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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비자금 수사 검사, 삼성가 이혼소송 맡아

    삼성 비자금 수사 검사, 삼성가 이혼소송 맡아

    삼성 비자금 사건을 수사한 검사 출신 변호사가 삼성가의 이혼소송을 맡게 됐다. 조선일보는 24일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46)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항소심 변호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임 고문은 2003년 삼성 비자금 수사를 담당한 특수부 검사 출신 남기춘 전 서울서부지검장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이부진 사장이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임 고문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맞서고 있다. 지난 1월 1심은 “두 사람이 이혼하고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 모두 이 사장이 갖는다”고 판결했다. 임 고문은 즉시 항소했고 변호인단을 대거 교체하면서 남 변호사가 합류하게 됐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대검 중수부 1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장 등을 거친 남 변호사는 2003년 중수부 1과장 시절 대선자금 수사에서 삼성그룹을 담당했다. 당시 수사에서 삼성이 이회창 캠프에 340억원, 노무현 캠프에 30억원을 각각 전달한 사실이 드러났다. 남 변호사는 이 사건에서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를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를 구속 수사하는 주장을 폈다고 신문은 전했다. 삼성 비자금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는 책 ‘삼성을 생각한다’에서 남 변호사를 ‘삼성에 찍힌 검사’로 거론했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남변호사는 재벌 저격수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장 시절인 2011년에는 태광그룹과 한화그룹을 수사하다 법무부와 마찰을 빚자 “살아있는 권력보다 살아 있는 재벌이 더 무섭다”는 말을 남기고 사퇴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변호사 업계에서는 특수부 검사 출신 변호사가 이혼 사건을 맡는 것이 드문 사례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임 고문이 남 변호사의 이력을 생각해 도움을 청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염전 노예’ 피해 8명 국가에 손배訴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염전노예 사건 피해자들이 13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출할 예정이다. 원고는 지난해 2월 전남 신안에서 탈출한 장애인 노동자 6명 등 총 8명이고 박봉화(44·지적장애 3급)씨도 그중 한 명이다. 박씨는 2000년 서울 영등포 역 근처에서 낯선 남자에게 이끌려 신의도 염전으로 들어가 지난해 2월까지 15년간 임금을 제대로 받지 않고 일했다. 염부 생활 7년째이던 2006년, 박씨는 한 방송 프로그램 보도로 경찰에 구조됐지만 지적장애를 앓는 데다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이듬해 다시 같은 염전으로 돌아갔던 사연이 알려지기도 했다. 최정규 원곡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박씨는 한 번 구출됐다가 되돌아간 사례로 국가가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에 소홀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지역 경찰,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지자체 사회복지사 등이 제대로 업무를 수행했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피해자 채모(50)씨는 선착장까지 도망갔으나 선착장에서는 그에게 표를 팔지 않고 주인에게 연락했고, 또 다른 피해자 박모(35)씨는 업주를 피해 파출소로 도망했지만 지역 경찰의 손에 이끌려 염전 주인의 손에 넘어갔다. 구체적인 소송액은 1인당 3000만원이다. 소송은 염전노예 사건 피해자들에게 법률지원을 해 온 변호사 12명이 소송대리인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수임료 공개 불가” 법무공단, 정부 상대 소송

    정부의 ‘법적 대리인’ 역할을 하는 정부법무공단(법무공단)이 ‘의뢰인’에 해당하는 법무부와 환경부를 상대로 법적 소송에 나서 집안 싸움이 본격화됐다. 법무부와 환경부가 법무공단이 대리한 소송과 수임료 내역에 관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공개 방침을 정하자,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법무공단은 ‘2012~2014년 지출하거나 책정, 지급 예정인 소송대리인의 사건별 수임료 내역’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법무부 장관과 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이달 초 정보공개결정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법무공단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련 소송을 대리하고 법률자문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 로펌’에 해당한다. 이번 소송과 가처분 신청은 변호인이 자신의 수임료를 공개하려는 고객에게 건 소송과 비슷하다. 법무공단 측은 소송 취지에 대해 “법무부와 환경부의 공개 결정은 공단의 영업 비밀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해당 기관의 정보 공개 결정은 이미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의 재결(판결)을 거쳐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지적이다. 정보공개센터는 이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법무부를 상대로 행정심판을 벌여 지난 8월 재결을 받았다. 중앙행심위는 “사건별 소송대리인과 수임료 내역은 재판의 심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위험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상당한 노력에 의해 비밀로 유지된 생산·판매·영업 정보인 영업비밀이라고도 볼 수 없다”고 재결 취지를 설명했다. 정보공개센터는 같은 달 중앙행심위의 결정을 판례로 삼아 25개 정부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했고, 이달 초까지 대통령비서실, 감사원,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를 제외한 21개 기관이 공개를 결정했다. 대부분의 정부기관이 중앙행심위의 판단을 받아들였지만 법무공단이 이를 거부한 것이다. 정보공개를 결정한 21곳 중 18개 기관의 공개 내역에 공단이 관여하고 있는 소송이 포함돼 있다. 정보공개센터 강성국 활동가는 “국민의 요구에 따라 정보공개를 하려는 정부의 입을 막기 위해 공공기관인 법무공단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것은 자신들이 공공기관임을 망각하고 공익 차원의 알권리보다 공단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아전인수”라면서 “향후 투명한 정보공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공개청구와 제3자 소송참여를 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정서 밝히겠다” 홍콩 수영장 사진 공개에 결국..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정서 밝히겠다” 홍콩 수영장 사진 공개에 결국..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정서 밝히겠다” 홍콩 수영장 사진 공개에 결국..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20일 강용석 법무법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강용석이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다”고 전했다. 강용석 측은 모든 방송 하차 발표와 함께 불륜스캔들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말끔히 해소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은 앞서 불륜스캔들 논란이 확산되자 tvN ‘수요미식회’,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함에 따라 JTBC ‘썰전’, TV조선 ‘호박씨’, ‘강적들’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와 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의 남편B 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최근 A씨의 남편은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A의 남편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를 공갈 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 원을 연대해서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18일 디스패치는 유부녀 A씨와 강용석이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파장을 몰고 왔다. 또한 두 사람의 문자 대화 내용도 공개했으며 A씨가 식사를 하고 계산한 카드 영수증에는 영문으로 ‘용석’이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다. 이에 대해 강용석 측은 법정에 제출된 사진과 보도된 사진이 명백히 다르며, 조작 내지는 위·변조됐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메신저 내용도 전체 중 일부를 발췌해 왜곡된 것이라면서 해당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방송 캡처(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무슨 일이길래?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무슨 일이길래?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20일 강용석 법무법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강용석이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다”고 전했다. 강용석 측은 모든 방송 하차 발표와 함께 불륜스캔들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말끔히 해소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은 앞서 불륜스캔들 논란이 확산되자 tvN ‘수요미식회’,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함에 따라 JTBC ‘썰전’, TV조선 ‘호박씨’, ‘강적들’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와 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의 남편B 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최근 A씨의 남편은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A의 남편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를 공갈 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 원을 연대해서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불륜 의혹 증폭에 결국 모든 방송 하차 선언

    강용석, 불륜 의혹 증폭에 결국 모든 방송 하차 선언

    20일 강용석 법무법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강용석이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다”고 전했다. 강용석 측은 모든 방송 하차 발표와 함께 불륜스캔들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말끔히 해소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은 앞서 불륜스캔들 논란이 확산되자 tvN ‘수요미식회’,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함에 따라 JTBC ‘썰전’, TV조선 ‘호박씨’, ‘강적들’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와 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의 남편B 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최근 A씨의 남편은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A의 남편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를 공갈 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 원을 연대해서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불륜스캔들 논란 확산에 모든 방송 하차 “모든 의혹 법정서 밝히겠다”

    강용석, 불륜스캔들 논란 확산에 모든 방송 하차 “모든 의혹 법정서 밝히겠다”

    20일 강용석 법무법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강용석이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다”고 전했다. 강용석 측은 모든 방송 하차 발표와 함께 불륜스캔들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말끔히 해소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은 앞서 불륜스캔들 논란이 확산되자 tvN ‘수요미식회’,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함에 따라 JTBC ‘썰전’, TV조선 ‘호박씨’, ‘강적들’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와 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의 남편B 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최근 A씨의 남편은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A의 남편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를 공갈 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 원을 연대해서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불륜 의혹 커지자 모든 방송 하차 선언 “모든 의혹 밝히겠다”

    강용석, 불륜 의혹 커지자 모든 방송 하차 선언 “모든 의혹 밝히겠다”

    강용석, 불륜 의혹 커지자 모든 방송 하차 선언 “모든 의혹 밝히겠다” 20일 강용석 법무법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강용석이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다”고 전했다. 강용석 측은 모든 방송 하차 발표와 함께 불륜스캔들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말끔히 해소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은 앞서 불륜스캔들 논란이 확산되자 tvN ‘수요미식회’,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함에 따라 JTBC ‘썰전’, TV조선 ‘호박씨’, ‘강적들’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와 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의 남편B 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최근 A씨의 남편은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A의 남편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를 공갈 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 원을 연대해서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스캔들 논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니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스캔들 논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니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스캔들 논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니 불륜설에 휘말린 방송인 강용석이 현재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강용석은 자신이 속해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오늘 부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면서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더이상 방송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의혹들에 대해서는 하차 이후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 최근 B씨는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블로거 남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에 대해 공갈 미수 및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1억원을 연대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오늘 부로 모든 방송 자진 하차” 소송에 집중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오늘 부로 모든 방송 자진 하차” 소송에 집중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오늘 부로 모든 방송 자진 하차” 소송에 집중 불륜설에 휘말린 방송인 강용석이 현재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강용석은 자신이 속해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오늘 부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면서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더이상 방송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의혹들에 대해서는 하차 이후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 최근 B씨는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블로거 남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에 대해 공갈 미수 및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1억원을 연대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스캔들 대체 뭐길래?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스캔들 대체 뭐길래?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스캔들 대체 뭐길래? 불륜설에 휘말린 방송인 강용석이 현재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강용석은 자신이 속해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오늘 부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면서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더이상 방송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의혹들에 대해서는 하차 이후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 최근 B씨는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블로거 남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에 대해 공갈 미수 및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1억원을 연대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블로거와 스캔들 대체 무슨 내용?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블로거와 스캔들 대체 무슨 내용?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블로거와 스캔들 대체 무슨 내용? 불륜설에 휘말린 방송인 강용석이 현재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강용석은 자신이 속해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오늘 부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면서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더이상 방송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의혹들에 대해서는 하차 이후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 최근 B씨는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블로거 남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에 대해 공갈 미수 및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1억원을 연대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어떤 스캔들이 났길래?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어떤 스캔들이 났길래?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의혹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 어떤 스캔들이 났길래? 불륜설에 휘말린 방송인 강용석이 현재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강용석은 자신이 속해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오늘 부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면서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더이상 방송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의혹들에 대해서는 하차 이후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 최근 B씨는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블로거 남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에 대해 공갈 미수 및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1억원을 연대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모든 의혹 법정서 밝히겠다” 홍콩 수영장 사진 진실은?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모든 의혹 법정서 밝히겠다” 홍콩 수영장 사진 진실은?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모든 의혹 법정서 밝히겠다” 홍콩 호텔수영장 사진 진실은?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20일 강용석 법무법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강용석이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다”고 전했다. 강용석 측은 모든 방송 하차 발표와 함께 불륜스캔들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도 말끔히 해소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은 앞서 불륜스캔들 논란이 확산되자 tvN ‘수요미식회’,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함에 따라 JTBC ‘썰전’, TV조선 ‘호박씨’, ‘강적들’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와 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의 남편B 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최근 A씨의 남편은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A의 남편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를 공갈 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 원을 연대해서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18일 디스패치는 유부녀 A씨와 강용석이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파장을 몰고 왔다. 또한 두 사람의 문자 대화 내용도 공개했으며 A씨가 식사를 하고 계산한 카드 영수증에는 영문으로 ‘용석’이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다. 이에 대해 강용석 측은 법정에 제출된 사진과 보도된 사진이 명백히 다르며, 조작 내지는 위·변조됐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메신저 내용도 전체 중 일부를 발췌해 왜곡된 것이라면서 해당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하 강용석 측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십니까 강용석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오늘 부로 모든 방송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습니다. 제가 방송활동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제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답해야 할 의혹들에 대해서는 방송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작진분들과 동료 출연자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오늘 부로 모든 방송 자진 하차” 대체 왜?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오늘 부로 모든 방송 자진 하차” 대체 왜?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강용석 모든 방송 하차 “오늘 부로 모든 방송 자진 하차” 대체 왜? 불륜설에 휘말린 방송인 강용석이 현재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강용석은 자신이 속해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오늘 부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면서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더이상 방송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의혹들에 대해서는 하차 이후 법원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 B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또 최근 B씨는 JTBC를 상대로 강용석의 ‘썰전’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강용석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블로거 남편 B씨와 소송대리인 C변호사에 대해 공갈 미수 및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1억원을 연대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불륜 주장한 파워블로거 남편에 1억원 소송” 이유는 공갈미수와 명예훼손[입장전문]

    강용석, “불륜 주장한 파워블로거 남편에 1억원 소송” 이유는 공갈미수와 명예훼손[입장전문]

    강용석, “불륜 주장한 파워블로거 남편에 1억원 소송” 이유는 공갈미수와 명예훼손[입장전문] ‘강용석’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 변호사의 불륜 스캔들을 재점화한 가운데, 강용석이 자신의 불륜설을 주장한 파워블로거 A씨의 남편 조모 씨와 그의 소송 대리인 구모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강용석 변호사의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서울지방법원에 조모씨와 그 소송대리인인 구모 변호사를 공갈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원을 연대해 배생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조 씨의 소송대리인 구 변호사는 지난 4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 사무실로 강 변호사를 찾아와 “이미 제기한 1억원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3억 원을 지급해 주면 소송을 취하하고 원만히 합의해 주겠다”고 말했다. 강용석 측은 “당시 B씨의 변호인이 이를 거부하자 소송이 계속되면 언론에 나게 될 것이라며 공갈했으나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강용석 측은 “공갈미수, 명예훼손, 업무방해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두 개 프로그램의 출연을 못하게 됨으로써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하게 됐다”라면서 “법인 측은 이에 대한 위자료와 재산적 손해배상금을 추후 확장할 예정이며 조모 씨와 구 변호사에게 우선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강용석 측 공식입장 전문]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지방법원에 조모씨와 그 소송대리인인 구모 변호사를 공갈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원을 연대해 배생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조 씨의 소송대리인 구 변호사는 지난 4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 사무실로 강 변호사를 찾아와 “이미 제기한 1억원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3억 원을 지급해 주면 소송을 취하하고 원만히 합의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를 거부하는 강 변호사에게 소송이 계속되면 언론에 나게 될 것이라며 강 변호사를 공갈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구 변호사는 수차례에 걸쳐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 또는 증거자료의 제공을 통해 조 씨 측의 일방적 주장을 가시화하게 함으로써 강 변호사를 명예훼손했다. 지난 7월 열린 서울가정법원의 재판에서 재판부는 조 씨의 소송대리인인 구 변호사에게 소송관련 증거나 주장이 언론에 일방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라는 경고를 하였음에도 구 변호사는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진 등을 언론에 가시화되도록 함으로써 강 변호사의 명예를 훼손했다. 조 씨와 구 변호사는 강 변호사가 출연하는 jtbc ‘썰전’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강 변호사가 출연을 금지할 것을 청구하는 출연금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했고, 위 사진 등을 언론에 제공해 기사화되게 함으로써 강 변호사가 출연하는 두 개의 방송프로그램에서 출연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강 변호사의 업무를 방해했다. 위와 같은 공갈미수, 명예훼손, 업무방해 사실들로 인해 강 변호사는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고, 두 개 프로그램의 방송출연을 못하게 됨으로써 출연료를 지받지 못하게 됐다. 이에 대한 위자료와 재산적 손해배상금은 추후 확장할 예정이며 조 씨와 구 변호사에 대해 연대해 우선 금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사진=서울신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파워블로거 남편에 1억원 손해배상 소송… 정신적 피해 입었다” [공식입장]

    강용석, “파워블로거 남편에 1억원 손해배상 소송… 정신적 피해 입었다” [공식입장]

    강용석, “파워블로거 남편에 1억원 손해배상 소송… 정신적 피해 입었다” [공식입장] ‘강용석’ 변호사 강용석이 자신의 불륜설을 제기한 파워블로거 A씨의 남편 조모 씨와 그의 소송 대리인 구모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강용석 변호사의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서울지방법원에 조모씨와 그 소송대리인인 구모 변호사를 공갈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원을 연대해 배생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조 씨의 소송대리인 구 변호사는 지난 4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 사무실로 강 변호사를 찾아와 “이미 제기한 1억원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3억 원을 지급해 주면 소송을 취하하고 원만히 합의해 주겠다”고 말했다. 강용석 측은 “당시 B씨의 변호인이 이를 거부하자 소송이 계속되면 언론에 나게 될 것이라며 공갈했으나 미수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변호사는 수차례에 걸쳐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 또는 증거자료의 제공을 통해 조 씨 측의 일방적 주장을 가시화하게 함으로써 강 변호사를 명예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강용석 측은 “강용석 변호사는 공갈미수, 명예훼손, 업무방해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두 개 프로그램의 출연을 못하게 됨으로써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하게 됐다”라면서 “이에 대한 위자료와 재산적 손해배상금을 추후 확장할 예정이며 조모 씨와 구 변호사에게 우선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강용석 측 공식입장 전문]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지방법원에 조모씨와 그 소송대리인인 구모 변호사를 공갈미수와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 1억원을 연대해 배생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조 씨의 소송대리인 구 변호사는 지난 4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 사무실로 강 변호사를 찾아와 “이미 제기한 1억원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3억 원을 지급해 주면 소송을 취하하고 원만히 합의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를 거부하는 강 변호사에게 소송이 계속되면 언론에 나게 될 것이라며 강 변호사를 공갈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구 변호사는 수차례에 걸쳐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 또는 증거자료의 제공을 통해 조 씨 측의 일방적 주장을 가시화하게 함으로써 강 변호사를 명예훼손했다. 지난 7월 열린 서울가정법원의 재판에서 재판부는 조 씨의 소송대리인인 구 변호사에게 소송관련 증거나 주장이 언론에 일방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라는 경고를 하였음에도 구 변호사는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진 등을 언론에 가시화되도록 함으로써 강 변호사의 명예를 훼손했다. 조 씨와 구 변호사는 강 변호사가 출연하는 jtbc ‘썰전’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강 변호사가 출연을 금지할 것을 청구하는 출연금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했고, 위 사진 등을 언론에 제공해 기사화되게 함으로써 강 변호사가 출연하는 두 개의 방송프로그램에서 출연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강 변호사의 업무를 방해했다. 위와 같은 공갈미수, 명예훼손, 업무방해 사실들로 인해 강 변호사는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고, 두 개 프로그램의 방송출연을 못하게 됨으로써 출연료를 지받지 못하게 됐다. 이에 대한 위자료와 재산적 손해배상금은 추후 확장할 예정이며 조 씨와 구 변호사에 대해 연대해 우선 금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사진=서울신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불륜스캔들 법정 공방 때문에? 진실은..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불륜스캔들 법정 공방 때문에? 진실은..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불륜스캔들 법정 공방 때문에?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 불륜 소송에 휘말린 강용석이 첫 공판일에 tvN ‘수요미식회’ 녹화 일정을 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CJ E&M 측 관계자는 23일 “강용석이 개인 스케줄 관계로 22일 ‘수요미식회’ 녹화에 참여하지 않은 게 맞다. 논란과 관련해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선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출신이자 변호사인 강용석은 한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의 불륜스캔들로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스스로 “소문일 뿐”이라며 일축했지만, 이후 A씨의 남편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하면서 법정 싸움으로 진행됐다. 고소인은 강용석이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다며 지난 1월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소송대리인은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 가사3부(부장판사 이수영) 심리에 참석했지만, 이날 강용석은 재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 불참, 하차하나”, “강용석 수요미식회 녹화할 기분이 아니겠지”, “강용석 불륜스캔들 진실은 대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불륜 스캔들’ 22일 첫 변론기일

    강용석 ‘불륜 스캔들’ 22일 첫 변론기일

    강용석 강용석 ‘불륜 스캔들’ 22일 첫 변론기일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46)의 불륜 스캔들과 관련한 소송이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4시 서울가정법원 504호 소법정에서는 불륜 상대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인 A씨가 강용석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된다. A씨는 지난 1월 “강용석이 아내와 불륜을 일으켜 가정 파탄에 이르게 했다.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기일지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후 재판부는 변론기일을 확정했다. 이에 대해 강용석 측은 “불륜은 물론이고 함께 여행한 적도 없다”며 “사실 무근”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블로거인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루머가 유포돼 관심이 집중됐다. A씨는 지난 4월 27일 소 취하서를 제출해 사건을 일단락하려 했지만 소 취하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아 공판은 오는 29일로 연기됐다. 이후 사건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되면서 변론기일이 22일로 조정됐다. 강용석은 불륜설이 불거지자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서 “마흔여섯 살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며 간접적으로 불륜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유가족·격리자, 국가 병원 상대 첫소송…사연 들어보니

    메르스 유가족·격리자, 국가 병원 상대 첫소송…사연 들어보니

    ‘국가 병원 상대 첫소송’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 유가족 및 격리자들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병원을 상대로 첫 소송을 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9일 서울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메르스 피해자들을 대리해 메르스 사태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공익소송 3건을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다고 밝혔다. 원고는 건양대병원을 거친 후 사망한 45번 환자의 유가족 6명, 강동성심병원을 거친 뒤 사망한 173번 환자의 유가족 6명,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진료받고 격리된 가족 3명 등이다. 소송 취지는 메르스 감염 및 의심자로 분류돼 사망 또는 격리된 원고 측이 국가·지방자치단체·병원 등 피고 측을 상대로 감염병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책임을 물어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이다. 이들은 병원 및 국가가 메르스 환자가 다른 이들에게 메르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를 예견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막지 않았고, 오히려 정보가 나가는 것을 막아 사후 피해를 확대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에는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헌법 제34조를 비롯해 보건의료기본법,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을 적용해 책임을 물었다. 지자체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병원에는 의료법 위반 등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다. 청구 금액은 사망자는 일 실소득으로 계산했고, 유가족 및 격리자들은 일 실소득과 망인 사망위자료 등을 포함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173번 환자의 아들은 “방역 체계가 제대로 돼 있다면 슈퍼전파자도 없었을 테고 우리 모친도 메르스에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강동성심병원에도 환자의 잘못만 들춰내기보다 의사로서 밝혀야 할 부분을 밝히고 본분을 다하라”고 촉구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강동성심병원에서는 미납 병원비를 내기 전에는 어머니의 진료기록도 떼지 못하게 한다”며 “어머니를 지켜 드리지 못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고 안타까워했다. 173번 환자는 지난달 5∼9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76번 환자와 접촉한 후 여러 병원을 거쳐 같은 달 17∼22일 강동성심병원을 경유했다.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이틀 만에 숨을 거뒀다. 건양대병원을 들른 후 메르스로 사망한 45번 환자의 아들은 “지병이 전혀 없는 아버지가 병원에 들렀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을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건양대병원이 정보를 제때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만 했어도 아버지가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고계현 경실련 사무총장은 “이번 메르스 사태는 전염병 관리 등 국가 시스템과 민간병원 체계가 붕괴됐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이번 소송이 단순히 피해자 권리를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국가의 보건의료정책 및 감염관리 체계에 대한 책임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송 취지를 설명했다. 소송대리인인 신현호 변호사는 “두번째 소송은 확진자가 아닌 자가 격리자들을 원고로 한 것으로, 감염이 되지 않았음에도 피해를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며 “이들 또한 부실한 국가 및 병원 관리 체계의 희생자”라고 강조했다. 경실련은 현재 요청이 들어온 메르스 피해 사례들을 검토해 2, 3차 소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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