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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전 몰라, 알아서 해’ 트럼프 안면몰수…푸틴 미끼 물었나

    ‘우크라전 몰라, 알아서 해’ 트럼프 안면몰수…푸틴 미끼 물었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 후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입장을 변경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푸틴 대통령과 통화 후 “전쟁 해결책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스스로 찾아야 한다”라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의 대러시아 제재에 동참하겠다던 기존 입장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통화 후 “그것(종전)을 위한 조건들은 두 나라 사이에서 협상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그들(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은 다른 누구도 알지 못할, 협상의 구체적 사항을 알고 있다”라는 글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렸다. 앞서 30일간의 조건 없는 휴전을 촉구하며 대러제재 등 보복 가능성을 거론했던 것과는 정반대 기류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노선을 갈아탄 데는 ‘러시아와의 경제 협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협상 알아서 하라’는 취지의 글을 트루스소셜에 올리면서 “러시아는 이 재앙적인 ‘대학살’이 끝나면 미국과 대규모 무역을 하고 싶어 하며 나도 동의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러시아에는 막대한 일자리와 부를 창출할 엄청난 기회가 있다”며 “그 잠재력은 무한하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희토류 등 러시아의 자원 및 에너지 부문에서 미국 기업의 경제적 기회 극대화를 도모해왔다. NYT 소식통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열망을 알고 있었으며, 통화 당시 대화도 경협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결국 이번 통화를 기점으로 우크라이나전 휴전과 대러제재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행보는 엇갈리게 됐다. 유럽연합(EU)과 영국은 러시아의 군사, 에너지, 금융 분야를 겨냥한 신규 제재를 발표하고, 미국에 대러시아 제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볼 것”이라며 사실상 대러제재 동참을 거부했다.
  • 한수원, 두코바니 원전 ‘계약금지 가처분’ 항고

    한수원, 두코바니 원전 ‘계약금지 가처분’ 항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계약을 중단한다는 현지 지방법원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상급법원에 항고했다. 21일 원전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20일(현지시간) 체코 최고행정법원에 항고장을 접수했다. 앞서 지난 2일 한수원에게 경쟁에서 밀린 프랑스전력공사(EDF)는 입찰 과정이 불공정하다며 법원에 계약 체결을 중단해달라는 가처분 신청과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한수원과 최종 계약을 하루 앞둔 6일 EDF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서명식을 위해 체코를 방문했지만 갑작스러운 중단 소식에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계약 발주사인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EDUⅡ)는 지난 19일 최고행정법원에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계약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하다고 호소했다. 한수원은 법원의 가처분 취소 결정이 나는 즉시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빠른 시간 안에 가처분이 취소되면 계약 지연으로 인한 손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체코 정부는 가처분 결정이 취소되는 즉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끝마쳤다. 별도의 절차 없이 전자서명으로 계약이 가능한 상태다.
  • 요즘 안 보이더니…‘다문화 모델’ 한현민, ‘좋은 소식’ 전했다

    요즘 안 보이더니…‘다문화 모델’ 한현민, ‘좋은 소식’ 전했다

    2010년대 후반 연예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모델 한현민(24)이 새 둥지를 찾았다. 21일 연예기획사 에스팀은 “한현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팀은 모델 장윤주·한혜진, 댄서 아이키, 방송인 지석진 등이 소속된 회사다. 2001년생인 한현민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 자녀다. 2016년 서울 패션 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하자마자 특유의 외모를 바탕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후에는 곧바로 국내 주요 잡지와 광고계,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17년에는 미국 타임(TIME)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타임지는 한현민을 선정하며 “피부색 탓에 활동 초기에는 캐스팅 거절 등 차별을 받았다”면서도 “이제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가운데 하나가 됐다”고 평했다. 한현민은 2021년까지 예능·드라마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2022년에는 영화 ‘특송’에서 ‘아시프’ 역을 맡아 열연하며 스크린 데뷔까지 이뤄냈다. 그 후로는 이전보다 방송 활동을 줄인 상태다. 에스팀은 “모델, 방송, 연기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한현민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폭넓은 활동으로 경력을 더 높이 쌓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현민 역시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속계약 사실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 로드리 복귀한 날, 더브라위너는 맨시티 홈팬들에 작별 인사…“마음은 늘 맨체스터에”

    로드리 복귀한 날, 더브라위너는 맨시티 홈팬들에 작별 인사…“마음은 늘 맨체스터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1명으로 꼽히는 케빈 더브라위너가 10년간의 맨체스터 시티 생활을 정리하면서 홈팬들에게 작별 인사했다. 구단은 “그의 조각상을 제작하겠다”며 더브라위너의 공헌을 치켜세웠다.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37라운드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승점 68점(20승8무9패) 고지에 오른 맨시티는 리그 3위에 올랐다. 4위 뉴캐슬(20승6무11패)과 2점 차로, 맨시티가 26일 풀럼과의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확정한다. 이 경기는 맨시티에서 더브라위너가 치른 리그 142번째 경기이자 마지막 홈 경기였다. 맨시티 소속으로 그보다 많은 EPL 일정을 소화한 선수는 다비드 실바(160경기)뿐이다. 첼시(잉글랜드), 볼프스부르크(독일) 등을 거쳐 2016년 맨시티에 합류한 더브라위너는 EPL 6회를 비롯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회, 리그컵 5회 등 19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맨시티가 지난 시즌까지 EPL 최초 4연패를 달성했을 때도 더브라위너는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개인 성적도 눈부시다. 더브라위너는 EPL 통산 284경기 72골 119도움을 기록하며 라이언 긱스(162도움)에 이어 리그 역대 도움 2위에 올라 있다. 이에 홈 팬들은 이날 후반 24분 교체되는 더브라위너를 향해 기립 박수를 보냈다.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도 안아주며 그의 행보를 응원했다. 경기 후에는 공식 고별식이 진행됐다. 전광판에 더브라위너의 활약과 동료들의 메시지 등이 담긴 영상이 상영됐다. 더브라위너는 “창의성과 열정으로 경기에 임했다. 구단 안팎에서 모든 구성원이 저를 위해 노력해 줬다. 동료들은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들과 함께 뛸 수 있어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눈물을 흘리면서 “이제 새로운 장이 시작되지만 제 마음은 늘 맨체스터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브라위너가 헌신한 10년을 기리기 위해 조각상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더브라위너는 뱅상 콩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다비드 실바, 세르히오 아궤로, 프랜시스 리 등에 이어 맨시티를 상징하는 선수로 남게 됐다. 더브라위너와 이별하는 맨시티 팬들에 위로가 되는 소식도 있었다. 지난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는 후반 38분 그라운드를 밟은 것이다. 지난해 9월 무릎 부상 이후 8개월 만의 복귀전이었다.
  • “전화 걸었더니 아이유가” 깜짝…10만통 몰린 ‘이 번호’ 난리 났다

    “전화 걸었더니 아이유가” 깜짝…10만통 몰린 ‘이 번호’ 난리 났다

    가수 아이유의 앨범 홍보로 진행하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이벤트가 화제다. 2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발표하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수록곡 리스트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앨범에서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를 포함해 신중현과엽전들의 ‘미인’, 가수 서태지의 ‘10월 4일’ 등 6곡을 리메이크했다. 가수 박혜경의 ‘빨간 운동화’, 밴드 롤러코스터의 ‘라스트 신’(Last Scene), 밴드 화이트의 ‘네모의 꿈’도 다시 불러 실었다. 아이유가 앨범 홍보로 27일까지 진행하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이벤트는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전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아이유의 목소리와 수록곡 일부를 감상할 수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날 이벤트를 시작한 직후 한 시간 동안 1만 5000통의 전화가 연결됐다. 이후 12시간 동안 10만통의 전화가 몰렸다. 동시 통화자 수 초과로 통화 연결이 어려운 상황도 발생했다. 아이유가 리메이크 앨범을 내놓는 것은 약 8년 만이다. 아이유는 앞서 2014년 ‘꽃갈피’, 2017년 ‘꽃갈피 둘’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기대된다”, “역시 아이유”, “음악도, 연기도 다 잘하는데 다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노래 리스트 다 너무 좋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상징물 세워 만남의 광장 조성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상징물 세워 만남의 광장 조성

    피서철을 앞두고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 만남의 광장 조성을 위한 상징 조형물이 들어선다. 21일 포항시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 상징 조형물인 ‘빛의 시계탑’을 세우고,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항을 대표하는 영일대해수욕장은 관광지인 스페이스워크와 다수 음식점이 있어 여름철 피서객 뿐만 아니라 연중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바다, 빛과 파도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시계탑을 조성 중이다. 조형물 주변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모이고 쉴 수 있는 광장을 조성해 만남의 광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 전 준공을 목표로 한다. LED 패널로 만들어 현재 시각과 날씨 정보, 다양한 축제와 행사 소식 등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연인 프로포즈 이벤트 기능’을 마련해 특별한 추억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상징조형물이 건립되면 영일대해수욕장이 더욱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포항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했다.
  • 90kg ‘괴물 탄두’ 장착한 러시아 자폭 드론…“뼛속까지 태우는 살상력”

    90kg ‘괴물 탄두’ 장착한 러시아 자폭 드론…“뼛속까지 태우는 살상력”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초기부터 사용해 온 이란제 샤헤드-136 드론에 장착하는 복합 탄두를 개발하고 이미 이를 전장에 투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익명의 러시아군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가 샤헤드-136 자폭 드론에 새로운 형태의 90㎏급 복합 탄두를 장착했다”고 보도했다. 샤헤드-136 자폭 드론용 탄두는 ‘KOFZBCh’로 명명됐다. 이는 러시아어로 ‘누적(성형작약)-파편-고폭-소이’의 약자이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소이탄이 결합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탄두는 장갑 관통력과 함께 파편을 이용한 광범위한 인명 피해, 고폭발 등의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며, 무엇보다 연소 시 온도가 2000~2500도에 달해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소이탄의 효과를 더했다는 점에서 끔찍한 살상력을 지녔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러시아군은 샤헤드-136에 ‘KOFZBCh’와 유사한 폭발성 화합물을 사용했었으나, 새로운 탄두는 금속 수소화물 분말 혼합물을 첨가한 소이탄을 추가하면서 연소 시 온도가 3500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 본래 이란제 샤헤드-136에는 50㎏급 자폭 탄두가 탑재됐으나, 개량형 탄두의 무게는 90㎏으로 증가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러시아군이 자국서 생산하는 샤헤드-136에 90㎏짜리 새로운 탄두를 장착했으며, 이는 이전 50㎏ 탄약보다 훨씬 강력한 파괴력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는 샤헤드-136 드론의 파괴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탄두 개발 및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또 이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이란제 신형 90㎏ 탄두도 병행 사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갈수록 진화하는 샤헤드-136 자폭 드론러시아군이 개전 초기부터 활용해 온 샤헤드-136은 이란이 개발한 장거리 자폭 드론으로, 정밀도가 높아 군사 시설과 탄약고, 발전소 등 전략적 표적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이후 러시아는 이란에서 도입한 샤헤드-136을 ‘게란-2’라는 이름으로 국산화하며 연간 6000대 이상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또 샤헤드-136의 비행거리를 1000㎞ 이내로 단축한 개량형을 개발해, 단가를 낮추고 대량 투입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반대로 연료 탑재량을 늘려 1500~2000㎞를 비행할 수 있도록 개량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샤헤드-136의 활용도가 높아지자, 전자전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를 추가로 장착하기도 했다. 전자전 공격(재밍)에 강한 신형 안테나를 장착한 샤헤드-136이 등장한 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전자전 방해를 뚫고 목표물 명중률을 높일 수 있었다.
  • [포착] “뼛속까지 태우는 화염”…러軍, ‘악마의 무기’ 탑재한 드론 공습 시작

    [포착] “뼛속까지 태우는 화염”…러軍, ‘악마의 무기’ 탑재한 드론 공습 시작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초기부터 사용해 온 이란제 샤헤드-136 드론에 장착하는 복합 탄두를 개발하고 이미 이를 전장에 투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익명의 러시아군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가 샤헤드-136 자폭 드론에 새로운 형태의 90㎏급 복합 탄두를 장착했다”고 보도했다. 샤헤드-136 자폭 드론용 탄두는 ‘KOFZBCh’로 명명됐다. 이는 러시아어로 ‘누적(성형작약)-파편-고폭-소이’의 약자이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소이탄이 결합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탄두는 장갑 관통력과 함께 파편을 이용한 광범위한 인명 피해, 고폭발 등의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며, 무엇보다 연소 시 온도가 2000~2500도에 달해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소이탄의 효과를 더했다는 점에서 끔찍한 살상력을 지녔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러시아군은 샤헤드-136에 ‘KOFZBCh’와 유사한 폭발성 화합물을 사용했었으나, 새로운 탄두는 금속 수소화물 분말 혼합물을 첨가한 소이탄을 추가하면서 연소 시 온도가 3500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 본래 이란제 샤헤드-136에는 50㎏급 자폭 탄두가 탑재됐으나, 개량형 탄두의 무게는 90㎏으로 증가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러시아군이 자국서 생산하는 샤헤드-136에 90㎏짜리 새로운 탄두를 장착했으며, 이는 이전 50㎏ 탄약보다 훨씬 강력한 파괴력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는 샤헤드-136 드론의 파괴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탄두 개발 및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또 이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이란제 신형 90㎏ 탄두도 병행 사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갈수록 진화하는 샤헤드-136 자폭 드론러시아군이 개전 초기부터 활용해 온 샤헤드-136은 이란이 개발한 장거리 자폭 드론으로, 정밀도가 높아 군사 시설과 탄약고, 발전소 등 전략적 표적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이후 러시아는 이란에서 도입한 샤헤드-136을 ‘게란-2’라는 이름으로 국산화하며 연간 6000대 이상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또 샤헤드-136의 비행거리를 1000㎞ 이내로 단축한 개량형을 개발해, 단가를 낮추고 대량 투입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반대로 연료 탑재량을 늘려 1500~2000㎞를 비행할 수 있도록 개량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샤헤드-136의 활용도가 높아지자, 전자전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를 추가로 장착하기도 했다. 전자전 공격(재밍)에 강한 신형 안테나를 장착한 샤헤드-136이 등장한 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전자전 방해를 뚫고 목표물 명중률을 높일 수 있었다.
  • 투병 중인 친구를 위한 졸업사진… ‘교과서에 없는 인생수업’ 화제 [여기는 중국]

    투병 중인 친구를 위한 졸업사진… ‘교과서에 없는 인생수업’ 화제 [여기는 중국]

    지난 17일 아침 중국 쓰촨성 난충시에 있는 이룽현 인민병원 앞마당에 수십명의 중학생들이 모였다. 아이들 가운데에는 한 학생이 누운 침대가 있었다. 같은 체육복을 입은 학생들이 단체로 찍은 사진은 이들의 졸업사진이었다. 보통은 졸업을 한 달쯤 앞둔 6월쯤에 단체 사진을 남기지만 아이들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아 촬영일을 더 앞당겼다. 병상에서 친구들과 함께 했던 아이는 촬영 다음날 세상을 떴다. 아이들의 사연은 학교와 사망한 소년의 아버지가 언론 인터뷰를 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소년의 아버지 런(任)씨는 “아이 반 담임교사가 사진 촬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해도 된다고 했는데 반 친구 60명 모두 병원에 왔다”면서 “아무도 우리 아이를 잊지 않았고 외면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로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이 사진은 평생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이 며칠 후에야 알려진 건 학교와 담임교사가 “중간고사가 가까운 민감한 시기라 언론 노출로 아이들에게 부담이 돼선 안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사진을 본 많은 이들은 가슴 뭉클해졌다면서 “가장 값진 졸업사진”, “이보다 더한 도덕 수업은 없다”, “교과서에는 없는 진짜 인생 수업”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성신문은 유족에게서 “18일 새벽 4시쯤 아이가 떠났다. 가족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계속 울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소년은 지난해 종양을 발견해 학업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곧 돌아올 16세 생일을 맞지 못한 채 숨을 거뒀다. 누리꾼들은 “이런 교사는 드물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생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조금 이르지만 언젠가는 인생이 만남과 이별의 반복이라는 걸 알게 될 것”, “이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는 다양한 감동의 글을 남기고 있다.
  • ‘돌싱포맨’에 돌싱이 없다…이상민 ‘재혼’→폐지 위기에 탁재훈 ‘버럭’

    ‘돌싱포맨’에 돌싱이 없다…이상민 ‘재혼’→폐지 위기에 탁재훈 ‘버럭’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자신의 결혼 이후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의 미래에 관해 말을 꺼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돌싱포맨’에는 김준호·이상민·임원희·탁재훈 등 멤버 4명이 프로그램의 미래에 관해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돌싱포맨’은 이혼을 겪은 남성(돌싱) 연예인 4명이 진행하는 토크쇼다. 이날 방송 초반 이상민을 제외한 출연자 3명은 이상민의 결혼 소식에 충격을 받은 듯 연신 한숨을 내뱉었다. 이상민은 “왜 다들 한숨을 쉬고 있냐. 내가 결혼한다는 게 안 기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서운한 표정으로 “순서가 틀렸잖아, ××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과 임원희의 나이는 각각 이상민보다 5살, 3살 많다. 이상민은 “그래도 좋은 일 생겼으니 덕담 한마디씩 해 달라”고 청했다. 이에 탁재훈은 자신이 덕담하겠다며 나서더니 “너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래”라고 해 다시 폭소를 자아냈다. 이상민은 “나도 그 사랑을 감당하기 참 힘들 것 같다”고 받아쳤고, 동료들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탁재훈은 “이제 다 정리가 됐네. ‘돌싱포맨’만 없어지면 되네”라고 했다. 이어 “남의 밥줄 다 끊어 놓는다. 나랑 쟤(임원희)랑 둘이 어떻게 하냐”라며 “그냥 끝내, 끝내”라고 성을 냈다. 이상민은 “이참에 형들도 빨리 결혼해서 ‘혼인포맨’으로 바꾸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임원희와 내가 커플이 되는 편이 가장 빠를 것”이라면서도 “난 ‘돌싱포맨’에 진심이었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상민은 지난달 30일 10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지난 2005년 이혼 후 20여년 만의 재혼이다. 이상민은 아내의 요청으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마친 상태다. ‘돌싱포맨’의 또 다른 출연자 김준호 역시 오는 7월 동료 개그맨 김지민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따라 멤버 4명 중 2명이 올해 재혼에 성공하게 됐다. ‘돌싱포맨’ 멤버 중 절반이 더는 ‘돌싱’이 아니지만, 프로그램 지속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전해진 바 없다.
  • 서유리, ‘엑셀방송’ 자진 하차…“이후 행보는 다른 방식으로”

    서유리, ‘엑셀방송’ 자진 하차…“이후 행보는 다른 방식으로”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엑셀 방송’에 출연해 논란에 휩싸이자 자진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20일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논란이 있었던 엑셀 방송은 제 의사로 최종적으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언급은 타인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될 수 있어 이쯤에서 마무리하겠다”라며 “이후 행보는 다른 방식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추후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서유리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과거 아프리카TV)에서 BJ 로나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서유리는 최근 ‘엑셀 방송’에 출연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엑셀 방송’은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 BJ들이 실시간으로 받는 후원금을 엑셀 시트 형태로 정리해 보여주면서 경쟁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BJ들의 선정적인 복장, 춤 등을 앞세우는 탓에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서유리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댄스 대결에서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아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과거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서유리가 ‘엑셀 방송’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서유리는 전남편과 이혼하는 과정에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엑셀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6월 이혼했다.
  • 젠틀몬스터, 구글 Android XR 탑재한 AI 스마트 아이웨어 공식 파트너로 선정

    젠틀몬스터, 구글 Android XR 탑재한 AI 스마트 아이웨어 공식 파트너로 선정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오늘 개최된 I/O 2025를 통해 안드로이드 XR 기능을 탑재한 AI 스마트 아이웨어의 첫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젠틀몬스터는 한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로, 실험적이고 세련된 미학을 담은 디자인과 더불어 아이웨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요소와의 결합을 통한 혁신적인 브랜드 내러티브로 글로벌 아이웨어의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이다. 구글 XR 부사장 샤람 이자디 (Shahram Izadi)는 “기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려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필수적이라는 의사를 밝히며, 안드로이드 XR을 탑재한 AI 스마트 아이웨어를 개발하는 첫번째 공식 파트너로 젠틀몬스터와 함께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스마트 아이웨어가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 진화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하루 종일 착용하고 싶을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제품을 구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으며, 젠틀몬스터와 같은 혁신적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안드로이드 XR 기술을 일상 속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I/O를 통해 협업 소식이 공개되며, 젠틀몬스터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아이웨어가 출시된다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300억 빚’ 김병현, 독일서 ‘좋은 소식’ 전했다…“메이저 우승만큼 기뻐”

    ‘300억 빚’ 김병현, 독일서 ‘좋은 소식’ 전했다…“메이저 우승만큼 기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요식업 국제무대에서 금메달 6개를 수상했다. 김병현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식육전문박람회(IFFA)에 출전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을 때 느낀 쾌감을 24년 만에 다시 맛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IFFA는 3년마다 개최되는 육류 관련 국제 무역 박람회로 육류를 이용해 기술력을 발휘하는 경진 대회를 진행한다. 독일 육가공 전문가 70명이 직접 제품을 심사해 기준을 넘은 출품작에는 메달이 수여된다. 김병현은 이번 박람회에 부대찌개, 햄버그스테이크 등 총 7개의 제품을 출품했고 모든 제품이 입상했다. 앞서 김병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메달 획득 소식을 알리며 “햄과 소시지의 본고장 독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듯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위에서 야구 선수가 왜 요식업을 하냐고 걱정 많이 하시는데 전문성을 가지고 진심을 담아서 하고 있다”며 “2001년 이후 오랜만에 저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김병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는 레전드 투수다. 그는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우승 반지를 꼈다. 2016년 은퇴 후 요식업에 진출한 김병현은 서울 강남구에 햄버거 가게를 열었으나 3년 만에 폐업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병현은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출연해 “빚이 300억”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립대 공학연구원 반도체연구센터(UOS Fab) 개소식’ 참석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립대 공학연구원 반도체연구센터(UOS Fab)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19일 ‘서울시립대 공학연구원 반도체연구센터(UOS Fab)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개소한 반도체연구센터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시와 산학연이 협력해 설립한 연구 거점으로, 첨단 반도체 기술 개발 및 공동 연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늘날, 민간 중심의 산업 생태계 속에서 서울시립대가 공공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는 매우 시의적절하며, 미래지향적인 결정이다”라고 밝히며 “오늘 개소하는 반도체연구센터는 단순한 반도체 실험 공간이 아니라, 공공이 주도하는 반도체 교육과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도 공공형 기술 인프라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반도체연구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서울시와 손을 맞잡고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반도체 관련 주요 인사가 함께 참석해 연구센터 개소에 대한 깊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1일

    쥐 4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60년생 : 부당한 일은 쳐다보지도 마라. 72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84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96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소 49년생 : 기쁜 소식 듣는다. 61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다. 73년생 :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 가져라. 85년생 : 기대하던 일 큰 성과 보겠다. 97년생 : 움직이지 않아도 저절로 복이 들어온다. 호랑이 50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62년생 : 이득 때문에 다툼 있겠다. 74년생 :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하라. 86년생 : 친구 사이에 화합의 기운이 생겨난다. 98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토끼 51년생 : 소리 소문 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63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75년생 : 때를 잘 활용하라. 87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과 크겠다. 99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에 주의하라. 용 52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64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76년생 : 현실에 더욱더 열중하라. 88년생 : 먼 곳으로부터 전화나 편지 받는다. 00년생 :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크다. 뱀 53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65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77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89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0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말 54년생 : 필요 없는 지출에 조심하라. 66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78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90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02년생 : 베푸는 만큼 이득이 있음을 명심하라. 양 43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55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67년생 : 약속을 어기면 큰 손실 있겠다. 79년생 : 새로운 것을 찾아 움직이면 행운 있다. 91년생 : 욕심부리다 망신당한다. 원숭이 44년생 : 기쁨이 넘쳐난다. 5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68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 80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92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닭 45년생 : 무리하면 다툼 수 생기니 주의하라. 57년생 : 몸은 피곤해도 이득이 크다. 69년생 :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는구나. 81년생 : 친구에게 마음을 써야 하겠다. 93년생 :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개 46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58년생 : 생각지 않은 좋은 일 생긴다. 70년생 : 약속 미루어지거나 재물이 나간다. 82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할 때 오히려 기쁨이 있겠다. 94년생 : 친구들과 어울려 기쁜 하루가 되겠다. 돼지 47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59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71년생 : 침착하게 행동하면 운수 대통 83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95년생 : 여기저기서 이익이 생긴다.
  • 이번엔 싱크로율 완벽… 솜털까지 살린 ‘스티치’

    이번엔 싱크로율 완벽… 솜털까지 살린 ‘스티치’

    보송보송한 파란 솜털에 장난기 가득한 큰 눈, 짓궂지만 마음 따뜻한 개구쟁이 외계 생명체 ‘스티치’가 23년 만에 돌아왔다. 21일 개봉하는 ‘릴로 & 스티치’는 2002년 개봉해 전 세계 2억 7000만 달러(약 3761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그해 미국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도 오른 동명의 2D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파괴 본능으로 가득한 외계 실험체 ‘626’이 폐기 위험에서 도망쳐 나와 지구의 하와이섬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 후 외톨이 소녀 릴로와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원작 그대로 옮겼다. ●애니 원작 구현 생생… 이야기는 더 탄탄 릴로는 유기견 센터에서 만난 626을 반려견으로 입양한 뒤 이것저것 마구 긁어 대는 통에 자꾸 꿰매야 한다는 의미로 ‘스티치’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스티치를 잡으려 외계인 점바 주키바와 플리클리가 지구에 파견되고, 외계인 활동을 감시하던 미국 중앙정보부(CIA) 요원까지 얽히면서 소동이 이어진다. 실사화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스티치를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가장 큰 관심이 쏠렸다. ‘스타워즈’ 시리즈로 유명한 감독 조지 루카스가 설립한 ILM은 파란색 털북숭이에다 격한 움직임, 다채로운 표정을 보이는 스티치를 컴퓨터그래픽(CG)으로 생생하게 구현했다. 각종 동물 생김새를 닮은 외계인을 비롯해 지구인으로 변장한 주키바와 플리클리의 모습도 실사와 잘 맞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스티치가 결혼 피로연장에서, 릴로의 집에서, 또 릴로의 언니인 나니가 일하는 리조트와 바닷가 등에서 벌이는 소동은 그저 유쾌하기만 하다. 악동이었던 스티치가 릴로와 나니의 사정을 점차 이해해 가는 과정도 무리 없이 이어진다. ●디즈니 실사판 논란 지운 ‘찰떡 캐스팅’ 앞서 디즈니가 흑인 배우와 라틴계 배우로 주인공을 바꾸면서 원작 훼손 논란을 빚었던 ‘인어공주’(2023)나 ‘백설공주’(2025)와 달리 원작 캐릭터와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그야말로 ‘찰떡’이다. 릴로 역의 마이아 케알로하는 이 영화가 첫 출연작인 신인 배우임에도 똑부러지는 연기를 펼친다. 릴로를 위해 대학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하는 나니 역을 맡은 시드니 엘리자베스 아구동의 연기도 흠잡을 곳 없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오하나’(하와이어로 가족)가 돼 가는 원작의 메시지도 잘 머금었다. “너는 나쁜 짓을 가끔 하는 거지, 나쁜 게 아니야”라는 대사처럼 후반부로 갈수록 내면에 담긴 선한 마음과 따뜻함이 서서히 번져 간다. 피붙이는 아니지만 서로 의지가 되는 유연한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도 2002년보다 오히려 지금 더 와닿는다. 108분. 전체 관람가.
  • 트럼프 “바이든 재임 중 암 숨긴 거 아니냐”

    트럼프 “바이든 재임 중 암 숨긴 거 아니냐”

    올해 83세인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말기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것을 두고 ‘재임 중 암을 알고도 숨겨 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쾌유를 빌던 태도를 바꿔 그가 고의로 건강 관련 정보를 은폐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린 뒤로 두 가지 질문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바로 ‘바이든은 언제 전립선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나’와 ‘만약 그가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승리했다면 미국은 어떻게 됐을까’라는 것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암 진단 소식에 슬프다면서도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 놀랐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오랜 기간 대중에게 알리지 않은 사실에 놀랐다”면서 “(글리슨 점수가) 9점에 도달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바이든 전 대통령의 대변인은 “최근 그가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암이 뼈로 전이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전립선암의 악성도를 표시하는 글리슨 점수로는 최악 수준(10점) 바로 아래인 9점, ‘등급 그룹’으로도 최악인 그룹 5에 속했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검진을 한 주치의가 암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암을 진단받고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JD 밴스 부통령도 이날 이탈리아 로마 출장을 마무리하면서 기자들에게 “왜 미국민이 그의 건강상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는가. 이는 분명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암을 숨겼다고 보는 사람들은 CNN방송의 제이크 태퍼와 악시오스의 앨릭스 톰슨이 함께 쓴 책 ‘오리지널 신’(원죄)이 20일 미국에서 출간되는 점에 주목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내내 여러 종류의 신체적 약화가 있었음에도 이를 숨겨 왔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그의 전립선암 관련 정보가 폭로되면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기에 바이든 전 대통령 측이 미리 발표해 ‘물타기’를 했다는 의심이다.
  • ‘칼·비비탄 총’ 들고 민주당사 앞 배회한 30대 체포… 당 “위협 실존”

    ‘칼·비비탄 총’ 들고 민주당사 앞 배회한 30대 체포… 당 “위협 실존”

    6·3 대선을 2주 앞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에 민주당이 발칵 뒤집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신변 안전 문제로 유세장에 방탄유리까지 설치하는 상황에서 위기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인근에서 가스충전식 비비탄총과 10㎝ 길이의 전술용 칼을 소지한 30대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당사 주변을 배회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불심검문을 한 끝에 가방 안에서 흉기를 발견하고 경찰서로 인계해 범행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경찰은 또 이 남성이 사리에 맞지 않는 진술을 하는 등 망상장애 증세를 보이자 정신질환이 의심된다며 응급 입원 조치했다. 이 남성이 당사 진입을 시도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테러 위협 관련 제보에 이어 흉기 소지 남성 검거 소식까지 접한 민주당은 경계 수위를 더 높이는 분위기다. 이틀째 수도권 유세 중인 이 후보의 유세 단상에는 신변 위협에 대비한 방탄유리가 세 면에 걸쳐 설치됐다. 경찰특공대는 탐지견을 동원해 현장 곳곳의 위험물을 사전 점검했고 먼 거리에서의 총격 등에 대비해 고가의 관측장비를 동원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존하고 명백한 위기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 후보에 대한 테러 가능성도 있고 외부에서 영입된 주요 선거대책위원회 인사들과 국회의원들에 대한 테러 시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배후나 의도·목적을 철저히 조사해 ‘정치 테러’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대위 공명선거법률지원단도 내부 논의에 나섰다. 공명선거법률지원단장인 박범계 의원은 “이 후보를 적대시하는 흐름이 후보의 산실인 당사 근처에서의 사건으로 드러난 것이 아닌지 조사해야 한다”며 “당사뿐 아니라 이 후보를 겨냥할 수 있는 위협에 대한 안전 보장이 더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서울 강서구 화곡동 남부골목시장 유세에서 점퍼 지퍼를 열어 보이며 “저는 경호가 필요 없다. 총 맞을 일 있으면 맞겠다”며 “저는 방탄조끼를 입을 필요가 없다. 방탄조끼 입고 방탄유리 다 쳐 놓고 이런 사람이 대통령 돼야 되겠나”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방탄 입법도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정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민주당이 발의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김 후보는 송파구 석촌호수 유세에서도 “죄 많은 사람은 방탄조끼를 입을 것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국가 방탄 시설 교도소에 가서 앉아 있으면 된다”며 이 후보를 비판했다.
  • “광화문에서 빌 클린턴 봤어요”…깜짝 ‘비공개’ 방한 [포착]

    “광화문에서 빌 클린턴 봤어요”…깜짝 ‘비공개’ 방한 [포착]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최근 비공개로 한국을 찾았다. 앞서 이날 소셜미디어(SNS)에는 서울 광화문과 인사동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을 목격했다는 글이 다수 게시되기도 했다. 목격자들이 올린 사진에는 클린턴 전 대통령이 경호 및 수행원으로 보이는 인물들과 서울 한복판을 걷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한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공식 회동하는 일정을 잡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방한 기간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 머물며 국내 재계 인사들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지지자, ‘선거 개입’ 주장 이번 클린턴 전 대통령 방한을 두고 일각에서는 ‘선거 개입설’ 등 음모론을 제기했다.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의 선거 구호)를 신봉하는 극우성향의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클린턴 전 대통령 방한 소식을 알리며, 한국 대선 개입설을 퍼뜨렸다. 그는 “(클린턴 전 대통령이) 한국 대선을 불과 16일 앞두고 방한해 모금 행사를 열 예정”이라며 “누구를 위한 모금인지가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 대선 결과에 달린 중국의 이해관계 및 클린턴 가문과 중국의 오랜 연결고리 속에서 이번 방문이 아시아 정치 지형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라고 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중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 대선에 개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었다. MBK 김병주 회장 면담설도 루머는 또한 클린턴 전 대통령이 동북아 1위 사모펀드 운영사(PEF)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미국 이름 마이클 병주 김)과 김 회장의 서울 자택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루머는 김 회장을 ‘한국 최대 부자’라고 소개했지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왜 김 회장을 만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MBK 측은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김 회장은 국적이 미국이며, 작년 미국 포브스지의 추산에 따르면 보유 자산 가치가 97억달러(13조 5000억원)에 달한다. 해당 포브스 집계에서 김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115억 달러)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거부로 꼽혔다. 한편 클린턴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1993년 7월과 1996년 4월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마지막 공식 방한은 1998년 11월 20일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였다.
  • 추성훈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안타까운 소식

    추성훈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안타까운 소식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냈다. 추성훈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제가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유도 선수 시절에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다 같이 격투기 길로 함께 걷던 소중한 동생”이라며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그러면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어”라며 “다시 만나서 같이 운동도 하고 옛날 이야기하면서 술도 마시자”라고 애도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그는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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