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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의상논란’ 해명 “FC서울 팬들에 죄송”

    티아라 ‘의상논란’ 해명 “FC서울 팬들에 죄송”

    프로축구 K리그 식전 공연 의상으로 구설수에 휘말린 티아라가 FC서울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15일 “티아라의 바쁜 스케줄로 인 의상을 갈아입지 못하고 무대에 오른 점에 대해, FC서울 팬들에게 죄송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전 축하 공연을 위해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경기장엔 홈팀인 FC서울 팬이 대다수였지만 티아라는 원정팀 전북의 유니폼 컬러인 상의 연두색, 하의 검은색을 입고 나와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게다가 이날 FC서울이 전북 현대에 0대1으로 패해 FC서울 팬들은 ‘티아라의 저주’라 부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티아라 측은 “당시 모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리허설을 마치고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의상을 채 갈아입지 못하고 공연을 펼쳤다.”며 “이 과정에서 상대팀이던 전북 유니폼의 색깔과 같아 졸지에 티아라가 서울 홈구장에서 전북을 응원하는 모양새가 돼 버렸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용준 촬영장 구경 온 日팬 20여명 부상

    배용준 촬영장 구경 온 日팬 20여명 부상

    한류스타 배용준과 최지우가 출연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마지막회 실사 촬영장에서 강풍에 시설물이 넘어져 일본인 관광객 2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오후 강원도 정동진 썬크루리조트 내 조각공원에서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마지막회 실사 촬영이 진행됐다.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원작 드라마 주인공인 배용준과 최지우가 목소리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엔딩에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로 촬영하기로 해 일본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날 촬영장에는 두 사람을 보기 위해 일본인 관광객 1700여명이 몰렸다. 하지만 오후 3시쯤 강풍에 시설물이 부셔져 지켜보던 일본인 관광객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 배용준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고 관련 정황을 공지하고 팬들을 안심시켰다.배용준 측에 따르면 실사 촬영을 잠시 멈추고 현장 견학을 오신 분들과 배용준의 기념 촬영이 진행되던 중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갑작스런 강풍이 불었다. 사진 촬영을 중단하고 리조트 내부로 이동하던 중 촬영을 위해 준비했던 단상과 촬영 안내 푯말이 강풍에 움직이며 팬들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했다.소속사 측은 “곧바로 현장에 대기 중이었던 구급차와 추가 차량으로 부상자들을 강릉 시내 병원들에 나눠 신속히 이송했고, 다행히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후 배용준은 촬영 현장을 방문 중이었던 가족들과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강릉 시내의 모든 병원에 찾아가 머리 숙여 깊은 유감을 표하며 빠른 쾌유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직접 전했다.”고 밝혔다.한편 배용준과 최지우는 촬영이 끝나 이동 중이어서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이낫, ‘외톨이야’ 작곡가에 5천만원 손배소

    와이낫, ‘외톨이야’ 작곡가에 5천만원 손배소

    와이낫과 씨엔블루간의 표절시비가 법적분쟁으로 번질 기세다. 와이낫 측은 8일 씨엔블루 ‘외툴이야’의 작곡가 김도훈, 이상호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금액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낫 측은 현재 소송을 위한 마무리 작업 중이다. 이에 앞서 씨엔블루는 지난 1월 ‘외톨이야’를 발매한 뒤 온오프라인 정상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지만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왔다. 하지만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뮤직 측은 와이낫의 노이즈마케팅 의혹을 제기하며 부인했다. 이후 와이낫 측은 FNC뮤직 측에 모욕적인 발언이라며 공개사과를 요구했지만 소속사는 침묵으로 일관했고 ‘외톨이야’의 작곡가 김도훈은 정확히 단 한마디만이 유사하고 코드진행이 같지도 않고 인트로 부분과 후렴구 역시 아예 다르다고 반박했다. 김도훈 작곡가는 와이낫 측의 소송제기 소식에 변호사와 상의한 뒤 입장을 확실히 밝히고 맞대응 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소속사] ‘논란과 부러움의 중심’ 로얄패밀리

    [스타와 소속사] ‘논란과 부러움의 중심’ 로얄패밀리

    ’실과 바늘’ 같은 관계이자 또 하나의 가족이기도 한 연예인과 매니저, 그들을 보호하는 울타리는 바로 소속사일 것이다. 단순 계약적 관계를 떠나 서로가 만족할 만한 괘도에 오르기까지 난항도 많고 뜻이 통하지 않아 험준한 파도가 몰아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소속사는 연예인을 스타로 키우기 위해 지나친 통제나 만족할 만한 전속계약을 맺기 어려워 불공정한 계약으로 변질 되고 노예계약이란 극단에 서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이런 업계 사정을 뻔히 아는 연예인들은 가장 믿을 수 있는 소속사 관계를 찾기 시작했다. 그게 혈연으로 이어진 로얄패밀리다.◇ 잘나가는 로얄 패밀리형로얄 패밀리란 가족 CEO회사를 말하는 경우, 스타로 자리매김한 연예업계 최고 톱스타로 통하는 배우 김태희는 지난해 화제작 ‘아이리스’를 통해 연기자로 거듭나 왕성한 활동과 함께 높은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 김태희가 전 소속사 나무액터스를 떠나 독립 선언을 하고 가족과 함께 직접 회사를 설립하고 나선 경우.루아 엔터테인먼트(이하 루아)로 이적한 김태희는 그녀의 가족이 설립한 회사로 정철우 대표가 형부다.루아 정철우 대표는 “루아는 히브리어로 성령 또는 생명의 기운이란 의미”며 “가족 경영의 장점과 나무엑터스의 노하우가 합쳐져 연기자 김태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것 같다.”고 전했다.◇ 무늬만 로얄 패밀리형소녀시대 멤버 써니(순규)는 그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사장이 친삼촌인 경우다. 이는 써니에게 긍정적인 측면 보다 루머에 시달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소문에 “이수만에 의해 소녀시대에 발탁 됐다.”는 루머가 떠돈 것. 하지만 써니는 친삼촌인 SM 사장 이수만 때문에 소녀시대 멤버가 됐다는 말은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써니는 “이수만이 친삼촌인 것은 사실이지만 캐스팅해준 언니는 내가 조카라는 사실을 모르고 나를 캐스팅했다.”고 말했다.또 관계자와의 통화에 의하면 “써니만 특별히 편애하거나 따로 스페셜 대우를 하지 않는다. 소녀시대 전 멤버를 똑같이 대우해주고 누구 하나 서운하게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명절 바쁜 스케줄로 써니는 가족과 얼굴 대하기가 힘들 정도다.”며 “이수만 사장도 잦은 해외 업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볼 겨를이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논란에 노출되기 쉬운 로얄패밀리제이엔 디베르티스망에 몸을 담은 장나라는 아버지 주호성이 회사 대표인 케이스다. 2003년 ‘오! 해피데이’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한류스타 장나라는 지난해 영화 ‘하늘과 바다’가 첫 개봉부터 ‘교차 상영 피해’와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공정성 논란’, 주호성대표 월권의 대한 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런 논란에 장나라 아버지인 주호성은 적극적인 공식 입장 표명과 오해에 관한 해명, 사과의 뜻도 밝히기도 했다.장나라 전 매니저는 “주호성은 현재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며 장나라는 그에 소속된 연예인이다. 그리고 나서 공적인 일이 끝난 후에야 부녀사이가 되는거다.”며 “당연히 일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매니지먼트를 하며 관리를 하게 되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은 부모의 간섭이다! 딸아이를 어떻게 하려한다! 라고만 생각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동종업계 후광? 땀과 눈물은 공통분모트로트의 황제 태진아는 아들 이루를 둔 아버지이자 진아기획 대표다.군입대 전 진아기획 소속사로 가수 활동했던 이루는 데뷔전부터 “아버지의 유명세를 배경으로 가수를 한다.”며 악플러에게 시달린 대상이다.’살면서 가장 서러웠던 기억’이라고 칭한 이루는 “아버지의 유명세를 배경으로 가수를 하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나도 모르게 그 사실이 새어나갔고 그로 인해 악플의 대상이 됐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이어 “그 뒤로 아버지 빽 믿고 덤빈다는 시선이 강했다. 심지어 가족사에 얽힌 수많은 악플이 나왔다.”며 “어머니의 극심했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가 되기 위해 40kg에 달하는 몸무게도 감량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태진아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때고자 노력한 케이스다.이루는 미국 버클리음대 피아노학과를 휴학하고 한국에 와 정식 오디션을 통과했고 2년 동안 녹음실 청소와 심부름 등 허드렛일부터 시작했다. 이제는 명실공히 데뷔 3년 만에 아버지, 태진아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발라드계의 귀공자’라는 수식어를 얻은 가수다.한편 이처럼 스타와 그의 가족이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경우 득보단 실이 많다. 부모 잘 만나 후광을 얻었다는 소문이 나돌거나, 부모의 간섭과 노동력 착취로 비하 되거나, 거져먹기식으로 소속사에 들어갔다는 오해가 불거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따라서 소속사 속 로얄패밀리 연예인들은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먼저 의식한다. 근거도 없는 소문과 루머가 늘 괴롭혀 울상인 날이 다반사다.하지만 그들도 피나는 노력과 보이지 않는 링위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성장해 간다.연예인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가 혈연적 관계의 사장이나 그에 관련된 누구라도 노력과 땀, 열정은 팬들이 먼저 알아주고 박수를 보낼 것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 SM, 진아기획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공식사과

    SM,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공식사과

    샤이니의 매니저가 여성 팬의 머리를 가격하는 동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영상은 작년 8월경 스케줄 진행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일인 것 같다.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17일 오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이 동영상엔 샤이니 멤버들의 옆에 서 있던 매니저가 팬으로 보이는 여자의 뒤통수를 손으로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지난해 일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알려졌지만 최근 씨엔블루 매니저의 팬 폭행 영상이 큰 논란을 일으키며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니저들은 물론 회사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동영상 퍼져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동영상 퍼져

    가수 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연이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매니저가 사건의 장본인이다. ’매니저, 팬 폭행’ 동영상이 먼저 퍼진 것은 씨엔블루였다. 지난 14일 온라인에는 씨엔블루의 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장면이 찍힌 영상이 나돌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달려드는 팬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손바닥으로 팬의 머리를 쳤다. 이후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에 ‘CNBLUE 매니저 사건 관련 사과문’이라는 글을 올리고 공개사과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원성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이 사건의 파장이 채 가시지 않은 17일 이번에는 샤이니 매니저가 팬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동영상이 퍼지며 또 한번 물의를 빚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이 아니라 안티팬이 와도 폭력은 안 된다.”며 개인블로그 등으로 동영상을 퍼나르고 있다.  이에 대해 샤이니 소속사는 같은날 언론을 통해 “지난해 8월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일인 것 같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니저들은 물론 회사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고는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표절시비 씨엔블루 ‘예능 곁눈질’ 논란

    표절시비 씨엔블루 ‘예능 곁눈질’ 논란

    씨엔블루는 데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온탕과 냉탕을 오갔지만 그들의 질주는 거침이 없다. 데뷔하자마자 표절논란에 휩싸였지만 가요프로에서 1위를 차지했고 거짓사연 논란과 매니저의 팬 폭행사건 등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지만 이번엔 예능정복에 나선 것. 지난 16일 방송사 및 소속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3번째 가상부부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12일 간단한 촬영을 마쳤고 다음 달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용화와 서현의 ‘우결’ 출연소식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고 단번에 화제가 됐다. 서현은 지난해부터 가장 핫한 여자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의 막내고 정용화 역시 최근 혜성처럼 등장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가상이라 해도 부부로 출연하기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현의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것. 무엇보다 최근 각종 논란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한다는 점이 따가운 눈초리의 주된 원인이다. 논란에 휘말렸다고 해서 예능에 출연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그 논란거리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비난을 사고 있다. ‘우결’ 출연소식이 들리기 불과 이틀 전인 지난 14일 매니저가 한 여성 팬을 폭행해 새해(구정) 첫 날부터 논란이 됐던 씨엔블루다. 소속사 측에서 사과문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지만 여학생을 내려치던 매니저의 손바닥이 팬들의 뇌리에서 잊혀 지기에 이틀은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또 매니저의 폭행사실이 알려지기 전 ‘우결’ 첫 촬영이 이뤄졌다곤 하지만 당시에도 표절논란으로 여전히 시끄러웠고 오히려 소속사 측의 대응방법이 문제시되면서 논란이 가중되던 때였다. 정용화의 ‘우결’ 출연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음악에 전념하는 모습만 보여도 모자랄 판에 예능이라니”, “표절에 폭행에 지금 여론도 한참 안 좋은데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용화가 예능을 통해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할 가능성도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가 않다.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조권-가인 커플의 방송분량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원성은 차치하더라도 수많은 안티를 짊어지고 출발하는 정용화가 단시간 내에 뭔가를 보여주지 못할 경우 쏟아질 악플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파트너인 서현의 예능감을 봤을 때 정용화가 기댈 수도 없을 뿐더러 정용화 역시 그간 출연했던 예능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정용화가 이런 난관들을 극복해내지 못하면 그간의 논란에 불을 지펴 더 깊은 늪에 빠질 수도 있다. 각종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정용화의 ‘우결’ 출연이 씨엔블루의 행보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엔블루 매니저, 팬 폭행 공식사과

    씨엔블루 매니저, 팬 폭행 공식사과

    씨엔블루의 매니저가 대중 앞에서 팬을 폭행해 원성을 사고 있다. 최근 표절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씨엔블루는 지난 14일 정오부터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한 동영상으로 또 한 번 구설수에 휘말렸다. 해당 동영상에는 팬들이 씨엔블루 이종현의 모자티를 잡아당기자 매니저가 팬을 손바닥으로 강하게 내려치며 제지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매니저 무섭다.”, “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매니저가 저렇게 팬들을 때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웃고 있는 해당 멤버의 태도도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의 팬들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웃을 수 있냐는 것. 반면 시끄러운 상황에서 모자가 잡아당겨져 고개가 숙여져 있었고 자신의 팬이 맞고 있는 장면을 보지 못했을 거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자신을 잡아당긴 팬이 무안해 할까봐 미소 지었을 거라는 설명이다. 이에 앞서 씨엔블루는 데뷔곡 ‘외톨이야’가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던 터라 더 큰 아쉬움을 남겼다. 팬들의 원성이 거세지자 소속사 측은 공식홈페이지에 ‘CNBLUE 매니저 사건 관련 사과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과문에 따르면 CNBLUE 매니저 영상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주차장에서 KBS ‘뮤직뱅크’ 리허설 직전에서 있었던 상황이 담긴 영상이다. 당시 수많은 팬들이 씨엔블루를 보기위해 몰려들었고 청경의 도움을 받았지만 상황이 통제가 되지 않던 중 한 팬이 이종현의 모자를 앞으로 거세게 잡아당겨 넘어질 뻔한 상황이 발생했다. 소속사 측은 “계속된 진입시도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매니저가 팬을 향해 과격한 행동을 하고 말았다.”며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지 과격한 행동은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현재 물의를 빚은 매니저와 FNC MUSIC 전 직원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종현이 웃고 있다는 일부 네티즌의 지적에 대해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나온 표정이었다. 이종현군이 팬들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웃고 있다는 지적은 결코 사실이 아님을 말씀 드린다.”고 해명했다. 이번 일로 해당 매니저를 징계했다는 소속사 측은 “다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니저 교육을 철저히 시키겠다.”고 다짐한 뒤 “즐거운 연휴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착한글래머’ 최은정 가수 데뷔

    ‘착한글래머’ 최은정 가수 데뷔

    ’착한글래머’ 3기 모델 최은정이 단독 화보집 공개와 함께 정식 가수로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은정의 소속사 측은 4일 “최은정 단독 화보집 ‘TOUCH’를 온라인 도서 쇼핑몰을 통해 오는 8일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이어 “8일 화보집 공개와 더불어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 곡 ‘바라보다’를 발표한다.”고 전했다.이번에 발매될 미니앨범에는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바라보다’를 비롯해 가수 양수경의 ‘외면’ 리메이크 버전이 수록돼 있다.최은정은 “양수경의 ‘외면’이란 곡은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이번 앨범에 직접 부른 노래를 담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번 쇼케이스에서 최은정은 음반 수록곡을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며 공연은 ‘착한글래머’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사진 = 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지환 前소속사 “강지환 배신한 적 없다”

    강지환 前소속사 “강지환 배신한 적 없다”

    2일 배우 강지환의 전 소속사 잠보엔터테인먼트 측(이하 잠보)은 ‘강지환과의 계약 파기’ 관련 공식입장을 표명했다.잠보 측은 “저희 회사는 한번도 배우 강지환을 배신하는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라는 보도 자료를 배포하며 이번사태에 대해 “더 이상의 보도자료(입장 발표)는 배포하지 않을 것이며 이제 강지환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시간낭비다.”라는 말로 마무리 했다.소속사 측은“강지환이 잘 될 수 있다면 회사의 이익을 생각지 않고 모든 것을 다 해주었습니다.”라며 투자에 대한 부분도 아낌 없었음을 밝혔다.또한 “일본에서 운영 중이던 강지환의 일본 내 공식 팬사이트는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개의 팬사이트를 일방적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등 이런 일은 한류가 생긴 이래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라며 강지환의 태도에 대해 이해 할 수 없다는 내용을 언급했다.다음은 잠보 측 공식 보도자료 전문. 잠보엔터테인먼트입니다.현재 저희회사와 배우 강지환이 전속관계의 분쟁으로 양측에서 보낸 여러 보도자료로 인해 좋은 일도 아닌 문제가 계속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는 점 죄송합니다. 저희회사도 정말 이런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는 것이 정말 답답합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대화를 중단한 채 지난 주 금요일 보도자료와 같은 계속 말도 안 되는 주장의 보도자료로만 입장표명을 하니 저희들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좋지 않은 소식들만 전하게 됩니다.저희 회사는 한번도 배우 강지환을 배신하는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신인시절부터 같이 일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매니지먼트사가 배우에게 해줘야 할 것들을 하지도 않은 채 그저 가족같이 지낸 게 아닙니다. 수익배분과 별도로 전속계약금도 처음부터, 또 재계약을 할 때도 지불했습니다. 강지환의 전담 개인매니저들은 물론이고 배우의 내적인 성장과 외부 이미지 향상을 위해 외부마케팅, 어학공부, 세무업무 등 매니지먼트사가 배우에게 해 줄 수 있는 것들은 다 해주었습니다. 강지환이 잘 될 수 있다면 회사의 이익을 생각지 않고 모든 것을 다 해주었습니다. 이런 지원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토록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강지환이 되지는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업계사람들로부터 종종 배우를 정말 잘 보호해주는 회사라는 얘기가 전해져 올 때면, 돈보다도 사람을 중요시한 저희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저희에게 강지환은 ‘고마웠다’, ‘미안하다’ 등의 말 한마디 없이 전속계약해지통보를 한 뒤, 새로운 소속사와 새로이 계약을 했다고 일방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심지어 저희를 상대로 민·형사상의 고소를 하겠다고 보도까지 하였습니다. 배우와의 전속계약 문제가 생겼을 경우 소속사측에서 민·형사상 고소를 하겠다고 보도하는 경우는 종종 있어도, 배우가 먼저 민·형사상 고소도 하기 전에 고소를 하겠다고 ‘보도’를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것도 무명에 가까운 사람을 톱스타가 되도록 매니지먼트해주었던 회사를 상대로 말입니다.이번 사태는 전속관계의 분쟁 외에도 저희들과 거래하는 일본회사와의 국제분쟁으로 확대될 상황이 되었고 이에 따라 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한류에 피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진상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회사는 조사를 받게 되었고, 저희가 조사받은 뒤에 상대회사의 대리인이라 주장하는 이사 또한 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찾아왔으며, 협회에서는 필요한 자료와 함께 입장 표명을 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협회는 상대방의 입장 표명이 있을 때까지 저희회사에게 소송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하지 말고 기다려줄 것을 부탁하여 저희회사는 이를 존중하여 법적 조치도 취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대회사는 차일피일 미루다가 협회에서 통보한 날짜를 지나서도 소명자료를 내지도 않고 아예 연락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사실이 있는데도 어떻게 언론을 통해서 연락을 한 적이 없다느니, 일방적이니 하며 중재를 하겠다는 협회를 두고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강지환측은, 일본에서 2008년 6월부터 운영 중이던 강지환의 일본 내 공식팬사이트는 계약기간이 2010년 6월까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별개의 팬사이트를 기존의 일본회사의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한류가 생긴 이래 단 한번도 없었던 일입니다.더 나아가, 강지환측은 기존의 팬사이트운영회사에 대해 사과를 하기는커녕 공식팬사이트에 대해 서비스금지가처분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배우 강지환 본인이 좋아서 모여있는 팬싸이트에 대해서 가처분신청을 할수 있는건지 무엇을 얻기 위해서 이러한 무모한 짓을 하고 있는 건지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계약이란 세상을 살아갈 때 지켜야 되는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약속을 바꾸듯이 계약을 바꿀 수도 있죠.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일방적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도 어찌 그리 미안한 마음 하나 없는지, 어떻게 그토록 당당하기만 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강지환측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막무가내로 고소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기 이전에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와 피해를 입고 있는지를 먼저 진지하게 돌아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제 저희 회사는 앞으로 이런 식의 보도자료를 내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증거자료도 없이 보도자료로만으로 인식공격을 하는 상대에게 이런 시간도 너무 아깝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이낫 “씨엔블루 침묵 일관…인디라 무시?”

    와이낫 “씨엔블루 침묵 일관…인디라 무시?”

    화제의 록밴드 씨엔블루와 표절 논란에 휩싸인 인디밴드 와이낫 측이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뮤직 측에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와이낫 측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와이낫이 ‘파랑새’와 ‘외톨이야’의 논란과 관련, 씨엔블루 소속사 대표의 발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음에도 해당 작곡가와 소속사 대표는 그 어떠한 해명 혹은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전문 변호사의 자문을 얻어 향후 대응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와이낫 측은 1일 오전 내용증명을 발송해 FNC 뮤직에게는 모욕적인 발언에 대한 합당한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작곡가인 김도훈, 이상호에게는 곡의 유사성에 대해 작곡가로서의 공식입장을 표명할 것을 요청했다. 와이낫 측은 “FNC 뮤직의 대표는 와이낫이 노이즈 마케팅을 한다고 했지만 표절 논란으로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은 건 오히려 씨엔블루다.”며 “논란의 중심인 표절 의혹과 모욕성 발언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필요한 실리는 모두 챙기며 논란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는 상대가 인디 밴드이므로 적합한 대응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태도인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씨엔블루의 미니음반 타이틀곡 ‘외톨이야’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와이낫의 ‘파랑새’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일었고 씨엔블루 소속사 FNC뮤직 측은 “와이낫도 ‘파랑새’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표절은 어불성설”이라며 와이낫 측의 노이즈마케팅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와이낫 측은 “13년째 음악활동을 해 온 밴드 와이낫, 더 나아가 전체 인디신을 얄팍하게 보고 인지도를 올려보려는 의도를 가진 집단으로 몰아가는 것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아 심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며 강력 대응할 것임을 밝혔던 바 있다. 하지만 FNC 측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와이낫 측은 이번 공식발표를 통해 소속사 대표와 작곡가가 합당하고 합리적인 답변과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자문을 얻어 가능한 모든 적법한 절차를 강구할 것임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재용 “여종업원 폭행 말리다 생긴 오해”

    정재용 “여종업원 폭행 말리다 생긴 오해”

    DJ DOC 멤버 정재용이 유흥업소 여종업원 폭행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 사건 정황을 설명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재용의 소속사 부다 레코드 측은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폭행 시비가 여종업원의 폭행을 말리는 과정에서 일어난 오해라고 설명한 뒤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부다레코드에 따르면 정재용은 지난 25일 지인들 및 여자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 술에 취한 여종업원 박모씨가 정재용 여자 친구의 립밤을 허락 없이 사용하면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부다레코드 측은 “박모씨가 정재용 여자 친구의 머리를 잡으며 힘을 쓰기 시작했고 보다 못한 정재용이 밀고 당기며 말리는 과정에서 얼굴을 밀친 것이 따귀로 오인 되어 여종업원이 고소를 하게 된 상황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상대방과 연락을 취한 후 사과를 하기 위해 서로 약속을 하고 상대방이 사는 아파트 앞에서 2시간을 기다렸으나 상대방은 결국 내려오지 않았고 이후 지금까지 상대방과 전화 연락 또한 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라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심려 끼쳐드려서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종업원 박씨는 정재용이 자신의 머리와 뺨을 때리는 등 전치 2~3주의 부상을 입혔다며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정재용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사진 = SBS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 송승헌과 한솥밥… “은퇴설은 잊어주세요”

    이영애, 송승헌과 한솥밥… “은퇴설은 잊어주세요”

    배우 이영애가 19일 송승헌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새 둥지를 텄다.스톰에스컴퍼니는 지난해 송승헌이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 돼 독자적으로 설립한 회사다. 또한 그녀와 10여 년간 함께 해온 매니저 이주열 씨가 새롭게 대표로 취임한 회사이기도 하다.극비결혼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이영애는 결혼 이후 은퇴를 생각하는게 아니냐는 ‘은퇴설’이 나돌았었다. 그러나 이영애는 결혼 이후에도 “좋은 작품이 있으면 출연하겠다.”며 연예활동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다.특히 이번 새 매니지먼트와의 계약으로 인해 이영애의 ’은퇴설’은 ’설’로 끝나게 됐다. 현재 이영애는 한양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최근 시댁이 있는 미국에 있다 귀국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민번호 유출’ 아이비, 악용한 네티즌 고소

    ‘주민번호 유출’ 아이비, 악용한 네티즌 고소

    최근 주민등록번호가 인터넷에 유출된 아이비(본명 박은혜ㆍ28)가 최초 유출한 매체는 용서했지만 이를 악용하여 확대시킨 네티즌에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아이비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14일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를 배포 악용하는 등 피해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다.”며 “이를 확대시키고 있는 네티즌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비 백’ 촬영 중 번지점프에 성공했고 동행한 매체가 지난 10일 번지점프 인증서 사진을 모자이크처리 하지 않고 내보내면서 인터넷에 주민등록번호가 공개됐다. 아이비 측은 사고로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한 매체에 대해 용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매체가 ‘아이비 주민번호유출 유감’ 이라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 공식적인 사과의 뜻을 전해왔고 고의적으로 유출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 하지만 네티즌들은 의도적으로 아이비가 가입해놓은 일부 사이트 등의 비밀번호를 변경해 놓는가 하면 심지어 성인 사이트 등에 신규 아이디를 만들고 아이비의 개인 정보들을 캡처해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더 이상의 유포를 방지하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이번 사건의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지면서 아이비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심적 고통과 상처를 받았다.”며 “아무런 죄 의식 없이 개인의 신상 정보를 악용하는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철저히 조사해 법적인 처벌을 요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日 팬미팅 취소 “팬들에 죄송”

    동방신기, 日 팬미팅 취소 “팬들에 죄송”

    소속사와 일부 멤버 간의 분쟁을 겪고 있는 동방신기가 일본 팬 미팅을 전격 취소했다. 동방신기는 11일 오후 일본 팬클럽 비기스트(Bigeast) 회원을 상대로 “한국 내 문제를 안고 있어 이번 행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동방신기는 내년 1월 19일과 20일 일본 고베 월드기념홀을 시작으로 27일 센다이핫 슈퍼아레나, 30일과 31일 요코하마 아레나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팬미팅 ‘Bigeast 4th FANCLUB EVENT’를 열 계획이었다. 현재 팬미팅 입장권은 모두 다 팔린 상태다. 유노윤호 등 5명의 멤버들은 동방신기의 이름으로 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동방신기는 사과문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프로로서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과 비기스트 여러분 앞에 솔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갈등을 일으켰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정한 웃음을 보여줄 수 없는 상태에서 무대에 서는 것은 팬 여러분께 거짓말을 하는 게 되기 때문에 행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동방신기는 “마음을 정리해 다시 여러분과 웃는 얼굴로 만나고 싶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25일 아사히TV의 ‘뮤직스테이션’ 크리스마스 특별방송과 30일 TBS-TV가 생중계하는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 31일 제60회 NHK홍백가합전에 5명의 멤버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습도박’ 신혜성 “호기심에 어리석은 행동”

    ‘상습도박’ 신혜성 “호기심에 어리석은 행동”

    상습 도박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은 가수 신혜성(30)이 소속사를 통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 신혜성 소속사 라이브워크스는 16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며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신혜성은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마카오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1억 4,000여만 원 어치의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소속사 측은 “11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신혜성을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뭐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신혜성은 지난 2007년 지인들과 함께 휴식 차 마카오 여행을 갔다 우연히 카지노에 출입, 호기심으로 끝내지 못하고 이후 몇 차례 반복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범하게 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시 이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과 지인들은 신혜성을 호되게 꾸짖었다.”며 “신혜성은 지난 2년간 숱하게 후회하며 반성했다. 2008년 4월 이후 단 한번도 그 약속과 다짐을 어긴 바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라이브웍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3억 개런티 CF모델… “신인 최고 대우”

    티아라, 3억 개런티 CF모델… “신인 최고 대우”

    신인 걸그룹 티아라가 데뷔 3개월도 채 안돼 3억대 개런티 CF 모델로 우뚝 섰다. 15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티아라는 최근 농협과 CF 계약을 맺고 사과를 홍보하는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티아라는 이번 CF를 위해 주제가인 ‘애플송’을 직접 불렀으며 CF 역시 ‘애플송’의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됐다. 소속사 측은 “티아라는 ‘애플송’ 음원 수익의 전액을 포함해 3억에 가까운 개런티를 보장 받는 등 신인으로서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고 밝혔다. CF 촬영 후 티아라는 “사과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어서 평소에도 즐겨 먹는다. 모두들 사과 많이 드시고 예쁜 얼굴, 예쁜 피부 가꾸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월 말 ‘거짓말’로 데뷔한 티아라는 최근 초신성과 함께 부른 ‘TTL’(Time To Love)로 히트 2연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현준 매니저 고소취하… “사과 받아들인다”

    신현준 매니저 고소취하… “사과 받아들인다”

    배우 신현준의 매니저 장모 씨(30)가 신현준에 대한 폭행 고소를 취하했다. 28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장씨가 27일 고소를 취소해 폭행 고소 사건에 대한 수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신현준이 언론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본인에게도 직접 사과했기 때문에 더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 측 역시 장씨의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어 신현준을 소환해 조사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형법상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을 경우, 폭행 피의자는 사법처리를 모면하기 때문에 신현준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어떤 처벌도 받지 않게 됐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2일 매니저 장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신현준은 25일 자신의 소속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폭행 사실을 일부 인정하고 사죄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뮤덴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행 인정’ 강인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폭행 인정’ 강인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슈퍼주니어 강인(본명 김영운)이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사과의 뜻을 전했다.강인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염려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거듭 죄송하다.”고 밝혔다.그동안 강인의 폭행 사건을 수사했던 강남경찰서 측은 21일 CCTV 판독 결과를 발표하고 강인이 폭행에 가담한 사실을 전했다.사건 당시 강인은 시비를 피하려 노력했으나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며 폭력을 행사해 대항하는 방어차원의 실랑이를 벌였고, 결국 폭력에 가담한 사실이 인정됐다. 앞서 강인은 슈퍼주니어의 홍콩 첫 콘서트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해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강인은 16일 오전 3시 35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리를 착각해 잘못 찾아들어온 손님 2명과 시비 끝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았으며, 가담자 7명 모두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하지만 강인이 사건 당일 “자신은 폭력 행사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맞았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함에 따라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의 CCTV 영상을 확보, 확대 수사를 펼쳐왔다. 경찰은 이날 강인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2PM, 6명으로 활동…재범 입장과 동일”

    박진영 “2PM, 6명으로 활동…재범 입장과 동일”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2PM의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박진영은 17일 오후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박진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공식 입장을 전했다.이 글에서 박진영은 “2PM은 예정된 스케줄대로 6명의 멤버가 활동을 시작한다.”며 “향후 행보에 관해서 회사 관계자 분들, 2PM멤버들, 재범군과도 많은 얘기를 나눴다. 재범은 여전히 죄송하고 여전히 부끄러워서 무대에 설 수가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저에게 나머지 6명의 아이들이 피땀 흘려 준비한만큼 자기 때문에 활동을 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자기가 서둘러 2PM을 탈퇴하고 떠난 이유도 그것 때문이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박진영은 최근 팬 클럽들을 중심으로 불거진 재범 탈퇴 철회운동과 보이콧 사태 등과 관련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재범이에게 쏟아졌던 비난의 말씀이 과했다고 생각했던 것만큼, 지금 당장 재범군의 탈퇴철회를 요구하는 말씀도 조금 과한 면이 있는 것 같다.”며 “무대를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그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후에 만일 그가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고 말한다면 그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 제 역할인 것 같다.”고 뜻을 전했다.다음은 박진영이 올린 글 전문안녕하세요, 박진영입니다.지난 5일 일어난 재범군 관련 사건 이후 그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재범군을 향한 질책의 말씀, 저와 회사를 향한 질책의 말씀,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는 관용의 말씀까지도 모두 세심히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향후 행보에 관해서도 회사 관계자 분들, 2PM멤버들, 재범군과도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우선 재범군은 많은 분들의 격려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죄송하고 여전히 부끄러워서 무대에 설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나머지 6명의 아이들이 피땀 흘려 준비한만큼 자기 때문에 활동을 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자기가 서둘러 2PM을 탈퇴하고 떠난 이유도 그것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도 재범군과 같습니다.제가 재범군을 끝까지 붙잡지 않은 이유는 재범이가 지금 2PM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재범이 전체 인생을 놓고 보자면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4년동안 준비한 꿈이 무너진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재범이가 4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은 그의 몸 안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재범이가 인간적으로 더욱 성숙해질 기회를 갖는다면, 그는 더 크게 날아오를 수도 있습니다.재범이에게 쏟아졌던 비난의 말씀이 과했다고 생각했던 것만큼, 지금 당장 재범군의 탈퇴철회를 요구하는 말씀도 조금 과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대를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그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 후에 만일 그가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고 말한다면 그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 제 역할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도 그 때 해 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소속 연예인을 좀 더 세밀하게 관리하고 보호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다시 한 번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2PM은 예정되었던 스케쥴대로 6명의 멤버가 활동을 시작합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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