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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STV]

    04:00 엑소시스트 05: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6: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0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8:00 사냥꾼 이대우 09:00 알리바이 주식회사 10:00 경기장 사건&사고 11:00 쇼킹한 걸 11:30 진짜 무서운 비디오 12:30 사랑과 전쟁 13:30 생츄어리 시즌 4 14:30 2012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30 창업의 신 16:00 엑소시스트 17:00 더 리스너 18:00 사냥꾼 이대우 19: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20:00 사랑과 전쟁 21:00 주먹이 운다 22:00 2012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3:00 알리바이 주식회사 24:00 더 리스너 01: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2:00 진짜 무서운 비디오
  • “내가 쓰는 한 글자 한 글자 모두 사회약자 위해”

    “내가 쓰는 한 글자 한 글자 모두 사회약자 위해”

    그도 한때는 지독한 문제아였다. 이혼 후 집을 나간 어머니를 원망하며 마냥 삐뚤어져 있었다. 걸핏하면 친구들과 싸웠다. 20대 초반, 시각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 마음마저 어두워졌다. 숱한 싸움, 노숙, 수십 차례의 자살기도…. 아무 이유 없이 행인을 때려 법정에 서기도 했다. ●한센병 환자 돌보며 새 삶에 눈 떠 판사의 선처로 징역형 대신 받게 된 80시간의 사회봉사. 그 죗값이 한줄기 빛이 됐다.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새 삶에 눈을 떴다. 글쓰기 재능을 발견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8년 처음 발표한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는 곧 영화화된다.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원작인 ‘나는 텐프로였다’의 작가 소재원(29)씨 이야기다. 그는 “올여름 촬영이 시작되는데 개봉후 관객 한 명당 50원씩 받기로 한 러닝개런티를 아동성범죄 피해자에게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 일을 계기로 나영이 아빠와 부자(父子)의 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출판사 측도 50%의 인세를 보태기로 했다. 지난해엔 나영이 아빠와 ‘13세 미만 아동·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폐지운동’에 나서 개정을 이끌어 냈다. ●조두순 사건 모티브 소설 올 여름 영화로 올해 중으로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할 계획인 소씨는 “재단이 만들어지면 직접적으로 아동과 장애인 등을 도울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현재는 왕십리 세왕병원과 협의해 무료로 생활보호대상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소씨는 도가니 사건을 계기로 아동성범죄에 관심을 가지며 올 2월 여고생 지수의 사연을 알려 후원자를 찾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2월 2일자 1면> 그는 스스로 ‘쓰레기’였다고 고백했다. 작가가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도 ‘사과’였다. 괴롭혔던 친구들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다. “돈 벌고 나면 제일 먼저 너부터 죽이러 가려고 했어.”라며 응어리졌던 분노를 쏟아내던 친구들이 어렵게 마음을 열었다. 그 후 사회활동과 기부, 봉사에 뛰어들었다. 소설의 인세 대부분을 성폭력 아동과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하고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봉사와 아동 성범죄 지킴이로도 활동하고 있다. 학교폭력 문제아가 재능기부 작가로 인생 역전한 셈이다. ●흐릿해지는 눈… “아직 지켜볼 일 많아” 소씨는 “특수렌즈로 교정한 시력 0.1의 눈은 점점 흐려지고 있지만 봉사로 새 삶에 눈뜨게 됐다.”면서 “세상을 볼 수 없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남은 시간 동안 내가 쓰는 한 글자 한 글자 모두 사회 약자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영욱 사건을 보면서 아직도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했다.”면서 “사법부 판단이 미흡하면 1인시위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인기작가 “고영욱 사법처리 미흡하면 내가…”

    인기작가 “고영욱 사법처리 미흡하면 내가…”

    그도 한때는 지독한 문제아였다. 이혼 후 집을 나간 어머니를 원망하며 마냥 삐뚤어져 있었다. 걸핏하면 친구들과 싸웠다. 20대 초반, 시각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 마음마저 어두워졌다. 숱한 싸움, 노숙, 수십 차례의 자살기도…. 아무 이유 없이 행인을 때려 법정에 서기도 했다. ●한센병 환자 돌보며 새 삶에 눈 떠 판사의 선처로 징역형 대신 받게 된 80시간의 사회봉사. 그 죗값이 한줄기 빛이 됐다.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새 삶에 눈을 떴다. 글쓰기 재능을 발견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8년 처음 발표한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는 곧 영화화된다. 영화 ‘비스티보이즈’의 원작인 ‘나는 텐프로였다’의 작가 소재원(29)씨 이야기다. 그는 “올여름 촬영이 시작되는데 개봉후 관객 한 명당 50원씩 받기로 한 러닝개런티를 아동성범죄 피해자에게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 일을 계기로 나영이 아빠와 부자(父子)의 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출판사 측도 50%의 인세를 보태기로 했다. 지난해엔 나영이 아빠와 ‘13세 미만 아동·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폐지운동’에 나서 개정을 이끌어 냈다. ●조두순 사건 모티브 소설 올 여름 영화로 올해 중으로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할 계획인 소씨는 “재단이 만들어지면 직접적으로 아동과 장애인 등을 도울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현재는 왕십리 세왕병원과 협의해 무료로 생활보호대상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소씨는 도가니 사건을 계기로 아동성범죄에 관심을 가지며 올 2월 여고생 지수의 사연을 알려 후원자를 찾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2월 2일자 1면> 그는 스스로 ‘쓰레기’였다고 고백했다. 작가가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도 ‘사과’였다. 괴롭혔던 친구들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다. “돈 벌고 나면 제일 먼저 너부터 죽이러 가려고 했어.”라며 응어리졌던 분노를 쏟아내던 친구들이 어렵게 마음을 열었다. 그 후 사회활동과 기부, 봉사에 뛰어들었다. 소설의 인세 대부분을 성폭력 아동과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하고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봉사와 아동 성범죄 지킴이로도 활동하고 있다. 학교폭력 문제아가 재능기부 작가로 인생 역전한 셈이다. ●흐릿해지는 눈… “아직 지켜볼 일 많아” 소씨는 “특수렌즈로 교정한 시력 0.1의 눈은 점점 흐려지고 있지만 봉사로 새 삶에 눈뜨게 됐다.”면서 “세상을 볼 수 없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남은 시간 동안 내가 쓰는 한 글자 한 글자 모두 사회 약자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영욱 사건을 보면서 아직도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했다.”면서 “사법부 판단이 미흡하면 1인시위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30 경기장 사건&사고 05:30 더 리스너 06: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7:30 알리바이 주식회사 08:30 쇼킹한 걸 09: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0: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11:00 창업의 신 11:30 엑소시스트 12: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3:30 사냥꾼 이대우 14: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5:30 주먹이 운다 16:30 리얼쇼킹 몰카 17:00 알리바이 주식회사 18:00 경기장 사건&사고 19:00 진짜 무서운 비디오 20:00 생츄어리 시즌 4 21:00 더 리스너 22: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23:00 엑소시스트 24: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01:00 크라임 02:00 알리바이 주식회사
  • [Weekend inside] 교주 경호 ‘마지막 수배자’ 다카하시 체포

    일본 옴진리교가 일으킨 독가스 테러 사건의 마지막 수배자가 사건 발생 17년 3개월 만에 붙잡혔다. 일본 경찰은 15일 오전 9시 15분쯤 도쿄 오타구 니시카마타의 만화 카페에서 수배자 다카하시 가쓰야를 체포했다. 일본의 살인죄 공소시효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15년이지만 주요 사건 특별 수배자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적용이 중단돼 숨질 때까지 경찰의 추적을 받는다. ●수배사진 보고 신고… 만화카페서 검거 다카하시에겐 1000만엔(약 1억 5000만원)의 현상금이 걸려 있었지만 5년 이상 함께 건설회사에서 근무한 동료들도 그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했다. 다카하시는 도피 중 ‘사쿠라이 신야’라는 실존 인물의 서류를 위조해 주택임대 계약을 했다. 일본은 주민등록번호 제도가 없기 때문에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등에 가입하지 않는 한 가명으로 취직해 장기간 숨어 살 수 있다는 점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다카하시는 1987년 옴진리교에 가입해 교주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쓰모토 지즈오)의 경호를 담당했으며 이탈 신자 살해,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등에 간여했다. 경찰은 지난 3일 체포한 기쿠치 나오코의 진술을 듣고 다카하시의 최근 사진을 확보했다. 경찰은 다카하시가 거주한 가와사키 전철역사와 주변 지역의 방범 카메라 수백 대를 확인해 그의 얼굴을 찾아내는 데 성공, 달라진 그의 모습을 복원했다. 1984년 창설된 신흥 종교인 옴진리교는 요가 도장인 ‘옴모임’이 전신으로, 신도가 한때 1만명까지 불어났다. ‘일본의 왕이 되어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교주의 공상을 실현하기 위해 1995년 3월 20일 도쿄 지하철 3개 노선 5개 차량의 출근길 승객에게 맹독성 사린가스를 뿌려 13명을 숨지게 하고 6200명 이상을 다치게 하는 등 잇단 납치·테러 사건으로 29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재판은 지난해 말 일단락돼 13명이 사형, 5명이 무기징역 확정 판결을 받았다. 교주 아사하라는 2004년에 사형이 확정됐지만 공범 재판 중에는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관행에 따라 형 집행이 연기됐다. 수배자들이 추가로 검거됨에 따라 이들의 재판이 끝날 때까지 아사하라의 형 집행이 다시 연기될 전망이다. ●교단 ‘아레후’ 개명 후 활동… 교주 추종 여전 사건의 주요 관련자들이 모두 체포됐지만 교단은 아직도 활동 중이다. 1995년 법원의 교단 해산 명령 등으로 몰락했지만 이후 ‘아레후’로 이름을 바꿨다. 옴진리교 사건을 잘 모르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요가 수련 등을 내세워 다시 신자를 모으고 있다. 2007년에는 ‘히카리노와’라는 또 다른 파생 단체도 생겼다. 아레후의 신자가 약 1300명, 히카리노와 신자가 200명에 이른다. 두 단체는 일본 전국 15개 도도부현(지방자치단체)에서 32곳의 거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공안조사청은 아레후의 경우 특히 아사하라를 추종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쌍용건설 매각 수의계약으로

    건설 부문 인수·합병(M&A)의 화두로 꼽히는 ‘쌍용건설’의 매각이 올해 세 번째 입찰에서도 유찰됐다. 매각 작업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갯속에 빠진 가운데 매각 주간사인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다음 주쯤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공개 입찰이 잇따라 유찰되면서 국가계약법상 수의계약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KAMCO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쌍용건설을 매각하지 못하면 정부에 현물로 반환해야 한다. KAMCO에 따르면 15일 마감된 쌍용건설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는 지난달 입찰적격자로 낙점된 독일계 엔지니어링 그룹인 ‘M+W’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소시어스’가 모두 불참했다. 올 들어 세 차례 입찰에 모두 참여했던 M+W는 향후 수의계약에서 더 유리한 인수조건을 얻기 위해 고의로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인수 후보인 소시어스는 컨소시엄을 구성할 전략적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잇따른 유찰로 쌍용건설의 독자생존 가능성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영 상황이 호전된 쌍용건설이 스스로 유동성 위기만 극복한다면 매각 작업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상도·이경주기자 sdoh@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주먹이 운다 08:00 경기장 사건&사고 09: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0:00 사랑과 전쟁 11:00 창업의 신 11: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2: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30 알리바이 주식회사 14:30 사냥꾼 이대우 15:30 생츄어리 시즌 4 16:30 주먹이 운다 17: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8: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9:30 쇼킹한 걸 20:00 TV쏙 서울신문 20:30 황금어장 21:30 진짜 무서운 비디오 22:30 엑소시스트 23:30 더 리스너 24:30 리얼쇼킹 몰카 01:00 생츄어리 시즌 4 02:00 알리바이 주식회사 03: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대우건설, 알제리의 엘하라시 하천복원 3억5000만弗 계약

    대우건설은 알제리에서 5억 달러(5850억원) 규모의 엘하라시 하천복원사업을 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해외 하천복원사업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공사금액 중 대우건설의 몫은 70%(3억 5000만 달러), 나머지 30%는 현지 건설업체 코시데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알제리 수도 알제의 중심을 관통하는 엘하라시 하천의 하구부터 18㎞ 구간을 복원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휴식·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발주한 ‘알제리 엘하라시 하천복원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알제리 정부와 협의를 거쳐 현지업체와 파트너십 형태로 이번 사업을 수의계약하게 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쌍용건설 매각 15일 3차 본입찰

    올해 두 차례나 유찰된 ‘쌍용건설’의 매각작업이 다시 어려움을 맞고 있다. 15일 본입찰이 예정된 가운데 지난달 입찰적격자로 낙점된 독일계 엔지니어링 그룹인 M+W와 국내 사모투자펀드 운용사(PEF)인 소시어스가 모두 소극적인 태도로 돌변했기 때문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쌍용건설을 매각하지 못하면 정부에 현물로 반납해야 한다. 시공능력평가 14위의 쌍용건설은 올해 건설부문의 인수·합병(M&A) 최대어로 꼽힌다. 14일 건설업계와 투자은행(IB)들에 따르면 쌍용건설 매각 주간기관인 KAMCO는 본입찰을 앞두고 M+W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다른 인수 후보인 소시어스는 컨소시엄을 구성할 전략적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해 일찌감치 중도포기했다. 유일한 인수후보로 남은 M+W도 최근 일방적으로 실사를 중단하는 등 움직임이 심상찮다. M+W의 모기업인 오스트리아의 스텀프 그룹 측에서 유럽발 재정위기 등을 이유로 인수에 제동을 걸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선 인수협상을 유리하게 조성하기 위한 ‘카드’라는 추측도 나온다. KAMCO는 이번에는 한 곳만 본입찰에 참여하더라도 국가계약법상 수의계약으로 팔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M+W가 예정가격 이상의 가격을 써내야 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쌍용건설이 당분간 독자경영의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 7000여억원 규모로 해외도급공사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40%에 달할 만큼 안정적이어서 독자회생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주먹이 운다 06:00 황금어장 07:00 쇼킹한 걸 08:30 리얼쇼킹 몰카 09:00 더 리스너 10:00 사냥꾼 이대우 11: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12:00 무한도전 13:00 황금어장 14:00 사랑과 전쟁 15:00 창업의 신 15:30 크라임 16:30 엑소시스트 17:30 더 리스너 18: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9:30 경기장 사건&사고 20:30 과학수사대 KPSI 21:30 리얼쇼킹 몰카 22:00 사랑과 전쟁 23:0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24:00 주먹이 운다 01:00 크라임 02:00 사냥꾼 이대우 03: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4:00 사냥꾼 이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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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06:00 알리바이 주식회사 07:00 크라임 08:00 엑소시스트 09: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0:00 사랑과 전쟁 11:00 창업의 신 11:30 더 리스너 12:30 리얼쇼킹 몰카 13: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4:00 무한도전 15:00 쇼킹한 걸 15: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6:30 황금어장 17:30 생츄어리 시즌 4 18:30 주먹이 운다 19:30 리얼쇼킹 몰카 20:00 사냥꾼 이대우 21:00 무한도전 22:00 황금어장 23:00 경기장 사건&사고 24: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1: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2:00 엑소시스트 03:00 생츄어리 시즌 4
  • 핵심자산 9500억 매각 마무리 금호산업 조기 경영정상화 발판

    금호산업이 9500억원 규모의 핵심자산 매각 작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조기 경영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금호산업은 12일 핵심 자산을 묶어 매각하는 이른바 ‘패키지딜’(Package Deal)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사회를 열어 이번 안건을 결의하고 이달 말 인수자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맺기로 했다. 이번 패키지딜에 포함된 핵심자산은 대우건설 지분 12.28%(4155억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38.74%(2000억원), 금호고속 지분 100%(3310억원)로 총 거래 금액은 약 9500억원이다. 8월 초로 예정된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 6개월 이상 진행된 패키지딜이 최종 종료된다. 금호산업은 매각대금 가운데 8000억원가량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금호산업은 지난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200억원의 금호산업 유상증자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자산매각으로 경영정상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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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인터, 濠 유연탄광 대량생산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분 투자한 호주 나라브리 유연탄광에서 본격 대량 생산에 나섰다. 이로써 유연탄의 자주개발률이 2% 상승하게 됐다. 11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총 4억 7500만t의 대규모 매장량을 보유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가네다 탄전지대 내 나라브리 유연탄광에서 지난 6일부터 대규모 생산이 가능해졌다. 2010년 6월부터 시범생산을 해 왔다. 나라브리 유연탄광에서는 향후 27년 동안 연간 600만t의 유연탄이 생산될 계획이다. 생산량의 30%는 제철용 소재인 원료탄으로, 나머지 70%는 발전용 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연간 140억원의 배당 수익과 1350억원 물량의 유연탄 판매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09년 8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나라브리 유연탄광 지분 7.5%를 인수했다. 이 중 5%를 대우인터내셔널이, 2.5%를 광물공사가 각각 투자하는 형태다. 또한 장기구매계약을 통해 생산량의 25%인 연간 150만t의 유연탄을 확보하고, 이를 국내 및 전 세계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6대 전략 광물 중 하나인 유연탄의 자주개발률이 2% 상승하게 됐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호주의 유연탄 대량 생산을 통해 광물자원 개발 사업에서 처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기업·중소기업 손잡아 에너지 비용 20억원 절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산업체 Stop CO2 멘토링’ 사업이 시행 1년 만에 8744t의 탄소배출량 감축과 20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도내 20개 대기업과 41개 중소기업에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대기업이 탄소배출 감축에 관한 진단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알려주고 중소기업이 이를 실천해 성과를 내는 게 산업체 Stop CO2 멘토링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연간 CO2 배출량 2만 5000t 이상인 배출사업장의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시행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6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멘토링 사업을 시작하게 됐으며 지난 1년여 동안 20여개의 다양한 탄소배출 절감 사업을 추진했다. 삼성전자㈜의 경우를 보면 자사 협력업체인 대덕지디에스㈜의 멘토가 돼 고효율에너지설비 교체 등의 방법을 제안, 전년 대비 2650t의 탄소배출량 감축과 3억 4000만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다. LG디스플레이㈜ 역시 엔비텍㈜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을 펼쳐 액화천연가스(LNG) 사용량을 48%나 절감하고 탄소배출량을 1357t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박신환 도 환경국장은 “Stop CO2 사업은 도의 독창적인 사업으로 산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하고 중소기업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는 ‘1석2조’ 사업으로 더욱더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고기 안먹어!” 선천적 채식주의 개 화제

    소시지나 고기 조각을 좋아하는 평범한 개들과 비교해 마치 초식동물처럼 육류섭취를 일절 ‘거부’하는 채식주의 개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래브라도-리트리버 종(種)인 맹인안내견 이르윈(2)은 태어날 때부터 고기 알레르기를 증상을 보였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고기가 든 사료를 삼키면 발로 심하게 몸을 긁거나 고통에 몸부림친다. 완벽한 ‘채식주의 견(犬)’인 이르윈은 고기에 발을 대는 것조차 꺼리며, 고기가 든 접시를 눈앞에 두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달려가 숨어버리기 일쑤다. 때문에 1년 전 맹인안내견센터로부터 이르윈을 데려온 리암 화이트(17)와 가족들은 이르윈이 집에 도착하는 날부터 각별히 주의를 해 왔다. 영국 사우스요크셔에 사는 화이트는 “대부분의 애완견 주인들은 개에게 소시지나 잘게 썬 고기를 주지만, 우리는 단 한 번도 이르윈에게 그렇게 한 적이 없다. 고기를 먹었다가는 잘 걷지도 못할 만큼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르윈을 위해 감자 등으로 만든 특별한 사료를 주고 있다.”면서 “이르윈은 훌륭한 맹인안내견이자 특별한 ‘채식주의 견’이다. 우리 가족은 이런 이르윈을 매우 아끼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30 경기장 사건&사고 05:30 더 리스너 06: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7:30 알리바이 주식회사 08:30 쇼킹한 걸 09: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10: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11:00 창업의 신 11:30 엑소시스트 12: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3:30 사냥꾼 이대우 14: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5:30 주먹이 운다 16:30 리얼쇼킹 몰카 17:00 알리바이 주식회사 18:00 경기장 사건&사고 19:00 진짜 무서운 비디오 20:00 생츄어리 시즌4 21:00 더 리스너 22:00 쇼킹한 걸 22:30 조선 액션사극 ‘야차’ 23:3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01:00 크라임 02:00 알리바이 주식회사 03:00 생츄어리 시즌4
  • 학교폭력 정책·사례 공모

    교육과학기술부와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제1회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정책제안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모은 학교,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우수사례는 교과부가 책자로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하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이 제안한 우수 정책은 학교폭력 근절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전의 ‘우수사례’ 부문은 ‘심각한 학교폭력을 감소시킨 사례’, ‘기업과 민간단체가 교육기부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거둔 사례’ 등 전국 초·중·고교와 지자체·기업·민간단체 등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노력한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메디컬 팁]

    첨단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은 최근 첨단 하이브리드수술실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혈관조영기를 갖춰 일반 수술은 물론 중재술까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미래형 첨단 수술실이다. 병원 측은 “이 수술실은 최신 수술 및 조영술 장비를 갖췄으며, 흉부외과·영상의학과·심장내과·신경외과 등의 협진시스템으로 운영해 대동맥질환이나 심·뇌혈관 응급질환자들이 수술이나 중재술 중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해 한 곳에서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줄기세포로 항원반응 감소 특허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제대혈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체내에서 이뤄지는 항원반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조성물과 방법을 개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기술은 각종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줄기세포 치료제를 인체에 투여할 때 나타나는 테나신-C를 통한 T세포의 항원반응을 줄이는 것으로, 치료제의 생착력 및 약리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분쉬의학상 본상 후보 접수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7월 13일까지 제22회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의학자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희망자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www.kams.or.kr)에서 추천서와 신청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11월에 하며,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 및 상금 5000만원을, 젊은의학자상은 기초 및 임상 부문 각 1명에게 상패와 메달, 2000만원씩의 상금을 준다.
  • “수구 탓 언제까지… 신뢰회복이 관건”

    “수구 탓 언제까지… 신뢰회복이 관건”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별위원회’가 8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진보당 리셋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정치권에 휘몰아친 ‘종북 논란’을 털어 내고 해묵은 당내 폐해로 지적돼 온 ‘정파주의’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시민사회 인사들은 통진당 재건을 위해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를 타파하는 게 먼저라고 입을 모았다. 이헌욱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국민들에게 ‘나는 종북 문제 없다’, ‘왜 우리를 괴롭히느냐’며 보수 언론과 수구세력을 탓하는 것은 안 된다.”면서 “이래서는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랄 것이 아니라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는 “국민들이 갖고 있는 의구심을 통진당이 분명하게 해소시켜 주지 못하면 발목이 잡힐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토론 등을 통해 국민들을 분명하게 납득시키고 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파주의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다.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신이 겪은 사례를 설명하며 “2007년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심상정 후보를 우리 당 대선 후보로 하고 권영길 후보를 선대본부장으로 해야 민주노동당이 산다’고 말했다가 진짜 욕 많이 먹었다.”면서 “(구 당권파는) 대통령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당내 흐름이나 세를 만드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후 당내에서 이야기할 수 없는 사실에 충격받아 그동안 문제를 등한시해 왔다.”고 말했다. 토론회가 마무리 될 즈음 문제를 위한 해법은 하나로 좁혀졌다. 황순식 새로나기 특별위원회 위원은 “해법은 간단하다.”면서 “모두가 공론장으로 나와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고 바꿀 것은 바꿔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말하지 않는 정치 집단은 없어져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이범수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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