시 모집 비중을 확대하는 대학이 늘었다.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정시 모집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정시 비중을 꾸준히 줄였던 서울대는 올해 7%가량 정시 비중을 늘렸다. 서강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도 정시 선발 비중이 늘어났다. 수도권과 국공립 등 주요 대학의 올해 정시 선발 비율은 42% 수준이다. 수시에서 뽑지 못해 이월하는 인원까지 고려한다면 정시 선발 비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분할모집 금지와 함께 서울대가 모집군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하면서 고려대와 연세대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옮기고, 서강대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하는 등 대학들의 모집군 변화가 심하다. 같은 대학이라도 군별로 수능 반영 비율이 다르고, 대학에 따라서 가군에서는 국·수·영·탐, 나군에서는 수·영·탐으로 반영하는 등 수능 반영 영역이 달라지기도 한다. 김호성 영동고 교사는 “수능이 쉽게 출제돼 상위권 학생들 간의 변별력이 떨어져 정시 지원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자연계 학생들은 수학·과탐이 잘 나왔다면 소신지원을 하는 게 좋고, 인문계는 수학이 변별력을 가르기 때문에 수학 성적이 좋다면 소신 지원을 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수능이 끝나면 바로 주말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입시업체들의 대학입시 설명회가 연이어 열린다.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입시 흐름과 전반적인 정시 지원전략을 안내하기 때문에 여러 번 참석해 정보를 얻는 게 좋다. 대교협은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강원 춘천을 시작으로 울산, 전북, 전남, 충북, 인천, 제주, 대전, 제주, 경남 등 전국을 돌며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아울러 12월 4∼7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정시모집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하늘교육은 15일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 회당기념관에서, 메가스터디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은 서울 노원구 재현고 한빛관에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요일인 16일에는 대성학원, 유웨이중앙, 이투스청솔, 종로학원 등 주요 입시업체 4곳이 서울에서 동시에 설명회를 연다. 월요일인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메가스터디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왔다! 장보리’ 김지훈, “오연서가 단연 최고…다음 작품은 크리스탈과”

    ‘왔다! 장보리’ 김지훈, “오연서가 단연 최고…다음 작품은 크리스탈과”

    ‘왔다! 장보리’배우 김지훈이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BNT뉴스와 함께 진행한 이번 패션화보에서 그는 장난스러운 소년의 모습에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나쁜남자의 모습까지 여러 가지 무드를 선사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지훈은 펜필드, 엘번드레스, 슈퍼스타아이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를 소화했다. 첫 번째로 진행된 콘셉트에서는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의상들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풋풋한 소년의 감성을 표현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콘셉트에서는 내추럴한 모습과 스타일로 몽환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 시킨 것. 또한 깔끔하고 댄디한 블랙 수트와 다양한 소품들로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연출해내 ‘역시 배우 김지훈’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왔다! 장보리’라는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 같다며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란 소감을 전했고 앞으로 더욱 많은 역할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앞으로의 연애나 결혼관에 대한 생각을 묻자 아직까지는 ‘배우’로서의 김지훈으로 더 기억되고 싶다고. 언젠가 일보다 사랑, 가족이 더욱 우선시 될 때가 오면 그때가 결혼 적령기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함께 꼭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물음에는 김윤식 선배님 그리고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크리스탈과 함께 작업 해보고 싶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채영, “여배우라면 생식기빼고 다 보여줘야..” 충격발언 해명보니

    라디오스타 이채영, “여배우라면 생식기빼고 다 보여줘야..” 충격발언 해명보니

    ‘라디오스타 이채영’ 배우 이채영이 과거 ‘생식기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을 맞아 배우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 이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채영에게 “‘과거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MC들의 질문에 이채영은 “배우로서 각오를 말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인데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채영은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아마 그렇게까지 표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그럼 뭐라고 했냐. 혹시 거기? There?” 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방송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채영, 생식기 발언 충격”, “라디오스타 이채영, 저런 말도 했었구나”, “라디오스타 이채영, 거기, there 라니 웃기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여배우들 노출연기 힘들겠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자신만의 소신인가 보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채영은 여배우들의 노출연기에 대해 “전체적인 스토리에 타당성이 있는 장면이면 생각해 볼텐데 타당성 없는 장면이라면 노출은 아닌 것 같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라디오스타 이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보호자가 직접 전한 배다해 논란 해명은 ‘깜짝’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보호자가 직접 전한 배다해 논란 해명은 ‘깜짝’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보호자가 직접 전한 배다해 논란 해명은 ‘깜짝’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다해는 유기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이후 먹이를 전혀 먹지 않던 준팔이는 배다해의 노력으로 조금씩 생기를 되찾고 마침내 음식도 스스로 먹는 기적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며 거짓 입양 논란이 일었다. 준팔이의 보호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보류한 상황”이라면서 “다해씨나 동물농장 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도 “동물농장 준팔이 방송 후 배다해 진정성 논란이 있었나 본데 그녀로 말하자면 동물보호 환경이 척박했던 10년 전 2005년 대학생 때부터 동물협회 후원을 해왔고, 정부에 민원과 의견 개진에 자기 소신이 뚜렷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두둔했다.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잘못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동물농장 배다해, 그냥 나중에 입양할 수도 있는데 뭐가 논란이라는 거지?”, “동물농장 배다해, 동물을 어떻게 버릴 수가 있을까. 사람하고 똑같은 생명이니까 소중하게 보호합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배다해,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입양 보류한 이유 들어보니 ‘아하’

    동물농장 배다해,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입양 보류한 이유 들어보니 ‘아하’

    동물농장 배다해,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입양 보류한 이유 들어보니 ‘아하’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거짓 입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배다해가 유기 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다해는 유기고양이 준팔이의 새 주인이 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이후 먹이를 전혀 먹지 않던 준팔이는 배다해의 노력으로 조금씩 생기를 되찾고 마침내 음식도 스스로 먹는 기적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배다해가 준팔이를 입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며 거짓 입양 논란이 일었다. 준팔이의 보호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 보류한 상황”이라면서 “다해씨나 동물농장 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도 “동물농장 준팔이 방송 후 배다해 진정성 논란이 있었나 본데 그녀로 말하자면 동물보호 환경이 척박했던 10년 전 2005년 대학생 때부터 동물협회 후원을 해왔고, 정부에 민원과 의견 개진에 자기 소신이 뚜렷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두둔했다.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이게 무슨 논란인가. 그냥 해프닝 같은데?”,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앞으로 좋은 곳으로 가길”, “동물농장 배다해, 유기동물 보면 너무 불쌍하다. 동물 좀 제대로 사랑하고 길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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