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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런데빌런’ 차트석권…컴백무대 관심↑

    소녀시대 ‘런데빌런’ 차트석권…컴백무대 관심↑

    소녀시대가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런데빌런’(Run Devil Run)으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17일 선공개된 ‘런데빌런’으로 멜론을 비롯해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 일일차트 1위를 차지했다. ‘런데빌런’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했다. ‘블랙소시’ 콘셉트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런데빌런’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컴백무대에 이어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런데빌런’을 오는 22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리패키지 ‘런데빌런’ 22일 발매

    소녀시대, 리패키지 ‘런데빌런’ 22일 발매

    소녀시대가 오는 22일 2집 리패키지 앨범 ‘런데빌런’(Run Devil Run)을 발매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외에도 타이틀 곡 ‘런데빌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상큼한 리듬의 ‘에코’(Echo), 어쿠스틱한 R&B 리듬으로 재탄생한 ‘별별별’ 등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런데빌런’은 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의 곡으로, 지난 17일 선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새롭게 수록된 ‘에코’는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 모든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남자를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면서 그의 목소리가 마치 에코처럼 들린다는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2집에 수록되어 ‘Oh!’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은 ‘별별별’은 어쿠스틱한 R&B 편곡으로 재탄생, 아름다운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켰던 원곡과 달리 시련의 슬픔을 역동적으로 묘사해 한층 애절하고 슬픈 감성을 표현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리패키지 타이틀곡 콘셉트에 맞게 ‘블랙소시’로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화보가 담긴 새로운 자켓과 소녀시대의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멤버별 포스터도 추가 수록됐으며, 소녀시대 사인과 메시지, 비하인드 컷으로 구성된 카드도 담겨 있다. 소녀시대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런데빌런’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한서혜 안에 황정음+제시카 있다?

    ‘1박2일’ 한서혜 안에 황정음+제시카 있다?

    KBS ‘1박2일’이 만든 스타 한서혜가 화제다. 유니버설발레단 발레리나 한서혜는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됐다. ‘1박2일’ 방송 직 후 10만여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니홈피로 출동(?)한 것. 미니 홈피에 방문한 수많은 팬들은 한서혜의 뛰어난 외모와 춤 솜씨를 극찬하기에 바빴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연예계로 데뷔해도 충분한 미모”라며 “진정한 ‘엄친딸’이 등장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한서혜와 닮은 연예인 찾기’ 댓글 놀이다. 네티즌들은 수많은 여자 스타들 중 한서혜와 비슷한 외모로 소녀시대 제시카와 ‘지붕킥’ 황정음을 대표로 뽑았다. 제시카에 한 표를 던진 팬들은 “동그랗고 긴 눈매와 얼굴형이 소시의 제시카와 쌍둥이 같다.” “한서혜와 제시카 둘 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강한 카리스마가 풍기는 점과 미소 짓는 모습이 똑같다.”등의 의견을 달았다. 반면 황정음 측에 손을 들어준 네티즌들은 “동글동글한 눈망울과 생글생글하게 웃으며 올라가는 입 꼬리가 흡사하다.” “도자기 같은 하얀 피부와 눈썹까지 닿는 앞머리가 비슷하다.” “가는 목선과 V라인 턱선이 닮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서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유니버셜발레단에 입단, 주역을 맡는 등 발레단 간판스타로 알려졌다. 또 2008년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2008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유니버셜발레단에서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한서혜 미니홈피 사진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리패키지 경쟁…상술? 팬서비스?

    아이돌, 리패키지 경쟁…상술? 팬서비스?

    아이돌그룹의 리패키지 앨범 경쟁이 치열하다. 연초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티아라, 소녀시대, 2AM이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인기몰이에 나선 것. 하지만 이전 앨범에 신곡이 1~2곡 추가됐을 뿐인 리패키지 앨범은 새 앨범으로서의 가치가 높지 않아 ‘상술’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소속사 측은 ‘팬서비스’라고 설명한다. 티아라는 지난달 23일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를 발매하고 섹시미를 앞세운 ‘너 때문에 미쳐’로 온라인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이어 티아라는 중성적인 매력으로 변신을 시도한 후속곡 ‘내가 너무 아파’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와 2AM도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다. 정규 2집 ‘오!’로 온오프라인 1위를 싹쓸이했던 소녀시대는 ‘블랙소시’ 콘셉트의 ‘런 데빌 런’, 감성발라드 ‘죽어도 못 보내’로 정상에 올랐던 2AM은 감성댄스곡 ‘잘못했어’로 정상등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리패키지 앨범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뮤직비디오나 사진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해도 1~2곡을 제외하면 이전 앨범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음원 다운로드시장으로 인해 앨범 구매층이 줄어든 상황에서 리패키지 앨범은 자켓사진만 바뀌어도 기꺼이 구매하는 ‘충성심’ 강한 팬들을 쥐어짜는 전략이 되는 셈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 씨는 “이전 앨범의 곡 선정과정에서 배제됐던 곡들을 담거나 기존의 곡들로 색다른 시도를 했다면 리패키지 앨범이 가치가 있다. 하지만 한두 곡 추가에 사진 등의 아이템들로 관심을 끄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관련된 것은 무조건 구매하는 열혈 팬들을 노린 상업적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평했다. 반면 리패키지는 일종의 트렌드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진다. 공들인 앨범이 단기간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후속곡 대신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측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 관계자는 “리패키지 앨범은 일종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주먹구구식으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아니라 미니앨범과 싱글앨범 발매시기에 맞춰 계획 하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또 정규앨범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상술이라고 치부하기엔 리패키지 앨범에 들인 정성이 정규앨범 못지않다는 입장도 있다. 2AM의 경우 2억여 원을 들여 타이틀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리패키지 앨범에 뮤직드라마 DVD, 새로 촬영한 사진 등을 담았다. 상술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앨범을 접한 팬들은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아 더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오!’ 뮤직비디오의 말미에 신곡 ‘런 데빌 런’의 콘셉트인 ‘블랙소시’를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앨범에 다 수록하지 못한 3곡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정규앨범을 기획할 때부터 상반된 콘셉트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런 데빌 런’은 새로운 타이틀의 개념으로 리패키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코어콘텐츠미디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랙소시’ 소녀시대표 군무 뮤비도 인기!

    ‘블랙소시’ 소녀시대표 군무 뮤비도 인기!

    ‘블랙소시’ 열풍이 거세다. 지난 17일 공개된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런 데빌 런’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18일 음악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소녀시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초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조수현 감독의 연출로 지난 1월 중순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으며, ‘런 데빌 런’에 맞춰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글램&시크룩’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세련된 영상미로 표현됐다. 특히 소녀시대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짜임새 있는 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런 데빌 런’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 외에도 ‘오!’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깜짝 등장했던 블랙소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감긴 스토리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뮤직뱅크’(KBS)를 시작으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블랙소시 인기몰이에 나선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현장추적 싸이렌 08:00 반전드라마 09:00 생활의 달인 10: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스타 골든벨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서인영의 카이스트 14:30 생활의 달인 15:30 성공 돈이 보인다 16:00 위험한 동영상 SIGN 1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8: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9:00 스타 골든벨 20:00 생활의 달인 21:00 반전드라마 22:00 생활의 달인 23:00 놀러와 24:00 샴페인 01: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2:00 위험한 동영상 SIGN 04:00 놀러와
  • 유럽, 美 무기 보호무역에 뿔났다

    자유무역을 선도한다는 미국이 정작 자국 기업에 대해 철저히 감싸고 돈다는 이유로 비난을 사고 있다. 친미 성향의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다른 국가로부터 보호무역을 철폐하겠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미국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례적으로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을 꼬집었다. 문제의 발단은 미 국방부 펜타곤의 공중급유기 공개입찰이다. 17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펜타곤은 400억달러(약 45조 1600억원)에 달하는 공중급유기 179대를 미 공군에 공급할 업체를 물색하고 있었다. 미국의 보잉사와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노스롭 그루먼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2008년 2월 EADS 컨소시엄이 계약을 땄다. 보잉은 “노스롭 그루먼의 강한 로비가 작용한 불공정 경쟁이었다.”며 즉각 반발했다. 미국 회계감사원(GAO)도 계약을 무효화하도록 지시했다. 펜타곤 측은 이에 따라 다시 입찰에 나섰다. 노스롭 그루먼은 지난 주에 돌연 입찰 포기를 선언했다. 펜타곤이 업체선정방법론, 즉 계약조건을 바꾸는 바람에 보잉 767처럼 작은 기종의 급유기에 유리한 경쟁이 됐다는 이유에서다. EADS의 공중급유기는 대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300에 기반하기 때문에 동체가 크고 제작비용이 다소 비싸다. 그러나 실용적인 데다 공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ADS 미국지사의 션 오키프 대표는 “입찰 가격이 고정된 경쟁에서는 우리가 밀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결국 보잉은 단독으로 입찰에 뛰어들어 유리한 조건에서 계약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커졌다. 프랑스 의회 재정위원회 소속 베르나르 카라용 의원은 “이 사태가 미국 보호무역의 단적인 사례”라고 비판했다. 또 “충격적인 사실은 워싱턴 행정부가 자유무역 신장과 보호무역 철폐에 대한 연설을 끊임없이 하면서 정작 자국의 문제에 있어서는 반대의 선택을 했다는 것”이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프랑스 의원 36명은 유럽연합(EU) 무역당국에 미국 시장에서 유럽 기업들이 더 나은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달 말 워싱턴에서 가질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유럽의 ‘불편한 심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도 펜타곤의 결정에 대해 “상당히 실망했다.”면서 “자유시장과 자유경쟁 철학이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거들었다. 한편 미국은 브라질에 전투기를 판매하려는 프랑스의 계획을 훼방놓고 있어 더욱 미움을 사고 있다. 지난해 9월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사르코지 대통령과 만나 프랑스 다소항공이 생산하는 라팔 다목적 전투기를 매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F18 슈퍼 호넷을 생산하는 보잉과 계약을 체결하도록 브라질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경제플러스] 영광원전 성능개선공사 수주

    두산중공업은 독일 지멘스와 컨소시엄을 이뤄 영광 원자력발전소 1, 2호기의 저압 터빈 성능 개선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17일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과 2000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했다. 영광 원전 1, 2호기는 1986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설계 수명 30년이 다 돼 성능 개선 공사를 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기자재 제작·설치·시운전을 담당한다. 2호기는 2013년 4월, 1호기는 2013년 10월 각각 준공할 예정이다.
  • 건설명가로 부활… 세계 톱20 목표

    건설명가로 부활… 세계 톱20 목표

    “틈새시장 공략과 공격적 투자로 어려운 시기를 넘겼습니다.” 현대건설 김중겸(60) 사장은 최근 서울 계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년의 소회를 털어놨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1·2호기의 낙찰자로 선정된 직후였다. 살얼음판 같던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듯 연거푸 소주잔을 기울였다. 김 사장은 18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9조 2786억원의 매출과 455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올렸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경영능력 평가에서 6년 만에 1위에 복귀해 ‘건설명가’ 부활을 신고했다. 그는 “미래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변화와 창조적 사고를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다.”며 “2015년 ‘글로벌 톱20’ 건설사 진입이 목표”라고 밝혔다. 별명은 ‘나폴레옹’. 해병대 출신인 그는 취임 뒤 11회에 걸쳐 중동, 동남아, 유럽 등 27개국을 방문했다. 리비아 등 건설현장 방문만 50차례에 이른다. 덕분에 지난해 15조 6996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고만 47조원을 웃돌아 이미 5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2015년에는 54조원 수주가 목표다. 수주·시공 중인 원자력 발전소가 10기를 넘어서며 올해는 국내 최초의 원자력사업본부도 출범할 예정이다. 김 사장의 경영 성적표는 현대건설과의 34년 인연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첫 만남은 1976년. 고려대를 졸업한 뒤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었지만 친구의 권유로 다시 현대건설 입사시험을 치렀다. 입사원서를 친구가 대신 써주고, 수험표도 분실했지만 ‘운명’이 그를 이끌었다. 이후 승승장구했다. 1995년 이사대우로 승진한 뒤 건축사업본부장, 주택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쳤다. 주택브랜드로 유명한 ‘힐스테이트’가 김 사장의 작품이다. 2007년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으로 부임한 뒤 지난해 3월 친정으로 복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때는 2년 만에 매출을 3배 가까이 끌어 올렸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불도저’는 아니다. “기업의 전부는 사람”이라며 감성경영을 강조한다. 건설업계에서 잔뼈가 굵었지만 인문학과 젊은이들의 문화에 관심이 많다. 지난 9일 본사 강연에선 소녀시대·티아라·다비치 등 ‘걸그룹’의 공통점을 이렇게 설명하기도 했다. “걸그룹들은 각자 개성을 갖고 활동하다가도 다시 그룹으로 모여 시너지를 창출한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현대건설그룹도 이를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통섭’의 시대에 어울림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인간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며 직원들에게 책과 뮤지컬 관람권을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대건설 배구단의 경기 뒤에는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격려 문자메시지를 넣기도 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기획 한국군 무기 20] 세계 최강의 전차 ‘K-2 흑표’

    [기획 한국군 무기 20] 세계 최강의 전차 ‘K-2 흑표’

    2008년 10월 1일 오후 3시 강남의 테헤란로가 통제됐다.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2003년 이후 5년 만의 시가행진이 시작되려는 순간이었다. 이윽고 4시가 지나자 기갑부대가 지축을 울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양한 장비들이 지나가고 ‘흑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K-2’ 신형전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은 K-2 전차가 일반에 최초로 공개된 날이었다. K-2 전차는 ‘한국형 차기전차’(KNMBT) 사업의 일환으로 1995년부터 2400억원이 투입돼 개발된 육군의 차기 전차다. 이 전차는 개발 당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목표로 해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 흑표의 강력한 발톱, 신형주포와 포탄 K-2 전차의 가장 큰 외형상 특징은 길이 6.6m의 주포다. 이 주포는 55구경장의 신형 120㎜ 활강포로 K-1A1 전차의 44구경 120㎜ 활강포에 비해 1.3m 길어졌다. 신형 주포는 장포신과 강화된 약실, 크롬 도금 등을 채용해 기존 화포에 비해 30% 이상 빠른 속도로 포탄을 발사할 수 있다. 이는 주력 대전차탄인 ‘날개안정식철갑탄’(APFSDS)의 관통력이 크게 향상됨을 의미한다. 날개안정식철갑탄은 폭발력이 아닌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장갑을 뚫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덕분에 K-2 전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보유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분당 12발을 재장전 할 수 있는 자동장전장치를 탑재하고 있어 신속한 공격이 가능하다. K-2 전차는 또 다른 발톱은 신형 포탄에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날개안정식철갑탄과 대전차 고폭탄(HEAT)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독일의 딜(Diehl)사와 함께 지능형 포탄인 ‘KSTAM’(Korean Smart Top-Attack Munition)을 개발 중이다. 이 포탄은 이름대로 적의 머리 위를 공격하는 ‘상부공격지능탄’이다. 기존의 포탄이 적을 직접 조준하고 사격하는 것에 반해 KSTAM은 적의 대략적인 위치로 포탄을 사격만 하면 된다. 발사된 KSTAM은 적진을 지나가며 소형 탐지기로 적 전차를 찾아내 그 위에서 폭발하게 된다. 이때 관통력이 100㎜에 이르는 ‘성형관통자’(EFP)가 만들어지면서 적 전차의 상부 장갑을 뚫고 들어가 인명을 살상하고 장비를 파괴하게 된다. 특히 이 포탄은 저고도로 비행 중인 헬기까지도 공격할 수 있어 K-2 전차의 공격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 흑표의 방어력 K-2 전차는 신형 장갑재를 사용한 모듈식 장갑을 채용하고 있어 강력한 방어력을 자랑한다. 장갑의 구체적인 성능은 기밀이지만 K-1전차의 장갑 두께와 방어력을 1로 봤을 때 K-2 전차의 장갑 두께는 1.1, 방어력은 1.85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는 국방부의 언급이 있었다. 또 K-2 전차의 장갑은 모듈식으로 설치됐기 때문에 전투 중에 파손된 장갑을 부위별로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미래에 새로운 장갑이 개발되더라도 교체하기 쉽다. K-2 전차는 가까운 미래에 보편화될 상부공격탄에 대비해 ‘반응장갑’도 적극 채용하고 있다. 반응장갑은 적의 포탄이 명중하면 장갑 내부에 채워져 있는 소량의 폭약이 폭발하면서 포탄 자체를 파괴하거나 관통력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반응장갑은 K-2 전차의 장갑 위에 타일처럼 부착돼 있다. 또 전투중에 피격돼 탄약고에 적재된 포탄이 폭발을 일으켜도 승무원들에겐 아무런 피해가 없도록 공간이 분리되어 설계됐다. 이를 위해 K-2 전차의 탄약고에는 포탄의 화염을 외부로 방출시키는 ‘블래스트 패널’이 설치돼 있다. 마지막으로 K-2 전차는 적의 대전차 미사일이 날아올 때 이를 탐지해 자동으로 연막탄을 발사해 미사일이 빗나가게 하는 ‘소프트 킬’(Soft Kill)방식의 능동방어체계도 장착하고 있어 뛰어난 방어력을 자랑한다. 가까운 미래에는 날아오는 미사일을 직접 격추하는 ‘하드 킬’(Hard Kill)방식의 능동방어체계까지 탑재할 예정이어서 방어력이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 흑표의 심장, 1500마력 신형 엔진 K-2 전차는 K-1전차보다 300마력이 증가한 1500마력의 파워팩을 장착하고 있다. 시제품에는 독일 MTU사의 ‘MB-883 ka500 유러파워팩’을 탑재하고 있지만 양산형에는 국내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와 S&T중공업이 개발한 ‘ST-1500’이 탑재될 예정이다. 파워팩은 야전에서의 빠른 정비를 위해 엔진과 변속기를 하나로 통합한 장비다. 전투 중 엔진이 고장났을 땐 일단 파워팩으로 교체해 전차의 전투력을 유지하고 고장난 파워팩은 나중에 정비를 하는 식이다. K-2 전차는 1500마력의 신형 파워팩을 탑재한 덕분에 톤당 27.3마력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미군의 주력전차인 M-1A2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또 이 신형 파워팩은 전자식으로 제어되기 때문에 연비도 대폭 개선됐다. 다만 작년 하반기부터 실시한 야전 운용시험 도중 신형 파워팩에 심각한 결함이 발생하면서 2011년으로 예정된 K-2 전차의 전력화가 연기되고 있다. 그 밖에 K-2 전차는 세계최초로 반능동식 현수장치(ISU)를 탑재하고 있다. 이 장치는 기동중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명중률을 높여준다. 또 전차를 내려앉히거나 반대로 높일 수도 있으며 한쪽으로 기울이는 것도 가능해 굴곡이 심한 한반도 지형에 효과적이다. ◆ 첨단 전자장비의 탑재 K-2 전차는 우수한 성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첨단 전자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먼저 국군의 전차로는 최초로 전장정보관리체계(BMS)를 탑재하고 있다. K-2 전차는 이 장비를 통해 아군의 지휘통신 네트워크에 연결돼 적의 위치나 숫자, 상부의 지시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또 K-2 전차는 훈련용의 내장 시뮬레이터를 탑재하고 있다. 이 장비는 협소한 훈련공간 때문에 실제로 장비를 움직이며 훈련하기 힘든 국군의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전차 내부의 각종 모니터를 통해 시뮬레이터 훈련을 할 수 있다. 현재는 별도의 시뮬레이터 훈련시설을 이용해야 하지만 이 훈련시설은 비용이 비싸고 수량이 제한돼 있어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K-2 전차는 그 자체로 시뮬레이터 역할을 할 수 있어 효과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또 네트워크 망을 이용한 단체 훈련도 가능해 대규모 작전을 경험할 수 도 있다. ◆ K-2 흑표 전차 제원 길이 : 10.8m 폭 : 3.6m 높이 : 2.4m 무게 : 55톤 주 무장 : 55구경장 120㎜ 활강포 1문(포탄 40발 탑재) 부 무장 : K-6 12.7㎜ 중기관총 1정   7.62㎜ 공축기관총 1정 엔진 : ST-1500 1500마력 디젤엔진(두산인프라코어, S&T중공업) 항속거리 : 약 450㎞ 속도 : 약 70㎞/h(최고속도), 약 50㎞/h(야지 최고속도) 도하능력 : 최대 수심 4.1m(스노클 사용시) 승무원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등 3명 사진 = 현대로템 외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가련은 가라!”…소녀시대 신곡 공개

    “청순가련은 가라!”…소녀시대 신곡 공개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이 마침내 공개됐다. 그동안 티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를 높인 소녀시대는 17일 오전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현재 ‘런 데빌 런’은 싸이월드, 몽키3 등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곡” “처음엔 낯설었는데 상당히 중독적이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런 데빌 런’은 강렬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게 표현한 노랫말로 그동안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똑바로 해 넌 정말 Bad boy 사랑보단 호기심뿐 그동안 난 너 땜에 깜빡 속아서 넘어간거야 /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넌 Devil Devil 넌 넌 / 넌 나 몰래 누굴 만나는 끔찍한 그 버릇 못 고쳤니 뛰어 봐도 손바닥 안인걸” 등의 노랫말을 통해 자신을 배신한 남성에 대해 당당하게 경고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을 그리고 있다. 이는 좋아하는 남성에 대해 수줍게 마음을 표현했던 ‘오!’ 노랫말과는 대조적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스팝(Synth pop)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이 곡은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등의 후렴구를 수차례 반복해, 중독성 또한 더하고 있다.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멤버들의 섹시한 보컬 창법의 변화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요소다. 전체적으로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등 거침없는 노랫말은 성숙한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새로운 소녀시대를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다국적 작곡가들의 합작품인 ‘런 데빌 런’은 작사가 홍지유가 노랫말을 붙인 곡으로 팝스타 케샤(Ke$ha)가 지난 2008년 가이드 버전 녹음에 참여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케샤의 가이드 버전은 유튜브 사이트에 불법 유출되기도 했지만 정식 발표는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0시(자정)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티저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빠 버린 소녀시대, ‘런 데빌 런’으로 여심공략

    ‘오!’빠 버린 소녀시대, ‘런 데빌 런’으로 여심공략

    정규 2집 타이틀곡 ‘오!’에서 “오빠를 사랑해”를 외쳤던 소녀시대가 나쁜남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는 터프한 ‘블랙소시’로 변신했다. 그동안 티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를 높인 소녀시대는 17일 오전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런 데빌 런’은 신스팝(Synth pop)의 강렬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했다.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똑바로 해 넌 정말 Bad boy.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넌 Devil Devil” 등의 노랫말은 좋아하는 오빠에 대한 마음을 수줍게 표현했던 ‘오!’와는 극명하게 대조된다. 네티즌들은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처음엔 낯설었는데 상당히 중독성 있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런 데빌 런’은 싸이월드, 몽키3 등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상승세를 타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오!’에서 오빠를 부르짖으며 노골적으로 남성팬을 공략해 비난을 사기도 했던 소녀시대는 자신을 배신한 남성에 대해 당당하게 경고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을 담은 이번 곡을 통해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0시(자정)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소녀시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1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신곡 공개와 동시 실시간 차트 1위

    소녀시대, 신곡 공개와 동시 실시간 차트 1위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신곡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티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를 높인 소녀시대는 17일 오전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이날 ‘런 데빌 런’은 정인, 케이윌, MC몽, 2AM 등을 제치고 싸이월드, 몽키3 등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곡은 신스팝(Synth pop)의 강렬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한 노래다. 특히 다국적 작곡가들의 합작품으로 미국의 팝스타 케샤(Ke$ha)가 데뷔 전인 2008년 8월경 가이드 버전 녹음에 참여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케샤의 가이드 버전은 유튜브 사이트에 불법 유출되기도 했지만 정식으로 발표하는 것은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팬들은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처음엔 낯설었는데 상당히 중독적이다.“라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0시(자정)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STV]

    06:00 생활의 달인 07:00 엑소시스트 08:00 생활의 달인 09:00 헤이헤이헤이 10:00 생활의 달인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황금어장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별순검 16:00 별순검 17:00 반전드라마 18:00 생활의 달인 19:00 반전드라마 20:00 샴페인 21:00 스타골든벨 22: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3:00 심야드라마 화 23:30 쩐의 전쟁 (오리지널) 24:30 헤이헤이헤이 01:30 생활의 달인 02:30 심야드라마 화
  • 소녀시대, ‘오빠’ 대신 ‘나쁜남자’ 찾는 이유?

    소녀시대, ‘오빠’ 대신 ‘나쁜남자’ 찾는 이유?

    소녀시대가 이전과는 또 다른 파격적인 이미지의 신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명 ‘블랙소시’라 부르는 이번 콘셉트는 “오빠“를 외친 ‘Oh!’(오!)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2007년 스포티한 짧은 치마와 긴 생머리를 나풀거리며 ‘다시 만난 세계’로 등장한 소녀시대. 당시 청순가련한 미소와 목소리로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켰고,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모든 남성의 연인이 됐다. 하지만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소녀시대는 더 이상 청순하지도, ‘오빠’를 응원하지도 않는다. 대신 성숙함을 물씬 풍기며 ‘나쁜 남자’를 향한 응징을 꿈꾼다. 이미지 변천사를 통해 본 소녀시대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다시 만난 세계’부터 ‘런 데빌 런’까지, 이미지 훑어보니…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이미지를 소화한 그룹이다. ‘다시 만난 세계’와 ‘오!’ 에서는 발랄하고 상큼한 콘셉트를 내세웠고, ‘키싱유’(Kissing You)와 ‘소녀시대’에서는 가장 소녀시대 다운 청순함을 뽐냈다. ‘지’(Gee)와 ‘소원을 말해봐’ 때에는 긴 다리와 유혹적인 손짓을 강조하는 섹시 콘셉트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신곡 ‘런 데빌 런’은 최근 타 걸그룹이 표방한 콘셉트와 일치한다. ‘블랙소시’보다 한발 앞서 컴백한 카라의 ‘루팡’과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등은 짙은 화장과 파워풀한 안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가 청순하고 발랄한 ‘소녀’에서 강렬한 ‘블랙소시’로 돌아온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보호본능을 부르는 연약한 이미지 또는 섹시함만 강조하는 콘셉트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현 가요계의 트렌드를 의식한 것이다. ◆소녀시대와 함께 타깃 연령도 성장 ‘다시 만난 세계’부터 ‘키싱유’까지 초기 소녀시대의 타깃은 10대였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과 굽 없는 신발을 신고,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노래를 부른 소녀시대가 성장함에 따라 타깃도 성장했다.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가 된 ‘지’부터는 20대를 향한 타겟팅이 시작됐고, ‘소원을 말해줘’에 달해서는 마침내 30대 이상의 팬들까지 섭렵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오!’에서는 중년팬을 의식한 듯 “오빠”를 응원하고, ‘런 데빌 런’에서는 정색하고 유혹적인 눈빛을 보낸다. 연령대가 높아진 타깃은 이제 더욱 자극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원할 것이다. 과연 소녀시대는 그들의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까. ◆빠른 이미지 소비 우려… ‘나쁜 남자’ 다음은 연하남? 이렇듯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소녀시대의 약점은 경쟁 걸그룹에 비해 이미지소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이다.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날 붙잡아도 관심 꺼줄래”라며 ‘나쁜 남자’를 응징하는 소녀시대의 다음 콘셉트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이미 대부분의 이미지를 한 번씩 거쳐 갔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20대 중반을 맞은 소녀시대가 연하를 타깃으로 한 이미지를 선보일 지도 모를 일이다. 멤버들의 소원처럼 “죽을 때까지 소녀시대”이길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속도를 늦추고 이미지와 콘셉트에 신중함을 기해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가련 가라!… ‘블랙소시’ 신곡은 어떤 노래?

    청순가련 가라!… ‘블랙소시’ 신곡은 어떤 노래?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이 마침내 공개됐다. 그동안 티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를 높인 소녀시대는 17일 오전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현재 ‘런 데빌 런’은 싸이월드, 몽키3 등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곡” “처음엔 낯설었는데 상당히 중독적이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런 데빌 런’은 강렬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게 표현한 노랫말로 그동안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똑바로 해 넌 정말 Bad boy 사랑보단 호기심뿐 그동안 난 너 땜에 깜빡 속아서 넘어간거야 /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넌 Devil Devil 넌 넌 / 넌 나 몰래 누굴 만나는 끔찍한 그 버릇 못 고쳤니 뛰어 봐도 손바닥 안인걸” 등의 노랫말을 통해 자신을 배신한 남성에 대해 당당하게 경고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을 그리고 있다. 이는 좋아하는 남성에 대해 수줍게 마음을 표현했던 ‘오!’ 노랫말과는 대조적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스팝(Synth pop)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이 곡은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등의 후렴구를 수차례 반복해, 중독성 또한 더하고 있다.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멤버들의 섹시한 보컬 창법의 변화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요소다. 전체적으로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등 거침없는 노랫말은 성숙한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새로운 소녀시대를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다국적 작곡가들의 합작품인 ‘런 데빌 런’은 작사가 홍지유가 노랫말을 붙인 곡으로 팝스타 케샤(Ke$ha)가 지난 2008년 가이드 버전 녹음에 참여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케샤의 가이드 버전은 유튜브 사이트에 불법 유출되기도 했지만 정식 발표는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0시(자정)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티저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번엔 나쁜남자!’ 블랙소시, 신곡 음원 선공개

    ‘이번엔 나쁜남자!’ 블랙소시, 신곡 음원 선공개

    ‘블랙소시’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의 신곡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17일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벅스, 멜론, 도시락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오!’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변신한 모습을 예고편 형식으로 선보인 뒤 ‘블랙소시’라 불리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블랙걸’로 변신한 멤버별 티저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이날 공개된 ‘런 데빌 런’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했다. 이 곡은 다국적 작곡가들의 합작품으로 미국의 팝스타 케샤(Ke$ha)가 데뷔 전인 2008년 8월경 가이드 버전 녹음에 참여한 바 있다. 케샤의 가이드 버전은 유튜브 사이트에 불법 유출되기도 했지만 정식으로 발표하는 것은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0시(자정)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소녀시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1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모키 화장한 소시는?…소녀시대 티저 공개

    스모키 화장한 소시는?…소녀시대 티저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콘셉트인 ‘블랙소시’의 멤버별 사진에 이어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16일 오전 10시 음악포털 ‘벅스’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멤버별 콘셉트 사진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소녀시대는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글램 & 시크룩 패션에 맞는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블랙소시의 티저 영상에는 타이트한 흑백 의상을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배경과 의상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기존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도도하고 세련미 넘치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17일 오전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을 첫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멤버들은 강렬한 느낌의 의상과 스모키 눈 화장 등은 물론, 파격적인 무대로 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스코·롯데·지한글로벌컨소시엄 대우인터내셔널 예비입찰 참여

    포스코와 롯데그룹, 지한글로벌컨소시엄(옛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이 대우인터내셔널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들 3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1주일간 후보자들을 추려 인수협상 대상 후보군(쇼트 리스트)을 선정하고 이달 말 실사를 할 예정이다. 또 내달 말 본입찰을 실시한 후 5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에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강남주택가 도박장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50억원대 도박장을 개설하고, 돈을 잃은 사람에게 급전을 빌려주고 520%의 고리를 챙긴 조직폭력배 일당 등 3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도박꾼 가운데 법원 공무원과 금융기관 직원 등도 포함돼 있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강남과 서초 등 지역에서 판돈 50억원 규모의 ‘바카라(카드 두 장의 수를 더한 끝자리가 9에 가까운 쪽이 이기는 게임) 도박장’을 운영한 호남지역 최대 폭력조직 국제PJ파 서울지부장 송모(39)씨 등 3명을 도박장 개장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자금책 역할을 한 유모(47)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 도박장을 찾아 하루 평균 1억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법원 공무원 박모(37)씨 등 12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송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경찰 단속을 피해가며 무허가 도박장을 열고 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판돈을 계좌로 입금받아 현장에서 ‘칩’을 교부하는 방식으로 도박장을 운영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20여일을 주기로 삼성동·역삼동·서초동 일대에서 장소를 옮겨 가며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박장에 뛰어든 사람들은 공무원과 40~50대 주부 등 평범한 소시민이었다. 대부분 강원랜드에서 바카라 도박을 즐기던 이들로, 도박중개업자인 일명 ‘로링’에게서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은 도박장을 소개받았다. 이들 중 일부는 도박으로 돈을 잃자 조폭들에게 연 520%의 이자로 최대 2억원까지 빌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경찰은 조폭들이 돈을 갚지 않고 달아난 곽모(45)씨 등 3명에게서 담보로 잡아둔 외제승용차 8대를 빼앗은 혐의도 포착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곽씨는 두 달간 도박으로 2억여원의 돈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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