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속사 사과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러시아 위협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일자리센터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센서 기술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산불 감시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71
  • 최승호 사장, 이영자에 사과 “외부전문가 참여 조사위..역사상 처음”

    최승호 사장, 이영자에 사과 “외부전문가 참여 조사위..역사상 처음”

    최승호 MBC 사장이 개그우먼 이영자에 직접 사과를 전했다.최승호 사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는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일어난 사안을 제대로 조사해 밝히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꾸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 구성원만으로 조사를 해서는 세월호 희생자 유족과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런 형태의 조사위는 MBC 역사상 처음이다. 그만큼 이 사안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승호 사장은 “저는 이 사안으로 충격과 상처를 받은 출연자들, 특히 이영자님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영자님은 누구보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안타까워했다고 들었다. 그런 분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당했으니 그 충격과 아픔은 짐작하고도 남는다”고 사과했다. 또 “사실 이영자님과 저는 과거에 인연이 있었다. 30대 초반 젊은 연출자 시절 이영자님과 꽤 오래 함께 ‘생방송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이영자님은 늘 녹화장의 분위기메이커였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던 분이었다. ‘전지적참견시점’이 시작된 뒤 한 번 녹화장을 찾아가 인사해야겠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고 안타까워 했다. 그는 “MBC 정상화가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런 일이 생겼다. 더 확실히 개혁해서 국민의 마음 속에 들어가라는 명령으로 알고 힘을 내겠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와 함께 바자회에 참석해 화분을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라는 자막과 함께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배경 화면이 모자이크로 처리돼 사용되며 논란이 일었다. 특히 ‘어묵’은 세월호 참사 당시 일간베스트(일베) 일부 회원들이 참변을 당한 세월호 희생자를 조롱하는 말로 쓰이기도 해 비난이 거세졌다. 이에 이영자 소속사 관계자는 논란이 불거진 9일 “본인이 이번 사태에 굉장히 놀라 일단 다음 녹화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었던 ‘전지적참견시점’ 녹화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2PM 준케이 오늘(8일) 비공개 입대...“다시 한번 죄송하다”

    ‘음주운전’ 2PM 준케이 오늘(8일) 비공개 입대...“다시 한번 죄송하다”

    그룹 2PM 준케이(JUN.K)가 오늘(8일) 입대한다.8일 그룹 2PM 멤버 준케이(31·김민준)가 음주운전 논란 이후 3개월 만에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준케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준케이가 오늘(8일) 입대한다. 본인이 조용히 입소하기를 원해 입소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준케이는 이날 공식 팬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게재, 지난 2월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하며 팬들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그는 편지에서 “잘못된 행동으로 큰 실망을 안겨드려 다시 한번 진심을 다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잘못에 대한 비난과 채찍질을 모두 받아들이고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위해 몇배로 반성하고 노력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2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역사거리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74%였다. 이후 준케이는 국내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하지만 그는 자숙 한 달만에 “이미 계약된 일정이라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일본 솔로 투어를 강행하면서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하 준케이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민준입니다. 곧 입대를 앞두고 여러분을 직접 만나뵙지 못하게 되어 글을 남기려 합니다. 이렇게 글로 제 마음이 다 전해질 수 없겠지만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닿을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2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큰 실망을 드려서 다시 한번 제 진심을 다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후로 매일을 후회와 자책 속에서 제 자신을 가두었습니다. 저의 잘못에 제가 받는 비난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사랑해준 분들이 받아야 하는 아픔 속에서 제가 느끼고 깨닫는 것이 분명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수로서 대중과 팬을 향한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 동안 어떤 마음가짐으로 걸어왔는지 되짚어 보았습니다. 음악 속 꿈에 대한 갈망과 20대 젊은 속 패기와 유혹들 이 두 갈래의 길을 동시에 밟아 오려는 욕심에 비틀거리며 걸어왔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돌아보면, 제 직업과 행동에 대한 책임감 직업의식을 더 뚜렷이 가졌어야 했습니다. 얼마 전 4번째 솔로투어를 앞두고 도저히 무대에 설 면목이 없었습니다. 이미 취소할 수 없는 공연으로 여러분들 앞에 섰지만, 동시에 제 마음을 다해 직접 만나 뵙고 사과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을 보는 순간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정말 너무 아프고 미안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크고 이 소중함에 내가 더 잘했어야 함을… 흐트러지지 않겠습니다. 잘못에 대한 비난과 채찍질은 모두 받아들이고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분이 아팠던 시간의 몇 배로 반성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10년이란 시간 속에 2PM을 2PM으로, 저를 저로서 지켜준 팬 여러분과 우리 멤버들, 그리고 지난 시간 열심히 도와준 스태프분들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과 사랑에 부족했던 저의 마음을 진심으로 돌아봅니다. 여러분의 다친 마음을 다 위로하고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2018.5.8. 2PM Jun.K 김민준 올림. 사진=2PM 공식 팬사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측 “해외 공연 중 팬 권리 침해...사실 확인 후 법적조치”

    방탄소년단 측 “해외 공연 중 팬 권리 침해...사실 확인 후 법적조치”

    그룹 방탄소년단 해외공연에서 일부 팬들이 과잉 진압을 당했다고 호소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24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이 최근 불거진 팬 과잉 진압 논란 수습에 나섰다. 앞서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은 최근 해외 공연 당시 현지 스태프들에게 욕설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들이 공연 중 촬영을 시도하려는 한국인 관객을 과잉 진압하고, 심지어 성추행 등 인권을 침해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최근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에서 당사의 직원 혹은 외부 스태프들이 팬분들을 대상으로 과잉대응을 했다는 주장을 접했다”며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팬분들께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팬분들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사실이 확인되면, 이에 대해선 엄중하게 조치하도록 하겠다”라며 “법적 처벌 대상인 성추행 등이 확인될 경우 사내 직원은 법적 조치 및 징계, 외부 스태프의 경우에는 법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한국팬분들을 집중 단속하거나 홀대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편안한 공연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21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23일~24일 오사카성 홀에서 일본 공식 팬미팅 ‘BTS JAPAN OFFICIAL FANMEETING VOL.4 ~Happy Ever After~’ 을 진행했다. 이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에서 당사의 직원 혹은 외부 스탭들이 팬분들을 대상으로 과잉대응을 했다는 주장을 접하고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1. 공연장에서 발생한 사안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팬분들께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당사는 팬분들께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팬분들을 접하는 당사 직원 및 외부 스탭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팬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사과 드립니다. * 앞으로 행사장 질서 유지와 팬분들의 편안한 관람이 함께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2. 공연장 운영 과정에서 팬분들의 권리 침해가 발생했다는 부분은 당사가 위중하게 보고 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 현재 진행 중인 내부 확인 과정에서, 실제로 팬분들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사실이 확인되면, 이에 대해선 엄중하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특히, 법적 처벌 대상인 성추행 등이 확인될 경우 사내 직원은 법적 조치 및 징계, 외부 스탭의 경우에는 법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그러나, 공연장은 많은 팬분들께서 모이시는 장소이므로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도 필요합니다. * 해외에서 발생한 공연장 주변 테러 등의 사례를 볼 때, 공연장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팬분들에게 일부 불편한 조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연장을 찾으시는 팬분들의 개인 물품에 대해 과도한 검사를 하지 않도록 노력 중이나, 안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에 대해선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4. 공연장에서 한국팬분들을 타겟으로 과도한 조치를 취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팬분들을 다르게 바라보지 않는 것과 같이, 저희 회사도 공연이 어디에서 진행되건 모든 팬분들을 동일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특별히 한국팬분들을 집중 단속하거나 홀대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해외 공연 관람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으신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편안한 공연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예슬, 의료사고 후 현재 상태 공개 “마음이 무너지네요”

    한예슬, 의료사고 후 현재 상태 공개 “마음이 무너지네요”

    최근 의료사고를 주장한 한예슬이 현재 상태를 공개했다.2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너무 마음이 무너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수술 부위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다.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내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 또한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당한 게 맞다”고 밝혔다.이후 지난 21일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비온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한예슬 집도의인 강남 차병원 외과전문의 이지현 교수가 출연했다. 이지현 교수는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한예슬 씨에게 손상을 준 것은 지난번에도 여러 번 사과했지만 지금도 맘이 편치 않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당사자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지현 교수에 따르면, 한예슬은 최근 화상피부 전문 재생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에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논란, 술자리 함께 있던 지인 해명 “반바지 말려올라간 것”

    조현아 논란, 술자리 함께 있던 지인 해명 “반바지 말려올라간 것”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술자리 논란에 당시 함께 있던 지인이 상황에 대해 전했다.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현아와 채진(마이네임)의 술자리 게임 영상과 이를 캡처한 사진들이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일반적인 술자리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수위가 다소 높아보였던 것. 이는 조현아와 채진과 함께 술자리를 즐긴 지인이 촬영, 영상을 업로드하며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있었던 술자리 게임”이라고 강조하며, 두 사람이 혹시 열애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지인 사이”라고 일축했다. 영상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서는 “해프닝 정도로 생각한다”고 넘겼다.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자 디시인사이드 한 갤러리에는 조현아와 채진의 지인으로 자신을 소개한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쓴이는 “더는 입을 닫고 있을 수 없어서 현장 상황에 대해 바로 잡고자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 글쓴이는 “조현아, 채진, 저,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와이인을 마셨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채진의 복장은 모임을 위해 집에 왔는데 집주인인 친구의 집에서 빌려 입을 바지가 짧은 여성용 반바지라 장난치는 와중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더 짧게 보여 오해를 부른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한 수위가 높은 게임을 즐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는 “서로 장난을 많이 쳤던 게 사실”이라면서도 “보기 민망한 게임이 오간 부분도 아니며 지인들이 모여있던 술자리라 흥에 겨워 밀고 당기는 과한 액션이 있는 와중에 영상 캡처가 그렇게 되어서 오해를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글쓴이는 “이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게된 조현아씨와 채진군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추측성의 기사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현아는 오는 18일 데뷔 10년 만에 솔로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이니 온유, 클럽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

    “샤이니 온유, 클럽 강제추행 ‘무혐의’ 처분”

    지난해 클럽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샤이니 온유(본명 이진기·29)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검찰이 지난달 온유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온유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한 채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입건됐으며, 경찰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SM은 “온유가 DJ로 데뷔하는 지인을 축하하기 위해 클럽을 방문했으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의도치 않게 신체 접촉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온유는 이 논란으로 출연 예정이던 JTBC 드라마 ‘청춘시대 2’에서 하차한 뒤 자숙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자필 편지로 사과한 뒤 올해 2월 샤이니 돔 콘서트 투어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기 논란’ 이종수, 이메일로 사과 “이제는 선택의 갈림길에...”

    ‘사기 논란’ 이종수, 이메일로 사과 “이제는 선택의 갈림길에...”

    사기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종수가 사건이 불거진 지 8일 만에 입을 열었다.5일 한 매체는 배우 이종수가 소속사 측에 이메일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수는 지난 3일 오후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에 메일 두 통을 보냈다. 그는 이메일에서 “죄송하다. 이건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종수는 3일 오후 8시 48분 보낸 첫 번째 메일에서 “사채 일수쟁이가 돈 한푼 안 받은 것처럼 얘기했던데 사채 일수하는 사람한테 3000만 원 차용 후에 단 한 번도 밀리지 않고 매달 2.3% 이자를 넘겨줬다. 원금도 지금까지 1300만 원을 변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장내역이 다 있다. 현재 변제 중이고, 돈 벌어서 갚을 거다”라며 “기사가 너무 심하게 나온 것 같다. 여태 돈 한 푼 안 주고 떼어먹은 사람 마냥”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리고 내가 소개해 준 사람한테 2억 4000만원? 것도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일. 서로 일로 소개해준 건 사실이지만 본인이 벤츠 차량 5대? 담보로 잡고 돈 빌려준 거라는데. 진심 죽고 싶다. 아니 죽을 것 같다. 기사들 보고 있음“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 9시 5분 이종수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이제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는 것 같다. 그동안 감사했다”는 내용을 담은 메일을 한 차례 더 보냈다. 해당 매체는 이날 이종수가 소속사 측에 전달한 통장내역 등 서류도 공개했다. 공개된 서류에는 이종수가 지난해 8월 A 씨로부터 3000만 원을 빌렸고, 빌린 다음 달부터 지난달까지 송금한 내역이 정리돼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이종수가 13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변제했다. 고의로 돈을 떼먹고 도망간 사기꾼처럼 몰아가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지난 3월 6일에도 50만 원을 송금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이종수가 미국 LA쯤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종수가 보낸 메일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메일은 받았지만 여전히 휴대폰이 꺼져있다. 문자도 확인하지 않고 있다”라며 “우리는 이종수를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이종수는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85만 원을 건네받은 뒤 예식장에 나타나지 않고 잠적해 고소당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사 측은 이종수에게 연락을 취하는 한편 대신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변상,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이후 한 인터넷방송에서 이종수에게 사기 당했다는 이가 등장,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는 “이종수에게 3천만 원을 빌려줬다”면서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또 이종수가 불법 도박에 연루돼 있고, 피해자도 더 많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의혹이 커졌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수 지인 “실종신고 고려 중”…소속사 “사실무근”

    이종수 지인 “실종신고 고려 중”…소속사 “사실무근”

    배우 이종수의 행방이 일주일째 묘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실종신고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부인했다.4일 OSEN에 따르면 이종수와 관련된 이가 “이종수가 연락두절된 상태고 이 상황이 지속되면 문제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실종신고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실종신고를 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사실이 아니다”면서 “계속해서 이종수에게 연락을 하고 있는데, 닿지 않고 있다. 출입국 기록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종신고를 해야 된다고 한다. 이건 가족의 동의가 우선이다. 지금까지 실종신고는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종수는 지난달 24일 지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보는 대가로 같은달 23일 돈을 받았으나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았고,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 이에 소속사가 이종수 대신 피해액을 변상한 후 피해자 측이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 3일 “이종수가 고소 사건에 대해 해명 또는 사과를 하지 않거나 계속 연락이 닿지 않을 시 매니지먼트업무에서 모든 지원을 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종수 본인과의 연락이 닿는 대로 정확한 입장을 밝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기 혐의’ 이종수, 소속사 측 “아직도 연락 닿지 않아...모든 지원 끊겠다”

    ‘사기 혐의’ 이종수, 소속사 측 “아직도 연락 닿지 않아...모든 지원 끊겠다”

    사기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종수 향후 거취에 대해 소속사가 고심에 빠졌다.지난달 28일 배우 이종수(43)가 지인으로부터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한 대가로 돈을 받고 잠적해 고소를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면서 “소속사 차원에서 우선 피해자에 보상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이 시점까지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자, 소속사 측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이종수 매니지먼트 업무에서 손을 떼겠다고 입장을 내놨다. 4일 이종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수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닿지 않는다”며 “이종수의 향후 거취에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종수가 고소사건에 대해 해명 또는 사과를 하지 않거나, 계속 연락이 닿지 않으면 이종수 매니지먼트 업무에서 모든 지원을 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이 이러한 결단을 내린 건 앞서 사기 혐의 관련 건이 보도된 이후 이종수에게 금전적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소속사에 협박을 해왔기 때문이다. 소속사는 “당사에서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우선 보상해드린 이유는 인생의 중요한 시작점인 결혼식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 도의적인 차원과 소속배우에 대한 책임감으로 보상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 상황을 악용하여 사실여부가 판단되지 않은 사건을 빌미로 이종수에게 금전적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지먼트 관계자에 전화해 소속사에서 보상하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거나 언론인터뷰를 하겠다며 협박하는 사례가 여러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들을 빌미로 협박하는 사례들 때문에 당사 직원 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있다”며 “이종수 관련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로 협박 연락을 취할 경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소속사 측은 “이종수는 국엔터테인먼트의 대표와 2005년부터 함께 일을 해왔으며 국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전속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지만, 그간의 인간적 의리와 신뢰로 현재까지 연예 활동을 해왔다”며 “현재 당사의 담당 직원들은 수시로 이종수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고, 본인과의 연락이 닿는 대로 정확한 입장을 밝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수는 지난 24일 지인의 부탁을 받고 결혼식 사회를 보기로 했다. 이종수는 이 대가로 85만 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이종수는 연락을 받지 않고 잠적, 예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다음은 배우 이종수의 거취에 대한 소속사 측 입장문 안녕하세요. 국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이종수가 사기혐의로 피소되어 소속사인 국엔터테인먼트에서 경찰서를 방문해 고소내용 확인 후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변상하고 고소취하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세한 사실 경위는 확인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당사에서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우선적으로 보상해 드린 이유는 인생의 중요한 시작점인 결혼식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하였기에 도의적인 차원과 소속 배우에 대한 책임감으로 보상해 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악용하여 사실여부가 판단되지 않은 사건을 빌미로 이종수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지먼트 관계자에게 전화를 하여 소속사에서 금전적 보상을 하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거나 언론인터뷰를 하겠다며 협박을 하는 사례가 여러 건 있었습니다. 당사는 이종수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닿지 않아, 현재 이종수의 향후 거취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종수가 고소사건에 대하여 해명 또는 사과를 하지 않거나, 계속 연락이 닿지 않을 시 이종수의 매니지먼트업무에서 모든 지원을 끊을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일들을 빌미로 협박하는 사례들로 당사 직원들은 보살펴야 할 다른 배우들의 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있습니다. 이종수 관련해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로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저에게 협박 연락을 취할 경우 당사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종수는 국엔터테인먼트의 대표와 2005년부터 함께 일을 해왔으며 국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전속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지만, 그간의 인간적 의리와 신뢰로 현재까지 연예 활동을 해왔습니다. 현재 당사의 담당 직원들은 수시로 이종수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본인과의 연락이 닿는 대로 정확한 입장을 밝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성추행’ 김생민 방송활동 전면 중단

    ‘성추행’ 김생민 방송활동 전면 중단

    10년 전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개그맨 김생민(45)이 결국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김생민의 소속사 SM C&C는 3일 “김생민이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생민은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과 ‘연예가중계’,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SBS ‘TV동물농장’, tvN ‘짠내투어’, MBN ‘오늘 쉴래요?’, EBS ‘호모 이코노미쿠스’, MTN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YTN ‘원 포인트 생활상식’ 등 총 10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었다. 김생민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하던 ‘김생민의 영수증’은 방송 자체를 중단하게 됐다. KBS는 “김생민에 관한 보도 이후 본인의 입장 발표를 접하며 KBS방송본부는 해당 연예인의 프로그램 하차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하게 됐다”면서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의 캐릭터가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부득이 이번 주부터 방송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일 김생민이 2008년 방송 스태프 2명을 상대로 성추행했다고 보도했고, 김생민은 이를 시인하고 사과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국엔터테인먼트 “이종수, 연락+사과 없으면 매니지먼트 중단”[전문]

    국엔터테인먼트 “이종수, 연락+사과 없으면 매니지먼트 중단”[전문]

    배우 이종수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이후 자취를 감춘 가운데 소속사 측이 그의 거취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3일 오후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종수가 사기혐의로 피소돼 소속사인 국엔터테인먼트에서 경찰서를 방문해 고소내용 확인 후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변상하고 고소취하를 한 사실이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세한 사실 경위는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에서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우선적으로 보상해 드린 이유는 인생의 중요한 시작점인 결혼식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하였기에 도의적인 차원과 소속 배우에 대한 책임감으로 보상해 드린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 사실여부가 판단되지 않은 사건을 빌미로 이종수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지먼트 관계자에게 전화를 해 소속사에서 금전적 보상을 하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거나 언론인터뷰를 하겠다며 협박을 하는 사례가 여러 건 있었다”고 밝혔다.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이종수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닿지 않아, 현재 이종수의 향후 거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종수가 고소사건에 대하여 해명 또는 사과를 하지 않거나, 계속 연락이 닿지 않을 시 이종수의 매니지먼트업무에서 모든 지원을 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일들을 빌미로 협박하는 사례들로 당사 직원들은 보살펴야 할 다른 배우들의 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있다”며 “이종수 관련해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로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저에게 협박 연락을 취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종수는 최근 A씨 소개로 지인 결혼식 사회를 진행하기로 약속한 후 계좌로 비용을 입금받았지만, 결혼식 당일 연락이 닿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하 배우 이종수의 거취에 대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국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이종수가 사기혐의로 피소되어 소속사인 국엔터테인먼트에서 경찰서를 방문해 고소내용 확인 후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변상하고 고소취하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세한 사실 경위는 확인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당사에서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우선적으로 보상해 드린 이유는 인생의 중요한 시작점인 결혼식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하였기에 도의적인 차원과 소속 배우에 대한 책임감으로 보상해 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악용하여 사실여부가 판단되지 않은 사건을 빌미로 이종수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지먼트 관계자에게 전화를 하여 소속사에서 금전적 보상을 하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거나 언론인터뷰를 하겠다며 협박을 하는 사례가 여러 건 있었습니다. 당사는 이종수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닿지 않아, 현재 이종수의 향후 거취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종수가 고소사건에 대하여 해명 또는 사과를 하지 않거나, 계속 연락이 닿지 않을 시 이종수의 매니지먼트업무에서 모든 지원을 끊을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일들을 빌미로 협박하는 사례들로 당사 직원들은 보살펴야 할 다른 배우들의 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있습니다. 이종수 관련해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로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저에게 협박 연락을 취할 경우 당사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종수는 국엔터테인먼트의 대표와 2005년부터 함께 일을 해왔으며 국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전속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지만, 그간의 인간적 의리와 신뢰로 현재까지 연예 활동을 해왔습니다. 현재 당사의 담당 직원들은 수시로 이종수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본인과의 연락이 닿는 대로 정확한 입장을 밝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왜 구재희인가..PD 입장 들어보니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왜 구재희인가..PD 입장 들어보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를 통해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3일 오후 영등포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송뷰라)’ 제작발표회에는 4MC 송지효, 구재이, 모모랜드 연우, 권혁수가 참석했다. 이날 구재이는 복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 실수를,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싶다. 이런 자리에서 저로 인해 피해가 갈까 봐 죄송한 마음이다. 같은 실수 다시 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구재이는 지난해 6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에 들어간 바 있다. 구재이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이응구 PD는 “제작진 입장에서 어떤 출연자를 모아서 어떤 합으로 시청자들께 어필할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송뷰라’가 일반적인 스튜디오 뷰티프로그램이 아니라 출연자의 일상이 담기는 리얼리티 뷰티쇼이기 때문에 MC들 합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송지효와 구재이는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다. 송지효는 “4명이 함께 즐거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걸 보여 드리겠다”며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라고 해서 특별히 다를 것은 없다. 오히려 애들이 나를 놀리면서 뭔가 재밌는 게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 ‘무슨 말을 해도 용서되지 않을 것 같다’며 눈물”

    “김생민, ‘무슨 말을 해도 용서되지 않을 것 같다’며 눈물”

    방송인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스태프를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모두 자진 하차했다.김생민의 소속사 SM C&C 측은 3일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김생민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생민이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KBS 2TV ‘연예가중계’, ‘김생민의 영수증’,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발 비디오 여행’, SBS ‘TV동물농장’ tvN ‘짠내투어’, MBN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였다. 앞서 김생민은 2008년 한 방송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스태프 2명을 잇달아 성추행했다. 피해자 중 1명은 10년이나 지난 지난달에야 ‘미투’ 운동에 힘입어 이같은 사실을 언론에 제보했다가 그때서야 김생민으로부터 사과를 받을 수 있었다. 김생민은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렸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이후 김생민이 지인과의 전화통화를 하며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세상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도 용서되지 않을 것 같다. 도끼로 내 발등을 찍었다”라며 펑펑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김생민은 오랜 리포터 생활 끝에 지난해 KBS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이 방송에서 얻은 유행어 “스투핏”(stupid)과 “그뤠잇”(great)으로 광고만 10여편을 찍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결국 폐지...김생민 측 “모든 프로그램 하차 하겠다”

    ‘김생민의 영수증’ 결국 폐지...김생민 측 “모든 프로그램 하차 하겠다”

    성추행으로 구설에 오른 방송인 김생민이 ‘미투’ 파문 이후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결국 폐지로 가닥을 잡았다.3일 방송인 김생민이 출연 중인 KBS2 예능 ‘김생민의 영수증’이 폐지 수순을 밟는다. 이날 KBS 측은 김생민의 이름을 타이틀로 쓰고 있는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을 결국 중단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속 코너로 출발해 지난해 KBS에 정규편성됐다. ‘그뤠잇’, ‘스튜핏’을 외치는 김생민에 많은 이들이 환호했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2일 김생민이 10년 전 한 방송프로그램 회식자리에서 여성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고심 끝에 프로그램 폐지 수순을 밟기로 했다. KBS 측은 앞서 오전 한 매체를 통해 “‘김생민의 영수증’은 김생민의 단순 하차로 결정될 문제가 아니다. 편성 문제도 직결된 사안으로 논의가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입장을 발표, “김생민 씨 캐릭터가 중요한 프로그램인만큼 부득이 이번 주(8일)부터 방송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김생민의 영수증’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불미스러운 일로 방송 중단을 알려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김생민이 출연하고 있는 다수 프로그램에서 거취도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계에 따르면 MBC ‘출발! 비디오여행’과 SBS ‘TV 동물농장’도 김생민의 하차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다. 남상문 SBS 시사교양본부장은 다수 매체를 통해 “‘동물농장’ 녹화가 이번 주엔 없는 것으로 안다. 김생민 하차 여부를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tvN ‘짠내투어’, MBC ‘전지적 참견시점’, MBN ‘오늘 쉴래요?’ 측도 내부 협의에 들어갔다. 김생민이 진행자를 맡아 올해 방송 예정이었던 EBS ‘호모 이코노미쿠스 시즌2’는 일단 방송 계획을 중단한 상태다. 이와 관련 김생민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측은 “김생민 씨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있어 제잔직에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생민 소속사 측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지난 2일 보도된 김생민씨 관련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김생민씨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큰 누를 끼칠 수 없어 제작진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하차 의사를 전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 제작진, 출연진 및 김생민씨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 성추행, ‘미투’ 폭로 이후 SM C&C 계약 파기? ‘프로필 삭제’

    김생민 성추행, ‘미투’ 폭로 이후 SM C&C 계약 파기? ‘프로필 삭제’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김생민이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프로필이 삭제됐다.3일 방송인 김생민(46)이 ‘미투’ 성추행 폭로에 공식 사과한 가운데, 소속사 SM C&C 홈페이지에서 그의 프로필이 제외돼 의문을 낳고 있다. 전날인 2일 한 매체는 김생민이 지난 2008년 한 프로그램 회식자리에서 노래방을 갔고, 그 곳에서 두 명의 여성 스태프를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생민 소속사인 SM C&C 측은 “금일 김생민씨 관련 보도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사과문을 냈다. 김생민 역시 소속사를 통해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 했다. 최근에서야 피해 사실을 전해 듣게 됐다”며 “모든 것이 제 잘못”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너무 늦었다는 걸 알지만 그 분을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렸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이 같은 일이 불거진 이후 소속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소속 아티스트 프로필에서 김생민이 제외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SM C&C 홈페이지에는 ‘예능 MC리스트’에 김생민이 빠져있다. 이와 관련 SM C&C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김생민은 처음 계약 때부터 SM C&C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공식 프로필 촬영 후 업데이트 하려고 했지만 바쁜 스케줄 때문에 못 했다.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것이 아니라 원래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생민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계속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생민은 지난해 11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러난 10년 전 성추행… ‘스튜핏’ 김생민

    드러난 10년 전 성추행… ‘스튜핏’ 김생민

    “노래방서 女스태프 추행” 폭로 김 “당사자에 사과… 죄송하다 출연 프로그램들 거취 논의 중” 뒤늦게 전성기를 구가하던 개그맨 김생민(45)이 10년 전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김생민은 2일 과거 방송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SM C&C를 통해 사과문을 내고 잘못을 인정했다. 김생민은 사과문에서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서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 사실을 전해 듣게 됐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렸다”고 밝혔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김생민이 2008년 당시 출연 중이던 방송 제작팀과의 회식 후 노래방에서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으며, 피해자 한 명에게는 당시에 사과했으나 다른 한 명에게는 최근에서야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1992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생민은 일부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별로 빛을 보지 못하다 지난해 인터넷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데뷔 25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이 프로그램이 KBS2에 정규 편성되면서 이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짠내투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에 잇따라 출연해 대세 개그맨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특히나 검소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던 터라 충격의 여파는 더 세다. 김생민은 현재 출연 중인 방송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각 방송사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미투’ 김생민까지…네티즌 충격 “너무 아끼다 양심까지 아꼈나”

    ‘미투’ 김생민까지…네티즌 충격 “너무 아끼다 양심까지 아꼈나”

    방송인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사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미투’ 보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네티즌들은 충격이라는 반응이다.김생민은 2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라며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생민이 10년 전 한 방송사 스태프를 회식자리에서 성추행했으며, 최근 이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김생민은 20여 년의 무명생활을 딛고 지난해 KBS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 ‘김생민의 영수증’,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민들은 포털사이트 댓글란을 통해 “이러다가 정말 홍석천만 남겠다”, “세상에 믿을 남자 하나 없다”, “성추행범이 누구한테 스튜핏”, “스튜핏 스튜핏하더니 본인이 가장 스튜핏한 행동했다”, 아내 사랑꾼인 척은 다하고 성추행? 놀랍다“, ”역시 화면 속 이미지는 믿을 게 못 된다“, ”연예가중계에 나올 것인가“, ”너무 아끼다 양심까지 아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생민 ‘미투’ 사과 “10년전 잘못된 행동…모든 것이 저의 잘못”

    김생민 ‘미투’ 사과 “10년전 잘못된 행동…모든 것이 저의 잘못”

    방송인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사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미투’ 보도와 관련,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김생민은 2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라며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생민이 10년 전 한 방송사 스태프를 회식자리에서 성추행했으며, 최근 이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김생민은 20여 년의 무명생활을 딛고 지난해 KBS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 ‘김생민의 영수증’,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한편 ‘미투’ 운동은 “나도 당했다”는 의미의 성폭력 고발 캠페인 운동이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들이 유력한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및 성폭력 의혹을 고발하며 촉발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1월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것을 시작으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음 김생민 사과문 전문 김생민 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날,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생민 성추행 의혹, ‘영수증’·‘짠내투어’ 측 “확인 중”

    김생민 성추행 의혹, ‘영수증’·‘짠내투어’ 측 “확인 중”

    방송인 김생민의 성추행 의혹이 보도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도 비상이 걸렸다.2일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 측은 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내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생민의 영수증’ 외에도 tvN ‘짠내투어’, SBS ‘동물농장’, MBN ‘오늘 쉴래요’ 측 또한 보도를 접하고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10년 전 김생민이 한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했했으며, 최근 피해자를 만나 직접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은 지난 2008년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스태프를 성추행했으며, 강제 추행 사건은 2건이라고 설명했다. 성추행 의혹이 보도되자 소속사 측 또한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 미투 10년 전 ‘스튜핏’ 출연중인 프로만 7개 ‘비상’

    김생민 미투 10년 전 ‘스튜핏’ 출연중인 프로만 7개 ‘비상’

    방송인 김생민이 ‘미투(Me Too, 성폭력 고발 캠페인)’의 당사자가 됐다.2일 디스패치는 김생민이 10년 전 한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여성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으로부터 즉시 사과를 받았던 스태프와 달리 사과를 받지 못했던 이 스태프는 당시 김생민의 사과와 하차를 요구했다가 프로그램과 방송사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김생민의 소속사는 “사실 관계를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생민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 ‘김생민의 영수증’, SBS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출발! 비디오 여행’,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 쉴래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오랜 시간 리포터로 자리를 지켰던 김생민은 송은이 김숙의 팟캐스트 ‘비밀보장’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대세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이에 ‘미투’ 폭로의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투’ 운동은 “나도 당했다”는 의미의 성폭력 고발 캠페인 운동이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배우들이 유력한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및 성폭력 의혹을 고발하며 촉발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1월 JTBC ‘뉴스룸’에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것을 시작으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음은 김생민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SM C&C 입니다.  금일 김생민씨 관련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평소 누구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성실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생민씨이기에,더욱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김생민씨 사과문 전달 드립니다.  김생민 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0년 전,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그리고 그 날,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