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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지속성장 브랜드 LG전자 세계 4위

    LG전자는 최근 미국의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랜더 어소시에이츠가 발표한 지속성장 브랜드 순위 조사에서 아시아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4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조사 결과를 인용해 닌텐도와 구글, 애플 등이 포함된 상위 10개 기업을 소개했다. LG전자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브랜드 파워가 55% 강화됐며, ‘Life’s Good’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기침체기 고객에게 새로운 이미지로 다가가는 데 성공했다고 포브스는 평가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인간적인 이미지, 기술과 디자인을 강조한 이미지 등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고 포브스는 덧붙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 하노이 신도시 개발추진

    롯데그룹이 베트남 하노이의 떠이호떠이 신도시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 신도시 사업은 9억 7000만달러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토지보상 문제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지난 4년간 답보 상태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12일 “롯데그룹이 대우건설, 코오롱건설, 동원하이빌, 대원, 경남기업 등 5개 건설사로 구성된 THT 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에 대우건설을 제외한 4개 건설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의 자본금은 9700만달러로 5개사가 각각 20%씩(1940만달러)의 지분을 갖고 있는데, 롯데는 대우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4개사의 지분 80%를 인수하고 싶다는 의사를 강력히 전달했다는 것이다. 또 해당 건설사 4곳도 자금사정으로 인해 롯데에 지분 매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도 “현재 2개 업체에서 지분매각 의사를 타진해 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14일로 예정된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의 하노이 방문도 이 신도시 개발 참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제까지 다른 컨소시엄 업체들의 자금난으로 사업 진척이 더뎠다.”면서 “롯데가 참여한다면 우리 입장에서도 나쁠 것이 없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노이 떠이호떠이 신도시 개발은 우리나라의 분당이나 일산 등의 개발 모델을 원용해 2015년까지 진행된다. 208㏊ 부지에 아파트 등 주택 5000가구가 들어서는 주거단지와 대사관과 사무실 빌딩 등이 입주하는 업무 및 상업용지로 구성된다. 2008년 6월 입주민 철거 등을 위한 토지보상을 시작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안면도 개발, 인간·자연 중심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의 컨셉트가 대규모 놀이 시설 중심에서 인간과 자연 중심의 ‘고급 휴양지’로 바뀔 전망이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인 인터퍼시픽컨소시엄은 이런 내용을 담은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마스터플랜’을 도에 보고했다. 당초 계획했던 골프장, 숙박 시설, 수상스포츠 시설 중심의 ‘유럽 지중해’ 대신 미국 뉴욕 인근의 고급 휴양지인 ‘햄프턴’을 벤치마킹한다는 것이다. 컨셉트를 변경하려는 것은 관광의 흐름이 인위적인 대규모 시설에서 놀고 즐기는 쪽에서 한적한 휴양지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건강을 챙기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관광지의 숙박 시설 규모를 당초 계획(8000가구)보다 대폭 축소하고 골프빌리지의 골프장 규모도 계획(27홀)보다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놀이와 유흥 시설 대신 승마장과 온천마을, 음악당 등을 갖춘 전망대 등이 핵심 시설로 건립된다. 특히 인간 중심의 도로와 공원은 물론 교육 시설과 병원, 도서관 등 삶의 가치를 반영한 시설이 곳곳에 배치되며, 해안사구를 복원하고 소나무숲과 구릉을 최대한 살리게 된다. 건물도 5층 이하의 ‘저층’으로 신축된다. 관광지 개발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주민들이 관광지 안에서 소상점을 운영토록 보장하거나 이들을 신축되는 주요 시설의 직원으로 고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되고 있다.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은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381만 5000㎡에 내년부터 2018년까지 외자 3334억원을 포함해 모두 1조 474억원을 들여 국제적인 수준의 관광지를 만든다는 대형 프로젝트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스위트 딜라이트’ 작사 휘성 “닭살돋는 제시카 음색”

    ‘스위트 딜라이트’ 작사 휘성 “닭살돋는 제시카 음색”

    가수 휘성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달달한 목소리를 칭찬했다.휘성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시 제시카 노래 ‘스위트 딜라이트’(Sweet Delight)가 릴리즈 됐다”며 “좀 닭살스럽게 달달하니 잘 감당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작사가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진 휘성은 스웨덴 출신의 일렉트로 아티스트 허드(Hird)와 클라우드(Cloud)가 만든 유럽풍의 멜로디에 달콤한 가사를 덧붙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평소 한국 걸그룹 중 특히 소녀시대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클라우드의 적극적은 제안으로 탄생한 ‘스위트 딜라이트’는 소녀시대 멤버 중 여린 듯 맑고 고운 음색을 가진 제시카가 불러 곡의 달콤하고 상큼한 느낌을 더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휘성의 트위터에 방문한 네티즌들은 “식욕이 땡기는 가사다. 제시카양 목소리도 달달하고 가사도 달달하고 좋다”, “달팽이 관이 녹을 것 같다”, “대한민국 최고인기작사가님. 오늘 나온 ‘스위트 딜라이트’ 달달하니 너무 좋다. 가사가 식욕을 돋군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으로 전국이 들썩거릴 조짐이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현재 모델로 출연 중인 한 치킨 회사에서는 멤버들의 전신사진을 넣은 포스터를 제작했다. 포스터는 아홉 멤버들이 각각 다른 포즈를 취해 총 9가지로 구성됐다. 소녀시대의 포스터는 치킨을 주문할 경우 선물로 제공되는 보너스 상품으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사수 작전’ 지침이 떨어졌다. 일반적으로 치킨을 먹으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포스터. 하지만 이들은 소녀시대 포스터를 사면(?) 치킨이 덤으로 따라오는 ‘일석이조’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는 반응이다. 소녀시대의 전신 포스터를 ‘품에 안기’ 위해서는 일단 동네 인근에 있는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치킨 매장에 전화를 건다. 대충 입맛에 맞을 만한 치킨을 준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길고 긴 시간이 지나 초인종이 울리고, 드디어 소녀시대와 영접할 시간이다. 서둘러 그녀들을 집안으로 들인다. 둘둘 말려있느라 고생스러웠을 그녀들을 바르게 펴주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어라? 치킨이 그녀들을 따라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다. 소녀시대가 좀 더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하며 그동안 치킨을 먹는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곽노현 “국·영·수도 수능 선택과목으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사회·과학·제2외국어 과목을 축소시키는 내용의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시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곽 교육감은 현재 공통필수과목인 국어·영어·수학을 선택과목으로 바꾸는 등 비중을 축소하고, 나머지 과목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의 개편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대입제도 개편안 관련 의견 및 제안’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국·영·수 비중을 높이는 수능제도 개편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정부의 교육 정책 방향과 상충될 뿐 아니라 선행학습을 더욱 강하게 조장할 것”이라면서 “대입제도가 고교 교육에 미치는 심대한 영향력을 고려해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된 시교육청의 입장을 의견 및 제안 형태로 정리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곽 교육감은 “여러 과목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되 대학이 응시자 한 명에게 요구하는 최대 과목수를 제한한다면 다양화와 학습부담 경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학 전공자 입시에서 국·영·수만 필수로 하고, 물리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형태는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대학이 해당 전공과 본질적 연관성이 있는 과목 점수만 반영하고, 나머지 과목은 최저학력기준으로만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단 곽 교육감은 문과는 사회만, 이과는 과학만 시험보는 현행 제도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으로 “국·영·수 이외 과목을 문·이과 구분 없이 치르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 교육감의 제안은 필수 공통과목이라는 인식이 확립되어 있는 국·영·수의 기득권을 무너뜨리는 방안으로 학교 현장 등에서 찬반 논란을 촉발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수능 개편시안이 발표된 뒤 ▲사회·과학탐구에서 쉬운 과목으로의 학생 쏠림 현상 ▲대학의 입맛에 맞춰 학생들의 수능 과목별 선택권이 왜곡될 가능성 ▲제2외국어 등 수능소외 과목의 침체 ▲국·영·수를 중심으로 한 과열경쟁 등이 우려되고 있었기 때문에 해결책으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달 말까지 수능 개편시안 확정안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곽 교육감은 교과부와 대교협,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는 3자 협의기구를 창설하자고 제안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울산, 항우울제 대량생산 기술 개발

    울산정밀화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산·학·연 컨소시엄이 제네릭의약품인 ‘플루복사민 말레이트’(항우울제)의 대량생산 적용기술을 개발해 일본에 수출한다. 11일 울산정밀화학센터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국비 19억 8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의약 중간체인 ‘플루복사민 말레이트’의 대량생산 기술개발에 성공해 일본식약청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32만달러 규모의 첫 일본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 사업에는 울산정밀화학센터와 지역업체인 웰이앤씨㈜·선경워텍㈜, 원료의약품 연구개발전문기업인 ㈜에스텍파마, 충주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플루복사민 말레이트는 그동안 상업적 대량생산 시 취급하기 위험한 발암물질 용매를 쓰는 데다가 폭발 위험성까지 있어 공업적으로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산·학·연 컨소시엄이 공동연구에 나서 정제기술 개발 등을 통해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 약품은 스위스에서 처음 개발돼 시장에 소개된 이후 6000여억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울산정밀화학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합성의약분야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인 ‘제네릭의약품’(특허 만료)을 타깃으로 원료의약품 제조 등 상업적 대량생산 기술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G20D-31] ‘환율전쟁’ 핵심의제로… 중재役 커졌다

    [G20D-31] ‘환율전쟁’ 핵심의제로… 중재役 커졌다

    금융안전망 구축, 개발 어젠다를 통한 균형발전 추구, 민간부문의 역할 강화 등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끌고가려 했던 의제들은 빛바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한국에 쏠리는 세계의 이목은 더욱 뜨거워지게 됐다. 의장국인 우리나라에는 악재인 동시에 호재인 셈이다. ●정부가 내세운 의제들 빛바랠 듯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환율문제가 핵심의제로 부상하게 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역할은 한층 조명을 받게 됐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자 각국이 G20을 주축으로 국제공조에 나섰지만 지금은 각자도생(各自圖生)을 꾀하면서 출범 취지마저 위협받는 G20을 다시 결속하는 데 한국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진 것이다. 지금은 지난해 초부터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계속돼 온 환율 갈등이 한층 확대·심화된 상태다. 미국 하원이 중국 등 환율조작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환율개혁법을 통과시켰고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이미 상대국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최근에는 유럽연합(EU)도 환율 관련해 중국 때리기에 동참했다. 이에 더해 일본이 엔화 초강세를 막기 위해 공개적으로 시장에 개입했고 브라질과 태국 역시 시장 개입을 했다. ●G20 공조노력 복원 촉구 G20 의장국인 우리나라는 갈등 중재의 핵심역할을 맡게 됐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8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에서 “환율은 적게는 두 나라, 많게는 여러 나라가 얽힌 문제로 다자간 조정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한국이 G20 의장국으로서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도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글로벌 위기를 해소할 수 없다.”면서 G20의 공조노력 복원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는 펀더멘털을 반영한 유연한 환율제도를 촉구한 2003년 두바이 G7합의 수준의 국제공조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우리나라가 G20 의장국으로서 미국과 중국 등 갈등의 중심국들에 구체적인 절상폭을 제시하며 중재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밖의 나라들과는 앞으로 경쟁적인 환율전쟁은 하지 말자는 합의안을 도출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선 LG경제연구원 금융연구실장은 “어차피 환율 및 국제공조 의제는 피할 수 없으므로 정면으로 다루고, 중재자 입장에서 갈등을 해소시키고 합의를 도출하면 서울 회의의 성과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정서린기자 windsea@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엑소시스트 06:00 반전드라마 07:00 생활의 달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헤이헤이헤이 10:30 시네마 스토리 11:00 창업의 신 11:30 놀러와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러브파이터 16:00 미스터리X파일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별순검 18:30 샴페인 19:30 시네마 스토리 20:00 서인영의 카이스트 21:00 놀러와 22: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3:00 생활의 달인 24:00 반전드라마 01:00 체험, 삶의 현장 02:00 샴페인
  • 구글 ‘스스로 운전하는 車’ 실용화 첫 성공

    구글 ‘스스로 운전하는 車’ 실용화 첫 성공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차가 SF영화의 단골소재로 여겨져 온 시대가 끝났다. 최근 구글이 영화와 상상 속에서 존재하던 차를 실제로 구현해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 미국의 뉴욕타임즈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구글은 도요다 자동차사의 프리우스를 개조한 자동차 7대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14만 마일(약 22만 4000㎞)을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실험에 이용한 7대 차량의 총 운행 거리인 22만 4000㎞는 자동기계장치(로보틱)연구 사상 최장거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험 중 다른 차에 의한 작은 접촉사고를 제외하고 어떤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석에는 아무도 탑승하지 않았고, 대신 시스템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엔지니어 1명만 탑승했다. 시스템에는 구글이 제공하는 멀티지도와 레이더 센서, 교통상황을 인식하는 레이저 등을 이용했고, 입이 없이도 사고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만큼 개발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인구는 120만 명이며, 미국인들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은 52분에 달한다. 구글 시스템이 장착된 셀프 드라이빙 차량은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개발한 구굴의 세바스찬 쓰런 박사는 “우리가 개발한 이 기술이 위의 문제점들을 50%이상 감소시켜줄 수 있으며, 출퇴근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확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0일(日)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생활의 달인 09:00 엑소시스트 10: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00 명랑히어로 15:00 황금어장 16:00 TV특종 놀라운 세상 20:00 세 남자 23:00 미스터리 X파일 01:00 위험한 동영상 SIGN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6:55 OBS 초대석 07:55 Music&Movie 스페셜 08:30 TV전격소환 09:30 2010 MLB 포스트시즌 미네소타:뉴욕양키스 13:10 글로벌TV 즐거운 세상 15:55 뉴스 20:25 2010 MLB 하이라이트 22:2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20 세계의 명품다큐멘터리 24:20 일요시네마 ‘소피의 연애매뉴얼’ ■EBS 08:15 영어유치원 -요 가바가바! 09:10 크로스 게임 10:00 삼국지 12:50 시네마천국(재) 13:40 다큐 인생 2막 14:40 일요시네마 ‘병사 이반 촌킨의 모험’ 17:00 장학퀴즈 17:50 세계테마기행 21:10 극한직업(종합) 22:10 명의(재) 23:00 한국영화 특선 ‘생명’
  • 공무원 빼와 로비스트로 고용 기업인들 만족도 날로 키우고…

    공무원 빼와 로비스트로 고용 기업인들 만족도 날로 키우고…

    오랜만에 한국 아저씨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설이 나왔다.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67)씨가 신작 ‘허수아비춤’을 펴냈다. ‘허수아비춤’은 정치에만 민주화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경제에도 민주화가 필요하다는 작가의 인식에서 출발한 소설이다. 기업 회장이 건설업으로 비자금을 조성해서 수십억원의 연봉을 미끼로 공무원, 검사들을 스카우트하고, ‘문화개척센터’란 이름의 기묘한 조직을 만들어 전방위 로비를 하는 데 이어 계열사 공조를 통한 순환출자 구조를 완성하는 소설의 줄거리는 한 검사 출신 변호사가 배수진을 치고 폭로한 대기업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작가는 1년 넘게 발로 뛰는 현장 취재를 끝내고 여름 석 달의 불볕더위 동안 꼼짝없이 앉아서 원고지에 볼펜으로 꾹꾹 소설을 써내려갔다. 원고지 1200장에 이르는 소설은 인터넷으로도 연재되어 두 달 만에 누적 조회 수 220만회를 돌파했다. 조정래씨는 지난 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태백산맥’을 쓸 때는 국가보안법에 걸리면 어떡할 것인가란 걱정이 있었는데, 이번엔 전혀 그런 어려움 없이 썼다.”며 “다만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에 우울하고 답답했다.”고 말했다. ‘허수아비춤’이란 소설 제목은 “기업의 만행을 ‘허수아비춤’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상징적인 제목이자 기업인이 특수계층으로서 누리는 만족감이 지속하여선 안 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1990년대 들어 사회·역사 의식이 옅어지면서 문학에도 ‘일류’(日流) 바람이 거세졌다. “재미있는 이야기, 연애 이야기를 쓰는 게 아니라 (역사에) 남을 작품을 써서 사회 정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작가의 책무”라고 조씨는 강조했다. 감성적인 소설을 써 내는 젊은 작가들에 대해서는 “작가의 의식과 인식에 따라 느낀 만큼 쓰는 것”이라며 “내 눈에는 대하소설 5권, 10권짜리 소재가 수두룩하다. 보는 자의 눈에 따라 좌우된다.”고 뼈 있는 말을 했다. 독자들에 대해서는 무한한 신뢰를 표현했다. “70년대에는 10만부 팔리면 많이 팔린다고 했는데, 지금은 소설이 100만부 넘게 팔리는 시대”라며 “작가들이 독자를 끌어가는 게 아니라 독자들이 (작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 책은 찾아서 읽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등 10권이 넘는 대하소설을 집필한 대가의 필력답게 ‘허수아비춤’은 단숨에 책을 읽게끔 하는 힘과 재미가 있다. 그러나 대하소설이 아닌 까닭에 등장인물 숫자가 한정적이다. 그래서인지 인물들의 성격이나 하는 일이 뻔히 예상된다. 작가 스스로 “(등장인물인) 허민 교수의 칼럼으로 소설 주제를 너무 직설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흠”이라고 밝힐 정도로 아름다운 문장을 읽어내려가는 데서 느끼는 문학적 재미는 떨어진다. 하지만 ‘돈은 귀신도 부린다.’ ‘돈만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등 작가가 인용한 속담처럼 무소불위의 돈 앞에서 ‘자본주의의 노예’로 살아가는 일반인들에게 ‘허수아비춤’은 전라도 판소리처럼 통쾌함을 안겨준다. 그렇다고 갑자기 영웅이 등장해 모든 모순을 해결하진 않는다. 작가는 “시민의식이 고양되지 않으면 노예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적어도 시민단체 3~5개에 가입해서 후원하라.”고 독려했다. 우리의 경제 자화상을 잘 닦인 거울로 보듯 파헤친 ‘허수아비춤’은 하루하루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소시민의 영혼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일러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경산복지재단 30주년 기념식

    경산복지재단(대표이사 최재명)은 19일 오전 10시30분 경기 화성시 재단 입소시설 사랑밭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갖는다. 재단은 1980년부터 정신장애인을 위한 보건사업을 펼쳐왔으며 현재는 노인복지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 [서울신문 STV]

    06:00 이경규의 복불복 07:00 위험한 동영상 SIGN 08:00 별순검 09:00 생활의 달인 10:00 사랑과 전쟁 11:00 창업의 신 11:30 서인영의 카이스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엑소시스트 16:00 체험, 삶의 현장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위험한 동영상 SIGN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사랑과 전쟁 21:00 생활의 달인 22: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3:00 별순검 24:00 미스터리X파일 01:00 체험 삶의 현장 02:00 서인영의 카이스트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스퀘어’ 그랜드 오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스퀘어’ 그랜드 오픈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4일 ‘더 스퀘어 (the SQUARE)’로 그랜드 오픈한다.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세계 각국의 유명 럭셔리 호텔과 카지노 디자인 설계로 유명한 ‘윌슨 어소시에이츠(Wilson Associates) 회사에서 설계했다.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총 210석 규모로 10명에서 50명까지 별도로 수용 가능한 4개의 별실을 갖추어 비즈니스 모임, 친지 가족 모임, 연인의 데이트 등에 적합한 전문 뷔페 레스토랑이다. ‘더 스퀘어’는 최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 새로 부임한 프랑스 출신 신임 총주방장 모리스 제라드 모지니악의 총 지휘하에 전문 셰프들의 손길로 요리를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아침 29700원, 점심 주중 49500원 주말 51000원, 저녁 주중 주말 594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한편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최고의 요리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이용자의 메뉴 선호도 및 만족도 설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추첨을 통해 홍콩 여행권을 포함한 호텔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9:00 이경규의 복불복 10:00 놀러와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미스터리 X파일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서인영의 카이스트 14:30 창업의 신 15: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반전드라마 18:30 이경규의 복불복 19:30 헤이헤이헤이 20:30 위험한 동영상 SIGN 21:30 쩐의 전쟁 22:30 사랑과 전쟁 23:30 생활의 달인 24:30 심야드라마 화 01:00 엑소시스트 02:00 반전드라마
  • 소시, 일본활동 승승장구…‘gee’뮤직비디오 공개

    소시, 일본활동 승승장구…‘gee’뮤직비디오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활동을 위한 두 번째 곡 ‘gee’의 일본판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이전 한국판 ‘gee’ 뮤직비디오와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다. 컬러감을 강조한 배경과 의상 소품에 발랄하고 깜찍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역동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높여 일명 ‘뽀사시’ 한 연출로 신비감을 덧입혔다. 또 색감을 더욱 선명하게 장치해 곡 분위기에 맞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도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gee’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소시, 일본활동 승승장구…‘gee’뮤직비디오 공개

    소시, 일본활동 승승장구…‘gee’뮤직비디오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활동을 위한 두 번째 곡 ‘gee’의 일본판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이전 한국판 ‘gee’ 뮤직비디오와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다. 컬러감을 강조한 배경과 의상 소품에 발랄하고 깜찍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역동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높여 일명 ‘뽀사시’ 한 연출로 신비감을 덧입혔다. 또 색감을 더욱 선명하게 장치해 곡 분위기에 맞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도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gee’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학력논란’ 타블로 수사결과 8일 중간 발표

    ‘학력논란’ 타블로 수사결과 8일 중간 발표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 위조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사이버수사대가 이에 대한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6일 서초경찰서 측은 타블로와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를 오는 8일 중간 발표함을 전하며 “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표를 하는 일이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워낙 관심이 커 이같이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이는 정치권이나 경제 관련 사건이 아닌 연예인 관련 사건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한다는 사실은 그만큼 타블로 학력 논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돼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경찰의 중간발표가 타블로의 학력 논란을 어느 정도 해소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타블로는 8월 29일 서울중앙지검에 자신의 가족과 학력 및 국적 문제 등을 두고 사실무근의 의혹을 사실인양 유통시킨 네티즌 22명을 고소했다. 이어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회원은 이와 별개로 타블로의 학력 및 국적 논란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요청해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가 수사를 벌여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소니코리아, SXRD 홈 프로젝터 VPL-HW20 출시

    소니코리아, SXRD 홈 프로젝터 VPL-HW20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는 브라비아 엔진2와 소니 SXRD 기술을 탑재한 홈프로젝터 ‘VPL-HW20’을 출시한다고 7일밝혔다. 소니코리아 방송장비부문 B&P 사업부는 다이내믹 명암비 8만:1을 지원하는 2011년 형 소니 SXRD 홈프로젝터 VPL-HW20을 오는 11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1080P 풀 HD를 지원하며 브라비아 엔진2 및 소니의 새로운 SXRD 패널을 통해 가정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VPL-HW20은 SXRD 기술을 홈프로젝터에 맞게 적용시킨 제품으로 1920x1080 화질을 재현할 뿐 아니라 3개의 SXRD 패널이 각 색상(적/녹/청)별로 사용돼 고해상도의 사진 같은 영상을 구현한다. SXRD(Silicon X-tal Reflective Display)는 풍부한 색상과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하는 소니의 독자 기술이다. 특히 새롭게 개선된 SXRD 패널은 밝기 부분이 크게 개선돼 최대 1300 ASNI의 밝기를 지원하며 옵티컬 엔진과 필터의 개선을 통해 명암비도 8만:1까지 향상시켰다. 브라비아 엔진2는 디지털 영상 강화 엔진을 통해 각 프레임을 실시간으로 개선해 주는 기술로 영상의 노이즈를 감소시키고 색의 윤곽과 디테일을 재현해준다. 가격은 430만원.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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