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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의 다이어트 효과 가설 아니다/군산대 주종재교수 체계적 검증

    군산대 주종재(사진·46·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녹차의 항(抗)비만 효과를 체계적으로 밝힌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 교수팀은 세계적인 영양생화학 학회지(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 11월 호에 고지방식을 먹인 쥐에게 녹차 추출물을 장기 투여한 결과,식욕을 감소시키지 않으면서 지방축적의 증가를 80% 정도 감소시킨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 교수는 이 논문에서 녹차의 항비만 효과는 에너지 소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갈색 지방조직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이뤄진다고 밝혔다.녹차에 의해 소화·흡수율이 감소하기도 하지만 그 정도는 극히 미약한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녹차가 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는 알려져 있지만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밝힌 것은 이번 주 교수팀의 논문이 처음이다.주 교수는 녹차를 마셔 항비만 효과를 기대하려면 하루에 1∼2잔 마시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보리차처럼 녹차를 상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또 녹차는 섭씨 70도에서 우려내 마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나 끓는 물에 우려내는 것과 효과에 큰 차이는 없고 다만 녹차의 제맛과 색깔을 느낄려면 섭씨 70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KT-삼성·SKT-LG 합작 디지털 홈사업 2강구도로

    디지털 홈 시범사업이 KT-삼성전자 컨소시엄과 SK텔레콤-LG전자 컨소시엄의 대결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19일 LG전자 등 34개 업체가 참여한 디지털 홈 컨소시엄 구성을 끝내고 내년 4월부터 수도권과 대전·부산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도 지난 12일 디지털 홈 시범사업 컨소시엄에 삼성전자 등 16개 업체·기관이 참여,올 연말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주도의 컨소시엄에는 통신업체인 하나로통신,SBS 등 방송사,LG건설·SK건설·대우건설 등 건설업체,LG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 등 전자업체 등이 합류했다.KT는 삼성전자,KBS,대한주택공사,우리은행 등 16개 민간업체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과 뭉쳤다. 정기홍기자 hong@
  • 경제 플러스 / 하나로 외자 5억달러 납입

    하나로통신은 지난 18일 뉴브리지-AIG 컨소시엄이 신규 발행 주식 1억 8281만 2500주를 5억달러에 인수함에 따라 주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뉴브리지와 AIG컨소시엄 지분율은 AIG가 13.67%로 최대 주주이며 뉴브리지는 10.7%로 2대 주주가 됐다.
  • 교육업무 대대적 조직진단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청,일선 학교의 교육 업무에 관한 대대적인 조직진단이 이뤄진다.한국교육개발원은 19일 “일선 학교와 교실 중심의 효과적인 지원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내년 1월말까지 중앙 및 지방의 교육 행정기관과 일선 학교들을 대상으로 전국 교육현장을 진단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180개 지역교육청,384개 각급 학교 등 모두 580개 기관에 전문직과 일반직 교원 8600여명이다.분야는 일선 학교의 인사와 재정,교육과정 운영,의사결정구조,행정지원 인력 등의 문제점,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부와 교육청의 기능과 권한,책임의 한계 등이 망라돼 있다. 개발원측은 이번 진단을 통해 일선 학교의 자율성을 가로막는 각종 법령과 제도,지침을 정비하고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특수목적고와 자립형 사립고 등의 설립을 위한 대안과 교장선출보직제,교육감 선출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원은 진단을 위해 교육행정학자와 일반행정학자,교육위원,교육행정가 등 1000여명의 교육행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현행 교육 행정의 문제점과 해결책 등을 수렴할 방침이다.우선 20일까지 일반적인 현황조사를 마친 뒤 다음달부터 2개월 동안 권역별 정밀진단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누고 1개 권역마다 시·도교육청 본청 2곳,본청 산하 지역교육청 2곳,학교 8곳을 포함해 모두 100곳의 교육기관을 현장 방문할 계획이다. 개발원은 조직 진단을 마치는 대로 서울대교육연구소와 한국행정연구원,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연구 컨소시엄을 구성,교육행정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개발원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3월까지 시안을 마련,내년 7월 최종 방안을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개발원 관계자는 “학교교육의 성공을 유도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핵심”이라면서 “교육 기관들의 권한이양,위임에서 일선 학교의 행정실 인력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주가 29P 폭락… 780 붕괴

    주식시장이 급속히 냉각되며 종합주가지수가 30포인트 가까이 폭락,800선에서 770선으로 내려앉았다.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테러 위협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한 데다 검찰의 전방위 기업 불법자금 수사,카드사 유동성 문제 등 국내외 악재가 증시를 강타했다. 19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한때 769.43까지 밀리는 폭락세가 이어지다가 전날보다 29.27포인트(3.65%) 하락한 771.70으로 마감했다.미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외국인들은 장 초반부터 매도공세를 펼쳤다.아프가니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에 대한 테러 위협과 현대그룹 문제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외국인은 이틀째 ‘팔자’에 나서 110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기관도 프로그램 순매도(2625억원) 속에 3135억원 매도 우위였다.반면 개인은 급락장을 틈타 4161억원의 순매수를 유지하는 등 사흘째 ‘사자’ 행진을 하면서 770선 붕괴를 간신히 막아냈다. 은행주들은 카드사 지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최고 8% 떨어졌고,증권주도 5.73% 하락했다.삼성전자는 2.14% 떨어지면서 지난달 말이후 처음으로 45만원대로 마감했다. 코스닥주가지수도 전날보다 1.42포인트(2.98%) 하락한 46.09로 마감,46선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아시아 증시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도쿄증시의 닛케이지수는 2.9%,타이완 가권지수는 1.25% 하락한 채 각각 마감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택시요금 카드 ‘OK’

    오는 2005년 1월부터 서울에서 택시를 탈 때 현금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서울시가 개발한 신교통카드로 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17일 “신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한 LG CNS측이 서울 택시 7만 여대에 내년 말까지 교통카드 단말기를 무상으로 설치해줄 계획”이라며 “택시에 교통카드 단말기가 장착되면 앞으로 현금없이도 택시를 탈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개인택시 기사나 법인에 단말기 설치비용을 부담토록 하면 설치하지 않는 곳이 많아 시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시스템 구축을 맡은 업체에서 일괄적으로 설치하도록 한 것이다.이에 따라 2005년부터 택시도 버스와 지하철처럼 현금 없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태옥 서울시 재정분석담당관은 “버스와 지하철의 경우는 기존 시설이 있어 내년 6월30일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1일부터 시행할 수 있지만 택시의 경우는 새로 시스템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설치시기를 12월 말까지로 하고,2005년 1월1일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관계자는 “현재 대형과 모범택시에는 카드결제기가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지만 이용에 불편이 많다.”며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2005년 1월부터 전면 시행에 앞서 대형과 모범택시에 우선 장착,시행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앞서 서울시는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사업’시행을 위해 LG CNS 컨소시엄과 사업시행 합의서를 지난 달 3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LG CNS측은 내년 6월말까지 새로운 교통카드시스템 설계 및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IC(집적회로) 칩이 내장된 신교통카드시스템은 버스·지하철 이용 등 기존의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택시요금이나 주차요금,각종 민원 수수료 등도 결제할 수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4강 주역 그들마저…/코엘류호, 불가리아에 0-1 무릎

    ‘백약이 무효인가.’ 경기 종료 직전 골키퍼 이운재의 롱킥을 상대 진영 미드필드 중앙에서 받던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가 수비수와의 몸싸움 끝에 공을 빼앗았다.순간 휘슬을 분 주심은 상대편의 공임을 선언했다.이천수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공을 그라운드에 내리쳤다.주심에 대한 항의의 표시였지만 그의 얼굴엔 ‘패배’의 어두운 그림자가 스쳐 지나갔다.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2002한·일월드컵 4강을 이끈 주역들을 불러들여 최정예 진용을 갖추고도 끝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한국은 18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동구강호’ 불가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골결정력 부재와 허술한 수비망을 또다시 드러내며 전반 20분 블라디미르 만체프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주저앉았다. 이로써 한국은 불가리아와의 역대전적 1무1패를 기록,‘코엘류사단’ 출범 이후의 초라한 성적표에 1패를 더해 5승1무6패를 기록했다. 또 이날 경기를 통해 2004아시안컵 최종예선 2차라운드에서 베트남·오만에 연패한 ‘오만쇼크’에서 탈출하려던 코엘류 감독은 다시 한번 ‘경질 위기’에 처했다.그러나 다음달 4일부터 일본·중국·홍콩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동아시아축구대회 출전이 예정돼 있어 이 대회 결과에 따라 운명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초반은 한국의 우세.송종국(페예노르트)과 박지성(PSV에인트호벤)의 측면돌파가 효과를 보이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그러나 불가리아는 곧 안정을 되찾았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9위로 한국(22위)보다 17계단이나 낮았지만 최근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팀답게 탄탄한 전력을 선보였다. 철통 같은 수비망을 바탕으로 빠른 역습을 펼쳐 순식간에 한국 수비망을 무너뜨리며 선제골을 뽑았다.전반 20분 미드필드 중앙에서 벨리자 디미트로프가 찔러준 공을 블라디미르 만체프가 박지성과 똑같은 상황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발 슛을 성공시킨 것. 전반 29분 김도훈(성남)의 왼발 터닝 슛이 골포스트를 빗나가 아쉬움을 토한 한국은 이후 좀체 반격의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후반에 들어섰고,끝내 활로를 찾지 못했다.오히려 후반 6분 역습에 밀려 두 차례나 결정적인 슛을 허용하는 등 위기가 더 많았다. 한국은 후반 10분 김도훈을 최용수(이치하라),13분 김남일(전남)을 이천수로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26분 안정환(시미즈)이 문전 혼전중 흘러나온 공을 지나치게 끌면서 골키퍼마저 빈 골문 안으로 강하게 차 넣으려다 크로스바를 맞혀 허탈감만 더했다. 후반 29분엔 안정환 대신 차두리(프랑크푸르트)까지 투입하며 혼신의 힘을 기울였지만 견고한 불가리아의 수비망을 뚫지는 못했다. 곽영완 최병규기자 kwyoung@
  • ‘코엘류 구하기’ 성공할까/오늘 ‘강호’ 불가리아와 일전 해외파 출격… 명예회복 나서

    “불가리아전을 침체 탈출의 비상구로 삼아라.”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7시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질 동구 강호 불가리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2002한·일월드컵 4강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최근 2004아시안컵 예선에서 베트남·오만 등에 잇따라 져 감독 경질 위기까지 몰린 대표팀으로선 명예회복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물론 승리해야만 대표팀을 옥죄고 있는 모든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난 16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소집한 대표팀엔 코엘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4강의 주역 대부분이 포함됐다.유럽에서 활약하는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박지성 이영표(이상 PSV 에인트호벤) 송종국(페예노르트) 차두리(프랑크푸르트)는 물론 일본에서 건너온 안정환(시미즈) 최용수(이치하라) 유상철(요코하마) 등 해외파와 김남일(전남) 이을용(안양) 등 그야말로 최정예 멤버다. 여기에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 득점왕 김도훈(성남)까지 가세,승리에 대한 기대도 어느 때보다 높다. 코엘류 감독도 적응력테스트를 겸해 지난해 월드컵 당시와 비슷한 포메이션인 ‘3-4-1-2’ 시스템과 ‘3-4-3’ 시스템을 전·후반 나눠서 가동할 방침을 밝혀 기대를 높인다. 투톱일 경우 안정환과 J리그 득점 공동 4위(16골)를 달리는 최용수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여겨진다. ‘킬러 부재’에 시달려 온 대표팀으로선 골 감각이 절정에 달한 이들의 파괴력에 기대가 크다.김도훈과 차두리는 ‘조커’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플레이메이커엔 박지성이 나서고,공격형 미드필더엔 이영표 송종국 이천수가 경합할 전망이다.수비형 미드필더엔 김남일 이을용이 배치될 것으로 점쳐진다.수비진의 스리백엔 유상철을 중심으로 박재홍(전북)과 이상헌(안양)이 나선다. 문제는 86멕시코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1-1로 비긴 이후 17년 만에 재격돌케 된 불가리아의 전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9위로 한국(25위)보다 뒤지지만 유로2004 예선에서 크로아티아·벨기에를 꺾고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할 만큼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고 있다. 이번에는 부상을 이유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바이에르 레버쿠젠) 등 주전급 6명을 엔트리에서 빼고 국내파 위주로 팀을 짰지만 여전히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다.국내리그에서 12골을 넣은 스트라이커 마르틴 캄부로프(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와 플레이메이커인 팀내 최고참 다니엘 보리미로프(1860 뮌헨)가 전력의 핵으로 꼽힌다. 과연 ‘코엘류호’가 불가리아전을 통해 침체에서 벗어날지 주목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미·일 증시 동조화 최고조 外資 유입·달러화 약세 영향

    올 들어 한국과 미국,한국과 일본 주식시장의 동조화 현상이 지난 98년 자본시장 개방 이후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한국과 일본 증시의 동조화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한화증권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13일까지 거래소시장의 종합주가지수와 일본 닛케이 225 지수와의 상관계수는 역대 최고인 0.93으로 나타났다.또 종합주가지수와 미국 나스닥지수와의 상관계수도 역시 최고인 0.94에 달했다.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두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화증권 투자전략팀 임노중 책임연구원은 “지난 98년 외국인들의 증권자금 유입이 본격화된 이래 올해가 동조화현상이 가장 뚜렷하다.”면서 “미국 증시가 국내 증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증시의 변화는 국내 증시의 장중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동형기자
  • 건강단신/ 발아현미쌀 출시

    미농바이오는 16일 식물성 식이 섬유를 많이 함유해 장기능을 활성화하고 심장질환의 위험요소를 감소시키는 유기농 발아현미쌀(사진)을 출시했다.노화방지 및 심장질환 예방과 유리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제의 주요 성분중 하나인 비타민E가 백미에 비해 6배가량 많이 포함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600g에 6300원.(02)541-8322
  • 삼성전자 58%·국민銀 73%…외국인 손에/알짜기업 적대적 M&A 비상

    외국 금융자본들의 국내 증시 잠식이 가속화하고 있다.알짜배기 국내 기업의 주식이 외국인들의 손에 뭉텅이로 넘어가면서 적대적 인수합병(M&A)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주식매집을 통해 주가를 뻥튀기한 뒤 곧바로 팔아 막대한 차익을 거두는 곳까지 늘면서 국부유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전문가들은 허약한 국내 증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 40% 넘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이 40%를 넘어서면서 적대적 M&A에 노출된 기업들이 늘고 있다.소버린자산운용이 최근 SK㈜의 대주주로 올라서고,GMO이머징마켓펀드와 금강고려화학(KCC)이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을 집중매입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는 지난주 말 외국인 비중이 58.68%였고,국민은행 73.03%,포스코 65.18%,현대자동차는 50.50%에 이른다.대우조선해양,STX 등 알짜기업들도 외국인 지분이 급증,M&A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3대 뮤추얼펀드 중 하나인 캐피털그룹인터내셔널(CGII)은 최근 들어 국민은행과 신한금융지주의 대주주로 부상했다.최근에는 미국계 뮤추얼펀드가 아닌 유럽 등지의 투자자도 대거 몰려들고 있다.노르웨이의 해운전문 증권사인 피언리폰즈가 대한해운 주식 9.44%를 매입했고,북유럽 최대 금융기관인 노르디아그룹의 노르디아덴마크은행도 현대백화점H&S 주식을 6.85% 확보했다. 영국 아틀란티스펀드도 현대미포조선 주식을 5.22% 사들였고 홍콩 JF자산운용은 지난달 28일 이후 STX 주식을 매집,8.1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국내활동 외국인펀드 1만 5059명 단기매매를 통한 외국자본들의 차익실현도 급증하고 있다.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 보유주식의 시가총액은 한달 전보다 19조 9369억원(17.6%)이나 늘었다.같은 기간 순매수 규모가 3조 1599억원에 이른 것을 감안하면 6.3배의 대박을 날린 셈이다.GMO펀드의 경우,이달 5∼7일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11만 1580주(1.98%)를 주당 8만 7589만원에 팔아 68억여원의 차익을 챙겼다.미국 세리그만펀드는 지난달 27일 대백신소재 주식 12만 130주(1.53%)를 팔았다가 10여일만인 이달6일 다시 40만주를 사들이며 거액을 남겼다. 외국자본들이 한국시장에서 쏠쏠한 재미를 보자 국내에 새롭게 진출하는 외국계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지난달에만 114명이 추가로 등록,국내 활동 외국인 투자자는 1만 5059명이 됐다. ●국부유출 우려 증권시장 체질개선 시급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세계 M&A시장의 최근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전 세계 M&A 실적(공표금액 기준)은 9055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9%가 줄었으나 아시아·태평양 지역만은 1584억달러로 1.1%가 늘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은 주요 M&A 타깃이 몰려있는 곳으로 꼽힌다.전문가들은 거래소시장의 경우,SK㈜처럼 기업집단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대적 M&A 시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코스닥에서는 2∼3대 주주가 연합해 인수를 시도하는 형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증권연구원 노희진 연구위원은 “M&A는 개별 기업을 좀더 효율적인 기업으로 변모시키는 구조조정 차원에서 바람직한 면도 있다.”면서 “외국인의 적대적 M&A에대한 대응은 국내 기관투자자 육성을 통한 시장의 체질 강화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강동형 김태균기자 yunbin@
  • 뉴스 플러스 / 러시아 가스전 타당성조사 완료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사업에 대한 한국과 중국,러시아 등 3개국의 공동 사업타당성 조사가 완료됐다.14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3개국 컨소시엄은 러시아 이르쿠츠크 북방 450㎞에 있는 코빅틴스크 가스전 개발에 대한 3년간의 기술 및 시장성 검토를 마치고 각국 정부의 승인이 나오는 대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맛좋은 밥 먹기 힘들다”/1등급 20~30% 줄어… 내년 쌀수급엔 지장없어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10% 가까이 대폭 감소한 것은 유례없는 궂은 날씨에다 정부의 쌀 감산 정책이 공교롭게도 맞물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쌀이 남아돌아 과잉 재고를 우려하던 소리가 올해에는 쑥 들어갔다.1980년이후 최악의 쌀 생산 기록은 무엇보다 궂은 날씨의 결과였다.여름 내내 비가 와 일조량이 부족했던데다 태풍까지 덮쳐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단위면적(10a)당 6.4%(30㎏)가 줄었다.여기에다 쌀 재고를 줄이기 위한 감산 정책인 ‘쌀 생산조정제’가 지난해부터 시행돼 올해 경지면적이 지난해보다 3.5%(3만 7000㏊)줄어든 것도 쌀 생산 부족 사태를 가져왔다. 쌀 재고분은 10월말 기준으로 842만섬이며 세계무역기구(WTO)규정에 따른 의무 쌀 수입량(최소시장접근물량·MMA)은 143만섬이다.이를 올 생산분과 합치면 공급량은 4076만섬으로 내년도 소비량 3374만섬보다 702만섬이 많아 수급에는 일단 지장이 없다는 게 농림부의 입장이다. 전체 수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무엇보다 올해 흉년으로 고급 쌀이 부족해졌다.올 강원지역의 추곡수매결과,1등급 비율이 예년보다 20∼30% 감소했다.더욱이 재고미의 경우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따라서 밥맛좋은 쌀의 공급부족으로 값이 오를 가능성도 없지 않다. 재고쌀이 줄어든 만큼 대북 쌀 지원량은 작년과 올해 수준인 278만섬은 유지하기 힘들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정부내에서 의견 조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농민단체총연맹은 지난 9월 “경지면적이 올해보다 더 감축되는 내년에도 뜻밖의 재해가 또 닥치면 사상초유의 쌀 부족사태를 빚을 것”이라면서 생산조정제의 재검토를 주장했다. 그러나 쌀을 덜 먹는 쪽으로 국민들의 식생활이 바뀌는 추세에서 올해의 이례적인 흉년 때문에 생산조정제를 철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쌀재고가 넉넉지 않을 경우 내년에 정부가 WTO와 벌일 쌀 개방에 관한 재협상에서 우리 입장이 불리해질 전망이다.내년 쌀 수확량이 그래서 주목된다. 김경운기자 kkwoon@
  • 주가 810선 돌파/17개월만에 최고치

    종합주가지수가 810선을 돌파하며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80포인트(2.11%)나 오른 813.11로 마감했다.지난해 6월14일(822.01) 이후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지수는 미국 증시 반등의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타다가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어 상승 폭이 확대됐다.외국인은 2942억원의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이틀째 ‘사자’를 유지했다.반면 기관은 프로그램 순매수(733억원)에도 불구하고 803억원 매도 우위였으며 개인도 3228억원 순매도했다. 지수 관련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현대차가 3.66% 올랐으며 삼성전자·SK텔레콤·한국전력·POSCO·KT 등도 1∼2%대 상승률을 보였다.경기 회복에 따른 실적 향상 기대감으로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국민은행(5.02%) 등 은행주들이 최고 7%대까지 상승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올라 전날보다 0.66포인트(1.43%) 오른 46.97로 마감했다.동양종금증권 서명석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매수세가 약해졌던 외국인이 다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고,옵션 만기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와 지수가 급등했다.”면서 “외국인의 매매 패턴이 유지될 것으로 보여 840∼850선까지도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LG, 하나로통신 손턴다/지분 전량 매각키로…통신정책 변화 예고

    LG의 지주회사인 ㈜LG는 13일 보유 중인 하나로통신 지분 4.0%(1117만 5047주,449억원) 전량을 매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이렇게 되면 LG그룹의 하나로통신 지분은 계열분리된 LG화재(2.87%)지분을 제외할 경우 11.16%로 낮아진다. LG는 특히 계열사인 데이콤(7.07%)과 LG텔레콤(1.94%)이 보유중인 하나로통신 주식도 단계적으로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LG 관계자는 “그룹 제1대 주주가 전량을 팔기로 한 이상 다른 계열사 주식도 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의 이같은 결정은 하나로통신 경영권 인수에 실패한 뒤 통신분야 전략을 일대 수정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이 경우 LG는 파워콤과 데이콤을 중심으로,시장에 나온 두루넷을 인수한 뒤 신규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정홍식 통신총괄사장은 “향후 그룹의 통신사업 자금확보 차원”이라고 말해 두루넷 인수자금 마련 차원으로 관측된다. LG는 “하나로통신과의 전략적 제휴는 계속 추진하고 파워콤의 HFC(광동축혼합)망을 활용한 사업모델 개발 등 데이콤과 파워콤,LG텔레콤을 묶는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G가 하나로통신의 주식을 대거 처분할 경우 주가하락으로 하나로통신의 증시를 통한 직접 자금조달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LG계열사가 보유한 하나로통신 지분은 지난 6월 말 13.0%(LG화재 포함시 15.9%)에서 AIG컨소시엄의 외자도입이 마무리되면 7.9%(9.6%)로 낮아진다. 정기홍기자 hong@
  • 축구 해외파 18일 불가리아전 대비 특훈

    오는 18일 불가리아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조기 귀국한 한국축구대표팀의 해외파인 박지성 이영표(이상 PSV 에인트호벤)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가 13일 낮 대표팀 피지컬 트레이너인 조세 아우구스투와 함께 남산 순환로를 따라 조깅을 하며 시차 적응에 주력하고 있다(사진).이들은 이에 앞서 오전 11시 대표팀 소집장소인 서울 타워호텔의 헬스클럽에 모여 움베르투 코엘류 대표팀 감독의 지시에 따라 헬스클럽에서 2시간 동안 체력훈련을 받았다.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 동참할 예정이던 송종국(페예노르트)은 오전에 화보 촬영이 잡혀 있어 독자적으로 타워호텔에서 체력훈련을 소화했다.
  • 선산 통과 고속도 노선변경 압력 의혹/前감사원장 수사 착수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곽상도)는 13일 전직 감사원장 L씨가 자신의 고향 선산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노선변경을 위해 설계업체에 압력을 행사한 단서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L씨가 지난해 초 서울∼동두천간 민자(民資) 고속도로 노선이 경기도 양주시 선산을 통과하도록 설계된 것을 알게 되자 부하직원 고모 국장을 통해 설계업체에 압력을 넣어 노선을 변경시켰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고씨는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청탁 및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이 직권남용 혐의로 소환,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고씨를 소환 조사했으나 아직 범죄혐의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L씨는 “지난해 초 선산 부근에 도로공사를 벌인다는 말을 듣고 부하직원에게 확인해 보라고 지시했을 뿐”이라면서 “나중에 설계업체가 터널 비용 등 경제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노선을 바꾼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서울∼동두천간 민자고속도로는 대우건설 등 10개 기업 컨소시엄이 시공하며 오는 2009년 개통할 예정이다. 정은주기자 ejung@
  • 외국인노동자 불법체류 단속 D-4/ 차라리…강제출국 위기 잇단 자살

    강제출국 위기에 몰린 외국인 노동자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오전 7시45분쯤 김포시 하성면 원산리 D엔지니어링 공장에서 방글라데시 출신 노동자 네팔 비쿠(34)가 호이스트(소형화물을 들어 올리는 장치)에 밧줄을 걸어 목매 숨진 것을 동료 야슈 브로아(30)가 발견했다.1996년 11월 입국한 비쿠는 체류기간이 4년이 넘어 현재 불법체류중인 상태로,오는 15일 강제출국될 것을 걱정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7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서 강제출국을 앞둔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치란 다라카(32)가 구내 진입하던 8271 전동차(기관사 황일순) 앞에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다라카는 96년 1월 입국해 산업용 천막을 만드는 경기도 광주의 H산업에서 재봉일을 해왔다.최근 4년 이상 체류 외국인 근로자의 강제출국 조치에 대해 고민해 왔으며,사고 당일 오전 10시쯤 “머리가 아프다.”며 회사에서 외출한 것으로 밝혀졌다.이 회사 사장 김모(46)씨는 “다라카가 입국 전 스리랑카 정부군에서 탈영해 공소시효가 3년 정도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때문에 오는 16일로 예정된 외국인 노동자 강제출국 시한을 앞두고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대입 특집 / 수험생 유의사항

    2004학년도 대입의 하이라이트인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은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규정을 어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정시모집은 ‘가·나·다’ 3개군으로 지난해와 같지만 분할모집하는 대학이 늘었고 일부 대학은 모집 군을 옮겼기 때문에,지원 대학이나 모집단위가 어느 군에 속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달 10∼15일 원서접수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3개군 모집에서 각 군의 1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다.같은 군의 대학에서는 면접이나 논술 날짜가 다르더라도 복수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에서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수시모집 기간(수시 1학기 또는 2학기)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정시모집에도 지원할 수 없다.정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추가등록 포함)한 수험생도 추가모집 지원이 불가능하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의 등록기간은 내년 2월 6∼9일이며 여러 차례의 추가합격자 발표를 거쳐 내년 2월29일까지 등록을 마치게 된다. 내년 2월 21∼29일 실시되는 추가모집은 정시모집에서 뽑지 못하는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모집이지만 이미 한 대학에 합격하고 등록한 경우에는 다른 대학에 다시 지원할 수 없다. 그러나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원칙은 일반대와 교육대,전문대 간에만 적용되고 산업대나,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한국과학기술원,한국종합예술학교,경찰대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교육부는 내년 3월 말까지 대학들로부터 2004학년도 입시지원·응시·합격·등록사항을 모아 전산 검색을 통해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규정 위반자를 가려내 입학을 취소시킬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 하프타임 / 이천수, 불가리아전 출전위해 입국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천수(사진·레알 소시에다드)가 오는 18일 불가리아와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지난 7월말 스페인으로 떠난 뒤 4개월 만에 귀국한 이천수는 13일부터 해외파 소집 장소인 서울 타워호텔에서 사흘간 특별 체력 훈련을 받은 뒤 16일 오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해 대표팀과 발을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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