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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구치소 수감 중 돌연 사망한 20대…사인은 ‘복부 장막 파열’

    부산구치소 수감 중 돌연 사망한 20대…사인은 ‘복부 장막 파열’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20대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병원 측이 사망 원인을 복부 장막 파열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유족, 부산구치소 등에 따르면 재소자 A(20대)씨는 지난 6월 부산 사상구에 있는 부산구치소에 입소했다. 그는 5인실에 수감됐으며, 같은 방에 수감자 중엔 조직폭력배 추정 인원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달 7일 오후 부산구치소 수용소 안에서 A씨가 숨졌다는 내부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구치소 관계자들은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인근 병원으로 그를 이송했으나, A씨는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같은 날 오후 5시 8분쯤 숨졌다. 유족 B씨는 “아들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향했다”며 “아들을 봤을 때 이마에 혹이 있었고 입술에 핏자국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병원에선 복부 장막 파열을 사망 원인으로 진단했다. 지난 5일 면회 때도 이마에서 상처를 봤는데 폭행당한 게 아닌가 한다”며 “수사기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실하게 밝혀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현재 A씨와 함께 있던 수감자들은 모두 분리 조처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A씨에 대한 부검이 10일 진행될 예정”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그간 각종 사건·사고가 잦았던 부산구치소의 수감자 관리도 도마 위에 올랐다. 올해 4월 한 수감자가 반입금지 물품인 전자담배와 휴대전화 등을 소지하다 적발됐다. 지난 2020년에는 공황장애를 앓던 수용자가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법무부는 직접 감찰에 나서 현장 근무자와 감독 책임자 등 18명을 인사 조처 또는 중징계했다.
  • 전쟁터서 돌아오는 150만 명…푸틴의 진짜 두려움은 지금부터

    전쟁터서 돌아오는 150만 명…푸틴의 진짜 두려움은 지금부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귀환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사면된 흉악범 출신 병사부터 최정예 부대 장교까지 뒤섞인 150만 명 규모의 참전군이 언젠가 귀환할 경우, 사회 범죄와 혼란이 뒤따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한 러시아군과 사면수감자가 대규모로 귀환할 경우 사회 불안과 정치적 충격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대표적 사례로 언급된 인물은 아자마트 이스칼리예프(37)다. 그는 2021년 아내를 살해해 9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전쟁 참전 대가로 형이 감면돼 석방됐다. 그러나 귀환 후 전 여자친구를 60차례 이상 찔러 살해했고 지난 7월 징역 19년을 선고받았다. 로이터는 이 사건이 전후 러시아 사회가 마주할 현실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150만 명 귀환병의 그늘 영국의 러시아 전문가 마크 갈레오티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2025년 초 기준 러시아군 참전자는 150만 명 이상”이라고 추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밝힌 현역만 약 70만 명이며 이들이 귀환할 경우 전후 사회 불안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러시아 병사들은 현재 모스크바 기준 첫해에만 520만 루블(약 8500만 원)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면 대부분은 이런 고수입을 유지하지 못해 불만과 좌절이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푸틴의 대응책, 정치·관료로 흡수 로이터는 “푸틴 대통령이 귀환병을 ‘진정한 엘리트’로 치켜세우며 정치·관료직으로 흡수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렘린은 ‘영웅의 시간’이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참전 장교들을 행정·정치권에 배치하고 일부는 청년조직이나 지방정부 요직에 앉혔다. 전사한 부대장의 아버지 아르탬 조가를 우랄 지역 대통령 특별대표로 임명하는 등 정치적 출구 전략을 마련했다. 푸틴 대통령은 6월 크렘린 회의에서 “조국을 위해 싸운 사람들은 점차 사회의 특정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는 ‘깊은 신념’을 밝히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직접 천명했다. 체제를 흔드는 후폭풍크렘린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대규모 귀환군이 정치 체제를 흔드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있다. 2023년 와그너 용병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군 수뇌부에 반란을 일으킨 경험이 이미 그 위험성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서방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희생 규모가 아프간 전쟁을 훨씬 웃돌고 갈등의 잔혹성 또한 깊어, 귀환병의 심리적 충격이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갈레오티는 “1990년대 같은 무정부적 혼란까지는 아니겠지만 귀환병 규모가 워낙 커 사회가 큰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 사면수감자부터 정예까지…푸틴이 경계하는 ‘150만 귀환병’ 후폭풍

    사면수감자부터 정예까지…푸틴이 경계하는 ‘150만 귀환병’ 후폭풍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귀환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사면된 흉악범 출신 병사부터 최정예 부대 장교까지 뒤섞인 150만 명 규모의 참전군이 언젠가 귀환할 경우, 사회 범죄와 혼란이 뒤따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한 러시아군과 사면수감자가 대규모로 귀환할 경우 사회 불안과 정치적 충격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대표적 사례로 언급된 인물은 아자마트 이스칼리예프(37)다. 그는 2021년 아내를 살해해 9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전쟁 참전 대가로 형이 감면돼 석방됐다. 그러나 귀환 후 전 여자친구를 60차례 이상 찔러 살해했고 지난 7월 징역 19년을 선고받았다. 로이터는 이 사건이 전후 러시아 사회가 마주할 현실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150만 명 귀환병의 그늘 영국의 러시아 전문가 마크 갈레오티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2025년 초 기준 러시아군 참전자는 150만 명 이상”이라고 추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밝힌 현역만 약 70만 명이며 이들이 귀환할 경우 전후 사회 불안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러시아 병사들은 현재 모스크바 기준 첫해에만 520만 루블(약 8500만 원)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나면 대부분은 이런 고수입을 유지하지 못해 불만과 좌절이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푸틴의 대응책, 정치·관료로 흡수 로이터는 “푸틴 대통령이 귀환병을 ‘진정한 엘리트’로 치켜세우며 정치·관료직으로 흡수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렘린은 ‘영웅의 시간’이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참전 장교들을 행정·정치권에 배치하고 일부는 청년조직이나 지방정부 요직에 앉혔다. 전사한 부대장의 아버지 아르탬 조가를 우랄 지역 대통령 특별대표로 임명하는 등 정치적 출구 전략을 마련했다. 푸틴 대통령은 6월 크렘린 회의에서 “조국을 위해 싸운 사람들은 점차 사회의 특정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는 ‘깊은 신념’을 밝히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직접 천명했다. 체제를 흔드는 후폭풍크렘린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대규모 귀환군이 정치 체제를 흔드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있다. 2023년 와그너 용병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군 수뇌부에 반란을 일으킨 경험이 이미 그 위험성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서방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희생 규모가 아프간 전쟁을 훨씬 웃돌고 갈등의 잔혹성 또한 깊어, 귀환병의 심리적 충격이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갈레오티는 “1990년대 같은 무정부적 혼란까지는 아니겠지만 귀환병 규모가 워낙 커 사회가 큰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연극인 담론장 검열 의심… 웹진 ‘연극in’ 일방적 휴간한 서울문화재단 실태 지적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연극인 담론장 검열 의심… 웹진 ‘연극in’ 일방적 휴간한 서울문화재단 실태 지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8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2012년 창간한 웹진 ‘연극in’의 일방적 휴관과 관련해, 연극인들의 담론장 검열 반대 입장과 함께 문제를 지적하고, 일방적 의사결정 공개 및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시정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지난 2012년 서울문화재단에서 창간해, 젊은 연극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왔던 웹진 ‘연극in’이 예산 삭감을 이유로 잠정 휴간되었다는 소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여 본격적 질의를 시작했다. 현재 웹진 ‘연극in’은 잠정 휴간의 조치이나, 연극계에서는 여전히 폐간에 대한 위협을 느끼는 상황으로, 아이수루 의원은 올해 예산 배정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문화재단 대표는 “웹진은 2024년 9월까지 발행하고 그 당시 끝난 상황으로, 올해 예산은 편성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자, 아이수루 의원은 “올해 7400만원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대표는 이에 동의하며 “올해 7400만원이 편성되어 있으나, 예산이 올 초에 순세계잉여금으로 작년 집행률이 높아, 시에서 지정해 준 57억원에서 23억원 정도 예산을 삭감해야 하는 일이 올해 발생하게 됐다”며 예산 삭감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사업 중 중요사업의 순서 및 최근 사업 추진 여부를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삭감하게 되었으며, 해당 사업이 연극센터에서 총 7개 사업 중에 오래된 사업 중 하나로 예산을 축소하게 됐”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웹진 ‘연극 in’이 2012년에 시작한 사업이라며 “예산도 올해 7400만원이나 편성된 사업인데, 사업 담당자에게 해당 예산 항목과 관련해 문의해도 ’연초 이후 예산 삭감이 추가로 이루어졌다‘고만 답할 뿐 구체적인 삭감 사유를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의사결정 과정 역시 합당한 연유를 설명하지 않고 있다“면서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예술인은 ‘웹진 연극in’ 폐간 반대를 주장하며, 공공성을 내팽개쳤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답답한 상황 속에서 폐간을 막겠다는 ‘웹진 연극 in’ 폐간 대책위원회는 ▲서울문화재단의 일방적 의사 결정 과정 공개 ▲공공이 만든 문화 자산에 대한 권리 보장 방안을 마련하라며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현재의 심각한 권리 보장 폐해 실태를 지적했다. 문화재단 대표는 ”우리 측에서도 3시간가량 충분히 설명을 했으며, 예산 삭감에 대한 조정이 있었다“며 ”연극센터 사업 중 1억 5000만원이 삭감되었는데 그 사업 중에 몇 가지 지적 사항도 있었으나, 논의 과정에서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산 삭감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아이수루 의원은 “다른 어떤 이유를 떠나,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현장의 예술가와 다수의 시민들은 2012년 창간한 웹진 ‘연극in’이 단순 비평과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의 예술가들이 편집진으로 참여하여 다양하고 생생하게 연극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온 소중한 매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당일 본 임시회 문체위 상임위를 통과한 ‘서울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조례안(김기덕 의원 발의)’과 같이 폐간 위기에 처한 웹진 ‘연극in’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본다며 강력하게 재발행의 필요성 또한 강력히 주장했다. 문화재단 대표 역시 “현장에서도 평론가 협회, 연극협회 등 웹진에 대한 요구가 많아 활발하게 얘기를 듣겠다”면서 “내년 예산이 확보되면 웹진 발생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어느 해에는 1억원을 지원할 때 구독자 50명밖에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당시, 종이책을 뛰어넘어 제작한 웹진이었으나, 중요도 차원에서 잠정적 결정을 내린 것도 있다”면서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한번 검토해서 내년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아이수루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히 예산문제가 아니라 예술인의 권리와 자유의 문제임은 다시 한번 인식해 달라”며, 조속히 면밀한 검토를 통한 예산 확보로 재발행할 수 있기를 촉구하며 본 질의를 마쳤다.
  • 가뭄에 농사 망친 강릉 농민들…“재난지원금 지급하라”

    가뭄에 농사 망친 강릉 농민들…“재난지원금 지급하라”

    강원 강릉의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강릉시농민회는 9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뭄으로 1년 농사를 망친 농민들은 추석을 코앞에 두고 막막할 따름이다”며 “농민들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강릉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뒤 시민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석 출하를 앞뒀던 대파는 말라 죽고, 배추와 무, 감자 등도 고사 위기에 놓였다는 게 강릉시농민회의 설명이다. 강릉시농민회는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타들어 가고 있지만 대책은 식수난 해결에만 맞춰져 있다”며 “농민들은 어디 하소연할 데마저 없어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원도와 강릉시는 농업 피해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정부와 협의해 재난지원금을 일부라도 선지급하라”고 강조했다. 강릉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가 지난달 말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오봉저수지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을 중단했고, 대신 중소 규모인 동막·칠성·장현저수지 등의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하고 있다. 김봉래 강릉시농민회장은 이달 초 자신의 SNS에 “사상 유례가 없는 가뭄으로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농사 포기 선언문을 올렸다. 오봉저수지 저수율 하락에 따른 생활용수 공급 중단도 현실화하고 있어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들의 피해도 우려된다. 물 공급이 끊어질 경우 한동안 재가동이 어려운 중소기업은 바이오 기업, 세라믹 신소재 생산기업, 식품제조업 등을 비롯해 총 77곳으로 조사됐다. 강원도는 중소기업의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해 총 100억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로부터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기업이다. 기업 1곳당 최대 8억원을 고정금리 1.5%로 융자받는다. 김광래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당장 기계가 멈추는 일을 막기 위해 기업에 급수차를 보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관·군은 이날도 차량 수백대와 헬기, 함정까지 동원해 홍제정수장, 오봉저수지에 2만t이 넘는 물을 쏟아부으며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날 오후 3시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량은 12.2%로 전날보다 0.2%포인트 떨어지며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시민들은 오는 13일 예보된 비에 기대를 걸고 있다. 비가 올 확률은 오전 80%·오후 70%이고, 예상 강수량은 11일 기상청이 발표한다. 모처럼 비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보가 빗나가질 않길”, “폭우이길 간절히 바란다”, “제발 많이 와주길”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 세쌍둥이 출산 공무원 부부 초청 대전시장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자”

    세쌍둥이 출산 공무원 부부 초청 대전시장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자”

    세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됐던 대전시 공무원 부부가 백일을 맞은 아이들과 시청을 찾아 축하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지난 6월 2일 태어난 박소윤·채윤·초윤 세쌍둥이 자매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서구 노인장애인과에 근무하는 전유경(37)·박준용(41) 주무관 부부를 격려했다. 엄마인 전 씨가 출산 직후 인터넷 내부망에 출산 휴가 중 업무를 분담해 준 동료 등에게 들과 고마움을 전하면서 세쌍둥이 출산 사실이 알려진 후 이 시장이 초청 의사를 밝히면서 자리가 마련됐다. 이 시장은 “백일은 아이가 세상에 잘 적응해 온 것을 감사하고 더욱 잘 자라기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아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돌봄 정책을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씨 부부는 “임신 중 동료들의 업무 분담 배려와 시의 재택근무, 육아시간 사용제도 등으로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면서 “고마움을 나눌 줄 아는 아이들로 열심히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대전의 유아용품 전문업체도 참석해 90여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세쌍둥이 출산 소식을 접한 기업이 후원 의사를 밝혀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인생 길지 않다고 느낀다”…‘암 완치’ 윤도현, 1년 만에 재검 후 밝힌 심정

    “인생 길지 않다고 느낀다”…‘암 완치’ 윤도현, 1년 만에 재검 후 밝힌 심정

    희귀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고 이후 완치 소식까지 전했던 가수 윤도현이 재검진을 받은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방사선종양학과 외래 진료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1년 만에 재검, 다행히 문제없다”고 적었다. 이어 “내년까지 또 열심히 관리해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음악 조금이라도 (더 하고 싶다)”며 “그렇게 살다 가면 감사하겠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다. 특히 윤도현은 “인생은 길지 않다는 걸 점점 느낀다”면서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때로는 일탈도 하고, 스스로를 넘어서는 과감한 도전도 해보는 게 좋다”고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망가지기도 하고, 후회도 하고, 그러다 다시 일어서고, 다시 다잡고, 깨닫고 반성하며 울고 웃는 것, 그게 인생의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도현은 2023년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2021년 건강검진을 통해 희귀암의 일종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윤도현은 그간 방사선 치료에 임했다고 전하면서 “약 3년 동안의 투병을 마치고 드디어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겪어보니 암세포보다 부정적인 마음이 더 위험한 것이더라. 긍정의 마음으로 부정적인 모든 것들을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알린다”고 했다.
  • 서울에도 ‘500원 어묵’ 뜬다…올겨울 10여년 전 가격에 판다는 이곳

    서울에도 ‘500원 어묵’ 뜬다…올겨울 10여년 전 가격에 판다는 이곳

    올겨울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꼬치 어묵을 500원 수준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게 된다. GS리테일은 자사 편의점 브랜드 GS25에서 군고구마, 즉석 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낮은 가격에 내놓는다고 9일 밝혔다. 우선 ‘한입 군고구마’ 80g은 이달부터 700원에 판매한다. 군고구마를 식사 대용이나 체중 관리용으로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다는 점에 주목해 작은 크기로 선보인 것이다. GS25는 고구마 숙성 기간을 늘려 품질을 높이고, 산지도 전남 해남·나주와 경기 여주 등으로 분산해 공급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휴게소 인기 간식인 즉석 알감자 버터구이는 가격을 2800원으로 책정해 출시한다. 이에 대해 GS25 측은 “시중가 대비 20%가량 싼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즉석 어묵도 싼값에 판다. GS25는 즉석 어묵 매출 비중이 65%에 달하는 4분기(10~12월)를 겨냥해 특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명 ‘꼬불이 어묵’인 ‘고래사 오리지널 접사각 어묵’(1000원)은 10월부터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적용해 2꼬치 1000원에 판매한다. 1꼬치당 500원꼴이다. ‘길쭉이 어묵’으로 불리는 ‘봉어묵’(1000원)도 10월 새로 출시하고 상시 1+1 행사 품목에 포함한다. 어묵은 가장 대표적인 겨울철 길거리 음식이지만 최근 그 가격이 1꼬치당 1000원 이상으로 올라 소비자가 쉽게 지갑을 열기 어려웠다. 지난달에는 부산의 한 관광지 점포에서 접사각 어묵 1꼬치를 3000원에 팔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GS25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에 ‘즉석조리식품 찾기’ 탭을 오픈하고 가까운 매장의 즉석 간식 판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객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 간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초가성비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지수·제니·로제 다 제친 리사… “한국인도 아닌데” VMA ‘최우수 K팝상’ 논란 왜 [넷만세]

    지수·제니·로제 다 제친 리사… “한국인도 아닌데” VMA ‘최우수 K팝상’ 논란 왜 [넷만세]

    MTV VMA ‘K팝상’에 리사의 ‘본 어게인’후보엔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에스파 등100% 영어…노래한 3명 모두 비한국인글로벌 K팝 팬덤 사이서 갑론을박 이어져“한국인 인종차별” vs “비한국인 차별”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가 열린 직후 글로벌 K팝 팬덤 사이에서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올해의 노래’를 거머쥔 것보다 어쩌면 더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다. 바로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리사가 3년 연속 ‘최우수 K팝’ 부문을 수상한 일이다.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올해의 노래’를 받은 것은 K팝 팬덤 모두가 축하하는 일이었다면, 미국 래퍼 도자 캣과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가 피처링한 리사의 ‘본 어게인’(BORN AGAIN)이 ‘최우수 K팝’으로 지명된 것을 두고는 팬들 사이에 격론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본 어게인’의 수상 소식을 전한 엑스(옛 트위터) 게시물들에는 이 노래가 ‘수상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런 지적을 하는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아닌 아티스트 3명이 부른 영어 노래에 K팝 상을 주는 것은 미친 짓이다”, “리사를 너무도 좋아하지만 K팝은 아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리사가 지난 2월 발표한 ‘본 어게인’에는 한국어 가사가 단 한마디도 등장하지 않는다. K팝 그룹 블랙핑크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리사는 태국인이므로 이 노래를 부른 3명 모두 한국인이 아니다. 물론 로제의 ‘아파트’ 역시 K팝이 맞는지를 두고 논쟁의 여지는 있다. 노래 앞부분에 한국어 내레이션 한 소절이 있긴 하지만 가사 99%는 영어라서다. 작사·작곡진도 대부분 외국인이다. 하지만 ‘아파트’는 한국 소속사를 통해 발매됐고, 로제는 한국인(뉴질랜드 복수국적)이므로 여전히 K팝 범주에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앞서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이나 BTS 멤버들의 솔로 활동곡도 로제와 유사한 사례다. 사실 리사의 소속사 역시 한국에 세워진 회사다. 다만 리사가 솔로 활동을 본격 시작하며 새로 만든 1인 소속사인 탓에 대중에 잘 알려져 있진 않다. ‘본 어게인’의 K팝 상 수상에 반감을 보이는 팬들은 이 노래가 한국에서 특별한 홍보 활동을 하지 않은 점을 또 하나의 이유로 든다. 여전히 블랙핑크의 일원으로 활동도 하지만, 솔로 가수로서는 K팝 정체성과는 거리를 점점 두는 듯한 리사의 행보를 지적하는 것이다. 이는 최근 멤버 전원이 비한국인인 K팝 아이돌 그룹들이 연이어 데뷔한 가운데, 이들이 한쪽 발은 K팝에 담근 채 활동하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이번 수상을 비판하는 의견 가운데는 여전히 “‘최우수 K팝’인데 한국인은 없다. 이건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라는 반응이 보인다. 반면 정반대 의견도 나온다. 한 네티즌은 “리사는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며, 다른 한국인 K팝 가수들도 영어로 음악을 발표한다”며 “이번 논란은 (비한국인 K팝 가수에 대한) 인종차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애초에 이번 VMA에서 ‘본 어게인’을 ‘최우수 K팝’ 후보로 올린 ‘의도’에 대한 비판도 있다. 이들은 “투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꼼수다”, “유료 시상식”이라는 말로 주최 측을 꼬집었다. ‘본 어게인’ 외 ‘최우수 K팝’ 부문 후보들을 보면 로제의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지수의 ‘어스퀘이크’(earthquake) 등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후보에 올랐다. 이밖에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BTS 지민의 ‘후’(WHO),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Chk Chk Boom)도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이 강력한 글로벌 보유한 리사를 K팝 상 후보에 올림으로써 경쟁 K팝 가수 팬덤의 투표를 부추겼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진행된 VMA이 끝난 뒤 리사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수상 소감을 전했다. 리사는 “이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며 “특별한 음악을 함께 해준 도자 캣과 레이에게 고맙고, 프로듀싱 팀과 소속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 팬들 없이는 이 일을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여러분을 너무 사랑한다”고 손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충격 근황…“개 배설물 옆에서 살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충격 근황…“개 배설물 옆에서 살아”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3)가 개 배설물로 뒤덮인 저택에서 고립된 채 엉망진창으로 지내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브리트니가 현재 개 배설물이 치워지지 않은 어지러운 저택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가족과 가까운 이들은 이를 ‘수년간 반복돼 온 상황’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 측 관계자는 “브리트니는 지금 매우 좋지 않은 상태이며, 모두가 그녀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집이 완전히 엉망이다. 개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매일 청소해줄 사람도 없으며, 성인답게 생활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달 스피어스는 소셜미디어(SNS)에 캘리포니아 사우전드오크스의 지저분한 저택에서 춤추는 영상을 올렸는데, 바닥에 개 배설물로 보이는 것이 찍혀 있었다. 그는 칼을 들고 빙글빙글 도는 영상부터 “욕실을 불태웠다”는 고백을 하는 등 기이한 행동으로 여러 차례 건강 논란을 낳았다. 앞서 스피어스는 2021년 11월 친부가 관리하던 악명 높은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스피어스는 당시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선언, 아버지가 자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취급하고 피임 장치를 강제로 유지하게 하는 등 결혼과 출산 문제까지 간섭했다고 폭로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중화2동 실버카페 ‘장미랑’ 설치 예산 확보 앞장서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중화2동 실버카페 ‘장미랑’ 설치 예산 확보 앞장서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중랑구 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중랑시니어클럽이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5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운영지원 공모사업에서 최고액인 6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 중랑구청, 중랑시니어클럽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끌어냈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터 1층에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실버카페 ‘장미랑’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장미랑’은 어르신에게는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기반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박 의원은 “서울시 공모에서 중랑시니어클럽이 최고액인 6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복지를 위한 진전성 있는 의정활동의 결과”라며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중랑구의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이 다각도로 이뤄지도록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공간 리모델링, 장비 구입, 초기 운영 인력 구성 등 ‘장미랑’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이후 단계적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어르신일자리 구축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박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어르신 복지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 운영될 실버카페 ‘장미랑’은 연내 착공과 준공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정식 개소식 후 운영할 계획이다.
  • 서호연 서울시의원, 청소년활동시설 ‘신도림놀구로’ 개소식 참석

    서호연 서울시의원, 청소년활동시설 ‘신도림놀구로’ 개소식 참석

    서호연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구로구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구로구 신도림동에서 열린 청소년활동시설 ‘청소년입장지대 신도림놀구로’ 개소식에 참석해 청소년 전용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도림놀구로’는 청소년 시설이 부족했던 신도림동에 새롭게 조성된 전용 활동 공간이다. 총 62억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연면적 575㎡ 규모(지하 1층~지상 2층)로 마련됐다. 운영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맡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꾸며졌다. 지하 1층에는 탁구대와 댄스연습실, 1층에는 강당과 오픈라운지, 2층에는 청소년 아지트와 휴게라운지가 조성돼 모임과 휴식이 가능하다. 개소식은 청소년 사회자의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 시설 경과보고, 청소년 공연,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청소년 대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문을 연 ‘신도림놀구로’는 구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모여 소통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청소년들이 주인 되는 시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도림놀구로’는 지난해 문을 연 ‘고척신나구로’에 이어 구로구 두 번째 청소년입장지대로, 앞으로 청소년 문화 활동과 교류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 의원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지역의 장래도 밝아진다”라며 “이번 시설을 계기로 서울시 차원에서 청소년 친화 정책을 더욱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9일

    쥐 48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60년생 : 재물이 넘쳐나니 투자 과감히. 72년생 :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 있다. 84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96년생 : 의욕가지고 추진하라. 소득이 생긴다. 소 49년생 : 기쁜 소식 듣겠다. 61년생 : 시비 거리가 생기나 해결된다. 73년생 : 과격한 행동 삼가라. 85년생 : 하루가 즐겁겠다. 87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 50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62년생 : 누군가가 도와주겠구나. 74년생 : 부귀를 겸비한 하루다. 86년생 : 자신 있게 밀어부치면 대길하다. 98년생 : 마음먹은 일 성공한다. 토끼 51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63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75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87년생 : 매사에 확실히 임하라. 99년생 : 자기 일에 충실하라. 만사형통이다. 용 52년생 : 재물운이 들어온다. 64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76년생 : 횡재할 운이 왔구나. 88년생 : 계획한대로 운이 상승한다. 00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우면 귀인이 도와준다. 뱀 53년생 : 남쪽에서 행운이 있겠다. 65년생 : 재물이 생긴다. 77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넘친다. 89년생 : 좋은 기회 생긴다. 01년생 : 관록운이 따르니 주변에서 인정. 말 54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면 소득이 생긴다. 66년생 :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78년생 : 포기 말고 밀고 나가라. 90년생 : 만사가 잘 진행되겠다. 02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라. 양 43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55년생 : 마음을 활짝 열면 횡재운이 있다. 67년생 : 추진하는 일 성공한다. 79년생 : 꼼꼼이 살펴야 탈이 없다. 91년생 : 경영하는 일 잘 추진되겠다. 원숭이 44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56년생 : 투자는 대길하다. 68년생 : 귀인이 나타나겠다. 80년생 : 넉넉한 마음을 가지면 행운이 있다. 92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닭 45년생 : 건강관리에 힘써라. 기쁜날이 되겠다. 57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면 길하다. 69년생 : 근심걱정이 전혀 없다. 81년생 : 친구의 도움 받아 일 처리된다. 93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개 46년생 : 심신을 편안히 가져라. 58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대길. 70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8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94년생 : 기다리던 일에 기회가 찾아온다. 돼지 47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59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71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83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95년생 : 희망의 빛이 보인다.
  • 프로야구 출범 주도 이용일 전 KBO 총재 대행 별세

    프로야구 출범 주도 이용일 전 KBO 총재 대행 별세

    프로야구 출범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이용일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직무대행이 지난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94세. KBO는 8일 별세 소식을 알리면서 “고인의 공로를 기려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KBO장이 치러지는 것은 처음이다. 김응용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경동고와 서울대 상대를 나온 고인은 학창 시절부터 야구 선수로 활동했고 프로야구 출범 전 전북야구협회장과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를 지냈다. 프로야구 출범 과정에서 기획 실무를 맡은 뒤 1981년 12월 KBO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돼 이듬해 국내 최고 프로스포츠의 태동을 이끌었다. 2011년에는 KBO 총재 직무대행을 맡았고 전북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장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 유튜버 곽튜브, 새달 장가간다

    유튜버 곽튜브, 새달 장가간다

    인기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33·본명 곽준빈)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8일 곽준빈 소속사 SM C&C 측은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곽튜브도 이날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드디어 결혼한다”면서 “10월에 바로 결혼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하면서 “결혼식장을 내년 5월로 잡았다가 더 큰 축복이 찾아와서 결혼을 당기기로 했다. 화목하게 자라서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고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 ‘성비위’ 혁신당, 조국 등판 놓고 격론… 피해자 측 “조국 비대위원장 반대”

    ‘성비위’ 혁신당, 조국 등판 놓고 격론… 피해자 측 “조국 비대위원장 반대”

    당내 성비위 사건으로 지도부가 총사퇴했지만 조국혁신당은 8일에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피해자 측이 조국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직격하는 등 조 원장의 리더십이 흔들리는 양상이다. 혁신당은 전날에 이어 이날 이틀째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비대위 출범을 미뤘다. 백선희 혁신당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후 기자들을 만나 “이번 주 안에 당무위원회를 열어 비대위를 조속히 출범시킬 것”이라며 “내일(9일) 예정대로 의총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당내에서는 조 원장의 조기 복귀를 두고 격론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 원장은 당초 11월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에 복귀할 것이 유력했지만, 당의 존립 여부가 거론될 정도로 최악의 위기 상황인 만큼 조기 복귀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반면 조 원장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아 제3자가 비대위원장을 맡아 내홍을 수습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고 한다. 피해자 측은 조 원장의 ‘조기 등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혁신당 여성위원회 고문이자 피해자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강미숙 변호사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조 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으면 조 원장 의견이 우선시될 수밖에 없다”며 “다양한 의견이나 끝장 토론을 위해선 수평적인 제3자가 맡는 것이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강미정 전 대변인은 전날 저녁 온라인을 통해 탈당계를 제출해 즉시 탈당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 원장은 강 전 대변인이 탈당을 선언한 지난 4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감 중 피해자의 대리인이 보내준 서신을 받았지만, 비당원인 제가 이 절차에 개입하는 것이 공당의 체계와 절차를 무너뜨린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조 원장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귀에 손을 가져다 대고 경청하는 듯한 모습으로 바꾼 것 외에는 별다른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조 원장의 모친과 외삼촌이 지난 5일 각각 조 원장 일가가 소유한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이사장과 이사 자리에서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조 원장이 6년 전에 약속했던 학원의 사회 환원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美, 삼성‧SK 중국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 허용 검토”

    “美, 삼성‧SK 중국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 허용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의 중국 공장 반출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주 미국 상무부가 중국 내 한국 반도체공장에 대해 매년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해주는 방식으로 반출을 허용할 수 있다고 한국 정부에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간 중국에 있는 한국 기업의 반도체공장은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의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 포함돼 미국산 장비 반입에 문제가 없었다. VEU는 일정한 보안 조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예외적 지위를 말한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VEU 명단에서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을 제외했다. 새 제도가 도입될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내 공장 운영이 가능해지지만, 매년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행정적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고장에 대비해 미리 12개월간 필요한 부품을 보내야 할 수도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불확실성이 다소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중국 내 생산 고도화를 제한하려는 미국 정책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중국 수출 길이 막힌) 미국 장비 업체들의 불만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면서 “연간 허가를 받으면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숨통이 조금 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주 목적은 중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제약하는 것이므로, 규제가 근본적으로 완화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 “아빠 됐다” 곽튜브, 다음달 결혼 발표…예비신부 정체 ‘깜짝’

    “아빠 됐다” 곽튜브, 다음달 결혼 발표…예비신부 정체 ‘깜짝’

    여행 유튜버이자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3)이 결혼 발표와 동시에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8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직접 이같이 밝혔다. 곽튜브는 여자친구에 대해 “나보다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항상 나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준 친구”라며 “말이 없고 정말 내성적이지만 보잘것없는 저를 정말 많이 띄워주고 챙겨준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유명해지기 전 만나 연애를 하다가 서로 바빠지고 소홀해져서 헤어졌었다”며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나고 보니 서로에게 더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5월 결혼하려고 준비 중 더 큰 축복이 찾아왔다”며 자신이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결혼식을 당겨 다음 달에 바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너무 행복하고 너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군가의 남편으로, 누군가의 아버지로 좀 더 성숙해지고 더 열심히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곽튜브 소속사 SM C&C도 공식 입장을 내고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이유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결혼식 관련 상세한 내용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곽준빈을 향해 많은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튜브는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행정직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다. 현재 ENA, 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와 MBN ‘전현무계획2’ 등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 (영상) 하기장기하 뷰터인터뷰

    (영상) 하기장기하 뷰터인터뷰

    케찹이 지난달 31일 대만에서 열린 잼잼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JAM JAM ASIA)에서 가수 장기하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새 앨범 소식부터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까지 케찹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영상) 잼잼 아시아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이날치

    (영상) 잼잼 아시아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이날치

    대만에서 만난 이날치, 넘조치...♡ 지난달 30일 밴드 이날치가 한국 아티스트를 대표해 대만에서 열리는 잼잼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JAM JAM ASIA) 무대에 올랐습니다. 무대를 막 끝내고 돌아온 이날치를 케찹이 직접 만났습니다! 반가운 새 앨범 소식부터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까지 케찹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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