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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로·두루넷·신한맥쿼리금융 파워콤 입찰 공동 참여

    하나로통신과 두루넷이 신한맥쿼리금융자문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오는 21일 파워콤 입찰에 공동 참여한다. 이에 따라 올 초부터 사실상 중단된 양사간 통합 논의도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8일 양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21일 실시하는파워콤 전략적 지분(4500만주,30%) 매각 입찰에 참여키로최종 합의했다.컨소시엄에는 신한은행과 호주의 맥쿼리은행이 합작 설립한 신한맥쿼리금융자문도 참여키로 했다. 이로써 파워콤 입찰을 놓고 이들 3사의 컨소시엄과 미국의 뉴브리지캐피탈,캐나다의 연기금 CDP 등 3파전이 예상된다. 두루넷 관계자는 “일단 3사가 공동 컨소시엄 구성에 합의했으며 현재 입찰가 산정,자금조달 방안 등에 관해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컨소시엄 참여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라면서도 “한전측의 희망가격이 기대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보여 유찰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전측은 지분 매각의 최대 변수인 파워콤 허가범위 확대방안이 여의치않자 지난 2000년 9월과 지난해 11월등 입찰을 두차례 연기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여야 ‘게이트’ 공방/ 野 “”비리 12인방 특검을””

    18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최근 잇따른 권력형 비리에 대한 야당의원들의 공세가 거세게 터져 나왔다.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세 아들과 처조카 이형택(李亨澤)씨,김홍일(金弘一)의원의 처남 윤흥렬(尹興烈)씨,안정남(安正男) 전 국세청장,박지원(朴智元) 청와대 정책특보,권노갑(權魯甲) 전 의원,정학모(鄭鶴模) 전 LG스포츠 단장,무기중개상 조풍언(趙豊彦)씨,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김 대통령 처남 차창식씨 등 12명이 ‘권력비리 12인방’”이라며 이들에 대한 특검제 실시를 촉구했다. 홍 의원은 또 “미국 LA의 한미은행,중앙은행 등에 김 대통령의 셋째아들 홍걸씨와 정학모 조풍언씨 등의 이름으로 60만∼수백만달러가 입금돼 있으며,조씨는 홍걸씨에게 거액의 생활비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조풍언-김홍걸 커넥션’에 대해 즉각 수사에 착수하라고 요구했다.같은 당 김성조(金晟祚) 의원은 “대통령 친·인척과 권력핵심의 비리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천정배(千正培) 의원은 “홍걸씨는 미국에서 연구원으로서 모범적 생활을 하고 있고 집도 중산층 주택”이라며 “홍 의원은 어떤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라.”고 반박했다.같은 당 김택기(金宅起) 의원은 “게이트 파문은 권력집중에서 비롯된 것으로평생을 바쳐 부정한 권력에 맞서 싸운 김 대통령조차 국민에게 실망을 안기게 만든 것은 대통령 1인에게 권력이 집중돼 있기 때문”이라며 연말 대선에 맞춰 권력분산을 위한 개헌을 놓고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진경호기자 jade@
  • 취업 기상도/ 외국계 기업 입사 자격증이 좌우

    외국계 기업은 국내 경기의 불·호황에 관계 없이 꾸준히 인력을 선발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실력은 기본이며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종과 관련 분야의 자격증과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외국계 기업 입사에 도움이 될 만한 직종별 자격증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계 회사에 입사하려면 일본어 공인 성적표를 준비한다.일본문부성 산하 기관인 (재)일본국제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일본어능력시험(JLPT),시사영어사의 JPT를 준비해야 한다.일본계 회사에 입사할 때는 JPT보다 JLPT를 높게처리하며,영어소통능력도 갖춘 경우 취업에 유리하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진출을 위해서는 한국HSK실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HSK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다.보통 취업은 의사소통이 가능한 8급 이상부터 가능하다. 금융사무직의 경우 잘 알려진 FRM(국제금융위험관리전문가)과 AICPA(미국 공인 회계사),CFA(국제재무분석사),AP(선물중개인) 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또한 국내 자격증으로는 한국증권업협회의 증권분석사 1종 투자상담사,금융자산관리사(FP),운용자산전문가 등이 있다. 정보통신 전문직으로 눈을 돌린다면 국제적으로 공인된외국계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자격증은 취업과 바로 연결되는 유망 자격증이다.시스코의 자격증은 CCIE,CCNP,CCNA,CCDA,CCDP 등이 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와 시스템 엔지니어의 경우 선사와 마이크로소프트,콤팩,휼렛팩커드에서 주관하는 CSA,SCNA,MCSA,MCSE,MCSE+Internet,ASE자격증 등 국제공인자격증을 따야 외국계 회사 취업에 유리하다. 이밖에도 ▲국제 정보보호 컨소시엄인 ISC2에서 주관하는 CISSP를 비롯,ISACA(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의 CISA(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 ▲오라클의 OCP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CDBA ▲사이베이스의 Sybase DBA 등을 취득하는것이 취업에 유리하다. 그래픽,웹디자이너의 경우 한국어도비시스템즈사의 ACE를 가장 알아주며 멀티미디어(영상·음향)의 경우 매크로미디어의 MQFU의 취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물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재라는 점을 강조하기위해 영어 공인 시험성적을 높게 받는 것은 기본이다.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높은 영어 공인 시험성적이 필요하다.하지만 무엇보다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 것은 의사소통 능력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의사진행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이민희 인크루트 팀장 mhlee@incruit.com
  • WFP 차기사무총장 모리스 지명

    [유엔본부 AP 연합] 다음달부터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이끌어 갈 차기 사무총장으로 미국 ‘IWC 리소시스’사 회장을 역임한 제임스 모리스가 지명됐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자크 이우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은 14일 36개 회원국 이사진과 협의를 거쳐 모리스를 WFP의 차기 사무총장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 주가 사흘만에 내림세 반전

    종합주가지수가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서 790선이 무너졌다. 15일 거래소시장에서 지수는 전일의 급등장세에 따른 차익실현과 경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12.59포인트 떨어진 783.59로 끝났다.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지수가 0.11포인트 오른 75.30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자 전일 상승장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선 것도 주가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삼성전자 3%(1만 3500원),포항제철이 4%(4500원) 떨어지는 등 전일 오름폭이 컸던 지수관련 대형우량주들의 매도물량이 늘어난 것도 낙폭을 크게 했다. 특히 하이닉스반도체는 협상타결 이후 기업가치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2015원에 끝났다.그러나 매수·매도물량(2억8000여만주)이 마감시간대에 몰려 장종료시간이 10분 가량 늦어졌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7억 4306만주와 4조 1525억원으로비교적 활발했다.기관은 141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283억원,1036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건설·증권·비금속광물·운수창고업 등이 올랐다.전기가스·철강·금속·은행·통신·전기전자 등은 내렸다.오른 종목은 상한가 15개를 포함해 479개,내린 종목은 하한가 6개 등 308개였다. 코스닥시장은 전일 거래소시장에 비해 덜 올랐다는 점이부각되며 외국인과 개인이 고른 매수세를 펼쳤다. 주병철 문소영기자
  • [정부 이런일도 합니다] 중소기업청 올해 이색예산

    중소기업청의 올해 예산은 1조 7254억원으로 지난해보다472억원 줄었다.그러나 지난해 11월 편성된 추경예산 2000억원을 제외하고 본예산으로만 따지면 1527억원이 늘었다. 중기청은 예산보다 많은 기금을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편성된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은 4조 9527억원으로 예산의 3배에 가까운 규모다.본예산 가운데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기금중에서도 원리금 상환액수 등을 빼면 순수한 중소·벤처기업 지원규모는 3조 8109억원에 달한다. ◆더이상 3D는 통하지 않는다=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42억원을 새롭게 책정했다.이른바 ‘직무기피 요인제거 사업’이다.중소기업 작업환경이 3D로 불리는 이유도 낙후된 생산설비에서 비롯되는 만큼 금형,주조,도금,용접,염색 등의 장비개발을 돕겠다는 것이다. 몇몇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장비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심사해 자금을 지원한다.이렇게개발된 장비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는 물론 다른 업체들에도 보급해 어렵고,더럽고,위험한 근무환경을원천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중활을 체계적인 사업으로=대학생이 방학기간을 이용,중소기업에서 현장체험을 하는 중활에 처음으로 20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대학생들이 중활을 통해 직장을 구하는 등청년실업 해소에 적잖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돈은 중활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의 임금을 보조하는데쓰이지는 않는다.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중활에 참여하도록 알리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사용된다.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취업난이라고 하지만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난리다.이는 지역별,업종별로 중소기업에 대한 인력수급 현황이 제대로 조사되지 않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해마다 정기적으로 7500여개 중소기업의인력수급 현황을 조사하는데 2억원이 배정됐다.조사된 결과물은 정부는 물론 유관기관,대학 등이 정책자료나 연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실시간으로 파악되는 중소기업 통계=1만개의 중소기업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2억원을 책정했다.예를 들어9·11테러와 같은 돌발사건 이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자금사정은 어떤지 등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다.종래에는 직접 중소기업을 방문,조사했기 때문에 신속한 정책을 기대하기가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나스닥 IT펀드 컨소시엄 선정

    정보통신부는 15일 5000만달러 이상 규모로 조성할 ‘나스닥 IT(정보기술)펀드’ 국내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산은캐피탈과 스틱아이티벤처투자 등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미국 현지 유력 벤처캐피탈 1개사를 더 선정해 공동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 금호산업-칼라일 컨소시엄 양해각서 체결 내주로 연기

    금호그룹은 금호산업 타이어사업부문의 지분매각을 위한칼라일-JP모건 컨소시엄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다음주로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로 예정된 MOU체결이 늦어지는 것은 우선협상 대상자인 칼라일 컨소시엄과 지분매각 규모·방식 등 세부조항에서 일부 이견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부분적으로 의견을 달리하지만 내주중에는 MOU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서울은행 민영화 또다시 표류

    ‘서울은행,어찌하오리까.’ 서울은행의 민영화가 또 다시 표류하고 있다.기업컨소시엄에 팔 것이냐,우량은행과 합병할 것이냐 사이에서 정부의 ‘말바꾸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24일 ‘정부보유 은행주식의 매각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서울은행의 매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올 상반기중 전략적 투자자 등에 50% 안팎의지분을 매각하고 경영권 이관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량은행과의 합병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말부터 기업컨소시엄에 매각을 추진해온 서울은행은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그러나 지난 6일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이 “서울은행의 처리는 우량은행과의 합병을최우선에 둔 만큼 은행간 합병이 마무리돼야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이 위원장은 “민간컨소시엄은 아직 은행을 인수할 여건을 갖추지 못했다. ”며 “우량은행간 합병이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서울은행의앞날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화 방향에 대한 정부의 혼선이계속되자 서울은행은 크게 당황하고 있다.이 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미래가 불확실해지면서 대외 신인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신규 고객들이 거래결정을 미루는 등 어려움이 많다.”고 털어놨다. 김미경기자
  • 차세대 전투기종 4월께 최종결정

    총 4조 2000억원을 들여 2008년까지 40대를 도입할 공군의차세대전투기(F-X)의 기종이 오는 4월쯤 결정된다. 국방부는 8일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 자료에서 “미국,프랑스,유럽 컨소시엄,러시아 등 4개 항공업체가 최근 3차례의 입찰에서 제시한 입찰가가 우리측의 목표가에는 못 미친다.”면서 “그러나 최신예 전투기 도입을 더 이상 늦출 수없어 이달 중 4개 업체와 가계약을 맺은 뒤 2단계에 걸쳐 기종평가를 실시해 4월쯤 기종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밝혔다. 최동진(崔東鎭) 국방부 획득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95년부터 F-X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3000억원의 환차손이발생했으나 불요불급한 다른 사업 예산을 전용해서라도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며 “사업이 끝나려면 7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여 예산조정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미 보잉(F-15K),프랑스 다소(라팔),유럽 4개국 컨소시엄(유로파이터),러시아 로스보르제니에(Su-35)와 가계약을 맺은 뒤 ▲비용 대 성능 등을 따지는 수명주기비용(35.33%) ▲임무수행 능력(34.55%) ▲군 운용 적합성(18.13%) ▲기술이전 및 계약조건(11.99%) 등 4개 분야로 나눠 1개월여동안 1단계 기종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kkwoon@
  • [사설] 차기전투기사업, 제때 투명하게

    4조2000억원 규모의 차기전투기(F-X) 사업의 기종선정을위한 3차 가격협상이 결렬됐다.국방부는 이번주중 사업 추진여부에 대해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한다.국방당국이 3차 가격협상 전에 이번이 마지막이며,결렬되면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한 것은 다분히 가격 협상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이해된다.그러나 김동신 국방부장관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동맹관계 등도 고려해야 한다며 F-X사업의 계속 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어 여운을 남기고 있다. 우리는 기종선정에 따른 추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차기전투기 사업은 제 때에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차기전투기 사업은 지난 1995년부터 8년동안이나추진해왔고 적기를 놓친다면 공군 전력의 공백은 불가피하다.당초 전투기 120대를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예산문제로80대에서 이제 40대로까지 축소된 상황이다.그런데 이제와서 사업을 연기하거나 포기한다면 무책임한 국방정책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최근 미국이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표현하며 압박수위를 높이는 것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켜 한국에 보잉사의 F-15K를 사게끔 압력을 넣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있다.오는 19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방한 때 F-15K를 사달라고 요청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미국의 ‘완곡한 압력’이 있더라도 투입비용과 효과 분석이 기종선정의 1차적인고려사항이 되어야 할 것이다.입찰에 참여한 미 보잉(F-15K),프랑스 다소(라팔),유럽 4개국의 유로컨소시엄(유로파이터),러시아의 로소보론엑스포트(SU-35)의 기종은 가격이나 성능,기술이전 문제 등에서 저마다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당국은 지난 8년동안 제안서를 분석하고 시험평가까지 마치지 않았는가. 차기전투기 사업을 포기하면 정부의 염려대로 공군의 전력공백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고,참여 국가들의 반발과 외교마찰 등 국제신인도도 추락할 것이다.사업을 재개할 경우 재정부담도 더 늘어날 것이다.차기전투기 사업에 제동이 걸린 것은 참가업체들이 제시한 가격이 국방부의 목표가보다 5억∼8억달러나 높았기 때문이다.사업을 추진하려면 예산을 늘리거나,사업을 축소하거나,전자장비 등 선택사항을 줄이는 방법밖에 없다.제일 좋은 방법은 입찰가격을 낮추는 것이지만 예산을 좀 더 늘릴 수도 있고,사업내용을 일부 수정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정부가 어떤 기종을 선택하더라도 후유증이 남을수밖에 없다.그러나 이럴수록 정부가 현명한 외교 협상과투명한 기종선택에 최선을 다한다면 국민들은 그 선택을환영할 것이다.국제관계에서 줄다리기나 국내의 정치논리에 휘둘리지 말고,소신있게 사업에 임하기 바란다.
  • “엔 약세 계속될땐 위안화 절하 검토”

    [홍콩 연합] 달러에 대한 일본 엔화 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은행의 리짜오항(李早航) 부행장이 4일 엔화 약세 지속을 전제로 위안화 절하 불가피론을 제기,주목된다. 리 부행장은 이날 중국 관영 경제일보에 실린 기고문에서 지난 주 달러당 엔화가 30여개월만에 최저인 135엔까지추락한 점을 지적,“엔화의 약세가 거듭될 경우 통화당국은 사실상 고정환율제로 운용되는 현 통화체제를 변경하는 한편 필요시 적정수준의 절하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경제일보는 5일 중국경제일보 논평을 인용,국유 은행 부행장급 고위 관리가 위안화 절하론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은 지난 수년래 리 부행장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리 부행장은 동남아 금융위기 이래 인근 국가들의 잇따른 통화 절하로 수출경쟁력이 약화돼 중국 경제에 짐이 돼온 점을 상기시킨 뒤 환율 조정을 통해 경제성장에 대한 압력을 해소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안화는 98년 8월 엔화 가치가 달러당 146엔으로 폭락한 후 2000년 1월 101엔까지 치솟았지만 수출의 지속성장에힘입어 달러당 8.28위안 수준을 유지해왔다.
  • 정겨운 ‘추억 여행’ 인터넷속으로

    며칠 있으면 설날을 맞는다.어릴 때의 명절 풍경 속에는잊을 수 없는 것들이 많다.그 가운데에는 장독대,곳간,처마,마루,큰 솥뚜껑 같은 것들도 있다. 요즘엔 다 만나기 어려운 것들이다. 의식주 세 테마로 인터넷의 추억 풍경을 들여다 본다. (편집자 주). ■아름다운 한복문화 한자리에. ▲털고무신부터 한복까지=아버지를 기다리는 밥상 위에 다소곳이 올라 있던 보자기.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국자수박물관'(korea.insights.co.kr/korean/pojagi/)에 가보면 소박한 인정이 느껴지는 보자기를 만날 수 있다. 보자기는 여인들의 혼수 품목 중 하나로 이불을 싸는 이불보,예단이나 혼수를 싸는 혼수보,밥상을 덮는 상보 등 헤아릴수 없이 종류가 많다.허동화 관장은 “물건을 포장할 때 복도 함께 들어 간다는 믿음이 담겨져 어느 물건보다 정성이깃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주변에 이런 보자기처럼 아련한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들은 의외로 많다.털고무신이나 장화,호빵 모자 같은 것들이다.이런 것들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인터넷에는 우리가 잊고 있는 과거의 옷과 장신구들을 보여주는 기행 사이트들이 많다.‘21세기 박물관'(www.museum21.org/folk-48.htm)은 과거의 복식 문화를 사이버 갤러리 안에모아 놓았다. 그 가운데 우리 옷의 대표 격인 한복은 인기를 많이 모으고있다.그러나 전통 한복부터 실용 한복까지 관심은 높아졌지만,제대로 한복을 입는다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이 끊이지 않는다. 이럴 때는 전통인형작가 이승옥(36) 씨의 ‘석란전통인형'(www.ahakorea.co.kr),고종건씨의 홈페이지(myhome.edunet4u.net/~hongil/)가 안성맞춤이다.이들 사이트는 설과 같은 고유명절 속의 아름다운 의복 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보고나 다름없다. 하지만 전통 의복과 과거의 향수를 불러 모으는 갖가지 소지품들을 온전히 감상하기도 전에 전자상거래 상품으로 치부되는 것은 아쉽다. ■불량식품 종합세트도 팔아. ▲추억의 음식 여행=학교 난롯불에 구워 먹던 ‘쫀디기',손바닥으로 비벼 하나하나 빼먹었던 ‘아폴로'.추억의 먹거리가되살아나고 있다.코 묻은 동전으로 사먹을 수 있었던 쫄쫄이,호박꿀,맛기차콘,월드컵,씨씨 등 이른바 불량식품들도 다시 돌아왔다. 불량식품 판매 사이트 ‘쫀디기몰'(www.zondigi.com)은 이들식품을 맛있게 먹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심지어 “건강 해친다고 못 먹게 해 더 감칠맛이 났다.”는 회고담도 쏟아진다.‘엔토크'(entalk.co.kr),‘언더몰'(undermall.co.kr) 등에선 아예 20∼25종의 불량식품 종합세트까지 팔고 있다. 또 학창 시절 도시락 반찬으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것들을 소개하는 곳도 나왔다.‘오키의 잊혀져 간 것들'(myhome.naver.com/okyjjang)은 지난 30년간의 도시락 변천사를 정리했다.이 사이트에는 소시지,깍두기,멸치조림,콩조림,계란 등도시락 반찬 이야기가 구수하게 배어 있다. 한 네티즌은 “아직도 도시락 반찬통 한 귀퉁이에 담겨있던소시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설렌다.”며 먹거리 추억 여행에나선다.이밖에 ‘1980년대'(b612kh.dive-studio.net)는 네티즌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1980년대 먹거리에 관련된 글만 모아 뒀다. 한편 고유의 먹거리를 되살리려는 노력이 계속돼 눈길을 끈다.특히 과거의 전통식품을찾는 동호회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대표적인 경우가 ‘청국장닷컴'(chungkookjang.com).최근패스트푸드 음식과 외식 산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어머니의 손맛을 읊는 일은 또다른 감동을 선사해준다. ■한옥의 모든것 미학으로 승화. ▲“아랫목에서 몸 녹이세요”=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이매서운 계절.아랫목 이불 밑으로 언 몸을 넣으면 발 언저리엔 밥 공기 하나가 닿는다.그 따뜻한 밥그릇에 따뜻한 사랑까지 느꼈던 시골집 아랫목은 이제 보일러와 라디에이터에밀려 사라졌다. 하지만 요사이 전통적인 주거 환경을 재조명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 아랫목도 덩달아 떴다.남대문에서 전남 송광사 미륵전까지 내로라하는 전통 건축물을 보수한 목수 신영훈(67)씨의 ‘사이버 한옥문화원'(www.hanok.org)이 대표적인 예이다. 여기서는 전통 한옥을 3D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하여 절기마다 다른 태양 방향과 각도까지 계산한 전통 처마,한국인의평균신장과 눈 높이를 가늠해서 설계한 방과 지붕 등 한옥의 모든 것을 미학으로 격상시킨다. 한편 황토집,귀틀집 등 나무와 흙과 같이 친환경적인 전통가옥은 신용만 씨의 사이트(home.hanmir.com/~wamo/)에서,전통 사찰은 ‘아즈의 홈페이지'(azcul.zotta.net)에서 만나볼수 있다. 이들 사이트에선 마당 깊은 집과 장독대 위를 배회하던 고추 잠자리,마루,옛날 부엌과 세간들,재래식 화장실 등 아련한유년의 집 풍경들을 고루고루 선사한다. 그러나 전통 가옥에 관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한옥에서 거주하는 인구는 줄고 있다.서울시(hanok.seoul.go.kr)가 벌이는 한옥 지원 사업은 잘 알려지지도 않은 데다 실적도저조한 편이다. 마지막 양반 마을인 서울시 북촌의 전통 가옥은 15년전에 비하면 그 절반인 850여동만 남았다.우리가 가슴으로 느꼈던아랫목의 온기는 정녕 어디에서 느낄 수 있을까.고향의 아랫목은 그대로인지 귀경하는 이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허원 전효순 유영규 kdaily.com기자 whoami@
  • 서울대공원 동물원 생태공원화

    단순한 휴식·오락공간에 머물렀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생태형 동물원’으로 탈바꿈한다. 내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10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생태형 동물원 조성사업에는 939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생태 동물원은 자연 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그 속에서 야생동물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자연생태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다. 따라서 서울대공원은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 등 지역중심으로 꾸며진 기존의 동물 전시방식이 사바나·사막·툰드라 등 모두 9개 기후대별로 바뀐다. 또 인위적인 펜스를 지양하고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과 관람공간을 대폭 조정하는 한편 동물사의 서식밀도(동물 한마리당 활동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대공원은 지난해말 국제 종보전 전문가 그룹(CBSG)과 국내 전문가들로 컨소시엄을 구성,생태동물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공원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제공하는 것은 물론 야생동물과 야생동물이 속한 자연생태의 보전·교육·연구에도 역점을 두는 동물원으로 발전할것”이라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로토복권 사업자 선정 공정성 시비

    올해 최대의 이권사업으로 꼽히는 온라인연합복권(일명 로토복권) 전산시스템의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공정성 시비가일고 있다. 로토복권 위탁운영기관인 국민은행이 지난달 28일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우선협상대상자로 KLS컨소시엄을 선정하자 탈락한 컨소시엄들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반발하고 나선 것.B컨소시엄 관계자는 “국민은행의 사외이사를 지낸 A사장의 보안업체가,선정된 컨소시엄에 참여했다.”면서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행사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A사장은 지난달 18일 국민은행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났는데사업자 신청마감은 16일이었기 때문에 선정과정에 개입했을수 있다는 주장이다.다른 컨소시엄 관계자는 “지난달 28일언론을 통해 사업자 발표가 났지만 정작 참여업체들은 공식통보를 받지 못했다.”면서 “컨소시엄별 등수·점수 등 평가내용도 공개하지 않는 등 공정성을 잃었다는 의혹이 있다. ”고 말했다. 탈락한 컨소시엄들은 최근 긴급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으며,일부는 법적 대응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민은행측은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일체의 의혹도 없다’는 입장이다.복권사업팀 관계자는 “평가위원 선발에서 사업자 선정까지 모든 컨소시엄 대표들과 시민단체,경찰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하게 이뤄졌다.”면서 “국민은행은 단지 로토복권 사업을 위탁운영할 뿐이기 때문에 수익을 챙기는 입장이 아니며,따라서 어떤 컨소시엄이 선정되더라도상관이 없다.”고 말했다.국민은행은 KLS컨소시엄과 10일간협상을 벌인 뒤 정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로토복권이란. 정부 7개 부처로 구성된 ‘온라인 연합복권발행협의회’가 전용단말기와 통신회선을 통해 제공할 온라인복권이다. 앞으로 7년간 약 6조원 규모의 복권이 판매될 전망이며,이중 10% 정도인 6000억원이 시스템사업자의 수익이 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경제 뉴스라인

    ■이건희 삼성회장 국민연금 기탁. 삼성은 31일 이건희(李健熙)) 회장이 이달부터 받는 월 국민연금 63만4400원을 사회복지재단에 기탁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우선협상자 선정. 금호그룹은 “미국 칼라일-JP모건 컨소시엄과 골드만삭스-뉴브리지캐피탈 컨소시엄 등 2개의 컨소시엄이 제출한 금호산업 타이어 부문 인수의향서를 검토한 결과 칼라일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40화음 컬러휴대폰 출시. 삼성전자는 31일 40화음 컬러휴대폰(모델명 SCH-X920)을 다음주 출시한다고 밝혔다.재즈,힙합,클래식,태교음악 등을 자연음에 가깝게 즐길 수 있다.외장 카메라를 장착하면 디지털 이미지 촬영도 가능하다.가격은 50만원대. ■위치 추적서비스 상용화. KTF는 1일 위성을 이용한 위치기반서비스(LBS)인 ‘엔젤아이’(ⓝGeleye)의 상용서비스에 나선다.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를 이용해 가입자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주는 서비스다.어린이나 치매노인 등 특수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점차 보안업체,물류회사,보험사 등 법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인 8만명 정보화교육. 농림부는 올해 농업인 8만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활용법,홈페이지 제작·관리법 등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밝혔다.교육장소는 읍면 지역농협(기초과정)과 농업기술센터(중급과정),지역 농과대학(전문과정)등이다.자세한 안내는농업인 정보화교육 홈페이지 edu.affis.net. ■정주영씨 상속관련 실사작업. 국세청은 31일 고 정주영(鄭周永)현대 명예회장의 유족들이 제출한 상속세 신고서를 토대로 상속재산 및 평가액 등에대한 실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국세청 관계자는 “현대 계열사 38곳에 대해 주식이동 조사에 착수했다는 일부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 美폭락 영향… 주가 24P 급락

    종합주가지수가 미국 증시의 급락여파로 750선 아래로 떨어졌다. 30일 거래소시장에서 지수는 전일보다 24.58포인트 급락한749.45로 끝났다. 코스닥시장도 2.89포인트 떨어진 76.20을기록했다. 주가 급락은 미국의 양대 증시인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전일 모두 큰 폭으로 떨어진 데다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가중된 게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하이닉스반도체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협상결렬 가능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주병철기자 bcjoo@
  • 민변등 6개 단체 장세동씨 고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천주교인권위원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수지김 피살사건’을 은폐·조작했다며 장세동(張世東) 전 안기부장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민변 등은 이날 서울지검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살인을 은폐한 반인도적 범죄는 국제법상 공소시효를 적용하지않는게 관례”라고 주장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KLS컨소시엄 선정

    오는 9월부터 판매되는 온라인 연합복권의 전산시스템을구축할 우선협상대상자로 ㈜KLS컨소시엄이 선정됐다.국민은행은 28일 온라인 연합복권 시스템 사업자로 삼성SDS·SK·KT·콤텍시스템 등 국내업체와 온라인복권 원천기술 업체인미국 AWI 등 25개 업체가 참여한 KLS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앞으로 10일간 KLS컨소시엄과 협상을 진행한뒤 관련부처 7곳의 승인을 받아 2월 중순쯤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유가족, 특별법 개정시안 제출

    의문사 유가족 비상대책위와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국민연대는 2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의문사진상규명위 사무실을 방문,의문사특별법 개정 시안을 제출했다. 이들은 시안에서 ‘의문사’를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의문의 죽음’에서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또는 권위주의적정권의 탄압 과정에서 발생한 죽음’으로 확대 해석했다. 시안은 참고인과 피진정인이 위원회의 동행명령에 응하지 않으면 위원회 의결로 강제 구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상규명위의 조사권을 강화했다.위원회의 조사활동 기한도당초 ‘오는 4월까지’에서 ‘오는 9월15일까지’로 연장토록 했다. 아울러 국제법상 반인도적 범죄에 대해서는 형사소송법상 공소시효와 민사소송법상 소멸시효를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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