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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아 유엔군/대폭 축소 합의

    【뉴욕 로이터 연합】 서유럽 동맹국들과 크로아티아 공화국은 최근 크로아티아내 유엔 평화유지군을 대폭 축소,주둔시키는 잠정 협상안에 합의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 프란요투즈만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1만2천명의 유엔평화유지요원을 5∼6천명선으로 축소·유지한다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 러,나토확대 수용 시사/22일 미·러 외무회담서 새 제안 제시

    【브뤼셀 로이터 연합】 미국과 러시아는 러시아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확대계획에 대해 조건부 수용입장을 제시함에 따라 오는 22일께 제네바에서 회담을 갖고 이 문제와 관련된 양국의 입장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나토 소식통들이 10일 말했다. 이 소식통들은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회담을 갖기로 했다며 동유럽지역을 포함하는 나토의 확대 계획과 이에 따른 러시아와 서방측의 새로운 관계설정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CIA국장 내정자/칸스,지명철회 요청

    【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에 의해 미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지명된 마이클 칸스 예비역 공군장성이 백악관측에 자신의 지명을 철회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행정부 소식통들이 10일 밝혔다. 뉴욕 타임스지도 11일 백악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클린턴 대통령이 칸스 후임으로 도이치 차관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 육류 유통기한 문제 해결 안되면/미,“WTO에 한국 제소”

    【워싱턴 연합】 미국정부는 오는 4월말까지 한·미간 통상마찰을 빚고 있는 소시지·육류 등 식품들의 유통기한 문제가 해결되지않을 경우 이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한·미통상현안에 정통한 워싱턴의 소식통들은 『미국측은 한·미 양자간 협상에서 식품유통기한 문제가 더이상 진전되지않을 경우 WTO 분쟁해결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한국측에 내비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현재의 미국측 강성분위기를 볼때 오는 4월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양국 무역실무위에서 식품유통기한문제가 해결되지않을 경우 미정부가 WTO로 이 문제를 넘길 가능성이 적지않다고 내다봤다. 한·미양국은 일단 통신시장 개방문제에 대해서는 이달중 워싱턴에서 통신전문가회의를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 일 자위대 미제 헬기 60대 도입/「블랙호크」18억불 규모

    ◎고노외상­먼데일 주일대사 합의 【도쿄 AFP 연합】 일본 자위대는 미국 시코로스키사에 18억달러 어치의 UH­60J블랙호크 수송 헬리콥터 60대를 주문했다고 일본 업계 소식통들이 10일 말했다.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일본 외상과 월터 먼데일 주일 미대사는 이날 양국간의 헬기 구매거래에 관한 합의에 서명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외무성은 그러나 구매 헬기 수와 거래액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 굴지의 기업인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사 자회사인 시코르스키는 현재 대당 가격이 3천만달러인 블랙호크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이번 일본의 거래액은 모두 18억달러에 이른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말했다. 일본은 유럽 방산업체의 치열한 시장 판매 경쟁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으로 미국방산업체의 주요 시장이 되어왔으며 프랑스의 아에르스페시알사도 일본의 이번 헬기구매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시코르스키사와 치열한 수주전을 펴왔었다.
  • OECD/「환율파동」 공동대응/선진10국 내주 파리서 특별조사위

    【파리 AFP 연합】 서방선진 7개국(G­7)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소속의 10개 선진국들은 내주 파리에서 고위급 회동을 갖고 최근의 환율파동이 전세계 경제회복에 미치는 파장을 억제하기위한 공동 대응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이 9일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10개 선진국의 정책 입안자들이 다음주 파리에서 모임을 갖고 통화·재정상황을 감시하는 「베일에 싸인」 OECD 특별 조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북 수교협상재개/일 연정 원칙적합의

    【도쿄 교도 연합】 일본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3개정당 대표들은 9일 대북한경수로제공협정 체결시한인 오는 4월21일 이전에 북한과 완전한 외교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협상을 재개한다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연정 소식통들이 밝혔다.
  • 불·덴마크 금리 전격인상/“달러폭락 대응”… 불,8% 고금리 도입

    ◎일 은행등은 잇따라 인수 【브뤼셀·도쿄·코펜하겐 로이터 교도 연합】 미국 달러화가 연일 사상 최저치를 기록,기축통화로서의 달러화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와 덴마크,벨기에 중앙은행들이 8일 금리를 전격 인상,발표했다. 프랑스 중앙은행 산하 통화정책회의는 통상적으로 자유시장 금리의 상한선이 되어온 6.40%의 5∼10일물 긴급대출 금리를 철폐하고 이보다 훨씬 높은 8%의 1일물 고금리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은행이 14개월전 정부로부터 독립한 이래 처음 취한 금리인상 조치로,지난 92·93년 당시의 통화위기 당시에도 프랑화 차입에 비싼 값을 치르도록 하기위해 그같은 전략을 구사한 적이 있다. 벨기에 중앙은행도 조정금리를 1%포인트 인상한 5.85%로 상향조정,8일짜로 시행한다고 밝혔다.벨기에 중앙은행은 그러나 재할인율은 종전대로 4.5%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한편 일본산업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장기 우대금리를 0.4%포인트 인하,연4.5%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다른 장기신용은행들도 이같은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여 장기 우대금리인하가 뒤따를 전망이라고 금융 소식통들이 전했다. 또 다이­이치 상호생명보험과 닛폰생명보험사 등은 10년짜리 대출기준금리를 0.4%포인트 인하,연 4.5%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 북,대규모 군사훈련/12월 넉달간/미 제공 중유 전용 의혹

    ◎미 디펜스 뉴스/우리측,새달초 육·해·공 합동전술훈련 【워싱턴 연합】 북한은 최근 수년들어 가장 활발한 동계 군사훈련을 진행중이며 이는 북한에 대한 중유제공과 일부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미국의 방위전문지 디펜스 뉴스가 6일 보도했다. 디펜스뉴스는 주한미군과 한국관리들의 말을 인용,작년 12월초에 시작돼 3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의 동계 훈련은 그 성격상 공격적이며 대남 기습공격을 겨냥한 훈련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훈련은 항공기 출격횟수가 늘었고 합동작전에 참가한 기갑,기계화,포병부대가 급증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주간지는 특히 주한미군 및 한국소식통들의 말을 인용,비록 북한에 제공된 중유가 곧바로 군사작전용 연료로는 사용되지 않았지만,미국의 중유제공은 결과적으로 북한이 국내용으로 사용할 다른 기름비축분을 군사용으로 전용하는 길을 열어준 셈이라고 보도했다. 주한 유엔군사령부의 짐 콜즈 대변인은 이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수년간 북한의 훈련 규모나 범위가 하강추세를 보였으나 그 추세가 바뀐 것 같다』면서 『우리는 지난 수년간 가장 높은 수준의 (북한측) 훈련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관리들은 북한의 군사훈련 강화를 어떻게 해석할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나 한 미관리는 북한이 미국과의 협상에 영향을 미치는 또다른 지렛대로서 군사훈련 강화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디펜스뉴스는 전했다. ◎충북·강원 등서 실시 합참은 오는 4월3일부터 8일까지 6일동안 강원·충북 일부지역과 동해안일대에서 육·해·공 합동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훈련은 지난해 12월 한국군이 평시작통권을 환수한데 따라 한국군 단독 작전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종전의 훈련 내용을 대폭 강화,실시된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수개군단과 공군 전투비행단·해군함대가 투입되며 예비군도 동원된다.동원병력은 7만∼8만여명선으로 전해졌다. 군은 이번 훈련에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기간동안 반드시 필요할 경우에 국한해 도로를 차단하고 대민피해접수처리반과 피해복구반을 운영키로 했다.군당국은 당초 이달말 훈련을 실시키로 했으나 팀스피리트훈련으로 오해받을 것을 우려,시기를 늦췄다.
  • 중,러 잠함 6척 추가도입/5년내 12척 더 사기로

    【홍콩 연합】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해군력 증강을 위해 러시아로부터 6척의 공격용 킬로급 잠수함들을 추가 구매하는 협의를 마무리지었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주재 외교소식통들을 인용,이 공격용 잠수함들은 러시아가 지난달 중국에 판매했다고 시인한 4척에 뒤이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민해방군은 이밖에도 2000년 이전에 12척의 러시아의 잠수함들을 다시 추가 구매하는 예비협의도 마무리지었다고 외교소식통들은 밝혔다.
  • 판문점 중감위 주둔 파대표단에/북,한때 “체포” 위협

    ◎“철수거부땐 불법체류 간주” 【북경 교도 연합】 한반도 휴전 감시를 위해 중립국 감독위원회(NNSC)의 일원으로 판문점에 주둔해온 폴란드 대표단 6명은 28일 판문점을 떠나기를 거부했다면 북한당국에 체포됐을 것이라고 북경 주재 폴란드 외교소식통들이 이날 밝혔다. 소식통들은 북한 당국이 이날 현지시간 10시까지 떠나지 않을 경우 불법체류자로 간주,즉각 체포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지난 53년 NNSC 설립 이후 4개국 중립국의 일원으로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을 감시해 온 폴란드대표단은 최후통첩 시한 직전 아무런 의식도 갖지 못한 채 폴란드대사관이 제공한 운송수단을 이용해 판문점을 떠났으며 북한 관리 2명이 이를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한편 북경의 정통한 소식통들은 이날 중국 외교부가 폴란드 대표단 주둔지를 북경에 설치해 달라는 폴란드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 북,대중 경협 요청/김복신 부총리 방중

    【홍콩 연합】 북한 정무원의 김복신 부총리(여)가 2월7일부터 11일사이 극비리에 북경을 방문,이붕 총리에게 중국이 앞으로 3년간 1천만t이 넘는 원유와 석탄,쌀 등 각종 생필품을 유리한 조건으로 북한에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북경주재 서방 정보소식통들이 1일 말했다.
  • KEDO 9일 공식발족/한·미·일 등 회원국 뉴욕서 규약 서명

    【워싱턴 연합】 한·미·일 3개국 등 KEDO의 주축 회원국들은 오는 7∼8일 양일간 뉴욕에서 KEDO 발족을 위한 사전준비회의를 주관하는 데 이어 오는 9일 각종 규약 등에 관한 서명식을 갖고 KEDO를 공식 발족할 것이라고 워싱턴의 소식통들이 27일 전했다. 소식통들은 필리핀 등 일부 국가들이 KEDO 가입을 공식 발표했으나 일부 국가들은 준비회의에서 KEDO의 향후 계획 등을 먼저 청취한 후 최종 입장을 정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이에 따라 KEDO 회원국수는 10여개국에서 20개국까지 약간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 미,「대일 차협상」 강경기류/금주 각료급 회의… 조약보복」등 논의

    【워싱턴 연합】 미 정부는 이번주 대통령 직속 국가경제위원회(NEC) 주관으로 각료급 회의를 열고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대일 자동차 협상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미업계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미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해 9월 일자동차(유사)부품시장에 대한 일반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하면서 제시한 대일협상 시한이 내달 31일로 다가왔음을 상기시키면서 NEC 회동에서 강경 대응안이 거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USTR가 미자동차부품업계 및 미자동차노조 등으로부터 301조 조사 시한을 오는 10월 1일에서 4월 1일로 앞당기라는 압력을 받아 왔다면서 그러나 백악관이 이같은 요구에 응할지는 미지수라고 관측했다. 미 통상 관계자들은 미일 자동차협상이 그간 여러차례 이어졌으나 이렇다할 타협점을 찾지 못했음을 상기시키면서 미국이 제시한 협상 시한 이전에 이견 조정이 이뤄지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해왔다.
  • 일 자민당내 「종전50년」련/“태평양전쟁 미화”획책

    ◎“아주 해방전쟁”규정… 행사 추진/아시아국 강력 반발 예고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연립정권 제1당인 자민당의 「종전 50주년 국회의원연맹」(회장 오쿠노 세스케 중의원 의원)이 오는 5월말 2차대전 전몰자를 추도한다는 명분으로 「아시아 공생공영 제전」을 대규모로 계획하면서 「태평양전쟁을 구미 열강으로부터 아시아 식민지를 해방시킨 전쟁」으로 미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7일 자민당및 일본 외무성 소식통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몰자 추도대회라고 내세우고 있으나 「대동아전쟁(태평양전쟁)을 구미 열강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아시아를 해방시킨 전쟁」으로 규정하고 있어 아시아 각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는 것이다. 자민당 소속 중·참의원 3백3명 가운데 1백72명이 가입한 이 단체는 특히 일본군 전사자는 물론 일본 동맹국 전사자,일본군에 소속해 있던 외국인 전사자에 대한 추모행사도 계획하고 있어 침략전쟁으로 전후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로부터 규정돼 온 태평양전쟁을 미화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외국 전사자의 유족을 초대하면서 그 대상을 「동맹국및 일본 군적을 갖고 대동아전쟁에 참여한 국가」와 「대동아전쟁을 계기로 전후 독립을 이룩한 국가」로 규정해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식통들은 의원연맹이 유족대표로 대만 이등휘 총통도 초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집권여당안의 이같은 행사는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큰 반발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정 자민­사회당 이견 증폭/일 회의/「불가결의」쟁점화/찬·반론 “팽팽”… 연립정권 붕괴 가능성 침략전쟁을 일으켰던 일본이 패전 50주년을 맞아 국회차원에서 불전결의를 채택할 수 있을까.이 문제는 지난 25일 예산안이 중의원 예산위를 통과하면서 일본 정가 최대의 초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자민당·사회당·신당 사키가케 3당은 지난해 6월 연립정권을 발족시키면서 「전후 50년을 계기로 과거의 전쟁을 반성하고 미래의 평화에의 결의를 표명하는 국회결의의 채택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데 합의했었다.하지만 채택 전망이 불투명하게 돼가고 있다. 이를 둘러싼 여당내의 논란은 연립정권의 유지 문제까지 거론될 정도로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다.사회당은 3당 합의인 만큼 당연히 채택돼야 한다는 입장.3월까지 여당안에서 부전결의를 마무리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자민당 안에는 부전 내지는 사죄 결의에 반대하는 중·참의원들이 「종전 50주년 국회의원연맹」을 결성하고 있다.여기에는 모리 자민당간사장과 하시모토 통산상,와타나베 전외상 등 거물들이 참여하고 있다.참가자는 자민당 중·참의원 3백3명 가운데 지난 13일까지 1백61명이었으나 27일까지 1백72명으로 늘었다.이들은 ▲과거의 전쟁처리는 평화조약과 강화조약으로 외교상 해결됐으며 ▲입법부가 역사관을 단정하는 것은 권한을 넘는다는 이유로 단호하게 반대하고 있다. 가담하지 않았더라도 나카소네 전총리처럼 『사죄할 만큼 사죄했다.사죄 결의는 공허하다.올바른 역사교육이 필요할 뿐이다.부전결의는 자위권마저 부인하게 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이들은 침략전쟁인태평양전쟁이 아시아 식민지 해방전쟁이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논리도 펴고 있다.여기에 야당인 신진당에서도 24명이 참여한 「바른 역사를 전하는 국회의원연맹」은 당이 당론으로 부전결의에 찬성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보 사회당서기장이 연일 『이를 바꾸거나 부정하는 것은 연정출범을 부정하는 것』이라면서 정권 존립을 놓고 자민당의 태도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전범 출신 등을 총리로 배출했던 자민당이 얼마나 호응할지 불투명하다. 또 부전결의가 채택된다 하더라도 과거의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 피해 국가들의 요구가 얼마나 구체화될 수 있을지는 대단히 회의적이다.
  • 알제리/폭동 죄인 1백명 사살/보안군/수감 회교도 탈출작전 진압

    【알제·튀니스 로이터 AP 연합】 알제리 보안군은 22일 수도 알제의 세르카지 교도소에서 폭동을 일으킨 과격파 회교도 수감자들을 진압하기 위해 약 1백여명의 죄수들을 사살했다고 알제주재 외교관과 소식통들이 밝혔다. 한 외교관은 알제리 보안군이 폭동을 일으킨 죄수들에 의해 억류된 교도관 등 인질들을 석방시키려는 과정에서 수감자 약 1백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국에 의해 불법화된 조직인 회교구국전선(FIS)의원대표단의 안와르 하담 단장은 『난동진압과정에서 학살된 재소자들의 수서자가 그보다 훨씬 많은 2백명』이라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모하메드 테기아 알제리 법무장관은 이번 폭동은 지난 21일 오전 일부 회교도 죄수들이 1천명의 정치범과 일반사범들을 탈주시키기 위해 교도관 7명과 다른 수감자들을 인질로 잡으면서 시작됐으며 22일 중무장한 경찰과 헌병이 감옥을 포위한 가운데 보안군이 감옥 안으로 들어가 폭동을 진압했다고 말했다. 테기아 장관은 폭동을 일으킨 죄수들이 교도관 4명의 목을 잘라 죽였으며 폭동진압 과정에서 십여명의 교도관들과 보안군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 이­팔 평화협정 반대/팔 민족연합체 결성/아라파트 퇴진 요구

    【나블루스(요르단강서안) 로이터 연합】 팔레스타인 민족주의자들과 회교도들은 22일 요르단강 서안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평화협정에 반대하는 최초의 아랍연합세력을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요르단강 서안의 나블루스시장을 지낸 급진민족주의자 바삼 알 샤카(64)는 이날 새로운 「팔레스타인 연합」 결성을 선언하면서 야세르 아라파트 PLO의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연합체에는 그러나 PLO의 주류인 파타파와 라이벌인 과격파 회교운동단체 하마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샤카는 반아라트단체인 「팔레스타인 연합」이 「PLO의 대표 자격상실 이후 팔레스타인인을 단일지도체제 아래 재통합시키기 위한 목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아라파트 의장의 퇴진은 『그의 완전실패에 따른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 연합체가 예루살렘의 지위,이스라엘 점령지의 유태인 정착촌및 팔레스타인 난민송환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소식통들은 요르단강 서안에서 PLO­이스라엘 평화협정을공개반대하는 연합세력이 결성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 멕시코 단기금리 10% 인상/페소화 부양책

    【멕시코시티 로이터 AFP 연합】 멕시코중앙은행은 페소화 부양 및 외국인투자유치정책의 일환으로 20일 단기금리를 10%가량 전격 인상했다. 멕시코중앙은행인 「방코 데 멕시코」는 이와함께 포괄적인 페소화 부양조치의 하나로 곧 국내 페소화 채무와 인플레율의 연동제(연동제)를 발표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한편 워싱턴에서 진행되고 있는 2백억달러규모의 대 멕시코지원협상이 이날 양국간에 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 아프간/유혈내전 악화위기

    ◎회교학생 무장대/동남부 장악… 수도함락 임박 【이슬라마바드·카불 UPI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 내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아프간 회교학생무장단체 탈레반이 19일 동부 파크티카주를 점령하고 유엔 평화계획에 따른 권력 이양에 까다로운 전제 조건을 제시한 가운데 한 회교 저항세력도 유엔평화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등 아프간이 다시 유혈내전 격화 위기에 직면했다. 아프간 회교통신과 소식통들은 내전세력의 무장해제와 회교국가 건설을 요구하고 있는 탈레반이 이날 상오 남동부 파크티카주로 진격,파크티카를 통치하던 회교세력 연합평의회의 항복을 받아냈다고 전했다.아프간 회교통신은 이 과정에서 아무런 저항도 없었으며 주민들은 탈레반의 입성을 환영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모습을 드러낸 탈레반은 10월 칸다하르주를 점령한데 이어 곧 아프간 전체의 3분의 1를 차지하는 남부 6개주를 장악,새로운 강자로 부상했으며 지난주에는 아프간 양대 회교 파벌 중 하나인 굴부딘 헤크마티야르 총리가 이끄는 저항세력의 본부를 점령한 뒤수도 카불을 포위한 상태다. 탈레반은 또 유엔 평화계획과 관련,부르하누딘 랍바니 대통령이 임시행정기구에 권력을 이양하기 전에 카불에 중립적 보안병력이 우선 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애 대통령 암살 음모/혐의자 53명 체포

    【카이로 AP 연합】 이집트 당국은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과 아테프 세드키 총리의 암살을 음모한 것으로 믿어지는 군인 2명과 여성 1명이 포함된 53명의 회교극렬분자를 체포했다고 보안 소식통들이 19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들이 또한 카이로 지하철과 기타 공공시설에 대한 공격도 계획하고 있었다면서 이들은 아직 기소되지 않았지만 내달에 재판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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