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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STV]

    04:00 블러디 먼데이 05:00 미스터리 헌터 06:00 기이한 이야기 07:00 경기장 사건&사고 08:00 엑소시스트 09:00 쇼크펀치 10:00 미스터리 헌터 11:00 창업파라다이스 11:30 블러디 먼데이 13:30 진짜 무서운 비디오 14:30 황금어장 15:30 알리바이 주식회사 16:30 비즈니스 스토리 17:00 뮤턴트 X 18:00 기이한 이야기 19:00 충격르포 쇼킹파일 19:30 리스너 20:30 블러디 먼데이 21:30 황금어장 22:30 쇼크펀치 23:30 끝나지 않은 이야기 24:00 경기장 사건&사고 01:00 미스터리 헌터 02:00 사냥꾼 이대우 03:00 뮤턴트 X 04:00 주먹이 운다
  • [하프타임]

    부영 “전북에 야구 10구단 창단” 부영그룹이 전북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에 참여한다. 전라북도와 ‘10구단 범도민 유치추진위원회’는 4일 “부영이 전주와 군산, 익산, 완주를 연고로 10구단 창단에 참여하며 다음 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전북은 하림과 전북은행 등의 컨소시엄을 고려했으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요구하는 자격 기준과 기존 구단주들의 선호도 등을 검토한 결과 단일 기업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라 부영그룹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0구단 유치 경쟁은 지난달 수원시를 연고로 창단 의사를 공식 발표한 KT와 부영의 대결로 압축됐다. 한국-네덜란드 WBC 첫 경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대회의 본선 1라운드 경기 일정을 4일 발표했다. B조에 편성된 한국은 3월 2일 타이완 타이중시 인터컨티넨털구장에서 네덜란드와 첫 경기를 갖고 4일과 5일에는 각각 호주, 타이완과 격돌한다. 조 2위 안에 들면 2라운드에 진출, 8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A조(일본·쿠바·브라질·중국) 1, 2위와 대결한다. 1라운드가 모든 팀이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인 반면 2라운드는 패자부활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음주운전 고원준 벌금 200만원 프로야구 롯데는 4일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고원준(22)에게 벌금 200만원, 장학금 500만원 후원, 사회봉사활동(유소년 야구 지도) 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고원준은 지난 2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86%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 류현진 운명 가를 나흘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윈터미팅’이 4일 문을 연다. LA다저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고 있는 류현진(25·한화)에게도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윈터미팅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실무자와 에이전트가 만나 자유계약(FA) 선수 영입, 트레이드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7일 끝난다. 윈터미팅에서 선발급 투수 1명 이상과 계약하겠다고 공언한 다저스는 윈터미팅이 끝나는 대로 류현진과의 협상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그에 대한 다저스의 독점 협상권은 12일 만료된다. 이번 만남의 ‘뜨거운 감자’는 FA로 풀린 우완 잭 그레인키(29)의 거취. 그레인키의 계약 여부는 류현진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그레인키는 올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 LA에인절스에서 뛰며 15승 5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최근 4년 사이 세 차례나 15승 이상을 거뒀다. 다저스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텍사스 레인저스도 최근 접촉했다. CBS스포츠는 “그레인키의 마음은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다저스에 기울어 있다.”고 전했다. 레인저스는 6년 계약에 1억 2000만 달러(약 1300억원)를, 다저스는 1억 4000만 달러(약 1516억원)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다저스는 그레인키와의 협상을 1순위로, 류현진을 2순위로 올려 놓은 것으로 보인다. LA타임스는 “다저스가 그레인키와 류현진을 모두 잡는다면 새 구단주 컨소시엄은 1년도 안 돼 (선수 영입에 총) 6억 달러(약 6497억원)를 쓰는 것”이라면서도 “다저스가 리빌딩을 위해 윈터미팅에서 가장 많이 돈을 풀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문은 또 “류현진에게 2500만 달러(약 271억원)의 응찰액을 써냈던 다저스는 연봉으로 2500만 달러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가톨릭 교구, 귀신 쫓는 ‘엑소시즘 핫라인’ 개설

    가톨릭 교구, 귀신 쫓는 ‘엑소시즘 핫라인’ 개설

    밀라노 가톨릭 교구가 최근 ‘스페셜 엑소시즘 핫라인’을 개설, 엑소시즘에 능한 신부를 추가로 고용하는 등 ‘귀신 쫓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엑소시즘 교육을 받은 신부들로 구성된 이 기구는 지난 15년간 “귀신을 쫓아달라.”는 요청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기구를 개설하고 전문 퇴마사들을 늘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95년부터 엑소시즘 기구의 대표를 맡아온 성직자 앙겔로 마스체로니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엑소시즘에 관심이 있거나 지식이 있는 남녀노소를 고용해 이와 관련한 다양한 상담을 담당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엑소시즘과 관련된 문의 및 상담을 진행한다. 마스체로니는 “엑소시스트 신부(퇴마사)가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직접 방문하며 그 숫자는 하루 최대 120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언제든 전화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엑소시스트와 연결시켜 줄 수 있다.”면서 “최근 밀라노에서는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다며 고민을 상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티칸의 최고 퇴마사로서 25년간 활동해 온 신부 가브리엘 아모스는 “지금까지 귀신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한 건수는 총 7만 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사진=영화 ‘엑소시스트’ 중 한 장면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00 쇼크펀치 05:00 엑소시스트 06: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7:00 생츄어리 08:00 나는 형사다 09:00 주먹이 운다 10:00 사랑과 전쟁 11:00 비즈니스 스토리 11:30 뮤턴트 X 12:30 엑소시스트 13:30 기이한 이야기 14: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6:00 창업 파라다이스 17:00 미스터리 헌터 18:00 경기장 사건&사고 19:00 쇼크펀치 20:00 생츄어리 21:00 주먹이 운다 2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3:0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24:00 진짜 무서운 비디오 01: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2:00 리스너 03: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Weekly Health Issue] 술과 간 건강

    [Weekly Health Issue] 술과 간 건강

    술자리가 이어지는 연말이다. 우리의 집단문화를 감안하면 이 무렵엔 술을 피하기 어렵다. 자주, 많이 마신다. 지나친 음주가 주는 폐해가 적지 않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 건강, 그중에서도 간 건강이다. 간은 감각이 없는 조직이어서 상당 부분이 손상을 입어도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간의 문제가 증상이 심각해진 뒤에야 발견되는 사례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술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간 건강 문제를 두고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와 얘기를 나눴다. ●간 건강에 술이 왜 문제가 되는가. 술을 마시면 장에서 흡수돼 간에서 대사가 이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생기는 대사물질이 간 손상의 주범이다. 술을 지나치게 마시면 손상된 간세포가 회복할 여유를 갖지 못해 결국 간질환으로 진행된다. 물론 술로 인한 간질환은 개인차가 있지만 특히 여성이나 영양 상태가 나쁜 사람, 바이러스성 간염 환자는 소량으로도 심각한 간 손상이 올 수 있다. ●술이 유발하는 간 질환을 들어 달라. 술이 초래하는 대표적 간질환은 지방간과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증 등이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과잉 축적되는 질환이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간에 이상을 초래하는 음주량은 성인 남자 기준으로 1일 30∼40g(여자는 20g)으로, 이는 소주 반 병 정도에 해당한다. 지방간 상태에서 계속 술을 마시면 약 20∼30%에서 알코올성 간염이 나타나고 그래도 술을 마시면 10%가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실제로 만성 간질환자의 약 20%는 술이 원인이다. ●급증하는 여성 음주도 문제가 될 텐데…. 여성의 신체는 남성에 비해 수분이 적고 체지방이 많은데 이 때문에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체내 농도가 진해져 훨씬 빨리 취한다. 술에 빨리 취한다는 것은 그만큼 술로 인한 손상을 많이 입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뿐만 아니라 여성은 알코올 분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술로 인한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도 남성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간에서 이뤄지는 알코올의 대사 과정은. 섭취한 알코올의 20∼30%는 위 점막에서 흡수돼 혈관으로 유입된 뒤 체내로 분산된다. 위에서 흡수되지 않은 알코올은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된다. 대장이 알코올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렇게 소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혈액을 통해 간으로 들어가 대사되는데,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가 되고 다시 아세트산으로 바뀌어 간장 밖으로 배출된다. 이 아세트산은 체내의 여러 세포에 퍼져 탄산가스와 물로 변해 배설되는데 이 과정에서 알코올양이 간의 능력을 초과하면 미처 분해되지 못한 알코올이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면서 인체의 여러 장기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게 된다. ●그렇다면 숙취는 어떤 현상인가. 숙취의 원인은 아세트알데히드다. 알코올은 간에서 알코올분해효소(ADH)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는데 유해물질인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미주신경, 교감신경 내의 구심성신경섬유를 자극해 구토, 어지럼증, 동공확대, 심장박동 및 가쁜 호흡 등 이른바 숙취를 유발하게 된다. 결국 숙취란 체내에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가 남아 지속적으로 신경을 자극하는 상태라고 이해하면 된다. ●알코올성 간 질환은 어떤 증상을 보이나. 간질환의 가장 초기 형태인 알코올성 지방간은 증상이 거의 없으나 간혹 간이 비대해지면서 상복부 불편감이나 피로감을 호소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술을 끊으면 수주에서 수개월 안에 정상으로 회복된다.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반응을 동반하는 상태인 알코올성 간염은 식욕감소·구역감·구토·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황달이나 복수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중증의 알코올성 간염은 폭음 후 갑자기 생길 수 있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알코올성 간질환의 가장 심한 형태로, 정상 간조직이 지속적인 염증으로 반흔조직에 의해 결절로 대체된 상태인 알코올성 간경변은 알코올성 간염과 비슷해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진행되면서 복수와 정맥류 출혈, 간성 뇌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간경변으로 딱딱해진 간조직은 회복이 어렵지만 금주만 철저히 하면 합병증의 진행을 늦춰 간기능 악화나 심각한 합병증과 이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는 있다. ●검사 및 진단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알코올성 간질환은 문진과 함께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중증도를 평가하게 된다. 이런 검사로 부족할 때는 따로 간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간질환 확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혈액검사를 통해서는 과거 GOT, GPT로 불렸던 AST, ALT 수치를 평가한다. AST와 ALT는 간세포 속의 효소로, 간세포가 손상되면 AST와 ALT가 세포 밖으로 퍼져 혈액에 유입되는데 이 수치를 혈액검사에서 측정해 간세포의 손상 정도를 파악한다. 일반적으로 만성 B·C형 간염 등은 AST보다 ALT 수치가 올라가지만 알코올성 간질환이라면 AST가 높아져 구별이 어렵지는 않다. 또 습관성 음주자의 90% 정도에서 감마-GTP(GGT)가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초음파검사는 지방간이나 간경변증의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이며 이런 검사로 분명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에 사용하는 중요한 방법이 간조직검사다. ●간 질환별 치료법과 예후를 짚어 달라. 알코올성 간질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조치는 금주다.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금주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으며 알코올성 간염이나 간경변증도 금주 여부에 따라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이나 간질환 관련 사망률을 절반까지 낮출 수 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금주 상태로 수주에서 수개월 안에 정상으로 회복된다. 알코올성 간염은 심각한 단백질 및 열량 부족이 동반된 경우 금주와 함께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을 공급해야 하며 특히 엽산 보충이 중요하다. 알코올성 간경변증은 감염증이 흔한 사망 원인이 되기 때문에 세균성 복막염, 흡인성 폐렴, 하지 봉소염 등에 대한 치료와 함께 흔히 동반되는 문맥압 항진증의 합병증인 복수·정맥류 출혈·간성뇌증·간신증후군 등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병증이 심한 경우에는 간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경제 브리핑] 하수처리장 담합 4개건설사 68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하수처리시설인 광주광역시 총인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입찰 담합한 대림산업,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 현대건설 등 4개 건설사에 과징금 68억원을 부과하고 이들 회사를 검찰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등 4개 건설사는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입찰에 참가했지만 대림산업이 낙찰자로 선정되도록 담합했다. 이를 위해 투찰가격을 합의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개사 영업담당자들은 지난해 2월 투찰률이 0.05~0.06% 포인트 차이가 나도록 가격을 담합한 후 스마트폰 ‘사다리타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각 사의 투찰 가격을 결정했다.
  • [서울신문 STV]

    04:00 경기장 사건&사고 05:00 바람피고 싶은 날 더 시크릿 06:00 알리바이 주식회사 07:00 미스터리 헌터 08: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9:00 사냥꾼 이대우 10: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11:30 주먹이 운다 12:30 사랑과 전쟁 13:30 쇼크펀치 14:30 블러디 먼데이 15:30 리스너 16:30 비즈니스 스토리 17:00 생츄어리 18:00 나는 형사다 19:00 엑소시스트 20:00 충격르포 쇼킹파일 20:30 사랑과 전쟁 21:30 미스터리 헌터 22:30 블러디 먼데이 23:30 사냥꾼 이대우 24:30 바람피고 싶은 날 더 시크릿 01:30 리얼쇼킹 몰카 02:00 주먹이 운다
  • 장항읍 731만㎡ 중금속 오염… 2017년 세척·복토 완료

    장항읍 731만㎡ 중금속 오염… 2017년 세척·복토 완료

    충남 서천의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된 땅에 대한 세척·복토 작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련소 때문에 토양오염은 물론 질병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곳이다. 정부는 토양 정밀조사를 벌여 장항읍 장암·송림·화천리 731만 5000㎡가 중금속에 오염된 것을 확인, 2009년 국가 주도로 땅을 사들여 정화하기로 결정했다. 핵심 오염지역에 대한 토지매입이 70%를 넘어서, 내년부터 비매입지를 대상으로 정화작업에 들어간다. 정화작업은 2017년까지 계속된다. 환경부는 최근 주민 이주대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화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처음 시도되는 국가 주도의 토양정화 절차와 주민들의 불만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정부는 토양정화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토양환경보전법을 개정했다. 이 법에 따라 국가 재정으로 오염토양을 정화하려면 환경부장관이 ‘토양 정화계획’을 수립해 고시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고시된 지역의 토지·건축물 등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옛 장항제련소 주변 지역 토양오염 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2009년부터 오염부지 매입을 추진해 왔다. 환경부 관계자는 2일 중금속 오염이 심한 오염원(제련소 굴뚝) 반경 1.5㎞ 구간의 오염부지 매입에 착수해 지금까지(11월 말 현재) 약 78만 2764㎡(계획 면적의 약 73%)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비매입구역(오염 반경 1.5~4㎞)은 이미 토양 정밀조사와 정화 공법별 현장 실증시험 등을 거쳐 정화 계획을 완성해 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오염된 토양의 정화작업은 매입 구역과 비매입 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옛 장항제련소를 중심으로 반경 1.5~4.0㎞ 구간에 있는 비매입 구역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정화작업에 들어간다. 정화작업 후에는 현재의 용도대로 토지를 사용한다. 반경 1.5㎞ 내 매입구역은 토양 정밀조사와 정화 실시설계를 거쳐 2017년까지 정화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정화할 면적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암·송림·화천리 일대 총 189만 4993㎡에 달한다. 매입부지는 정화가 끝난 뒤 새로운 용도로 활용된다. 이미 장항 인근에는 국가생태산업단지와 해양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등이 들어서 외지인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서창일 장항사업팀장은 “토지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정화업체들의 컨소시엄도 구성돼 있기 때문에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매입이 끝나지 않은 토지에 대해서도 주민설득 등을 통해 조속히 사들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오염토양 정화계획에 대해 주민들은 반기면서도 보상과 이주대책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높였다. 무엇보다 보상평가에 대한 불만, 이주 부담 등이 크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180~200가구는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주민들의 평균 보상금액은 7000만~8000만원이다. 주민들은 다른 곳에 땅을 사서 집을 지으려면 1억 5000만~2억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보상 금액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울상이다. 장항읍 송림리 조성호(45)씨는 “어머니를 포함해 5인 가족이 살고 있는데 보상 비용만으로는 다른 곳에 집을 짓기도 어렵다.”면서 “과거 수몰지구 주민들에게 특별법을 적용했던 것처럼 보상비 현실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송림리 이장 박기준(65)씨는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집단 이주단지를 조성해 싼값에 분양해 주는 등의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항읍 장암리 제련소 부지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집단 반발하고 있다. 이곳에는 21가구의 주민이 살고 있는데 주택만 개인 소유이고, 부지는 공장(LS메탈) 소유로 돼 있다. 환경부는 공장부지는 매입 대상에서 제외시켰지만, 공장 부지 내에 주민이 거주하는 특수성을 감안해 주택 가격을 보상키로 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땅 소유업체가 부지도 무상으로 분할하게 해 달라며 집단으로 반발하고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대규모 국책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면서 “정화작업이 끝나면 오염의 대명사였던 지역의 오명도 벗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글 사진 서천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토양 정화후 개발·보전 상생모델로 활용”

    “토양 정화후 개발·보전 상생모델로 활용”

    “옛 장항제련소 주변의 오염된 토양 정화사업은 지역 발전은 물론 축적된 기술력을 검증해 보임으로써 우리 환경기술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국가 주도로 이뤄지는 오염된 토양 세척작업에 대해 주대영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은 사업으로 얻게 될 부가가치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제련소 용광로를 폐쇄한 이후 20년 이상 끌어온 제련소 주변 토양오염 대책을 환경부가 주도적으로 수립함으로써 국가 역할로 확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 정화작업에는 국내 대기업과 환경신기술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거 참여하는데, 이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이 해외시장 진출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과장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토양 정화사업은 2017년까지 5년 동안 진행되는데 약 2000억원이 투입된다.”면서 “오염 정도가 낮고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작업이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염농도가 높고 중금속으로 복합 오염된 지역은 경작과 거주가 어려우므로 토지를 매입해 주민을 이주시킨 후 정화작업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토지매입과 주민이주 등이 포함돼 있어 일부 주민의 반대 때문에 난처함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크게 4가지로 ▲LS부지 거주 주민에게 무상양도 ▲집단이주지 마련과 주택 무상공급 ▲주민건강센터 제공 ▲주민 생활안정 대책 마련 등을 꼽았다. 그는 “주민 요구사항 중 수용이 가능한 것은 최대한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타당성이 없거나 일방적인 떼쓰기식 요구에 대해서는 인내를 갖고 주민들을 설득해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다만 공동주택 무상공급 문제는 토지수용 보상과 이주비 보상이 이뤄지므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주 과장은 “매입부지는 토양정화 후 환경보전과 개발이 상생하는 발전 모델로 활용하게 된다.”며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내년에 청사진을 만들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쇼크펀치 07:00 블러디 먼데이 08: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9:00 사냥꾼 이대우 10:00 범죄 예방 솔루션 표적 11:30 주먹이 운다 12:30 기이한 이야기 13:30 경기장 사건&사고 14:30 사랑과 전쟁 15:30 비즈니스 스토리 16:00 생츄어리 17:00 뮤턴트 x 18:00 사냥꾼 이대우 19:00 블러디 먼데이 20:00 TV 쏙 서울신문 20:30 사랑과 전쟁 21:30 황금어장 22:30 범죄 예방 솔루션 표적 24:00 미스터리 헌터 01:00 기이한 이야기 02:00 엑소시스트 03:00 주먹이 운다 04:00 사냥꾼 이대우
  • 170만원 ‘벤츠 유모차’ 품질은 국산보다 나빠

    170만원 ‘벤츠 유모차’ 품질은 국산보다 나빠

    서울 강남 등에서 ‘벤츠 유모차’라 불리는 스토케 유모차가 값은 최고 수준이지만 품질은 ‘허당’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모의 허영심 때문에 100만원이 넘는 고가에 팔리지만 정작 사용자 편의성 등은 ‘바닥’ 수준이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를 통해 영국과 홍콩,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의 소비자단체와 공동진행한 유모차 품질 테스트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예산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 대상은 국내에서 팔리는 11개 제품(국산 2개·외국산 9개)이다. 평가 항목은 시트 사용, 기동성, 대중교통 이용 등이다. 평가 결과 국내에서 노르웨이산 ‘스토케 엑스플로리’(169만원·백화점 등 정가 기준)와 미국산 ‘오르빗 G2’(145만원)는 6개 등급 가운데 네 번째인 ‘미흡’을 받았다. 이탈리아산 ‘잉글레시나 트립 2012’(36만 8000원)와 영국산 ‘매클라렌 테크노 XLR 2012’(76만 5000원) 등은 두 번째 등급인 ‘구매할 가치 있음’을 받았다. 특히 잉글레시나는 스토케에 비해 값은 4분의1 정도지만 등급은 2단계나 높았다. 1등급인 ‘최선의 선택’은 어떤 제품도 얻지 못했다. 국산 역시 가격 대비 품질은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리안 스핀 2012’는 세 번째 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가격은 69만 8000원으로 스토케나 오르빗의 절반도 안 된다. 네덜란드산 ‘맥시코시 엘리아’(93만원)와 ‘퀴니 무드’(158만원), 스페인산 ‘미마 자리’(179만원) 등도 ‘만족’을 받았지만 값은 국산보다 훨씬 비쌌다. 일본산 ‘콤비 미러클 턴 프리미에’(88만원)와 미국산 ‘그라코 시티 라이트 R’(29만 8000원)은 다섯 번째 등급인 ‘매우 미흡’을 받았다. 두 제품은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지만 잠금장치 등에서 유럽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11개 제품은 내구성과 강도,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윤명 소시모 국장은 “국내 시장에서 비싼 수입 유모차 수요가 비정상적으로 늘고 있지만 유모차를 이용하는 어린이의 연령과 신체 사이즈, 생활환경, 사용목적 등을 꼼꼼히 따져 보고 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전국 가요대행진 06: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7:30 황금어장 08:30 알리바이 주식회사 09:30 생츄어리 10:30 사냥꾼 이대우 11:30 비즈니스 스토리 1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00 황금어장 14: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15:00 엑소시스트 16:00 창업파라다이스 16:30 쇼크펀치 17:30 나는 형사다 18: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9:30 생츄어리 20:30 경기장 사건&사고 21:30 충격르포 쇼킹파일 22:00 주먹이 운다 23:00 사냥꾼 이대우 24:00 블러디 먼데이 01: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02:00 나는 형사다 03:00 바람피고 싶은 날 더 시크릿 04:00 생츄어리
  • [옴부즈맨 칼럼] SNS와 비교심리/나은영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옴부즈맨 칼럼] SNS와 비교심리/나은영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사회적 연결망 서비스)는 장점에 비해 단점은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신문 11월 19일 자 8면의 “페북 ‘좋아요’에 멍드는 사람들”이란 기사는 흥미를 끌었다. 많은 사람들과 쉽게 연결될 수 있고, 시공간 제약이 최소화된 상태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람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상황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사람을 더 외롭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사의 그래프에 나와 있듯이, ‘관계의 가벼움에 대한 회의’와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가식적 표현 충동’ 등이 페이스북 중(重)이용자의 대표적인 심리적 문제의식이다. 본인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 본인의 의견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려는 심리를 사회심리학자 페스팅거는 ‘사회비교’(social comparison) 심리라 하여, 사람이면 누구나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심리로 보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젊은 층이나 한국인에 국한된 심리는 아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능력이나 의견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도 쉽게 알 수 없었던 예전에 비해 서로 경쟁적으로 자기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온갖 SNS를 통해 알릴 수 있는 요즘의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시대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이른바 ‘정보과잉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정보과잉 시대의 단점 중 하나는 ‘사실확인’을 포함하여 정보 하나하나를 깊이 생각해 볼 겨를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 자기 과시나 홍보를 위해 올린 글도 마치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인 것처럼 쉽게 받아들인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연출된’ 타인의 모습에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 연출된 모습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렇지만 만인에게 공개되는 SNS에는 본질적으로 자신의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어하고, 조금이라도 더 멋있게 감동적으로 보일 수 있는 수단을 찾게 된다. 올해 실시한 필자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5개 지역의 20~49세 페이스북 이용자 851명의 평균 페이스북 친구 수는 331명, 오프라인 친구 수는 24명으로 나타났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오프라인 친구 수는 많을수록 정보통제성·자기효능감뿐만 아니라 일반 신뢰가 증가한 반면, 페이스북 친구 수는 오히려 적을수록 정보통제성과 자기효능감이 크고 그에 따라 온라인 신뢰도 높게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페이스북 친구 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그만큼 본인의 통제성과 효능감은 떨어지고, 이것이 온라인 신뢰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오프라인에서의 소규모의 강한 연대가 온라인에서의 대규모의 약한 연대보다 심리적 관계의 의미를 더 긍정적으로 지각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SNS는 도구일 뿐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보이는’ 모습보다 ‘실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는 마치 ‘보이는’ 것이 ‘실제’인 것처럼 믿게 만든다. 기계가 사람을 대체할 수 없듯이, SNS를 통해 연출된 소통이 직접 마주 앉아 호흡을 함께하며 눈빛을 교환하는 마음 깊은 소통을 능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기사에서 한 가지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기사에 전문가의 반응을 싣고자 할 때 섭외를 시도하는 전문가의 ‘세부적인’ 전공영역이 해당 기사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그렇게 한다면, 전공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일반적인 멘트보다는 좀 더 깊이 있는 분석 멘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두세 편의 서로 다른 기사 내용에 동일한 전문가가 멘트를 한다면, 그만큼 해당 기사와 관련된 세부적인 전문성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기자가 쉽게 접촉할 수 있는 몇 명의 전문가에게 의지하기보다 해당 기사와 핵심적 관련이 있는 전문가들을 좀 더 다양하게 접촉할 필요가 있다.
  • 성인병 예방 효능…식이섬유 풍부한 7가지 식품

    성인병 예방에 효능을 가진 식이섬유가 풍부한 7가지 식품이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소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 건강 뿐만 아니라 체중을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심장질환과 당뇨병의 발병률을 감소하고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러한 효능을 얻기 위해서는 1000칼로리 당 14g, 하루에 25~4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해야한다고 미국의 한 의학연구소는 밝히고 있다. 하지만 미국국립보건원 보고서의 발표로는 미국인이 하루 평균 섭취하는 식이섬유는 14g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진 식품이 양상추와 양배추 등의 엽채류와 곡물, 말린 과일 등으로 한 번에 다량을 섭취하기가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다음은 이 매체가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소개한 7가지 식품이다. ▲아보카도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단일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장질환 발병률을 감소시킨다. 아보카도 열매 1개에는 약 12g의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다. ▲호박 한식으로도 널리 사용되는 호박은 100g 당 약 4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파스타 면 통밀 파스타는 1인분에 약 6g의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다. 덧붙여서 파스타를 조리할 때 브로콜리와 잣을 함께 넣으면 더욱 많은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 ▲구운 감자 감자는 칼로리가 높을 것 같지만 식이섬유가 아주 풍부해 1개당 4g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 참고로 껍질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고 한다. ▲아티초크(artichoke) 아열대 작물인 아티초크는 아직 국내에 널리 알려지진 않았으나 일부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양에서는 안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 작물의 뿌리 부분에는 개당 7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후무스(Hummus) 터키와 그리스 등 중동 지방에서 먹을 수 있는 전통 요리로, 병아리콩을 으깨 오일과 마늘 등을 섞은 일종의 소스다. 60g 당 3.7g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아몬드 버터 식유섬유가 풍부할 것으로 보이는 아몬드 버터는 30g 당 4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지만 땅콩 버터보다는 25% 정도 식이유가 많다고 한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조희팔 돈 받은 혐의’ 경찰·교도관 3명 조사

    ‘조희팔 돈 받은 혐의’ 경찰·교도관 3명 조사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관 등 3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조희팔 다단계 사기사건과 관련해 돈을 받은 혐의로 대구 모 경찰서 소속 안모(43) 경사 등 경찰관 2명과 교도관 1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중 안 경사는 이달 중순 불구속 입건으로 대기발령됐으며,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휴가를 다녀온 후 26일 무단결근한 채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직장 무단이탈 경찰관 발생 수배를 내려 안 경사를 찾고 있다. 안 경사는 2006년 한 전직 경찰관으로부터 조희팔 다단계 법인의 행정부사장 강모(50·중국 도피)씨를 소개받고서 2007년 8월부터 2008년 5월까지 차용금 또는 생활비 조로 8차례에 걸쳐 6700여만원을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경찰서 소속 권모(53) 경감은 2007년 8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강씨로부터 함께 바다낚시를 하자며 경비조로 200만원을 받은 사실이 계좌추적 조사에서 드러났다. 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입건되지 않았다. 경북 모 교도소 교도관 박모(47)씨는 2008년 8월 강씨로부터 “부산지역 조희팔 관련 법인 관계자를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경찰은 조희팔 자금 총괄책임자인 강씨의 차명 계좌에서 이들 3명의 자금거래 내역을 확인했다. 경찰은 “3명 모두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나 대가성을 부인하고 있다.”며 “경찰관 2명은 금품을 받을 당시 사건 관할 경찰서에 함께 근무했으나 조희팔 사기사건을 직접 수사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안 경사에게 강씨를 소개해준 전직 경찰관은 2006년쯤 퇴직한 뒤 조희팔이 중국으로 밀항하기 전까지 조희팔의 자금을 관리한 혐의(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근 입건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00 블러디 먼데이 05:00 미스터리 헌터 06:00 기이한 이야기 07:00 경기장 사건&사고 08:00 엑소시스트 09:00 쇼크펀치 10:00 미스터리 헌터 11:00 창업파라다이스 11:30 블러디 먼데이 13:00 무한도전 14:00 2012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00 황금어장 16:00 비즈니스 스토리 16:30 알리바이 주식회사 17:30 뮤턴트 X 18:30 기이한 이야기 19:30 충격르포 쇼킹파일 20: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21: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2:00 황금어장 23:00 쇼크펀치 24:00 경기장 사건&사고 01:00 미스터리 헌터 02:00 사냥꾼 이대우 03:00 뮤턴트 X
  • 인기 차량 블랙박스 KS규격 미달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 성능이 한국산업표준(KS) 규격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시민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자동차부품연구원에 의뢰해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블랙박스 11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카메라 화소수▲영상 데이터 저장 주기▲번호판 인식 성능▲정전기 보호 등 KS 규격 16개 항목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블랙클레어’, 피타소프트의 ‘블랙뷰 DR380G-HD’, 현대모비스의 ‘HDR-1700’ 등 3개는 15개 항목을 충족해 ‘그나마 괜찮은 제품’ 축에 들었다. 반면, 에이치디비정보통신의 ‘프로비아 P200’은 블랙박스 품질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인 카메라 화소수가 KS규격(90만화소 이상)에 미달했다. 또 이시웍스의 ‘에셜론 R02’는 주·야간 모두 앞서가는 차량 번호판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서울신문 STV]

    04:00 쇼크펀치 05:00 엑소시스트 06: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7:00 생츄어리 08:00 나는 형사다 09:00 주먹이 운다 10:00 사랑과 전쟁 11:00 비즈니스 스토리 11:30 엑소시스트 12:30 뮤턴트 X 13:30 기이한 이야기 14:30 무한도전 15:30 창업 파라다이스 16: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7:00 미스터리 헌터 18:00 경기장 사건&사고 19:00 쇼크펀치 20:00 생츄어리 21:00 무한도전 22:00 주먹이 운다 23:00 범죄예방 솔루션 표적 24:00 뱀파이어 스플리트 01: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2:00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03:00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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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0 경기장 사건&사고 05:00 바람피고 싶은 날 더시크릿 06:00 알리바이 주식회사 07:00 미스터리 헌터 08: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9:00 사냥꾼 이대우 10: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11:30 주목이 운다 12:30 사랑과 전쟁 13:30 쇼크펀치 14:30 블러디 먼데이 15:30 비즈니스 스토리 16:00 리스너 17:00 생츄어리 18:00 나는 형사다 19:00 엑소시스트 20:00 충격르포 쇼킹파일 20:30 사랑과 전쟁 21:30 미스터리 헌터 22:30 블러디 먼데이 23:30 사냥꾼 이대우 24:30 바람피고 싶은 날 더시크릿 01:30 리얼쇼킹 몰카 02:00 주먹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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