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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코리아, GPS 탑재 사이버샷 DSC-HX5V 출시

    소니코리아, GPS 탑재 사이버샷 DSC-HX5V 출시

    소니코리아가 풀HD AVCHD 동영상 촬영과 GPS 기능을 탑재한 컴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DSC-HX5V’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샷 DSC-HX5V는 AVCHD 형식의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광학 10배 줌이 가능한 광각 25㎜의 G렌즈와 1020만 화소대 EXMOR R CMOS센서를 탑재했다. 사이버샷 DSC-HX5V는 GPS와 나침반 기능을 탑재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때 위치 정보와 방향 정보 등을 동시에 기록할 수 있다. PMB(Picture Motion Browser)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사진과 동영상을 연동시켜 나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사이버샷 DSC-HX5V는 기존 사이버샷과 핸디캠 고급 기종에 탑재된 ‘Exmor R CMOS 센서’로 최대 1920×1080 픽셀의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시에는 기존 모델 대비 약 10배의 보정 성능을 높인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적용돼 걸으면서 영상을 촬영하더라도 손떨림을 감소시켜 준다. 저장매체는 메모리스틱 듀오ㆍ프로 듀오ㆍ프로 HG-듀오와 SDㆍSDHC카드 모두 호환 가능하며 내장메모리는 약 45MB이다. 색상은 골드와 블랙 두 가지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우건설 출신 건설사 CEO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대우건설 출신 건설사 CEO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주요 건설사에 흩어져 있는 대우건설 출신 최고경영자(CEO)들이 위기의 주택건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2000~2002년 불어닥친 워크아웃 등 ‘세파(世波)’를 뛰어넘은 ‘대우맨’들이 몸속에 흐르는 ‘위기극복 DNA’를 현재 상황에 어떻게 접목시킬지 기대감과 경계심이 교차하고 있는 것이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 순위 100위 이내 건설업체에 재직 중인 대우건설 출신 CEO는 10명이 넘는다. 김기동(두산건설), 김현중(한화건설) 사장을 비롯해 박영식(동아건설), 윤춘호(극동건설), 장성각(벽산건설), 박창규(롯데건설), 정태화(TEC건설). 정재영(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등이 모두 대우 출신이다. LIG건설 노태욱 부회장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1970년대 중반~1980년대 초반 대우건설에 입사해 건설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이들이 새삼 주목받는 까닭은 그동안 외환위기와 대우그룹 해체, 워크아웃 등 ‘거친 세월’을 거치면서 나름대로 보여준 위기관리 능력 덕분이다. 최근 건설업계의 위기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경영인들로 꼽힌다. ●동아건설·극동건설 공격경영 이 가운데 동아건설 박 사장과 극동건설 윤 사장이 두드러진 공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아건설은 12년 만인 지난달 주택사업 재개를 선언했다. 새 아파트 브랜드 ‘더 프라임’을 론칭하고 올해 분양목표를 9300여 가구로 잡았다. 박 사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판으로 주택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07년까지 28년간 대우건설에서 해외개발팀장, 경영기획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년 만인 지난해 주택분양을 재개한 극동건설 윤 사장 역시 건축사업본부장과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30여년간 대우건설에 몸담았다. 그는 올해 주택분양 목표를 2500여 가구로 잡았다. 극동건설은 3년 전 웅진그룹에 편입된 뒤 잠시 숨고르기를 경험했다. 윤 사장은 “조만간 새 아파트 브랜드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을 특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벽산건설 “올 수주 1조원” 올해 수주목표를 1조원으로 잡은 벽산건설 장 사장은 대우에서 28년간 자재 구매와 주택영업 등을 담당했다. 장 사장은 주택사업 분양목표를 4000여 가구로 잡고, 재개발과 재건축 수주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대우건설 사장과 부사장을 지낸 롯데건설 박 사장과 TEC건설 정 사장도 요즘 바짝 힘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대우건설에서 롯데건설로 자리를 옮긴 박 사장은 롯데그룹의 당면과제인 제2롯데월드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문 분야인 해외 토목·플랜트 등에서도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빠른 의사결정 대우출신의 장점” 대우건설 서병운 상무는 “끈끈한 정과 빠른 의사결정이 대우 출신 CEO들의 특징”이라며 “주택업계에서 서로 이해가 맞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업계 판도 자체를 바꿀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동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현대건설 출신 CEO들과 힘겨루기가 예고되는 대목이다. 2008년까지 3년간 시공능력평가 1위를 지켜온 대우건설은 지난해 현대건설에 1위자리를 넘겨준 바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도봉 청렴도 향상 추진단 발족

    도봉구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직원들의 근무기강을 바로잡고,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체계적인 청렴대책을 마련했다. 8일 도봉구에 따르면 그동안 단편적으로 시행됐던 청렴도 향상 대책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묶은 ‘2010년 청렴도봉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이를 위해 김광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도 향상 추진기획단’을 꾸렸다. 기획단은 투명성 지수 향상을 위한 부서별 실천과제 수립과 예산집행 관련 청렴도 향상 등 고강도 청렴개선대책을 추진한다. 또 일일청렴결의 시행,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결의 대회, 청렴교육 등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민원 자동 설문조사에 청렴성을 묻는 조항을 추가,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또 자치법규 입안단계부터 부패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도 실시하기로 했다. 부패영향평가에 따라 인허가 부서 직원들의 과도한 재량권을 축소시키고 애매모호한 법규를 명확하게 고쳐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게 된다. 이외에도 ▲자체 청렴도 조사 ▲주민참여 감사 실시 ▲행정정보 공개대상 확대 ▲부조리 예방감찰과 특별감사 ▲민원부조리신고 및 클린신고 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정비해 비리발생 요인을 뿌리뽑는다. 이제영 감사담당관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전국 최상위 청렴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부정부패 감시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용, 주민을 감동시키는 클린도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성범죄 대책 쏟아낸 ‘조두순사건’ 얼마나 됐다고…언제까지 ‘뒷북’만

    성범죄 대책 쏟아낸 ‘조두순사건’ 얼마나 됐다고…언제까지 ‘뒷북’만

    김길태(33)씨에게 성폭행 당한 뒤 처참하게 살해된 부산 이모(13)양 사건을 접한 나영이 아빠 송모(56)씨는 8일 “바뀔 줄 알았는데 결국 바뀐 게 없다.”고 답답한 심경을 내비쳤다. 지난해 조두순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자, 정부·정치권 가릴 것 없이 경쟁적으로 대안과 처방을 쏟아냈지만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성폭행범에 대해 음주감경을 없애는 것 이외에 달라진 것은 사실상 없다. 국회에는 성범죄 예방을 위한 법률안이 쌓여 있다. 정부와 정치권은 지난해 12월 유기징역 상한을 50년으로 올리는 등 성범죄 예방 종합대책을 내놓았지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유전자은행법 단 1건이었다. 전자발찌 부착 기간을 종전 10년에서 30년으로 늘리는 내용의 일명 ‘전자발찌법’ 등 관련 법안들은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으나 세종시 등 정쟁에 휘말려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않고 법사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성범죄자에게 ‘화학적 거세’를 도입하자는 법률안도 제출됐지만 역시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또 아동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이웃 주민에게 우편으로 통보하고 성범죄 피해자가 성년(만 20세)이 될 때까지 공소시효를 정지하는 법안은 해당 상임위만 통과한 채 본회의에는 상정도 되지 않았다. 이 같은 ‘민생 뒷전’ 상황에서 나영이 성폭행범 조두순에 대한 대법원의 확정 판결(2009년 9월24일)이 있은 지 6개월도 채 안 돼 입에 담기조차 끔찍한 김길태 사건이 터지자 정부와 정치권은 너나 할 것 없이 전에 했던 것처럼 경쟁적으로 대책을 내놓고 있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아동 성폭력 범죄자뿐만 아니라 성인 성폭력 범죄자에 대해서도 1대1 전담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성폭력 범죄자의 등급을 나눠 누구는 석 달에 한 번, 누구는 한 달에 한 번 관리하는 방식도 제시했다. 결과적이긴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 책임의 일단이 있는 정치권도 후끈 달아올랐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전자발찌법) 제도 도입 이전에 범죄를 저질러 소급적용이 안 되는 사각지대의 성폭력 전력자들이 사회에 쏟아질 것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면서 “법사위에 묶여 있는 성범죄 예방 및 처벌, 피해아동 지원에 관한 법이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와 정치권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나영이 아빠 송씨는 “사후약방문”이라면서 “조두순 사건처럼 시간이 지나 세인의 관심에서 멀어지면 또다시 잊혀질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물론 성폭력 범죄에 대한 형량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예방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높다. 성폭력 범죄 발생, 재범 실태, 형량 등에 대한 검증 등 지속적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도 “단순히 발찌를 채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성범죄자들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교화하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장기적으로 성범죄자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것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법도 법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운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면서 “아동 사건을 전담하는 전문수사관 등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영이 아빠 송씨는 “형을 살고 나온 뒤 성폭행범의 신상을 공개하면 뭐하느냐.”면서 “시간이 한참 지나 얼굴을 공개하면 다 잊혀진 뒤라 아무 소용없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헤이헤이헤이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생활의 달인 09:00 오천만의 일급비밀 10:00 스타골든벨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체험, 삶의 현장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반전드라마 14: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5:30 성공 돈이 보인다 16:00 생활의 달인 17:00 오천만의 일급비밀 18:00 맞짱 19:00 스타 골든벨 20:00 체험, 삶의 현장 21:00 별순검 23:00 위험한 동영상 SIGN 24:00 샴페인 01:00 엑소시스트 02:00 쇼킹드라마 세븐독 03:00 반전드라마
  • [7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7:00 생활의 달인 08:0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08:30 위험한 동영상 SIGN 09: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1:30 별순검 14:30 맞짱 15:30 생활의 달인 19:30 반전 드라마 22:30 쩐의 전쟁 01:00 엑소시스트 OBS 07:00 명불허전(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일요초대석 10:50 즐겨찾기 영화일주 12:00 수사드라마 강력1반(재) 12:55 베스트 스타 가요쇼(재) 14:55 2009-2010 프로농구 KT&G : KT 19:55 뉴스 20:20 아트 울프의 오지탐험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EBS 07:00 교육초대석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천사랑 10:00 출동 원더펫 11:25 대결! 팡팡실험실 13:30 아바타 아앙의 전설 14:40 일요시네마<백경> 17:00 장학퀴즈 17:45 공부의 왕도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 윤상현 “‘소시’ 윤아, 매력적인 여자였지만…”

    윤상현 “‘소시’ 윤아, 매력적인 여자였지만…”

    배우 윤상현이 소녀시대의 윤아에게 느낀 감정(?)의 변화를 고백했다. 윤상현은 5일 목동 SBS 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여해 인터뷰에 응했다. 윤상현은 SBS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떳2)에 함께 출연 중인 윤아와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처음에는 여자였지만 지금은 조카다.”라고 털어났다. 윤상현은 “윤아를 TV를 통해 봤을 때 매우 연약하고 여성스러워 매력적인 여인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실제로 함께 방송을 해보니 그저 귀여운 조카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상현은 “늘씬한 윤아가 연약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라.”라고 말한 뒤 “그녀는 천하장사다. 알고보면 조권과 택연보다 훨씬 힘이 좋은 무서운 여자”라고 전해 주변을 놀라움과 동시에 폭소로 ‘빵’ 터지게 만들었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패떳2’에서 김원희, 지상렬, 신봉선, 옥택연, 조권, 윤아와 함께 출연해 눈물이 많은 천진난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긍정보도 혜택은 다 누리면서 부정보도엔 소송… 언로막혀”

    긍정적인 기사에는 혜택을 누리다가 비판적 언론 보도에 대해 소송을 남발하던 공직자들의 ‘이중적 행태’에 법원이 일침을 가했다. 서울 남부지법 민사9단독 송명호 판사는 4일 “허위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지역방송국 T사와 소속 기자 이모씨 등 4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박모(67) 국회의원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공직자들이 긍정적인 보도로 혜택을 누리다가 부정적인 보도가 나오면 곧바로 언론매체를 민·형사상으로 압박하면 결국 다양한 정보가 나오는 언로가 막힌다.”며 “공직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가진 언론의 성격상 보도의 자유를 넓게 해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위 공직자들이 비판적 언론 보도에 대해 소송을 남발하면 민주주의 발전에 장애가 된다고 본 것이다. 재판부는 또 “국민의 공복인 공무원의 명예는 일한 결과에 따라 국민이 인정해 줄 때만 주어지는 것이지 본인이 나서서 보호하고 지켜야 할 가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악의적인 보도는 보호할 가치가 없지만 이번 보도는 이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봤다. 이어 “공직자가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언론의 기능을 위축시키는 행태는 가능한 한 제한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덧붙였다. 이씨 등은 2008년 10월 방송 뉴스에서 뇌물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사학재단 소유주가 박 의원 측에 3000만원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방송 보도에서 “금품을 건넨 시점은 공소시효가 지났지만, 실체적인 진실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이씨의 허위 기사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었다.”며 1억원을 보상해야 한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생활의 달인 07:00 위험한 동영상 SIGN 08: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9:00 생활의 달인 10:00 놀러와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5: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6:00 생활의 달인 17:00 헤이헤이헤이 18:00 위험한 동영상 SIGN 19:00 샴페인 20:00 생활의 달인 21:00 놀러와 22:00 쇼킹드라마 세븐독 23:00 엑소시스트 24:00 체험 삶의 현장 01:00 심야드라마 화 02:00 미스터리 X파일 03:00 생활의 달인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현장추적 싸이렌 08:00 반전드라마 09:00 생활의 달인 10:00 러브 파이터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스타 골든벨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생활의 달인 15:30 성공 돈이 보인다 16:00 위험한 동영상 SIGN 1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8:00 생활의 달인 19:00 스타 골든벨 20:00 반전드라마 2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2:00 생활의 달인 23:00 놀러와 24:00 샴페인 01: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2:00 별순검 04:00 엑소시스트
  • [기획 한국군 무기 17] 전차잡는 팬저파우스트3

    [기획 한국군 무기 17] 전차잡는 팬저파우스트3

    90년대 초 북한이 러시아제 ‘T-72’전차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지자 국군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한다. T-72 전차는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에서 북한이 보유하고 있던 어떤 전차보다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국군은 주력전차인 ‘K-1’전차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강화하는 사업과 함께 보병용 대전차 무기의 현대화도 추진했다. 이전부터 써온 ‘M72 LAW’ 대전차 로켓은 파괴력이 약해 현용 주력전차를 상대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팬저파우스트3(PZF-3)는 당시 대안으로 도입된 대전차 로켓이다. 독일에서 개발된 이 무기는 전체 중량이 12.8㎏으로 LAW보다 5배 이상 무거웠지만 압연강판(RHA)을 700㎜나 관통할 수 있어 일단 명중하면 확실히 전차를 격파할 수 있다. 팬저파우스트3 대전차 로켓은 LAW와 달리 1회용이 아닌 탄을 재장전할 수 있다. 약 3~5회에 걸쳐 재사격이 가능한데 다만 3번 이상 발사하면 조준경의 영점(기준이 되는 조준선)이 틀어진다. 때문에 제작사는 재사격 한계를 3회 정도로 밝히고 있다. 영점이 틀어진 조준경은 제작사로 보내 점검을 받게 된다. ◆ 독특한 내부구조 팬저파우스트는 원래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하던 대전차 무기다. 팬저파우스트는 당시 강력한 성능으로 독일의 항복시기를 뒤로 늦췄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연합군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런 무기들은 대부분 대전차고폭탄(HEAT)을 탄두를 쓰는데, 이 탄두는 직경이 클 수록 더 높은 파괴력을 발휘한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탄두의 직경을 크게 만들면 발사관도 커져야 하기 때문에 무게와 부피가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독일은 로켓탄의 추진부만 발사관에 넣고 탄두는 밖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같은 생김새로는 구소련에서 개발된 RPG(로켓추진유탄) 시리즈가 유명하다. RPG가 팬저파우스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팬저파우스트3는 기본적인 구조는 옛날의 것과 같으나 80년대 실전에 배치된 만큼 몇가지 부분이 개량됐다. 먼저 1회용이었던 점이 3회 이상 사격이 가능하게 개량되고 3배율의 조준경도 설치됐다. 발사기의 구조가 복잡해지긴 했으나 사거리와 명중률도 크게 늘어났다. 무엇보다 후폭풍을 대폭 감소시켰다. 기존의 대전차 로켓은 발사할 때 강한 후폭풍이 발생해 사수의 위치가 쉽게 드러나고 실내사격이 어려웠다. 하지만 팬저파우스트3는 후폭풍 대신 ‘카운터매스’라는 일종의 무게 추를 뒤 쪽으로 날려보낸다. 작용-반작용의 원리다. 카운터매스는 이전 모델인 팬저파우스트2에서도 썼지만 팬저파우스트3에선 더 효과적으로 후폭풍을 감소시키고 있다. ◆ 팬저파우스트3 제원 길이 : 1230㎜(발사시) 무게 : 12.8㎏(전체중량), 3.8㎏(로켓탄) 직경 : 60㎜(발사기), 110㎜(탄두) 유효사거리 : 400m(고정표적), 300m(이동표적) 관통력 : RHA 700㎜(기본형)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령 사세요”…봉인된 유령 인터넷 경매

    뉴질랜드 옥션 사이트인 ‘트레이드미’에 두명의 유령이 담긴 유리병이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매물 주인은 한동안 집안에 울리는 이상한 소음과 기운으로 고통 받았다. 물건이 움직이고 이유없이 전깃불이 깜빡이는 일도 수시로 일어났다. 그는 교회에 자문을 구했고, 집안에 두명의 유령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두 유령은 1920대 이 집에서 사망한 레스 그레함이란 남자와 신원을 알수 없는 작은 소녀. 레스 그레함의 영적인 힘은 작아 소음이나 이상한 기운을 만들어 내는 정도지만 작은 소녀의 영적인 힘은 매우 강해 사물을 움직인다는 것. 그리하여 작년 7월 15일 퇴마식이 이루어졌다. 엑소시스트는 퇴마식을 통해 두 유령을 성수가 들어 있는 유리병에 가두었으며 그 이후 집안을 감도는 이상한 기운과 소음은 사라졌다. 그는 “만약 이 유령들을 다시 불러내고 싶으면 유리병에 든 성수를 작은 접시에 붓고 집안에 다시 뿌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4일(현지시간) 현재 까지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고 96개의 신청이 접수돼 가격은 450 뉴질랜드 달러(36만원정도)까지 올랐으며 옥션은 오는 8일 마감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전교조·전공노 284명 기소의견 송치…‘정치활동 규명’ 공은 검찰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의 불법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수사 대상자 292명 중 284명을 기소의견으로 이르면 이번 주에 검찰 송치를 마무리한다고 2일 밝혔다. 기소의견 대상자는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고 정치자금을 낸 조합원 112명, 정당에 가입하지 않고 정치자금만 낸 조합원 170명, 정치자금을 내지 않고 정당에만 가입한 조합원 2명 등이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각각 적용했다. 경찰은 또 “캐나다 이민으로 출석하지 않은 1명은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하고, 퇴직 후 정치자금을 기부한 7명은 검찰과 협의해 추후 기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선상에 오른 조합원의 자동이체 내역을 추가로 확인해 공소시효 기간인 2005년 3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모두 1억여원이 민노당 비공식 후원계좌로 넘어간 사실을 확인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5800여만원보다 늘어난 것이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소환에 불응하는 오병윤 민노당 사무총장 등 회계책임자 3명이 출석하면 이들을 상대로 정치자금 모집 경위와 선거관리위원회 미신고 계좌를 운영한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또 당원명부와 정치자금 관련 핵심 정보가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를 빼돌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오 사무총장 등의 증거인멸 혐의도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김광식 수사과장은 “전교조·전공노 조합원들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해 적극적으로 정치에 개입할 경우 형사처벌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 수사”라며 “해당 법률 위반자는 소속 기관장에게 통보해 징계 등의 절차가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인천공항 교통센터~용유역 새달 자기부상열차노선 착공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이 다음달 착공된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와 공항철도 용유역 간 6.6㎞ 구간을 운행하는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이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다음달 착공하기로 했다. 공사는 GS건설 컨소시엄이 1925억원에 수주했다. 정부 지원을 받아 건설되는 자기부상열차 운행구간은 인천공항 교통센터∼여객화물터미널∼국제업무지구 1단지∼패션아일랜드∼워터파크∼공항철도 용유역을 잇는 6.6㎞로 6개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3423억원으로 2012년 말 개통예정이다. 시범노선에 이어 용유역~국제업무지구 2단지를 연결하는 9.7㎞ 노선과 영종도 순환 37.4㎞ 노선에 대해서는 민자유치 방식으로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생활의 달인 07:00 엑소시스트 08:00 생활의 달인 09:00 헤이헤이헤이 10:00 세남자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별순검 14:30 별순검 15: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6:00 생활의 달인 17:00 반전드라마 18:00 생활의 달인 19:00 샴페인 20:00 반전드라마 21:00 스타골든벨 22:00 쩐의 전쟁 (Original) 23:00 심야드라마 화 2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4:30 헤이헤이헤이 01:30 생활의 달인 02:30 심야드라마 화
  • 카라, ‘루팡’ 주간차트 1위…소시 4주 독주 끝

    카라, ‘루팡’ 주간차트 1위…소시 4주 독주 끝

    카라가 소리바다 2월 마지막 주 차트 1위에 오르며 4주간 1위를 지켜오던 소녀시대의 독주를 막았다. 섹시한 여전사로 돌아온 카라의 ‘루팡’(Lupin)이 소리바다 2월 마지막 주(2월21일~2월27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1월 4째 주부터 4주 연속 정상을 고수해오던 소녀시대 ‘오!’(Oh!)는 전주보다 2계단 하락한 3위에 머물렀다. ‘루팡’은 다이나믹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 팝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도둑 루팡으로 변신한 카라의 스타일과 중독성 강한 ‘비상구 춤’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라는 “변신이 귀재인 루팡과 같이 순수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변신을 거듭해가는 카라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카라 외에 음원 공개와 동시에 주간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신곡들도 눈에 띈다. 이별 후 아쉬움을 환상적인 화음으로 표현한 빅마마의 ‘하루만’은 8위, 섹시한 악마 콘셉트로 돌아온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는 10위, 조PD의 화려한 랩에 ‘슈퍼스타K’로 이름을 알린 정슬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보란듯이’는 12위에 올랐다. 광고 삽입 음원 인기도 심상치 않다. 지난해 롤리팝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빅뱅이 일렉트로닉 힙합의 새로운 버전 ‘롤리팝 Part.2’를 전주 대비 57계단 상승한 2위에 올려놨으며 경쾌한 리듬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후크송으로 휴대전화 광고에 삽입된 2NE1의 ‘날 따라 해봐요’는 9위를 차지했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각나눔 NEWS] 베이비붐 세대 정년연장… 세대간 일자리 전쟁 부르나

    [생각나눔 NEWS] 베이비붐 세대 정년연장… 세대간 일자리 전쟁 부르나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대규모 퇴직에 맞춰 정부가 이들의 은퇴 연착륙을 돕기 위해 정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정년 연장이 청년 고용을 감소시켜 세대 간 일자리 전쟁을 불러올 것이란 우려 때문에 말들이 많다. 전문가들은 중고령자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의 관계를 보완재로 보느냐 혹은 대체재로 보느냐에 따라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보완재냐 대체재냐 고령층이 종사하는 일자리와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정년 연장에 따른 충돌은 없을 것이라는 게 많은 전문가의 분석이다. 이철선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년층은 국가기관이나 공기업, 대기업 등을 선호하는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중소기업이나 영세기업에 근무하는 비율이 높아 정년 연장에 따른 청년 일자리 잠식 효과는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정년 연장으로 고령인력이 생산해 내는 부가가치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총고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전병유 한신대 교수(경제학)는 “고령자 고용촉진정책이 청년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는 생각은 전체 일자리가 정해져 있다는 ‘노동총량의 오류’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노동연구원의 사업체패널조사 결과를 보면 임금피크제 도입 기업은 2005년부터 2년간 청년 고용이 평균 20.3명 늘어난 반면 미도입 기업은 같은 기간 17.9명 줄었다. 전 교수는 “고령자와 청년 간 숙련도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자리 충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자·청년 일자리 ‘보완재론’에 반론을 펴는 쪽도 통계를 근거로 든다. 2008년 중고령 임금근로자 수가 2003년 대비 29.5% 늘어난 반면 청년 임금 근로자 수는 8.9% 줄어들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중고령자의 인구증가율과 청년층의 인구감소율을 뛰어넘는 수치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중고령자가 청년층 구직에 걸림돌이라는 비판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태원유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일선 사업체의 상용근로자 평균연령이 최근 10년 사이 2.1세 증가하는 등 인력의 신진대사가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대기업이나 공공행정 분야 등 ‘좋은 일자리’에서는 세대 간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에는 대부분의 전문가가 공감한다. 전문가들은 ‘일자리 전쟁론’의 찬반을 떠나 충돌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논란이 있는 정년 연장 외에 이·전직 지원 등 다양한 중고령자 고용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비부터 철저히 해야 추병호 공인노무사는 “대기업의 퇴직인력들이 국내 중소기업이나 개발도상국의 기업으로 이·전직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55세 이상 정규직 노동자를 기간제로 바꾸고 이를 통해 줄인 근로시간에 청년 실업자를 채용하도록 한 이탈리아나 대기업 등의 청년고용할당률을 정해놓은 벨기에 등처럼 세대 간 일자리 공유를 위한 근본대책 마련도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헤이헤이헤이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생활의 달인 09:00 오천만의 일급비밀 10:00 스타골든벨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체험, 삶의 현장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반전드라마 14: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5:30 성공 돈이 보인다 16:00 생활의 달인 17:00 오천만의 일급비밀 18:00 맞짱 19:00 스타 골든벨 20:00 체험, 삶의 현장 21:00 별순검 23:00 위험한 동영상 SIGN 24:00 샴페인 01:00 엑소시스트 02:00 쇼킹드라마 세븐독 03:00 반전드라마
  • [28일 서울신문 STV·OBS·EBS]

    ■ 서울신문 STV 07:00 생활의 달인 08:0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08:30 위험한 동영상 SIGN 09: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1:30 별순검 14:30 맞짱 15:30 생활의 달인 19:30 반전 드라마 22:30 쩐의 전쟁 ■OBS 01:00 엑소시스트 07:00 명불허전(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일요초대석 10:50 즐겨찾기 영화일주 12:00 수사드라마 강력1반(재) 12:55 베스트 스타 가요쇼(재) 14:55 2009-2010 프로농구 KCC:동부 19:55 뉴스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 ‘호스티지’ 24:55 앙코르 특선드라마 ‘크라임’ ■ EBS 07:00 교육초대석 09:10 천사랑 10:00 출동 원더펫 11:25 대결! 팡팡실험실 13:30 아바타 아앙의 전설 14:40 일요시네마 17:00 장학퀴즈 17:45 공부의 왕도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22:50 한국영화특선
  • “신울진 원전 잡아라” 사활 건 합종연횡

    “신울진 원전 잡아라” 사활 건 합종연횡

    다음달 2일로 다가온 신울진 원전 1·2호기의 사전자격심사(PQ)를 앞두고 건설사들의 합종연횡이 활발하다. 이번 원전 발주는 총 1조 5000억원 규모로 올해 가장 큰 공공 물량이며 2007년 이후 3년 만에 나온 원전 공사다. 아홉 차례나 유찰된 바 있어 이번에는 반드시 낙찰이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주를 계기로 해외수출의 탄탄한 길을 확보하려는 건설업체들이 사활을 걸고 뛰어들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간사 자격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는 4개사. 원전을 시공한 경험이 있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건설부문)이다. 이 가운데 주간사로서 완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뿐이고,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아직 주간사 경험이 없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새 시공자로서 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주도권을 빼앗길 수 없다.”며 방어 태세로 맞서고 있는 셈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지난 UAE 원전의 컨소시엄에서 배제된 만큼 신울진 1·2호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건설도 유일하게 UAE 수출 모델인 APR1400을 시공한 경험을 갖고 있어 우위에 있다고 보고 있다. 대림산업은 원전 시공 경험이 많아 “능력 면에서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도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주간사 확보가 관건”이라는 생각이다. 중견 건설업체들의 기싸움도 팽팽하다. 컨소시엄은 주간사 포함 3개사로 구성되는데 3개사 모두 한국전기협회에서 발급하는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자격을 획득해야 한다. 이 기준에 부합하는 회사는 주간사를 제외하고 총 8개사로, 이들은 지난해 10월 입찰 때 각각 4개 컨소시엄에 참여했었다. 그러나 최근 동아건설이 신울진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 구도에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동아건설은 현대, 대우와 함께 국내 원전 20기 가운데 9기를 시공한 경험이 있어 원전 플랜트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한 주관건설사 관계자는 “동아건설은 울진 원전을 비롯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경수로 공사 등에 꾸준히 참여해 왔기 때문에 컨소시엄 구성원으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입찰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원전플랜트 전문인력을 스카우트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의 과열 경쟁으로 입찰가를 너무 낮게 써내는 바람에 과거 아홉 차례나 유찰됐기 때문에 지나친 경쟁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식 입찰은 3월10일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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