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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행위 없었다”지만…‘사생활 논란’ 뮤지컬 배우, 모든 작품서 하차

    “불법 행위 없었다”지만…‘사생활 논란’ 뮤지컬 배우, 모든 작품서 하차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사생활 논란이 일어난 뮤지컬 배우 김준영(35)이 현재 출연 중인 작품 및 출연 예정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 “불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한 지 불과 몇시간 만이다. 4일 공연계에 따르면 전날 김준영의 소속사 HJ컬쳐는 “김준영과 관련해 발생한 사안으로 관객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HJ컬쳐는 “해당 배우가 여러 작품에 출연 중이었기에 각 제작사 및 관계자분들과의 신중한 협의가 필요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최종 결정을 확정하고 안내해 드리기까지 시간이 소요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초기 공지와 입장 표명이 미흡했다”면서 재차 사과했다. 이런 결정에 따라 김준영은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와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하차했으며, 다음 달 개막을 앞둔 뮤지컬 ‘존 도우’와 ‘이터니티’에서도 하차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김준영이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한 네티즌이 김준영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의 SNS에 올라온 게시물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소속사의 입장을 내달라”며 의혹을 제기했는데, 해당 SNS 게시물은 다양한 여성들의 이름 옆에 계좌번호와 금액이 적혀있는 사진이었다. 이에 김준영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온라인상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그리고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해주시길 요청드린다”며 “악의적인 허위 정보 유포 및 명예훼손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할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김준영은 2018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로 데뷔해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 “돌연 사과? 합의·보상 없었다”…이이경 측, 사생활 루머 작성자 고소

    “돌연 사과? 합의·보상 없었다”…이이경 측, 사생활 루머 작성자 고소

    배우 이이경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루머와 관련한 게시물 작성자 및 정보 유포자들을 고소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루머 작성자와)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어떤 형태로도 이를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이경을 거론하는 폭로성 글이 올라왔다. 자신이 독일인 여성이라고 주장한 A씨는 “이이경과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이이경과 그동안 나눴다는 카카오톡 대화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역 등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사생활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즉각 대응에 나섰다. 이후에도 자신의 폭로가 거짓이 아니라고 거듭 주장해오던 A씨는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점점 글을 쓰고 AI(인공지능) 사진을 쓰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실제로 그렇게 제가 생각하게 된 것 같다”며 “이이경 배우님에 대해 악성루머처럼 퍼트리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고 돌연 태도를 바꿔 사과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보상을 받고 합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고백부부’, ‘으라차차 와이키키’, ‘검법남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또 MBC ‘놀면 뭐하니’,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 “금전피해 범위 확인 중” 충격…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뒤통수 맞았다

    “금전피해 범위 확인 중” 충격…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뒤통수 맞았다

    가수 성시경(46)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에스케이재원은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금전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 성시경과 회사에 피해를 준 해당 직원은 퇴사했으며, 성시경과 전 소속사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시경이 차린 소속사로 이직한 해당 매니저는 그간 공연을 비롯해 행사, 방송·광고 출연 등의 실무를 담당했다. 평소 자신의 회사 스태프에게 애정과 신뢰를 보내온 성시경은 이번 건으로 크게 상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례로 성시경의 스타일링을 지적하며 스태프를 교체하라는 일각의 ‘훈수’에 성시경은 자기 탓을 하며 스태프를 감싼 일도 있었다. 최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꾸밀 텐데’에 출연한 스태프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스태프 교체하라는 댓글이 쏟아진 바 있다. 이에 성시경은 “멋져지겠다고 스태프를 바꿔야 하면 안 멋있어질래요”라며 “스타일리스트 헤어 탓이 아니라 머리하기 너무 어려운 제 얼굴과 머리털 탓”이라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좀 더 잘하길 하는 마음으로 하는 말이겠지만 제가 아닌 참여해주는 스텝들 욕은 안 해주면 안 될까요 정말 미안해서”라고 덧붙였다. 에스케이재원은 “당사는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다.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 “허위 단정 어려워”…조병규, 학폭 폭로자에 ‘40억’ 손배소 패소

    “허위 단정 어려워”…조병규, 학폭 폭로자에 ‘40억’ 손배소 패소

    배우 조병규(29)가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7부(부장 이상원)는 조병규와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폭로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40억여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조병규 측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 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라고 결정했다. 앞서 조병규 측은 “A씨가 허위 글을 적시함으로써 명예를 훼손했다”며 “광고·드라마·영화·예능 출연 취소 등으로 총 40억여원의 손해를 입었다. 여기에 위자료 2억원을 합한 금액을 A씨가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조병규 측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A씨의 게시글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A씨가 조병규 측 지인과 6개월간 주고받은 대화에도 허위 사실임을 인정한 내용은 없었다”고 했다. 또 ‘A씨가 게시글을 삭제한 것 자체가 허위임을 인정한 것’이라는 조병규 측 주장에 대해서도 “허위임을 인정해서가 아니라 고소와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병규 측이 제출한 지인 20여명의 학교폭력 부인 진술서도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들은 모두 조병규가 국내에서 관계 맺은 사람들”이라며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사건의 사실관계를 이들을 통해 확인하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지인 중엔 조병규와 뉴질랜드 유학 시절을 함께한 사람들도 있었으나, 재판부는 “조병규와 상당한 친분이 있다고 인정되는 이들”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병규 측은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2심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다. 조병규의 학교폭력 논란은 2021년 2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 폭로 글이 게재되면서 불거졌다.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에게 구타당하고 간식비와 노래방 비용을 대신 내야 했다는 내용이었다. 조병규 측은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두 명의 폭로자가 허위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만 A씨는 글 쓴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해 소송이 이어졌다. 한편 조병규는 2015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해 ‘경이로운 소문’, ‘스카이 캐슬’, ‘스토브리그’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스타로 발돋움했다. 2021년 학폭 논란 이후 한때 활동을 중단했으나,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2023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시즌2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조병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 ‘BOY’가 스페인 판씨네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BOY’는 판씨네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국내외 관객들과 순차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 돌연 “죄송합니다” 사과 후 연락두절된 장동주…소속사 “무사하다”

    돌연 “죄송합니다” 사과 후 연락두절된 장동주…소속사 “무사하다”

    배우 장동주가 소셜미디어(SNS)에 갑작스럽게 사과문을 남겨 팬들의 우려가 쏟아진 가운데 소속사가 “무사하다”고 밝혔다. 31일 장동주의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장동주의 소재를 확인했다. 나쁜 상황은 아니다”라며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장동주는 자신의 SNS에 검은 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을 올렸다. 갑작스러운 게시물에 팬들은 “무슨 일 있나요?”, “괜찮은 거죠?”, “별일 없기를 바란다” 등 그를 걱정하는 댓글을 올렸다. 이후 소속사 측은 “장동주와 연락 두절된 상태”라며 “계속 파악 중”이라고 밝혔었다. 해당 게시물은 아직 삭제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장동주는 2017년 KBS2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했다.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 가이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등에도 출연했다. 내년에는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뒤 가해자를 직접 붙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혐의 사실이면 사퇴하겠다”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혐의 사실이면 사퇴하겠다”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혐의가 사실로 인정되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의 질의에 대해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어제저녁부터 나온 기사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금융 기록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제공한 적도 없다.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 그만두겠느냐의 물음에 “기소되면 그만두겠다”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시절 소속사 대표의 동생이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차명으로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체육단체의 고발에 따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탁구협회장 명의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협회 전체가 쓰는 게 제 이름으로 나간 것”이라고 해명한 뒤 “업무상 경비가 들어갔다면 협회가 제공했을 수도 있는데 법인카드는 가지고 있지 않아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면서 그게 문제가 되면 사과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 유 회장은 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선수 불법 교체 주장과 관련해선 “출전이 불발될 뻔한 선수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라면서 “선수들의 명예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해명했다.
  • ‘100만 유튜버 납치 사건’ 피해자, 수탉이었다…“수술 기다리는 중”

    ‘100만 유튜버 납치 사건’ 피해자, 수탉이었다…“수술 기다리는 중”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유명 유튜버 납치 사건’의 피해자는 구독자 100만명에 달하는 인기 게임 유튜버 ‘수탉’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9일 수탉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언론과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소속 크리에이터 수탉님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께서 염려하신 바와 같이, 해당 사건의 피해자는 수탉님이 맞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수탉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기다리고 있으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수탉은 이번 일로 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사건의 원만한 수습과 크리에이터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크리에이터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수탉님이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하며, 수탉님이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너그러운 양해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성 2명 구속영장 신청…“살해하려 한 건 아냐” 인천 연수경찰서는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탉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날 밝혔다. A씨 일당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쯤 돈을 주겠다며 수탉을 그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차량에 태워 200㎞가량 떨어진 충남 금산군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탉은 이들과 만나기 직전 경찰에 미리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며 신고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차량을 추적해 27일 오전 2시 40분쯤 충남에 있던 A씨 일당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수탉은 얼굴 부위에 심한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탉은 경찰에 “A씨 일당으로부터 받을 돈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A씨는 “피해자를 살해하려 했느냐”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다만 “범행 동기가 뭐냐” “금산까지는 왜 갔냐” “피해자에게 할 말 있느냐”는 잇따른 질문에는 2명 모두 침묵했다. A씨 일당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 ‘사생활 루머’ 이이경, 방송서 “위축됐는데 쇄신·만회”

    ‘사생활 루머’ 이이경, 방송서 “위축됐는데 쇄신·만회”

    최근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른 배우 이이경이 MBC ‘놀면 뭐하니?’(놀뭐)에 평소와 다름없이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놀뭐’에서는 유재석, 이이경, 주우재, 하하, 하동균, 허경환이 ‘쉼표, 클럽 가을 정모’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아리 회장 역할을 맡은 유재석은 뒤늦게 등장한 하하, 주우재, 이이경을 반겼다. 이날 상황극에서 이이경은 자신의 닉네임을 ‘IMF’라고 지으며 “IMF 때 안 좋아서 위축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걸 쇄신하고 만회해 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는 “가슴 쭉 펴라. 쭉 펴고 소리 한번 질러라”라고 격려했다. 멤버들의 격려에도 불구하고 이이경은 매우 작은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시늉만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가을을 맞아 같이 맛있는 걸 먹으려고 한다”며 “온라인에서의 유대 관계, 연대는 좋지만 서로 사생활에 대해서 너무 깊이 알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지향하는 바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근 자신이 독일인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는 이이경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대화를 나눴다며 캡처 화면 등을 공개했다. 이이경의 소속사는 이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대응에 나섰다. 이후 A씨는 비슷한 주장을 이어가다 결국 자신이 공개했던 게시물이 모두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조작한 것이라고 밝히며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 보니 점점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악성 루머처럼 퍼트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일각에서 ‘돈을 받고 합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A씨는 재차 글을 올려 “돈 안 받았고, 협박도 안 당했다. 이것까지만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이경 사생활 폭로한다던 ‘독일女’, 돌연 “재미로…AI 사진 써”

    이이경 사생활 폭로한다던 ‘독일女’, 돌연 “재미로…AI 사진 써”

    배우 이이경이 여성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했다는 등 사생활을 폭로한다고 해온 A씨가 돌연 “재미로 시작했던 것”이라며 사과글을 올렸다. 자신이 독일인 여성이라고 주장해온 A씨는 22일 오전 자신의 엑스 계정에 “한국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에 이이경 배우님 관련해서 이런저런 사진을 많이 올리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줄 몰랐다. 점점 글을 쓰고 AI(인공지능) 사진을 쓰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실제로 그렇게 제가 생각하게 된 것 같다”며 “이경 배우님에 대해 악성루머처럼 퍼트리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A씨는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 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며 “제가 책임을 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독일인이다 보니 문장 서투른 것 이해해주시라”고 덧붙였다. A씨는 전날까지만 해도 엑스에 올린 글에서 “증거 없지(없이)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증을 모이려고(모으려고) 노력 중이다. 저번에 제가 이미 거짓말이라고 회사한테 그랬다고 기사에 나왔더라. 저번에 이미 그랬던 건 맞다. 이이경님한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고하겠다고 협박해서 그랬다”며 자신의 폭로가 거짓이 아니라고 거듭 주장한 바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이경과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A씨는 이이경과 그동안 나눴다는 카카오톡 대화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역을 ‘증거’라며 올리기도 했다. 해당 대화에는 이이경이 여성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등 내용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등이 담겼으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루머가 확산하자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 ‘母 유방암 투병’ 유튜버 정선호, W 코리아에 일침…“생각이 이렇게 없나”

    ‘母 유방암 투병’ 유튜버 정선호, W 코리아에 일침…“생각이 이렇게 없나”

    18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정선호가 더블유 코리아가 주최했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를 공개 비판했다. 정선호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방암 수술하신 엄마에게 ‘몸매’ 노래를 들려드려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영상에서 정선호는 어머니에게 유방암 인식의 상징인 분홍 색상의 리본을 달아줬다. 그는 어머니가 유방암에 투병했던 시절을 돌이켜보며 “내가 중학생 때 엄마가 유방암에 걸리지 않았느냐. 항암 치료를 거의 2년 동안 하고, 그때 엄마 머리가 다 빠져서 한여름에 더운데도 비니를 썼다”고 했다. 정선호가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냐”고 묻자 그의 어머니는 “다 힘들었다. 솜털까지도 빠지는 머리털, 엄마를 환자 취급 안 해준 것. 그런 게 서운하고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정선호는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주최한 제20회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러브 유어 W 2025’(Love Your W 2025)를 언급하며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해 진행한 노래를 한 번 들어보겠느냐”고 했다. 행사에서 가수 박재범이 불렀던 노래 ‘몸매’의 가사를 들려주자 어머니는 “무슨 소리하는 거냐”며 “개선 캠페인인데 그런 노래를 하냐. 갖고 노는 조롱이다. 기분 나쁘다. 여성으로서 민감한 문제인데 그런 노래를 하면 기분 좋겠냐”며 화냈다. 정선호도 “유방암이라는 명목을 가지고 와서 그걸 팔아서 행사를 벌인 거다. 유방암에 관한 아무런 공부도 지식도 없이 그런 행사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행사 주최 측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의 태도도 함께 꼬집었다. 정선호는 “생각이 없어도 이렇게까지 없을 수 있나. 유명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모아놓으면 자동으로 인식이 개선되냐”며 “주최 측의 잘못을 크게 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 연예인이나 셀럽은 소속사에서 반 꼭두각시처럼 이미지 메이킹하고, 그렇게 움직이는 사람들이지 않나”라면서도 “본인들이 자비로 왔고 행사의 취지를 알고 왔을 텐데 조금만 더 공부하고 이해하고 왔으면 분위기나 현장 상황이 잘못됐다는 것을 짐작했을 법하지 않나”라고 했다. 앞서 지난 15일 더블유 코리아는 유방암 관련 행사를 열었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더욱 대대적으로 열렸다. 배우 이영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그룹 아이브 멤버 등 최정상급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참석했다. 하지만 유방암 인식 향상이라는 캠페인 행사 취지와 걸맞지 않게 선정적인 무대와 초호화 음주 파티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각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특히 행사에서 열린 공연에서 박재범이 ‘몸매’를 불러 공분을 사기도 했다. 여성의 몸매에 대한 표현을 가사에 노골적으로 담아 ‘19금 미만 청취 불가’ 판정을 받은 ‘몸매’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들이 잇따라 나온 것이다. 이에 박재범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암환자분들 중 공연을 보시고 불쾌했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남겼다. 다만 “정식 유방암 캠페인 이벤트 끝나고 파티와 공연은 바쁜 스케줄을 빼고 좋은 취지와 좋은 마음으로 모인 현장에 있는 분들을 위한 걸로 이해해서 평소 공연처럼 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더블유 코리아는 “지난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이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이라고 참석자들에게도 사과했다. 특히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와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 이이경, ‘19금’ 사생활 폭로에 “허위사실…5개월 전에도 협박” 법적대응

    이이경, ‘19금’ 사생활 폭로에 “허위사실…5개월 전에도 협박” 법적대응

    배우 이이경 측이 최근 확산된 사생활 루머와 관련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0일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게재·유포되고 있는 사안 관련 허위사실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법적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사안 심각성에 따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와 같은 사안은 작성은 물론 무분별한 게재·유포 또한 법적조치 대상에 해당한다”고 강조하며 “이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 팬들이 보내주는 제보와 당사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한 여성이 나눈 카카오톡·인스타그램 DM 메시지가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성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등의 내용과 이이경의 촬영장 사진 등이 담겼으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외국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여성은 “휴대전화를 바꾸면서 많은 증거를 잃어버렸지만, 이이경의 진짜 모습”이라며 “나에게 여러 부적절한 말을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약 5개월 전 해당 내용으로 협박성 메일을 보내며 금전을 요구했다. 당시 그는 소속사의 법적 대응 예고에 사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했으며 이후 ‘고백부부’, ‘으라차차 와이키키’, ‘검법남녀’,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내 남편과 결혼해줘’, ‘공조’, ‘히트맨’, ‘육사오’ 등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이밖에도 ‘놀면 뭐하니’(MBC), ‘나는 솔로’(SBS플러스·ENA)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발탁, 다음 달 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리더’ 윤두준 없고 ‘탈퇴’ 용준형 있고…딩고뮤직, 사진 오류 결국 사과

    ‘리더’ 윤두준 없고 ‘탈퇴’ 용준형 있고…딩고뮤직, 사진 오류 결국 사과

    소셜미디어(SNS) 기반 음악 콘텐츠 브랜드 딩고 뮤직이 그룹 ‘하이라이트’의 대표 이미지로 팀을 탈퇴한 전 멤버 용준형이 포함된 사진을 썼다가 팬들의 질타를 받고 사과했다. 지난 18일 딩고 뮤직은 “하이라이트의 출연 라인업을 소개하는 과정 중 이미 팀을 떠난 멤버가 포함된 이미지가 노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딩고 뮤직은 이번 사안에 대해 “공연 제작을 총괄한 딩고 뮤직의 명백한 실수”라며 “사전에 충분한 검수 과정을 거치지 못한 채 영상을 송출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딩고 뮤직은 또 “공연 당일 제작 일정이 촉박했다”고 해명하면서도 “그 어떤 사정으로도 책임을 면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는 이번 일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관련 자료 검수 및 승인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딩고 뮤직은 이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딩고 뮤직 콘서트 킬링 보이스’ 공연을 개최했다. 문제는 오프닝 영상을 통해 출연진을 소개하다가 터졌다. 영상 속 하이라이트의 대표 이미지로 이미 팀을 떠난 용준형이 포함된 옛 단체 사진이 쓰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정작 리더인 윤두준의 모습은 사진에서 빠져 있었다. 하이라이트는 2009년 데뷔한 5인조 그룹 ‘비스트’의 후신으로, 멤버 전원이 소속사를 옮기면서 2017년 새롭게 데뷔한 팀이다. 이들 중 용준형은 하이라이트 활동 2년 만인 2019년 사생활 논란이 불거져 팀을 떠났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용준형은 2024년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와 결혼했다.
  • 최현욱, 어린이 상대 ‘강속구’ 논란에 결국…“사과 편지 전달했다”

    최현욱, 어린이 상대 ‘강속구’ 논란에 결국…“사과 편지 전달했다”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어린이 시타자의 머리 위로 빠른 공을 던졌다가 구설에 오른 배우 최현욱(23) 측이 “시타자의 보호자 측과 연락이 닿아 사과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현욱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시구 행사 이후 발생한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현장 관리 및 사전 조율에 있어 세심함이 부족했던 점을 알고 있다”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불편을 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현욱은 지난 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라이온즈와 SSG랜더스 간 맞대결에서 SSG 측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시타자는 SSG 구단의 시타자 모집 행사에서 추첨으로 선발된 한 어린이 팬이 맡았다. 투수용 글러브가 아닌 포수용 미트를 끼고 마운드에 오른 최현욱은 홈플레이트 방향으로 강하게 공을 던졌는데, 이 공이 타석에 있는 시타자 어린이 머리 위로 향했다. 어린이는 헬멧 등 보호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지라 더욱 아찔했다. 다행히 별다른 사고는 없었으나 현장에 있던 팬들과 중계진은 놀란 마음에 탄식을 냈다. 최현욱은 강릉고 1학년이던 2018년까지 엘리트 야구 선수로 활동하다가 부상으로 야구공을 내려놨다. 선수 시절 포수였던 그는 수원북중 3학년이던 2017년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타석에 어린이가 있는데도 ‘선출’인 그가 강한 공을 던지는 게 적절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최현욱은 이튿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떨려서 공이 (오른손에서) 빠졌다”며 “시타자 친구와 부모님께 연락이 되면 사과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시타자 어린이의 어머니는 1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는 믿음으로 한 거였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삼성이 이재현의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과 선발투수 최원태의 호투 등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뒀다.
  • “술 취해 하반신 노출” 경찰 체포된 20대男, 인기 아이돌 멤버였다…日 ‘충격’

    “술 취해 하반신 노출” 경찰 체포된 20대男, 인기 아이돌 멤버였다…日 ‘충격’

    일본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A에! 그룹(Aぇ! group)’의 멤버 쿠사마 리챠드 케이타(29)가 공연 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5일 일본 닛칸스포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쿠사마는 전날 오전 5시 30분쯤 도쿄 신주쿠구의 한 건물 입구 부근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 당시 그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유흥업소가 밀집된 지역으로 새벽 시간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경찰은 “하반신을 노출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쿠사마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그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으며 옷은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쿠사마는 현재 사건 발생 인근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 중이다. 경찰은 그의 진술을 확보한 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사건 직후 쿠사마의 소속사 스타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을 비롯해 관계자들에게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 이번 사건의 사회적 파장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쿠사마의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방송가에도 즉각 영향을 미쳤다. 쿠사마가 고정 출연하고 있는 니혼TV 프로그램은 5일 방송을 긴급 편성 변경했으며, 후지TV도 A에! 그룹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배포를 중단했다. 또한 쿠사마는 내년 1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오소마츠상’에서 주요 캐릭터인 중 한 명인 쥬시마츠 역을 맡아 편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쿠사마가 소속된 5인조 남성 그룹 A에!그룹은 2019년 2월 결성돼 지난해 5월 정식 데뷔했다. 쿠사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밝고 유쾌한 캐릭터로 사랑 받아왔다.
  • “걸그룹 죽이러 감” 살인 예고 등장… 선 넘는 응원봉 갈등

    “걸그룹 죽이러 감” 살인 예고 등장… 선 넘는 응원봉 갈등

    더보이즈·QWER 확성기 모양 응원봉“디자인 표절” vs “누구나 쓸 수 있어”팬덤 갈등 넘어 소속사 법적대응 확산 확성기 모양 응원봉을 두고 아이돌 그룹 팬덤 간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특정 걸그룹에 대한 살인 예고 글까지 등장해 논란이다. 27일 소셜미디어(SNS) 엑스에는 전날 한 이용자가 쓴 “보플이고 나발이고 QWER 죽이러 감”이라는 글이 하루 넘게 올라와 있다. QWER은 이번 응원봉 갈등이 촉발하게 된 걸그룹 이름으며, ‘보플’은 지난 25일 최종 생방송을 한 엠넷 서바이벌 예능 ‘보이즈 2 플래닛’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이용자는 해당 게시물에 보이그룹 더보이즈 팬덤명(더비)이 포함된 이미지도 함께 올려 살인 예고 대상으로 QWER를 지목한 배경을 짐작케 했다. 과거 게시물 등에서도 더보이즈 팬으로 추정되는 해당 글 게시자는 “살인 예고로 신고했습니다”라는 댓글에 “아이쿠 무서워”라고 답글을 달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살인 예고 글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아이돌 응원하는 건 자유지만 선 넘는 행동을 하면 책임도 져야지”, “대놓고 특정 대상을 저격해서 예고하면 100% 잡혀가지 않나”, “인생이 무료했나”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돌판’(아이돌판)에서 뜨거운 이슈인 응원봉 갈등은 QWER가 최근 첫 월드투어를 앞두고 자신들의 응원봉을 처음 내놓으면서 시작됐다. 확성기 모양의 QWER 응원봉을 본 보이그룹 더보이즈 팬들은 ‘디자인 표절’을 주장하며 응원봉 모양을 바꿀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QWER 팬덤 측은 확성기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이라고 반박한다. 이번 갈등은 팬덤 간 싸움에서 그치지 않고 있다.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지난 25일 “최근 더보이즈 공식 응원봉과 QWER 응원봉의 디자인 유사성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겪은 혼란과 불편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해당 사안을 인지한 이후 QWER 측과 논의를 이어오며 디자인 변경 등을 요청했으나 최종적인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원헌드레드는 그러면서 “논란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리며, 당사는 향후에도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법적 절차를 포함해 유관 기관들과 연대하여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QWER 소속사 쓰리오이코퍼레이션·프리즘필터는 같은 날 “해당 사안과 관련해 원헌드레드 측과 원만한 협의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 갑작스럽게 상대 측이 법적대응을 밝힌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QWER 공식 응원봉은 디자인적으로나 저작권상 어떠한 문제도 없다”며 “본 응원봉과 관련해 변호사와 법리 검토 관련 저작권 문제에 대한 유권 해석을 수차례 진행 받았으며, 저작권 침해를 포함한 어떠한 문제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QWER과 더보이즈는 오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 페스티벌에 나란히 무대에 설 예정이어서 일각에선 팬덤 간 충돌을 우려하고 있다.
  • 국민가수 이선희 맞아?…“DJ HEE” 61세 EDM DJ 됐다

    국민가수 이선희 맞아?…“DJ HEE” 61세 EDM DJ 됐다

    가수 이선희가 60대의 나이에 일렉트로닉 뮤직 DJ로 변신했다. 지난해 배임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뒤 1년 만에 공개된 근황이다. 이선희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25’ 무대에 ‘DJ HEE’라는 이름으로 올라 디제잉을 선보였다. 행사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거장 이선희, 울트라에서 DJ로 첫 무대! 인생에서 어떤 나이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면 그 순간이 바로 리즈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선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 의상과 안경을 착용한 채 디제잉을 하는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선희는 몇 년 전부터 디제잉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습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64년생으로 올해 만 61세인 그는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J에게’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인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가수’로 불렸다. 그러나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던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지난해 7월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다.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횡령 혐의로도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됐다. 당시 이선희는 “공인으로서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했는데 잘 몰랐다는 핑계로 놓친 부분이 있었다”며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40년간 노래로 위안을 얻은 팬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 앞으로는 노래하는 가수로서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 성시경, 1인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 사과

    성시경, 1인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 사과

    가수 성시경의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소속사 측이 사과했다. 지난 16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2011년 법령에 따라 법인을 설립했으나, 2014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정 이후 등록 의무가 신설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관련 법령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음을 인정하며 현재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며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성시경 소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지 않아 불법 운영 중이라는 보도를 내놨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은 가수, 배우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공연 및 활동을 알선하고 지도·훈련·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이 필수다. 미등록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 아이돌 공연 도중 “펑”…관객 직격한 불꽃, 결국 사과한 소속사

    아이돌 공연 도중 “펑”…관객 직격한 불꽃, 결국 사과한 소속사

    그룹 세븐틴의 공연장에서 특수효과를 위해 사용된 불꽃이 그대로 관객에게 향하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다. 14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세븐틴 월드투어 뉴(NEW_) 인 인천’ 공연에서 사용된 특수효과 불꽃 중 일부가 관객석 방향으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객 2명이 다쳐 공연장 내 임시진료소에서 처치를 받은 뒤 귀가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일에 대해 “공연 전 전문 업체가 안전거리와 방향을 설정하고 반복 점검을 진행했다”면서도 “일부 제품 불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놀라시거나 불편을 겪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측은 부상자 2명의 향후 치료도 적극 지원하겠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 피해 여부 및 구체적인 상황 파악을 위해 사고 당일 공연 관객분들께는 별도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겠다”고도 했다. 공연 주최 측은 또한 14일 공연에서는 문제가 된 폭죽 제품을 제외하고 안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븐틴의 이번 공연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후 세븐틴은 오는 27~28일에는 홍콩으로 향해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 “汗流浃背地签了12小时”……李秀赫在中国粉丝见面会遭遇过度劳累争议

    “汗流浃背地签了12小时”……李秀赫在中国粉丝见面会遭遇过度劳累争议

    据该媒体报道,粉丝见面会的主办方过度销售了门票,导致李秀赫不得不为数千名粉丝签名,因此他不得不在没有休息的情况下持续进行12小时的演出。 李洙赫于8月30日在中国杭州举行了个人粉丝见面会“Eternal Magic Hour”,与当地粉丝见面。 不仅如此,当天的活动场地空调发生故障,李秀赫在汗流浃背的情况下完成了整个活动。原本计划6小时30分钟的粉丝见面会最终延长至12小时,李秀赫甚至出现了脱水症状。 然而,主办方仍然要求李秀赫为500张海报额外签名,甚至有传言称主办方威胁他说:“不签完名就别想离开中国”。 李秀赫在离开活动场地时,脸色苍白,步履蹒跚。粉丝们对此表示强烈抗议,并要求主办方道歉。 实际上,在社交媒体上流传的李秀赫粉丝见面会认证照片中,他的衬衫已经被汗水浸透。 一位粉丝表示:“主办方的流程问题看起来非常严重,但李秀赫的体贴和对粉丝的爱却表现得淋漓尽致。尽管担心他的高体温和脱力状态,但他仍然努力让粉丝们带着美好的回忆回家。看到他汗流浃背却仍然微笑的样子,我感到非常难过和感动。你是一个越了解越让人喜欢的人。但请你也好好照顾自己。粉丝们希望你健康快乐。” 最终,李秀赫的所属公司SaramEntertainment于3日在Instagram上发表了道歉声明。然而,他们在声明中没有具体说明情况,只是用含糊其辞的表达方式代替,试图淡化事件的影响。 尽管海外媒体将此事描述为“剥削”,但SaramEntertainment只是表示:“我们认为,与粉丝和艺人共度的每一刻都充满了特别和珍贵的意义。对于在活动过程中发生的意外情况,我们深表遗憾。我们将以此次事件为契机,尽最大努力朝着更好的方向发展。” 对于是否对杭州粉丝见面会的主办方采取了任何措施,公司最终没有提及。相反,SaramEntertainment表示:“向所有为粉丝见面会努力的合作伙伴、工作人员和主办方表示深深的感谢。”这一表态与粉丝们的抗议声形成了鲜明对比。 在该帖子下,粉丝们纷纷留言:“希望公司能好好照顾李秀赫”,“这真是太可怕了”,“没想到他会受到这样的对待。希望未来不再发生这样的事情”,“艺人的健康和安全是最重要的”,“下次活动时请做好主办方的背景调查,尊重艺人”,“为什么要感谢主办方”。 与此同时,李秀赫在今年7月14日离开了长期效力的YG Entertainment,与 SaramEntertainment签订了专属合约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이수혁, 中 팬미팅서 12시간 혹사 논란… 소속사 부실 대응에 팬들 부글부글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최근 중국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주최 측의 무리한 진행으로 12시간 동안 혹사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며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미온적인 대처까지 더해지면서 팬들의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한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수혁은 팬미팅 주최 측이 과도하게 티켓을 판매하면서 수천 명의 팬에게 사인을 해줘야 했다. 이로 인해 예정에 없던 12시간 연속 팬미팅을 진행하게 됐으며, 휴식 시간도 보장받지 못했다. 심지어 행사 당일 행사장 에어컨까지 고장 나 이수혁은 땀에 흠뻑 젖은 채로 행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혁은 탈수 증상까지 보였지만, 주최 측은 500장의 포스터에 추가 사인을 요구했다. “사인을 다 하지 않으면 중국을 떠날 수 없다”는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행사를 마친 이수혁은 핏기 없는 얼굴로 힘겹게 걸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실제로 팬들이 SNS에 올린 당시 사진에는 땀으로 셔츠가 흥건하게 젖은 이수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 한 팬은 “주최 측의 진행 미숙이 정말 심각해 보이지만, 팬들을 향한 이수혁의 배려와 사랑은 빛났다”며 “고열과 탈진 상태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려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 아프고 감동했다. 더 많이 알려져야 할 사람인데, 본인 건강도 꼭 챙겼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수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사과문은 구체적인 상황 설명 없이 모호한 표현으로 일관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 소속사는 “팬분들과 아티스트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하고 소중한 의미로 채워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 중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주최 측에 대한 조치 여부가 언급되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심지어 소속사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힘써주신 파트너, 스태프, 그리고 주최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혀 팬들의 항의와는 정반대의 태도를 보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제발 이수혁 배우 좀 잘 챙겨달라”, “너무 끔찍하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다음 행사 때는 주최 측 배경 조사부터 제대로 하고 아티스트를 존중해 달라”, “왜 주최 측에 감사하냐”는 등 팬들의 비난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한편, 이수혁은 지난 7월 14일 오랜 시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汗流浃背地签了12小时”……李秀赫在中国粉丝见面会遭遇过度劳累争议

    “汗流浃背地签了12小时”……李秀赫在中国粉丝见面会遭遇过度劳累争议

    据该媒体报道,粉丝见面会的主办方过度销售了门票,导致李秀赫不得不为数千名粉丝签名,因此他不得不在没有休息的情况下持续进行12小时的演出。 李洙赫于8月30日在中国杭州举行了个人粉丝见面会“Eternal Magic Hour”,与当地粉丝见面。 不仅如此,当天的活动场地空调发生故障,李秀赫在汗流浃背的情况下完成了整个活动。原本计划6小时30分钟的粉丝见面会最终延长至12小时,李秀赫甚至出现了脱水症状。 然而,主办方仍然要求李秀赫为500张海报额外签名,甚至有传言称主办方威胁他说:“不签完名就别想离开中国”。 李秀赫在离开活动场地时,脸色苍白,步履蹒跚。粉丝们对此表示强烈抗议,并要求主办方道歉。 实际上,在社交媒体上流传的李秀赫粉丝见面会认证照片中,他的衬衫已经被汗水浸透。 一位粉丝表示:“主办方的流程问题看起来非常严重,但李秀赫的体贴和对粉丝的爱却表现得淋漓尽致。尽管担心他的高体温和脱力状态,但他仍然努力让粉丝们带着美好的回忆回家。看到他汗流浃背却仍然微笑的样子,我感到非常难过和感动。你是一个越了解越让人喜欢的人。但请你也好好照顾自己。粉丝们希望你健康快乐。” 最终,李秀赫的所属公司SaramEntertainment于3日在Instagram上发表了道歉声明。然而,他们在声明中没有具体说明情况,只是用含糊其辞的表达方式代替,试图淡化事件的影响。 尽管海外媒体将此事描述为“剥削”,但SaramEntertainment只是表示:“我们认为,与粉丝和艺人共度的每一刻都充满了特别和珍贵的意义。对于在活动过程中发生的意外情况,我们深表遗憾。我们将以此次事件为契机,尽最大努力朝着更好的方向发展。” 对于是否对杭州粉丝见面会的主办方采取了任何措施,公司最终没有提及。相反,SaramEntertainment表示:“向所有为粉丝见面会努力的合作伙伴、工作人员和主办方表示深深的感谢。”这一表态与粉丝们的抗议声形成了鲜明对比。 在该帖子下,粉丝们纷纷留言:“希望公司能好好照顾李秀赫”,“这真是太可怕了”,“没想到他会受到这样的对待。希望未来不再发生这样的事情”,“艺人的健康和安全是最重要的”,“下次活动时请做好主办方的背景调查,尊重艺人”,“为什么要感谢主办方”。 与此同时,李秀赫在今年7月14日离开了长期效力的YG Entertainment,与 SaramEntertainment签订了专属合约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이수혁, 中 팬미팅서 12시간 혹사 논란… 소속사 부실 대응에 팬들 부글부글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최근 중국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주최 측의 무리한 진행으로 12시간 동안 혹사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며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미온적인 대처까지 더해지면서 팬들의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한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수혁은 팬미팅 주최 측이 과도하게 티켓을 판매하면서 수천 명의 팬에게 사인을 해줘야 했다. 이로 인해 예정에 없던 12시간 연속 팬미팅을 진행하게 됐으며, 휴식 시간도 보장받지 못했다. 심지어 행사 당일 행사장 에어컨까지 고장 나 이수혁은 땀에 흠뻑 젖은 채로 행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혁은 탈수 증상까지 보였지만, 주최 측은 500장의 포스터에 추가 사인을 요구했다. “사인을 다 하지 않으면 중국을 떠날 수 없다”는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행사를 마친 이수혁은 핏기 없는 얼굴로 힘겹게 걸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실제로 팬들이 SNS에 올린 당시 사진에는 땀으로 셔츠가 흥건하게 젖은 이수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 한 팬은 “주최 측의 진행 미숙이 정말 심각해 보이지만, 팬들을 향한 이수혁의 배려와 사랑은 빛났다”며 “고열과 탈진 상태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려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 아프고 감동했다. 더 많이 알려져야 할 사람인데, 본인 건강도 꼭 챙겼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수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사과문은 구체적인 상황 설명 없이 모호한 표현으로 일관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 소속사는 “팬분들과 아티스트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하고 소중한 의미로 채워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 중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주최 측에 대한 조치 여부가 언급되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심지어 소속사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힘써주신 파트너, 스태프, 그리고 주최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혀 팬들의 항의와는 정반대의 태도를 보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제발 이수혁 배우 좀 잘 챙겨달라”, “너무 끔찍하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다음 행사 때는 주최 측 배경 조사부터 제대로 하고 아티스트를 존중해 달라”, “왜 주최 측에 감사하냐”는 등 팬들의 비난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한편, 이수혁은 지난 7월 14일 오랜 시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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