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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전후처리 힘 받는다/美재수정안 안보리 표결… 통과돼도 테러공포 여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두 달에 가까운 논란을 끝내고 끝에 15일 오후(한국시간 16일 새벽) 이라크 관련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키로 했다. 존 네그로폰데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14일 이라크 결의안 초안을 둘러싼 안보리이사국간의 비공개 협의를 마친 뒤 “내일 오후 이라크 결의안에 대한 투표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과 영국 언론들은 최악의 경우 프랑스와 러시아 독일 중국 시리아 등 안보리 15개국 가운데 5개국이 기권하더라도 가결에 필요한 9표는 확보,통과가 확실시 된다고 보도했다. 결의안이 통과될 경우 이라크 파병 및 재건자금 지원 등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는 국가들의 참여를 독려해온 미국의 입장은 상당 수준 강화될 전망이다.하지만 기권국들이 많으면 미국은 그만큼 국제사회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네그로폰테 대사는 이날 재수정 결의안에 대한 비공개 토론을 마친 뒤 표결강행 결정을 발표했다.네그로폰테 대사는 16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길에 오르기 전에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덧붙였다. 표결에 붙여지는 재수정 결의안은 미군의 이라크 주둔기간은 대략적으로라도 명시하라는 프랑스와 러시아 독일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있어 이들 3국으로부터 지지를 얻을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미국은 12월15일까지 미국이 임명한 과도통치위원회에 대해 헌법제정과 이에 따른 선거일정을 밝히도록 시한을 설정하고,이 과정에서 과도통치위는 유엔 사무총장의 특별 대표와 협의할 수 있으며 안보리는 다국적군의 역할을 결의안 통과후 1년내 검토한다는 내용의 재수정안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프랑스와 러시아 독일 등 이른바 ‘반전 3국’은 이라크 점령당국이 과도통치위 및 아난 총장과 협의해 이라크 통치권 이양의 구체적인 시간표를 정해진 시한내에 마련할 것을 골자로 한 자체 수정안을 내놓았으나 미국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외교 소식통들은 결의안 표결과정에서 안보리 이사국들이 또다시 양분됨으로써 미국 주도의 이라크 재건활동에 이들 국가들이 소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14일 바그다드 주재 터키대사관 부근에서 발생한 차량폭탄 테러는 파병을 고려중인 나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었다. 이라크의 시아파 저항단체가 미군 주도의 다국적군에 참여하는 외국 군대와 이들 국가에 대한 테러를 경고한 지 하루만에 발생,이들의 경고가 단순 경고 차원이 아님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의안이 통과돼도 자국 병력의 안전조차 담보할 수 없는 상태에서 파병 반대 여론의 부담까지 떠안아가며 선뜻 파병할 국가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균미기자 kmkim@
  • 中 유인우주선 오늘 발사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최초의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5호’가 15일 발사를 앞두고 14일 현재 최종 점검을 마치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중국 당국은 선저우 5호가 15∼17일 북서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기지에서 발사된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기상이변이 없는 한 15일 오전 9시 발사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13일 4시간에 걸쳐 모의 발사훈련을 실시해 발사에 따른 전과정을 최종 점검했으며 로켓에 연료까지 주입하고 최종 발사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한 고위 관계자는 선저우 5호는 발사 후 10분 만에 창정 2F 로켓에서 분리돼 고도 200∼350㎞의 지구 타원궤도에 진입한 후 343㎞ 지점으로 옮겨가 궤도를 23시간 동안 14회 선회한 후 귀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언론들은 중국인이 우주를 유영하는 천년의 꿈이 이뤄지게 됐다고 대서특필하며 유인우주선 발사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당국은 발사가 실패할 경우 입을 정치적인 타격을 감안해 우주선 발사장면 생중계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중국 정부소식통들은 14일 선저우 5호 발사장면을 생중계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하고 관영 중앙방송(CCTV)이 발사 성공 이후 일부 자료화면을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ilman@
  • 中 “사유재산 보호 헌법 명시”/공산당 16기 3중전회서 의견접근… 개혁 가속화 전망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 공산당은 사상 처음으로 사유재산권 보호 조항을 헌법개정을 통해 명문화시킬 방침이다. 후진타오 총서기는 12일 베이징에서 공산당 제16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16기 3중전회) 이틀째 회의를 열고 시장경제 개혁과 사유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법 개정 등 2개의 문건을 집중 논의했다. 현행 헌법 제12조에는 ‘사회주의의 공공재산은 신성불가침하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사유재산에 대한 보호규정은 없다. 개헌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 소식통들은 “현행 헌법의 ‘공민의 기본권리’조항에 사유재산권을 보장한다는 문장을 명확하게 삽입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전했다. 중국 공산당은 덩샤오핑(鄧小平)의 개혁·개방 정책 이후 ‘사유제’를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와 어긋나지 않는,다양한 소유형태의 하나로 인정해 오고 있지만 헌법 명문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유재산권 보호와 관련,지난 3월 10기 전인대 회의에서 심도있게 논의됐지만 당내 강경파들의 반대로 명문화에는 실패했다. 건국 이후 네번째 헌법개정을 통해 사유재산권 보호조항을 신설할 경우 중국 헌법은 더욱 자본주의 색깔을 띠게 되고, 개혁 개방 정책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헌법 개정안은 이번 회의에서 승인된 뒤 내년 봄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에서 최종 확정된다. 중국의 한 외교 소식통은 “개혁·개방이 심화되면서 사영기업인들을 중심으로 사유재산권 보호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고 중국 정부도 외국 투자자 보호 등 폭넓은 외자유치를 위해 사유재산권 보호 명문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헌법개정 이외에 민간 자본의 은행 경영 참여 보장과 채권시장 신설,신용등급 평가제도 도입 등 금융개혁에 관한 주요 결정도 내려질 예정이다. 관영 신화통신은 중앙위원회가 16기 3중전회 폐막일인 14일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 개혁 방안을 담은 문건과 헌법 개정 건의문 등 2개의 문건을 채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홍콩 대공보(大公報)는 이번에 채택될 ‘신 50개 조항’에는 중소 은행들에 대한 민간자본 참여 허용 등 금융개혁 조항이 9개 정도이며채권시장 건설, 신용평가제도 도입 등도 여기에 포함돼있다고 보도했다. 헌법 개정 건의문에는 당이 선진 생산력과 선진문화, 광범위한 인민의 이익을 대표한다는 장쩌민 주석의 ‘3개대표 이론’과 사유재산권 보호 조항의 헌법 삽입을 권고하는 내용도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ilman@
  • “이, 이란核시설 선제공격 계획”/슈피겔誌 “잠수함에 핵미사일도 장착”

    |베를린 연합|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무기 제조 의혹시설에 대한 선제공격 계획을 이미 세우는 한편,독일제 잠수함과 미국제 미사일을 개조해 핵탄두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1일 독일 시사 주간 슈피겔이 보도했다. 기사 내용이 사실일 경우 아랍권과 이스라엘간에 분쟁이 한층 더 고조되고,자칫 이스라엘이 실제 선제공격을 감행하면 중동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위기로 치달을 것으로 우려된다. 슈피겔은 이날 인터넷판에 띄운 13일자 호 기사에서,미국과 이스라엘 안보 소식통들에 따르면 아리엘 샤론 정권은 핵무기를 제조하려는 것으로 의심되는 이란 내 핵시설들에 대한 선제공격 계획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슈피겔에 따르면 이스라엘 첩보기관 모사드는 F-16 전투기로 6개 시설을 동시에 폭격해 완전 파괴한다는 내용의 ‘까다롭지만 기술적 난관이 극복될 수 있는’ 선제공격 계획을 세웠으며,2개월 전 산하 특수부대에 작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스라엘이 이 선제공격 계획을 세운 것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통한 핵무기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있다는 모사드의 첩보에 따른 것이라고 슈피겔은 밝혔다. 한편 슈피겔은 미국 일간 로스앤젤스 타임스를 인용,이스라엘이 독일에서 도입한 돌핀급 잠수함 3대에 미국제 하펀 미사일을 개조한 핵탄두를 장착했다고 밝혔다. 슈피겔은 이란이 90년대 초 장거리 미사일을 보유하자 이스라엘은 핵미사일들을 이란의 선제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해상 배치를 추진해왔다면서, 이스라엘은 이로써 육상과 공중·해상 모두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할 능력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이라크통치委 “터키파병 반대” 반발/美, 터키의회 파병승인 반색

    터키 의회가 7일 자국군의 이라크 파병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파병 동의안은 찬성 358,반대 183,기권 2표로 통과됐다고 의회 소식통들은 전했다.엄청난 논란이 예상됐으나 정부가 제출한 동의안에 외견상으로는 쉽게 손을 들어준 형국이다. 그러나 터키군의 실제 파병과 이라크 주둔 과정에서 상당한 우여곡절이 예상된다.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가 터키군 주둔에 반대하고 있는 등 몇가지 변수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쌍수 들어 환영하는 미국 대규모 경제지원을 유인카드로 오랫동안 공들여온 미국은 터키 의회의 결정에 반색했다.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터키의 병력이 이라크의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반겼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도 “터키 관리들과 구체적인 결정 사항을 두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미국은 파병을 대가로 터키에 85억달러의 차관을 제공한다는 전문이다. 터키 언론들은 파병 동의안 통과가 손상됐던 대미관계를 복원하고,전후 이라크 재건과정에서 터키의 발언권을 강화시켜줄 것으로 보고있다. 터키 관리들은 그동안 터키는 5000∼1만명의 병력을 파견할 수 있으며,수니파 회교도들이 반미 활동을 강력하게 전개 중인 이라크 중부지방에 주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다.터키는 수니파 회교도가 압도적으로 많다. ●반발하는 이라크 과도통치위 그러나 파병에 대해 국민 다수가 무슬림인 터키 내 여론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이라크 과도통치위는 터키군 주둔에 반대하는 성명을 채택했다.특히 터키와 악연이 있는 이라크 내 쿠르드족들은 벌써부터 터키군의 미군 주도 연합군 참여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이라크 북부의 양대 쿠르드족 무장정파 중 하나인 ‘쿠르드 애국동맹’의 관리인 아드난 무프티는 “이웃 나라에서 어떤 군대라도 오는 것은 각자의 목적을 갖고 오는 것이기에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라는 악몽을 기억하고 있는 전체 아랍권도 내심 터키의 파병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구본영기자·외신 kby7@
  • 美, 후세인 연계 장성등 112명 체포

    |바그다드 AFP 연합|미군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과 연결돼 있는 전 이라크군 장성 1명과 연합군에 대한 공격에 자금을 지원한 사람 등 112명을 체포했다고 연합군 소식통들이 8일 밝혔다. 이들은 미 제3 기갑연대 병력이 지난 5일 시리아와의 접경지대에 있는 알 콰임에서 이들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미군은 앞서 7일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바그다드에 은신하고 있다는 첩보를 경찰로부터 입수,장갑차량들을 동원해 바그다드의 한 지역을 봉쇄하고 체포작전을 펴기도 했다. 존 프리즈비 미군 소령은 AFP통신에 “후세인 옛 정권의 추종세력과 수배자들 가운데 일부를 바그다드에서 봤다는 첩보가 있다.”면서 “그들에 대한 체포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군 병력이 후세인 전 대통령의 추종자들에게 은신처가 됐을 가능성이 있는 한 바그다드 지역의 건물들을 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십대의 장갑차량과 철조망으로 봉쇄한 이 지역에 위치한 시더호텔의 한 직원은 미군이 그에게 후세인 대통령을 봤는지를 물었다고 말했다.또 이 호텔에 투숙중인 터키인은 미군 병사가 7일 저녁 “사담이 10분 전에 이곳에서 목격됐다.”고 그녀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미군은 이 호텔을 수색했으나 그들이 후세인 전 대통령을 찾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 주요 외신·전문가 반응/“北核위기 업그레이드” “6자회담 전략 가능성”

    외신들은 2일 북한이 8000개의 폐연료봉 재처리를 완료했다는 북한 외무성 담화와 유엔 총회에 참석중인 최수헌 북한 외무성 부상의 중국 신화통신과의 회견을 긴급 뉴스로 다뤘다. 외신들은 북한의 주장을 확인할 수 없다는 미국과 한국 정부 당국자들의 말을 전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아직 일정조차 잡지 못한 2차 북핵 6자회담에 미칠 영향을 주목했다. 로이터통신과 AP,AFP,CNN,BBC,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그러나 북한이 그동안 주요 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 등을 압박,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위기를 고조시키는 식의 벼랑끝 전술을 펴온 점을 들며 이번에도 차기 6자회담을 겨냥한 전술일 가능성이 높다는 북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했다. 아시아재단 한국대표인 스콧 스나이더는 “북한의 주장을 입증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면서 “그러나 북한은 그동안 자신들의 입장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위기를 고조시키는 방법을 써왔다.”며 6자회담을 겨냥한 전술 가능성을 지적했다.베이징의 인민대 진찬롱 교수도 “이는 북한이 협상을 앞두고 즐겨 써온 수법”이라며 “북한이 중국의 6자회담 참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중국의 태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과 외교 소식통들은 또 6자회담이 머지 않았다는 신호로도 보고 있다.일본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교수는 “최수헌 부상의 발언은 회담이 임박했다는 징후”라며 “특히 (핵무기를) 다른 나라들에 이전할 의도는 없다고 한 대목은 1차 베이징 6자회담이후 북한이 밝히기 시작한 입장으로 미국이 우려하는 상황을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러시아의 핵 전문가들은 핵연료 재처리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북한 외무성 담화는 믿기 힘들다는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김균미기자 kmkim@
  • 후진타오 “정치체제 개혁해야”/권력 감독제도 개선등 주장

    |베이징 오일만특파원|후진타오(胡錦濤)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30일 시민들의 정치참여 확대와 권력기관들에 대한 감독체제 개선,법률제도 개혁 등을 포함하는 정치체제 개혁을 촉구했다고 관영 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 후 총서기는 지난달 29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사법제도는 사회적 공정성과 정의를 보장하기 위해 개혁해야 하고,권력기관들을 다루는 감독제도들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후 주석은 “당과 정부의 모든 정책들은 인민의 이익에 부합하고 경제적·사회적 발전의 수요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며 “정치체제 개혁의 활기차고 꾸준한 추진과 사회민주주의 확대 및 사회주의 법제의 개선”을 촉구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그의 발언은 오는 11일부터 열려 헌법개정과 경제체제 개혁 등을 다룰 제16기 당 중앙위원회 제3차전체회의(16기3中全會)에 맞춰 나온 것으로 향후 정치개혁의 풍항계로 보인다. 중국 소식통들은 “4세대 지도부 출범 7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3중전회를통해 남은 임기 동안 지향할 대폭적인 정치개혁 방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후 주석이 밝힌 시민들의 정치참여 확대는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당 간부 직선제 선출과 맥을 같이한다.현재 촌(村)급 단위에서 현(縣)급 단위로 격상하고 소도시 등으로 확대하는 범위와 선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2001년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중국 25개 성시(省·市)에서 63만개의 촌민위원회의 간부 선거에 직접 민주주의 도입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하지만 정치개혁이 다당제체제로의 전환이 아니며,공산당에 대한 불만을 누그러뜨려 통치와 행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oilman@
  • 국제 플러스/이 항명 조종사 7명 강제전역

    |예루살렘 AFP 연합|이스라엘 공군은 25일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공습임무 참여를 거부한 조종사 7명을 강제전역 조치했다고 군 소식통들이 밝혔다.앞서 이스라엘 공군 조종사 27명은 단 할루츠 공군 참모총장에게 탄원서를 보내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임무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며 항명파동을 일으켰다.공군 대변인은 탄원서 서명자 가운데 20명은 더 이상 그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편대에 배속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어떻게든 비행임무에서 배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란 무기급 우라늄 흔적 발견”

    |빈 연합|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에서 무기급 전환이 가능한 고농축 우라늄 생산과 관련한 흔적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외교소식통들이 25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계획 여부에 대한 증거를 찾기 위해 활동중인 IAEA 사찰관들에 의해 이같은 판단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소식통들은 IAEA 사찰관들이 이란의 칼라예 전력회사에서 극소량의 고농축 우라늄 물질을 발견했으며,유엔 사찰관들은 지난 7월 이란의 나탄츠에 있는 핵시설에서도 농축우라늄 물질을 발견했다. IAEA는 지난달 초 칼라예 전력회사에서 실시한 환경샘플 조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물질이 이란이 직접 생산한 것인지,이란의 주장대로 관련 장비를 수입할 때 장비가 농축 우라늄에 오염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다른 소식통들은 전했다. IAEA는 이란에 대해 새달 말까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이다.이란이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이란핵문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될 전망이다.
  • “한국 1만여명 美, 파병 요청”

    |워싱턴·브뤼셀 연합|미국은 한국과 터키에 각각 1만∼1만 5000명의 병력을 이라크에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정부 소식통들이 20일 밝혔다. 미 행정부 관리와 외교 소식통들은 미국은 또 파키스탄에 1만 2000명의 병력을 요청했다고 전했다.미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파키스탄 병력은 이라크 북부의 모술,남부의 바스라,바그다드 등지에 배치될 것을 요구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도시는 이라크에서 가장 민감한 지역이다.미국은 수니파 이슬람교도가 지배하는 파키스탄의 병력이 이들 지역에 배치될 경우 이라크인들의 저항을 덜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은 또 인도와 브라질 등 다른 일부 국가에도 수 미상의 병력 파견을 요청했으나 국내 문제와 가용병력 부족 등을 이유로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은 미국의 병력 파견 요청을 거부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 국제 플러스 / 美·獨정상 24일 ‘이라크 회담’

    |베를린 AFP 연합|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독일 정부의 이라크전 반대로 양국 관계가 악화된 이후 처음으로 오는 24일 유엔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독일 정부 소식통들이 18일 말했다. 양국 정상은 15개월 만에 이뤄지는 이번 회담에서 이라크 파병과 전후 복구 처리 문제 및 이와 관련한 유엔 결의안 처리방향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슈뢰더 총리는 부시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19일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스 기고문에서 독일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라크에 대해 더 많은 책임을 분담할 용의가 있으며,조건부이긴 하지만 여기에는 군사력 사용도 수반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모나코 스테파니 공주 연하 곡예사와 재혼

    |제네바 AFP 연합|스테파니(사진 위·38) 모나코 공주가 9살 연하인 포르투갈 출신의 서커스 곡예사와 지난 12일 스위스 제네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모나코 왕실 소식통들이 16일 밝혔다. 스테파니 공주의 새 남편이 된 곡예사 아단스 로페스 페레스(사진 아래)는 17일 스위스 타블로이드 신문 ‘블릭’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둘은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스테파니와 나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블릭의 보도에 따르면 페레스는 결혼식을 마친 뒤 서커스단에 합류,공연한 다음 스테파니와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하루 숙박비가 6000스위스프랑(약 390만원)이나 되는 한 호반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첫날밤’을 지냈다.블릭은 또 이날 결혼식은 신랑,신부와 스테파니의 세 자녀,그리고 그의 법률대리인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졌다고 덧붙였다. 스테파니는 경호원 출신 다니엘 뒤크뤼와 결혼,두 자녀를 두었으나 지난 1996년 뒤크뤼가 벨기에 스트리퍼와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혼했고 신원을밝히지 않은 남성의 아이도 낳았다.
  • 美, 자위대 ‘이라크 조기파병’ 압력/“日은 조사단 그만 보내라”

    |도쿄 연합|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대해 자위대의 조속한 이라크 파견을 강도높게 요구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일본측이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사전 조사단을 이라크에 파견하고도 자위대 본대파견을 미룬 채 이번 주에 또 다시 조사단을 이라크에 보내려 하자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미 국방부를 중심으로 “일본이 (돈 내는 것 말고) 땀 흘리는 부분에서는 미국측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 “도대체 일본이 식수배급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뭐냐.”는 등의 격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은 지난달 일본의 어정쩡한 태도에 대해 “자위대를 가능한 한 안전한 지대에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다.우리는 다과회를 하고있는게 아니다.”고 일본측에 불신감을 보였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부시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의 개인 친분관계로 지탱되어온 미·일 관계는 유사법제가 성립되었던 6월에는 미국측 입장에서는 100점 만점이었으나,지금은 50∼60점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이라크내 치안악화로 파병 등 각종 이라크 지원 계획들이 지연되면서 이라크의 재건을 위해 최소한 수십억 달러를 약속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부 소식통들이 13일 전했다.
  • 이라크서 차량폭탄 80여명 사망/시아파 최고 지도자 알 하킴 사망 나자프 이슬람 성지서… 229명 부상

    |테헤란·나자프(이라크) AFP 연합|이라크 최고의 시아파 지도자인 아야툴라 모하마드 바케르 알 하킴(사진·67) 이라크이슬람최고혁명회의(SAIRI)의장이 29일 이라크 중부 나자프에서 일어난 차량폭탄 폭발 사고로 숨졌다고 이란 관리들이 밝혔다. 현지 의료소식통들은 또 이날 폭발 사고로 적어도 82명이 숨지고 22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란 관리들은 이라크전쟁 종전 후 이라크로 돌아가기 전 이란에서 약 20년간 망명 생활을 했던 알 하킴이 경호원들과 함께 순교했다고 말했다. 이날 폭발은 바그다드 남방 180㎞ 지점인 나자프에 있는 이슬람교 시아파의 가장 신성한 성지의 하나인 알리 무덤에서 예배가 끝난 직후 일어났다.알 하킴은 사고 직전 이 곳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다. 레바논 위성방송인 알 마나르는 폭발이 부비트랩이 장착된 차량에 의해 일어났으며 시아파 지도자 모하마드 바케르 알 하킴을 겨냥한 것이라고 보도했다.나자프에서는 최근 종파간 충돌이 격화됐었고 시아파 내부에서도 권력투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4일에도 사망한 알 하킴의 삼촌이자 시아파의 또다른 최고 지도자 중 하나인 아야톨라 사이드 알 하킴을 노린 폭탄 테러가 발생했었다. 이날 알 하킴의 사망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라크는 더욱 혼돈으로 빠져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전쟁준비 중단 경제에 주력”후진타오, 김정일에 요구/CNN, 中소식통 인용보도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에게 “끊임없는 전쟁 준비”를 중단하고 허약한 경제를 일으키는 데 주력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미국의 CNN방송이 25일 보도했다. CNN은 후 주석의 이같은 ‘최후통첩성(near-ultimatum)’ 요구가 김 위원장이 6자회담을 받아들이는 주요인이 됐다고 중국의 공산당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후 주석은 김 위원장에게 ▲경제자립 확보를 위한 노력 ▲중국식 개방정책 추진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 중단을 통한 인근 국가와의 관계 개선 등 3가지를 요구했다. 후 주석은 이와 함께 자신과 중국의 원로 세대는 전통적으로 북한과의 밀접한 관계를 중시하지만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중국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시사했다. 방송은 이같은 메시지가 최근 방북한 중국인민해방군 슈차이호우(徐才厚) 총정치부주임과 중국 외교부 다이빙궈(戴秉國) 수석부부장 및 왕이(王毅) 부부장 등을 통해 지난 수개월간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박상숙기자 alex@
  • 팔 무장단체 ‘이에는 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간의 잇따른 유혈 보복공격으로 중동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은 22일(현지시간)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아부 샤나브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사망하자 이에 대한 보복공격을 개시했다.또 양대 무장단체인 이슬람 지하드와 하마스는 이날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비열하게 휴전에 상처를 입혔다.”면서 지난 6월29일 선언된 이스라엘과의 한시적 휴전을 공식적으로 파기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예루살렘 버스 자살폭탄 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F16 전투기를 동원,하마스 지도자의 차량을 공습했던 이스라엘도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이슬람 무장단체에 대한 추가 공격을 예고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은 이날 사제폭탄 4발을 이스라엘에 발포했으며 그 중 1발은 샤론 총리 소유의 목장 인근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스 조직원들도 이스라엘 정착촌과 군 주둔기지에 15발의 폭탄을 투척해 가옥 한 채가 부서졌다. 10만여명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시민들도 이날 아부 샤나브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자시티 거리로 뛰쳐나와 가두시위를 벌였다. 장례식장에 몰려나온 팔레스타인인들은 “복수”를 외치며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또 이들 가운데 15명은 자살폭탄테러에 나설 뜻이 있음을 알리는 긴옷을 입고 시위에 나섰다. 하마스 고위지도자 압델 아지즈 알 란티시는 “이번 죄과는 고통스런 대가를 받게 될 것”이라면서 “텔아비브,하이파,예루살렘은 피로 물들 것이며,샤론도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보복을 재차 다짐했다.현지 소식통들은 지난 2000년 9월 촉발된 인티파다(반 이스라엘 봉기) 이후 최대 규모의 팔레스타인인이 운집했다면서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현재 이틀째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15대의 탱크를 앞세워 폭탄테러범 색출을 위한 기습작전을 벌이고 있다.이날 새벽에도 제닌과 나블러스 지역에서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간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은 이스라엘군이 앞으로하마스에 대해 ‘조준 살해’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
  • 이라크 유엔건물 테러 안팎/후세인 지지세력 ‘전방위 테러’ 의혹

    19일 바그다드 주재 유엔 본부 건물에 대한 차량 폭탄테러로 전후 이라크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이번 유엔 건물에 대한 공격으로 유엔의 이라크내 인도적 지원활동에 차질이 예상된다.국제사회는 일제히 유엔에 대한 공격을 강도높게 비난하며 공동으로 강력 대처할 것임을 밝혔다. ●폭발 현장 3층짜리 카날 호텔은 한 벽면이 폭탄을 맞은 듯 완전히 붕괴됐다.폭탄 차량은 세르지오 비에이라 데 멜루 유엔 이라크 특사 사무실쪽으로 돌진,주변 사무실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중상을 입은 멜루 특사는 현재 건물더미에 깔려있으며 구조작업이 진행중이다.건물 안에는 수십∼수백명이 구조의 손질을 기다리고 있으며 부상자들은 미군 앰뷸런스와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폭발 당시 베농 세반 유엔 식량·석유 교환 프로그램 이라크 책임자가 기자회견중이서 사람들이 많았으며 세반도 부상당했다고 베로니크 타보 바그다드 주재 유엔 대변인이 말했다. ●후세인 잔당들,‘소프트 타깃’으로 공격 대상 바꿨나 지난 7일 요르단대사관과 이번 유엔 건물 차량 폭탄테러가 누구의 소행인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사담 후세인 지지세력이거나 외국에서 모여들고 있는 회교 전사 등이 미국에 타격을 입히기 위해 미군이 아닌 상대적 경계가 허술한 유엔이나 외국 공관 등 ‘소프트 타깃’으로 공격 목표를 바꾼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미·영 연합군은 추가 테러에 대비,외국 공관과 국제기구들에 대한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 국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유엔 건물에 대한 폭탄테러로 유엔의 활동에 일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유엔이 주로 식량 등 인도적 지원활동에 치중하고 있어 결국은 이라크인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된다. ●이라크로 집결중인 이슬람주의자들 이라크에 주둔중인 미·영국 연합군과의 지하드(성전)에 대비해 이라크로 넘어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주의자들이 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안보 관계자 및 이슬람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18일 보도했다. 아랍 위성TV 알 아라비야는 이날 알 카에다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성명 보도를 통해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과 축출된 탈레반정권 지도자 모하메드 오마르가 아직 살아 있으며 최근 이라크 주둔 미군들에 대한 공격은 성전 조직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김균미기자 외신 kmkim@
  • 北核 6자회담 27 29일 北京서/아미티지 부장관 일정 확인

    |시드니·베이징·도쿄 연합|리처드 아미티지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12일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베이징 6자회담이 오는 27일부터 열릴 것이라고 확인했다.호주를 방문중인 아미티지 부장관은 이날 호주 ABC방송과의 회견에서 6자회담 시기와 관련, “아마 회담이 오는 27일쯤 베이징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5면 베이징의 북한 및 러시아 외교 소식통들도 이날 북한이 6자 회담을 오는 27∼29일 베이징에서 여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과 러시아 정부 소식통은 이날 6자회담이 오는 26일 만찬회동 같은 비공식 행사로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일본측 소식통은 6자회담이 사흘에 걸쳐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26일을 공식일정에 포함시킬지와 회담이 28일이나 29일까지 지속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또 일부 국가에서 회담의 격을 차관급으로 격상시키라는 요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미국에서는 국장급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경우 미국에서는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일본에서는 야부나카 미토지(藪中三十二) 아주국장이 해당된다. 한편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중국이 공동으로 북한 체제를 보장해 주는 대신 북한으로부터 확실한 핵개발 포기 약속을 받자는 러시아의 제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모스크바의 외교소식통을 인용,12일 보도했다.
  • 국제 플러스 / 中 인민해방군 올 20만명 감군

    |홍콩 연합|중국은 올해 인민해방군 병력을 20만명 정도 줄이기로 하는 등 20년 만에 처음으로 제3차 감군을 실시한다.홍콩의 문회보(文匯報)는 8일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인민해방군 제3차 감군계획의 대략적인 윤곽이 이미 정해졌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소식통들은 “그러나 지난 1985년 이후 10여년 동안 유지해 온 7대 군구를 골격으로 하는 대군구 제도는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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