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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인수전 재계판도 바꾼다

    현대건설 인수전 재계판도 바꾼다

    한국정책금융공사가 현대건설의 인수·합병(M&A) 작업 개시를 선언함에 따라 현대건설의 새 주인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대건설은 건설업계 1위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만 9조 2785억원의 ‘대어급’이다. 따라서 누가 현대건설을 인수하느냐에 따라 인수사 산업군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재계의 순위도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현대그룹, 현대중공업, 현대기아차 등 주로 현대가(家)에서 현대건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른 그룹에서도 군침을 삼킬 만하다. 다만 매각 금액이 최소 4조원 이상이어서 무리한 인수는 ‘제2의 대우건설 사태’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가장 적극적으로 현대건설에 관심을 내비치는 곳은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 현대그룹은 건설을 인수할 경우 그룹의 주력인 현대상선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재계(공기업 제외) 21위 규모의 그룹을 14위로 끌어올리면서 덩치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무엇보다 현대건설이 갖는 상징성 때문에 현대가에서 현대그룹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 현대그룹이 현대가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 정몽헌 회장과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대북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의 재무개선약정 체결이 문제다. 만약 그룹이 재무개선 약정을 체결한다면 그룹은 인수자금을 마련할 방법이 없다. 이날 채권은행단은 오는 7일까지로 약정 체결 시간을 다시 연기했다. 그룹은 만약에 대비해 중동권 등 외부에서 자금을 지원받는 방안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표면적으로는 “현대건설 인수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볼 때 현대건설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대형 플랜트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점에 비춰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하다. 정몽준 전 고문은 최근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 “현대건설을 인수해서 아파트를 지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현대건설은 현대상선의 지분 8.3%를 가지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도 각각 17.6%, 7.87%를 갖고 있어 이 지분을 모두 합칠 경우 현대그룹의 경영권을 지배할 수 있는 규모가 된다. 이 경우 현대중공업과 현대그룹이 합쳐진 초대형 그룹이 탄생할 수 있다. 중공업 측은 그러나 “상선의 지분을 매입한 것은 투자 목적이며, 인수할 의지가 없음을 매입 당시부터 밝혀왔다.”고 인수가능성을 일단 부인했다. 현대중공업, KCC, 현대기아차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대건설을 인수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제기된다. 4조원에 달하는 인수자금을 어느 한 곳이 부담하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이다. KCC는 2006년 현대중공업과 손을 잡았던 전력이 있고, 현대기아차도 현대엠코라는 건설사를 가지고 있어 이같은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그 밖에 LG그룹이나 롯데그룹, 신세계, 두산그룹, 한화그룹 등이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편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을 잘 키워주고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낼 수 있는 기업에서 인수해 주었으면 하는 게 임직원의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안재욱 “‘소시’ 윤아가 나와 천상배필?”

    안재욱 “‘소시’ 윤아가 나와 천상배필?”

    안재욱과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후보에 올랐다. 안재욱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에게 초대받은 절친한 동료들은 안재욱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을 꼽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아를 추천한 홍경민은 “우연히 기사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일요일마다 교회에 간다는 걸 봤다. 안재욱도 주말마다 야구 시합이 있어서 집을 비운다.”며 “쉬는 날, 각자 좋아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면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재욱은 아무 말없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뒤이어 김생민이 추천한 송은이에 대해서는 바로 표정이 구겨지며 “앞에 소녀시대까지 좋았는데 왜 송은이가 나오느냐?”며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민영기가 제시카 고메즈를 추천하자 안재욱이 평소와 다르게 수줍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민영기는 “어느 날 집에 갔는데 형이 컴퓨터 모니터에 있는 제시카 고메즈를 형수님이라고 소개시켜주더라. 그래서 컴퓨터에 대고 인사했다”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안재욱은 소녀시대 수영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9:00 스타 골든벨 10:00 놀러와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생활의 달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닥터몽 의대가다 14:30 황금알을 잡아라 15: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스타 골든벨 18:30 반전드라마 19:30 헤이헤이헤이 20:30 위험한 동영상 SIGN 21:30 세남자 22:30 엑소시스트 23:30 심야드라마 화 24:00 생활의 달인 01:00 별순검 02:00 반전드라마
  •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소녀시대 수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안재욱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안재욱은 “당장 연락이 가능한 소녀시대 멤버가 있냐?”는 MC의 질문에 안재욱은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전화를 받은 건 소녀시대 수영. 수영과의 전화연결에 남자 출연진 모두 안재욱을 부러워했다. 신동엽은 목소리 주인공을 향해 “진짜 수영이 맞느냐? 의심된다.”고 했고, 이에 그녀는 직접 소녀시대 노래를 불러 자신이 수영임을 입증했다. 또한 수영은 자신의 친언니와 안재욱이 같이 공연한 이야기도 전하며 “오빠 지인들 모이는 자리에 저는 왜 초대 안 해주셨어요?”라며 오히려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과 절친 신동엽이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쳐졌다. 누가 이길지에 대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의외의 결과에 모두 놀라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수사범위 제한돼 실체규명 한계

    수사범위 제한돼 실체규명 한계

    ‘스폰서 검사’ 특검법이 29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진상규명위원회가 풀지 못한 각종 의혹을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진상규명위원회 산하에 검사 5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이 제보자 정모(51)씨와 관련 검사들을 제대로 조사하지 못해 역대 9번째 특검을 불러들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는 검사들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특검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많다. 반면 법조계 일각에선 스폰서 검사는 의혹만 무성했지 특검이 들어와도 추가적으로 밝혀낼 만한 사항은 별로 없어 특검에게 부담이 될 것이란 말도 나오고 있다. 특검이 가동되면 검찰을 정면 겨냥하는 형국이 된다. 수사 대상은 건설업자 정씨가 검찰에 제출한 진정서와 박기준 부산지검장,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 등 전·현직 검사의 불법자금 및 향응수수, 직권남용 등이다. 범위는 특검법의 시행 전 제기된 진정·고소·고발사건으로 제한했다. 다만 수사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사건도 수사할 수 있다. 수사 범위를 공소 제기가 가능한 경우로 제한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태생적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특검은 진상규명위의 대질조사를 거부했던 정씨를 상대로 정씨와 의혹에 휩싸인 검사들과의 대질신문을 할 수 있다. 정씨는 초창기 진상규명위의 조사에 응하다 “검찰을 믿을 수 없다.”며 대질조사를 거부했다. 그 바람에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지 못해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특검의 성패는 스폰서 검사들의 혐의를 얼마나 밝혀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진상규명위는 검사 1명에 대해 기소의견을 냈을 뿐이다. 성 접대 의혹 역시 2003년 이전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관련 법 규정이 없어 처벌이 불가능하고 2004년 이후 성 매수사범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1년이어서 결국 지난해 성 접대 사건에 대해서만 기소할 수 있다. 그러나 특검이 당장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특검 인선이 녹록찮을 전망이다. 박 부산지검장이 사법시험 24기인 점을 감안하면 특검은 그 윗기수여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특검이 박 검사장의 후배기수면 특검출범부터 “후배가 선배를 제대로 조사하겠느냐.”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 반면 수사능력이 있는 선배기수도 쉽게 나서려 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번 특검은 선배가 후배의 도덕적 비위를 조사하는 것이어서 인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검사 출신은 더더욱 맡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판사 출신들은 생리상 특검을 맡지 않으려 한다.”며 “특검을 맡으면 현실적으로 검찰과는 어느 정도 척을 지는 것을 각오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특검은 명망 있는 법조계 원로 그룹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직접 사건을 수임하지 않아 검찰과 부딪칠 일이 없는 원로가 특검으로 나서면 검찰과 후배 검사들이 모두 수긍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대검은 특검의 국회 통과와 관련,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특검 진행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애경-친환경 기술개발… ‘장영신 환경기금’ 조성

    [나눔경영 특집] 애경-친환경 기술개발… ‘장영신 환경기금’ 조성

    애경산업은 최근 ‘친환경 그린경영’을 선포,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와 환경, 궁극적으로 사회를 위한 경영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애경의 기업이념인 ‘애인경천(愛人敬天)’의 마음으로 고객을 사랑하고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데 적극 나서겠다는 뜻이다. 특히 애경이 추구하는 친환경 경영은 ‘소비자가 불편하지 않게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이다. 소비자가 친환경 제품을 쓰는 데에 비용을 더 지불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애경이 지난 1월 출시한 ‘2010년 친환경 스파크’는 세탁세제로는 국내 처음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찬물에서도 따뜻한 물과 동일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세제를 개발, 온실가스 배출량을 86% 감소시켰다. 또 5월 선보인 친환경 세제 ‘리큐’는 기존 액체세제 대비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애경은 장영신 회장의 이름을 딴 ‘장영신 환경기금’도 조성한다. 친환경제품 수익금 중 일정액을 떼어 5년 동안 총 10억원을 조성, 친환경 사회공헌 및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 기구에 기부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대외 활동에도 적극 참여, 기업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SK에너지-‘메자닌 에코원’ 등 사회적 기업 설립

    [나눔경영 특집] SK에너지-‘메자닌 에코원’ 등 사회적 기업 설립

    SK에너지는 사회적 기업의 설립 및 운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히 물질적 도움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함이다. 이른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 5월 SK에너지는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 5000여만원을 사회적 기업 7곳에 기부했다. 3월에는 구자영 SK에너지 사장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제주의 사회적 기업 1호인 ‘평화의 마을’을 찾아 직접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평화의 마을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육류 가공회사다. 이날 구 사장 외 20여명은 근로자들과 함께 소시지 등을 만들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SK에너지는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시민단체 및 정부 부처와 함께 사회적 기업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박스 제조기업인 ‘메자닌아이팩’과 친환경 블라인드 제조기업인 ‘메자닌 에코원’ 설립에 힘을 보탰다. 또 지난해 6월부터 취약계층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친환경 소재 잡화류를 생산하는 ‘고마운 손’의 설립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10분거리에 성범죄자 살아…” 엄마들 경악

    “10분거리에 성범죄자 살아…” 엄마들 경악

    “요즘은 (전자발찌를 찬 사람이 있나 보려고) 남자들 발목만 보고 다녀요.” 29일 오전 10시. 인천의 한 지구대에 자녀들이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는 엄마들 10여명이 들이닥쳤다. 주변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를 직접 열람·확인하기 위해서다. 지구대 한편에 마련된 의자에 앉은 엄마들은 준비해 온 주민등록등본을 꺼내 경찰관이 나눠준 ‘정보열람신청서’를 직접 작성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 도모(38)씨는 “살다 보니 경찰서를 다 와보네.”라면서 “혼자 오기는 뭣해서 동네 엄마들이랑 함께 왔다.”고 말했다. 엄마들이 지구대를 방문한 건 일주일 전쯤 발생한 ‘변태 사건’ 때문이다. 아이들이 다니는 태권도 학원 여자화장실 바닥을 누군가 생리대로 덮어 놨던 것. 놀란 마음에 엄마들은 한 동안 아이들을 학원에 보낼 수조차 없었다. 담당 경찰은 성범죄자 열람에 앞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그는 “현행법에 따라 공개정보는 절대 통신망에 공개해서는 안 된다.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엄마들은 “성범죄자 인권이 그렇게 중요하냐.”며 가볍게 항의하기도 했다. 엄마들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성범죄자를 열람했다. 이름·나이·현재 거주지·범죄사실·형량은 물론 입건 당시 사진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생활권에 함께 사는 성범죄자를 직접 확인한 장모(32)씨는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살았다니….”라며 경악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3~5년이나 지난 사진이라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보기는 어려웠다. 정모(32)씨가 “염색을 하거나 안경을 끼면 못 알아 볼 수도 있는데 얼마나 자주 점검을 하느냐.”고 묻자 경찰 관계자는 “한 달에 한 번꼴로 확인을 하지만 인권문제 때문에 직접 대면하지는 못하고 멀리서 관찰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정씨는 “세상에, 그게 무슨 관리냐.”며 “성범죄자들이 스스로 관리받고 있다고 느낄 정도는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답답함을 털어놓기도 했다.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이모(35)씨는 “성범죄자가 학교 주변으로 오면 지구대에서 파악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담당 경찰은 “전자발찌는 법무부에서 관리한다. 지구대에서는 전자발찌의 위치를 추적할 수 없다.”면서 “전자발찌는 범죄를 저질렀을 때 검거하기 위한 조치”라고 답했다. 엄마들은 “그런 식이라면 발찌는 왜 채우느냐.”면서 “특히 성범죄는 예방책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따지기도 했다. 열람을 마친 엄마들은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 듯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과 학교 주변을 직접 돌아봤다. 이모(37)씨는 “답답해서 이렇게 순찰을 해보지만 막상 성범죄자를 만나면 뭘 할 수 있을지 막막하다.”면서 “경찰도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만 엄마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진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아동 성폭력 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서에는 성범죄자 열람조회를 문의하는 전화가 부쩍 늘었다. 서울의 한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관계자는 “김수철 사건 이후 열람 건수가 2배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코카 콜라 샘물, ‘친환경 패트병 아트 전시회’ 개최

    코카 콜라 샘물, ‘친환경 패트병 아트 전시회’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코카-콜라사가 자사 제품 휘오 순수의 초경량 패트병을 앞세워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해 눈길을 끈다. 코카-콜라사가 후원하고 아시아인재과학원 그린 피스코(Green Peace-corps)가 주최하는 ‘휘오 순수, 친환경 페트병 아트 전시회’가 30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최초 14g 초경량 ‘휘오 순수’ 페트병으로 만든 친 환경 페트병 아트 작품 선보인 것. ‘휘오 순수’ 초경량 페트병(500㎖)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존 자사제품 대비 22% 감소시킨 14g으로 친환경적 제품이다. 이번 전시품은 “작은 꿈들이 모여 큰 세상을 만들고 작은 실천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는 에코 트리(Eco Tree)와 사라져 가는 빙하, “부피가 줄어드는 만큼 환경은 깨끗해진다.”는 에코 월(Eco Wall) 등 총 30여 점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지름 2미터의 크기인 14g 패트병을 소재로 한 14kg무게로 “친환경 샘물 마시면 지구가 살아난다.”는 주제 아래 선보인 지구본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비영리 공익단체 아시아인재과학원 산하 대학생 그린 피스코 멤버들은 이번 전시회 작품 제작에 참가해 환경과 지구촌의 지속가능 발전에 관한 메시지를 담는데 주안점을 뒀다.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는 “페트병의 무게를 초경량화해 탄소배출량까지 감소시킨 ‘휘오 순수’의 출시를 기념해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페트병을 다양한 생활용품과 작품으로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환경을 위한 줄이기(Reduce), 다시 사용하기(Reuse), 재활용하기(Recycle)를 표현했다.”고 전시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코카-콜라사는 ‘휘오 순수’ 출시를 필두로 친환경을 위한 에코그린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꿈과 환경을 위한 에코 기업의 메카로 자리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휘오 순수’는 코카-콜라사의 기존 먹는 샘물 ‘순수100’의 페트병(500㎖)무게를 18g에서 14g으로 줄인 제품으로 용량은 500㎖와 2ℓ 두 종류이며 전시회는 7월 1일까지 이어진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해외 미디어시장 ‘지각변동’

    해외 미디어시장 ‘지각변동’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던 미국,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와 방송이 인수·합병(M&A) 대상이 되면서 해외 미디어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메이저 미디어그룹들이 광고 한파와 누적된 적자 등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자 전례 없는 위기감 속에서 새 주인을 찾아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르몽드 좌파 컨소시엄에 매각 佛정치권 촉각 경영난에 처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가 28일(현지시간) 좌파 성향의 기업인 컨소시엄에 팔렸다. 르몽드는 이날 경영감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 컨소시엄에 회사의 지배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패션디자이너인 고 이브 생로랑의 동성연인이었던 피에르 베르제, 라자르 투자은행의 최고경영자(CEO) 마티외 피가스, 인터넷 사업자 자비에 니엘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3명은 사회당 골수 후원자로 유명하다. 르몽드의 매각에 프랑스 정치권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들 3명이 향후 차기 대선에서 사회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사르코지 대통령은 최근 르몽드의 에릭 포토리노 발행인을 만나 이 컨소시엄에 주요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입장까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미국에선 국내 최대의 종합케이블 방송사업자(SO)인 컴캐스트가 미국내 최대 방송그룹인 NBC 유니버설 인수를 추진하면서 미국 방송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거대 방송사가 케이블업체 방송사업자에 먹히는 상황이 눈앞의 일로 다가온 것이다. 방송업계 초유의 일이다. 컴캐스트가 NBC를 소유하게 되면 막강한 시장파워로 경쟁 방송사들을 위협할 것으로 뉴욕타임스(NYT)는 내다봤다. 방송 편성권과 배급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경우 방송업계의 지형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광고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해 결국 다른 방송사들에 타격을 줄 수밖에 없는 구조다. ●경영난 뉴스위크도 매물로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도 최근 매물로 나왔다. 1961년 뉴스위크를 인수한 워싱턴포스트(WP)가 2007년 누적 적자가 4000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지난 5월 매각을 공식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중국의 미디어 그룹인 ‘서던 미디어그룹’이 인수를 추진했으나 워싱턴포스트가 인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대표적인 신문 뉴욕타임스를 보유한 뉴욕타임스 컴퍼니도 지난해 3월 심각한 자금난으로 맨해튼 본사 건물을 2억 2500만달러에 매각했다. 앞서 161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미디어 재벌 ‘트리뷴’도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그해 12월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내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트리뷴은 시카고 트리뷴과 LA타임스 등 신문 12개와 방송사 23개를 운영하며 미국 여론을 주도해 왔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명랑히어로 07: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08:00 체험, 삶의 현장 09:00 놀러와 10:00 스타골든벨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명랑히어로 14:30 황금알을 잡아라 15:00 미스터리 X파일 16:00 황금어장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스타골든벨 18:30 샴페인 19:30 별순검 20:30 체험, 삶의 현장 21:30 생활의 달인 22:30 황금어장 23:30 심야드라마 화 24:00 엑소시스트 01:00 세남자 02:00 생활의 달인
  • 국제사회 집단희생 배상제도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보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가배상 시효가 소멸했다고 국가가 주장하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울산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유족 508명은 지난해 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200억원의 국가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민간인 집단학살 사건으로는 처음이었다. 그러나 판결은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서울고법은 “국가의 소멸시효 주장이 권리 남용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국가가 반인륜 범죄를 계획적으로 저질렀지만 유족이 제때 항의하지 않아 배상할 수 없다는 논리다. 희생자 유족은 상소했고 2건이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국제사회는 집단희생에 대한 배·보상을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 유엔은 1968년 총회결의를 통해 “반인도적 범죄와 전쟁범죄는 시효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독일은 1965년 반인권적 국가범죄에 한해 공소시효를 연장했고, 나치전범에 대해서는 시효 제도를 배제해 버렸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대구, 로봇선생님 교단에

    대구, 로봇선생님 교단에

    로봇영어선생님이 대구지역 초등학교 교단에 선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가 최근 공모한 ‘서비스로봇 시범사업’에 대구시 등이 제출한 ‘영어교사 보조로봇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지능로봇사업단을 주관기관으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대구 로봇제조업체인 ㈜유진엠에스 등 7개 기관 및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내년 3월까지 모두 15억원이 투입돼 대구지역 20개 초등학교에 로봇을 각 2대씩 분산 배치해 시범 운영하게 된다. ‘잉키’라는 영어교사 보조로봇은 KIST가 개발한 인공지능로봇이다.소리를 인식하고 말을 하며 키 100㎝, 폭 6㎝, 무게 30㎏으로 1초에 50㎝ 가량 움직일 수 있다. 로봇 자체 작동 또는 원어민교사의 원격조종으로 원어민과 학습자 간 대화가 가능하다. 이 로봇의 기능을 향상시키면 장기적으로는 영어 원어민 교사 역할을 상당 부분 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로봇산업을 견인하고 관련 콘텐츠업체 유치 및 기술이전 등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에는 이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유치돼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에 앞서 KIST 지능로봇사업단과는 향후 대구를 로봇·교육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로봇밸리조성사업 등 대구시의 로봇산업육성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스테이크서 곤 카르네까지 지구촌 먹거리 없는게 없네

    이태원로엔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신기한 상품이 많다. 구경만 해도 1박2일 코스이다. 빅사이즈 옷부터 이탈리아 가죽제품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외국인 여행자들이 이태원을 즐겨 찾는 것은 고국의 맛을 즐길 수 있어서다. 梨泰院 カルビ(이태원 갈비·전화 795-9716)라고 일본어로 간판을 올린 곳을 시작으로 영어와 각국 언어를 동원해 유혹한다. 쇼핑으로 눈요기를 하다가 뮤직 레스토랑 하드록카페(798-1206)와 브런치 전문점 포스카포(792-0701), 미소라멘 등 일본라면을 먹을 수 있는 라면81면옥(792-2233) 등 음식점에서 음악에 흠뻑 젖어도 좋다. 특히 이태원로 중간쯤 나타나는 ‘해밀톤호텔’ 뒤엔 인도·파키스탄·이탈리아 등 지구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죽 늘어섰다. 원래 한정식집 몇 곳이 전부였는데 2006년부터 우후죽순으로 생기더니 30여곳으로 늘었다. GECKO’S GARDEN(게코스 가든·790-0540)은 유럽 컨셉트의 퍼브 레스토랑이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바비큐, 타파스, 스테이크가 있다. 예약하면 바비큐 파티도 가능하다. 불가리안 레스토랑 Zelen(젤렌·749-0600)에서는 빵을 비롯해 약간 짭조름한 음식을 만난다. 불가리아 특유의 향신료와 불가리아 양념이 들어간 돼지고기 맛도 특이하다. 주소를 재미있게 업소명에 따붙인 116-7bon:ji(795-9656)는 동네 맥주집처럼 저녁에 우르르 몰려가 왁자지껄 떠들며 한 잔 들이키기에 딱 좋다. 와인, 파스타, 쌀국수, 소시지 등 메뉴도 다양하고 값도 싼 편이다. Loco Loca(로코 로카·796-1606)는 멕시칸 음식을 선보인다. 곤 카르네(밥 위에 칠리소스를 얹은 것)와 라틴식 화덕 수타 피자 등 강렬한 남미를 표현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위험한 동영상 SIGN 06:00 미스터리 X파일 07:00 생활의 달인 08:00 생활의 달인 09:00 반전 드라마 10:00 미스터리 X파일 11:00 황금알을 잡아라 11:30 헤이헤이헤이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러브파이터 16:0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엑소시스트 18: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9:30 생활의 달인 20:30 닥터몽 의대가다 21:30 스타골든벨 22:30 미스터리 X파일 23:30 심야드라마 화 24:00 위험한 동영상 SIGN 01:00 체험, 삶의 현장 02:00 TV특종 놀라운 세상
  • ‘소시’ 윤아 굴욕 … 무대서 마이크 42초만 사용?

    ‘소시’ 윤아 굴욕 … 무대서 마이크 42초만 사용?

    그룹 소녀시대의 노래 중 윤아의 단독 파트가 42초 분량인 것으로 드러났다.윤아는 27일 오후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2’에 출연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카라의 멤버 니콜 등과 함께 각 팀의 노래에서 혼자 부르는 부분의 시간을 쟀다.세 사람의 개인 파트를 모두 종합한 결과, 윤아는 총 42초를 기록했다. 또한 니콜은 가장 긴 45초를 나타냈으며 김희철은 37초에 그쳐 모두 1분을 넘기지 못했으며 세 사람의 분량을 합한 수치도 124초 밖에 되지 않았다.한편 이날 ‘패밀리가 떴다2’ 방영분은 전남 담양에 거주 중인 지일례 할머니의 천수잔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쿠키 데이트 하실래요?

    소녀시대, 쿠키 데이트 하실래요?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LG전자가 26일 저녁 ‘소녀시대의 쿠키(이하‘소시의 쿠키’의 구매 고객 100명을 초청, 삼성동의 한 갤러리 카페에서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쿠키 데이트’ 행사를 열었다. 초청고객들은 인기 개그우먼 김신영의 진행으로, 소녀시대와 함께 귀여운 쿠키댄스 배우기, 사인회, 기념촬영, 행운권 추첨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LG전자는 지난 4월 말 국민 터치폰 ‘쿠키’ 후속으로,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소시의 쿠키’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했다. 3인치 WQVGA급 풀터치 스크린과 기존 쿠키폰의 깔끔하면서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유선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원형의 통화/취소 버튼을 적용했다. 3.5파이 이어폰잭, 오토 포커스(AF)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카메라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고 지상파 DMB, 블루투스 2.1도 적용했다. 또, ▲모든 화면을 캡처(Capture)할 수 있는 ‘스윗 레터(Sweet Letter)’ ▲촛불, 전광판 등 다양한 효과구현이 가능한 ‘포켓 어플’ ▲터치동작을 인식하는 제스처UI ▲전화 수신 시 뒤집으면 무음으로 전환되는 ‘모션무음’ ▲선불형 교통카드 ▲모바일뱅킹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추가했다.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
  • ‘소시’ 태연, 수상소감 논란…네티즌 반응도 가지가지

    ‘소시’ 태연, 수상소감 논란…네티즌 반응도 가지가지

    소녀시대 태연의 1위 수상소감을 둘러싸고 갖가지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도 팽팽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2010년 상반기 결산 K차트에서 ‘오’(Oh!)로1위를 차지했다. 이에 태연은 소녀시대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한 뒤 “열심히 하는 가수들이 노래를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 부탁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리허설을 하며 모니터링을 위해 귀에 꽂는 이어폰인 인이어(귀에 꽂는 이어폰)가 나오지 않아 스태프에게 시정을 요구했지만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맞는 말 했다.”, “자칫 눈 밖에 날 수도 있는 말인데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공개적으로 제작진의 실수를 지적한 것은 다소 지나쳤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한다.” 등 경솔했다는 의견도 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시 태연, ‘뮤뱅’서 “좋은 환경 부탁해” 소감논란

    소시 태연, ‘뮤뱅’서 “좋은 환경 부탁해” 소감논란

    소녀시대 태연의 1위 수상소감이 논란이 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2010년 상반기 결산 K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태연은 소녀시대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한 뒤 “열심히 하는 가수들이 노래를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 부탁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리허설을 하며 모니터링을 위해 귀에 꽂는 이어폰인 인이어(귀에 꽂는 이어폰)가 나오지 않아 스태프에게 시정을 요구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맞는 말 했다.”, “자칫 눈 밖에 날 수도 있는 말인데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공개적으로 제작진의 실수를 지적한 것은 다소 지나쳤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한다.” 등 경솔했다는 의견도 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시 태연, ‘뮤뱅’ 1위 “좋은 환경 부탁” 발언논란

    소시 태연, ‘뮤뱅’ 1위 “좋은 환경 부탁” 발언논란

    소녀시대 태연의 1위 수상소감이 논란이 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2010년 상반기 결산 K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태연은 소녀시대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한 뒤 “열심히 하는 가수들이 노래를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 부탁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리허설을 하며 모니터링을 위해 귀에 꽂는 이어폰인 인이어(귀에 꽂는 이어폰)가 나오지 않아 스태프에게 시정을 요구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맞는 말 했다.”, “자칫 눈 밖에 날 수도 있는 말인데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공개적으로 제작진의 실수를 지적한 것은 다소 지나쳤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한다.” 등 경솔했다는 의견도 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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