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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공약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순천시 2년 6개월 해보니

    이재명 대통령 공약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순천시 2년 6개월 해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기간중 약속한 상병수당 확대 공약이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 상병수당은 만 15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 또는 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페이스북에 “아프면 쉴 권리인 상병수당 시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모두에게 두터운 사회 안전망을 제공하겠다. 국민의 기본적 삶은 국가 공동체가 책임지는 사회로 나아가겠다”는 글을 올렸다. 상병수당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대부분이 운영하는 제도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를 겪으며 지난 2022년부터 시범 도입했다. 당초 올 하반기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예산 문제 등으로 2027년으로 연기됐다.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종로구·경기 부천시·충남 천안시·경북 포항시·경남 창원시·전남 순천시 등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이 진행됐었다. 이 대통령의 상병수당 지원 소식에 지난 2년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했던 순천 지역사회는 크게 반색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왼쪽 근골격계 통증으로 한달간 입원 치료를 했지만 140여만원을 받은 김모(62)씨는 “같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동료가 상병수당을 받은 사실이 있어 신청했는데 생각도 못 한 큰돈을 받았었다”며 “자영업자인데도 이런 도움을 받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고맙고 큰 도움이 됐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무릎 연골이 찢어져 88일 동안 일을 못 해 막막해했던 A(62)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380만원을 받아 공과금과 생활비를 해결할 수 있었다. 지난해 말 1단계 시범사업이 끝난 순천시는 첫해 440명에 2억 7600만원, 2023년 1206명에 8억 440만원, 지난해 1645명에 12억 4800만원이 지급됐다.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을 못한 시민 3291명이 23억 6800만원을 받아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었다. 1단계 시범사업을 종료한 보건복지부는 2023년 7월부터 상병수당 2단계를 경기 안양과 용인·대구 달서구·전북 익산에서, 3단계는 지난해 7월부터 충북 충주·충남 홍성·전북 전주·강원 원주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2단계와 3단계는 입원 여부와 상관없이 근로 활동이 불가능한 기간 7일 후부터 최대 150일까지 지급한다. 단 2단계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박진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장은 “지금도 상병수당 받을 수 있냐는 문의 전화가 올 만큼 호응이 높았던 사업이었다”며 “2년 넘게 충분히 경험한 만큼 복지부와 공단의 정책추진에 따라 다시 시행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이미 마음 닫힌 팬들에게”…더보이즈, ‘주학년 퇴출’ 멤버 전원 사과

    “이미 마음 닫힌 팬들에게”…더보이즈, ‘주학년 퇴출’ 멤버 전원 사과

    그룹 더보이즈 멤버였던 주학년(26)이 사생활 논란으로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전속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더보이즈 멤버들이 앞다퉈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지난 18일 군 복무 중인 상연을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들은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팬들에게 입장을 전했다. 연이은 논란 속에 전 멤버 주학년 사태까지 터져 팬들 사이 분위기가 어수선해졌기 때문이다. 상연을 대신해 맏형 노릇을 맡은 제이콥은 팬들에게 “요즘 많이 힘들고 지쳐 있을 여러분을 위해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며 “좋은 음악과 잦은 소통으로 감사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장 길게 글을 남긴 영훈은 팬들에게 고개를 숙인 뒤 “더비(더보이즈 팬클럽 명칭)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게 행복했는데, 그러지 못할까 봐 속상하다”며 “사실 나도 조금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현재는 “상처 입은 더비도, 이미 마음이 닫힌 더비도 많으리라 생각한다”면서도 향후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하며 팬들의 응원을 구했다. 에릭도 “좋지 못한 소식으로 상처와 실망을 안겨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주연은 팬들을 향해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혼란스러웠을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해 미안하다”고 했다. 케빈 역시 “여러 상황으로 지치게 하고 마음 아프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을 얹었다. 뉴는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고 팬들을 마주하기가 걱정됐다”며 “일찍 소식을 전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큐 역시 “상처만 드려 마음이 무겁다”며 “더비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보탰다. 지난 4월 경호원에 대한 태도 논란이 있었던 선우는 “스스로의 믿음과 팬들의 믿음을 깨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겠다”며 “지금까지 있었던 제 언행의 실수도 짊어지고, 되짚고, 생각하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뉴스1은 일본 매체 주간문춘이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보낸 질의서를 입수했다면서 “주학년이 지난 5월 말 도쿄 술집에서 전 일본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36)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2007년 AV로 데뷔해 2020년 은퇴한 후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16일 소속사는 주학년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전격 공지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언급하면서도 구체적인 이유를 내놓지는 않았다. 그러나 주학년의 사생활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소속사는 새로 입장을 내고 “최근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을 중단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사안의 심각성이 무겁고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확정했다”고 알렸다. 주학년 역시 19일 소셜미디어(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 그리고 모든 분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성매매 등 의혹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나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주학년이 팀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더보이즈는 당분간 군 복무 중인 상연을 제외한 9인 체제로 움직일 전망이다.
  • ‘군인 전문 배우’ 신승호, 군 면제 받았다…이유는

    ‘군인 전문 배우’ 신승호, 군 면제 받았다…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실감 나는 군인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신승호(29)가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신승호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신승호가 2021년 개인 일정 소화 중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받았고, 이후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축구 선수 출신인 신승호는 2016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그는 2021년 공개된 ‘D.P.’에서 부대 내 폭행을 일삼는 황장수 병장으로 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신승호가 연기한 황병장에게 ‘군대에서 만나면 탈영하고 싶은 선임 1위’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오는 7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도 신승호는 군인 이현성 역을 맡았다. 이현성은 강인한 신체 능력으로 위기 때마다 동료들을 지키는 인물이다. 실제로 있을 법한 군인 연기로 화제를 모은 신승호의 군 면제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이미 군대 갔다 온 줄 알았다”, “미필인데 어떻게 그런 연기를 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환혼’, ‘약한영웅’을 비롯해 영화 ‘파일럿’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신승호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 특유의 유쾌함으로 사랑받고 있다.
  • “트럼프, 이란 공격 계획 승인…최종 명령은 보류” <WSJ>

    “트럼프, 이란 공격 계획 승인…최종 명령은 보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에 나설 지 여부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계획을 최종 승인했지만 최종 명령을 내리는 것은 보류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백악관 내부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공격 명령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동참하겠다며 압박함으로써 이란으로 하여금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도록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WSJ에 “여러가지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에 나설지 여부에 대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며 “내가 이란에 대해 무슨 일을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이란이 큰 문제에 직면해 있고, 협상을 원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이 협상을 하자고 접촉해왔느냐는 물음엔 “그렇다. 나는 매우 늦었다고 말했다”라면서도 “어떤 것도 너무 늦은 일은 없다”면서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남겨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을 향해 “우리는 소위 ‘최고지도자’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면서 “무조건 항복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이란 국민은 항복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날 영상 연설을 통해 “미국 대통령이 용납 못 할 발언으로 이란 국민에게 굴복을 요구했다”며 “미국은 미국의 군사적 개입이 의심할 여지 없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콜마 남매 분쟁에 부친 가세… 장남에 주식 반환訴

    콜마 남매 분쟁에 부친 가세… 장남에 주식 반환訴

    한국콜마 창업주인 윤동한(78) 콜마그룹 회장이 장남 윤상현(51) 콜마홀딩스 부회장에게 이례적인 주식 반환 소송을 청구하면서 남매간 경영권 갈등이 부자간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18일 콜마비앤에이치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에 윤 부회장을 상대로 그룹 지주사인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019년 윤 부회장에게 증여한 지분 230만주(무상증자 후 현재 460만주)를 돌려달라는 게 핵심 내용이다. 당시 증여로 콜마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윤 회장에서 윤 부회장(30.25%)으로 변경됐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윤 부회장이 증여받은 콜마홀딩스 주식은 2018년 경영합의를 전제로 한 것”이라며 “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 개편을 추진하면서 경영합의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고 신뢰가 깨져 주식을 즉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부회장은 지난 4월부터 자신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로 선임하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추진하고 있다. 여동생인 윤여원(49)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측은 이를 경영권 침해로 받아들이면서 양측이 주총 소집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윤 회장은 직접 소송 카드까지 빼 들며 오너 2세 간 분쟁에서 딸에게 힘을 싣는 모습이다. 이번 소송으로 양측은 주식 증여와 경영합의 간의 상관관계를 놓고 다투게 됐다. 윤 대표 측은 “윤 부회장이 콜마홀딩스의 주주이자 경영자로서 윤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사업 경영권을 적절히 행사할 수 있도록 적법한 범위 내에서 지원 혹은 협조해야 한다”는 조항을 전제조건으로 윤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 주식을 증여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콜마홀딩스는 애초에 경영합의를 전제조건으로 증여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특히 윤 대표 측이 지적하는 ‘윤 대표의 경영권 독립성 지원’ 등의 문구는 경영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했다. 아울러 이사회 개편은 최대주주로서 정당한 경영권 행사라는 입장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영업이익이 2022년 601억원에서 2023년 313억원, 지난해 239억원으로 연이어 감소하는 등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불만이 커지는 상황에서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선 거라고 설명한다. 이날 갈등 소식이 알려지면서 콜마홀딩스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콜마홀딩스는 전일 대비 3680원(29.99%) 상승한 1만 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김혜경 여사 첫 단독 일정… 캐나다 교민 만나 “조국 걱정에 더 힘드셨을 것”

    김혜경 여사 첫 단독 일정… 캐나다 교민 만나 “조국 걱정에 더 힘드셨을 것”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으로 캐나다를 찾은 김혜경 여사는 17일(현지시간) 별도 일정을 소화하며 ‘영부인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캐나다 캘거리 한인회관을 방문해 현지 동포들을 만나 “조국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 대통령의 취임 이후 김 여사의 첫 단독일정이다. 김 여사는 “요즘 보면 해외에 계시는 우리 동포분들이 한국 소식을 저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더라”며 “SNS(소셜미디어)나 유튜브나 이런 걸로 너무 자세하고 또 판단도 너무 잘하고 계셔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했다. 이날 현지 교민들은 일찍부터 나와 태극기 등을 들고 김 여사를 기다렸다. 연한 하늘색 원피스 차림의 김 여사가 등장하자 교민들은 “잘 오셨다”, “아들 결혼식 축하한다”, “저희 밴쿠버에서 왔다” 등의 말을 건네며 환영했다.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도 쏟아졌다. 김 여사는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에는 한국계인 유정석씨가 관장을 맡고 있는 캘거리의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현지 정부의 장애인 지원 정책을 살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9일

    쥐 48년생 : 근심 걱정이 생기겠다. 60년생 : 느긋하게 기다려라. 72년생 : 부지런히 뛰면 행운이 있다. 84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가 예상된다. 96년생 :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 49년생 : 덕을 쌓은 만큼 경사 있다. 61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73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겠다. 85년생 : 중도 포기하지 마라. 97년생 : 일찍 귀가함이 길하다. 호랑이 50년생 : 행동이 차분하면 길하다. 62년생 : 대인 관계에 힘써라. 74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86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98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토끼 51년생 : 서운한 마음은 빨리 풀어라. 63년생 : 성급하고 즉흥적인 결정은 금물. 75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87년생 : 활동하면 좋은 일이 있다. 99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룬다. 용 52년생 : 베푼 만큼 이익이 생긴다. 64년생 : 소망한 일이 이루어진다. 76년생 : 때를 기다려라. 88년생 : 소신껏 하면 기회를 잡는다. 00년생 : 이제야 대가를 얻는구나. 뱀 53년생 : 오해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65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라. 77년생 : 모든 일이 해결된다. 89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좋다. 01년생 : 곤란한 일이 있으니 근신하라. 말 54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찾아온다. 66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78년생 : 애쓴 만큼 보람이 있다. 90년생 : 기분 좋은 하루이다. 02년생 : 먼 여행은 미뤄라. 양 43년생 : 바쁜 만큼 이익이 없다. 55년생 : 일찍 귀가 하는 것이 길하다. 67년생 : 고비가 예상되니 주의하라. 79년생 : 인내심 필요하다. 91년생 : 능력을 인정받는 날이구나. 원숭이 44년생 :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 게 손해 보지 않는 길. 56년생 : 남의 인정을 생각하지 말고 정진하라. 68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80년생 : 큰 성과 있으니 행운 있다. 92년생 : 노력만큼의 대가가 있겠다. 닭 45년생 : 덕 쌓고 복 받아라. 57년생 : 기다리던 일이 늦게 해결. 69년생 : 좋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 친절한 사람 조심하라. 93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말고 성실해야. 개 46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58년생 : 가족에게 마음을 써야겠다. 70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82년생 : 나쁜 일이 오히려 행운을 부른다. 94년생 : 주변의 도움 필요하다. 돼지 47년생 :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59년생 : 추진한 일에 낭패 있다. 71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참으면 이익이 있다. 83년생 : 차츰 운이 상승하는 날 95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 “잠 푹 자고 싶어” ‘이것’ 했다가 뇌사, 19일 만에 사망한 모델…대만 애도

    “잠 푹 자고 싶어” ‘이것’ 했다가 뇌사, 19일 만에 사망한 모델…대만 애도

    대만의 20대 모델이 불면증 치료를 위해 프로포폴을 투여받았다가 결국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대만 매체 산리 연예 뉴스 등에 따르면 자동차 모델로 활동한 차이위신(蔡育辛·29)은 마취제 오남용과 관리 부실로 인해 뇌사 판정을 받은 뒤 19일 만에 사망 선고를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차이위신은 불면증 치료를 위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타이베이에 위치한 한 클리닉을 찾아 진정 목적의 정맥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여받았다. 그러나 약물 투여 직후 심장이 멈춰 응급이송됐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차이위신은 19일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다 가족의 결정에 따라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하고 6월 중순 공식 사망 선고를 받았다. 프로포폴은 짧은 작용시간과 빠른 회복으로 수술 마취 및 진정 시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심박수 감소, 호흡억제, 저혈압, 심정지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어 집중적인 생체 신호 감시 장비가 갖춰진 의료 환경(수술실 또는 중환자실)에서만 사용이 허용된다. 그러나 해당 병원에서는 이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 기준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담당 의사는 진술에서 “투여 중 외부 볼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본인의 지시 없이 약물의 주입 속도가 증가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약물 주입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진 것이 직접적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건 발생 당시의 폐쇄회로(CC)TV 영상이 삭제된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병원 측의 의료 과실 은폐 시도에 대한 수사도 병행 중이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접한 차이위신의 동료 모델은 “친구는 전 재산을 기부해 누군가를 도울 만큼 선한 사람이었다.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며 애도를 표했다. 그의 팬들 또한 “밝은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슬픔을 전했다. 대만 보건복지부 및 마취과 전문의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프로포폴은 단독 투여 시에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 모니터링 환경과 숙련된 의료진의 감독 하에 사용돼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비수술적 환경에서 불면증 치료나 미용 시술 목적으로 진정제성 마취제를 사용하는 행위는 환자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차이위신의 경우처럼 프로포폴을 마취 목적 외에 불면증을 완화하거나 푹 잔 기분을 느끼기 위해 맞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오남용에 해당한다. 국내에서도 프로포폴은 마약류관리법상 향정신성의약품(향정)으로 지정돼 있으며 의료목적 외 사용은 불법이다. 과거 연예인을 비롯한 일부 고위층 인사의 비의료 목적 오남용 사례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현재는 병원에서도 사용 이력과 투약 내역을 의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프로포폴의 중독성과 오남용 위험을 감안해 일반 진료나 미용 목적으로의 사용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투약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 유명 아이돌, 日 AV배우와 ‘사적 만남’ 딱 걸렸다…결국 퇴출

    유명 아이돌, 日 AV배우와 ‘사적 만남’ 딱 걸렸다…결국 퇴출

    ‘일시 활동 중단’을 알렸던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이 사생활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까지 해지되면서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18일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하였으며,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확인 결과 사안의 심각성이 무거운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며 “이에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더보이즈 멤버들과 팀의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깊이 양해 부탁드린다”며 “주학년은 금일부로 더보이즈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1은 이날 일본 매체 주간문춘 질의서를 입수했다면서 “주학년이 지난 5월 일본에서 AV 출신 배우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의 일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하며 그 이유에 대해 “개인 사정”이라고 짧게 발표한 바 있다. 구체적이지 않은 사유에 그를 걱정하는 팬들의 반응이 대다수였다. 주학년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그해 더보이즈 멤버로 데뷔했다.
  • ‘팔로워 1100만’ DJ소다, 사고당했다…“머리가 뿌리부터 녹아내려”

    ‘팔로워 1100만’ DJ소다, 사고당했다…“머리가 뿌리부터 녹아내려”

    유명 디스크자키(DJ)인 DJ 소다(본명 황소희·37)가 미용실에서 탈색 시술을 받다가 머리카락이 심하게 손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DJ 소다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하며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망쳤다”고 적었다. 사진 속 DJ 소다의 머리카락은 심하게 손상된 모습이다. 뒤통수와 옆머리에 있는 머리카락은 아주 짧게 끊어진 상태다. DJ 소다의 머리카락이 이런 상태가 된 것은 탈색 시간 조절에 실패한 탓이다. DJ 소다는 “평소 다니던 미용실에서 탈색했는데 시술 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잘못된 것”이라며 “머리가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래 모발이 굵고 머리숱도 많다”며 “탈색을 3년간 쉬며 꾸준히 관리해 온 건강한 모발이었는데 이렇게 된 건 처음”이라고 하소연했다. DJ 소다는 행사나 공연장 등에서 마주한 사람들이 자신의 머리 상태를 보고는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주변의 이 같은 반응에 그는 “저 역시도 속상하다”며 “매일 한 줌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심장이 뛰어 2주째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눈물이 계속 흐른다”고 털어놨다. DJ 소다는 문제를 해결할 만한 대책도 마땅치 않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기에 온갖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도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고 있고, 머리카락이 3㎜ 정도만 남은 상태라 증모술조차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끊긴 머리를 기르려면 2년 넘게 걸린다길래 그나마 남은 머리카락으로 상한 부분을 겨우 감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DJ 소다는 “막막한 상태에서 끙끙 앓다가 앞으로 제 머리를 보시고 놀라실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제 상태를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책 강구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방법을 찾아서 여러분께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팬들에게 “탈색 전 충분히 알아보고 탈색 전문가에게 시술을 맡기라”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 업로드 후 약 3시간이 지나, DJ 소다는 사고 후 처음으로 담당 헤어 디자이너에게서 연락이 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남의 머리 망쳐놓고 3주 동안 연락 한 통 없으시다가, 헤어 디자이너님이 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고 이제야 저희 매니저님께 연락하셨다”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DJ 소다는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DJ다. SNS 팔로워는 이날 기준 페이스북 1150만여명, 인스타그램 551만여명이다.
  • 이동노동자들의 쉼터 네번째 ‘혼디쉼팡’, 중문센터 문 열다

    이동노동자들의 쉼터 네번째 ‘혼디쉼팡’, 중문센터 문 열다

    제주도가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중문센터(간이쉼터)’를 1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혼디쉼팡 쉼터는 2019년 제주시청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 서귀포센터, 2023년 연동센터에 이어 네번째로 문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중문센터는 총 115.71㎡(약 35평) 규모의 24시간 무인 운영 간이쉼터로 발마사지기, 혈압측정기, 컴퓨터, 텔레비전(TV), 사물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쉼터는 대리운전, 퀵서비스, 배달·택배·배송 기사뿐 아니라 방과 후 강사, 보험설계사, 생활지원사 등 플랫폼·특수고용 이동노동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노동자를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서귀포 서부지역에 쉼터 설치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았던 만큼 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공간 마련이 매우 의미있다”면서 “앞으로도 노동존중이 실현되고 권리가 향상되는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동노동자 강창구 씨는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을 세심히 살펴 휴식이 있는 노동을 가능하게 해줬다”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5호, 6호, 7호 개소를 간절하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혼디쉼팡 쉼터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 횟수는 14만 8000여 회에 달한다. 특히 연동센터는 2024년 기준 연간 3만 2000여회 이용되는 등 이동노동자 쉼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종국 “오로지 저금만”…62억 전액 현금으로 자가 마련

    김종국 “오로지 저금만”…62억 전액 현금으로 자가 마련

    가수 김종국이 서울 논현동 자택을 약 62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종국은 인생 첫 자가 마련 배경에 대해 “그동안 재테크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원룸에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다”며 “오로지 저금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로그램에서 해당 사실을 처음 언급한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후 예능에 복귀한 김종민도 출연한다. 김종국은 김종민의 결혼 소식을 듣고 절친 중 유일하게 “괜찮아? 행복해?”라고 물었다는 비화를 공개했고, 결혼 선물로 300만원 상당의 냉장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은 “형에게 답례를 하면 안 받을까 봐, 형 어머니께 고가의 명품 선물을 드렸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종민은 과거 재테크 실패담도 털어놨다. 그는 “고깃집, 피시방, 쇼핑몰, 위스키 수입 등 여러 투자에 손댔지만 사기도 당했다”며 “결혼하고 나니 아내가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결혼’ 조형우, 예비신부 정체에 ‘깜짝’…‘무한도전’ 화제의 출연자였다

    ‘결혼’ 조형우, 예비신부 정체에 ‘깜짝’…‘무한도전’ 화제의 출연자였다

    결혼을 앞둔 가수 조형우(38)가 예비 신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조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말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결혼사진과 손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편지를 통해 “여전히 저는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참 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래를 쓰고 부르며 여러분께 사랑받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지치고 힘들 때마다 제게 알려주는 사람이기도 하다”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형우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이 사람과 이제는 평생을 약속하며 살아가 보려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데뷔한 조형우는 2023년 첫 정규앨범 ‘이름으로’를 발매했다. 그는 광고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여기 어때’, ‘빙그레 슈퍼콘’, ‘동원참치’ 등의 광고 음악에 참여했다. 조형우의 결혼 상대는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윤의(39) 작가다. 방송에서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배드걸 굿걸)’, 샤이니 ‘셜록’ 등의 안무를 선보인 김윤의 작가는 수줍은 성격과 상반된 파격적인 춤 실력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윤의 작가가 춤추는 모습이 담긴 방송 클립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약 13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조형우와 김윤의 작가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오랜만에 춤 보러 가야겠다”, “이렇게 작가님 근황을 듣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새벽 3시 또 깼나요?…딱 ‘이것’만 챙겨 먹으면 그날 밤 ‘꿀잠’

    새벽 3시 또 깼나요?…딱 ‘이것’만 챙겨 먹으면 그날 밤 ‘꿀잠’

    밤마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하루 동안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바로 그날 밤부터 잠을 더 깊고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컬럼비아대와 시카고대 공동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수면건강(Sleep Health) 저널에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를 하루 5컵 이상 섭취한 그룹이 먹지 않은 그룹보다 수면의 질이 16% 개선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20~49세 건강한 성인 남녀 3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매일 섭취하는 모든 음식을 기록하게 했고, 손목형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시켜 수면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했다. 특히 ‘수면 분절’ 정도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이는 참가자들이 밤사이 얼마나 자주 잠에서 깨어나거나 깊은 잠에서 얕은 잠으로 바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분석 결과 하루 동안의 식단과 그날 밤 수면의 질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발견됐다. 낮에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은 참가자들은 밤에 더 깊고 방해받지 않는 잠을 잤다. 통곡물 같은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한 사람들도 수면의 질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진은 하루 권장량인 과일과 채소 5컵을 섭취하는 사람이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수면의 질이 16% 향상된다고 추정했다. 수면 부족은 심혈관 건강을 위협하고,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저하하며, 감정 조절 능력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더욱이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지방·고당분 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가해 불건전한 식습관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식단이 수면 패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하루 동안의 식단이 그날 밤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한 첫 번째 연구라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연구를 이끈 에스라 타살리 박사는 “24시간 내에 이러한 의미 있는 변화가 관찰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 이란 미사일, 이스라엘 모사드 본부에 ‘쾅’…“맹렬한 보복 공격”

    이란 미사일, 이스라엘 모사드 본부에 ‘쾅’…“맹렬한 보복 공격”

    이스라엘의 기습적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무력 충돌이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 본부를 직접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MEHR 통신 등 현지 언론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이스라엘 헤르츨리야에 있는 모사드 본부를 타격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실제 현지 언론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큰 건물 주위로 폭격을 맞은 뒤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확인된다. 아직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쟁의 특성상 국민과 아군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전과가 과장됐을 가능성은 있다. 이에 앞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키우마르스 헤이다리 지상군 사령관은 “향후 몇시간 내로 새롭고 진보된 무기를 동원한 맹렬한 보복 공격이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지난 하루 동안 정확도가 높고 파괴력이 강한 장거리 드론 수백 대가 텔아비브와 하이파 등 점령지에서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의 무기와 전략적 위치를 표적으로 삼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온 직후 이란 언론들은 모사드 본부 공격 소식을 잇달아 보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측은 이란이 새 공격을 발표할 때마다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이 포착되지 않았다“거나 ”10기도 안 되는 미사일이 날아왔다“며 반박했다. 이란 측이 공격했다고 발표한 모사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이다. 중동 최강 첩보 강국으로 꼽히는 이스라엘은 그간 수많은 비밀 군사 작전을 벌여 성공을 거뒀는데 그 배후에는 항상 모사드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작전 수개월 전 모사드는 이미 이란 땅에 대거 밀반입한 드론과 미사일로 요인 암살, 방공망 파괴 등에 활용했다. 실제로 지난 16일 이란 MEHR 통신은 모사드가 운영한 스파이크 미사일 발사대가 이란 내에서 발견됐으며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보도했다.
  • [포착] 이란 미사일, 이스라엘 모사드 본부에 ‘쾅’?…“맹렬한 보복 공격”

    [포착] 이란 미사일, 이스라엘 모사드 본부에 ‘쾅’?…“맹렬한 보복 공격”

    이스라엘의 기습적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무력 충돌이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 본부를 직접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MEHR 통신 등 현지 언론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이스라엘 헤르츨리야에 있는 모사드 본부를 타격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실제 현지 언론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큰 건물 주위로 폭격을 맞은 뒤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확인된다. 아직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쟁의 특성상 국민과 아군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전과가 과장됐을 가능성은 있다. 이에 앞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키우마르스 헤이다리 지상군 사령관은 “향후 몇시간 내로 새롭고 진보된 무기를 동원한 맹렬한 보복 공격이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지난 하루 동안 정확도가 높고 파괴력이 강한 장거리 드론 수백 대가 텔아비브와 하이파 등 점령지에서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의 무기와 전략적 위치를 표적으로 삼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온 직후 이란 언론들은 모사드 본부 공격 소식을 잇달아 보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측은 이란이 새 공격을 발표할 때마다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이 포착되지 않았다“거나 ”10기도 안 되는 미사일이 날아왔다“며 반박했다. 이란 측이 공격했다고 발표한 모사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이다. 중동 최강 첩보 강국으로 꼽히는 이스라엘은 그간 수많은 비밀 군사 작전을 벌여 성공을 거뒀는데 그 배후에는 항상 모사드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작전 수개월 전 모사드는 이미 이란 땅에 대거 밀반입한 드론과 미사일로 요인 암살, 방공망 파괴 등에 활용했다. 실제로 지난 16일 이란 MEHR 통신은 모사드가 운영한 스파이크 미사일 발사대가 이란 내에서 발견됐으며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보도했다.
  • 캐나다 동포 만난 김혜경 여사 “조국 걱정 때문에 한동안 힘드셨을 것”

    캐나다 동포 만난 김혜경 여사 “조국 걱정 때문에 한동안 힘드셨을 것”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한인 동포들을 만난 자리에서 “조국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 대통령과 함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으로 캐나다를 찾은 김 여사는 이날 이 대통령과 별도 일정으로 캘거리 한인회관을 방문해 현지 동포들을 만났다. 김 여사는 “요즘 보면 해외에 계시는 우리 동포분들이 한국 소식을 저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더라”라며 “SNS나 유튜브나 이런 걸로 너무 자세하고 또 판단도 너무 잘하고 계셔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멀리 떨어져서 타국에 계시더라도 조국을 생각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한국에) 살고 있는 저희보다 훨씬 더 간절하다는 것을 더 많이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특히 공부하고 계시고 생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우리 동포 여러분, 힘든 일도 많고 또 조국의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많이 힘드셨을 텐데 오늘 그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고 또 조국에 바라는 일, 새로운 대통령께 바라는 일 이런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그런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지 교민들은 김 여사가 오기 전부터 태극기 등을 들고 기다리며 여사를 맞이했다. 연한 하늘색 원피스 차림의 김 여사가 등장하자 교민들은 “잘 오셨다”, “아들 결혼식 축하한다”, “저희 밴쿠버에서 왔다” 등 말을 건네며 김 여사를 환영했다. 또 김 여사에게 사인과 셀카 요청도 이어졌고 김 여사는 “너무 감사하다”, “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화답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8일

    쥐 48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60년생 : 밤늦게 외출 마라. 72년생 : 아량을 베풀어야 길하다. 84년생 : 자신만만하게 행동 마라. 96년생 : 기대와 성과가 일치하기 힘들다. 소 49년생 : 신중하게 행동하라. 61년생 : 철저히 계획을 세우면 얻는다. 73년생 : 다툴 일은 피하라. 85년생 :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97년생 : 융통성을 발휘하라. 호랑이 50년생 : 하는 일이 잘 풀린다. 62년생 : 정성껏 일을 다하라. 74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86년생 :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98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토끼 51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63년생 : 찬란한 하루가 되겠다. 75년생 :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87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99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으면 된다. 용 52년생 : 큰 화 없이 평탄한 운에 감사해야. 64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76년생 : 헛된 꿈을 꾸지 마라. 88년생 : 생각한 일이 잘 이루어진다. 00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뱀 53년생 : 몸은 바빠도 마음은 기쁘다. 65년생 : 용단이 필요할 때다. 77년생 : 윗사람의 혜택 입게 된다. 89년생 :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01년생 : 먼 길 여행은 불길하다. 말 54년생 : 기쁜 날이 되겠다. 66년생 : 아랫사람과 상의하라. 78년생 : 금전의 행운이 찾아들겠다. 90년생 : 재산이 불어나게 된다. 02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잘 들으면 행운이 온다. 양 43년생 :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55년생 : 일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67년생 : 남을 원망 말고 참아라. 79년생 : 행운이 따른다. 91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원숭이 44년생 :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6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68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80년생 : 들어오는 대로 나가는구나. 92년생 : 운이 좋아 소득 많이 생긴다. 닭 45년생 : 구설수에 주의하라. 57년생 :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69년생 : 뜻밖의 사고에 조심하라. 81년생 : 장거리 여행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작은 소득은 얻는다. 개 46년생 : 오랜 소망을 이루겠다. 58년생 : 마음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70년생 : 경제적인 사정이 좋아진다. 82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94년생 : 욕심을 버리면 대길. 돼지 47년생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59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71년생 : 노력하면 현상 유지는 가능하다. 83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찾아온다. 95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 [씨줄날줄] 백신 주권

    [씨줄날줄] 백신 주권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7월 별세한 이호왕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 세계적인 바이러스 학자로 노벨상 후보로 자주 거론됐던 그는 1976년 신증후성출혈열을 일으키는 ‘한탄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데 이어 백신 ‘한타박스’ 개발까지 세계 최초로 성공해 1991년 시판했다. 연구 시작부터 백신 개발까지 20여년간 연구개발(R&D)에 묵묵히 매진한 결과였다. 한타박스 출시 29년 만에 맞닥뜨린 코로나19 앞에서 우리나라는 고개를 숙였다. 코로나19용 백신이 없어 미국 등이 개발한 백신을 구하려고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미국은 코로나19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에 발 빠르게 성공해 전 세계에 수출했다. mRNA 백신 개발을 주도한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2명은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거머쥐었다. 코로나19 백신 수입 물량 부족으로 전전긍긍하던 정부와 학계에서 ‘백신 주권’이 강조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그러나 백신 개발에는 시간과 예산 투입이 필수다. 이 명예교수는 2020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백신 개발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정부와 의학계의 전폭적 지원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는 백신 개발 예산을 대폭 책정하는 등 잰걸음이었으나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으로 불똥이 튀었다. 코로나19 파동 후 5년. 일본·중국도 개발한 mRNA 백신을 우리나라는 아직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2028년까지 국산화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재발을 우려하며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중국 등에서 코로나19 발생이 늘어난 데다 여름철 대유행 패턴을 고려하면 안심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국내 첫 민간 주도 백신개발센터가 그제 문을 열었다는 소식은 늦었지만 다행스럽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100억원 기부로 고려대 의료원 내 설립된 ‘정몽구 미래의학관’.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세계 보건 위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개인·기관·외인 돌아가며 샀다… 코스피 3000 ‘코앞’

    개인·기관·외인 돌아가며 샀다… 코스피 3000 ‘코앞’

    코스피가 연고점을 2998.62까지 높였다. 2022년 1월 3일(장중 최고 3010.77) 이후 3년 5개월 만의 최고치다. 장중 한때 외국인 투자자들의 ‘팔자’세에 상승분을 대거 반납하며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과 기관, 개인이 돌아가며 이끌고 있는 코스피가 올해 안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2% 상승한 2950.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950을 넘은 것은 2022년 1월 13일(2962.09)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는 이날 급등락을 반복했다. 장 초반 2998.62까지 치솟으며 ‘삼천피’(코스피 3000) 돌파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는 이후 급격히 하락하며 한때 2925.79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을 받아 내며 상승 전환해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들은 224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4억원과 1056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8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은 전날부터 이틀 연속 ‘팔자’에 나섰는데 전날은 기관이, 이날은 개인이 매도 물량을 소화해 냈다. 이날 장중 한때 4.83% 상승하며 사상 첫 26만원을 터치한 SK하이닉스는 24만 950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역시 4% 이상 상승하며 ‘6만 전자’ 기대를 키웠던 삼성전자는 5만 9700원을 찍은 뒤 5만 8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초반 급등세를 이어 가지 못한 데는 코스피 3000이라는 상징적인 지점을 앞두고 차익 실현 움직임이 강해진 영향이 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3000 부근에서 심리적 저항에 부딪히며 차익 실현 압력이 강해졌다”고 했다. 일촉즉발의 중동 상황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대피 촉구 및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 도중 급거 귀국 소식에 중동 리스크 경계감이 다시 커졌다”고 진단했다. 대외 위험 요인과 단기 과열 우려 속에서도 코스피가 힘을 내면서 연내 코스피 사상 최고점(2021년 7월 6일 3305.21)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코스피의 연말 종가를 3100으로 제시하면서 “잉여 유동성이 확대된다면 3400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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