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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포스코 잇단 濠석탄광산 인수

    한국전력과 포스코가 호주 석탄광산 인수전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한전은 5일 세계 3위 유연탄 수출기업인 앵글로 아메리칸과 바이롱 유연탄광산 지분 100%를 4억호주달러(약 419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롱 광산은 호주 주요 탄전지대인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분지에 위치한 탐사단계 광산으로, 한전은 이곳에서 2016년부터 30년간 연평균 750만t의 고품질 유연탄을 채굴할 계획이다. 포스코도 호주 현지법인 포사(POSA)를 통해 앵글로 아메리칸과 호주 서튼 포리스트 석탄광 지분 7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5000만호주달러(530억원)다. 서튼 포리스트 광산은 호주 시드니 남쪽 160㎞ 근방에 있는 제철용 석탄광산으로, 추정 매장량이 1억 1500만t에 달한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2016년부터 연간 130만t의 석탄을 공급받는다. 포스코 관계자는 “광산 인수로 우리나라 석탄자급률이 30%에서 36%로 높아지게 됐다.”고 밝혔다. 한전과 포스코는 호주업체인 코카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앵글로 아메리칸이 추진한 5개 광산 인수전에 참여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명랑히어로 07: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08:00 체험, 삶의 현장 09:00 놀러와 10:00 스타골든벨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명랑히어로 14:30 황금알을 잡아라 15:00 미스터리 X파일 16:00 황금어장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스타골든벨 18:30 샴페인 19:30 별순검 20:30 체험, 삶의 현장 21:30 생활의 달인 22:30 황금어장 23:30 심야드라마 화 24:00 엑소시스트 01:00 세남자 02:00 생활의 달인
  • [NTN포토] 소시 수영·유리 ‘깜찍한 초미니’

    [NTN포토] 소시 수영·유리 ‘깜찍한 초미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수영과 유리가 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128호에서 진행된 ‘연예계 발전적인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 날 선포식은 연예인 및 기획사 간의 발전적 계약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소시 수영, ‘귀여운 미소’ 지으며

    [NTN포토] 소시 수영, ‘귀여운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128호에서 진행된 ‘연예계 발전적인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이 날 선포식은 연예인 및 기획사 간의 발전적 계약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소시 수영, 손모으고 얌전하게~

    [NTN포토] 소시 수영, 손모으고 얌전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128호에서 진행된 ‘연예계 발전적인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이 날 선포식은 연예인 및 기획사 간의 발전적 계약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용산역세권개발 ‘충돌’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토지대금 미납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5일 코레일과 삼성물산이 정면 충돌했다. 코레일은 이날 개발컨소시엄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이하 드림허브PFV) 대표사인 삼성물산에 “16일까지 사업협약 등 계약을 준수하는 내용의 자금조달 방안을 제시해달라.”면서 “드림허브PFV가 지난해 차입한 토지대금 이자를 연체하면 사업은 자동 중단될 것”이라고 최후통첩했다. 지난달 22일 드림허브PFV 이사회에서 삼성물산이 “코레일에 납부할 토지 중도금을 준공 때까지 연기하고 현행 608%인 용적률도 800%로 올려주는 등 인센티브를 주지 않으면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출자사들에 제안한 것에 대한 공식 답변으로 해석된다. 16일을 ‘데드라인’으로 잡은 것은 지난해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PFV가 토지대금 반환을 담보로 조달한 토지대금 8500억원에 대한 이자 납입일이 9월17일로 자금 마련에 필요한 기간이 두 달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코레일은 그동안 토지대금 미납에 대해 연체료를 부담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유연한 입장이었으나 강경 대응으로 급선회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말 계약 일부를 고친 만큼 추가 계약 변경은 있을 수 없고 토지대금 인하 등은 관련법상 수용이 불가능하다.”면서 “삼성물산 등 출자사들이 자신들의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은 철도 부지와 서부 이촌동 일대 56만 6800㎡를 업무·상업·주거 시설이 포함된 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2007년 11월 삼성물산 등 26개 법인으로 이뤄진 드림허브PFV가 철도 부지에 대한 땅값으로 8조원을 써내 사업권을 따냈다. 지난해 말 기준 토지대금 8조원 중 1조 4600억원이 지급됐으나 올해 2차 중도금(3000억원)과 분할납부이자(835억원), 4차 계약금(3175억원) 등 7010억원을 지급하지 않았고 오는 11월 3차 중도금(1200억원) 지급이 예정돼 있다. 사업 중단시 코레일은 받은 토지대금을 반환해주고 사업 중단 사유를 따져 계약된 금액의 10%를 손해배상금으로 받도록 돼 있어 배상금액과 사유를 둘러싼 법정 다툼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사업 중단시 양쪽 모두 피해가 큰 데다 경제·사회적 파장도 만만치 않아 협의를 통한 추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신형 아반떼 오감자극 ‘감성 사양’ 보니…

    신형 아반떼 오감자극 ‘감성 사양’ 보니…

    현대차가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의 감성품질 사양을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에 동급 최초로 적용된 ‘템테이션 라이트(Temptation Light)’는 리모컨키를 작동시키면 아웃사이드 미러 하단의 LED 퍼들램프가 점등되는 ‘웰컴 램프’와 차량 탑승 시 오버헤드 콘솔 램프 테두리의 블루 LED 램프가 주변을 밝혀주는 ‘무드 램프’로 구성됐다. 필라 부분에 적용된 ‘클로스룩킹(Cloth Looking) 필라트림’ 역시 운전자의 시각과 후각적 만족도를 높여줄 감성품질 사양이다. 클로스룩킹 필라트림은 기존 필라트림의 주재료였던 일반 플라스틱에 섬유파일과 화산석을 혼합한 신소재를 결합시켜, 신차 냄새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긁힘 정도도 개선했다. 아울러 기존 트림에서 볼 수 없었던 부드러운 터치감과 섬유의 소재 느낌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도어부 2중 차음 구조를 채택하고 필라 부분 충진재 적용해 실내 소음과 풍절음을 감소시켜 청각적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는 세련된 외관과 GDI 엔진 등 높은 성능과 더불어 세심한 감성품질까지 확보했다.”라며 “신형 아반떼가 고객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NTN포토] 김영민 대표와 대화 나누는 ‘소시 수영’

    [NTN포토] 김영민 대표와 대화 나누는 ‘소시 수영’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128호에서 진행된 ‘연예계 발전적인 계약관계 수립을 위한 선포식’에서 소녀시대 수영이 SM 김영민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 날 선포식은 연예인 및 기획사 간의 발전적 계약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이오네스코의 코뿔소 한·불 합작으로 무대 선다

    이오네스코의 코뿔소 한·불 합작으로 무대 선다

    10월2일부터 시작되는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오를 에우제네 이오네스코(1909~94)의 작품 ‘코뿔소’가 제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 실험극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오네스코가 1960년 초연한 작품답게 설정이 특이하다. 어느 평화로운 마을에 코뿔소 한마리가 등장한 뒤 사람들이 차츰 코뿔소로 변해가고, 이 와중에 별볼일 없던 소시민 ‘베랑제’만이 유일하게 인간성 수호를 외치며 저항한다는 내용이다. “괴물은 우리 안에서부터 나타날 수 있다. 우리 모두 괴물의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던 이오네스코의 언급은 “인간은 못 돼도 괴물은 되지 말자.”던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생활의 발견’을 떠올리게 한다. 주요 무대는 신문사로 설정되어 있다. 이는 현란한 말들을 늘어놓지만 결국은 대세 순응적일 수 밖에 없는 지식인에 대한 풍자이기도 하다. 원작은 나치즘과 이를 알게모르게 받아들이는 사람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지만, 이번에 프랑스 아비뇽 ‘할 극장(Theatre des Halles)’의 예술감독 알랭 티마르가 연출하는 작품에서는 비판 대상을 시대 변화에 맞춰 ‘소비와 자본’으로 옮겼다. 실험극답게 그간 ‘코뿔소’의 볼거리 가운데 하나는 사람이 코뿔소로 변해가는 과정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였다. 그러나 티마르는 “가면이나 분장, 혹은 뿔이나 동물 형상 같은 것은 어떤 형태로도 쓰지 않고 인물들의 내면에 집중할 것”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약간은 낯설 수 있는 방식에 관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1983년부터 할 극장 운영을 맡아온 티마르는 프랑스뿐 아니라 해외극장에서도 40여편을 무대에 올리는 등 세계적인 연출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한·불 합동제작 작품인 만큼 티마르가 배우 오디션을 위해 지난 5월 한국에 들러 9명의 한국 배우를 직접 선발했다. 이들은 국내 공연은 물론 프랑스 공연 때도 직접 무대에 선다. 이번 작품에서 연기·음악·의상·분장은 한국이, 연출·조명·무대 디자인은 프랑스가 각각 맡았다. 공연은 오는 7~29일 프랑스 할 극장에 먼저 오른다. 그 뒤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일정에 맞춰 10월22~23일 경기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26~28일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올해 서울예술제에는 해외초청작 외에 국내 작품 9개가 무대에 오르는데, 9개 작품 모두 국내외 합작 공연이다. 예술제 관계자는 “프랑스, 폴란드 등 해외팀과 합작공연으로 준비한 만큼 국내 출품작도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느낌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엑소시스트 06:00 반전드라마 07:00 생활의 달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헤이헤이헤이 10:00 미스터리X파일 11:00 황금알을 잡아라 11:30 놀러와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러브파이터 16:0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미스터리X파일 18:30 시네마 스토리 19:00 명랑히어로 20:00 닥터몽 의대 가다 21:00 놀러와 22:00 스타골든벨 23: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4:00 샴페인 01:00 체험 삶의 현장
  • ‘개구리소년’ 사건다룬 ‘아이들’, 크랭크인…박용우 주연

    ‘개구리소년’ 사건다룬 ‘아이들’, 크랭크인…박용우 주연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아이들’이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아이들’은 지난 1991년 대구에서 발생해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한다. ‘개구리소년’들은 실종 사건 발생 11년만인 2002년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됐고, 사건은 2006년 공소시효 만료로 미해결 상태로 종결됐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이들’은 실제 사건이 벌어진 그 날부터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또한 영화에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방송국 PD 강지승 역의 박용우를 비롯, 류승룡, 성동일, 주진모, 성지루, 김여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28일의 크랭크인에 앞서 지난 3월 말 영화 초반의 3회차 분량을 먼저 찍었다. 이는 사건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개구리 소년’ 사건의 소년들이 실제로 실종된 3월 26일에 맞춰 미리 촬영을 진행한 것. 지난달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들어간 ‘아이들’은 서울 한강 노들섬 헬기착륙장에서 진행된 첫 촬영을 마쳤다. 해당 장면은 개구리를 잡으러 간 다섯 명의 아이들이 사라진 직후, 부모들이 경찰 헬기에서 실종된 아이들을 애타게 찾는 부분으로,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모두가 혼란에 빠진 상황을 담아냈다. 전작 ‘리턴’에 이어 ‘아이들’의 메가폰을 잡은 이규만 감독은 “실화를 소재로 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자부심과 결의를 내비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누리픽쳐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시’ 윤아 “데뷔 후 첫 지하철 탑승, 교통카드 당황”

    ‘소시’ 윤아 “데뷔 후 첫 지하철 탑승, 교통카드 당황”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하철에 탑승했다. 윤아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지하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옥수역에 도착한 윤아는 “연습생 시절에는 4년 동안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데뷔 후에는 처음 타본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게 된 윤아는 “지하철 표도 못 끊을 것 같다.”고 걱정스런 마음을 드러냈다. 윤아는 새롭게 설치된 교통카드 발매기의 사용법을 몰라 당황했지만 다른 승객의 도움으로 용문역행 교통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윤아는 교통카드에 신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장동민의 표까지 끊어주는 배려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윤아는 장동민이 파트너로 신봉선을 선택해 용문역까지 홀로 가는 외로움을 겪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패떴2’ 멤버들은 ‘골드미스’ 양정아의 깜짝 카메라를 시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생활의 달인 09:00 엑소시스트 10: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00 명랑히어로 15:00 황금어장 16:00 TV특종 놀라운 세상 20:00 세 남자 23:00 엑소시스트 01:00 위험한 동영상 SIGN OBS 08:00 2010 MLB 오클랜드:클리블랜드 12:00 전격 TV소환 13:00 글로벌TV 즐거운 세상 15:55 쿠퍼스컵 골프 최강전(재) 16:55 2010 프로야구 두산:SK 20:30 뉴스 20:50 2010 MLB 하이라이트 21:20 연예 매거진 22:2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20 세계의 명품 다큐멘터리 24:20 일요시네마 ‘사랑해, 말순씨’ EBS 08:00 알쏭달쏭 호기심 마을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천사랑 10:00 헬로 부부토 14:40 일요시네마 ‘왕이 된 사나이’ 17:00 장학퀴즈 17:50 공부의 왕도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22:50 한국영화특선 ‘수학여행’
  • KT “아이폰4 승계 가능”…누가 중고로 갈아타?

     아이폰3GS가 출시된지 7개월만에 새 모델 ‘아이폰4’가 나오면서 기존 사용자 일부는 고민을 하나 떠안게 됐다.  “2년 약정으로 묶여있는데 어쩌지?”라는 것. 새로운 모델로 갈아타게 되면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KT가 2일 이런 고민을 털어줄만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사용하던 아이폰3GS의 할부금 및 요금 할인을 제3자에게 넘겨준 뒤, 자신은 새로운 아이폰4를 구매해 사용하는 ‘약정승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위약금 없이 아이폰4로 갈아타면서 번호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잔여 할부금과 요금 할인은 아이폰3GS를 넘긴 제3자에게 선택적으로 물려주거나, 아이폰4 사용고객이 계속 부담하는 방법 중 선택이 가능하다.  KT는 아이폰4 출시에 따라 기존 3GS 고객들이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여론을 만회하려 이번 정책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마냥 ‘희소식’일까.  사용자들은 일단 위약금 없이 갈아탈 수 있다는 것에는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정책은 소비자의 욕구를 완전히 해소시켜 주지는 못한 듯하다. 기존 3GS의 남은 약정을 아이폰4로 갈아탄 뒤 합산하거나 현금 보상판매 형식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중고 아이폰’의 인기도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다. 아이폰3GS 출시 7개월만에 아이폰4가 나오면서 3GS의 인기와 수요가 줄었는데 아이폰3GS를 이어받을 사람이 많겠냐는 주장이다.  또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번 정책에 대해 “아이폰3GS가 퇴물이 된 마당에 누가 그걸 물려 받으려고 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말한 정책 중에는 3GS와 아이폰4 할부금을 모두 떠안는 방식도 있어 결국 부담이 배가 된다는 얘기도 있다.  휴대전화 커뮤니티사이트인 ‘세티즌’의 ‘카도’라는 네티즌은 “KT는 아이폰 할부값(아이폰4, 아이폰3GS)을 다 받아서 좋고 아이폰3GS 중고 물량을 처리 안해서 좋고, 아이폰3GS 유저는 아이폰4로 갈아탈 수 있어 좋은 것”이라면서도 “아이폰4 대신 아이폰3GS 고르는 유저가 있을가요? 중고인 제품을 말이죠.”라는 의견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옛날 3GS 떠넘겨서 KT로 끌어오라는 얄팍한 수인 거같다.”면서 “솔직히 가족 말고는 욕먹을 거같다.”고 말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이번 정책은 한마디로 다단계”라고 비판했다.  반면 네티즌 ‘12qw’는 “그래도 나름 KT에서 고민해 내놓은 정책 같은데 소비자들 욕심도 끝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KT 관계자는 2일 오후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위약금 없이 승계를 하기 때문에 고객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4G 외에 승계를 받는 3GS 사용자도 더 늘어나게 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전체 고객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약정기간 이월,보상 판매 등 다른 보상방법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정책은 회사의 입장과 소비자의 요구를 적절히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다음·이스트소프트, 사업 제휴 체결 ‘협력 범위’ 확대

    다음·이스트소프트, 사업 제휴 체결 ‘협력 범위’ 확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2일 압축소프트웨어 ‘알집’ 등을 개발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스트소프트와 디스플레이광고, 서비스 채널확대 등을 골자로 한 사업 제휴를 체결,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월 모바일 등 애플리케이션 R&D(연구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어 이번 제휴로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광고, 서비스 분야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제휴에 따르면 다음은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알툴즈’의 광고 영역을 3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알툴즈’는 압축프로그램 ‘알집’, 이미지 뷰어인 ‘알씨’, 백신 프로그램 ‘알약’ 등으로 구성된 국내 소프트웨어다. 이에 하단에 삽입된 디스플레이 광고는 알툴즈 사용자 약 2,500만 명에게 노출된다.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 분야에 경쟁력을 가진 다음은 이 광고 상품을 판매할 권한을 가지며 양사는 일정 비율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게 되는 방식이다. 또한 다음과 이스트소프트는 서비스 채널 확대를 위해 게임 서비스 등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스트소프트의 ‘하울링쏘드’를 다음의 게임 섹션에서 채널링을 통해 서비스하고 이를 계기로 양사는 향후 게임분야의 협력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 외에도 음악, 검색, 사전 등의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알툴즈에 탑재된 음악재생 프로그램 ‘알송’을 통해 다음의 음악 서비스, ‘다음뮤직’을 이용할 수 있으며 툴바 프로그램인 ‘알툴바’에 다음검색과 다음사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 최세훈 대표는 “서비스 채널 확대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시장공략과 수익확대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제휴로 디스플레이 광고에서도 외부 플랫폼 영업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이번 제휴는 양사의 협력이 전사적으로 확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의 자회사 다음글로벌홀딩스는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해 이스트소프트의 지분 9.09%를 보유하고 있는 ‘이스트어소시에이트’를 인수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슈주-소시, SM월드투어 출격..‘亞넘어 세계로’

    슈주-소시, SM월드투어 출격..‘亞넘어 세계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가수들이 월드투어에 나선다. SM은 오는 8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LA, 도쿄, 상해 및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합동공연 ‘SMTOWN LIVE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에는 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트랙스 등 소속 아티스트가 총출동, 장장 5시간 동안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8년 서울, 상하이, 방콕 등 아시아를 뜨겁게 달구며 아시아 최고의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SMTOWN LIVE 월드투어’는 올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미국 LA공연의 경우, 미국 최정상의 아티스트들만이 설 수 있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공연을 개최하게 돼 눈길을 끈다. 서울 공연의 티켓예매는 오는 7월 15일 오후 8시 G마켓 (http://ticket.gmarket.co.kr)을 통해 가능하며, 13일에는 팬클럽 선 예매가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위험한 동영상 SIGN 08:00 별순검 09:00 생활의 달인 10:00 미스터리 X파일 11:00 황금알을 잡아라 11:30 반전드라마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엑소시스트 16:00 체험, 삶의 현장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미스터리X파일 18:30 생활의 달인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2:00 생활의 달인 23:00 별순검 24:00 미스터리X파일 01:00 체험 삶의 현장 02:00 닥터몽 의대 가다
  • 안재욱 “‘소시’ 윤아가 나와 천상배필?”

    안재욱 “‘소시’ 윤아가 나와 천상배필?”

    안재욱과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후보에 올랐다. 안재욱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에게 초대받은 절친한 동료들은 안재욱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을 꼽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아를 추천한 홍경민은 “우연히 기사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일요일마다 교회에 간다는 걸 봤다. 안재욱도 주말마다 야구 시합이 있어서 집을 비운다.”며 “쉬는 날, 각자 좋아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면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재욱은 아무 말없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뒤이어 김생민이 추천한 송은이에 대해서는 바로 표정이 구겨지며 “앞에 소녀시대까지 좋았는데 왜 송은이가 나오느냐?”며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민영기가 제시카 고메즈를 추천하자 안재욱이 평소와 다르게 수줍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민영기는 “어느 날 집에 갔는데 형이 컴퓨터 모니터에 있는 제시카 고메즈를 형수님이라고 소개시켜주더라. 그래서 컴퓨터에 대고 인사했다”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안재욱은 소녀시대 수영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9:00 스타 골든벨 10:00 놀러와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생활의 달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닥터몽 의대가다 14:30 황금알을 잡아라 15: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스타 골든벨 18:30 반전드라마 19:30 헤이헤이헤이 20:30 위험한 동영상 SIGN 21:30 세남자 22:30 엑소시스트 23:30 심야드라마 화 24:00 생활의 달인 01:00 별순검 02:00 반전드라마
  •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안재욱 “‘소시’ 수영과 남다른 관계” 고백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이 소녀시대 수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안재욱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9시 40분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안재욱은 “당장 연락이 가능한 소녀시대 멤버가 있냐?”는 MC의 질문에 안재욱은 소녀시대 멤버 중 한 명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전화를 받은 건 소녀시대 수영. 수영과의 전화연결에 남자 출연진 모두 안재욱을 부러워했다. 신동엽은 목소리 주인공을 향해 “진짜 수영이 맞느냐? 의심된다.”고 했고, 이에 그녀는 직접 소녀시대 노래를 불러 자신이 수영임을 입증했다. 또한 수영은 자신의 친언니와 안재욱이 같이 공연한 이야기도 전하며 “오빠 지인들 모이는 자리에 저는 왜 초대 안 해주셨어요?”라며 오히려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과 절친 신동엽이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쳐졌다. 누가 이길지에 대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의외의 결과에 모두 놀라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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